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부모님으로 부터 알게 되었고, 유튜브로서 처음으로 본게 김택환님 영상이였습니다. 항상 재밌는 컨텐츠를 찾으며 웃음을 주기도 하셨고 소소한 선물들도 이벤트로 시청자들에게 주셨었죠, 택환이형이 계셨기에 카트라이더를 아끼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에 카트라이더가 끊기지 않고 계속 존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현재는 개발자들의 소통 부진과 더불어 실망적인 평가로 인하여 게임 인식이 너무 내려갔지만... 언젠가 디렉터가 바뀌고 직원들이 바뀌면서 니트로 회사쪽의 마인드가 바뀌어 게임이 활발 해질거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긴 영상 잘 봤습니다. 리버스 분들의 카드립에 대한 책임감이 제 생각보다 훨씬 컸다는 점에 놀랐음과 동시에 감동이었네요. 택환님 말처럼 ‘내가 아니면 누가하냐’ 딱 지금 그 꼴이잖아요. 다들 카드립을 향한 관심이 식어가는데 말이죠. 영상 만들며 쓴소리하는 이 긴 여정도 언젠가는, 어떠한 형태로든 끝이 오겠지요. 게임의 문제점들이 하나 둘 차차 해결이 되어가거나, 아니면 게임이 망하거나.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는 것 뿐이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비록 게임을 입문한건 X엔진 때지만 그 전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알게되고 시작을 하게 된 계기인 김택환님이 이렇게 나와서 쓴소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금까지 버텨주신 기둥중 하나인 리버스 팀 분들에게도 정말 압도적인 감사를 드립니다.... 리버스 팀 분들, 택환님, 그 외에도 카트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약 8년만에 만들었다는 게임을 그따구로 만들고 넘쳐나는 유저들의 비난 및 피드백은 싸악 귀닫고 안 들으며 (그 원 경 기) 게임 업데이트 1달에 1번 하는거 제대로 패치 하지 않고 하는 척만 ㅈㄴ 하는데, 유저 입장에서 진짜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선택지라도 줘서 한카를 살려두면서 하든가 (서든어택, 메이플 처럼) 이게 뭐 하는 개GR인지 모르겠음 ㅋㅋ 덕분에 한국만의 유일한 카트 ip을 시원하게 죽쒀먹음 (내다버린 20년 역사)
택환이 형 알고보면 엄청 부자임. 그냥 방송은 취미정도 워낙에 옛날에 많이 벌어놔서 놀고먹고 해도 명품 사치만 안 부리면 평생 먹고 살듯. 물론 명품 막 산다는건 아님. 그냥 지금부터 명품을 사기 시작하면 비제이일을 더 빡세게 해야한다는건데, 파닭먹으면서 "오우쒜트!" 하는 짤 보면 사치도 안 부리고 그냥 먹을거 먹고 사는듯 함. 근데 방송이나 유튜브나 퇴물이라는 말이나 여러 말들이 많은데 솔직히 방송 안해도 괜찮을 정도일텐데 그냥 방송 키시는 듯. 이걸 말 하는 이유가 악플 좀 그만 달면 좋을거 같아서 그럼. 이 형 옛날에 진짜 레전드였는데 전성기 시절이 있으면 당연히 내려오는게 맞으니까 그냥 보면 좋을거 같음 만약에 태칸이형 방송 보는 사람이면
김택환, 이중선, 이중대, 한상현, 형독 그 누구도 카드립을 안함(유튜브 기준). 야심차게 글로벌 게임ㆍ글로벌 리그 2ㅈㄹ하면서 신작을 내놓았는데, 가장 중요한 한국 유저가 우회를 해가면서까지 중국 원작을 플레이하고, 그걸로 영상을 뽑아먹으며 산다는건 ㅋㅋㅋ 얼마나 한국 유저가 유입이 많이됐으면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한글 채팅 패치를 해줬다는거 자체가 그냥 ㅈㄴ 코미디인듯 ㅋㅋㅋ
택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몸싸움도 마음에 안들고 속도감도 원작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이 들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습니다..저도 드리프트를 해보고 나서 중카로 넘어갔습니다. 드리프트를 응원하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저도 여전히 원작 카트가 그립습니다..
다른거 떠나서 원래 있던걸 다 뺏고 그래픽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열화판을 내놓은게 개에바임. 롤이 롤2로 그래픽 업글 한답시고 기존 챔프중 80프로 삭제하고, 룬기능은 당분간 잠금처리, 챔프 스킬은 단순화를 위해 1개로 줄이고, 게임모드는 협곡으로만 고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게 어느정도 끔찍한 행보인지 알거임. 그냥 태생부터가 있던 컨텐츠 뺐었다가 천천히 재출시로 날먹하려는 게임이였고 게이머보단 운영자 편의에 몰빵한 게임인데 잘되는게 더 이상함. 솔직히 원작에서 핵만 좀 열심히 막고 실력별 매칭만 좀 해줬어도 훨 나아질수 있었고 원래 클라에선 힘드니까 카드립으로 온건데 그것도 못막은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 ㅋㅋㅋ
초딩때부터 김택환 방송 많이보고 카트 제대로해왔던 유저였는데 군복무중일때 섭종한다는 얘기듣고 충격도먹고 즐기던게임하나가 사라져 눈물도 많이났던거같네요 새로운 버전을 해보면서 느꼈던건 원작을 대체 왜없앤건가 싶었어요 신작을 냈는데 이렇게 망작일줄은.. 차라리 원작버전을 다시 살려줬으면 하는바램이었어요 물론 초반이긴하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겜이 원작보다 더 못 이어가고 더빨리 망하는길이 보이니까 진짜 개선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를 개최한다고하는데 영상에나오듯이 하는사람이있어야되고 인기가 있어야되는데 지금 인기도없고 새로운 프로들이 보여야 세대교체가되는건데그것마저도 지금 안되니 억장이무너질수밖에..
서든2라는 넥슨의 최대 흑역사 때문이였는진 몰라도, 후속작의 성공 여부도 모르는데 원작 게임을 섣불리 섭종했다가 막상 그 후속작은 개망하고 원작마저도 못 살리면서 19년의 탄탄한 역사를 가진 IP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실수가 이제는 서든2 이상의 넥슨 최대 흑역사라고 장담합니다. 모든 게임 중 카트를 제일 사랑했던 유저로써 넥슨의 그 어리석은 판단이 아직까지도 너무 증오스러워요.
