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your information, there are two versions of Lechon in the Philippines-The Pork and Chicken are very common. The word "Lechon" means Grilled or Rotisserie meat.
필리핀은 레촌이 아니고 스페어립스가 최고! 25년전에 바콜로드에서 6개월 있을때 치킨하우스에서 먹었던 포크바베큐와 스페어립스가 너무 맛있어서 1일1스페어립스 했었던.. 그 맛을 못잊어서 보홀에서도 보라카이에서도 찾아봤는데 스페어립스는 없더라구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때 느꼈던 로컬의 맛집을 느낄수가 없어서 다시 바콜로드를 가야하나..싶네요ㅎㅎ
필리핀은 맥도날드 에도 총든 경비원 있음 그리고 레촌! 진짜 뻥안치고 졸라 맛있음....특히 바삭한 껍질... 지인 집이 마닐라 공항에서 코아얀 공항으로 1시간 정도 비행기 타고 또 코아얀 공항에서 3~4시간을 버스타고 가야 하는 시골인데 그동네 레촌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듯이 맛있더군요
아유..어쩌다 가는거 그냥 깍지 말고 가시지....우리는 보통 정보랍시고 게네들 부르는대로 주지말고 후려쳐서 뭐든 협상하라하는 말을 철석같이 따르면서 좀 깍으면 대단히 자신들이 성공적으로 잘 했다고생각하며 뿌듯해 하는데.....ㅎㅎ 50페소 차이면 얼마입니까??? .천원 정도 아닌가요?? 그거 깍으려고...... 참말로...... 그냥 그대로 해요 다음부터는.. 어찌보면 참 창피한 겁니다. 꼭 깍아서 한국인들은 그런 사람들이야 하는 인식을 주어야만 과연 잘하는걸까요??? 한국에서는 훨씬 더 비싸게 엉뚱한 짓들하면서.... 불쌍한 애들 그냥 도와줘요. 우리나라 시골 시장에서 아줌마들한테 깍지않고 드리는 심정으로..... 저도...최근에 깨달은 철학입니다. 그런거 다 부질없다는거.....그리고 좀 상대보다 나을 때 베풀어야 한다는거! 그냥 달라는대로 줘요. 그거 깍아 맘이 편했어요????ㅎㅎ 유독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마치 굉장히 잘 한 것처럼.... 맨날 하는거면 깍아도 되는데 ..어쩌다 하는거고 여행중 몇번이나 하겠어요. 그리고 여행갔잖아요. 그냥 줘요. 자선하는 맘으로... 한국애들이 현지 물가 다 망쳐놓았다....이런 말 너무 신경쓰지말고요. 걍 좀 더 줘요... 그 돈없어도 아무 지장없습니다. 불쌍한 애들 도와줘요.
@@user-km4nw8dr2k 저 불쌍한 사람들에게 호구 좀 되어 보세요.그래도 인생사는데 전혀 지장없어요!ㅋㅋ 당신들이 인생에서 몇번이나 이런댈 가겠어요!그냥 작은 것들은 베풀면서 사세요!시장가서 아줌마들에게 깍지 않고 주듯이! 에유!더 이상 답글 안달랍니다! 개미들은 1차원의 생각밖에 못하는데 하늘나는 새가 아무리 딴 세계가 있다고 울어 봤자죠!ㅎㅎ
장황하게 써두셨지만 필리핀 애들도 코리안요금 너무 비싸고 그게 나중에 우리요금 된다고 깎으라고 함 한국인이 오히려 덜 깎고 대충 가는편이지 일본인들은 진짜 철저함 중국애들도 리치 아닌 이상 트라이 부르는 가격 다 그냥 타지않음 내가 호구잡혀 주는돈이 현지사정 좋아지는데 쓰이면 쓰겠는데 그것도 아님 구걸하는애들? 현지애들도 주지말라고함 다른영상도 많이 보셔야겠네 배낭여행을 가도 한국인이 해외 어지간한 국가들보다 후하게 쓰는편임 한국인이 깎는 이미지가 아니라
For your information, there are two versions of Lechon in the Philippines-The Pork and Chicken are very common. The word "Lechon" means Grilled or Rotisserie meat.
던킨은 생산 과정에서 식기와 선반을 세척하지 않고 담기 때문에 베위생적이니 담부턴 다른 도넛을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던킨 생산 파트에서 일을 해봐서 알려드림.
마닐라 퀘존에서 살았었는데 레촌 시키면 약북에 10시간 넘게 구워서 가져다 줬었어요. 기름 쫙 빠지고 인건비>맛을 이길수 없는 한국에서 못 먹을 맛이었어요. 지금은 화력을 높이고 굽는 시간을 줄여서 의미가 없어진거 같아 아쉽네요.
