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 카드립 아예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점 이벤트 등 왜 다 텅텅 비었는지 부연설명 교체된 디렉터가 말한 그 채팅 생긴다던 대형 업뎃 직전 오프시즌 기간이 길어지면서 준비되어있던 기존의 오프시즌 이벤트와 상점 판매 아이템까지 다 내려간 상황임 ㅇㅇ 오프시즌 루찌 쿠폰이나 상시 추가 경험치 이벤트 같은 것만 진행 중 구체적인 날짜 언급 없이 무기한 연장한 오프시즌 기간동안, 오프시즌 이벤트는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고 안내했던 기존 공지가 이번에 '2월 1일까지'로 수정되더니 저 상태가 됨 ㅇㅇ
이게임 출시 되었을때 이대로 가면 겜 망한다고 했다가 그건 니가 고인물이여서 그런거다, 니가500견이다, 차가 느리니 더 재미있다, 왜 조재윤을 의심하냐 조재윤이면 모든지 될것이다 등등...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때 나한테 욕박던 놈들 다 어디갔냐? 나와라?
저때 방송 직관했었는데, 솔직히 CBT동안 유출된 것도 많았고 원작 컨텐츠 그대로 재현하는 게 대부분일 거라 저때는 '에이 그래도 금방금방 업데이트하며 컨텐츠 보강해주겠지. 믿고 기다려보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아니 슈밧 니트로가 1년동안 이따위로 게임을 사실상 유기해버리고 섭종각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함.
@@juhyun34 아무리 원작카트가 동접자가 낮아지고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고 해도 서비스 종료를 하지 않고 계속 운영했었더라면 과연 지금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만큼 동접자가 처참했을까요? 카트라이더 원작은 드리프트랑 다르게 다양한 맵과 카트바디도 출시했었고 여러 카드바디를 타고 다양한 맵을 즐기면서 속도감이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18년동안 서비스 잘 해온 게임을 접어서까지 야심차게 후속작을 준비 했으면 게임을 잘 운영했어야지 서비스 시작한지 1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맵은 적지 속도감이 있는것도 아니야 유저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아 이럴거면 왜 카드립 만들었냐고. 원작을 계속 서비스 하고 카드립을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신작의 게임성이 마음에 든 사람은 신작으로, 마음에 안 든 사람은 원작으로 가면 될텐데 굳이 섭종을 한것에 대해서 아쉬워서 그냥 원작을 부활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댓글을 쓴겁니다. 메인게임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던 카트라이더의 위상을 굳이 깎아내리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 카트라이더 시작하면서 6년 가까이 즐기던 레이서였기에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을 가졌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nillu163 게임에 애정이 있는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카드립이랑 원작은 별개로 놓고 보는게 맞다는 입장입니다. 카드립이라는 게임을 론칭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원작카트랑은 같은 노선을 탈 수 없는거죠. 원작에 있던 대회부터 운영진까지 다 카드립으로 가져와야하고 흥행이 절실한 넥슨 입장에서 원작은 방치된상태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서버유지비용 및 게임 운영비용은 어디서 충당한답니까? 넥슨은 기업이지 자선사업단체 아닙니다. 물론 실패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본인들이 져야 할 부분이구요 조재윤디렉터가 책임지고(?) 물러난 것 처럼. 그리고 위상을 깎아내린다? 섭종 발표전 카트라이더에 깎아내릴 위상이 있기는 했나 잘 생각해보세요. 전성기 카트가 기준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넥슨입장에선 섭종전 카트는 동접자 처참하고 수익성없는 게임이였을뿐이니까
"이 게임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됩니다. 제가 정말 99 도 아니고 100 (으)로 장담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사도 그거없고 게임도 양심이 없는데 뭐 하자는겁니까 솔직히 너무 xx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니트로 구조상 겜안분 애들만 게임이 망할때까지 해먹게 되있습니다. 안되는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있고 확신하게 말한적은 처음인거같습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제 몸의 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정도로 자신있으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카드맆이 망하거나
여론이라는게 ㄹㅇ 겁나 무서움 그때 당시엔 갓 나왔으니 지켜보자는 입장이 굉장히 많았음 뭐 그런 입장을 가지는거 자체는 이해가는데 이게임 좀 아니다 왜 이렇게 나왔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심한말까지 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음 형독님도 라이브하니까 그런 내용이 자주 보여서 당시엔 말 더 조심스럽게 하고 유투브도 조심스럽게 올릴수밖에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여론이 중간이니 어쩔수 없이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음 그러면 안되는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렇게 골든타임 1~2달? 놓치니 정규시즌이라고 하는 3월에서도 크게 나아지진 않고 오히려 더 안좋아짐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진짜 그당시 최대한 피드백을 보내볼 수 있었는데 여론때문에 막힌거 같음 어쩌면 기회가 있었을수도 있는데...
저때 당시에 생각해보면 제주도 여행중에 다운받아서 들어가볼 정도로 기대를 했었는데, 들어가보니 속빈 강정이였지... 뭐가 뭔지 모르겠던 ui, 빌리지운하 한번 해봤더니 답답해 뒤질거 같던 속도감 등등 참 불편한 점이 많아 도망갔죠. 새삼 그때 당시를 영상으로 보니 더 심각했네요...
