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서 두려워해야 할 일은 딱 하나 있다. 바로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외에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설사 두려워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도 그것은 또다른 세계로 가는 관문일 뿐이다. 그렇게 이러저러한 관물을 통과하는 것이 바로 인생길이다. 죽음도 마찬가지라서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이다.
모두다 언제 생을 마감할지 모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 지난날이 그리운 사람은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을 것이고 지금이 행복한 사람은 지난날이 힘들었겠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 겨를도 없이 고된 삶을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평생 가보지 못하고 먹어보지 못한 걸 누군가는 지겹게 하면서 인생을 살기도 하지 전쟁이나 사고로 생각지 못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결국 사람은 개개인의 상황과 만족에 따라 행복한 마무리를 하느냐 그러지 못하냐가 정해진다고 본다 그러니 노년이 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도 좀 하고 노년이 되서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걸 잘 찾아서 살아야 만족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화연 # 1. 행복- 탐욕 조절..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 작은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만 큰 탐욕으로 눈을 가렸을 뿐이죠.. # 2. 자유- 법적.. 더 나아가 도덕적 인간의 양심에 의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개인적 자유의 추구.. # 3. 평화- 1+ 2번= 3번.. 즉 탐욕, 성욕, 시기, 비교, 이간질, 쓸데 없는 경쟁, 사람을 도구로만 보는 비 양심 적 행위, 열등감에 쪄든 찌질한 정신장애 사기꾼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등이 대형 병원에 겪리 수용 되고 나머지는 조절 되고 없어지고.. 법, 인간의 도덕 양심에 의한 상식에 의해 평화는 존재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생기고 평화를 유지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제목이 너무 미리 걱정하는 제목 아닌가요?ㅎㅎㅎㅎ앞뒤가 좀.... 암튼 요즘엔 이런 영상보면 그냥 무덤덤하네요...제가 변한건지...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뭔가 다 부질 없는 허상으로 변할 걸 아니까 크게 집착하지도 않고 욕심 자체가 없네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밥만 축내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근데 나름 행복한 것 같아서 그냥 살고있네요..ㅎㅎㅎ;;갑자기 왜 이런 헛소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 몸뚱이가 나인가? 내가 살아가는 것인가? 내가 숨쉬고, 보고 듣는것인가? 그럼 안보고 안듣고 안 숨쉴수 있는가? 도대체 이 "나"란 무엇인가? 나의 실체, 정체는 무엇인가? 나라고 할만한 고정된 실체는 없다 그래서 불교에서 "무아"를 말씀 하시는거다 이 우주에 "나"라는 것이 없는데 행, 불행, 생사, 고통, 무엇이 있는가? 내것 네것? 무엇이 나의 것인가? 인연따라 작용할뿐 이 몸뚱이도 때가 되면 놓고 가야되는것을 인연따라서 지수화풍 오온의 연기에 의해, 용심따라 작용하다 생을 마감한다 모든것이 이 "나" 라는것이 있다는 한 생각에서 생로병사, 고통, 행, 불행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것이다 모든것이 내 의식의 분별이다 무엇이 "나" 인가? 일체유심조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부처님 시봉 잘 하길 발원 일체유심조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 20대가 50대처럼 살 수 없고, 50대가 20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왜 유명인들의 명언이 한 개인에게 그닥 와 닿지 않고 현실에서 쓸모 없는 지 생각해본다면, 이런 책은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도 50대인데, 현실을 알고, 자기 자신을 알고 다시 태어난다면 삶이 달라질 수 있으나, 그런 것 없이 다시 태어난다면, 똑!같습니다. 자신의 천성과 성격을 생각해보고,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들려주는 조언은, 그들이 그 때에 가서 생각나고 깨달은 것들입니다. 불이 뜨거운지는 경험해봐야 압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4bQtvwe
우리의 삶에서 두려워해야 할 일은 딱 하나 있다.
바로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외에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설사 두려워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도 그것은 또다른 세계로 가는 관문일 뿐이다.
그렇게 이러저러한 관물을 통과하는 것이 바로 인생길이다.
죽음도 마찬가지라서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이다.
그냥 오늘을 살면됩니다.
운동하고 잘먹고
잘자고~
To really make a difference learn how your diet affects not just yourself but the world at large. Watch DOMINION and COWSPIRACY and THE CHINA STUDY
어린티 내지말어 아가야
50이상이 바라보는 이야기잖어
지금
행복입니다
긍정의에너지로
머물다갑니다
일어나지않을 것을 걱정마라
다 좋은 말이다. 근데 이런 말도 내 주머니에 돈이 있을 때라야 들리는 법이다.
공감합니다.
이글이 진짜 공감됩니다. 돈없는 노년은 그냥 지옥일것 같네요.
밎다
다 ㅇㄱㅆ는살ᆢㅁ들얘기다
다있는자들ㅇㄱ눌ㆍ는것
난뇌경색에 말도 어눌하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이 모두물거품이됐다
실의에 빠지지.않고 평소대로 하루를 보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다면.
