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층간소음은 사람들 잘못”이라고?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우리만 몰랐던 ‘층간소음’의 진실② / 깐깐남 EP.6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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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윗집 샤워는 몇 시에 하는지, 옆집은 밥을 언제 먹는지,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것 마냥 소리가 들려오니까요. 그래서 흉흉한 사건사고도 많이 납니다. 그럴 때마다 왜 집에서 조심조심 움직이지 않느냐, 혹은 사람들 중에 특히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웃끼리 서로 잘 이해하고 넘어가면 별일 없다, 결국 ‘사람이 문제다’라는 식의 결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입니다. 사람 잘못 아닙니다.
집 지은 회사, 더 나아가서는 그걸 용납해 온 국가 잘못이 훨씬 큽니다. 그동안 이 거짓말을 뒤집으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저질러 놓은 일이 크다 보니까, 그리고 거기서 이득을 본 쪽이 워낙 또 힘이 세다 보니까, 그냥 묻혀온 겁니다.
일단 오늘은 대체 뭐가 거짓말이었는지, 그래서 그 정책이 우리 삶을 어떻게 힘들게 만들어 왔는지 짚어보죠.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원래는 없었습니다. 그냥 ‘바닥 두께는 12센티미터 이상으로 한다’는 규정만 지키면 됐습니다. 아파트가 보편적으로 퍼지기 전까지는 층간소음 문제도 없었고, 기준을 만들자는 생각도 못 했던 거죠.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그래도 80년대 초중반까지는 꽤 많은 건설사들이 정석대로, 제대로 집을 지어 왔는데, 문제는 80년대 후반부터 벌어졌습니다.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이 “집을 2백만 채 짓겠다”는 공약을 밀어붙였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짓는 속도’만 강조됐던 겁니다. 질은 저 멀리 사라져 버렸고요. 여기저기서 제대로 씻지도 않은 바닷모래와 당시엔 정말 질 떨어지던 중국산 저가 시멘트를 섞어서 집을 쌓아 올렸습니다. ‘아 이렇게 지어도 되는구나’, 많은 건설사들이 알아 버렸고, 부실 아파트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래서 되겠느냐는 논란 끝에 2003년, 그러니까 20년 전이죠, 결국 처음으로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이 법으로 정해집니다. 작은 물건 떨어지는 소리 같은 ‘경량충격음’은 58데시벨, 아이들 뛰는 소리 같은 ‘중량충격음’은 50데시벨 이하로 집을 지으라는 겁니다. 자, 이 규정만 제대로 지켰다면 그래도 그 이후로 허가나서 지은 2000년대 후반 집부터는 층간소음이 사라졌어야죠. 그런데, 여기서 정부가, 건설사들 부담을 줄여준다면서, 엄청난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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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범주 / PM·PD: David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현승호 / 콘텐츠디자인: 김정연 / 인턴: 김미랑 / 출연: 양보연, 김규리 / 제작: 스브스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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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 기자님께 박수를
대체 문재앙은 뭐했는지
대한민국을 바꾸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자님 멋집니다.!!
깐깐남님 다 좋은데요.... 지금 제시하는 국토부 자료는 2020년 ..그러니까 문재앙 시절 김현미 년이 한거자나요 ??? 왜 자료화면이 원희룡이죠 ?
이런 참된 언론인이 많아져야한다
이게 기자 본분이지 제대로된 팩트로 국민들에게 진실을 얘기해주는 훌륭한 기자.
국토부 진짜 진상이네..
후... 원래 정부가 이래야 하는데 참. ㅋㅋ
깐깐남님 다 좋은데요.... 지금 제시하는 국토부 자료는 2020년 ..그러니까 문재앙 시절 김현미 년이 한거자나요 ??? 왜 자료화면이 원희룡이죠 ?
개토부
건설사가 시멘트 적게 쓰면서 층간소음 나온거지. 옛날 튼튼한 관공서건물 윗층에 뛰어당겨도 밑에층 소음없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
국토부는 도대체 얼마나 받아ㅊ드셨길래 저정도로 어화둥둥 감싸느라 바쁘냐;
따로 뇌물 필요 없고, 한 몸.