좀 말이 심하다 생각할 수 있던 건 최근 유저랑 올드 유저 차이인 듯 형독은 CBT까지 다 해보고 여태 넥슨의 행보를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최근 유저는 그나마 희망이라도 품고 있었으니.. 솔직히 본인도 오픈빨 못 받는 걸 오지게 한탄했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남겨뒀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화려하게 망해버림
젠장, 또 대형독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형독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형독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또 대형독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형독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형독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8:26 내가 딱 이랬음 초딩때 카트하고 점점 접었는데 2나온다길래 해봄 진짜 개노잼 이었음 그래픽 좋은 쓰레기 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레이싱 게임인데 속도감이 전혀 없고 맵이 무슨 1랩 뺑뺑이 도는 맵밖에 없어서 그래도 맵이 어려우면 할맛 나겠지 해서 라이센스 딸려는데 실력 향상 ㅈ도 도움 안되는 ㅈ같은 물풍선 던지기 보고 와 야발 이런거 수십개가 더 있다고? 스피드 게임에 느려터진 컨텐츠 넣은거 부터 싹수가 보여서 운영 패치 ㅈ같이 하겠구나 싶어서 그냥 게임 삭제함
지스타때 완성도를 보고 쌔했죠.. 프리시즌이랑 별 다를바 없었습니다. 속도 느려터졌고 끌림현상도 그대로였으며 UI는 바꼈다 해도 미니맵에 라이더 표시 색, 이미지만 바뀌고 별 변경점을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추가된 트랙도 해봤자 강남, 이스탄불 이거 뿐 이였구요. 그래도 조재윤 (전)디렉터가 "1월12일 프리시즌 오픈때는 GRT, 지스타 빌드가 무색하게 UI도, 다른 컨텐츠들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약간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바뀌겠지~ 설마 그대로겠어~ 라는 마인드였거든요. 근데 그대로 나올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너무 심각한데...? 0:40 이것만 봐도 아니 카드맆으로 할 게 없는데 이래서 유튜버들은 특히 카트 유튜버들은 뭘로 콘텐츠를 제작하라는 건지... 그리고 1년전에 했던 형독님 말이 결국 다 맞았네.....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너무 했다.. 물론 전 카트라이더 컴퓨터 버전은 물론이고 카드맆도 해본적 없지만 유일하게 해본게 카러플인데 차라리 카러플 컴퓨터 버전이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스톰, 뉴욕버스, 솔리드pro 같은 카트들의 사이즈를 키워버릴때부터 정떨어지기 시작했고 시즌을 거듭하며 내 스피드전 실력이 향상되는것과는 반대로 매번 템전 전용 or 단순한 운동장 느낌의 재미없는 트랙들만 3~4개씩 찔끔찔끔 푸는걸로 생색내면서 유저를 방치하던 운영에 견딜수 없어서 게임을 아예 접었음 그런데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개노답폐급 수준인걸 확인하게되니 시즌3 패치내용에 실망하면서 깔끔하게 게임 삭제했던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됨 도저히 답이없는 게임 수준이다보니 차라리 원작 재출시를 하거나 그게 힘들다면 게임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메이플랜드처럼 카트랜드라도 만들어주길 바라는 중
생방 저거 채팅 잠깐 봤다가 에어라이더가 더 재밌다는 얘기 본거 같은데 공감된다.. 진심 그래도 나름 팬층 있던 게임이고 재밌는 모드든 유저들이 직접 재밌게 만들든 재밌게 게임을 했었는데 뭘 위해서 재미는 커녕 섭종했나 싶을 정도로 소식조차 안 들리다 카트 유튜버 영상 알고리즘 타야 아 아직 살아있구나 싶을 정도의 게임으로 만든건지
형독님처럼 카트에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첫날부터 한번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내놓았으나 욕을 먹는것이 좀 많이 슬프네요.1년전 영상 형독님이 문제점 봤을때 억지로 웃어넘기려 하던게 왜인지 모르게 쓸쓸해보이십니다... 이렇게라도 영상을 올리시는 이유는 아직 카트에 애정이 있어서이겠지요....
그냥 카트가 아닌 '넥슨' 자체의 문제같음 원작 급섭종에다 컴플을 깡그리 무시하는 자칭 '소통' 등 정상인 부분이 없음 더군다나 옆동네는 확률 사기로 벌금도 물어... 회사 이미지마저도 씹창 이젠 그냥 해결책이 없음 수요 없는 공급의 종말은 시간문제다 아무리 봐도 카드립 빠른 폐기에 천장 시스템을 갖춘 원작 부활하는게 '덜' 손해일 것이다
이정도면 진짜 묻고 싶습니다. 카트1과 드리프트를 최소 2~3년 정도 같이 병행했다가 카트1 섭종해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실제 니트로도 이럴 생각이었음) 근데 드리프트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왜 카트1을 드리프트 프리시즌 오픈 후 3개월 후, 시즌 1 시작 후 1달 만에 금세 내렸을까요? 마치 무언가를 부랴부랴 정리하려는 듯이. 메이플과 버파의 확률조작 적발 이후... 버파의 조작이 있던 곳(카트1 빙고가 원조)을 보고, 카트1도 뭔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디. 일부는 억까 그만하라고 했고, 제 의심에 대한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동안 넥슨 행적을 보면 왠지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캐시 빙고 뿐만 아니라, 조재윤 디렉터 이전, 메이플 큐브랑 비슷한 시스템이자 카트1을 내리막길로 가게 하고 결국 한섭에서 폐지(중섭은 유지)된 플로터, 과거 섮슶짒 시절 난무했던 기어와 심각한 현질유도 등등... 의심가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참고: 21년 1월 메이플에서 환생의 불꽃 관련해 난리가 났을 때, 카트도 파츠 확률 무작위 표현 땜에 이중선 씨가 문제제기를 한 게 있었는데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이건 표현상의 문제라 단순 해프닝으로 끝남) 카트1 섭종 발표 기사 전후에서 보였던 뭔가 이상하고 섭종할 게임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당시 상황, 그원경기나 고제그찡 등 원작 유저들을 의도적으로 부정하는 말들, 23년 라이브 당시의 3NO 공약, 뭔가 서둘러 출시한 게임의 퀄리티, 카트1 섭종 이후로 거의 버려진 드맆...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단순 억까라고 하기엔 너무 의심스런 구석이 한둘이 아닙니다. 도대체 뭔 일이 있던 걸까요?
