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유행가 ~ 이달에는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을 주제로한 '"카츄사의 노래"가 다시 카츄사 부대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장관 아들 서모씨를 기리는 내용으로 당시 서모씨는 부대 내의 기록에는 분명 병가로 되어 있는데 보관된 진료기록이 전혀 없고 휴가연장도 우리 군 역사에 없는 전화로 휴가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서모군을 두고 군 내부에서는 물론 일 반 국민들도 참으로 안중근 의사와 비견될 수 있는 희대의 역사적인 인물이 나타났다 고 모처럼 기대를 가지고 가슴설레며 추이 를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일단 가사는 아주 근사합니다. 마음대로 휴가가고~ 마음대로 병가가신 ~ 추사랑 아드님과 ~ 힘든 밤을 못잊어 ~ 열불나는 마음속에~ 부러움을 피워놓고~ ~ 9월유행가 ~ '"카츄사의 노래" 마음대로 휴가가고~ 마음대로 병가가신~ 추사랑 아드님과~ 힘든 밤을 못잊어~ 열불나는 마음속에~ 부러움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당직사병~ 서글픔은 내가슴에~ 원한은 쌓이는데~ 엄마의 사랑안고~ 카츄사는 떠나간다 ~ (대단히 가사가 잘되어 있네요.)
꿈 많던 兒童 시절
냇가에 종이배 뛰우고
물따라 쫒아가던 어린시절
지금칠순이 넘은나이에들으니
왠지 눈가에눈물이난다
꿈 이상없이살수는없지만
아무것도이룬것도 없이그저희안
과 허무의공허를느낀다
뛰어놓은 종이배는지금도
큰꿈을싫고 냇가의 물줄기를
흘러가고있겠지
남수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이 세월을 앞서 가버려서 이노래가 더 가슴 에이네요~
노래는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언제 들어도 편안함을
😊😊😊ㅣㅡ😊😅😅ㅣㅣ😅ㅣ😮
사랑하는 당신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입니다.그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잘 다녀오셧군여
푹 쉬세여
유익종노래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듣다가 자려구여^^
감사합니다
기을을 느낌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ᆢ
친정아버지 모습이 그리운 노래입니다
들으면 눈물이 나는 곡... 그래도 가슴에 꼬옥 머무는 사랑...
유익종~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감사히 잘듣겠 습니다
ユイクジョン氏の歌声は、暖かく、優しい声なので、とても大好きです。最近は歌手活動どうされていますか?これからも素敵な歌を聴かせてください。
추억에 잠기게하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종가수님에
노래들은 전다
감미롭고 가슴에
파고들어요
너무애절하고
가슴져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명곡들을 불러주어서~!~~^^
좋은노래 좋은사람들 잘듣고갑니다
가족들이랑 일산 호수공원 갈때마다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나의애창곡
사랑에눈동자
잘듣고갑니다 ㅎㅎ
노랫말제대로 읽습니다
그~~~~~~~저
바라볼수 만 있어 ~~~도
조은사~~~~~람
ㄷ댕규
조슴다 노~~~~~래 🎶
굿
🗻
음... 역시 가수는 가수다..