국토부가 왜 국민이 아닌 건설사에 유리한 정책을 내놓을까요
이유는 뻔하죠. 정말 대한민국 큰일입니다. 이게 나라냐.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돈받아서?
우리나라 부패지수 40위 안밖입니다.
oecd국가가 그정도?
선진국에서 바닥을 긴다는 소리임.
국뽕에 찬 애들은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던데
oecd각종지표 한번도 안본 븅딱들
호텔은 층간소음이 없데요.
별 4개 이상 호텔
당연히 멀 받아 쳐먹은거지
층간소음으로 몇일전 쌍방상해죄로 형사재판 받고 온 사람입니다. 서로 싸워 정신적 시간적 물질적 손해가 서로 만만치 않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아파트 마루바닥이 어른이 체중 좀 싣고 걸어도 쿵쿵 소리가 날정도로 허접하고 원가절감에만 급급한티가 너무나서 뭔가 엉뚱한 이웃끼리 피해만 보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제발 법규을 강화해서 엄한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게 해주기를 정부에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해면 형사처벌일텐데 ㄷㄷㄷ
사실 바닥이 문제가 아니라
기둥식이 아닌 격벽식이라
마치 그릇을 뒤집어 놓은 것 같은
벽들이 스피커가 되는 구조입니다.
격벽식 고수한다면 아무리 바닥 보강해도
층간소음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기둥식인 빌딩에 가면
위층에 태권도 도장이 있어도
층간소음이 없거든요
@@dandychopper 아 그렇군요... 상대와 싸움난 곳이 부모님 댁인데 그런데 제가 사는 아파트는 그래도 바닥이 원목이고 그 안이 콘크리트로 꽉 차있어서 그나마 층간소음이 덜합니다. 부모님댁 아파트는 정말 텅텅소리가 나서 잠깐 가는데도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요.
제일 처음 댓글….쓰신 분 말이 꽤 맞는 말 입니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지적을 받기도 하고, 종종 스트레스를 받는데, 알고보니.. 우리 집 천정에서 소리가 난다고 윗 집문제가 아닌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한 달 정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저희 아랫집에서 “윗집소음”으로 민원을 넣었었더군요.. 집이 비어있었는데도 말이죠.. 즉, 벽이 스피커가 되어 완전히 다른 곳에 소음을 전달 할 수도 있다는 거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
후진국 조선국 부동산 꼬라지 한번 봐라... 집을 거주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한다..그래서 아파트 지어 놓으면 청약까지 해놓고 사 가기 바쁜데 어떤 미친 건설사가 제대로 짓겠냐??? 선분양에 부동산투기 청약통장에... 만들면 사 가기 바쁜데 니가 건설사라면 제대로 짓겠냐?? 은행 이자율 높혀서 부동산 투기 안잡으면 변하지 않는다.
기자님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저도 기자님에게 감사한 마음이구요. 하지만 기자님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기자님처럼 누군가 영웅처럼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총대메고 나서서 고쳐지는 사회가 아니라, 국민들 대다수가 귀찮아서 손놓고 칭찬 몇마디로 이런 굳은일을 영웅에게 미뤄버리는 사회가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고 감시하고, 국가 제도와 시스템으로 견제가 되서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와..진짜 이딴게 나라냐...
속이 뒤집혀서 참을수가 없다.
이딴 썩어빠진 정책을 실행하고,통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이제는 국민이 들고 일어서야 된다.
아파트하나에 눈돌아가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그냥.. 건설사들은 어떻게든 자재비 아끼려고 층간소음 해결안하려고 꼼수부리는 거 같고... 국토부도 모르죠... 제일 가까운게 건설사들인데... 국토부의 그많은 공무원중에 돈 안받았다는 확신도 없죠.. 공무원들이 뒤를 봐주고 있는지...
국민 수준에 딱 맞는 나란데 왜...
@@RainbowCalligraphy 당연히 뒤로 연결되어있으니 이지경이죠. 안그러면 이게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 축에도 못들어가는거죠.
@@abcd-mu2kx 그래 너나 니가족 살기에 딱 맞는 수준이지.. 그냥 산에가서 살지그래?
생각없는것들이 살기좋은데?
@@abcd-mu2kx저 고2인데 태어날때부터 이지경인 나라 꼬라지를 제 수준에 맞다고 하시면...
