이름만 알고 있던 앗시리아에 대한 정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볼때마다 저렇게 기원전 수십세기전까지 역사가 점토판으로 존재해서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상세히 알수 있는 곳들과 달리 불과 천년전 역사내용도 당대기록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의 역사가 아쉽기만 합니다.
앗수르 사람은 화있을 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리니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여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하거니와... 성경 이사야 10장에서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시에 다른 이방신들에게도 제사하며 두주인을 섬기는 죄로 인하여 앗수르에게 멸망당할 것을 예언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앗수르(시리아)에 의해 BC722년에 멸망당하였다 하지만 이사야는 또 예언한다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 라고 예언한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려 함과 같다고 했다 앗수르...그의 숲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자가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수할 수 이있으리라... 이사야는 앗수르도 멸망할 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추방 당한 이스라엘의 남은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돌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하고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여언하였다 앗수르는 BC 612년 갈대아 인들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 세상 임금, 이세상 신에 아무리 강할 지라도 역사를 주장하시는 이는 주님 이시라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마침 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27 이에 대한 한 기독교인의 견해를 인용문으로 소소히 남겨봅니다. "열왕기하 18:13 십사 년 이것은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침공한 첫 번째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18:3부터 19:37까지 계속된다. 사실상 이것과 거의 같은 표현으로 기록된 기사가 사 36장과 에 나타난다. 이것은 이사야가 열왕기하의 이 부분의 저자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대하 32:1~22에 나타나 간략한 역사적 기록은 히스기야가 전쟁을 위해 준비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이 이야기가 한번의 전쟁에 관한 것인지 혹은 두 번의 전쟁에 관한 것인지는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현대의 주석자들은 대부분 이 이야기가 한번의 전쟁을 기술하고 있으며, 모든 사건이 히스기야 14년 곧 BC 701년에 일어난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이 이야기는 두 번의 전쟁에 대한 기록들이 섞여 있는 것인데, 첫 번째 것은 성벽이 있는 유다의 성읍들이 침공당했던 히스기야 14년에 있었던 것이고, 두 번째는 히스기야 통치 후반에 있었던 것으로, 앗수르 군대의 많은 군사가 죽임을 당했던 것(19:35)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가 단절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실은 전자의 견해를 지지한다. 더욱이 기록이 불완전하거나 산헤립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패배에 대한 기록을 역사서에서 삭제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앗수르의 자료들은 일반적으로 산헤립의 유다 침공이 BC 701년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을 뿐 그 후의 침공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는다. BC 701년에 있었던 전쟁에 관해서 산헤립은 “히스기야를 새장의 새처럼” 가두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루살렘에 결정적 위협을 가했을 뿐 아니라 성벽으로 둘린 유다의 성읍들을 점령했던 전쟁과 매우 일치하는 기록이다. 히스기야의 광범위한 방어 준비(참조 대하 32:2~6)는 두 전쟁 사이에 어느 정도의 시간 간격이 있었을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성경의 내용은 산헤립이 예루살렘 공격을 실패한 직후에 살해되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BC 701년에 있었던 전쟁밖에 없었다면 그에 대한 암살은 그가 앗수르로 돌아간 지 약 20년 후에 일어난 것이 된다. 더욱이 형제와 함께 공동왕이 되었을 때인 BC 690년에 자신의 나이가 20세라고 기록해 놓은 디르하가(19:9)의 명각은 그가 BC 709년경에 태어났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된 사건들이 BC 701년에 일어났다면 그가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했음을 보여 준다. 그가 BC 690년경에 애굽의 왕이 되기 전이었을지라도 군대장관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이미 제기되었다. 만약에 나이에 관한 디르하가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이것과 19:9의 기록을 조화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은 히스기야의 말년쯤에 두 번째 전쟁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것이다(참조 선지자와 왕, 330). 첫 번째 전쟁에서 성벽이 있는 성읍들이 점령되고 조공을 바치게 되었으며, 두 번째 전쟁에서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통해 예루살렘이 구원함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이 기록이 연대기적인 개요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분을 찾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풍성한 보호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된 사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이야기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고 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티스토리 BIBLE STORY 인용) 앗시리아에 남아있는 물적 자료와는 달리 성경에서는 여호와의 천사가 나타나 앗수르 군인들을 대거 죽여버렸다고 나온다고만 언급하시기보다는, 이를 2차에 걸친 전쟁으로 보고있는 견해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고 언급해주셨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전쟁/권력다툼의 승자의 시각에 편중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그를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자료의 완전성은 늘 의문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성경의 역사적 서술 내용에 의문을 가지는 것과 동일하게 앗시리아 발굴 자료의 한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시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참고로, 천사는 전염병을 포함한 갖은 재앙을 통해 적을 무찌르는 것도 가능한 존재입니다. 그게 쥐가 퍼뜨린 페스트로 작용했다고 해도 놀랍진 않은 일입니다.