2009년 9월 7일 내 카트라이더 계정 생성날짜이다. 카트 섭종한다 했을때 카더라 겠지 카더라 겠지 했더니 섭종된 카트라이더 보고 다른 게임에서 유저가 나뉘어서 드리프트가 섭종될까봐 라고 생각까지 하면서 기대 엄청 하면서 유저 수 기다리면서 접속해서 라이센스 따면서 까지 아 이정도면 괜찮네~ 라고 정신승리 까지 하면서 자기 위로 해댔는데 게임 한판 하니까 V1시즌때 이온X 레전 5555 타던 내가 느끼기에도 이게 할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원작 카트가 마렵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그 상태로 접고 나니까 내 게임 한편을 지키고 있던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저딴꼴로 등장을 하니 디렉터 였던 사람을 원망 할수밖에 없으면서 "사실 빙고가 확률 조작이 아니었을까? 확률표를 깠지맘 안에서 조작을 하면 우린 알수 없으니끼"라는 생각도 같이 든다. 원작 카트라이더를 서비스를 종료하면 확률 조작이니 뭐니 말이 없을것이니까. 라는 근거가 생겨 좀 확신이 든거 같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을것이다.아무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너무 느리다보니 중국카트 계정을 구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렇다고 중국카트 계정을 사자니 언제 회수할지 모르는것이라 좀 두려워 쉽사리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심정이라 원작 카트라이더 맛도 못 보는 상황에서 형독으로 대리 만족을 하다보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게임을 절벽으로 밀었나 하는 짜증이 올라온다는 말로 끝을봅니다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선견지명 있는 사람은 돌을 맞게 되어 있음. 결국은 형독 말이 맞았음. 한 분야에 오래 몸 담은 사람의 짬바를 무시하던 놈들이 웃긴거지
ㄹㅇ역대급폐기물쓰레기게임ㅋㅋ
ㄹㅇ
실시간 채팅보면 대부분 형독편이긴 한데?
@@sscsyj 아니 그럼 당연하지 누가 그 사단에서 넧ㅡㄴ편을 들겄어
@@sscsyj댓글에서 장문으로 카드맆 옹호하는 거 많이 올라왔었음
첫 소개팅 나가는데 자다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잠옷입고 그냥 나간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단추가 중요하다에 적절한예시
ㅋㅋㅋㅋ ㄹㅇ 이거임 그래놓고 "저기 1주일만 기다리시면 제가 멋진 차림으로 돌아올게요!" 이런다고 해도 그사람 받아주겠냐고 ㅋㅋㅋㅋ
@@asome4817 그리고 정작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세수도 안하고 잠옷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있음 ㅋㅋㅋ
이걸 보니깐 형독이 얼마나 카트에 진심인지 느껴지네
카트 끝까지 멱줄잡고있는거보니 안쓰럽다…. 원작도 그다지 컨텐츠 없었던거로 방송을 몇년을 했는데 참 대단하지만 이젠 놔줄때도 된듯
준프로 출신이였으니..
카드립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하자면..
다른 스트리머 영상을 봐도, 리그 영상을 봐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단 1도 안듬..
안하던 사람이 카트를 하고싶게 만드는 채널은 형독 채널이 유일한거같음. 다른 채널들은 기존의 유저들을 즐겁게해주는 느낌이고
솔직히 진짜 아무도 안함....
카드립 기대 했는데 1판 하고 그냥 접음. 원작이 훨씬 재미있었음
게임잡히는것만봐도 사람없어보임 ㅋㅋ
오픈날에 라이센스 깨야 멀티다운 멀티를 할 수가 있었어서 이빨 꽉 깨물고 라이센스 깨고 멀티 몇번 해보니까 시간이 아까워서 접고 그 후로 단 한번도 접속 안하는중
원작 부활시키는게 훨씬 민심 좋을듯
제발! 부활
걍 22년 12월때 섭종루머 뜨기 전 데이터로 복구시켜주면 좋겠음 ㅋㅋㅋㅋ
하겠냐
원작 내놔 진짜 개빡쳐
이거 레알이야 진짜로
0:41 카드립 아예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점 이벤트 등 왜 다 텅텅 비었는지 부연설명
교체된 디렉터가 말한 그 채팅 생긴다던 대형 업뎃 직전 오프시즌 기간이 길어지면서 준비되어있던 기존의 오프시즌 이벤트와 상점 판매 아이템까지 다 내려간 상황임 ㅇㅇ
오프시즌 루찌 쿠폰이나 상시 추가 경험치 이벤트 같은 것만 진행 중
구체적인 날짜 언급 없이 무기한 연장한 오프시즌 기간동안, 오프시즌 이벤트는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고 안내했던 기존 공지가 이번에 '2월 1일까지'로 수정되더니 저 상태가 됨 ㅇㅇ
아 섭종 때 환불할 거 줄이려면 상점템들 싹 다 없애야 한다고 ㅋㅋㅋ
ㅋㅋ
ㄷㄷ
정말 엄청난 게임이고 정말 엄청난 운영이나 다른의미로 누구는 피드백 보내고 누구는 열심히 컨텐츠 뽑으려고하고 홍보를 하려고하는데 누구는 그원경기 이러고있고 증말 대단한게임이였다. 트랙마니아나 하러가야지
저 웃음의 의미는...
포기의 웃음ㄷㄷ
헛웃음...
이게임 출시 되었을때 이대로 가면 겜 망한다고 했다가 그건 니가 고인물이여서 그런거다, 니가500견이다, 차가 느리니 더 재미있다, 왜 조재윤을 의심하냐 조재윤이면 모든지 될것이다 등등...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때 나한테 욕박던 놈들 다 어디갔냐? 나와라?
