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만 달래지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하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나의 따스했던 마음 온통 그대에게 주었어요 그대는 따스함을 간직한 채 내 곁을 떠나버리고 이제는 낯설은 아쉬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에서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내 마음은 이젠 누구에게도 나의 따스함을 줄 수가 없어요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셍갹해요 그리울때면 언제나 당신과 거닐던 그 거리를 걷고 있으니까요.
라디오에서 문득...
흘러나와 듣고 구독하고가네요.
대학시절 남자친구가 기타치면서 들러주든곡..
목소리도 똑같았고..
하...
아름다운 목소리잘듣고갑니다.
1990년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띵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좋아서............ 나의 최애곡 중 하나........
갑자기 진시몬 노래가 생각나 듣고 갑니다~
노래 참 잘해~~~~
친구가 정말 좋아하던 곡이예요
십년도 전에 떠난 친구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안타갑네요 ㅠ
노래 너무 좋아요~ ~ ~
호중님 때문에 잊고지내던 진시몬님 노래를 찾아듣게 됬어요
아련한 옛 기억속에서 낯설은아쉬움 멜로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아련한 아픔 같은게 올라오네요
아픔만 달래지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하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유튜브 뎃글은 처음인거 같내요
맘이 힘든데 예전에 부르던 이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하고 듣게되내요,,,^^
나의 따스했던 마음
온통 그대에게 주었어요
그대는 따스함을 간직한 채
내 곁을 떠나버리고
이제는 낯설은 아쉬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에서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내 마음은
이젠 누구에게도
나의 따스함을 줄 수가 없어요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셍갹해요
그리울때면 언제나
당신과 거닐던 그 거리를 걷고 있으니까요.
30년전에 처음 가본 노래방에서 처음불럿던곡 아…
미남에 노래도 잘해 성공하셔야 하는데.
노래 너무 좋다ㅎ
나의18번 입니다~~~~~~~
올만이네..시몬님표 쌔미트롯..
안녕이라고 하지 않음 이별이 아닌거죠~?
시몬스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