감사원에 까이고도 건설사 뽀찌를 거부할수 없는 국토부의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국민의 칭찬보다 정치자금 몇푼이 아쉬운 나리들의 애절한 지갑사정도 알게되었네요.
좋은 내용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뽀찌 수준이 아닐듯.
노후까지 책임질듯.
50억클럽 가입시켜준다는데 포기하겠나요 ㅎㅎ
그들에게 뽀찌는 목표고 국민의 지지는 수단이라서요
콘크리트 두께도 두꺼워져야하고, 강도도 올라가야하고, 흡음제 두께도 올라가야하니 시공비가 아파트 한채 넣는 물량만큼 추가 되거든~ 또 추가 하중이 늘어나니 보강 철근도 더 들어가야하고 ㅋㅋ 이윤이 확 떨어지니 쉽진 않을 싸움임.
준공비를 아득히 상회하는 분양가를 생각해보면 뭓같죠 사실
내장재 빵빵하게 깔면 분양가가 또 올라가니까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는 사지도 않죠... 아예 법제화해서 규격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한데...
쉽지 않은 사실이라는게 웃음 포인트
이런 나라는 망하는게 맞고 잘 망하는 중
좋은방송 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국회의원들 입법으로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개혁해야 합니다. 공무원들 믿을 수 없어요.
국회의원들이 하겠음?ㅋㅋㅋ
저들이 모를까?ㅋㅋㅋ
감사원 덕분에 발견되었다는데
공무원을 믿을 수 없다는 건 또 무슨 논리신지..
집단악마화 좀 자제합시다.
솔직히 시민단체도 믿을 게 못돼요.. 믿음의 크기는 책임의 크기에 비례하는 법임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
애초에 공무원들은 한국시민한테 일체관심없음 ㅋ 봐라 개웃긴다 정부정책 뭐가대단한 시민을위한다며 어쩌고나와봣자 이용률2%미만 혈세낭비 기사다뜨지? 왜일까?
정부가 시민위한다고 단체만들면 거기 말단공뭔들 대답하는거 전화해봣냐 종니 불친절하다. 마치 어쩌라구요란식으로 그래서요. 이런식으로 대답하며 자영업자 실업급여정책인가? 그런것도 좋다며 난리치더니 이용률은 1%..... 거기앉아있는 공뭔들 수십명이 그냥 거기앉아서 낮잠잔단다. 구글에 검색해봐라 공뭔이건 경찰이건 낮잠잔다고 ㅋㅋ
국회의원들은 출석 1번하고나서 1년에 연봉6억이래 세금으로... 아니 그놈들이 뭘했는데? 무슨 창의성으로 법을만들었는데? 수십년간 아무것도안했으면 무보수여야 정상이지 나같은생각하면 싸이코라고 몰아가더라고 한국인들은.. 한국인전체가 이러고있더라.,. 한국인이란놈들은 싸이코집단이 틀림없다...
부군수인지 군수인지는 지자체 공무원시장인가 방에 탁자 2500만짜리 1500만짜리 몇개갇다놓고 이불침구류인가 1만 2만짜리도아니고 60만 80 90만짜리 침구류를 계절별로 긁는다고 세금으로 너희 믿겨지냐 음모론같지? 온수매트는 60만 무선청소기는 120만원이다. 다니들세금이야
거기다? 부군수인지 교체하면 지금까지샀던 모든침구류나 그런거 다폐기처분이래 ㅋㅋ 그리고 계절별로 60만 80만 90만 시민을위한 정책이용자금도아니고 지 이불 침구류로만 1년에 1000만원넘게쓴다고요 공무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무원이거나 국회의원 부군수 시장 도지사 이놈들이 높으신분이냐 시민이 높으신분이냐 니들 제정신이야? 시민이 높으신분이라고 홍보하고다니고 법으로 규정지어 공무원들은 시민한테 반말도못해요 이놈들아 근데? 왜 뒤에선 높으신분이라면서 세금퍼먹어도 그냥넘어가냐고 이 천하의 쌍놈의 천손잡종놈들아!!!!!!!!!!!!!!!!!!!!!!!!!!!!!!!!!!!!!!!!!!!!!!!!!!!!!!!!!!!!!!!!!!!!!!!!!!!!!!!!!!!!!!!!!!!!!!!!!!!!!!!!!!!!!!!!!!!!!!!!!!!!!!!!!!!!!!!!!!!!!!!!!!!!!!!!!!!!!!!!!!!!!!!!!!!!!!!!!!!!!!!!!!!!!!!!!!!!!!!!!!!!!!!!!!!!!!!!!!!!!!!!!!!!!!!!!!!!!!!!!!!!!!!!!!!!!!!!!!!!
