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영화보다 이게 더 재밌네요. 저도 골든 트리오 작품은 쾌찬차 프로젝트a 빼곤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 그래도 금보형의 저 발차기는 진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리뷰보다 또한번 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나름대로 어렸을 땐 성룡은 재미가 금보형은 시원함이 원표는 뭔가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액션이라 생각했기에 세사람이 언제 다시 모여도 이들의 액션은 전혀 지루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복성.복성고조.하일복성 다음 영화인 복성여행단이 나올때가 됐는데....아직도 소식이 없네용 ㅋㅋ 거기서도 역시 홍금보가 주연이고 추억의바가지머리로 출연한다고 말이 있었고 단골주역들이었던 진상림.오요한.풍쉬범.증지위와 가능하면 성룡도 까메오 출연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지만 복성여행단에서도 골든 트리오를 보고싶은 뿐이네용 ㅎㅎ
하일복성은 성룡이란 배우를 안 뒤에 뒤늦게 알게된 영화였는데 당시 성룡이 별로 안나온다는 말을 듣고 수년이 지난 뒤에 본 기억이 있는 영화지요 ㅎㅎㅎㅎㅎ 트리오의 환상적인 액션은 정말이지 멋지죠. 트리오가 다 함께 나와 성룡 혼자 나오는 영화에 비해 액션 스타일도 조금씩 다른 점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물론 복성시리즈는 액션은 알지만 영화 스토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룡의 쉐이키캠부분은 진짜 요즘 영화가 배웠으면 좋겠네요 ㅡㅡ 몸 잘쓰는 배우와 영화를 찍어도 요즘엔 식별하기도 힘든 수준의 쉐이키캠 연출을 해버리니 정말이지 고개가 절로 흔들어집니다. 원표의 액션 부분의 끊어지는 느낌은 혼자 볼 땐 전혀 몰랐는데 성룡님이 얘길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과연 액션리뷰의 전문가! 우리의 무서운 홍금보는 해고에, 직접 스턴트에... 과연 대단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2006년도때 극장에서 BB프로젝트를 봤는데 거기에서도 성룡집에서의 액션에서 성룡은 물흘러가듯 자연스런 액션, 원표는 뭔가 딱딱 끊어지는 액션스타일이 변하질 않았음을 느끼고 있었음.. 원표는 가만히 보면 다수의 액션에서도 거의 한대도 맞지 않고 이김;; 왜냐하면 한명씩 덤비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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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금보 체형에 저런 동작은 정말 다시봐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00:15
아 안돼...!!
한번 봤으니 이따 깨서 또봐야지..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영상이나 설명 정말 재미있게 감상 하였습니다. 당시 배우들이나 스턴트맨들 정말 미친거 같아요 ^^
정말 미쳤다는 표현 이외에 적합한 표현이 없네요~^^
진짜 볼때마다 저때의 홍콩영화는 영화적인 완성도는 모르겠지만 액션만큼은 넘사벽이구나 라고 감탄하게 되네요. 그런데 요즘의 홍콩영화는 액션도....
완성도를 모르는게 아니라 사실 완성도는 별로죠;;; 미국 B급 액션영화 보는 수준이죠;;;;
숨은 영웅 전가락 의 특집한편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저런액션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합니다
8:55 아 이 부분은 기억이 나는 모양이네요 ㅋㅋ
6:33 ㄷㄷㄷㄷㄷㄷ
엄청나죠?^^
@@JACKIEPARK8126 저런 무지막지한 타격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무셥습니다~ㄷㄷ
성룡전성기때 애청하던 작품들중 하나네요. 이때의 성룡이나 홍금보가 그렇게 대단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설명으로 하나하나 듣고 다시 보니 확실히 대단했네요.
