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필리핀은 60년대 70년대 대한민국 보다 잘 살았습니다 근데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 및 공무원 탐관오리 위정자 놈들이 나라를 좀 먹었죠 통제 받지 않은 권력과 부패 하면 어떻게 나라를 절단 내는지 잘 보여 주는 사례 같습니다 절대 잊으면 안됍니다 절대 진짜 좋은 영상 입니다 👍 👍 👍 👍
필리핀처럼 될뻔 했지만 역시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해서 정권 교체를 해냈죠. 그전 정부가 망쳐놓은것들이 지금 드러나는데 멍청한 애들이 그게 지금 정권 때문인줄 알죠. 공부도 한다고 바로 나오는게 아니죠. 5년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드는거고 지금의 내가 5년뒤의 나를 만드니까요.
우리도 6~70년대 청계천주변 이외 많은곳들이 이러하였지요 박정희대통령께서 삶의 질을 높이기 시작 지금에 이르런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5000년 역사속에 신과 같은 분이십니다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고 기념관을 만들어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60년대 동남국가들 순방때 필리핀의 마르코스대통령은 못산다며 박정희대통령을 하찮게 대접할정도였었지요 이런 치욕스런 대접을 받고 온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와신상담 이를 악물고 국민들의 문맹율율 떨쳐내는 교육과 중화학공업발전에 힘을 쏟의셨지요
첨 부터 모든 영상을 본 구독자 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여길 가셨는지 모르겠으나, 구태여 빈민가를 카메라로 담을 필요가 있을까요. 앞으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속 저분들이 밝게 웃고있지만,사람은 다 똑 같습니다. 깔끔하고 멋지고 풍 요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누가 치부를 영상속에 노출하고 싶어하겠습니까? 역지사지해 보시면 바로 느끼실수 있잖아요 수길님이 영상속에 살고 있고, 어느 말쑥한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내가 사는 곳 구석구석을 찍는다ᆢ 내 가족의 남루한 모습까지. 어떤 기분일까요.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핸드폰만 보고있는 어린 소녀는 수치심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죠 소녀고 감수성 민감한 나이라서 충분히 그럴수도. 동행을 못구하신게,반드시 위험 하다는 사실때문일까요? 수길님과 함께 그들이 사는 곳을 같이 가고 싶지 않은겁니다. 우선은 부끄럽고+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같은 국민으로서 카메라든 외국인을 도와 그곳을 누빈다는게ᆢ죄스러웠을겁니다. 이런 영상들은ᆢ그냥 조회수에 혈안이된 많은 저질 유튭들이 밟고지나간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수길님의 의도야 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말입니다. 좋은 의도로 기획을 하셨다고 하더라도,두번 다시는 수길님의 영상에서 이런 컨텐츠는 안봤으면 합니다. 그간의 담백한 영상들 변함없이 기대하면서ᆢ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 현재 필리핀 유투버들이 첨엔 정보나 관광 위주였는데 현재는 대부분이 저런곳에가서 동정팔이 퍼주기 더힘든사람 찾아 컨텐츠영상이 조회수잘나오고 하니 다 따라하네요 ㅎㅎ 한국사람들은 돈많다라는인식이 필리핀 입국시작부터 봉으로 보는 이유죠 그럴수록 한국인상대로 범죄가 빈번한 이유겠죠 저곳 필핀사람들은 그냥 일상인데. . .
옳은 말씀~! 우리도 예전에 어렵게 살때도 애들 많이 낳고 복작복작 저의 어머니는 10남매 낳으셨고 어려움에 다 못키우시고 4명은 저세상으로 지금은 6남매 남았습니다 .. 이제는 다들 늙어서 언제 그런세상 있었냐는둥 살아갑니다.. 전부 .... 그냥.... 지나갈 뿐 이겠죠 ㅠㅠ;;
저도 필리핀에서 근무하면서 2년 간 살았어서 이번 필리핀 시리즈는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나 그렇지만 명과 암이 있죠..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정말 극명한 나라구요. 수길님의 현지밀착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난과 위험이 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 대상 셋업 범죄들도 실제 있으니 대사관에서 위험하다 하는 지역은 가급적 가지 마세요~ 필리핀 생활 그리운 추억도 많이 생각나네요~^^ 잉앗 가!(따갈로그어로 take care예요!)
@@수길따라 제리 인 마닐라 라는 유튜버 분은 빈민가에서 공부방 운영중인데 마약하지 말라고 어떤사람한테 말했다가 마약상들한테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 동네 바랑가이 캡틴은 실제로 대낮에 바랑가이 사무실에서 킬러한테 총으로 살해 당했구요~다른사람들도있었고 cctv도 있었는데 못잡았습니다. 필리핀 빈민가는 현지인 말처럼 마약과 많이 연결되어 있어 위험합니다. 목숨은 하나이니 제발 새겨들으세요~
73년까지 있었던 서울 용답동 송정동 일대 청계천 주변 무허가 단지 (판자집)와 같네요..... 지금도 터가 안좋아 지하철2호선 차고지 땅이 되고 일부는 건설폐기물 처리장, 하수도처리장 되버리고, 일부 전농천 위에 땅을 만들어 성동구 청소차량 주차장으로 쓰고 있죠..... 똑같다.......
한국분들 나이 지긋하셔서 퇴직하시고 이런 동남아 빈민가 탐방 신기하기도 하고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려고 하시는데, 가지 마세요. 한 두번이야 괜찮을지 몰라도 그렇게 방심하고 자주 가면 갈수록 칼 맞을 확률이 높은 겁니다. 현지 갱들도 외국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그냥 지나쳐도 언제 또 오겠다라는 약속이라든지 정기적 방문이라든지 그러면 그들도 계획을 세웁니다. 다른 동남아는 몰라도 필리핀은 정글 그 자체에요. 정 가고 싶으시면 현지인 대동하시고 여럿이 움직이세요. 왜 현지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곳을 외국인이 자꾸 가려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거기서 사고 나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비행기 타고 필리핀에 와야 됩니다. 사고 수습하고 뭐 하고 하려면 돈도 엄청 깨지구요. 왜 그런 무모한 일을 벌이시나요? 필리핀 거주하면 강도에 총 맞아 죽은 교민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올라옵니다.
뭐 이정도 지역은 그닥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필리핀은 빈부차가 커서 서민들이 사는게 이정도 분위기입니다. 이권관련이나 돈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납치나 강도 살인이 일어나는 곳은 이런 곳이 아닙니다. 이런 지역에는 돈많은 사람이 올리가 없기에 그저 로컬 사람들끼리 싸우다 다치거나 죽는 일이 가끔 있을 뿐입니다. 물론 이런 지역에서 마약이 범죄를 만들어내기는 합니다.