니들이 뭐 조선인이여? 고려? 단군의자식이여? 천손민족? 동의족이여? 니들은 개잡냄새만 풍기는 우주의찌거기민족의 노예인육일뿐이다. 그게 너희의 영원한명함이될것이다.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놈의 국토부는 왜 이지랄인걸까?
국회는 왜 서로 싸움질만 하고 민생에는 관심도 없는걸까? 윗집에서 걸어다닐때마다 쿵쿵 울려서 미치겠다..심지어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사건일어 난것도 한편으로 이해가 된다..아랫집은 쿵쿵소리때문에 미치겠고,윗집은 안뛰었는데 아랫집에서 항의하니 미치겠고... 윗집 아랫집 모두 피해자 아닌가?
높으신 양반님들아..집짓는 양반님들아.. 그러다 천벌받는다.
국힘 국회의원 박덕흠 이런자가 국토부 위원이니. 그런거겠지.
현직 건설업자가 국토부위원이니.
박덕흠 이랑 국짐에 토건족들의 합작품이지. 그런데도 좋다고 찍러대는 돌대갈이들
건설사들이 뿌리는 로비가 어마어마하니 절대로 언급 알할라고하지.
뭐만했다하면 건설하는 이유가 뭐겠냐. 저딴식으로 공사해서 돈빼먹고
뇌물받고하니 저따구로 하는거지
@@snack77mr91 박덕흠 같은 건설업자가 국회의원 하면서 국토부위원에 있으니..
잘될리가.
우리 나라 10대 대기업 중에 1곳 빼고는 전부 건설사 보유중이니
그 돈 어마어마 하겠지
지난번에 빈집에서도 층간소음 있었던거 증명됐죠
층간소음은 주민들 보다는
건물 잘못 지은 죄에요
집에 혼자서 가만히 앉아서 게임하고있는데 경비실에서 혹시 애들 있나요?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땐 어이가 없어서..
국토부? 국민의 억울함은 1도 신경쓰지 않고 건설사랑 자동차회사 입장을 대변하는 공무원 집단입니다 왜 아무도 이 마피아집단을 개혁하지 않습니까? 그냥 층간소음 정챙을 담당했던 국토부 공무원들의 실명을 밝혀 주세요 정책실명제를 도입해주세요
국토부를 살인죄로 엄하게 처벌하라 .
아니지 국토부 놈들 쳐죽여도 무죄로 해야지
어차피 국토부는 그냥 대기업거임 국토부 애들과 다 꾸준한 뒷거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들려는지...개탄스럽습니다 국토부는 살인가해자가 맞습니다
전정권 국토부 라고 하셔야죠
아니. 왜 그렇다고 살인죄를 씌워?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서? 정부를 상대로는 국민은 무한한 권리가 있어서? ㅋㅋㅋ
게다가 공감수 꼬라지 봨 ㅋㅋㅋ
진짜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가 맞는 말이라니까.
그리고 말만 세게 하면 그게 메시지가 더 강력하간? 콧방귀도 안 치지
정말 저도 15년 전부터 원하던 말씀이네요.
지금까지 층간소음으로 몇명이나 않좋은 일이 생겼고, 아직도 스트레스와 삶의질이 낮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까.
최근 붕괴사고가 난 대기업 건설부정에서도 보았듯이 몇푼 않하는 설계(공법)과 자재로 누군가의 삶을 파괴하는데 앞장서온 국토부(일부)와 민생을 다독여야할 국회는 정말 카르텔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국토부와 건설사 간 커넥션이 없다면 저런짓을 할수 있겠습니까?