모두다 언제 생을 마감할지 모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 지난날이 그리운 사람은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을 것이고 지금이 행복한 사람은 지난날이 힘들었겠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 겨를도 없이 고된 삶을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평생 가보지 못하고 먹어보지 못한 걸 누군가는 지겹게 하면서 인생을
살기도 하지 전쟁이나 사고로 생각지 못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결국 사람은 개개인의 상황과 만족에 따라 행복한 마무리를 하느냐 그러지 못하냐가
정해진다고 본다 그러니 노년이 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도 좀 하고 노년이 되서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걸 잘 찾아서 살아야 만족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생물의 모든 삶은 시한부이다.
40대의 가장은 절반쯤 남은 샘이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정해진것은 없다.
다만 상심에 빠져 사는 삶보다는 감사하며 사는 삶이 낫다.
가는데 순서는 없지..
노인이 된것만으로도
복중의 복!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모든 일상에 행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죠..
지금 사는 일상 지극한 평범함에 행복이 녹아져 있습니다.
@@HANSHINLEE-yf5jj 행복만 추구하다보면 자유만 추구하는 사람과 부딛히게 되있죠 저는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평화는 행복보다 추구하는 것이 더 어렵죠 이너피스 하세요
@@진화연
# 1. 행복- 탐욕 조절..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 작은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만 큰 탐욕으로 눈을 가렸을 뿐이죠..
# 2. 자유- 법적.. 더 나아가 도덕적 인간의 양심에 의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개인적 자유의 추구..
# 3. 평화- 1+ 2번= 3번..
즉 탐욕, 성욕, 시기, 비교, 이간질, 쓸데 없는 경쟁, 사람을 도구로만 보는 비 양심 적 행위, 열등감에 쪄든 찌질한 정신장애 사기꾼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등이 대형 병원에 겪리 수용 되고 나머지는 조절 되고 없어지고..
법, 인간의 도덕 양심에 의한 상식에 의해 평화는 존재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생기고 평화를 유지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HANSHINLEE-yf5jj 세상살에
순서가 어딨습니까 사람이 태어나는 것에도 순서가 없건만은
내면에 평화로움이면 행복에도 자유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을...
@@진화연 그렇죠 열등감에 쪄든 찌질한 정신장애 사기꾼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들은 순서 없이 세상을 먼저 가게 되는 것이 이 세상의 순리 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정리가 되면..
사람들은 이너피스(내면의 행복), 평화, 자유를 누리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다가오질않은일은 걱정하지않을께요.
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인생에 대한 자세는 성인이 된 이후는 전부 똑같아야 한다는 걸 깨닳게 해 주네요.
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떠올리긴 했는데 나이드셔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의 비결 또한 다르지 않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재마스크큰일만큼성인비슷생각비결분들삼층집맛없재
만족과 감사는 그래도 좀 하는 편인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제가 많이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터프해져서
살짝 덜 해도 많이 멀었거든요.
감사합니다^^
하루를 보다 감사하게 생각할래요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그리고 50년넘게 살아오며 깨달은것은
오늘만 생각하고 미래일은 그때가서 생각하면 망한다는것이다
뭘 미리 걱정하냐고 물으면
"너나 그냥 사세요"라고 할것이다
오늘이 어제의 미래였다는것이고
미래의 계획,대비는 필수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그 생각또한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계획, 대비와 영상에서 말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 콩과 보리를 구별하셔야죠...
잘배우고 갑니다 ^^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난
내가 오늘 하루에
얼마나 감사했는가?
반성하게되네요.
오늘부터는 단 오늘 하루에
감사함과 기쁨을 충만하게
채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대충살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만일 나에게..
명이 다되어 다음 아침 날을 기다리는 것 또한 부질 없는 욕심 그저 천명을 맞이할 뿐이로세
프레드가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너무 좋은 내용 소개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실천해 보겠습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걸려있던걸 본거같네용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상들에 감사한 일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
하루에 감사
감사하다고 되뇌이면서 자기체면을 걸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그냥 살아라!
최면
체면이래ㅋㅋㅋㅋ
하루가 매일 인생 마지막 같이 산다면 죽을날 받아놓고 사는 느낌일건데 난 그게 더 스트레스일거 같다
감사합니다.
💐💐잴 행복하고 신선한하루보내고있네여 미리걱정하지않고 최선을다하다보면 좋은미래오리라믿네여💐💐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ㅎㅎ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제목이 너무 미리 걱정하는 제목 아닌가요?ㅎㅎㅎㅎ앞뒤가 좀....
암튼 요즘엔 이런 영상보면 그냥 무덤덤하네요...제가 변한건지...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뭔가 다 부질 없는 허상으로 변할 걸 아니까 크게 집착하지도 않고 욕심 자체가 없네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밥만 축내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근데 나름 행복한 것 같아서 그냥 살고있네요..ㅎㅎㅎ;;갑자기 왜 이런 헛소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 마지막 하루 걱정을 몇십년동안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오늘 즐겁게 사세요. 이란 첵 읽을 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책사고 읽는데 보내는 하루와 마지막 하루는 똑같은 하루입니다.