무서워서 내뺀거지 100% 찍먹만하는놈들임 애정도없고
그새끼들 다 겜안분임
직원들이지
4:35 이 말이 100% 맞는게 시리즈 겜들이 기존유저들 잡아뒀으니 유입이 생겼지
이 말의 대척점이 그원경기...네요
@@STARLIGHT_SIRIUS 디렉터보다 방송하는 사람이 게임에 대한 이해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게 참 아쉽네요
@@mycallful 그러니까요...
기존 게임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계속 떠나는데 어떻게 유입들이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싶네요
@@mycallful원작때 하는 꼬라지보고 얘네들은 카알못이다 싶었어요
아...아직 점심 안왔는데....
인정 ㅋㅋ 센스 좀 챙기슈
😂
좀 이따바
형독 센스 ㅈㄴ없네 ㅋㅋㅋ
아잉
2024년 2월 2일 오후 1시 20분 스팀 기준
ㆍ현재 접속자수
(44명)
ㆍ24시간 피크 접속자수
(84명)
동일 2시 42분 스팀 기준 현재 접속자수가 37명으로 줄어들어있네 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뭐 섭종직전 겜임?
13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되새겨보면 솔직히 재미보다는 정으로 했었던 것 같아요 .
2008년부터 시작한 게임 군 복무하느라 마지막 순간을 같이하지 못한게 아직도 한이 남네요 😢
이악물고 아득바득 갓겜이라 쉴드치고 기존유저 무시하는 갓겜충들 시간되니 다안하고 결국에는 좆망했죠 ㅋㅋㅋㅋ
이거 갓겜충 있었음? ㅋㅋㅋㅋㅋ
@@qp19-n2e개 많았음ㅋㅋㅋㅋㅋ 갓겜이다, 원작보다 더 재밌다, 뉴비들 충분이 즐길수 있다 등등 많았음 저는 패드립도 먹었어요
@@Ore_33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qp19-n2e 카드립 영상마다 와서 갓겜이라고 도배하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
갓겜충들 오픈 3일만에 싹 다 입 닦고 협곡행 ㅋㅋㅋㅋㅋㅋ
갈릴레이는 돌을 맞을수밖에 없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빙레이의 그래도 민수 리타이어입니다
그래도 카트는 망한다....
@@슬라임댜오갈빙레이 리타이오ㄷㄷ
@@Nunchi....414아니 이름 ㅈㄴ웃기네 갈빙레이 리타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독의 중카 찍먹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형독이 오픈 초기에 말했던것들이 리버스에서도 지적했던것들 뿐이네
선견지명의 댓가라고 해야되나...? 그 시절 앞서 말한 사람들은 대다분 꼭 질타를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이 이 영상에서 나오는군요...
살다살다 게임 운영 소홀을 넘어서 게임 방치라는 말은 처음 써보네요. 이거 맞아요??? 내 카트 돌려내!! 어벤저, 스펙터 갖고 와!!!
저때 방송 직관했었는데, 솔직히 CBT동안 유출된 것도 많았고 원작 컨텐츠 그대로 재현하는 게 대부분일 거라 저때는 '에이 그래도 금방금방 업데이트하며 컨텐츠 보강해주겠지. 믿고 기다려보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아니 슈밧 니트로가 1년동안 이따위로 게임을 사실상 유기해버리고 섭종각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함.
진짜 형독이 말을 되게 잘한다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네 ㅋㅋ
개인적으로 카드립 나오면서 했던 생각이
5년안에 '카트라이더 : 클래식' 무조건 나온다 였음
담패치 이렇게 연기하고 캐릭스킬,맵몇개추가,채팅 추가하고 생색 오지게낼듯ㅋㅋ
사람다떠나고 채팅추가되면 그것도 웃길것같은데 ㅋㅋㅋㅋ😂
과감한 개선이라 해놓고 과감하지가 않음....
10:53 이걸 저도 1년전에 이해 못했음. 마지막 테스트인 OBT때는 분명 좋은경험 이었는데
그냥 그원경기 그놈은 사람이 아님 ㅋㅋㅋ 생각하는 수준부터 길가던 초등학생보다 낮은데 뭘 게임 운영이냐 ㅋㅋ
그건 초등학교를 나오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dododok115와 이게맞다 ㅋㅋㅋ
@@dododok115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그 아재는 국민핵교라고 해야지!
유저랑 기싸움하면서 소통하는 척만 하는데 잘되는게 이상하지ㅋㅋㅋㅋ
출시부터 유저들이 피드백 불타게했으나 귀막고 의미없는 유튜브 쇼 이후 근본적인 개선은 하지를 않았는데 아직도 핀트못잡고 캐릭터 필살기같은거 넣고있는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껴짐
리그 진행해봤으면서도 이게 게임문제인지를 모르는걸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차라리 예전 카트라이더를 지금 부활시키는게 답인것 같다
솔직히 예전 카트라이더 부활하면 몇명이나 할껀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다른게임 할꺼면서 카트원작 올려치기좀 그만해라 물론 섭종보다야 있는게 낫겠지만
여기 댓글쓰는 99%는 카트가 메인게임 아니였을텐데 그랬으면 원작 동접률이 그랬을리가 없을테니까.
이미 망한게임에 자꾸 뭐가 답이다 이런소리 왜하는거임
메인겜 아니더라도 원작은 가끔씩 접속이라도 했지 카드맆은 답 없음
@@juhyun34 아무리 원작카트가 동접자가 낮아지고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고 해도 서비스 종료를 하지 않고 계속 운영했었더라면 과연 지금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만큼 동접자가 처참했을까요?