개인적인 추측 (주관) 1. 조재윤이 총괄 디렉터긴 하지만 모든걸 관장하지 않는다 (회사는 김정은마냥 독단으로 일을 진행하지 않고 내부논의를 통해 결정함. 즉 겜이 이지경이 된건 내부 개발,운영자의 무능도 한몫함) 2. 영상에서 언급된 몸싸움, 차 성능 개선은 개발스펙이 꽤나 크다 (몸싸움 리밸런스는 다시 테스트 들어갔을수도 있고, 차성능도 막 바꾸기보단 밸런스를 고려해야해서 진행이 더딘부분이 있을지도?) 3. 이 게임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유저의 부르짖음보다 임원들이 게임에 대한 회생의지가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지도? 이미 유기했다면 조재윤도 마음 떴을수도 있고 뭣보다 조재윤 혼자서 뭘 할수있는게 없음 그럼 시즌4를 마지막으로 섭종 하는거지
지난달 중순 까지는 드문드문 하기라도 했는데 이젠 시즌4 궁금하지도 않네요. 근데 그와중에 KDL은 보고 싶고, 선수 응원은 하고 싶은데, 일반 유저가 플레이 하지 않는 게임은 망한다고 선수들 생각해서 게임을 켜면 답답해서 몇 판 못하고 금방 꺼버리고... 과연 이 칠흑 같이 어두운 터널에 끝이 있을까 리버스 영상도 오랜만에 보네요. 제목 보자마자 바로 이끌려왔습니다 그 김택환은 무슨 생각할까 궁금했는데 의외인 부분도 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니트로와 넥슨이 생각 좀 고쳐먹고 예전 좋았던 그 시절로, 그 마인드로, 그 자세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요즘 카드맆을 거의 안 하게 됨. 이걸 보면 적절한 P2W는 필요악이라고 생각되며, 이대로 가다간 조재윤을 자르고 그 자리에 김진수 디렉터를 앉혀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음. 맵은 꼭 고퀄로 내놓지 않고 구 카트라이더의 트랙을 모델링은 거의 손대지 않고 그대로 혹은 약간만 수정한 채로 내놓아도 되지만 대신 많이 내줘야 된다고 생각됨. 그리고 템차가 없어서 템전 하는 맛이 안 남. 이래서 카러플이나 더 하게 됨. SR 시절 정도의 아이템 기능이라도 내주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루찌 벌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루찌카드를 K-Coin으로 팔아야 된다고 생각됨.
갓겜 현상은 원초적인 재미를 준다는 점 에서 카트라이더의 아이덴티티 라고 보면 됐었던거임 물론 리그에서 터지고 빡겜하는데 터지고 하면 화나지 근데 그것보다 훨신 많을 라이트 유저들이 친구랑/가족이랑/혼자서 게임을 가볍게 즐기다가 갓겜나서 승천하고 땅으로 꺼지고 날라가고 사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실소가 나오고 날라가는것 목격하면 빵터지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알텐데 카트 비슷하게 레이싱게임중에 말타는 게임 앨리샤라고 있었음 얄리샤도2만든다고 원작을 없앴는데 몇달만에 폭망했음 욕먹으니까 바로 원작으로 돌려놓고 캐쉬템을 전부 루찌같은 일반재화로 살수있게 만들었음 결국 2만드는데 엄청난 돈을 쓴 회사는 망해버렸고 기억속에서 사라졌음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하길 원하니까 회사에서 무료로 프리서버운영을 허락해줌. 게임 운영당시 자료들도 넘겨주고.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는거지 미안한 마음이랑. 앨리샤 회사 게임트리같이 해주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회사 게임을 사랑하는 운영자라면 유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이였던게 성능관련 다음으로 드리프트 끌림 버그입니다. 뭣때문에 드리프트가 정상적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질질 끌리다 마무리 되는지 자세히 확인후 고쳐야 했었는데 니트로는 귀찮은거 마냥 아에 감속을 확 먹게 만들어놓고 정작 문제점인 끌림 현상은 고쳐지지도 않은걸 보고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드리프트 끌림 현상을 못 막을 정도로 책임감이 없고 기술이 부족하면 적어도 빠른 시일내에 이전 cbt때 호평을 받은 물리로 과감하게 교체하던지 했어야 했는데, 수많은 유저들이 프리시즌 아니 GRT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때 부터 이 끌림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문의와 건의를 보낼때 프리시즌으로 출시가 될때까지도 해결을 못한 채로 내놓은 니트로에게 화가 나고 또 실망할 따름입니다.. 곧 정규리그에 시즌4까지 온 만큼 물리도 이젠 못바꿔서.. 끌림을 포함한 여러 버그들이 언제쯤 다 해결은 될지 의문이네요.
택환님의 말씀과, 다른 스트리머들을 잘 보진 않지만 바로 형독 방송을 보더라도. 니트로 스튜디오에 속해있다는 사람들이. 우리는 고인물이 많이 있다. 우리는 그 고인물의 인기에 편승해서 나가겠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이 고인물들은, 우리가 아무리 못해도 욕은 할지언정 게임은 버리지 않았을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도 2004년부터 카트라이더를 즐겼던 30대 배뚠뚠 아재고, 택환님과 호준님 영혁님이 리그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거 열심히 구경하고 방송 보다가 뒤틀기 드리프트가 있어서 커팅이 매우 편하구나! 라는거를 알았지만서도 지금 제 컴퓨터에 카드립이 깔려있음에도.... 포르쉐 시즌에는 시즌패스도 구매했던... 조금이라도 과금을 해본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카드맆의 운영은 답이 없습니다. 택환님이 중카에서 하는데 너무 즐겁다 라고 하시고, 형독님도 막 엄청 그러지는 않지만 중카 방송하고 즐거워하는게 느껴지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체 왜 CBT보다 못한 행보를 보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저는 카드립 유입이라 처음 알게된 분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사실 게임이 지금 개발 방향성이라든지, 개발진이 열심히 안한다든지 등 다 맞는 말이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표적인 사례으로 김택환님이 드리프트 개발진에서 첫 특별모드로 '야심차게' 발표한 팩토리런 모드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 게임 디렉터님의 카트 실력까지 보셨다면 참.. 제가 느꼈던 많은 생각을 함께 느끼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원작을 즐겼던 많은 사람들이 드리프트의 모든 부분이 원작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고 느껴서 이탈하는 거죠 그래픽만 좋아지고 모든 기능이 최초 서비스 만도 못하게 된 게임에 굳이 붙을려고 안하죠 개인적으로 저도 원작 L2따리에 머물렀지만 드리프트보단 원작이 훨씬 더 재밌다고 느껴서 많이 아쉽네요
다 맞는 말인데 왜 이걸 운영자는 '개소리', '그건 원작을 경험한 기준' 이딴 소리를 씨부리는 건지... 애당초 후속작으로 나오는 게임인데 그럼 유저들은 원작 경험한 기준으로 얘기하지 무슨 잣대로 얘기를 하는건가 싶으며 쏟아부은 시간과 개발비와 서버비, 디렉팅비가 너무 아깝다. 개발자나 디자인팀은 뭐가 아쉽겠냐. 일당받고 본인일 하면 되는거고 전적으로 디렉터 책임인건데