역시 액션영화전뮨 채널
5:05 아 그랬군요. 충격 완화하려고 패딩같은거 입고 한줄 알았었는데 그냥 홍금보였다니ㅋㅋ 영화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물에 젖은 관지림 미모는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는 저질 개그가 취향인가 봅니다 ㅎ
영상 만들면서도 관지림 미모에 다시 한번 감탄했네요~^^
ㅎㅎ 영화보다 이게 더 재밌네요. 저도 골든 트리오 작품은 쾌찬차 프로젝트a 빼곤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 그래도 금보형의 저 발차기는 진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리뷰보다 또한번 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나름대로 어렸을 땐 성룡은 재미가 금보형은 시원함이 원표는 뭔가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액션이라 생각했기에 세사람이 언제 다시 모여도 이들의 액션은 전혀 지루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보고가요~
예전 하일복성 리뷰보다 길이가 확실히 길어졌군요.
근데 진짜 다른 복성영화들과 비교하면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안나네요. 액션은 기억나는데 왜......
예전에는 복성 시리즈 3편을 5분짜리 한편으로 만들었었죠~^^
오복성.복성고조.하일복성 다음 영화인 복성여행단이 나올때가 됐는데....아직도 소식이 없네용 ㅋㅋ 거기서도 역시 홍금보가 주연이고 추억의바가지머리로 출연한다고 말이 있었고 단골주역들이었던 진상림.오요한.풍쉬범.증지위와 가능하면 성룡도 까메오 출연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지만 복성여행단에서도 골든 트리오를 보고싶은 뿐이네용 ㅎㅎ
복성여행단아시는군요 2018년쯤제작발표회
하고 제작에 들어간는데 번써 나올때가 넘었는데 깜깜무소식 입니다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naver.me/G8Z2cZ1W
진짜 궁금한 게 홍금보가 영화 찍으면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은 저렇게 안 한다고 하니 천만다행이지만요.
홍가반 전 멤버 KADET LEE님의 말씀에 의하면 큰 문제가 생긴 스턴트맨은 없었다고 하지만 꽤 큰 부상을 입은 스턴트맨을 대하는 방식이 "병원이나 가 봐"일 정도로 냉정했다고 합니다...^^a
@@JACKIEPARK8126 역시 성공하려면 남의 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해야 하나 봅니다. ㄷㄷㄷ
전가락은 정말 ㅜㅜ 특별 공로상과 상금 두둑히 줘야한다. 늙어 몸이 성한곳이 없을듯.
@@jean8223 확인은 못 했지만 분명히 편찮으실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지요.
본인이 나이들어서 그리 할 수 없으니 무리하게 시키지도 못하는 거죠. 영상에서 오토바이 액션씬도 스턴트맨이 몬한다고 하자 자기가 하면서 너 해고라고 한 거 보면 뭐.... 그나마 자기는 하지도 못하는 걸 무리하게 시키는 것보단 나은 듯 합니다.
살안쪘으면 두바퀴씩 돌았을듯...........이제보니 홍금보 운동능력이 말도안되네요
성룡 키드이던 어린시절 형과함께 동네 비디오샾을 돌아다니면서 성룡이 나온 영화들을 찾아보던 시절에 본 영화가 복성 씨리즈 입니다.
당시 기억으론 복성고조 만 빼곤 거의다 캐논볼2 처럼 까메오 처럼 나와서 ..형하고 실망하면서 봤습니다.
다만 몇년후 천장지구, 지존무상 경천12시 용의가족, 정전자 등등 유덕화가 엄청 떠버린후에 형이 "칠복성에서 성룡 옆에서 싸우던 파트너가 저녀석이다." 하기에 다시 찾아봤던 영화입니다.
추억의 영화의 이런저런 예기들을 들으니..왠지 다시한번 보고싶어 지네요^^
저 역시 성룡이 별로 안 나와서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비디오로 몆번이나 잼나게 본영화ㅎㅎㅎ
진짜 원표 액션 기가막혔는데...연기력이...
제발 현제 액션이랑 비교하면서 욕하지좀 말자
현 액션들은 배우들 몸건강과 안전을 위한 액션을 선택했을뿐이다.