지금 가신대는 빈민가가 아니라 너무나도 지극히 노말한 지역입니다. 바닥이 시멘트면 일단 최소 중간은 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필리핀 사람도 총기사고나 살인같은거는 뉴스로 봅니다. 진짜 빈민가는 나무랑 판때기랑 천으로되 있고 바닥은 진흙바닥에 화장실도 없어용 ㅜㅜ. 필리핀의 문제는 일반적인 월급(공장, 하급공무원, 마트점원)이 25~30만원 수준인데 저정도 되는집도 월세 3~10만원(지역마다 차이), 물세, 전기세는 한국만큼 비싸고 물가도 한국보다야 싸지만 저나라 월급에 비해서는 턱없이 비싸죠. 필리핀 사람들 외국인 보면 뭔가 얻어먹을거 없나 저러는거 인정하는데 그냥 가난한 나라는 거의 다 그럽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해주세요.ㅜㅜ
필리핀 저도 여러번 가봤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 처럼 위험하다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저 분들 구독자분들이 좋은 뜻으로 후원해봐야 당장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큰 그림에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필리핀 부자 들이 정치 경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그 사람들이 바뀌고 국민들이 다 같이 노력하면 이렇게 까지 가난하게 살지 않을꺼라 봅니다. 시작은 거기가 아닐까 저의 짧은 생각 입니다.
댓글에 부정적인 분들도 보이지만 이런영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치부라고 생각하고 감춘다면 미래가 없습니다. 가난을 인지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길님은 독려해주신거구요 딸같고 아들같고 그랬을 겁니다 우리네 아버님들이 못지나치는 것 처럼요 그렇다고 일을 게을리 할만큼 도와주신것도 아니고 약간의 도움을 주며 독려하는 이런컨텐츠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 세부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21년 태풍으로 빈민가에 살고 있던 일부 필리핀 사람들이 집을 잃는 일도 있었고 현재 23년 12월 일명 판자촌이라 불리우는 곳에 대형 화제가 나서 많은 빈민들이 집을 잃기도 했어요. 영상처럼 사는 필리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의 월급은 30만 원이 채 안되기도 하고, 일례로 수년 전 기준이지만 공사판에서 최저로 받는 일당직 인부가 6~7천 원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에 반해 빈부 중에 부에 해당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잘 살기도 하죠. 여러 나라를 여행하시는 것 같은데 항상 조심하시고 나라 형편이 어려운 곳일 수록 연말에 조심하세요. 필리핀 같은 경우엔 강도가 잦은 시기입니다
도움도 좋지만 목숨 걸고 하지 마세요. 전에 어떤 이는 도움 주러 갔는데 그곳 필리핀인이 뒤를 따라가며 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노리드라구요. 필리핀인과 먹을것을 가지고 동행을 했는데도... 그리고 공적으로 바랑가이를 통해 하셔야지 개인적으로 하시면 부작용이 있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해코지 한다고 칼들고 다니는 자까지... 왜 누구는 돕고 자신에게는 안주냐 하는식의...
저도... 물 푸는 장면에.. 참을수없이... 오늘 마침 생일인데.. 혼자 차고에서.. 내가 태어난후 조국 대한민국에 동족상잔...堂時 우리를 도와준 나라.. 너무 마음 아퍼서 . ' ' ' 끝😓😞😢 아기들아. 공부 熱心히 하기 기도할뿐... Atlanta GA 海兵 206 할배가..🙏🙏🙏🙏🙏🙏🙏🙏🙏🙏🙏🙏
그래도 서로 살갖게 살고있네 그러니 표정들이 밝지. 대한 민국 아파트에사는 사람들봐 수년간 살아도 옆집사람 얼굴도 모르고 산다고 하잖아.. 어느게 더행복하게 사는거 같냐. 제들이 결코 불행하게 사는게 아니요... 한국사람들은 우울증 고독사 쩔어요.. 행복지수도 낮고 저기는 최소한 고독할일은 없겠네요.. 실지로 필리핀 저나라 조사해보면 행복지수 높은편임.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걸로 아는데. 내가 알기론..
여기는 바세코인가요? 저는 필리핀여행갔을 때 한인마트에서 한국과자로 3천페소치 과자들을 사서 톤도에 방문해서 나눠준 적이 있는데 톤도도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더군요.. 쓰레기장 안에 집을 지어서 산다는 느낌같은 그런곳이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곳은 그때 제가봤던 곳하고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필리핀에 3대 빈민가가 있다고 하던데 다음 필리핀여행때는 쌀을 좀 사다가 나눠주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은 그냥 저리 사는것 밖에 없는 나라다. 동남아가 후진국이고 못사는 나라라고 하지만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 못사는 사람은 거지처럼 살고 잘사는 사람은 너무 잘산다는거다. 나라가 변할려면 교육이 중요한데 교육보다 먹고 사는게 문제인 나라! 나라를 장악한 사람들은 중국계와 여러 가문이 필리핀 경제를 자기네들이 지배하고 있고 그런 부자들은 가난한 이들을 인간 취급도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는 나라다. 가난한 이들은 가족관계가 끈끈하고 끔찍 하게 생각을 하는데 돈벌 나이때가 되면 몸을 팔던 뭐를 하던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게 제일 큰 문제지, 교육을 시켜서 나아갈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관계라서 발전이 없는 나라다.
수길씨 필리핀 빈민가 보니 나의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니 참으로 훌륭합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과거에 어떤일을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건강하시고 여행하면서 좋은일 계속 하세요.