저도 한마디 하자면 카트를 섭종을 했으면 아무리못해도 드리프트에서는 유저들이 좀 많이 올수있도록 노력을 해봐야 하는데 그거를안하고 이상한 패치와 보완점을 안고치고 문제점을 해결을 못해 나가니까 이제 유저들이 많이빠지몀서 이게임이 망하게된거같고 솔직히 이렇게 운영할빠에는 다시 전작을 뽑아내서 다시 운영 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지만 그건 디렉터님의 무리일수도있고 최대한저는 드리프트가 나중엔 성공 하는모습을 보여줘서 유저가 끌어올수있도록 게임 시스템과 운영을좀 해주는게 목표고 이상태로 게속 간다면 이겜을 섭종을 해야하는게 맞구요. 유저들예게 보상들과 초보라이더 지원 아이템 이런것과 이제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수있는 그런 게임모드를 개선해야하는데 너무 고수,초보 게임매칭이 돌려서 이미 갈려버리니까 게임 매칭에서도 지금 많은 문제가 나오고있고 라이센스에서도 자유적인 맵을 할수있더라면 초보자들도 자유롭게 맵을 달리실수있을까싶지않나 그러나 라이센스를 따서 맵이 열린다.? 이거는 좀 아닌거같기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겜이 지금 망겜이라고는하지만 언젠간 성공하는모습 꼭보여줘서 이겜이 떡상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택환이형은 전작카트 에정을갔고 카트를 하던바라 저도 이해가 갑니다
넥슨이 변화 주려고 기존의 게임을 바꾸려고 한 취지는 알겠는데 원작 카트라이더 진짜 없애면 안되는 게임 중에 하나였음. 카트 섭종 전에 pc방에서 스타나 기존 카트 종종 하는 사람들 종종 있었는데 ㅋㅋㅋ 지금 피방가면 카트2 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음 ㅋㅋㅋㅋㅋㅋ 최악의 판단 ㅜㅜ
얘기 들어보니깐 그냥 윗대가리들이 겜을 안하는가보네요... 원래 결정권자들이 겜을 할 줄 알아야되고 최소한은 자기 네들 겜이 어케 돌아가는지는 느낌은 가지고 있어야는데 지금 보고있으니 결정권자들이 그냥 겜을 안하는거 같네요 안그러면 이런식으로 겜이 패치가 막 나갌 수가 없어요
전 원작 팀전 아이템전만 했던 유전데..드리프트의 1회성 매칭시스템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승부욕이 안생겨서 금방 질립니다..원작에선 랜덤으로 만난 팀들과 겜했을때 패했을경우 승부욕으로 이기고싶어서 그팀 그대로시간가는줄 모르고 몇판이고 열심히 게임했던 기억이 있는데 드리프트는 1회성 게임이니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 다시볼사람들도 아니니 그닥 이기고 싶지도 않고 게임자체도 재미없고 그냥 1판하고 끄게되는.그러다 삭제하게 되는 게임인듯 합니다 그 게임에서 중요한 "중독성"이 전혀 안생김 노답..
카트 드리프트 특유의 그래픽때문에 트랙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동의하시는 분은 없을까요...? 그래픽 자체가 좋은건 맞지만 트랙을 알고있지 않은 이상 처음 플레이를 했을때 길이 너무 안보임 유입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라기에는 너무 주행친화적이지 않은 것 같음...
사람들이 중국카트로 넘어가는 게 카드맆의 처참함도 있겠지만, 카트라이더 IP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고 유료VPN 우회를 해가면서까지 원작을 즐기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서비스종료 반년이 넘도록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었던 원작을 찾는 유저들이 많은 것도 마찬가지고... 카드맆을 카트2로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상 운영진들 뿐이에요.
인터뷰 진행한 BJ 김택환입니다
인터뷰내용에 공감가는것도 있겠지만
아닌부분도 있을수있습니다
모든것은 제 개인의견으로 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
아직까지도 게임으로 기싸움하고있다는거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리버스 시루님이랑 3시간넘게 통화를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리버스분들이 카트에 진심이란걸
더욱더 느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갑작스럽게 섭종했는데
저 또한 19년을 시간투자했고,
그결과를 받아들여야했습니다
현실은 엉망입니다
그것에대한 댓가도 게임을 섭종하고
신작 드리프트를 야심차게 준비한 그분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후배들이 이런대우를 받으며,
시간낭비가 되어가는게 슬프네요.
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맞는말씀만 해주셧고 이렇게 나서지 않아주셧다면 카트라이더란 프랜차이즈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되는 상황 자체를 조금이나마 낮추어주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용기있게 인터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부모님으로 부터 알게 되었고, 유튜브로서 처음으로 본게 김택환님 영상이였습니다.
항상 재밌는 컨텐츠를 찾으며 웃음을 주기도 하셨고 소소한 선물들도 이벤트로 시청자들에게 주셨었죠, 택환이형이 계셨기에 카트라이더를 아끼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에 카트라이더가 끊기지 않고 계속 존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현재는 개발자들의 소통 부진과 더불어
실망적인 평가로 인하여 게임 인식이 너무 내려갔지만...
언젠가 디렉터가 바뀌고 직원들이 바뀌면서
니트로 회사쪽의 마인드가 바뀌어 게임이 활발 해질거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시니까 정말 멋졌고 감사합니다
카트 인방 goat 택환이형 노익주행영상은 아직도 기억나네
속이다뚫리네
긴 영상 잘 봤습니다.
리버스 분들의 카드립에 대한 책임감이 제 생각보다 훨씬 컸다는 점에 놀랐음과 동시에 감동이었네요. 택환님 말처럼 ‘내가 아니면 누가하냐’ 딱 지금 그 꼴이잖아요. 다들 카드립을 향한 관심이 식어가는데 말이죠.
영상 만들며 쓴소리하는 이 긴 여정도 언젠가는, 어떠한 형태로든 끝이 오겠지요. 게임의 문제점들이 하나 둘 차차 해결이 되어가거나, 아니면 게임이 망하거나.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는 것 뿐이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유저들은 아직도 카트라이더를 그리워하고 애정하지만 운영진이 오히려 그런 유저들을 밀어내는 듯한 모습이 정말 안타까움...
ㄹㅇㄹㅇ
설마 원작 부활시켤러고 이러나?
@@yt_feat.3321아ㅠㅠ그러면 정말 좋겠다고ㅠㅠ
맞아요.. 퇴근하고 카트1 하던 때가 너무 그리운데, 온갖 불편한점 많은 드리프트는 안 하고 싶고.. ㅠㅠ
조재윤보다 넥슨 대가리들이 지들이 먹어야할 욕을 떠넘긴걸로 보임 어차피 카트 원작 섭종시킨것도 넥슨 대가리들이 시킨거고 넓은 관점에서 봤을때 게임관리도 결국엔 넥슨에서 하는거니까 아예 책임없는것도 아니고 손뺀 상태도 아닐건데
김택환님의 의견에 비슷한 심정을 갖고 있으신분들은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 떠나서 비단 김택환님 의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문제점들이 차고 넘치는데… 매번 너무 서글픕니다.
맞아요오...
카트계의 유명한 많은 선수, 관계자들도 사실 공개적으로 이야기 잘 안할 뿐이지 오늘 주구절절 팩트로만 인터뷰해주신 김택환님처럼 똑같은 생각 가지실것 같다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못하는 건 그 사단들에게 팩폭, 비판을 하면 징계 등등을 먹을 가능성이 높기에......
난 지금 김택환이 이해가 간다. 카드맆 해본 모든 사람들의 심정을 그대로 다 얘기해줌
진짜 원작이 레볼루션 업뎃과 망해갈때 호흡기 역할 해주셨던 분이 김택환님인데, 그런 김택환님도 접게 만든 카드맆은 진짜....
