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황토찜질팩으로 배찜질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요새는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 중에 괜찮은걸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네. 꾸준히 관리하는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평생 고포드맵 음식을 피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대단한 의지에 대해 박수를 쳐 드립니다. 건강에 대한 목표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몸을 만드는데 있지, 평생을 특이한 방법으로 지키는게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요? 그런 측면에서 자율신경계 밸런스 회복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선생님, 고등학생때 시작해서 서른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딱히 설사나 변비는 크게 없는데, 쉬도 때도 없이 소리나고 가스차고 30초마다 방귀가 나오는 데........ 이것도 과민성대장증후군 맞죠? 이 경우에도 음식물 알러지 검사랑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는 게 좋을까요? 찾아보니까 여러가지 검사가 많던데 뭘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하면 다들 설사 얘기를 많이 하는데 ㅠ 가스차고 쉬도 때도 없이 방귀 뿡뿡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일생상활이 불가능합니다.... 회사 가는게 두려워요 ㅠ
과대증 환자들이 이렇케 고통이 심할줄은 예전에 몰랐다 나도 옛날 부터 과대증이 있었는데 최근에 와서 이것이 과대증이 다 라고 내 뱃 속이 보여주네요 아랫 배 불편하고 가스차고 방귀나오고 화장실 하루 기본3번 가고 항상 변이를 느끼고 정말 죽 고 싶네요 좋은 약 없을 까요
저는 음식도 문제가 있다고보지만.. 음식을 안먹을때도 긴장하거나 마음이 급해지거나 무엇을처음시작 한다거나 그럴때 집에서 나갈려면 화장실을 ㅡㅡ3번이상 가네요.. 밖에서는 밥 먹고나서 소화가되기도 전에 바로 화장실행입니다.. 특히 돼지고기는 반응이 더 와요ㅠㅠ 근데 내시경검사 해봤더니 그건또 정상이래요ㅎㅎㅎ
헬리코박터니 장내세균 어쩌니저쩌니 그건 지엽적인 문제들이구 가장근복적인 문제는 위산부족 때문일겁니다. 의외로 위산부족문제로 음식물이 덜 소화되서 여러가지 과민성대장증상이나 역류성식도염이 발생됩니다. 속쓰리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계속해서 제산제류를 처방받아 먹고 하는데, 그러지 마시고 정확하게 위산부족으로 인한 약을 처방받아 드셔보세요. 아마 거의 70~80프로는 좋아질겁니다.
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위산저하가 생기는게 아니고, 헬리코박터나 장내세균 또는 소화 장애 등의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위산 저하를 만들고 악화시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상태가 심할 때의 치료는 위산보충제만 복용하시기 보다 동시 다발적 접근법으로 해결해야 위산 저하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복통+설사 달고 살았고 지금 40대인데 거의 30년이상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삶의질이 저조합니다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유산균이나,채식.음주절제.스트레스 안받기.찬음식피하기 기타등등 이 모든것들이 일시적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과대증인데 채식위주의 식단과 운동도 많이 하시는분인데 어쩌다 한번 술과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재발하는 형태가 평생 그렇답니다 ㅎㅎ 제 주위에 장안좋은 사람들도 모든사람이 일시적으로 좋아질뿐 완전 고치지는 못하더군요 다행히 저는 자택근무라 화장실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집밖에 나갈때 불안하다는 사람들 마음 극공감 합니다 스트레스나 안받을려고 평생 안고간다 생각하며 사는게 속 편합니다 그리고 과대증의 장점도 있습니다 먹는족족 비워내니 먹는양대비 살은 안찌네요 찌고 싶은 사람들에겐 스트레스겠지만 저는 40대에도 70키로대 유지하고 싶어서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평생 안고가는 질환이라 생각하고 관리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최선입니다
과대 걸려서 정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배변 습관으로 어느정도 변을 보는데...점심에는 변의가 느껴져 화장실에 가면 변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독소가 쌓이고 가스가 쌓이고 복통과 더불어 소화불량 까지 동시에 오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 같습니다.ㅠㅠ
호전되지 않고 일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해지고 있는데, 큰 이상이 없다는 의미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까지 한 검사에서는 원인을 못 찾으니까, 다른 검사들을 통해서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채널님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알레르기 피하기와 염증식단 줄이기 입니다. 도움되는 영양제는 장내 미생물 문제가 있다면 베르베린, 카프릴산, 위산저하 상태라면 베타인과 같은 위산보조제 소화효소제 장에 염증이 심하고 장누수가 의심된다면 글루타민, 초유 계통이 좋습니다.