이 영상을 보다가 문뜩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응 죽을때까지 안해
@@GDK1220가치 봉사활동하러 가쟝❤
혹시나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역시나는 어떤 의미일지
존재한다고 다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
누군가에게도 말 못하고
오로지 혼자 감당하는데
역시 느끼는 건 똑 같은데
어디서 그 무었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만약에 이렇게 선택했다면 다를 것이다 라는 가정은 의미 없고.
뿌린대로 하루를 맞이하고, 살다 가는 시간.
하루라도 성찰 할 시간이 주어지고 활용한다면 그만큼 다른 선택은 할 수 있을 듯.
감사합니다 ㅠ
하나 하나 상실 될 때마다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인정하려고 애쓰는 과정일 뿐임. 어떤 과정? 죽어가는 과정.
그러면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지기 시작함. 인지력이 상실돼 가면서.
12번째 like
제목은 너무 좋은데 보고 나면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목소리가 너무 좋고 내용도 좋은것 같은데..😅
한마디만해 한마디만 !!!
감사합니다~
그래도50되면 현금30억 월5천수입 서울에내집은 있어야겠네 더열심히 살어야겄다
전부가 아닌 살아가면서 필요한 한 부분인거죠? 다른 얘기지만...근데 삶을 언제 이렇게 살았데??
그냥 바보처럼 살면 행복합니다.
멋진말씀
바보처럼 살면 본인은 행복할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이 고생합니다. 당신의 행복은 거져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이지만 댓글들의 반은 비관적이네요.
아무리 밝은 빛도 검은창문을 비추면 어두워지고 빨간 창문을 비추면 빨갛게 변하는거죠.
너무 세속적인예기 저런상태 나라면 불행할거같음. 우선 돈이 있어야지 나머지 건강
이 몸뚱이가 나인가?
내가 살아가는 것인가?
내가 숨쉬고, 보고 듣는것인가?
그럼 안보고 안듣고 안 숨쉴수 있는가?
도대체 이 "나"란 무엇인가?
나의 실체, 정체는 무엇인가?
나라고 할만한 고정된 실체는 없다
그래서 불교에서 "무아"를 말씀 하시는거다
이 우주에 "나"라는 것이 없는데
행, 불행, 생사, 고통, 무엇이 있는가?
내것 네것? 무엇이 나의 것인가? 인연따라 작용할뿐
이 몸뚱이도 때가 되면 놓고 가야되는것을
인연따라서 지수화풍 오온의 연기에 의해, 용심따라
작용하다 생을 마감한다
모든것이 이 "나" 라는것이 있다는 한 생각에서
생로병사, 고통, 행, 불행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것이다
모든것이 내 의식의 분별이다
무엇이 "나" 인가?
일체유심조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부처님 시봉 잘 하길 발원
일체유심조
❤❤❤❤❤
쿡킹 노래
죽을때는 그냥 조용히 가시게
그대가 살아오면서 이미 다
보여주고 떠나는 마당에 새삼 뭘 ...
갑자기뇌경색 걸렷ᆢ
집구석에 쳐박혀사느니
아무도 없어요
투표나 잘하자. 말보다 지갑을 열자.
실데없이 꼰대가 되지 말자. 남에게 대우 받기를 바라지 말고, 건강을 위해 입조심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이 되자
요양원에서 벽에 똥 칠해가며 살기보다 자신과 가족들 지인들 모두를 위해 적당히 살다 영면하는게 모두에게 축복!
ㅎㅎㅎ 인생은 직접 겪어봐야 깨닫는거지 조언은 소용없더라
죽기직전의 노인들이 아쉬원하는건 단 하나다
자신이 진정 원하던 일을 못해본것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직장때문에 바빠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아름다운 유럽여행 한번을 못갔다면
그것이 가장 후회되는 것이다
딱 하루 더 살아서 해보고 싶은거 해보면 머가 틀려지나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살다가 갈때 되면 그냥 가는거지요.
나이먹으니 밥해먹는게 제일 귀찮고 힘들어요
대한민국 정서하고는 좀 동 떨어진 애기네여 초반부만 보고 아닌거 같아서요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 20대가 50대처럼 살 수 없고, 50대가 20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왜 유명인들의 명언이 한 개인에게 그닥 와 닿지 않고 현실에서 쓸모 없는 지 생각해본다면,
이런 책은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도 50대인데, 현실을 알고, 자기 자신을 알고 다시 태어난다면 삶이 달라질 수 있으나,
그런 것 없이 다시 태어난다면, 똑!같습니다.
자신의 천성과 성격을 생각해보고,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들려주는 조언은, 그들이 그 때에 가서 생각나고 깨달은 것들입니다.
불이 뜨거운지는 경험해봐야 압니다......
다
살만한사람들얘기일뿐이다
난
뇌경색
희망이없다
그냠 목숨만 살아있을뿐
글쎄 사람마다 다른거지 범죄자들은 남을 해꼬지 하고 행복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