카트라이더 역대 최악의 시대>>그냥 카드맆 ㅋㅋㅋㅋㅋㅋ
@@NANO-bp8lt 걍 최악도 갱신해버렸음 카드맆이 ㅋㅋㅋㅋㅋ
@@hex2199차라리 옛날에하는 무한의계단이 더 하는사람많을듯
너무 길어서 5분보고 자러간 재윤이형이면 개추 ㅋㅋㅋ
어 그래 형이야 ~ㅋㅋㅋ
??: 들켰다 45분 다 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릭조차도 안했을것 같은데ㅋㅋ
???:맞아맞아, 놀랍게도 그건 사실이야. 형은 비판하는 영상을 5분이상 보지 못하는 병이있어
와 아프리카 강퇴취소 기능이 택환님이 건의해서 만드게 하신거구나 ... 진짜 여러모로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유저수 이정도면 프로선수들도 지금이 마지막 세대겠구나... 더이상 선수할만큼 잘하는 프로가 안나올듯...
선수들 실력문제가 아니라 판이 없어지죠
국가대표조차도 못뽑을듯
옛날 플래시게임도 프로가 있나 ㅋㅋ 도태될건 도태되야지😢😢
비록 게임을 입문한건 X엔진 때지만 그 전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알게되고 시작을 하게 된 계기인 김택환님이 이렇게 나와서 쓴소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금까지 버텨주신 기둥중 하나인 리버스 팀 분들에게도 정말 압도적인 감사를 드립니다.... 리버스 팀 분들, 택환님, 그 외에도 카트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rr9bx7dc2s 그래... 이런 영상에서도 그런 식으로 남을 비하하면서 자기만족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의 쓰레기 인건 충분히 알겠어... 니 마음대로 하렴...
솔직히 택환님 의견에 대해서 다 맞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로드 영상올라오자마자 봤어요
솔직히 현재 카트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그나마
영향력 가장 크게 있다고 보는
형독님에 대한 목소리 , 관찰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싶네요
약 8년만에 만들었다는 게임을 그따구로 만들고
넘쳐나는 유저들의 비난 및 피드백은 싸악 귀닫고 안 들으며 (그 원 경 기)
게임 업데이트 1달에 1번 하는거 제대로 패치 하지 않고 하는 척만 ㅈㄴ 하는데,
유저 입장에서 진짜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선택지라도 줘서 한카를 살려두면서 하든가 (서든어택, 메이플 처럼)
이게 뭐 하는 개GR인지 모르겠음 ㅋㅋ
덕분에 한국만의 유일한 카트 ip을 시원하게 죽쒀먹음 (내다버린 20년 역사)
진짜 한 마디도 거를 타선이 없다 구구절절 다 맞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45분간 팩트폭격당한 재윤이형
재윤이형 울겠다 😂
예전에 제황님의 코믹카트라던가 태환님이 자주하던 막자컨텐츠도 몸싸움이 다이내믹하고 웃기게 날라가니까 인기가 있었던 건데 몸싸움이 완전히 바뀌면서 재미가 없어진게 큰 거 같고 게임이 몸싸움이라는 변수가 없어지면서 보는 맛도 떨어지고 지루함
뭔가 개개인이 의견 내기 어려웠던 걸
4~50분동안 다 요약해준 느낌.
뭔가 이상하게 게임이 노잼이다
싶은 걸 하나하나 다 얘기해주니까
이게 맞다 싶어짐.
카트의 10에서 100을 창조한 감동은 문호준
카트의 1에서 10을 창조한 흥미는 형독
카트의 0에서 1을 창조한 유입은 김택환이다
카트 고인물들이 얼마나 충성고객인데.. 유저들이 대단한걸 원한것도 아니고 원작, 카러플의 80% 정도만 됐어도.. 우선 80%정도 해놓고 점진적으로 발전시키기만 했어도 다들 이렇게 속상해하진 않을텐데 .. 진짜 답답하네ㅜㅜ
이렇게 8개월간 유저랑 기싸움만 하고 피드백 귓구녁 닫고 응 어쩌라고 시전한 디렉터는 없을꺼다
게임설계가 잘못됨
원작에서 듀부 익시드 터트리며 시원하게 달리던 맵을 10년도 더 전에 나온 엔진속도로 달리라니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다 재미가 없다고 느낌
신선함을 주고 싶었으면 드리프트만의 새로운 트랙도 존재했어야만함
택환이 형 알고보면 엄청 부자임. 그냥 방송은 취미정도 워낙에 옛날에 많이 벌어놔서 놀고먹고 해도 명품 사치만 안 부리면 평생 먹고 살듯. 물론 명품 막 산다는건 아님. 그냥 지금부터 명품을 사기 시작하면 비제이일을 더 빡세게 해야한다는건데, 파닭먹으면서 "오우쒜트!" 하는 짤 보면 사치도 안 부리고 그냥 먹을거 먹고 사는듯 함. 근데 방송이나 유튜브나 퇴물이라는 말이나 여러 말들이 많은데 솔직히 방송 안해도 괜찮을 정도일텐데 그냥 방송 키시는 듯. 이걸 말 하는 이유가 악플 좀 그만 달면 좋을거 같아서 그럼. 이 형 옛날에 진짜 레전드였는데 전성기 시절이 있으면 당연히 내려오는게 맞으니까 그냥 보면 좋을거 같음 만약에 태칸이형 방송 보는 사람이면
어디서 들은건데 택환이형 건물주라 하던데
김택환, 이중선, 이중대, 한상현, 형독 그 누구도 카드립을 안함(유튜브 기준). 야심차게 글로벌 게임ㆍ글로벌 리그 2ㅈㄹ하면서 신작을 내놓았는데, 가장 중요한 한국 유저가 우회를 해가면서까지 중국 원작을 플레이하고, 그걸로 영상을 뽑아먹으며 산다는건 ㅋㅋㅋ 얼마나 한국 유저가 유입이 많이됐으면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한글 채팅 패치를 해줬다는거 자체가 그냥 ㅈㄴ 코미디인듯 ㅋㅋㅋ
이중선: ?
@@user-ky2xw2be9u 이중선 채널이 파라곤V1이랑 드리프트 패치 비판 영상 업로드를 마지막으로 활동 자체가 없던데, 아직도 카드립 해주고 있나요?
@@THE_outbreak_OF_WAR트위치에선 열심히 해주시더라고요
@@보호막 그렇군요
@@THE_outbreak_OF_WAR생방에서 매일 하십니다
중국 카트로 가는 이유 : 카드맆이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안보여서, 그냥 이게 끝임.
중카 너무 꿀잼
2010~2012 택환이형은 진짜 전설이었다..
카트방송으로 팡이 러너 양띵 제끼고 1등하던시절..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독서실 컴퓨터로 아프리카 택환이형 방송 켜놓고 뒤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봤던 기억이 ㅠㅠ
10:33 진짜 갓겜 있을때가 그립긴해... 탑블레이드 하는거마냥 도는거 보면 진짜 웃음이 절로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ㅇㅈ 솔직히 당하는 사람이 기분나쁜 부분이지만 보는사람입장에서는 개꿀잼...