확실히 복성시리즈는 80년대 홍콩영화의 아이콘이라 할수 있슴
당시 골든하베스트사의 잘나가던 주조연배우들을 모조리 등판시키는건
골든하베스트사의 전략이자 신의한수^^
칠복성 엔딩장면에 알고있던 배우들 줄줄히 나와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
역시 재키박이시네요👍👍👍👍
하일복성은 성룡이란 배우를 안 뒤에 뒤늦게 알게된 영화였는데 당시 성룡이 별로 안나온다는 말을 듣고 수년이 지난 뒤에 본 기억이 있는 영화지요 ㅎㅎㅎㅎㅎ
트리오의 환상적인 액션은 정말이지 멋지죠. 트리오가 다 함께 나와 성룡 혼자 나오는 영화에 비해 액션 스타일도 조금씩 다른 점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물론 복성시리즈는 액션은 알지만 영화 스토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룡의 쉐이키캠부분은 진짜 요즘 영화가 배웠으면 좋겠네요 ㅡㅡ
몸 잘쓰는 배우와 영화를 찍어도 요즘엔 식별하기도 힘든 수준의 쉐이키캠 연출을 해버리니 정말이지 고개가 절로 흔들어집니다.
원표의 액션 부분의 끊어지는 느낌은 혼자 볼 땐 전혀 몰랐는데 성룡님이 얘길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과연 액션리뷰의 전문가!
우리의 무서운 홍금보는 해고에, 직접 스턴트에... 과연 대단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복성 시리즈는 아무리 기억을 해보려고 해도 내용이 전혀 기억나질 않아요~^^a
역시 마지막은 원표에 아름다운 회전킥~~~~
재미있게 본 영화를 비하인드 스토리, 본인 평가 등을 동원해 다 파헤쳐서 가치없게 만드는 나레이션^^
6:25 재석이 행님?!
박성룡님, BGM이 이상하고.. 영화소리에 나레이션에 3개가 겹치니 정신없네요.
이 영화는 관지림이 욕조에서 일어나는것 밖에는 기억이 안남
저도 그 장면 봤습니다. 저는 관지림과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호혜중 밖에 안보이네요^^
그외 홍금보 지랄 부르스를 치는건 전혀 관심 없습니다;;; ^^
홍금보 뚱캐인데 민첩이 만렙;; 이런캐릭터는 앞으로 보기힘들듯;;;
덕화형님은 저 때도 입으로 액션을 함.. 핫,핫,핫..
홍금보 액션은 파워풀 하죠.
스턴트가 거부했다고 바로 짤리는 시기라
저 때 스턴트는 목숨걸고 해어야죠. .
2006년도때 극장에서 BB프로젝트를 봤는데 거기에서도 성룡집에서의 액션에서 성룡은 물흘러가듯 자연스런 액션, 원표는 뭔가 딱딱 끊어지는 액션스타일이 변하질 않았음을 느끼고 있었음.. 원표는 가만히 보면 다수의 액션에서도 거의 한대도 맞지 않고 이김;; 왜냐하면 한명씩 덤비니까 ㅋㅋㅋㅋㅋㅋ
소시적 원표 외선풍각후 뒷차기 무쟈게 많이 따라했었는데...
와.. 저는 액션할때 실타가 너무 겁나던데.. 후덜덜하긴 하지만 그래서 액션이 더 실감나보이는게 있는듯하네요 ㄷㄷ
영광입니다. 배우분께서 직접 제 채널에 방문해 주시다니~^^
배우 피지컬 능력치로 봤을때 홍금보 대체급 배우는 내생에는 없을거라 획신해
적위 배우분은 아직도 배우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배우 생활은 모르겠고 단련자체는 아직 하는거 같긴한데 나이는 어쩔수 없는듯......
ruclips.net/video/stmYKTJZSOw/видео.html
홍금보. . . 전성기때 저 체중을 이용해서 묵직한 타격감을 놀라운 속도로 보여줬는데.. 세월이 참 야속하군요
역시 액션은 옛 영화가 진국인것 같습니다.