카트라이더 원작은 드리프트랑 다르게 다양한 맵과 카트바디도 출시했었고 여러 카드바디를 타고 다양한 맵을 즐기면서 속도감이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18년동안 서비스 잘 해온 게임을 접어서까지 야심차게 후속작을 준비 했으면 게임을 잘 운영했어야지 서비스 시작한지 1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맵은 적지 속도감이 있는것도 아니야 유저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아 이럴거면 왜 카드립 만들었냐고.
원작을 계속 서비스 하고 카드립을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신작의 게임성이 마음에 든 사람은 신작으로, 마음에 안 든 사람은 원작으로 가면 될텐데 굳이 섭종을 한것에 대해서 아쉬워서 그냥 원작을 부활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댓글을 쓴겁니다.
메인게임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던 카트라이더의 위상을 굳이 깎아내리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 카트라이더 시작하면서 6년 가까이 즐기던 레이서였기에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을 가졌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nillu163 게임에 애정이 있는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카드립이랑 원작은 별개로 놓고 보는게 맞다는 입장입니다.
카드립이라는 게임을 론칭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원작카트랑은 같은 노선을 탈 수 없는거죠.
원작에 있던 대회부터 운영진까지 다 카드립으로 가져와야하고 흥행이 절실한 넥슨 입장에서 원작은 방치된상태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서버유지비용 및 게임 운영비용은 어디서 충당한답니까?
넥슨은 기업이지 자선사업단체 아닙니다. 물론 실패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본인들이 져야 할 부분이구요
조재윤디렉터가 책임지고(?) 물러난 것 처럼.
그리고 위상을 깎아내린다? 섭종 발표전 카트라이더에 깎아내릴 위상이 있기는 했나 잘 생각해보세요.
전성기 카트가 기준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넥슨입장에선 섭종전 카트는 동접자 처참하고 수익성없는 게임이였을뿐이니까
@@juhyun34 뭐 어쨌든 결론은 그렇게 해서 나온 카트라이더는 ㅈ망했다는거 ㅋㅋㅋ 이건 온전히 운영 개같이 한 운영진들 잘못임
진짜 열심히 하는 형독이 안쓰럽고 내가 다 화나네 에휴 힘내십셔ㅠ
말도 조온나 이쁘게 했네
욕 3박4일 해도 할말없는 상태인데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해버린 게임..
그냥 서든마냥 드리프트 섭종하고 카트1 부활시키면 안됨?
차라리 서든2 메이플2 망할때처럼 원작은 냅두고 따로 출시했으면 좋았을텐데
니트로 스튜디오 개발사차리고 정주회장님 돌아가셨가지고 대표이사 윗대가리들이 매출 돈에 ㅁㅊ가지고 카트섭종하라고 지멋대로 결정 지시내린거죠
솔직히 이럴거면 아예 카트라이더라는 수식어도 너무 아깝습니다, 아예 ip를 빼버리고 니트로스튜디오도 계약 끊고 넥슨은 망하던지말던지 무능한 직원들은 해고하는게 맞습니다.
원작 먹칠 따로분리하는게맞음 ㄹㅇ
"이 게임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됩니다.
제가 정말 99 도 아니고 100 (으)로 장담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사도 그거없고 게임도 양심이 없는데 뭐 하자는겁니까 솔직히 너무 xx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니트로 구조상 겜안분 애들만 게임이 망할때까지 해먹게 되있습니다. 안되는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있고 확신하게 말한적은 처음인거같습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제 몸의 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정도로 자신있으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카드맆이 망하거나
형독님은 진짜 카트를 엄~청 옛날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놓지 않고 쭉 플레이 해왔고, 모든 카트의 역사를 다 직접 경험 해본 사람이여서 그런 지 아빠가 자식 보는 느낌으로 진짜 얘기 해주는 게 이 사람 만큼 카트를 잘 알고 사랑하고 진심인 사람은 없구나가 느껴집니다.
여론이라는게 ㄹㅇ 겁나 무서움
그때 당시엔 갓 나왔으니 지켜보자는 입장이 굉장히 많았음
뭐 그런 입장을 가지는거 자체는 이해가는데
이게임 좀 아니다 왜 이렇게 나왔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심한말까지 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음
형독님도 라이브하니까 그런 내용이 자주 보여서 당시엔 말 더 조심스럽게 하고 유투브도 조심스럽게 올릴수밖에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여론이 중간이니 어쩔수 없이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음 그러면 안되는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렇게 골든타임 1~2달? 놓치니 정규시즌이라고 하는 3월에서도 크게 나아지진 않고 오히려 더 안좋아짐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진짜 그당시 최대한 피드백을 보내볼 수 있었는데 여론때문에 막힌거 같음
어쩌면 기회가 있었을수도 있는데...
스톰 패치돼서 꽁짜차보다 구려진거 선견지명 ㄷㄷ
진짜 카트라이더 랜드 출시해야 될듯요 ㅇㅇ
ㅋㅋㅋㅋㅋㅋ ㄹㅇ
옛날 추억의 카트 시절... 느려진 속도... 적어진 맵...?
엥 그거 완전 카드맆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Shiba옛날에도 SR부터는 지금 수준으로 빨랐음. 속도 너프를 계속 받아서 그렇지.
@@s_omelet 하지만 지금의 JOAT트로 스튜디오의 다 뒤져버린 감이 속도패치를 감안할 확률은
최근에 대박난 팰월드만봐도 오픈이 얼마나 중요한지 업계사람 아니여도알음ㅋㅋㅋ
우리의 추억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가??
ㅇㅇ 망했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저때 당시에 생각해보면 제주도 여행중에 다운받아서 들어가볼 정도로 기대를 했었는데, 들어가보니 속빈 강정이였지... 뭐가 뭔지 모르겠던 ui, 빌리지운하 한번 해봤더니 답답해 뒤질거 같던 속도감 등등 참 불편한 점이 많아 도망갔죠. 새삼 그때 당시를 영상으로 보니 더 심각했네요...