그런부분 덕분에 게임끄고도 재밌었던 기억 가진적이 많았음...
솔직히 갓겜 생기면 망겜이다 뭐다 했지만 그것도 하나의 재미였지 ㅋㅋ
갓겜 터지고나면 다들 웃고 난리났었는데 ㅋㅋㅋㅋ 매크로로도 다들 웃고 난리나고 겜 끝나고나면 왜 사고난 사람들끼리는 격투겜하고있냐하고 ㅋㅋ
당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데 좌표찍을때는 개통쾌했죠
공감합니다. 요새 게임사는 뭔가 반대로 됐음.. 게임사에 유저가 마춰야함?? 채팅이며 길드며 유저가 원하는게 필요하니깐 요구하는거지.. 디아4도 그렇고 왜 유저보고 게임사에 마추라고 강요하는 분위기인지...저도 중카트하겠음..
택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몸싸움도 마음에 안들고 속도감도 원작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이 들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습니다..저도 드리프트를 해보고 나서 중카로 넘어갔습니다. 드리프트를 응원하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저도 여전히 원작 카트가 그립습니다..
난 지금도 기억나는게.. 카트 2 나온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기대했던건 게임성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있었기 때문에 자잘한 버그 잡아주고 편의성 개선해주고 그래픽만 2022년으로 반영되면 그야말로 갓겜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딱 그 반대로 갔네요 ㅋㅋ
조재윤 카트1 섭종할때까지는 진짜 갓재윤 빛재윤이라는 별명이 붙여지며 성공한 디렉터였는데 악귀가 들린건지 이제는 편해지고싶어서 대충 일하는척 월급루팡이 되고싶은건지...
ㄴㄴ 카트 1 끝물부터 욕먹었음 근데 카드립 개발하고있었으니까 까방권이 있었던거지
대충 v1엔진인가? 그때부터 욕먹기 시작한듯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증가시켜버린 리그용 엔진 ㅋㅋ
2020년 초중반부터 없뎃에 돌려막기는 일관적이었음
근데 조재윤이 진짜 빡대갈인게
이렇게 성능까지 통일하면 돈은 어케 벌려는거지ㅋㅋㅋㅋ
형독님께서도 결국 못 참고 떠날정도로 운영이 참ㅋㅋㅋㅋㅋ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떠난 이유
이미 제목에 정답이 있네, 난 아직도 원작 카트라이더를 왜 서비스 종료를 하고 드리프트를 냈는지 의아하다.
혹시 이 시리즈가 끝나기전에 일반 유저들 몇명 섭외해서 유저들 입장에서 카드맆에대한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할말이 상당히 많기때문에(된다는보장은 없지만) 기대해보고싶습니다 ㅎㅎ
카트는 접은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그의 됐나요 맞나요 좋아요와 택환프레스는 잊지 못한다
ㄹㅇ 그때 헬키 플마시절은 지금도 아른아른하다..
이번 HUD 패치보고 확신함. 재윤이형은 일을 안하는걸까 못하는걸까? 답은 둘다다. 문제점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이미 오픈빨 다날려먹고 첫단추 단단히 잘못꿴 상황에서 소생하려면 정말 겜잘알이 와서 뼈를 깎는 노력을해도 될까말까임. 근데 시즌4 패치 꼬라지보셈. 이미 얘들은 카드맆을 소생시킬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게 여실히 드러남. UI좀 고치라니깐 HUD 구석탱이로 몰아놔서 유저들 사시만들어놓고 저빠져있는 꼬라지를 보고도 아직 가질수 있는 희망이 남아있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지
나도.. 환불 받고 깔짝 깔짝 하다가 손을 놔버렸지요... 카드립 문제점 때문에 놔버린게 아니라... 몇판 하다 보니 할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겠어요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거 떠나서 원래 있던걸 다 뺏고 그래픽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열화판을 내놓은게 개에바임.
롤이 롤2로 그래픽 업글 한답시고 기존 챔프중 80프로 삭제하고, 룬기능은 당분간 잠금처리, 챔프 스킬은 단순화를 위해 1개로 줄이고, 게임모드는 협곡으로만 고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게 어느정도 끔찍한 행보인지 알거임.
그냥 태생부터가 있던 컨텐츠 뺐었다가 천천히 재출시로 날먹하려는 게임이였고 게이머보단 운영자 편의에 몰빵한 게임인데 잘되는게 더 이상함.
솔직히 원작에서 핵만 좀 열심히 막고 실력별 매칭만 좀 해줬어도 훨 나아질수 있었고 원래 클라에선 힘드니까 카드립으로 온건데 그것도 못막은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 ㅋㅋㅋ
김택환의 노르테유 연속 360도 드리프트는 레전드지
됐나요? 맞나요? 좋아요~
리버스 채널이 계속 다뤄주는 이유는 카트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리버스 채널이 안할때면 카드립 완전 망했을때임.사실 지금 유튭에서 카드립 얘기해주는 스트리머들 몇명이나 된다고 ㅋㅋㅋ고마운 줄 알아야지 재윤아 ㅋㅋㅋ
초딩때부터 김택환 방송 많이보고 카트 제대로해왔던 유저였는데 군복무중일때 섭종한다는 얘기듣고 충격도먹고 즐기던게임하나가 사라져 눈물도 많이났던거같네요 새로운 버전을 해보면서 느꼈던건 원작을 대체 왜없앤건가 싶었어요 신작을 냈는데 이렇게 망작일줄은.. 차라리 원작버전을 다시 살려줬으면 하는바램이었어요 물론 초반이긴하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겜이 원작보다 더 못 이어가고 더빨리 망하는길이 보이니까 진짜 개선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를 개최한다고하는데 영상에나오듯이 하는사람이있어야되고 인기가 있어야되는데 지금 인기도없고 새로운 프로들이 보여야 세대교체가되는건데그것마저도 지금 안되니 억장이무너질수밖에..
서든2라는 넥슨의 최대 흑역사 때문이였는진 몰라도, 후속작의 성공 여부도 모르는데 원작 게임을 섣불리 섭종했다가 막상 그 후속작은 개망하고 원작마저도 못 살리면서 19년의 탄탄한 역사를 가진 IP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실수가 이제는 서든2 이상의 넥슨 최대 흑역사라고 장담합니다. 모든 게임 중 카트를 제일 사랑했던 유저로써 넥슨의 그 어리석은 판단이 아직까지도 너무 증오스러워요.
만약에 다시 대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상당히 어려울 것임
''그건 원작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31:44
ㄹㅇ
근데 진짜 이정도로 개무시하는거면
개발자들도 윗대가리들이 원작 갑자기 섭종시켜서
이 겜 빨리 섭종 시키고 원작 부활시키고 싶은건가 하는 의심까지 드는.....
내일 업데이트 후 또 실날하게 까주시는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랄…
개인적인 추측 (주관)
1. 조재윤이 총괄 디렉터긴 하지만 모든걸 관장하지 않는다 (회사는 김정은마냥 독단으로 일을 진행하지 않고 내부논의를 통해 결정함. 즉 겜이 이지경이 된건 내부 개발,운영자의 무능도 한몫함)
2. 영상에서 언급된 몸싸움, 차 성능 개선은 개발스펙이 꽤나 크다 (몸싸움 리밸런스는 다시 테스트 들어갔을수도 있고, 차성능도 막 바꾸기보단 밸런스를 고려해야해서 진행이 더딘부분이 있을지도?)