ㅠㅠㅠㅠ
오빠그런노래는싫어요 최진희는안좋아해요 오빠의삶이너무아름다워 제가좋아하게된건데요 오빠가 세상사람처럼살아오셨다면 전좋아하지않았을걸요~오빠는세상에태어나셔서 제일훌륭한고고한 주님을따른분이였습니다 티없이맑구 깨끗한 사제 ~♡☆너무나사제옷이잘어울리시는 참 그립구사랑스런분이였습니다 오빠 전오빠를너무사랑하구 있었어요 까만가디건잘어울리시던 교리선생님으로 우리를 하느님말씀전해주실때 너무멎진신사로기억됩니다 오빠는저때문에감곡으로 정추기경님이보내주신것같아요 전그때제삶은지옥이였구 세상이아름다운지모르구살다가 오빠를만나게된겁니다 너무무식하구인성이바르지몾한사람 지금두제끈기로이렇게살아온것 같아요 누구두모르는슬픔곤회성당가는날은 너무기뻣구 오빠의따뜻한미소는하루종일행복했지요 오빠수다를너무 늘어노았지요ㅋㅋㅋ♡☆
죄송합니다 10곡이어도 제 맘에든 판 찾았습니다 긴게 있으니 이건 내리겠습니다 다음에 인연 있으면 만나게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단녀와약을마시구 방으로들어와 까만밤은아니지만등불이있어 잘단녀오다 왜?내가이렇게아픈거지 도도하구 빈틈없이 생활하기에 헛점두이ㅛ구 때론 잘몾하는것용서두할줄알구 까칠한성격에 나스스로 사랑을줄줄모르구 받지몾해 이렇게아픈것 아닐까?몇분사이에그런생각을해보았습니다 하지만사랑하고픈 사람이 없으니 아무나사랑하는것 아니니 더욱외롭게 살다보니 이렇게 시름시름아픈것아닐런지 오빠 만나는순간 전 다병이낳을것같아요 제가 치아를고치구 집만계약되면 여유도생기구하니 오빠랑 행복한시간보내요 ~♡ 오빠곁에서 사랑하구 심부름두해주고요 아침에 동창애가가끔전화하는데 웃기는소릴잘해요 그래두마음이 마나보구싶은생각이없어요 그친구딸이대통령실정무비서로 근무하구애 아빠예요 어릴때부터 잘아는친구데 저의아버지한때쌍놈이라구 무시두당하구아버지앞에선예의를깍듯이직히는친구대 아무런 만나구싶은마음이있는애가아니니 가끔전황하두신경쓰실필요없어요 오직 오빠한때빠져 그래두 정신은 일할것하구 사랑할것하면서 살지요 오빠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요♡☆
그저
어제 그제 그저께이야기
안정되 추억 많은 감동 감사 해요
~ 9월유행가 ~
이달에는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을 주제로한 '"카츄사의 노래"가 다시 카츄사 부대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장관 아들 서모씨를 기리는 내용으로 당시 서모씨는 부대 내의 기록에는 분명 병가로 되어 있는데 보관된 진료기록이 전혀 없고 휴가연장도 우리 군 역사에 없는 전화로 휴가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서모군을 두고 군 내부에서는 물론 일 반 국민들도 참으로 안중근 의사와 비견될 수 있는 희대의 역사적인 인물이 나타났다 고 모처럼 기대를 가지고 가슴설레며 추이 를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일단 가사는 아주 근사합니다.
마음대로 휴가가고~ 마음대로 병가가신 ~ 추사랑 아드님과 ~ 힘든 밤을 못잊어 ~ 열불나는 마음속에~ 부러움을 피워놓고~
~ 9월유행가 ~
'"카츄사의 노래"
마음대로 휴가가고~
마음대로 병가가신~
추사랑 아드님과~
힘든 밤을 못잊어~
열불나는 마음속에~
부러움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당직사병~
서글픔은 내가슴에~
원한은 쌓이는데~
엄마의 사랑안고~
카츄사는 떠나간다 ~
(대단히 가사가 잘되어 있네요.)
재미있는 분이네요.ㅋㅋ 이런 좋은 노래에 ...
대단한 엄마추미애!!!~엄마찬스로 특혜받은 아들을 부러워 하면서 군복무 했을 동료들~~~거짓말로 도배질을 해 놓고 다시 정치하겠다고 준비를하고 있는 이나라의 정치판은 왜케도 물갈이가 되지않는 넘사벽인지?
ㅎㅎㅎ
402호전세2년으로해줘
웃기네 우리말 모르네
여기서 전세가왜나와?
ㅋㅋㅋ
벼뭔도기깝고여기밖에모라
우리말도 모르네
벼뭔도 기깝고 여기밖에모라 ㅎㅎㅎ 어느나라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