도저히 게임의 방향성을 모르겠고 더더욱 원작을 섭종한 이유를 모르겠음
속도 빨라도 적응 잘 하고 마비노기 때 들어왔는데 재밌게 했음. 근데 카드맆은 속도를 저렇게 내니까 원작 유저도 재미없어하고 신규 유저도 별로 없는데 신규 유저들도 재미없어하면 진짜 망할거 아님..
좀 말이 심하다 생각할 수 있던 건 최근 유저랑 올드 유저 차이인 듯 형독은 CBT까지 다 해보고 여태 넥슨의 행보를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최근 유저는 그나마 희망이라도 품고 있었으니.. 솔직히 본인도 오픈빨 못 받는 걸 오지게 한탄했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남겨뒀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화려하게 망해버림
카드립에 지적할게 너무 많지만 일단 원작이랑 카러픟 벤치마킹을 빡세게 하고 UI개편 당연한거고 컨텐츠 쌓아두고이_는거 그냥 다 풀어야함
진짜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고정 팬 층이 있는 IP라서 조금 나아지면 집나간 유저들은 일단 돌아올 듯
카러플 유저인데 처음 들어가고 할게없어서 그 이후로는 형독님 영상만 보고 있어요
원작 카트 때 버그 걸리면 장난으로 "이게 게임이냐 재윤아" 했던게 기억난다
이걸 진심으로 말 할거라곤 생각 못 했지..
진짜 안타깝다 안타까워... 형독 말을 조금만 새겨들었어도 ㅠ
젠장, 또 대형독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형독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형독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또 대형독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형독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형독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카트 성능 동일화를 하더라도 카트 성능을 그렇게 개쌒창을 내지는 말았어야했는데 진짜 공부도 잘한다는 사람들이 왜 머리를 못 쓸까
그냥 메이플랜드마냥 옛카트 부활시키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마리오카트 잡을려고 콘솔느낌 인터페이스에 그래픽 만든것 같은데
진짜 이도저도 아닌게 나옴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원작 붐힐마을 팬덤까지 떠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첫날부터 뭔가 싸하다고 했는데 그게 맞았어...
형독님 잘보고 갑니다 ㅎㅎ
딴영상은 안봐도 이건 봐야될 영상
롤로 비유하자면 롤2랍시고 내놓고 그래픽 찔끔 좋게해주고 난이도 너프한답시고 챔프 20개로 줄이고 궁극기 삭제, 그러면서 롤1은 섭종한 격인데 이걸 진지하게 괜찮다고 생각한 게임 사업부가 이해가 안됨... 재탕컨텐츠 천천히 출시하면서 날먹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요즘시대에 그게 먹힐리가..
8:26 내가 딱 이랬음 초딩때 카트하고 점점 접었는데 2나온다길래 해봄
진짜 개노잼 이었음 그래픽 좋은 쓰레기 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레이싱 게임인데 속도감이 전혀 없고 맵이 무슨 1랩 뺑뺑이 도는 맵밖에 없어서
그래도 맵이 어려우면 할맛 나겠지 해서
라이센스 딸려는데 실력 향상 ㅈ도 도움 안되는 ㅈ같은 물풍선 던지기 보고
와 야발 이런거 수십개가 더 있다고? 스피드 게임에 느려터진 컨텐츠 넣은거 부터 싹수가 보여서
운영 패치 ㅈ같이 하겠구나 싶어서 그냥 게임 삭제함
그래픽도 굳이 따지자면 요즘 나오는 게임수준 딱 그정도인데
카트 어렸을때했다가 접고 형독보면서 17 18년도에 좀 하다가 군대가서 지금까지 영상만 봤는데 형독이 첫판 시작했을때 속도가 무슨 누가 뒷목잡고 땡기는거마냥 쳐 안나가길래 그때부터 ㅈ댔네 싶던데
지스타때 완성도를 보고 쌔했죠.. 프리시즌이랑 별 다를바 없었습니다.
속도 느려터졌고 끌림현상도 그대로였으며 UI는 바꼈다 해도
미니맵에 라이더 표시 색, 이미지만 바뀌고 별 변경점을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추가된 트랙도 해봤자 강남, 이스탄불 이거 뿐 이였구요.
그래도 조재윤 (전)디렉터가
"1월12일 프리시즌 오픈때는 GRT, 지스타 빌드가 무색하게 UI도, 다른 컨텐츠들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약간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바뀌겠지~ 설마 그대로겠어~ 라는 마인드였거든요.
근데 그대로 나올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대형 업데이트 한다고 쉬어 간다고 하지만... 시즌이라던가 이런 요소는 그냥 연장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전에 못했던 첼린지나 여러 요소들 복각을 해주던가...
진심 정확해 딱 들어가서 한판 해보고 좀.. 느린데..? 하고 라이센스좀 해보다가 지겨운데?.. 상점구경하려니 아무것도 없고 그러다 다음날 라이센스 한두개 깨다가 그리고 부터 접속 안하게됌.. 할게 없고 재미도 없고..
하 아직도 생생함 대기줄 십만보면서... 원작 섭종은 아쉽지만 저정도 파워면 보완해서 롱런할 수 있겠다하며 행복회로 그렸는디 현실은 시궁창
안늦었다 다 리셋하고 스팀판으로 월 10씩 받아도 할테니깐 제발 해줘라 좀 .....
CBT를 정식출시 1년 지나서야 따라잡은 게임이 있네... 근데 그게 우리집이였구나 아....