3. 이 게임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유저의 부르짖음보다 임원들이 게임에 대한 회생의지가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지도?
이미 유기했다면 조재윤도 마음 떴을수도 있고 뭣보다 조재윤 혼자서 뭘 할수있는게 없음
그럼 시즌4를 마지막으로 섭종 하는거지
동접 80 회생불가 중카 가입절차 까다로워서 접근힘듬 그냥 카트 안하는게 속편함 누가 80명 동접되는 게임에서 잘하고싶고 프로선수를 하고싶겠나싶네요 카드립도 섭종 진짜 멀지않다고생각함 2023년안에 가능할수도 ㅋ
지난달 중순 까지는 드문드문 하기라도 했는데 이젠 시즌4 궁금하지도 않네요.
근데 그와중에 KDL은 보고 싶고, 선수 응원은 하고 싶은데, 일반 유저가 플레이 하지 않는 게임은 망한다고
선수들 생각해서 게임을 켜면 답답해서 몇 판 못하고 금방 꺼버리고...
과연 이 칠흑 같이 어두운 터널에 끝이 있을까
리버스 영상도 오랜만에 보네요. 제목 보자마자 바로 이끌려왔습니다
그 김택환은 무슨 생각할까 궁금했는데 의외인 부분도 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니트로와 넥슨이 생각 좀 고쳐먹고 예전 좋았던 그 시절로, 그 마인드로, 그 자세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솔직히 오리지널 카트들이 너무 그리워요. 포뮬러 모드, 배틀 모드, 챔피언스, 고스트 모드 등등...
지금 카트 너무 할게 없어요. 시나리오도 없지, 상점도 빈약하지...
오리지널 카트는 이 정도는 아니었고
어렸을 때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게 해준 동력원인데
요즘 카드맆을 거의 안 하게 됨. 이걸 보면 적절한 P2W는 필요악이라고 생각되며, 이대로 가다간 조재윤을 자르고 그 자리에 김진수 디렉터를 앉혀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음.
맵은 꼭 고퀄로 내놓지 않고 구 카트라이더의 트랙을 모델링은 거의 손대지 않고 그대로 혹은 약간만 수정한 채로 내놓아도 되지만 대신 많이 내줘야 된다고 생각됨. 그리고 템차가 없어서 템전 하는 맛이 안 남. 이래서 카러플이나 더 하게 됨. SR 시절 정도의 아이템 기능이라도 내주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루찌 벌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루찌카드를 K-Coin으로 팔아야 된다고 생각됨.
옛날에 아프라카 비제이할때 봤는데 별풍에 환장한게 너무 티나서 그때 이후로 아예 인방을 안본거 같습니다 덕분에 인방 빨리 끊었네요 감사합니다
긴 영상 아주 재미있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너무 깔끔한 인터뷰 진행이네요~
인터뷰 진행은 리버스 멤버 중 누가 하신거에요?
"시루떡"님께서 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해요~@@_alstn
0:00 하이라이트
0:15 그가 카드맆을 떠난 이유
4:03 유저들이 중국카트로 넘어가는 이유
6:15 개인적인 불만
11:35 동접자보다 직원이 많은 게임
12:37 성능통일에 대한 생각
14:37 한 달에 한번 업데이트
20:45 채팅의 필요성
22:16 의도를 모르겠는 게임
23:30 카트 차별화
25:13 지켜지지 못할 약속
26:22 초보와 고인물간 '진짜' 격차
29:01 살리고 싶다면 멈추지 마세요
34:01 내가 디렉터라면?
39:27 카드맆, 회생가능할까?
45:23 팬분들께, 디렉터님께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1 살리려는 조재윤의 노력
직원이더많은건 진짜 ㄹㅈㄷ네
전작에 비해 게임이 한참 망했다는 걸 진지하게 받아들여
정신 차리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소생확률이 1%인 이 게임살릴 수 있는 방법은 원작 시스템으로 돌려놓기...
그것만 해도 1/3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를 듣다 보니 생각났는데, 카트라이더에 난이도별로 선택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것과 같으니까요. 솔직히 데이터가 없는 것도 아니고 TMI까지 있었는데 못 만들거 뭐 있나 하는 심정이네요.
카트 2도 스타 2 마냥 그냥 하는 더 좋은 화질 원하는 사람들을 하게 만들고 카트 1을 냅뒀으면 그냥 카트 1 재평가 되어서 다들 다시 카트 1 하러 갔을듯..
조재윤은 이것마저 자신을 공격하는 세력의 질타라고 생각할거같음
카트라이더는 진짜 소수의 매니아층을 통해서 돌아가는 게임인데, 이런 매니아층의 이야기들을 무시할 뿐더러, 그원경기라는 말을 해서 그 게임을 유지시켜주는 소수의 매니아들도 게임에서 다 떨어져나가게 한다는게 착잡합니다.
짧게나마 코튼sr트레일러가나와서 좋았습니다 변신부스터의 시작이자혁명 로켓트처럼변신하는 그런 느낌이 카드립에서 구현이될지모르겠습니다 솔직히 .. 엔진의 유무가이렇게중요합니다 ..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주고요 처음에 코튼sr엔진 나온날은 아직도잊지못합니다
ㄹㅇ 변부 처음 나온 날 혁신적이었음
@@minioreocupcookie 신기하면서재밌었죠
솔직히 카드립을 크로스 플레이 게임으로 만들었어야 하나? 업데이트 한달마다 해서 pc유저들 못잡고 다 떠나는데 모바일이랑 콘솔로 하는 사람이 있긴 하나…
지금 우리가 카트1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중국카트로 이민가는 것. 그래야 조재윤 디렉터님도 원작은 후속작을 못 이긴다는 것을 알아야 함.
원작을 잊으라는 말에 흥미가 떨어졌다가 최근에 포레스트 맵들을구경외에 게임을 잘 안해봤는데 라이센스는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벤트도 애매합니다..
카트섭종 만우절 장난이였으면..조재윤 제발 서비스 재시작 해줬으면..
ㄹㅇ 24년도 4월 1일에 짜잔~ 자 만우절 장난이었습니다~ 하면서 제발 돌려줬으면 좋겠어 ㅜㅜ 재윤이형 제발! 아님 재윤시치.. 아니 재윤시발아!!
아... ㄹㅇ 제발 이랬으면 좋겠다...