담당자 이름 공개하고 국회위원들은 일을 제대로 해서 층간소음으로 이웃간에 칼질해서 죽어나가는 꼴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일단 원희롱
국토부 퇴직하고 건설사 고문으로 가지 않을지
이거 층간소음 뉴스 댓글알바푸는듯 거기에 비싼아파트살면 층간소음없다는 댓글이 너무많음 수상해
유명하죠.
전관예우라는 제도.
정치색 빼고 팩트로만 깔끔 담백하게 정리 해주니 눈과 귀, 머리가 맑아지네요.
소름돋네요..감사원과 기자님이 아니었다면 지금껏 층간소음은 윗집 문제로 알았겠네요..국토부와 국회는 지금이라도 제도를 손봐야 합니다!
깐깐남 이번 층간소음 발견은 정말 언론인으로서 정말 훌륭한 기자님을 만난거 같아서 기분좋네요~다음 컨텐츠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videomug0 깐깐남..당신이 지금 뭔짓 하는 지나 알고나 있나??법자체가 어리석기에 어리석음을 지적하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무지무식한 법에 무지무식한 영상으로 무지무식한 선동만 만든다..바보들이 만든 바보법을 바보가 바보스럽게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바보짓을 하고 있다..
내가 보낸 메일을 제발 읽고,다음 영상만들때 제발 참고 해서,국민들을 더이상 무지한 선동-개돼지로 만들지 마라.
아무것도 모르면,앎을 대할때 앎으로 인식하기 쉽지만,무지무식에 선동되면 앎의 기회가 와도 외면하고 선입된 무지무식이 올바른 앎을 거부하게 되어,무지무식의 의식에서 벗어날 기회조차 스스로 버리게 된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
그럼 층간소음 줄일수 있는 방법을 말해봐요.. 없음... 돈 졸라 많이 투자하거나.. 아니면 구조를 바꾸면 됨. 그게 그거임. 돈 졸라 많이 투자하면됨. 엄청 비싼 자재를 쓰면됨. 엄청 비싼 구조로 바꾸면 됨. 그럼 아파트 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갈꺼고.. 건설사는 아파트 짓는것도 힘듬. 층간 소음 방지는 다.. 돈임.. 콘크리트 구조물이 나오고.. 그 구조물로 건물을 지으면서 지금까지 끝없이 소음때문에 문제가 발생했기에 전 세계적으로 소음에 대해 구조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는거임.. 솔직히 1년에 30만호를 넘게 짓는 아파트 구조물에서 싸고 좋은 방법으로 층간 소음을 없앨 수 있다면 그 회사 떼돈 버는거임. 빌라나 아파트 우리나라만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세계 특허 하나만 제대로 나오면 돈 방석인데.. 처음에 층간소음 줄이기 위해서 우리나라 석학들이 모이고 연구하고 현장에 일하는 20년 30년된 사람들도 같이 연구하고 했음. 근데.. 현재 시공중인 방식보다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시공하고 만드는거임.
표준 연구소의 시험방에서 시험하는 돈만 해도 얼마나 비싼데.. 그리고,, 그것도 시험실에서 현장처럼 시험하고는 다시 원상복구 해야함. 공인기관에서 작은 중소기업체가 1년에 몇 백에서 천만원을 넘는 시험을 할 만한 회사가 몇 개나 됨?? 그것도 몇 번씩이나 해야 되는거임. 그리고, 공인 시험동도 우리나라에 몇개 없음. 한번 이용하려면 돈 주고 순서 기다리는데도 몇 개월 됨. 콘크리트는 재령강도가 28일정도 되어야 밀도가 높아짐. 그리고, 뱅머신을 때려보면 현장에서는 낮시간대의 측정값과 밤시간대의 측정값도 달라짐. 또한 같은 방이라도 조금씩 오차가 남. 그럼 28일동안 시험동이 비어있어야 하고 주변에 소음원도 없어야 하며,, 여러가지 변수도 없어야 함. 실제적으로는 돈을 때려넣어도 힘듬. ㅋㅋㅋ 국토부를 편드는것이 아니라 처음 층간소음 등급제를 할 때부터 문제점이 있다는걸 다들 알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한 거임. 건설사만 폭리 취한다고 말하는것도 옳은것은 아님. 위층에 비새고 화장실 변기 막히고 비와서 지하에 물차는거나 방바닥에 울퉁불퉁하고 레벨이 이상하다면 그건 고칠수 있음. 그 집만 하면 되거나 하니까.. 근데.. 다 지어놓고 층간소음의 데시빌때문이라면 좀 문제 있음 건물을 다 때려 부셔야 되니까.. 감사원의 감사도 좋고 국토부의 변명도 좋지만.. 전문적인 집단과 전문적인 역학을 가진 사람들도 힘들어 하는게 현재 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임. 바닥이라 한번 콘크리트를 치면 적어도 30년 이상가는 재료를 사용해야하며,, 변동성이 있어야 하지만 적어야 함. 거기다가 인체에 무해해야함. 열에 강해야 하고 압력에 강해야 함. 열 전도율이 적어야 함. 전기 전도율이 적어야 함.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변수가 많기에.. 기자분은 좀 더 알아보세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한 때나마 층간소음에 대해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공도 해봤지만.. 