여기정도면 그냥 서민수준이라 양호 하네요^^.. 진짜 빈민가는 아마 가기힘들듯.. 쓰레기 뒤져먹고 쓰레기서 뒤져 찾은 음식 데워서 음식이라고 파는 동네가 천지라...필리핀의 종교도 큰 문제이기도 함.. 모든건 신의 뜻이니...... 태풍에 집이 날아가도 신의 뜻이고.. 신이 있어 죽지않은것에 감사하고 그냥 산다는거... 그래서 행복지수가 높은것에 부러워해야하나... 인생에 정답이 있나~~^^ 잘보았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그냥 막 찍으면 좀 싫어하는게 당연 하겠지요 그리고 낮에는 괞찬아요 밤엔 술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라를 떠나서 자신들도 사는 모습이 부끄러운지 잘 아는데 모르는 사람 그것도 이방인이 카메라를 들고 막 찍고 다닌다면 우리나라 라고 해도 안전 할수 있을까요 필리핀을 잘 아는데 빈민가 영상을 보면서 좀 불편 했어요
@@수길따라 저도 초반에 현지 빈민가 친구집을 가서 놀다가 동영상을 찍다가 싸운적이 있고 오래 살면서 현지 친구들과 많이 친햐진후 자연히 알게 되었지만 그들의 웃음속엔 부끄러움이나 경계심 그리고 엄청난 자존심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가난의 고단함이 커서 웃으며 반기는것 같지만 보여지는 웃음속엔 도움을 바라는 기대감이나 경계심이 있는데 혹시나 하는 우려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생님 필리핀 처음 가보신 게 아니실 텐데... 경험하시는 건 선생님 자유일지 모르지만 그곳은 절대 가선 안 되는 곳입니다. 필리핀 사람들 나름 자존심이 강한데다가 카메라 들고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특히 빈민가는 선생님도 겪었다시피 현지인도 발 들이려 하지 않는 곳입니다. 모두 친절하던데?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선생님 RUclips를 즐겨보는 입장으로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위험을 겪지 않게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필핀 사람들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어도 항상 웃음으로 이방인을 대한다는거죠~~ 18살 싱글맘.... 대부분이 카톨릭이라.. 낙태는 꿈도못꾸는 사람들.. 그래도 엄마는 자식을 버리지않고 키워나가죠 그리고 애들이 돈을 요구할때 주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한번 주기 시작하면 그동네 다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도 요즘 밥먹고 가라는 말 안하잖아 진짜 팍팍해졌다 필리핀 보고 우리나라 생활 수준이 나아진 것도 생각해보면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밥먹고가라든지 식사대접도 해주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엔 그런게 없다 근데 이해가 된다 하도 그렇게 해주다 보니까 생기는 것도 없고 힘들기만하고 또한 그런 밥 대접해주지 않고 돈을 모으다 보면 돈맛을 알게돼서 돈을 내가 모으고 싶지 뿌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 후 필리핀에서 겨울나기] 싱글맘을 찾아서(빈민가 2편)](http://i.ytimg.com/vi/O-5B7jbuh3Y/mqdefault.jpg)
![[은퇴 후 필리핀에서 겨울나기] 싱글맘을 찾아서(빈민가 2편)](/img/tr.png)
![[은퇴 후 필리핀에서 겨울나기] 원시부족 아이타족을 찾아서](http://i.ytimg.com/vi/Oo14yFwMGXo/mqdefault.jpg)
![100년 동안 지속된 일본의 '은밀한 여자섬' - [22]](/img/1.gif)
저 필리핀은 60년대 70년대 대한민국 보다 잘 살았습니다 근데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 및 공무원 탐관오리 위정자 놈들이 나라를 좀 먹었죠 통제 받지 않은 권력과 부패 하면 어떻게 나라를 절단 내는지 잘 보여 주는 사례 같습니다 절대 잊으면 안됍니다 절대 진짜 좋은 영상 입니다 👍 👍 👍 👍
지금 우리나라도 그런 상황같은데...ㅜㅜ
우리나라도 필리핀 2부.. 확정 아닌가요?
@@김제이슨-v9v 이재명 낙선되서 좀 늦춰짐
필리핀처럼 될뻔 했지만 역시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해서 정권 교체를 해냈죠. 그전 정부가 망쳐놓은것들이 지금 드러나는데 멍청한 애들이 그게 지금 정권 때문인줄 알죠. 공부도 한다고 바로 나오는게 아니죠. 5년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드는거고 지금의 내가 5년뒤의 나를 만드니까요.
우리나라는 정치하는 것들이 문제임!~
12년 거주 교민입니다. .절대 절대로 함부로 사람들 따라가지 마세요...한방에 훅 갈수 있는 곳입니다...절세미녀가 붙어도 안됩니다...그리고 빈민기 함부로 가시는거 아닙니다...진짜 당해보셔야 압니다...
이유를 설명해
왜요왜요???? 궁금하네요😅
@@userserver18 칼 맞아요. 왜요는 무슨 왜요 에휴
@@andylee4167 내가 칼 아니라고 했나요? 에휴는 뭔 에휴 ㅇㅈㄹ
@@andylee4167 ㅋㅋ😂😂😂
아.. 정말 눈물나네요... 이들에게 교육이란 사치겠네요. 당장 배고픈 이들에게.. 저렇게 국민을 배고픔에 방치하는 집권세력을 갈아엎을 힘도 교육에서 나오는 건데.. 아 절망.. 가슴아프네요..
극소수의 정치인과 부자가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우민화 정책을 편다고 합니다.
우리도 6~70년대 청계천주변 이외 많은곳들이 이러하였지요
박정희대통령께서 삶의 질을 높이기 시작 지금에 이르런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5000년 역사속에 신과 같은 분이십니다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고 기념관을 만들어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60년대 동남국가들 순방때 필리핀의 마르코스대통령은 못산다며 박정희대통령을 하찮게 대접할정도였었지요 이런 치욕스런 대접을 받고 온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와신상담 이를 악물고 국민들의 문맹율율 떨쳐내는 교육과 중화학공업발전에
힘을 쏟의셨지요
진짜 놀랍다 이렇게까지 가난할줄 몰랐습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면서 이멜다는 세계 최고급구두를 3천켤레를 쳐갖고 온갖 사치를
해댔으니 ~ 그 이전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살았던 나라를 지도자를 잘못만나 ~
마르코스라는 지도자를 잘 못 만나 국민들이 혹독한 가난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선때 국민들을 나락으로 보낸 마르코스의 아들이 다시 대통령으로 만든 나라입니다 지도자도 중요하지만 만들어가는건 국민인데 답이없는거죠
@@user-dark-illusion지도자가 훌륭하면 국민도 계몽 되어 현실을깨닫고 바뀌어요
지도자가 비젼제시 동기부여 되니 국민이 신바람 나게 일하지
국민이 가난한거 지도자 무능 입니다
@@user-dark-illusion저런 나라는 선거조작은 기본 패시브고 경쟁 상대도 그냥 죽여버림
박 정 희 VS 마르 코스 🎉🎉
첨 부터 모든 영상을 본 구독자
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여길 가셨는지 모르겠으나, 구태여
빈민가를 카메라로 담을 필요가
있을까요. 앞으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속 저분들이
밝게 웃고있지만,사람은 다 똑
같습니다. 깔끔하고 멋지고 풍
요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누가 치부를 영상속에 노출하고
싶어하겠습니까? 역지사지해
보시면 바로 느끼실수 있잖아요
수길님이 영상속에 살고 있고,
어느 말쑥한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내가 사는 곳 구석구석을
찍는다ᆢ 내 가족의 남루한 모습까지. 어떤 기분일까요.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핸드폰만 보고있는 어린 소녀는
수치심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죠
소녀고 감수성 민감한 나이라서 충분히 그럴수도.
동행을 못구하신게,반드시 위험
하다는 사실때문일까요? 수길님과 함께 그들이 사는 곳을
같이 가고 싶지 않은겁니다.
우선은 부끄럽고+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같은 국민으로서 카메라든 외국인을 도와 그곳을 누빈다는게ᆢ죄스러웠을겁니다.