갓겜 현상은 원초적인 재미를 준다는 점 에서 카트라이더의 아이덴티티 라고 보면 됐었던거임
물론 리그에서 터지고 빡겜하는데 터지고 하면 화나지
근데 그것보다 훨신 많을 라이트 유저들이 친구랑/가족이랑/혼자서 게임을 가볍게 즐기다가 갓겜나서 승천하고 땅으로 꺼지고 날라가고 사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실소가 나오고 날라가는것 목격하면 빵터지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알텐데
카트 비슷하게 레이싱게임중에 말타는 게임 앨리샤라고 있었음
얄리샤도2만든다고 원작을 없앴는데
몇달만에 폭망했음
욕먹으니까 바로 원작으로 돌려놓고 캐쉬템을 전부 루찌같은 일반재화로 살수있게 만들었음
결국 2만드는데 엄청난 돈을 쓴 회사는 망해버렸고 기억속에서 사라졌음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하길 원하니까 회사에서 무료로 프리서버운영을 허락해줌.
게임 운영당시 자료들도 넘겨주고.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는거지 미안한 마음이랑.
앨리샤 회사 게임트리같이 해주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회사 게임을 사랑하는 운영자라면 유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프야매 회사 ㅋㅋㅋㅋ
나는 김택환 방송 전성기 그리고 형독의 제2 전성기를 다 본 사람으로써
그냥 카드립이 이렇게 되었다는거에 대해 안타까울뿐... 그저 원작카트가 그립다.. ㅠㅠ
Nexon : Thanks for your advice. We will turn off China Kartrider server as soon as possible. Please enjoy our Kartrider:Drift.
:omegalul:
한달이 ㄹㅇ 기존 대부분의 온라인게임 4주치의 기간인건데 패치내역이 1주치인거는 진짜 그냥 문제있는게 맞음 ㅋㅋ 게임성 미달을 막론하고도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중 하나임 진짜 공감한다
어, 맞아. 놀랍게도 그건 사실이야. 나 조재윤은 리버스의 의견은 그원경기라고 생각해.
진짜 고딩때 새벽내내 김택환보면서 헬로키티 스쿠터 살려고 만원짜리 구겨넣고 편의점으로 문상사러사던게 엊그제같은데ㅠㅠ
한 달에 한번 패치도 놀랍지만 8개월 동안 문제가 방치되었는 게 충격적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게임은 재밌어서 하는거고, 재밌으면 일정 수 이상의 유저가 형성될텐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피드백을 잘 수용하여 카트라이더가 다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이였던게 성능관련 다음으로 드리프트 끌림 버그입니다.
뭣때문에 드리프트가 정상적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질질 끌리다 마무리 되는지 자세히 확인후 고쳐야 했었는데 니트로는 귀찮은거 마냥 아에 감속을 확 먹게 만들어놓고 정작 문제점인 끌림 현상은 고쳐지지도 않은걸 보고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드리프트 끌림 현상을 못 막을 정도로 책임감이 없고 기술이 부족하면 적어도 빠른 시일내에 이전 cbt때 호평을 받은 물리로 과감하게 교체하던지 했어야 했는데, 수많은 유저들이 프리시즌 아니 GRT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때 부터 이 끌림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문의와 건의를 보낼때 프리시즌으로 출시가 될때까지도 해결을 못한 채로 내놓은 니트로에게 화가 나고 또 실망할 따름입니다..
곧 정규리그에 시즌4까지 온 만큼 물리도 이젠 못바꿔서.. 끌림을 포함한 여러 버그들이 언제쯤 다 해결은 될지 의문이네요.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김택환님의 기준인거고요
Ps저도 중카 하고싶습니다 제 신상털려도
중카하고 싶어요 퀘스트때문에 합니다
카트맆 진심 ㄴㅈ입니다
택환님의 말씀과, 다른 스트리머들을 잘 보진 않지만 바로 형독 방송을 보더라도.
니트로 스튜디오에 속해있다는 사람들이. 우리는 고인물이 많이 있다. 우리는 그 고인물의 인기에 편승해서 나가겠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이 고인물들은, 우리가 아무리 못해도 욕은 할지언정 게임은 버리지 않았을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도 2004년부터 카트라이더를 즐겼던 30대 배뚠뚠 아재고, 택환님과 호준님 영혁님이 리그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거 열심히 구경하고 방송 보다가 뒤틀기 드리프트가 있어서 커팅이 매우 편하구나! 라는거를 알았지만서도
지금 제 컴퓨터에 카드립이 깔려있음에도.... 포르쉐 시즌에는 시즌패스도 구매했던... 조금이라도 과금을 해본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카드맆의 운영은 답이 없습니다.
택환님이 중카에서 하는데 너무 즐겁다 라고 하시고, 형독님도 막 엄청 그러지는 않지만 중카 방송하고 즐거워하는게 느껴지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체 왜 CBT보다 못한 행보를 보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저는 카드립 유입이라 처음 알게된 분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사실 게임이 지금 개발 방향성이라든지, 개발진이 열심히 안한다든지 등 다 맞는 말이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표적인 사례으로 김택환님이 드리프트 개발진에서 첫 특별모드로 '야심차게' 발표한 팩토리런 모드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 게임 디렉터님의 카트 실력까지 보셨다면 참.. 제가 느꼈던 많은 생각을 함께 느끼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원작을 즐겼던 많은 사람들이 드리프트의 모든 부분이 원작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고 느껴서 이탈하는 거죠 그래픽만 좋아지고 모든 기능이 최초 서비스 만도 못하게 된 게임에 굳이 붙을려고 안하죠 개인적으로 저도 원작 L2따리에 머물렀지만 드리프트보단 원작이 훨씬 더 재밌다고 느껴서 많이 아쉽네요
그래픽이 좋아진게 아니고 하햠패치인든요ㅠ 가시성이 떨어져요ㅠ
몸싸움이랑 충돌 판정이 너무 무의미해졌고, 걍 드래프트 가속이 ㅈㄴ 사기임 ㄹㅇ 리그 보다보면 현 순위에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싶음.
마지막에 전부다 드래프트 빨고 1등이 8등으로 쳐지는걸 보고있자니 이게 아이템 자석메타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그냥 카트 서비스 다시하면 안되나 진짜
전 이미 그렇게 되는걸 기다리는중ㅋㅋ...
그럴일 없음 ㅋㅋ 싹다 환불해줬는데 돌았다고
그럴일 없음 ㅋㅋ 싹다 환불해줬는데 돌았다고
@@user-gn1jf3kg1x솔직히 이대로 가다가 카트 1 2 둘다 망하고 끝나는거만큼 돌은건 없음 차라리 손해 보더라도 카트1 재오픈 하는게 낫지 ㄹㅇ 제발
@@mintjd ㅇㅈ
다 맞는 말인데 왜 이걸 운영자는 '개소리', '그건 원작을 경험한 기준' 이딴 소리를 씨부리는 건지...
애당초 후속작으로 나오는 게임인데 그럼 유저들은 원작 경험한 기준으로 얘기하지 무슨 잣대로 얘기를 하는건가 싶으며
쏟아부은 시간과 개발비와 서버비, 디렉팅비가 너무 아깝다. 개발자나 디자인팀은 뭐가 아쉽겠냐. 일당받고 본인일 하면 되는거고 전적으로 디렉터 책임인건데
몸싸움 얘기가 정말 공감되네요.. 카트1때만큼의 몸쌈 느낌이 사라져서 작업치는것도 어렵고 디펜하는 재미도 없고
카트라이더만의 매력포인트가 없어진 것 같네요
맞습니다.. 몸싸움이 워낙 이질적이라 작업을 쳐도 오히려 순위 뺏길때가 좀 많더라구요. 뭣보다 말씀하신 디펜스하는 재미도 확 사라졌구요..
