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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수준은 같고 브랜드 마크 유무로 당당함이 갈리는 거면 그건 자존감 문제 아닐까요? 내가 권위가 높거나 뉴욕 한복판 내집에 사는데 만원짜리 짭 입는다고 롤렉스 차고 다니는 남보다 자존감이 덜 할 것 같진 않네요. 예라고 대답하면 정신과나 심리상담부터 받아 보셔야 될듯

엽겹네요 저기 중국인들이나 옆에서 선글라스 쓰고 깝치는 국적 구분안되는새끼나 똑같네

참 힘들개들 산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끝낫죠..

7:51 인보이스며 더스트며 기본구성부터 티나는 저퀄리티 가품인데;; 이건 뭐 정품을 모방하려고 노력조차 하지않은 후레짭..

장인이 만들어야 명품이지, 어차피 중국노동자가 만드는데 짝퉁도 똑같지

어떤사람이입는지가 중요함 ㅋㅋㅋ 명품이랑 짭도 키크고이쁜애들이하면 진품임

드럽게비싸당 ㄷㄷ

불쌍하고 답 없는 인생들 형편 따라 살며 만족 하는삶이 기본입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프랑스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명품 이젠 없음 죄다 중국에서 만들고 다시 프랑스로 와서 지들 로고만 붙힘 근데 한국인들은 그걸 몇십배식 비싸게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빈 한국인들 허영심 가득찬 한국인들 ㅋㅋㅋㅋㅋㅋ

진품이랑 놓고 비교하면 차이 많이남

뭘 느꼈냐면 당근으로 명품중고거래ㅠ하면 다 저런 짝퉁 진짜처럼 파는사람 잇을거같음

진품 가진사람들은 짝퉁인거 바로 압니다.

향수같은거는 피부에 닫는거라 짭은 안쓰는게 좋아요

짝퉁인거 그렇다 치자.. 짝퉁인거를 비싸게 파니까 기분나쁘다 이거지.. 짝퉁이면 짝퉁답게 싸게 팔아라.. 어디서 사기를 치냐??

영상 감사 ^^ 영상보고 중국가서 짭 쇼핑 잘했음 ~~ 고맙다 ㅋㅋㅋ 정보

저기서 진짜 내가 쓸거 사는거 보다 ㅋㅋㅋㅋ 게임에서 진 사람 벌칙용 의상 사는거 하면 개웃김

디올 중국에서 만들어서 매장에서 판단 뉴스봐서 그런가. 디올은 진품 살필요없이 짝퉁사도 괜찮을듯ㅋ

아니 댓글들보면 아주 인생정직하게 사는놈들이 많구먼 ㅋㅋㅋ 남 들이 짭을 입던 말던 니들인샹이나 잘살어라

돈백만원만 들고가면 4계절 명품옷으로 도배하고오겠네..우와.....참..대단하네

한국 밴드에서 파는 짝퉁은 거의 저급임에도 중국보다 세배는 비싼데 부럽네요 ㅋㅋㅋ

짝퉁이든 진퉁이든 원래 원가가 2마원 다 아래임.. 명품지갑 원가도 2만원 다 안됨

르라보 상탈인가요?

ㄷㄷㄷ

찐과 짭의 차이는 유통경로가 저기서 본사(본국)으로 한번 거쳐가면 찐이고 아니면 짭인게 드러났죠

어린나이에 명품 좋아했다가 요즘 이런거 볼때마다 현타와서 명품은 끊었지ㅜ

For your information, there are two versions of Lechon in the Philippines-The Pork and Chicken are very common. The word "Lechon" means Grilled or Rotisserie meat.

영상 초반에 혼자서 사진 촬영하고 있는데 양해없이 불쑥 나타나서 방해하고는 쓰레기통 옆에서 찍고 있냐는 비아냥까지... 되게 안좋은 행동이라 봅니다.

찐도 중국에서 만드는데 그러려니 합니다

입어보고 신어보면 다 알아요 짭퉁인거 평소에 명품 못 만져보는 인간들이나 하이퀄리티다 하면서 좋아하는데 정작 시계든 옷이든 정품이랑 똑같은 수준의 짭은 본적없음

중국은 저작권법이라는게 없음?

에이~~차이도 없음^^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이 명품임^^

저기가게 이름이 뭐에요??

옷이 예술중에 제일 싸구려야 ㅋㅋㅋㅋ 주변환경을 비롯해서 자기 여유되는대로 짝퉁이든 진품이든 구매해라

진품 가품 2개 가지고 와서 만져보면 가죽 질감이 다름

품질이 표시가 다남

시징핑 집권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오히려 걱정될 정도로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자본주의 국가 였는데,......!

3:45 씨발 그래도 원두커피 주지....진짜 대놓고 페트병 커피 주고 있네...

와 개 토나오게 생겨서 개 토나오게 행동 하노

찐찐찐 부자아닌경우에는 그냥 알아서 짭찐 석어가며 살아도됩니다

이분 ㅈ댔나보네..

필리핀은 레촌이 아니고 스페어립스가 최고! 25년전에 바콜로드에서 6개월 있을때 치킨하우스에서 먹었던 포크바베큐와 스페어립스가 너무 맛있어서 1일1스페어립스 했었던.. 그 맛을 못잊어서 보홀에서도 보라카이에서도 찾아봤는데 스페어립스는 없더라구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때 느꼈던 로컬의 맛집을 느낄수가 없어서 다시 바콜로드를 가야하나..싶네요ㅎㅎ

병x같네 진짜 이런 영상

쟈들 웃으면서 속으로 욕하것지... (빙신들 좋냐?...지갑내놔라..ㅋㅋ)

애교 많고 예쁘면 주머니가 저절로 열리지요

에르메스 매장 보여주삼

여긴 어디입니까?

설명 해주는 안경쓴 아저씨는 왜 본인이 자부심을 느끼듯이 이야기를 할까요ㅋㅋㅋ

아니 왜 중국가서 아무런 영상이 없나요?? 뭐 잘못된것 아닙니까??? 생존신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