이런 영상들은ᆢ그냥 조회수에
혈안이된 많은 저질 유튭들이
밟고지나간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수길님의 의도야 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말입니다.
좋은 의도로 기획을 하셨다고
하더라도,두번 다시는 수길님의
영상에서 이런 컨텐츠는 안봤으면
합니다. 그간의 담백한 영상들
변함없이 기대하면서ᆢ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 현재 필리핀 유투버들이 첨엔 정보나 관광 위주였는데 현재는 대부분이 저런곳에가서 동정팔이 퍼주기 더힘든사람 찾아 컨텐츠영상이 조회수잘나오고 하니 다 따라하네요 ㅎㅎ 한국사람들은 돈많다라는인식이
필리핀 입국시작부터 봉으로 보는 이유죠
그럴수록 한국인상대로 범죄가 빈번한 이유겠죠 저곳 필핀사람들은 그냥 일상인데. . .
진짜 필리핀 기득권 놈들, 지독한 놈들이에요.
일부러 나라의 발전을 저해해서 지들 기득권은 계속 넓히고 대다수 만중들은 저런 환경속에 방치하고.
정치가 국민들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국민들을 힘들게하는 나라입니다.
이게 참힘듭니다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준다고 하는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모든 사람들이 부유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기도합니다 모든 세상이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한국도 60년대
물살려고 양동이들고 줄섰던 기억 납니다
지도자의 리드십이
국민들을 잘살게 행복하게 할수있습니다
필리핀이 저 지경이 된 것은 마르크스 대통령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에 아들이 올해 다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멜다 유명 하잖 습니까. 수많은 옷 구두 사치. 국민이 의식이 문제임.
불쌍하다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생각이 아니면 빈민가나 우범지역은 함부러 안가는것이 더 낫습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괜한 동정심이 그들을 더 아프게 할수도 있고 일회용의 선택적 동정은 그들에게 불협과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한녀 평균보다 훨씬 예쁜데 19살에 애둘낳고 혼자 키우고 있네 한녀는 트위터하며 독기 내뿜으며 아가리로 페미질하는중인데 너무 비교된다 표독스럽고 독기가득하고 성형중독 세계 1위에 물질주의 명품소비 세계1등인 한녀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ㅋ
댓글들이 왜이렇게 불쌍하게들 보는거죠?
사는게 다를 뿐인데 ... 가진거 다 가지고 할꺼 다 한다고 행복한건 아닌데 ... 전 가족들이 서로 몸 부닥치며 같이 서로를 이해하며 심심할 틈없는 하루하루 사는 그들도 행복해 보이는데요
옳은 말씀~! 우리도 예전에 어렵게 살때도 애들 많이 낳고 복작복작
저의 어머니는 10남매 낳으셨고 어려움에 다 못키우시고 4명은 저세상으로
지금은 6남매 남았습니다 .. 이제는 다들 늙어서 언제 그런세상 있었냐는둥
살아갑니다.. 전부 .... 그냥.... 지나갈 뿐 이겠죠 ㅠㅠ;;
인정합니다^^
@@Pass-com 맞습니다^^
아마 행복지수는 우리나라보다 높을걸요?
@@이관희-s5p 그런말 자체가 필요가 없음; 우리나라가 행복지수 최하위권이고 치안 1위인거에 비해 자살률은 세계1위인 답이없는 선민국가인게 이미 나와있어서
80년대 난곡동에 사시던 우리 할머니와 삼촌, 고모들이 생각나네요 거기 가면 공용화장실을 가야했고 저녁에는 아저씨들이 힘들게 일하고 술잔을 기울이던 모습이 선하네요
선생님의 목소리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인품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게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이 지역을 방문하시면 같은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필리핀에서 근무하면서 2년 간 살았어서 이번 필리핀 시리즈는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나 그렇지만 명과 암이 있죠..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정말 극명한 나라구요.
수길님의 현지밀착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난과 위험이 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 대상 셋업 범죄들도 실제 있으니 대사관에서 위험하다 하는 지역은 가급적 가지 마세요~ 필리핀 생활 그리운 추억도 많이 생각나네요~^^
잉앗 가!(따갈로그어로 take care예요!)
필리핀에 대한 경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곳이 위험한 곳과 비례하지 꼭 비례하지 않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셋업을 제일 조심해야 됩니다 빈민가도 거기에 사는 현지인과의 동행이라면 안전합니다 그래도 가급적 안가는게 답입니다
@@수길따라 제리 인 마닐라 라는 유튜버 분은 빈민가에서 공부방 운영중인데 마약하지 말라고 어떤사람한테 말했다가 마약상들한테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 동네 바랑가이 캡틴은 실제로 대낮에 바랑가이 사무실에서 킬러한테 총으로 살해 당했구요~다른사람들도있었고 cctv도 있었는데 못잡았습니다. 필리핀 빈민가는 현지인 말처럼 마약과 많이 연결되어 있어 위험합니다. 목숨은 하나이니 제발 새겨들으세요~
@@silk4699정말 끔찍합니다.
돕는 사람마저 살해를 하다니 위험하군요.
한데 씽글맘에게 아무것도 못주고와서 다시 가겠다는 약속을 해서 한번은 더가야 합니다.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네, 보니파시오님께서도 고생많이했을거라
생각되고요 무엇보다 현재 중요한것은
주거안정이 제일 시급한것같습니다.
빈민가 답지 않게 여럿이 모여 알콩달콩 사는게 한편으론 보기 좋네요 어렸을때 우리도 사촌보다 더 가까운 이웃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빈민가가 원래 여럿이 모여 옹기종기 사는데 뭔 빈민가답지않게야 ㅋㅋ
쌀 20kg에 우리돈 24,000원에 계란 한판에 6.5천원 돈이면 필리핀 물가도 만만치가 않네요. 저분들은 수익이 거의 없을텐데 버티는게 대단합니다.
1년 전에 세부 갔었는데 코로나 끝난 직후라 그런지
거기 기름 값이나 울나라 기름 값이나
비슷 했었네요
그리고 대형 쇼핑몰 가서 노니 비누랑 이것 저것 샀는데 생필품 같은건
울 나라 보다 더 비쌌던 걸로 기억 하네요
완전 서민 지옥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73년까지 있었던 서울 용답동 송정동 일대 청계천 주변 무허가 단지 (판자집)와 같네요..... 지금도 터가 안좋아 지하철2호선 차고지 땅이 되고
일부는 건설폐기물 처리장, 하수도처리장 되버리고, 일부 전농천 위에 땅을 만들어 성동구 청소차량 주차장으로 쓰고 있죠.....
똑같다.......