80년대 홍콩 액션의 카타르시스는 무슨 수를 써도 따라잡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4:39 유리박치기 쌩유리 아닌가요? 깨지는 결이 설탕유리 아닌데요?..ㄷㄷ
홍찐바오 감독 빡쎈걸로 유명 하다지만
저건 진짜....
저거는 완전한 설탕유리는 아니고 살짝 강도있게 만든 가짜유리입니다
홍금보 삼합회랑 관련있음 그래서 중국이랑 홍콩 영화사 쪽은 삽합회가 다 잡고 있어서 성룡 홍금보가 다 휘졌고 다닐수 있었다고 함 지금 그냥 무술감독 처럼 보이지만 홍금보가 중국 연예게 대부고 큰손임 밉보이면 연예계 퇴출
유덕화,성룡대역은누가했습니까
마지막쯤 장면 밖에 기억에 안남는다
관지림~~~☺️
어릴때는 성룡이 대역없이 모든걸 하는줄 알았었는데 저기 스턴트맨들 고생 심했겠습니다
여자가 인공호흡 할 때 혀 내밀고 있던거 엄청 웃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가화삼보 트리오의 마지막 영화는 이영화가 아니라 비룡맹장 아니던가요?
이란 표현이 조금 오해를 불러일으키나 보네요.
이란 의미인데...^^
자막으로까지 표시하셨는데...ㅎㅎ..."영화"가 아니라 "복성"이라고...
영상 9분중 5분이 성룡 이야기임 중 5분이 성룡 이야기임 (폴리스스토리등을 찍으며 홍콩 정의사회구현하는 풍차영화 찍을때는 언제고 이제는 홍콩에 배신자 아이콘)
호혜중, 관지림 누나가 등장하는데 액션 외에 기억나는게 없다니 거짓말..
예전에 중국 조직보스란 설도 많은 무서운횽님
관지림 역시 지림 ㅋㅋ 올만에 칭찬 하는 성룡씨를 보내요 액션만 ㅋㅋㅋ
무술인들이 영화 찍으면 발생하는일
병원비는 챙겨줬을려나...
트리오의 마지막 영화라구요??? 이상하게 트리오가 나오는 영화의 제목에 복성이 들어가 있군요.. 오복성, 하일복성...
이란 표현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나 보네요.
이란 의미로 사용한 것인데~^^
JACKIE PARK 아 그렇습니까?? 오해를 했군요!!!
영화요? 트리오의 마지막 복성이라고 자막으로 표시까지 되어있는데...
이런 투박한 아날로그 액션이 그립네요. 며칠 전에 개세영웅이란 중국영화 보다가 초반에 이런 "개세들" 이라고 욕하면서 안 봤는데. 진짜 내가 아무리 몸치지만 아 진짜 개세들. 대체 무협영화가 어쩌다가 그 지랄로 타락했는지 원.
홍금보는 실제로 때렸다던데 ㄷㄷㄷ
90kg? 200kg로가 넘었다는데
견자단은 홍금보가 아닌 진목승을 만나야 했었음 ㅜㅜ 정무문 때의 그 액션을 볼수가 없고 뭔가 경직되고 딱딱함
재 아버지도 홍가반 시다 였는데 얼마 몬하고 관두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여...엄청 힘들었데여...태권도 공식4단 이었던걸루 알고 있어염...금보님이 발꾸락내가 심하데여...
몸매는 저주받았지만 몸놀림은 축복받았냉~
이쯤되면 감독의 갑질 아님? ㅋㅋ 돈을 얼마나 주는질 몰라도 고 난위도 액션에 목숨도 왔다갔다하는데 스턴트맨이 스타성있는 성룡보다 페이를 많이받는것도 아닐터
젓가락이 대신했대 ㅋㅋㅋ
홍가반이 불쌍해 홍금보는 깡패여 완전
저 몸매로 제비도는건 힘만으로는 안되는거임
공작왕이생각나내
전가락 동쌩 바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