살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너무나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대중교통 (버스와 같은) 을 타는것이 너무 두렵고, 집이나 가방 외투 주머니 등등 먹는 알약 지사제, 지금은 스타빅으로 이름이 바뀐 현탄액까지 늘 가지고 다녀요ㅠㅠ 1년에 정상변을 보는게 세번정도 뿐.... 대장내시경에도 이상이 없어서 참 힘들어했는데 음식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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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황토찜질팩으로 배찜질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요새는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 중에 괜찮은걸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네. 꾸준히 관리하는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평생 고포드맵 음식을 피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대단한 의지에 대해 박수를 쳐 드립니다. 건강에 대한 목표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몸을 만드는데 있지, 평생을 특이한 방법으로 지키는게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요? 그런 측면에서 자율신경계 밸런스 회복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선생님, 고등학생때 시작해서 서른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딱히 설사나 변비는 크게 없는데, 쉬도 때도 없이 소리나고 가스차고 30초마다 방귀가 나오는 데........ 이것도 과민성대장증후군 맞죠? 이 경우에도 음식물 알러지 검사랑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는 게 좋을까요? 찾아보니까 여러가지 검사가 많던데 뭘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하면 다들 설사 얘기를 많이 하는데 ㅠ 가스차고 쉬도 때도 없이 방귀 뿡뿡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일생상활이 불가능합니다.... 회사 가는게 두려워요 ㅠ
장내유해균, 급·만성 음식물 알러지, 중금속 등을 검사해보세요
버스를 못타요 화장실없다는 생각에 긴장하면 배가아파요 ㅠ
장의 기능적인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가 겹쳤네요... 오랜 기간 반복이 되면 신체 반응 알고리즘이 그런 식으로 엮이게 되죠
자율신경검사는 병원 무슨과로 가야되나요? 신경과 , 정신의학과 ??
자율신경 검사를 하는 곳은 많지만, 제대로 치료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과대증 환자들이 이렇케 고통이 심할줄은 예전에 몰랐다 나도 옛날
부터 과대증이 있었는데 최근에 와서 이것이
과대증이 다 라고 내 뱃
속이 보여주네요 아랫
배 불편하고 가스차고
방귀나오고 화장실 하루 기본3번 가고 항상
변이를 느끼고 정말 죽
고 싶네요 좋은 약 없을 까요
간단히 약으로 조절될 문제는 아닙니다. 장내 유해균, 음식물알러지, 중금속, 자율신경계 이상 유무 등을 알아봐야 합니다
저는 음식도 문제가 있다고보지만..
음식을 안먹을때도 긴장하거나 마음이 급해지거나 무엇을처음시작 한다거나 그럴때 집에서 나갈려면 화장실을 ㅡㅡ3번이상 가네요..
밖에서는 밥 먹고나서 소화가되기도 전에 바로 화장실행입니다..
특히 돼지고기는 반응이 더 와요ㅠㅠ
근데 내시경검사 해봤더니 그건또 정상이래요ㅎㅎㅎ
안녕하세요, 봉구 님
장의 과민한 상태는 자율신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기능을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돼지고기가 특히 그렇다고 하시니 음식물 알러지 검사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DrJunsShow 감사합니다 선생님
헬리코박터니 장내세균 어쩌니저쩌니 그건 지엽적인 문제들이구
가장근복적인 문제는 위산부족 때문일겁니다.
의외로 위산부족문제로 음식물이 덜 소화되서 여러가지 과민성대장증상이나 역류성식도염이 발생됩니다.
속쓰리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계속해서 제산제류를 처방받아 먹고 하는데,
그러지 마시고 정확하게 위산부족으로 인한 약을 처방받아 드셔보세요.
아마 거의 70~80프로는 좋아질겁니다.
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위산저하가 생기는게 아니고, 헬리코박터나 장내세균 또는 소화 장애 등의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위산 저하를 만들고 악화시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상태가 심할 때의 치료는 위산보충제만 복용하시기 보다 동시 다발적 접근법으로 해결해야 위산 저하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밥먹다가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을 자주 보는데 음식 알레르기 검사가 필요하겠네요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찾아놓으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키토산이있는 제품 누가먹고 괜찮아진다고 유튜브올렸는데 키토산이도움이될까요?설사형입니당ㅜㅜ
확실히 도움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쁘지는 않으니까,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초등학교때부터 복통+설사 달고 살았고
지금 40대인데 거의 30년이상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삶의질이 저조합니다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유산균이나,채식.음주절제.스트레스 안받기.찬음식피하기 기타등등
이 모든것들이 일시적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과대증인데 채식위주의 식단과 운동도 많이 하시는분인데
어쩌다 한번 술과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재발하는 형태가 평생 그렇답니다 ㅎㅎ
제 주위에 장안좋은 사람들도 모든사람이 일시적으로 좋아질뿐 완전 고치지는 못하더군요
다행히 저는 자택근무라 화장실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집밖에 나갈때 불안하다는 사람들 마음 극공감 합니다
스트레스나 안받을려고 평생 안고간다 생각하며 사는게 속 편합니다
그리고 과대증의 장점도 있습니다
먹는족족 비워내니 먹는양대비 살은 안찌네요
찌고 싶은 사람들에겐 스트레스겠지만
저는 40대에도 70키로대 유지하고 싶어서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평생 안고가는 질환이라 생각하고 관리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최선입니다
이정호님 안녕하세요. 정호님의 긍정적인 생각을 저도 배우고 갑니다.