한국분들 나이 지긋하셔서 퇴직하시고 이런 동남아 빈민가 탐방 신기하기도 하고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려고 하시는데, 가지 마세요. 한 두번이야 괜찮을지 몰라도 그렇게 방심하고 자주 가면 갈수록 칼 맞을 확률이 높은 겁니다. 현지 갱들도 외국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그냥 지나쳐도 언제 또 오겠다라는 약속이라든지 정기적 방문이라든지 그러면 그들도 계획을 세웁니다. 다른 동남아는 몰라도 필리핀은 정글 그 자체에요. 정 가고 싶으시면 현지인 대동하시고 여럿이 움직이세요. 왜 현지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곳을 외국인이 자꾸 가려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거기서 사고 나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비행기 타고 필리핀에 와야 됩니다. 사고 수습하고 뭐 하고 하려면 돈도 엄청 깨지구요. 왜 그런 무모한 일을 벌이시나요? 필리핀 거주하면 강도에 총 맞아 죽은 교민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올라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유념해서 다니겠습니다.
유투버충들때메 물 다버림ㅋㅋ
겁대가리업이 빈민가가서 불쌍하다노 먹을거사주고있네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줄아나ㅋㅋㅋ
칼안맞은걸 감사하게생각해라
@@ban-db9x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dvice.
뭐 이정도 지역은 그닥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필리핀은 빈부차가 커서 서민들이 사는게 이정도 분위기입니다.
이권관련이나 돈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납치나 강도 살인이 일어나는 곳은 이런 곳이 아닙니다.
이런 지역에는 돈많은 사람이 올리가 없기에 그저 로컬 사람들끼리 싸우다 다치거나 죽는 일이 가끔 있을 뿐입니다.
물론 이런 지역에서 마약이 범죄를 만들어내기는 합니다.
@@2080history ㅋㅋ 님 어디사시길래 ?
지금 가신대는 빈민가가 아니라 너무나도 지극히 노말한 지역입니다. 바닥이 시멘트면 일단 최소 중간은 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필리핀 사람도 총기사고나 살인같은거는 뉴스로 봅니다. 진짜 빈민가는 나무랑 판때기랑 천으로되 있고 바닥은 진흙바닥에 화장실도 없어용 ㅜㅜ. 필리핀의 문제는 일반적인 월급(공장, 하급공무원, 마트점원)이 25~30만원 수준인데 저정도 되는집도 월세 3~10만원(지역마다 차이), 물세, 전기세는 한국만큼 비싸고 물가도 한국보다야 싸지만 저나라 월급에 비해서는 턱없이 비싸죠. 필리핀 사람들 외국인 보면 뭔가 얻어먹을거 없나 저러는거 인정하는데 그냥 가난한 나라는 거의 다 그럽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해주세요.ㅜㅜ
필리핀 현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 지역은 국가 땅위에 불법으로 무허가로 지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빈민가에도 애들을 저리 낳고 사는데.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건 다른이유 가 있는것 같아.
수길님의 영상은 묘한 끌림이 있다. 여러 여행 유튜버가 있지만 수길따라 영상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미도 있고 30분이 금방 간다.
수길따라 여행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저도 여러번 가봤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 처럼 위험하다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저 분들 구독자분들이 좋은 뜻으로 후원해봐야 당장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큰 그림에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필리핀 부자 들이 정치 경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그 사람들이 바뀌고 국민들이 다 같이 노력하면 이렇게 까지 가난하게 살지 않을꺼라 봅니다. 시작은 거기가 아닐까 저의 짧은 생각 입니다.
부가 몇몇 정치 가문과 중국인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민들에 삶이 어렵다고합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을 잘 돕지 않습니다.
여행하며 그냥 지나칠 수 없을때 제가 갖고 있는거 조금 나누고 갑니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요.
수길님 쌀과 겨란 사가지고 갖닺 살때에 눈물감동이였어요 어쩌면 그리작은집에 가족들이 사는지
돈을 주지않고 식량배달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고
사랑스럽네요 아름다운 삶 화이팅 입니다 ❤❤❤
필리핀에서 가장위험한것은
바콜로드 필리핀김마담
공장이든 뭐든 일 할수 있다는것만 해도 너무 감사해지네요
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축복을 받은 삶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분 멋지십니다.. 50년대 우리의 판자집 꿀꿀이 죽먹던 지절이지요. 그래도 춥지는 않아서 다행임
여기가 한국처럼 춥다면 모두 동사할 겁니다.
블럭과 함석으로 대충 지은 헛간 갇은 집 입니다.
식사하고 가라고 권하는 아주머니,
눈물이 핑 도네요.선한영향력을 베푸시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들이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길 함께 기원해 봅니다.
세상에서 제가 젤불행한 사람이라 늘 나쁜마음만 먹고 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상 이걸보고 저는 다시 살자고 다짐하며 또 다짐합니다..열심히 한번더 살아보겠습니다 늘 영상보며 응원합니다
빈민가 사람들의 바램은
하루 세끼 굶지않고 먹을수 있다면
비가 새지 않는 세평 집이 있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이들의 조상이 1950년 우리나라보다 50배 잘 살았다고 하는데...그런거보면 우리 할아버지대 조상님들은 식민지와 전쟁을 겪어내고도 우리나라를 이렇게 부강한 토대를 만들어 주신거죠..
이 영상을 보면서 조상님들께 감사하게 됩니다.
필리핀 빈민가
디테일한 집구경에
탄복합니다
존경🙏
대단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의 빈부차가 극심함을 느낄수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인들의 부패와 비리가 브레이크 없이 심각하게 썩으면 필리핀처럼 잘 나가던 선진국도 한순간에 후진국이 된다는걸 반면교사 교훈으로 삼아야 됩니다.
우리나라도 반만년 역사를 통해 지금처럼 부강하고 풍요로웠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잘 가꾸어 가야합니다.
수길님 따뜻한 마음, 복 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세계는지금 보는것 같아요 ㅎㅎ 문화체험 좋지만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즐감 했습니다
오늘은 어려운 세계를 보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곳을 가든 아이들은 밝고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영상속에서 웃고있는 아이들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격려해 주세요 ~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슬프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자랑스럽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되는 영상입니다. 어린 엄마들과 티없는 아이들...물질이 전부가 아니지만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열악한 환경. 수길님 대단하십니다. 생생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원해서 필리핀에 태어나것도 아닌데 환경이 너무 가혹합니다.
@@수길따라 우리도 50년 60년대는 그랬습니다. .. 수길님...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 ㆍ고속도로개통 등ᆢ산업화 등등의 이러한 업적등으로 대한민국이 선진화 반열에 있다는 자긍심은 잊지말아야겠습니다 ᆢ
@@보스신군부독재 통치 덕이지요. 민주화 되었음 하지 못 했음
@@김영옥-q8i후진국은, 선견 지명 +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 없으면, 빠른 경제 성장을, 절대 못하는건, 세계 역사가 증명한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물론 이곳 환경보다 조금 좋았지만 펌푸질해서 물뜨고 거의 90% 이상이 푸세식 화장실을 썼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맞습니다.