쉬운게 아닙니다. 근데.. 좀 아쉽기는 함.. 시험동을 초창기때에는 돈이 많이 들어서 제대로 몇 개 못만든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그정도의 연구동이나 시험동 정도는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이 충분히 만들고 운영할 수 있을껀데.. 연구동이 아니면 그냥 작은 빌라만 만들어도.. 건설사 스스로 연구하는것..그것부터가 그 시작부터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부터 라도.. 그 층간 소음만을 위한 연구동 2-개만 지으면 재료의 선택이나 아니면 재료의 두께만 바꿔도 약간은 도움이 될껀데..
진실을 밝힌 기자님께 박수를.. 아 한숨이 나온다...
나도 이게 궁금했다. 윗층이 헬스클럽인데 아랫층이 미용실. 층간소음이 없다.
그런데 우리집은 왜? 윗집이 헬스장도 아닌데. 애기가 하나 뛰어다니는데 왜? 우리집은?
나는 그게 정말 미치도록 이상하고 궁금했다.
----------------------그래서 우리는 꼭대기층만 살다가 기어이 타운하우스에 산다.
여론화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유튜브 영상에서 마무리할 문제가 아닙니다. 절대 모든 방송국 뉴스와 국회로 이어져서 방안을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방송국? 그것들 관심 없는데?
내용의 수준이 높아서 좋네요
정말 층간소음이 왜 사라지지않는지 전편에 이어서 속시원히 잘 알려주는 영상이었네요.
그와 함께 정말 이놈의 나라의 국토부가 얼마나 썩었고 건설사들과 썩은 커넥션이 얼마나 있을지 정말 짐작이 되는군요.그리고 국민의삶에는 관심이 참새똥만큼도 없는 국회의원이라는 것들도 진짜 싸그리 다 밀어버리고 새로 뽑았으면 좋겠지만 썩은물 흘려보낸다고 깨끗한 물이 다시 담긴다는 보장도 없는 대한민국이니 진짜 개탄스럽네요.
ㄹㄹㄹㄹㄹ혀
언론의 존재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보도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내용의 질이 남다르네요 ㄷㄷ 최고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뉴스 영상이네요.
취재와 보도는 이렇게 소스를 끝까지 파고들어
왜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그 논리적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토부 좀 조져주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나는 마당에 윗집이랑 싸워라??
건설사와 국토부가 책임져야지
집값도 비싼데 😢어휴
제대로 지어야
층간소음 스트레스 안받지
나라망신이지
iso들이대는게 일본 목조 주택 ㅋ
그것도 전세계2개국😅
문제는 고칠때까지 지적해야합니다 안고치면 더욱더 큰소리내서라도 고치게 해야죠 응원합니다
진짜 소수의 감사원 그 분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나마 나라가 굴러가는 것같다
세상에는 너무 도둑놈들과 사기꾼이 많다
정말 모르고 넘어갈 뻔한 일인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무책임으로 국민들의 삶만 피폐해져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밝힌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이 완전 빠져있네요. 검사기준만 정책만 가지고 내용을 구성한 영상으로는 원인이 나오지 않습이다. 건축은 로우테크입니다. 아무리 특수한 층간소음재를 깔아본다한들 두깨가 주는 절대값이 있는겁니다. 층간소음을 위한 층계간 높이 최소값을 제안하고 바닥두깨를 일정 두깨 이상으로 만들게끔 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층간소음재를 넣을 수 있게요. 현재 층간소음을 위해 확실한 소음재를 넣으면 층고가 높아집니다. 이는 아파트의 높이는 정해져있는데 15층까지 지을 수 있는 건물을 14층 까지 짓는 구조가 돼서 어떤 시행사나 건설사도 하지 않는겁니다. 14층까지만 올릴 경우 마진이 1/15이 떨어진다는건 사업성이 없다는 아야기입니다. 아파트가 특히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층간소음이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법적으로 풀어줄건 주고 정확히 제한 할 방법을 건축법적으로 개정하여 고쳐야지만 층간소음이 없는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국토부가 건설사들에게 얼마나 돈을 많이 받아먹었으면.... 저렇게 층간소음공사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할까..
