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그때 그 시절, 야담과 실화 그리고 사연] 형의 유언에 따라, 형수와 살림을 합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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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조영숙-u8r
    @조영숙-u8r Год назад +2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박형수-c1y
    @박형수-c1y Год назад +2

    눈이흐릿하게눈이시큼해지네요.고아로형제가의지했는데가족이라는의미를친하게느끼는감동그자제입니다.

  • @cis7853
    @cis7853 Год назад

    388번째 like

  • @해바라기-o2r
    @해바라기-o2r Год назад +3

    일본도 아니고 또한
    외국도 아닌데 우리나라
    에서 그게 가능한지 궁금
    하군요.

  • @개벽천지인
    @개벽천지인 Год назад +3

    나쁜일은 안되지만
    모든 일에는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 합니다.
    도덕, 윤리도ᆢ 물질계,신명계가 다 똑같은 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나무를 보세요.
    땅,ᆢ뿌리,줄기,가지,잎,꽃,
    열매가 있듯이
    상황윤리가 필요합니다.
    잘했어요ㆍㆍㆍ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큰복 많이 만드십시요.

  • @이동언-q5n
    @이동언-q5n Год назад +4

    그때는 시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을겁니다.
    최선이라 말하기힘들지만 외롭고 힘없는 당시에 그들의 사정을 헤아려보자면 누구도 비난하기힘들어보입니다.
    세속적인 잣대로 바라보면안됩니다. 그들의 인생이 행복하였기를 진심을담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