그당시 우리나라 경제순위가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들과 비슷 했으니까요.
14:08 19살... ㄷㄷ... 미성년자때 애기를 낳았구나 예쁜데 안타깝네 저 나란 원래 일찍 낳나?
동네 애들은 집밖에 친구가 넘쳐나고 한국은 컴퓨터가 친구
동네 아줌마들 서로 모여서 떠들고
지난간 우리네 골목풍경
고층빌딩 아파트에 산다고 반드시 행복한게 아니다
우월감 느끼며 동정하지 말것... 우리도 누더기옷 입고 "기브 미 초콜렛" 하며 미군짚차 따라다니던거 그렇게 오래전 이야기 아님. 불과 얼마전의 우리들 모습임.
쉽없이 강행군하네유..좋네유..... 동남아에서 인기가 더 많은 수길따라 사) 전중련 강원도지부(사무총장 샴발라) 수석 부지부장님! ## 전중련 산하 재단법인 강원지역희망청소년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합니다. 화팅!!....
예전우리의소원이 필리핀만큼만 잘사는거였는데 아이러니하겐 이젠 필리핀이 우리를 능가하는게 불가능해보일정도로 격차가생겨버렸네요.. 여러가지이유가있겠지만 반미했던게 제일크지않나싶네요 필리핀도 미국과함께 우리를지켜준나라인데 잘되었으면하네요
60년 우리보다 잘 살았던 나라인데 지금은 국민소득이 우리니라에 1|10 수준입니다.
한국 지도자는 국민들 배불렸고
필핀 지도자는 혼자만 배불렀네
필핀은 다민족 식민지배 사회인가 ?
반미가 아니라 부패때문아닌가요 ㅋㅋ
박정희.라는 건출한 인물을 만났기때문입니다.
@@손제현-e9w 미군이물러나서 안보불안과함께 시장경제가 흔들린건 사실인데 혹시 미국을싫어하시나요??? 그저 미국까고싶어서 그러시는거에요?
필리핀 보다 못살았던 대한민국의 오늘!
박정희대통령과 산업화 시대 부모,할아버지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시절 현장에서 산업화이끌었던 당신부모에게 감사해라
너가 그때 억울하게 대공분소 끌려가서디져도 그소리 나올까
대한민국도 저럴때가 있었습니다~
경제성장을 일궈낸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대한지~새삼 느끼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자랑스럽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수길따라도 보릿고개 겪었던 세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뤄낸 경제발전은 그래서 더 경이로운것 이지요.
잘 가꾸어 후대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그 경제 성장 누구덕분인지요? 고마운 사람이네요
@@자다가쿵해쪄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강력한 리더쉽과 열심히 일한 어르신들.
박 정 희 & 전 두 환
전두환각하입니다.
댓글에 부정적인 분들도 보이지만 이런영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치부라고 생각하고 감춘다면 미래가 없습니다. 가난을 인지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길님은 독려해주신거구요 딸같고 아들같고 그랬을 겁니다 우리네 아버님들이 못지나치는 것 처럼요
그렇다고 일을 게을리 할만큼 도와주신것도 아니고 약간의 도움을 주며 독려하는 이런컨텐츠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에 생각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세부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21년 태풍으로 빈민가에 살고 있던 일부 필리핀 사람들이 집을 잃는 일도 있었고 현재 23년 12월 일명 판자촌이라 불리우는 곳에 대형 화제가 나서 많은 빈민들이 집을 잃기도 했어요.
영상처럼 사는 필리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의 월급은 30만 원이 채 안되기도 하고, 일례로 수년 전 기준이지만 공사판에서 최저로 받는 일당직 인부가 6~7천 원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에 반해 빈부 중에 부에 해당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잘 살기도 하죠.
여러 나라를 여행하시는 것 같은데 항상 조심하시고 나라 형편이 어려운 곳일 수록 연말에 조심하세요. 필리핀 같은 경우엔 강도가 잦은 시기입니다
필리핀 현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아에서 필리핀이 가장 어려운줄 알았는데 미얀마에 와보니 그 보다 더 어렵습니다.
저런 나라 일수록 빈부 격차가 커서 잘사는 사람은 우리나라 왠만한부자 보다잘살죠 😅
🎅수길쌤은 산타클로즈🎅
🧚♀️따님은 산타새댁🧚
뜻밖의 식량 선물이 그들에게 축복이고말구요.
느낀점은 많지만 생략합니다.ㅠ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단지 필리핀 빈민가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가난이 대물림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은퇴후 제2의 삶에서 여행으로 누리면서도 봉사하려는 마음 본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편집은 따님이 해주시나 봐요 결혼 축의금으로 선물해주는 마음 훈훈하게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도움받는 것에 익숙한 듯 함께 감사노래를 부르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축의금을 좀 주었습니다.
영상 편집도 해주구요.
그런데 심의기준이 아주 엄격해서 조금이라도 유해한 영상은 모조리 잘라버립니다. ㅎㅎ
도움도 좋지만 목숨 걸고 하지 마세요. 전에 어떤 이는 도움 주러 갔는데 그곳 필리핀인이 뒤를 따라가며 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노리드라구요. 필리핀인과 먹을것을 가지고 동행을 했는데도... 그리고 공적으로 바랑가이를 통해 하셔야지 개인적으로 하시면 부작용이 있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해코지 한다고 칼들고 다니는 자까지... 왜 누구는 돕고 자신에게는 안주냐 하는식의...
유럽 의사들이 소수부족 사람들을 도우러 갔다가 반군에게 모든것을 빼앗기고 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목숨보다 조심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불쌍해 보여도 한집 도와주면 다른집도 도와줘야하고 그옆집에 옆집,
그러다보면 참 난처하게 될겁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해준다는 말이 맞습니다.
불쌍하고 보기힘들어도 참으시는게 좋습니다. 안전여행 하십시요.
참 마지막에 한국생각하고 굴 먹으셨다 탈났을것 같습니다. 맞지요? 😊
굴먹고 3일동안 굶었습니다. ㅋㅋ
필리핀에서 절대 굴 먹지 마세요~~
한국에서도 굴철에도 굴조심해야합니자
다른 나라를 도우시는게 필리핀은 도와주는거 잘 아시지만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잘 사는 나라 사람은 그렇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안타갑내요. 아닌 분도 계시긴 하겠지만요.
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저도 많이 느낀거고 수길 님이 좋은일도 참 많이 하시고.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돈이 있다는게 노출 되고 마음 착한 사람이라는게 알려져 범죄 타겟 되실까 무섭네요.
선행이 당연한듯 권리행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항상 몸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행색이 남누하여 이곳 사람들과 구분이 잘 안갑니다. ㅋㅋ
아... 마지막에 물 푸는 아이 웃음이 영상으로만 봐도 무척 인상적입니다. 수길 아재께서는 실제로 보셨으니 정말 오래 생각 나실듯.