서양에 있는 남의 민족 고대사도 좋지만 먼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정보가 더 우선이지 않을까.. 이런 문명은 우리 홍산문명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준이며 환웅 배달나라 시대만 해도 어마어마한 강대국이었으니.. 그러나 아직도 한사군 중 낙랑군이 평양이라 굳게 믿고 있고 고구려 영토만 보고도 부담스러워하는 식민사관의 노예들에겐 자기들 민족의 찬란한 진짜 고대사는 국뽕이라 여기며 관심 밖이겠지.
항상 귀한 영상 감사히 시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비효과님 감사합니다
진짜 백만넘어야하는 최고의 채널
인정 역사채널 중 최고임
진짜 최고 맞음
인정합니다
정말 엄청난 영상이네요... 제작자분의 학식과 환상적인 영상제작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이럴때는 타임머신이 너무 고파요
드론띄워서 저 대제국의 수도 전경을 한번 쭉 훑어보면 얼마나 멋있을까
그리고 역시 난폭하고 잔인해서 오래가는 건 없네요
중동 고대사는 언제나 늘 재밌어요.
후원감사합니다.
고대 근동역사는 너무 매력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렉산더 대왕보다 키루스 대제가 훨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알고 있던 앗시리아에 대한 정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볼때마다 저렇게 기원전 수십세기전까지 역사가 점토판으로 존재해서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상세히 알수 있는 곳들과 달리 불과 천년전 역사내용도 당대기록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의 역사가 아쉽기만 합니다.
꾸준하게 항상 양질의 고대사 컨텐츠 볼수 있는 몇 안되는 유튜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도 추천해주세요
철의 체국 앗시리아
의 통찰력 있는 영상
잘 경청 했습니다 🙏
제국인데 바로잡습니다 하❤트 때문에 수정을 하는 동시에 ❤가 삭제되어서 따로
씁니다 😅
고대왕국의 역사는 항상 웅장, 경이 그리고 가슴뭉클입니다.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 메소포타미아 테마관이 24년 1월까지 전시중입니다. 작년에 가봤는데 정말 많은 유물이 있어서 감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
지방에 살고 있어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퀄러티 쵝오요
미탄니가 정말 흥미롭죠... 카프카스 산맥에서 기원한 후르리우라르투어족 언어를 쓰는 미지의 민족인데다가 상류층은 인도아리아어를 썻으니....
아마 유물 대규모로 한번 발굴되는 순간 언어학 역사학 인류학 모두에 지각변동 일어날듯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 너무 잼나여❤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응원합니다 ~
소소한 고대사가 아니라 웅장한 고대사라고 해야 할 것 같은 채널
와 기원전 어떻게 저런 찬란한 문명이 누구보다 앞서 꽃필수 있었는지... 넘 재밌게 봤습니다
오~~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잘보고 있구요!!
그의 도굴은 탁월 했어요.
박물관 에서 처음 볼때 구역질이 남..
지들 건 하나도 없고..
미탄니 앗시리아 히타이트 바빌론 등등 좋네요 기대되요
자주 좀 올려 주세요 ㅎㅎ
전설이 진짜라면
하은주 도 진짜고 아시리아도 진짜고 소돔과 고모라도 진짜고
어디가지 진짜일까요 ㄷㄷ
잊고 지냈던 고고학자의 꿈을
다시금 일깨워준 채널...