한국인으로 중카를 알린 스트리머 중 하나지, 무려 10년전부터 중카를 했으니…
저도 한마디 하자면 카트를 섭종을 했으면 아무리못해도 드리프트에서는 유저들이 좀 많이 올수있도록 노력을 해봐야 하는데 그거를안하고 이상한 패치와 보완점을 안고치고 문제점을 해결을 못해 나가니까 이제 유저들이 많이빠지몀서 이게임이 망하게된거같고 솔직히 이렇게 운영할빠에는 다시 전작을 뽑아내서 다시 운영 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지만 그건 디렉터님의 무리일수도있고 최대한저는 드리프트가 나중엔 성공 하는모습을 보여줘서 유저가 끌어올수있도록 게임 시스템과 운영을좀 해주는게 목표고 이상태로 게속 간다면 이겜을 섭종을 해야하는게 맞구요. 유저들예게 보상들과 초보라이더 지원 아이템 이런것과 이제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수있는 그런 게임모드를 개선해야하는데 너무 고수,초보 게임매칭이 돌려서 이미 갈려버리니까 게임 매칭에서도 지금 많은 문제가 나오고있고 라이센스에서도 자유적인 맵을 할수있더라면 초보자들도 자유롭게 맵을 달리실수있을까싶지않나 그러나 라이센스를 따서 맵이 열린다.? 이거는 좀 아닌거같기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겜이 지금 망겜이라고는하지만 언젠간 성공하는모습 꼭보여줘서 이겜이 떡상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택환이형은 전작카트 에정을갔고 카트를 하던바라 저도 이해가 갑니다
이 형은 진짜 카트에 진심이지..방송 10년 넘게 하면서 카트만 존나게함 배그랑 스타만 진짜 진짜 가끔하고
넥슨이 변화 주려고 기존의 게임을 바꾸려고 한 취지는 알겠는데
원작 카트라이더 진짜 없애면 안되는 게임 중에 하나였음.
카트 섭종 전에 pc방에서 스타나 기존 카트 종종 하는 사람들 종종 있었는데 ㅋㅋㅋ 지금 피방가면 카트2 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음 ㅋㅋㅋㅋㅋㅋ 최악의 판단 ㅜ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솔직히 카트 후속작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 선보였을 때 엄청 기대했음 긴 텀을 가지고 진행되었던 여러 cbt들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기다렸음 근데 이제는 손도 안간다........
누가 그랬는데 그당시 카트라이더를 살린게 김택환이라고...카드맆은 못살리는건가ㅠ
카드맆은 퓨디파이가 와도 못살림
문호준,형독 이전에 김택환형이 살려냈죠
카드맆은 진짜 못 살림;;
2020년에 전역하고 카트 다시 했을때는 클럽전에서 아무리 져도 순수재미로 실력키우면서 마엠블 까지 끌어올릴정도로 진짜 재밌게 했는데 카드맆은 그냥... 원작을 경험해서그런가 그냥 다시 원작 살렸으면 하는 바램임
이제는 떡상 한 카드맆 그리고 대재우
채팅 기능 생겼고 UI도 바뀌고 앞으로의 대재우님을 믿습니다
아직도믿나요
채팅기능생기고 UI바꼈다고 찬양을하노ㅋㅋㅋㅋ 존나 기본적인 패치를ㅋㅋ
얘기 들어보니깐 그냥 윗대가리들이 겜을 안하는가보네요... 원래 결정권자들이 겜을 할 줄 알아야되고 최소한은 자기 네들 겜이 어케 돌아가는지는 느낌은 가지고 있어야는데 지금 보고있으니 결정권자들이 그냥 겜을 안하는거 같네요 안그러면 이런식으로 겜이 패치가 막 나갌 수가 없어요
전 원작 팀전 아이템전만 했던 유전데..드리프트의 1회성 매칭시스템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승부욕이 안생겨서 금방 질립니다..원작에선 랜덤으로 만난 팀들과 겜했을때 패했을경우 승부욕으로 이기고싶어서 그팀 그대로시간가는줄 모르고 몇판이고 열심히 게임했던 기억이 있는데
드리프트는 1회성 게임이니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 다시볼사람들도 아니니
그닥 이기고 싶지도 않고
게임자체도 재미없고 그냥 1판하고
끄게되는.그러다 삭제하게 되는 게임인듯 합니다 그 게임에서 중요한 "중독성"이 전혀 안생김 노답..
인터뷰 컨텐츠 재밌네요 유튜버 스트리머들 더해주세요~~
택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제일 공감하는 부분이 카트간의 몸싸움에서 너무 괴리감이 많이 느껴졌음..
카트 드리프트 특유의 그래픽때문에 트랙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동의하시는 분은 없을까요...?
그래픽 자체가 좋은건 맞지만
트랙을 알고있지 않은 이상 처음 플레이를 했을때
길이 너무 안보임
유입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라기에는 너무 주행친화적이지 않은 것 같음...
맵이 쓸데없이 효과만 많고 화려해서 그럼
원작 그래픽 가시성이 훨씬좋아요 ㅜㅜ
아니 레이싱게임에 현실고증 디테일이
무슨소용이에요 한심해죽겠어요
눈만아프고 안보여서 여기저기 쳐바고다니느라 바빠여
노잼이라 전 이미 중카로 넘어갔지만요
그 가시성 땜에 넘어간것도 있어요
채팅 공방 브금 게임성 속도 맵 통일화 모든게 문제지만
그렇게 원작에 있던거 조져가면서 뉴비 챙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한숨만 나옴 진짜
사람들이 중국카트로 넘어가는 게 카드맆의 처참함도 있겠지만, 카트라이더 IP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고 유료VPN 우회를 해가면서까지 원작을 즐기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서비스종료 반년이 넘도록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었던 원작을 찾는 유저들이 많은 것도 마찬가지고... 카드맆을 카트2로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상 운영진들 뿐이에요.
재윤이형이 싫어하는 원작 단어를 김택환은 몇번 말했을까? ㅋㅋ
중간에 세다가 포기함
카트까기 극장판 등판
카트 섭종하고 드리프트 몇번 하고 더 이상 안하고있어요.
진짜 마음이 아프다...
대체 왜 유저들이랑 소통을 안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지금 이대로면 결말도 그 짓으로 갈 것 같은데 ㄹㅇ 원작 살리려고 하는거임? 아니면 중카 밀어주려고 하는거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음
타게임들 보면 어느정도 전성기를 이끌던 디렉터가 떠났다가 게임이 힘들때 돌아와서 다시 부흥을 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봤는데 물론 조금 다른부류이지만 분명 같은사람이 같은게임을 운영하는데 이렇게 유저배척하는 운영을 하는지 다른 의미로 신기하네요
그원경기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망언 중에 하나다.
원작이라는 뼈대가 있고 그걸 사랑한 유저들을 왜 무시하고 자기작품을 만들려는걸까 그걸 빨리 바꿨으면 모를까 똥고집으로 끝까지 가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