물 푸는 아이에 선한 눈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부디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희망해 봅니다.
저도...
물 푸는 장면에..
참을수없이...
오늘 마침 생일인데..
혼자 차고에서..
내가 태어난후 조국 대한민국에 동족상잔...堂時 우리를 도와준 나라..
너무 마음 아퍼서 . ' ' '
끝😓😞😢
아기들아.
공부 熱心히 하기 기도할뿐...
Atlanta GA
海兵 206 할배가..🙏🙏🙏🙏🙏🙏🙏🙏🙏🙏🙏🙏
위험한 지역을 가셨습니다~
귀한일을 하셨어요 그들의 삶이 우리60년대70년대 빈민촌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쌀1가마니라도 지원하고 싶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픈 서러움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쌀이 딸독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분들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
영상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국적을 떠나 어려운 서민,빈민의 삶을...
느낌이 많았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피의 절대 빈곤은 국가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된 것으로 정치가문들이 국민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빈민가 집을 소개해주는건 참 좋은 컨텐츠이지만
현지인 얼굴도 다 나오는 마당에 남의 집에 가서 한숨 푹푹 쉬면서 너무 불쌍히 여기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서로 살갖게 살고있네 그러니 표정들이 밝지. 대한 민국 아파트에사는 사람들봐 수년간 살아도 옆집사람 얼굴도 모르고 산다고 하잖아.. 어느게 더행복하게 사는거 같냐. 제들이 결코 불행하게 사는게 아니요... 한국사람들은 우울증 고독사 쩔어요.. 행복지수도 낮고 저기는 최소한 고독할일은 없겠네요.. 실지로 필리핀 저나라 조사해보면 행복지수 높은편임.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걸로 아는데. 내가 알기론..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필리핀 빈민가를 리얼로 볼 수 있다니....
필리핀은 아이들도 많고 젊은이들도 많고 한국은 인구가 소멸 되어가고 있는 중인데...
물푸는 소녀의 미소는 정말 아름답네요.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가보고 싶다...
아이들로 넘쳐납니다.
아이들을 잘 길렀으면 좋겠는데 살림이 넉넉지 못하다보니 방치하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데리고가서 집안을 보여주면 뭔가를 줄것으로 알고 자기집에데리고 갈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할줄모릅니다
당연히 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 무조건 하던데
위혐성도 있으실텐데 현지의 밑바닥까지,...
대단하십니다.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보니 마음이 찡하기도
합니다.너무 감동 받을 수 있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들 졸라 귀엽다 ㅋㅋ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상황이 안좋아도 사람들이 다들 웃고 수수하니 밝아 보임 . 마음들이 다들 좋아보입니다.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는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유투버님 많지만 정말 귀한 영상 찍으셨습니다. 이 나라가 한때는 우리보다 잘 살았다고 하는데... 지도자 운운 할 것도 없이 우리는 넘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바로 구독신청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 굴 먹고 탈 안났나요? 악취나는 바다에서 잡은건데.........
배탈 났습니다요. ㅎㅎ
필리핀에 1998년대부터 2002년 까지 거주했었는데 외국인들이 그렇게 걱정할필요가없을정도로 그들은 1평남짓한 집에살아도 불평이없으며 그들만의 살아가는방식이있고그러나 가고싶지않은나라 필리핀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때로는 불만을 갖어야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Thankyou for visiting may brgy and also vedio of may sister
I will visit again next time I have a chance. Thank you
이분의 인품을 보며 구독을 안누를수가 없네여. 존경합니다.
수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네요.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네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살아가는 게 인상적이네요.
풍요로운 세상에 살면서도 우울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인생은 물질로만 바라볼 수 없는 더 큰 무엇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많이 갖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아 ... 쩝쩝
실제로 보셨으니 더 마음이 안좋으셨겠어여...
그들에게 선물주신 쌀...정말 큰도움 일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어렸을때 배고픔이 어떤것인지 경험했기에 그 빈곤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쌀 한 줌에 기부로 그들에 배고픔이 해소될 수는 없지만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바세코인가요? 저는 필리핀여행갔을 때 한인마트에서 한국과자로 3천페소치 과자들을 사서 톤도에 방문해서 나눠준 적이 있는데 톤도도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더군요.. 쓰레기장 안에 집을 지어서 산다는 느낌같은 그런곳이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곳은 그때 제가봤던 곳하고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필리핀에 3대 빈민가가 있다고 하던데 다음 필리핀여행때는 쌀을 좀 사다가 나눠주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배고픔 해결이 우선이니 쌀을 사주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그냥 저리 사는것 밖에 없는 나라다. 동남아가 후진국이고 못사는 나라라고 하지만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 못사는 사람은 거지처럼 살고 잘사는 사람은 너무 잘산다는거다. 나라가 변할려면 교육이 중요한데 교육보다 먹고 사는게 문제인 나라!
나라를 장악한 사람들은 중국계와 여러 가문이 필리핀 경제를 자기네들이 지배하고 있고 그런 부자들은 가난한 이들을 인간 취급도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는 나라다.
가난한 이들은 가족관계가 끈끈하고 끔찍 하게 생각을 하는데 돈벌 나이때가 되면 몸을 팔던 뭐를 하던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게 제일 큰 문제지, 교육을 시켜서 나아갈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관계라서 발전이 없는 나라다.
아주 명확하게 필리핀 문제를 짚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영상 입니다 악조건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까지 하네요 선생님의 선행또한 감명깊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겠고 썸네일 이쁘장해보여서 들온 놈 있으면 개추
2부에 나오는 듯
ㅎㅎ
14:10
애들도 많고 시멘트 덕지덕지 비좁은 골목 모습들이 우리의 7-80년대 달동네 모습이랑 판박이네요..
마르코스 아들 붕붕마르코스가 대통령인나라ㆍ국민들 정치수준이 우리와 비숫한 수준이다보니ᆢ정치인들의 비리가 서민생활을 최악으로ᆢ우리도ᆢ미국과 가깝게 지내면ᆢ얻는것은 가난과 ᆢ
수길님 마음은 아프지만 어디나 가난은
있고 어쩔 수없지요 우리나라도 힘드신
분들이 얼마나 많나요
수길씨 필리핀 빈민가 보니 나의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니 참으로 훌륭합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과거에 어떤일을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건강하시고 여행하면서 좋은일 계속
하세요.
국가지도자의 중요성을 알겠네요!
과거 우리보다 잘 살았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1960년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GDP의 두배 정도 되었던 나라입니다.