과대 걸려서 정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배변 습관으로 어느정도 변을 보는데...점심에는 변의가 느껴져 화장실에 가면 변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독소가 쌓이고 가스가 쌓이고
복통과 더불어 소화불량 까지 동시에 오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 같습니다.ㅠㅠ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다있어요 일은 해야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심해져 가고있어요 병원에서 큰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호전되지 않고 일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해지고 있는데, 큰 이상이 없다는 의미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까지 한 검사에서는 원인을 못 찾으니까, 다른 검사들을 통해서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수년동안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우연이 어느 유튜브 통해서
이질풀이 좋다는 정보듣고 그대로 해봤더니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
장미님 안녕하세요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균
판명을 받은바 있는데
설명듣고나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참 많은 분들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게 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배를 차갑게 하지말고 항상 바람차단
하고 집에서도 배를 따숩게...
찬거를 먹지말고 따스한거 먹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네시경해바야할까요
살도 계속 빠짐 ㅠ..ㅠ 3년넘었는데 이제 머리까지 아픕니다.정말 돌아버리겠어요
빨리 쾌유되시길...
너무힘들어서 불안증까지와요
Hi님 안녕하세요. 장이 불편하면 모든게 불편해집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치료받아보세요.
병원이 어딘가요?
마음편한유외과입니다^^
인터넷보면 간단한 혈액 채취해서 보내면 음식물 알러지 있는지 결과분석해주는곳 있던데 이것도 신뢰할만한 검사인지 궁금해요.
은댕님 안녕하세요. 흔히 하지 않은 검사인 만큼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많은 검사경험을 가지고 있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보장해주는 대형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음식알레르기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최근에는 많은 병원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능의학 병원으로 찾아보시면 좀 더 빨리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서울, 경기 권이시면 강남역 인근 '마음편한유외과'에 내원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어떤 영양제나 보조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도 정확히 짚어서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릴적부터 고생해 좀 나아보고 싶어요
영상감사합니다!
공부채널님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알레르기 피하기와 염증식단 줄이기 입니다.
도움되는 영양제는 장내 미생물 문제가 있다면 베르베린, 카프릴산,
위산저하 상태라면 베타인과 같은 위산보조제
소화효소제
장에 염증이 심하고 장누수가 의심된다면 글루타민, 초유 계통이 좋습니다.
@@DrJunsShow 혹시 운동하고 나면 근육통도 잘 생기지만 아킬레스건 통증이나 무릎위 통증 등 염증같은 느낌의 통증도 잘느껴져서 운동을 꾸준히하기도 어렵긴한데, 이것또한 연관이 있을까요?
바쁘실텐데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공부채널-w2u 공부채널님 몸이 아프면 장이 건강할리가 없죠. 근골격계와 전신 내장기관은 서로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DrJunsShow 어릴적 두통에 시달리고 성인되서 목디스크도 터지고 허리디스크도 좋지 않은게 다 연관이 있는가보네요ㅠ
성인되서도 관리를 너무 못했는가봅니다..
쉽지 않아도 고쳐보려 해봅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변도 자주봐요.ㅡㆍㅡ이건 전립선문제인가요..
여름에는 땀이 많이나서 땀배출로 소변을 적게보는데..
가을 겨울 이때는 땀이 적게 나다보니 장실이 집이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봉구 님
자율신경 기능이상을 점검하신 후, 소변을 보는데도 이상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건강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헬리코박터균 검사와 음식물 알르레기 검사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살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너무나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대중교통 (버스와 같은) 을 타는것이 너무 두렵고, 집이나 가방 외투 주머니 등등 먹는 알약 지사제, 지금은 스타빅으로 이름이 바뀐 현탄액까지 늘 가지고 다녀요ㅠㅠ 1년에 정상변을 보는게 세번정도 뿐.... 대장내시경에도 이상이 없어서 참 힘들어했는데 음식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 재생목록 중 장에 관련된 영상을 모아놓은 재생목록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ㅌ
?
증상이 딱 들어맞군요~ㅎ
자율신경 관련이네요~
좋은균 장세포 점막유지를 위해
헬리코박터 감염여부
음식 알레르기 검사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영상잘봤어요.평소에 위장이 너무 과민해서 설사가스증상으로 고생해요ㅜㅜ내시경했는데 용종있어서 제거하고 용종이랑 과민한거는 상관이 없다더라구요.저도 음식물 알러지 검사 해봐야겠어요.부천지역사는데..음식물 알러지 검사하는 병원 찾기가 어렵네요.
은댕님 안녕하세요. 음식물 알레르기만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피해도 한단계이상 편해질겁니다.
개소리진단받아봤는데지율신경치로(척추)맛시지한다고~장다못한다고~그럼뻥을치지말아야지
본인이 노력해야 할 부분은 하지 않고, 원인을 밝힐 검사도 하지 않으면 장담할 수 없는건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