건설사들이야... 바닥자재, 바닥두께를 적을수록 자재비에서 아끼는 거니까.. 어떻게는 층간소음이 나도 넘어가려는 거겠지.... 그만큼 보강재넣고 바닥 잘지으면 돈 적게보니까..
우리매형이 사는 아파트가 80년대초에 지은 아파트인데.. 바닥재나 바닥을 얼마나 두껍게 했는데... 42년되었는데도 뛰어다녀도 층간소음이 안들림...
그런데.. 내사촌여동생 새로 2년전에 새로 신축아파트 들어갔는데.. 애도 없는데도 걸어다니는걸로 밑에 집에서 꿍꿍거린다고 한달에 몇번씩 올라와서 따졌다고 하더라..
내친구들도 거실이며 방이며 밑에집에서 난리쳐서 매트리스 다깔고... 애들에게 주의주고... 이상하다... 다른나라에는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한국만 그게 심하니.. 부끄러운 일임...
정부도 국회의원도 같습니다.
다만 덜 먹냐 더먹냐 차이죠.
좋은 보도 네요.
잘 봤습니다.
층간 소음으로 고텅받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가 알고리즘이 이제야 알려주었다
깐깐남님 화이팅 입니다!!!!
이분을 국토부 장관이나 국회..아니면 감사원으로 보내면 안되나요?
이런분한테 힘을 실어 주어야 하는데..요즘 층간소음 스트레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부디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심 없는 고위직 공무원들...ㅉㅉ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멀쩡한 사람도 정치판 들어가면 미쳐버립니다.
희룡이가 석열이한테 일러서 바로 압수수색 들어옵니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양심있고 멀쩡한 사람을 정치판으로 보내면 어차피 그사람들과 똑같이 됩니다 고로 소용이 없다는 말
깐깐남님 다 좋은데요.... 지금 제시하는 국토부 자료는 2020년 ..그러니까 문재앙 시절 김현미 년이 한거자나요 ??? 왜 자료화면이 원희룡이죠 ?
앞에 정부에서는 입 다물고 있다ㆍ 이제사 말합니까ㆍ 그럼 앞에 전 정권 국토부 장관부터 책임을 물어야죠ㆍ 선동꾼 기자들 땜에 대통령 탄핵된걸 보고 나서 기자라면 거짓말쟁이로 의심부터 합니다ㆍ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대한 청원 넣겠습니다.
수도권에 이렇게 빽빽하게 아파트가 많이 지어져있는데, 대다수 국민들이 아파트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기준들이 아직 미약하다는게 참 놀랍네요. 아무도 그동안 그 기준에대해 의문점을 제기하지 않았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왜 국민들은 사전에 대처하려하지않고 보복범죄 기사 보고 신세한탄만 하는지. 그딴 기준으로도 아파트가 수두룩하게 지어진점, 지금 영상보는도중에도 저또한 층간소음이 들리고 있다는점이 굉장히 화가납니다. 층간소음은 삶의 질이 달린문제입니다. 왜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않으며, 전부 신세한탄하는글만 적을뿐입니까? 이런 추잡한 기준이 통과된 아파트가 수두룩하다는게 참 미개한모습으로 보이기까지합니다. 인구밀도는 계속 높아지는데 미개한 층간소음아파트는 계속 지어진다는점. 참 좋은 나라, 국민성인것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토부에대한 집단소송이 필요합니다.