재생 목록에 없는 동영상도 많군요
찾아 봐야 하니 좀 귀찮네요
앗수르 사람은 화있을 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리니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여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하거니와...
성경 이사야 10장에서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시에 다른 이방신들에게도 제사하며 두주인을 섬기는 죄로 인하여 앗수르에게
멸망당할 것을 예언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앗수르(시리아)에 의해 BC722년에 멸망당하였다
하지만 이사야는 또 예언한다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 라고 예언한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려 함과 같다고 했다
앗수르...그의 숲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자가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수할 수 이있으리라...
이사야는 앗수르도 멸망할 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추방 당한 이스라엘의 남은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돌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하고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여언하였다
앗수르는 BC 612년 갈대아 인들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 세상 임금, 이세상 신에 아무리 강할 지라도 역사를 주장하시는 이는
주님 이시라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마침 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27 이에 대한 한 기독교인의 견해를 인용문으로 소소히 남겨봅니다.
"열왕기하 18:13 십사 년
이것은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침공한 첫 번째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18:3부터 19:37까지 계속된다. 사실상 이것과 거의 같은 표현으로 기록된 기사가 사 36장과 에 나타난다. 이것은 이사야가 열왕기하의 이 부분의 저자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대하 32:1~22에 나타나 간략한 역사적 기록은 히스기야가 전쟁을 위해 준비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이 이야기가 한번의 전쟁에 관한 것인지 혹은 두 번의 전쟁에 관한 것인지는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현대의 주석자들은 대부분 이 이야기가 한번의 전쟁을 기술하고 있으며, 모든 사건이 히스기야 14년 곧 BC 701년에 일어난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이 이야기는 두 번의 전쟁에 대한 기록들이 섞여 있는 것인데, 첫 번째 것은 성벽이 있는 유다의 성읍들이 침공당했던 히스기야 14년에 있었던 것이고, 두 번째는 히스기야 통치 후반에 있었던 것으로, 앗수르 군대의 많은 군사가 죽임을 당했던 것(19:35)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가 단절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실은 전자의 견해를 지지한다. 더욱이 기록이 불완전하거나 산헤립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패배에 대한 기록을 역사서에서 삭제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앗수르의 자료들은 일반적으로 산헤립의 유다 침공이 BC 701년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을 뿐 그 후의 침공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는다. BC 701년에 있었던 전쟁에 관해서 산헤립은 “히스기야를 새장의 새처럼” 가두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루살렘에 결정적 위협을 가했을 뿐 아니라 성벽으로 둘린 유다의 성읍들을 점령했던 전쟁과 매우 일치하는 기록이다.
히스기야의 광범위한 방어 준비(참조 대하 32:2~6)는 두 전쟁 사이에 어느 정도의 시간 간격이 있었을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성경의 내용은 산헤립이 예루살렘 공격을 실패한 직후에 살해되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BC 701년에 있었던 전쟁밖에 없었다면 그에 대한 암살은 그가 앗수르로 돌아간 지 약 20년 후에 일어난 것이 된다. 더욱이 형제와 함께 공동왕이 되었을 때인 BC 690년에 자신의 나이가 20세라고 기록해 놓은 디르하가(19:9)의 명각은 그가 BC 709년경에 태어났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된 사건들이 BC 701년에 일어났다면 그가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했음을 보여 준다. 그가 BC 690년경에 애굽의 왕이 되기 전이었을지라도 군대장관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이미 제기되었다. 만약에 나이에 관한 디르하가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이것과 19:9의 기록을 조화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은 히스기야의 말년쯤에 두 번째 전쟁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것이다(참조 선지자와 왕, 330). 첫 번째 전쟁에서 성벽이 있는 성읍들이 점령되고 조공을 바치게 되었으며, 두 번째 전쟁에서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통해 예루살렘이 구원함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이 기록이 연대기적인 개요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분을 찾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풍성한 보호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된 사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이야기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고 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티스토리 BIBLE STORY 인용)
앗시리아에 남아있는 물적 자료와는 달리 성경에서는 여호와의 천사가 나타나 앗수르 군인들을 대거 죽여버렸다고 나온다고만 언급하시기보다는, 이를 2차에 걸친 전쟁으로 보고있는 견해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고 언급해주셨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전쟁/권력다툼의 승자의 시각에 편중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그를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자료의 완전성은 늘 의문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성경의 역사적 서술 내용에 의문을 가지는 것과 동일하게 앗시리아 발굴 자료의 한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시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참고로, 천사는 전염병을 포함한 갖은 재앙을 통해 적을 무찌르는 것도 가능한 존재입니다. 그게 쥐가 퍼뜨린 페스트로 작용했다고 해도 놀랍진 않은 일입니다.