그원경기 1주년을 축하하기 딱 좋은 영상
전문 분야 '리버스'님 모시겠습니다
영상 마지막 까만 화면에서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스트리머랑 선수들, 그외 다른 모든 운이 겹쳐서 카트 떡상한걸 지가 잘해서 된걸로 착각하고 유저들 개무시하고 지맘대로 운영하다가 게임 골로보내신 그분….
이게 맞다
왜 아직도 얘네들은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넥슨이니까... 메이플이라는 한도무한 통장이 있잖음ㅇㅇ
형독은 지금 카드맆 섭종 소식을 알고있는게 분명하다... 제발 제발 하는 마음에 좋은말만하고 꾸려도 꾹 참아왔지만 섭종한다니까 에휴 하는 마음에 이 영상을 풀어버린것이다...
아님~~~말고
이정도면 넥슨 관계자가 형독님한테 붕셰 많이 당해서 일부로 망하게 했다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기존 게임회사에서 하는것들보다 진짜 초반에 뭐 한게 없어요...
2:32 반대로 말씀하셨는데 4차가 빨랐고 3차가 느렸습니다.
뜨자마자 거북이처럼 기어왔다
일주일인줄 알았는데 그상태 그대로 2달넘게 방치하다가 시즌1까지 냅두고있었다는게 현실 ㅋㅋㅋ 그래서 바로 출시첫날 10만이 넘었는데 그 2달 방치하면서 유저수 수직하락 했다는것 ㅋㅋㅋ
카트라이더 운영방식: 시간은 거꾸로간다
이럴거면 그냥 형독을 총괄디렉터로 앉혀 그냥, 겜 개판내지말고..ㅠㅠ
원작카트 섭종 전까지 그래도 재밌게 했었는데, 섭종이후 드리프트는 초반에 올라오는 영상들 보고 할 생각을 접음.
1년이 지난 지금도 이러는거 보면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원작카드 부활하면 좋겠다!!!
저희의 오픈빨은 정규시즌이 될 것 입니다
중카 수준으로 원작 돌려놓으면 다 해결된다
그냥 게임엔젤 들어가서 온라인이 가능한 게임같어 개인적으로는 라이센스 안따고 하는 유저라서
처음부터 맵이 안열리면 하기가 싫어짐 ㄹㅇ
드디어 올라왔다
사실 OBT 끝나고 남은 많은 문제점들을 3달 만에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이렇게 낼 줄은 몰랐다ㅋㅋㅋ
오죽했으면 형독이 참다참다 이걸 올리겠냐 진짜 카트 사랑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다 느껴지네
다시 돌아봐도 니트로의 저 판단력은 이해할 수가 없음 장시간의 테스트도 했고 사내에서 엄청난 고생을 했을텐데 자기들이 저렇게 말아먹는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
최근 팔월드 나온거 개흥한거 보면 한국에서 역대급 오픈빨 받을 수 있는 겜을 말아먹은 카트 개발진들이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건아님
그건 아님
카트ip랑 포켓몬ip는 급이다르지..
@@hdydvu 포켓몬 ip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운영도 잘할려면 기존 유저가 계속 있어야 하는데 그거까지 생각을 했을지 안했을지 의문이긴 함...
너무 심각한데...? 0:40 이것만 봐도 아니 카드맆으로 할 게 없는데 이래서 유튜버들은 특히 카트 유튜버들은 뭘로 콘텐츠를 제작하라는 건지... 그리고 1년전에 했던 형독님 말이 결국 다 맞았네.....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너무 했다.. 물론 전 카트라이더 컴퓨터 버전은 물론이고 카드맆도 해본적 없지만 유일하게 해본게 카러플인데 차라리 카러플 컴퓨터 버전이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내 밥친구가 벌써 올라오다니...
스톰, 뉴욕버스, 솔리드pro 같은 카트들의 사이즈를 키워버릴때부터 정떨어지기 시작했고
시즌을 거듭하며 내 스피드전 실력이 향상되는것과는 반대로
매번 템전 전용 or 단순한 운동장 느낌의 재미없는 트랙들만 3~4개씩 찔끔찔끔 푸는걸로
생색내면서 유저를 방치하던 운영에 견딜수 없어서 게임을 아예 접었음
그런데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개노답폐급 수준인걸 확인하게되니
시즌3 패치내용에 실망하면서 깔끔하게 게임 삭제했던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됨
도저히 답이없는 게임 수준이다보니
차라리 원작 재출시를 하거나 그게 힘들다면 게임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메이플랜드처럼 카트랜드라도 만들어주길 바라는 중
얘네 카트 섭종할때 드리프트에 올인한답시고 원작카트에 있던 유저 데이터 다 삭제해서 원작 부활못시키는거아니냐?
이정도 상황이면 다시 원작 살려서 해볼만도한데 절대 그건 못한다는 느낌이네
아닌게 아니라 섭종하면 원래 유저데이터 다 삭제해야됨 ㅇㅇ
@@normallyanomaly 아 원래그럼? 그럼 진짜 살리고 싶어도 욕 더 먹을까봐 못하는게 맞겠네
원래 하던사람들이 모아둔것들 다 없어진 상태로 다시 출시해놓고 카트 팔아먹으면 욕 더 먹을테니까
원작 다시 살리면 본인들이 실패했다는걸 인정했다는 꼴이니 인정하기 싫어서 재오픈 안하는듯
게임데이터라도 살아있음다행인데 박물관박제되서
생방 저거 채팅 잠깐 봤다가 에어라이더가 더 재밌다는 얘기 본거 같은데 공감된다..
진심 그래도 나름 팬층 있던 게임이고 재밌는 모드든 유저들이 직접 재밌게 만들든 재밌게 게임을 했었는데
뭘 위해서 재미는 커녕 섭종했나 싶을 정도로 소식조차 안 들리다 카트 유튜버 영상 알고리즘 타야 아 아직 살아있구나 싶을 정도의 게임으로 만든건지
여기 캐나다인데 매칭도 안 잡혀서 타임어택만 혼자서 해요...