아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더 열심히살아야지 와... 지금 살고있는것에 감사해야겠다
이런 영상 정말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구독자님의 삶에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런걸로 자위질하노 ㅉㅉ
이런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참 선진국 입니다
네~
세계 10대 강국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여행중 빈민가콘텐츠 젤노잼 다른영상다보는데 이건패스요
수길님, 혼자 이런 곳도 여행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곳을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수길님~
항상 조심하시고 수길님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자기들이 먹을 밥 조차도 모자라는데 이방인에게 기꺼이 식사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누구라도 도왔을 것입니다.
여기정도면 그냥 서민수준이라 양호 하네요^^.. 진짜 빈민가는 아마 가기힘들듯.. 쓰레기 뒤져먹고 쓰레기서 뒤져 찾은 음식 데워서 음식이라고 파는 동네가 천지라...필리핀의 종교도 큰 문제이기도 함.. 모든건 신의 뜻이니...... 태풍에 집이 날아가도 신의 뜻이고.. 신이 있어 죽지않은것에 감사하고 그냥 산다는거... 그래서 행복지수가 높은것에 부러워해야하나... 인생에 정답이 있나~~^^ 잘보았습니다.^^
필리핀 빈곤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난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영상보는 동안 조마조마한 순간이네요.. 워낙 위험하고 안쓰럽고... 수길님의 따뜻한 나눔에 또한번의 감동과 진심이 전해지네요 👏 👏
필리핀 엄청 더워요 42도 입니다 와 저렇게 더운 곳에서 어떻게 살림살이를 하시는지
와... 제가 어릴때 살았던 필리핀 빈민가랑 아직도 비슷하네요... 거의 바뀐게없네요 ... 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엄청 따뜻하신분이네요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한국은 호구란 인식을 심어주면 안됩니다.. 외국 나가면 개인이 아니라 외교사절이라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십시오.
개인은 개인일뿐입니다 본인마음도 표현못한다면 그것은 억압이 아닙니까? 확대해석하지마세요
저분들이 호의를 악용한다면 그것은 저분들의 문제지 호의를 베푼사람이 지적받을 일은 아닌것 같아 조심스레 사견을 남깁니다 그런식의 댓글은 옳지못한것같습니다
@@신동현-k8z 조용히 배풀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렇게 떠들세 하게..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던데요 저분이 개인적으로 배풀든 말든 상관 없네요 좋은일 하는데
본인이 안도와줄거면 그냥 영상이나보세요 틀딱처럼 공나라 팥나라 하시미시고 꼭보면 돈도 안쓰는 사람콩나라 팥나라 하더라구요 알겠죠 틀딱시 영상이나 보세요
@@Angel-e4s4t 넹~
18살 싱글맘 예쁘네. 근데 저 나이에 안됐다.
우리도 시굴가면 읍면장 통반장 알현 ? 하듯이 비율빈 빈민가라도 그들이 믿고 따르는 수장이 있는데 쿤시할 이라구 동네 지도자급 ? 어르신 옛날로치면 추장 ? 그런분을 알아두어 친교 맺어두면 안전하구 또한 성당신부님들과도 친분 유지허면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하지용. 만일 친구의 친구를 해하면 적으로 인식 동네에서 쫒겨나기도.
한건 또 했군요. ※취약계층 탕방!! ■쪽방촌 서민주거지 뒷골목 헌장 리뷰~~
그들에 삶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그냥 막 찍으면 좀 싫어하는게 당연 하겠지요
그리고 낮에는 괞찬아요
밤엔 술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라를 떠나서 자신들도 사는 모습이 부끄러운지 잘 아는데 모르는 사람 그것도 이방인이 카메라를 들고 막 찍고 다닌다면 우리나라 라고 해도 안전 할수 있을까요
필리핀을 잘 아는데 빈민가 영상을 보면서 좀 불편 했어요
불편하셨군요~^^
촬영후 유튜브에 올리것이라는 것과 채널명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동의하지 않아 폐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길따라 저도 초반에 현지 빈민가 친구집을 가서 놀다가 동영상을 찍다가 싸운적이 있고 오래 살면서 현지 친구들과 많이 친햐진후 자연히 알게 되었지만 그들의 웃음속엔 부끄러움이나 경계심 그리고 엄청난 자존심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가난의 고단함이 커서 웃으며 반기는것 같지만 보여지는 웃음속엔 도움을 바라는 기대감이나 경계심이 있는데 혹시나 하는 우려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곳 분들은 얼굴은 밝습니다..
가난은 임금도 구제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극복하기가 참..
우리나라도 이런 시절을 이겨내고 지금이 있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당장 가난을 구제할 수는 없겠요.
아이들이 꿈을 꿀수 없기에 가난이 대물되고 있습니다.
희망을 꿈꾸게 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선생님 필리핀 처음 가보신 게 아니실 텐데... 경험하시는 건 선생님 자유일지 모르지만 그곳은 절대 가선 안 되는 곳입니다. 필리핀 사람들 나름 자존심이 강한데다가 카메라 들고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특히 빈민가는 선생님도 겪었다시피 현지인도 발 들이려 하지 않는 곳입니다.
모두 친절하던데?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선생님 RUclips를 즐겨보는 입장으로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위험을 겪지 않게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필핀 사람들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어도 항상 웃음으로 이방인을 대한다는거죠~~ 18살 싱글맘.... 대부분이 카톨릭이라.. 낙태는 꿈도못꾸는 사람들.. 그래도 엄마는 자식을 버리지않고 키워나가죠 그리고 애들이 돈을 요구할때 주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한번 주기 시작하면 그동네 다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싶지만 한번 돈을 받은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구걸하는 길로 들어선다고 합니다.
동정심 때문에 아이들을 구하는 거지로 영원히 살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카톨릭인데 뭐저리 개방적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요즘 밥먹고 가라는 말 안하잖아
진짜 팍팍해졌다
필리핀 보고
우리나라 생활 수준이 나아진 것도 생각해보면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밥먹고가라든지 식사대접도 해주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엔 그런게 없다
근데 이해가 된다
하도 그렇게 해주다 보니까
생기는 것도 없고 힘들기만하고
또한 그런 밥 대접해주지 않고 돈을 모으다 보면
돈맛을 알게돼서
돈을 내가 모으고 싶지 뿌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방금 통화 끝나고 동영상 보니 아직 안전하게 있군요!
오염된 바다에서 채취한거 같은데요!
가족들 걱정 안하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굴 먹고 배탈이 나서 3일간 배앓이 했습니다. ㅋㅋ
길거리에서 절대 굴 드시지지 마세요!
@@수길따라 아이쿠야.어쪄져~~^^♡
쟤들에겐 돈줘도되요... 지금 주나안주나 어차피 그지가 될애들이에요
못살아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골목 모습을 보니 우리네 과거 모습 같네요..
행복은 꼭 물질이 풍요로와서 오는게 아닌거 같아요...지금 우린 물질적으로 풍요로와졌지만,
저출산으로 골목이 삭막하기만 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