00:00~02:10 인트로: 역사와 지정학 개관
02:11~13:40 고고학적 발굴의 역사
13:41~19:48 앗시리아 정복기
늘 고대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고구려도 주변국가에서 보기에 비슷한 느낌이었을까
형 오늘도 잘볼께 ~ 👍 그리고 이스터섬도 나중에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어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앗나ㅏㅏㅏ
와 너무 재미있다
개쩐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덕이 없는 나라는 아무리 그 무력이 대단해도 단명할 수 밖에...
넷플릭스 ancient apocalypse 리뷰 및 코멘터리 요청드립니다~~~
앗시리아 다음 콜롬비아 인가요
마게도니아...
아니, 이런 걸작을 만들면서 어찌 제목을 소소한 고대사로 하고 계신 답니까?
안녕하세요😊
저 앗시리아 군대 설명중에 공수부대가 있던데 설마 'Airborne Force'
는 아니겠죠?
수송부대를 오기 하신것 아닌지?
그랬네요. 수송부대인데..요즘은 물건을 운반하는걸 공수하다라고 많이 표현하다보니 제가 실수했습니다.
소고님 영지주의영상이 없어져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케이팝빠들이 신고먹여서 내려간건가요? 아니면 유튜브가 음모론이라 치부하고 삭제한건가여?
아 죄송하게도 제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정치색이 조금이라도 들어간건 채널에서 배제할려구요.
님루드건설은 아슈르나시르팔2세(BC883~859) 입니다
6월에 괴베클리 테베 보여주신다한거 같은데 아직 자료 수집중이신가봐요??^^~ 오늘 영상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정말 고대사에서는 월클이신거 같네요~~ㅋ
감사합니다😂
잠을 부르는 목소리 😅
알렉산드로스는 너무 일찍죽어서 제대로된 통합을 하는데 실패했죠.
퀄리티 뭐죠????? 와 대박.....
바바리안 사자............저 당시에는 초원 지대였나 보네요
1.75 배속으로 들어야 편함
북쪽이스라엘만 정복한 것임. 185000사건은 남 유다 왕국 침략 얘기임.
고인류학에서 고대사로 점핑 ^^
약탈경제의 한계지 ㅋ 노예로 데려가봐야 먹일수도 재울수도 없으니 ㅋ 그 정도 역량의 나라 ㅋ
서양에 있는 남의 민족 고대사도 좋지만 먼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정보가 더 우선이지 않을까.. 이런 문명은 우리 홍산문명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준이며 환웅 배달나라 시대만 해도 어마어마한 강대국이었으니.. 그러나 아직도 한사군 중 낙랑군이 평양이라 굳게 믿고 있고 고구려 영토만 보고도 부담스러워하는 식민사관의 노예들에겐 자기들 민족의 찬란한 진짜 고대사는 국뽕이라 여기며 관심 밖이겠지.
우르 우리다 소우리 돼지우리 울타리
마을이며 성이며 나라다
수는 삼신중 비
수메르의 후예들
수 메 머 리
선구 집단 나라 부족
함 물 아비
아는 신의 아래 밑
왜 밑을 우린 아래?
아 작다 따르다 멋에 따른 애
아수르다
우르고 수다 아이며
니가 멀 알겠냐
애기우는 광고 증말 짜증나요
고대사 님 유튜브 배경음악 atlantis 넣는건 어떠신가여 . 진짜 역사에 atlantis 란 배경음악 너무 잘어울리거든요 실제로 이 음악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여
로얄티 프리 음악들이 갑자기 저작권 있는 것으로 바뀌면서 아예 음악을 안 넣었는데..꼭 참고해서 넣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