형독님처럼 카트에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첫날부터 한번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내놓았으나 욕을 먹는것이 좀 많이 슬프네요.1년전 영상 형독님이 문제점 봤을때 억지로 웃어넘기려 하던게 왜인지 모르게 쓸쓸해보이십니다...
이렇게라도 영상을 올리시는 이유는 아직 카트에 애정이 있어서이겠지요....
그냥 카트가 아닌 '넥슨' 자체의 문제같음
원작 급섭종에다 컴플을 깡그리 무시하는 자칭 '소통' 등
정상인 부분이 없음
더군다나 옆동네는 확률 사기로 벌금도 물어...
회사 이미지마저도 씹창
이젠 그냥 해결책이 없음
수요 없는 공급의 종말은 시간문제다
아무리 봐도 카드립 빠른 폐기에
천장 시스템을 갖춘 원작 부활하는게 '덜' 손해일 것이다
현재 카드맆상황: 상점 모든 아이템없는상태, 오프시즌 5 하는중,채팅창도 없는상태(시즌6때 나올예정) 음....
무려 루시드랑 핑크빈이 있다구욧!!
개네들 있어도 커버 불가임 이건
@@Abcdefg12345-k블랙핑크와 방탄마저 살리지 못한 갱장한 게임!😂
온갖 게임 온갖 유명한 연애인 전부 다끌어와도 게임이 재미없는데 잘될리가
이런 비판을 진짜 귀담아 들어야하는데,, 카트라이더 애정하는 게 눈에 보인다ㅠ
재우형이 겜 살려 보겠다고 끙끙 거리고 있는 거 같은데 오프시즌 연장 땜에 사람 더 빠져 나감 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묻고 싶습니다.
카트1과 드리프트를 최소 2~3년 정도 같이 병행했다가 카트1 섭종해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실제 니트로도 이럴 생각이었음)
근데 드리프트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왜 카트1을 드리프트 프리시즌 오픈 후 3개월 후, 시즌 1 시작 후 1달 만에 금세 내렸을까요?
마치 무언가를 부랴부랴 정리하려는 듯이.
메이플과 버파의 확률조작 적발 이후... 버파의 조작이 있던 곳(카트1 빙고가 원조)을 보고, 카트1도 뭔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디.
일부는 억까 그만하라고 했고, 제 의심에 대한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동안 넥슨 행적을 보면 왠지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캐시 빙고 뿐만 아니라,
조재윤 디렉터 이전,
메이플 큐브랑 비슷한 시스템이자 카트1을 내리막길로 가게 하고 결국 한섭에서 폐지(중섭은 유지)된 플로터,
과거 섮슶짒 시절 난무했던 기어와 심각한 현질유도 등등...
의심가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참고: 21년 1월 메이플에서 환생의 불꽃 관련해 난리가 났을 때, 카트도 파츠 확률 무작위 표현 땜에 이중선 씨가 문제제기를 한 게 있었는데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이건 표현상의 문제라 단순 해프닝으로 끝남)
카트1 섭종 발표 기사 전후에서 보였던 뭔가 이상하고 섭종할 게임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당시 상황,
그원경기나 고제그찡 등 원작 유저들을 의도적으로 부정하는 말들,
23년 라이브 당시의 3NO 공약,
뭔가 서둘러 출시한 게임의 퀄리티,
카트1 섭종 이후로 거의 버려진 드맆...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단순 억까라고 하기엔 너무 의심스런 구석이 한둘이 아닙니다. 도대체 뭔 일이 있던 걸까요?
별일 없었던거같음
@@마이쭈-y8l 게임이 아니라, 니트로나 넥슨 내부에서 말입니다. 뭔가 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카러플 하는데 넘어가려다가 안넘어 간건데… 와… 진짜 딱맞네…
아니 처음 카드맆 나왔을 때 람보르기니 타다가 모닝으로 갈아탄 느낌이었음
아니 리허설 잘 해놓고 왜 무대에서 못하ㅏ냐고
'온라인' 게임이 어떻게 1년을 넘도록 채팅 하나 없는지.. 무능한 지도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갓겜
진짜 얼마나 화가 났으면 열변을 토했나.....
2009년 9월 7일 내 카트라이더 계정 생성날짜이다. 카트 섭종한다 했을때 카더라 겠지 카더라 겠지 했더니 섭종된 카트라이더 보고 다른 게임에서 유저가 나뉘어서 드리프트가 섭종될까봐 라고 생각까지 하면서 기대 엄청 하면서 유저 수 기다리면서 접속해서 라이센스 따면서 까지 아 이정도면 괜찮네~ 라고 정신승리 까지 하면서 자기 위로 해댔는데 게임 한판 하니까 V1시즌때 이온X 레전 5555 타던 내가 느끼기에도 이게 할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원작 카트가 마렵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그 상태로 접고 나니까 내 게임 한편을 지키고 있던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저딴꼴로 등장을 하니 디렉터 였던 사람을 원망 할수밖에 없으면서 "사실 빙고가 확률 조작이 아니었을까? 확률표를 깠지맘 안에서 조작을 하면 우린 알수 없으니끼"라는 생각도 같이 든다. 원작 카트라이더를 서비스를 종료하면 확률 조작이니 뭐니 말이 없을것이니까. 라는 근거가 생겨 좀 확신이 든거 같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을것이다.아무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너무 느리다보니 중국카트 계정을 구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렇다고 중국카트 계정을 사자니 언제 회수할지 모르는것이라 좀 두려워 쉽사리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심정이라 원작 카트라이더 맛도 못 보는 상황에서 형독으로 대리 만족을 하다보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게임을 절벽으로 밀었나 하는 짜증이 올라온다는 말로 끝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