저도 필리핀에서 일년 살았었는데
재밌게 잘 보구 구독하고 갑니다 ㅎ
필리핀은 레촌이 아니고 스페어립스가 최고!
25년전에 바콜로드에서 6개월 있을때 치킨하우스에서 먹었던 포크바베큐와 스페어립스가 너무 맛있어서 1일1스페어립스 했었던..
그 맛을 못잊어서 보홀에서도 보라카이에서도 찾아봤는데 스페어립스는 없더라구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때 느꼈던 로컬의 맛집을 느낄수가 없어서 다시 바콜로드를 가야하나..싶네요ㅎㅎ
5키로 거리 트라이시클 200페소 싼겁니다
앙헬은 트라이시클 비싸요
그래서 블루택시나,지프니 타죠
11년째 필리핌 살고 있는 제가 보니좀 재미있네요..ㅎㅎㅎ 잘생기셔서 인기가 많네요..
필리핀은 맥도날드 에도 총든 경비원 있음
그리고 레촌! 진짜 뻥안치고 졸라 맛있음....특히 바삭한 껍질...
지인 집이 마닐라 공항에서 코아얀 공항으로 1시간 정도 비행기 타고
또 코아얀 공항에서 3~4시간을 버스타고 가야 하는 시골인데
그동네 레촌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듯이 맛있더군요
잘생기면 세계 어딜 가든 환영받게 되어 있어요~
클락에 한국 아저씨들이 참 많죠 이유는.. 워킹스트리트때문이죠 ㅋ 쏙쏙
나이대가 좀 있으시긴 하더라구요? 허허
블락이 아니라 블로거.. 필리핀에서는 유튜버를 블로거라 부르더라고요..
그러네요 생각 해 보니 다들 너 블로거야!? 이런 질문들이 많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전기 통구이
심지어 한국것이 더 맛있어요
잼잼
아유..어쩌다 가는거 그냥 깍지 말고 가시지....우리는 보통 정보랍시고 게네들 부르는대로 주지말고
후려쳐서 뭐든 협상하라하는 말을 철석같이 따르면서 좀 깍으면 대단히 자신들이 성공적으로 잘 했다고생각하며
뿌듯해 하는데.....ㅎㅎ 50페소 차이면 얼마입니까??? .천원 정도 아닌가요??
그거 깍으려고...... 참말로...... 그냥 그대로 해요 다음부터는..
어찌보면 참 창피한 겁니다.
꼭 깍아서 한국인들은 그런 사람들이야 하는 인식을 주어야만 과연 잘하는걸까요???
한국에서는 훨씬 더 비싸게 엉뚱한 짓들하면서....
불쌍한 애들 그냥 도와줘요.
우리나라 시골 시장에서 아줌마들한테 깍지않고 드리는 심정으로.....
저도...최근에 깨달은 철학입니다. 그런거 다 부질없다는거.....그리고 좀 상대보다 나을 때 베풀어야 한다는거!
그냥 달라는대로 줘요. 그거 깍아 맘이 편했어요????ㅎㅎ
유독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마치 굉장히 잘 한 것처럼....
맨날 하는거면 깍아도 되는데 ..어쩌다 하는거고 여행중 몇번이나 하겠어요.
그리고 여행갔잖아요. 그냥 줘요. 자선하는 맘으로...
한국애들이 현지 물가 다 망쳐놓았다....이런 말 너무 신경쓰지말고요.
걍 좀 더 줘요...
그 돈없어도 아무 지장없습니다. 불쌍한 애들 도와줘요.
뭔 개소리야 이건
네 아닙니다~
오.. 호구되는 걸 권유하시는군요
@@user-km4nw8dr2k 저 불쌍한 사람들에게 호구 좀 되어 보세요.그래도 인생사는데 전혀 지장없어요!ㅋㅋ
당신들이 인생에서 몇번이나 이런댈 가겠어요!그냥 작은 것들은 베풀면서 사세요!시장가서 아줌마들에게 깍지 않고 주듯이!
에유!더 이상 답글 안달랍니다!
개미들은 1차원의 생각밖에 못하는데
하늘나는 새가 아무리 딴 세계가 있다고
울어 봤자죠!ㅎㅎ
장황하게 써두셨지만 필리핀 애들도 코리안요금 너무 비싸고 그게 나중에 우리요금 된다고 깎으라고 함
한국인이 오히려 덜 깎고 대충 가는편이지
일본인들은 진짜 철저함
중국애들도 리치 아닌 이상 트라이 부르는 가격 다 그냥 타지않음
내가 호구잡혀 주는돈이
현지사정 좋아지는데 쓰이면 쓰겠는데 그것도 아님
구걸하는애들? 현지애들도 주지말라고함
다른영상도 많이 보셔야겠네
배낭여행을 가도 한국인이 해외 어지간한 국가들보다 후하게 쓰는편임 한국인이 깎는 이미지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