이런 영상이 진짜 모두가 봐야하는 영상인데 조회수 왜 이렇게 낮죠
이정도면 기자협회에서 상줘야 할거 같아요. 깊이있는 내용을 알기쉽게 전달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합니다. 국토부가 답을 해야할 차례이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외국에는 검사도 하지 않는다면서요? 뭐하러 돈들여서 검사를 합니까
층간소음 안나도록 법제화하는게 본질아닌가요?
쓰다보니 성질나네
당연한걸 20년을 끌어왔다니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님...빌라 소음이 더 심함... 매해 수많은 사람들이 층간살인으로 사망하고 있음...
국토부나 정책관련자들이 층간소음으로 사망해봐야 정신을 차릴건지...
요거 컨텐츠 제작에 힘쓰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국민의 알 권리,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봐야 된다...
근 몇년내에 존경심이 드는 언론인이 없었는데 말하시는 것과 조사하신것 마지막 내용까지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특검이 필요하네요. 해당 정책 공무원이 건설사에게서 어떠한 대가를 받고서 편 들어주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20년이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반드시 고소해야 합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댓가가 없었는데 20년동안 안바꿨다??? 뭔가 구려요!!!
정책실명제 강하게 찬성합니다!!
전부 정책실명제 해야합니다 책임도 지게 해야함
정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몰랐던 것인가
교료제 특성- 권한과 책임이 명확하다
이딴 식으로 할 거면 관료제 왜 함?
그냥 과두제 선포하고 아주 다 해쳐먹지?
아이들보다 성인 뒷꿈치 발망치가 살기를 부름. 데시벨도 의미없고 진동을 측정해야 정확함.
이렇게 알아도 막상 할 수 있는게 없는게 없는게 무기력하면서도 기자님의 용기가 너무 대단합니다 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주변에 알리고 앞으로 더 관심 가지고 응원할게요 !!
뇌물을 얼마나 받아쳐먹으면 저러냐 암걸린다 진짜
외국은 지은지 40년이 넘은 싸구려 공공주택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안 나던데
우리나라는 지은지 1년도 안된 평당 5000만원짜리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발생함
이것은 결국 사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자체가 문제라는 이야기임
기자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놈에 국회. 국토부는 국민편이 아니라는 것.
국회의원이 돈 받아 먹었음 ㅋ
빨리 짓겠다고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기둥을 없애고 벽체가 하중을 담당하도록 설계했고, 이를 30/40년간 고수해오는 건설업계 잘못입니다. 이런 건축방식 못하게 일정간격으로 기둥 설치를 의무화해야지 됩니다. 소음 기준 만들어놔도 그거 측정하는데 오차도 많고 그때 그때 천차만별이에요. 당연히 외국에서는 기둥설치가 의무화되었으니 층간소음 원천적으로 줄어들고, 앵간하면 쿵쿵거리지 않으니까, 층간소음 측정을 법제화할 이유가 없지요. 간단한 걸 정치권은 건설업계 눈치봅니다. 왜냐면 건설사가 언론사를 좌지우지 하니까요. 나라가 토건족에 의해 개판입니다. 오죽하면 토건족이 대통령이 되겠어요. 그래서, 힘든겁니다.
그래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상품백화점 붕괴사건이 있었죠.
@@jyb3850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바뀔게 없어요.
1찍 2찍 탓만 할게 아니고 해결을 할려고 봐야죠….
ㅁㅈㄷ이 원인이고 이번에 문제를 찾았으니 1이 문제고 2가 잘했다?
그럼 오랜문제였는데 이거 이명박 박근헤 10년동안 그 당이 해먹었는데 왜 해결이 안되었나요.
매번 1번 2번 나눠서 지지만 하니까 국회의원은 그저 그렇게 가면만 바꿔쓰는거에요.
그렇게 좌우로만 가르는게 지금 또 벌어지잖아요.
층간 소음 건설사가 해결은 안하고
아에 법으로 윗집한테 보상 하라고 하고 있어요.
1번 2번 알게 뭡니까 그냥 잡아족쳐야지
@@이영주-p3m 만날 이명박근혜 타령하던 쪽은 어디었더라?
@@jyb3850또 전정부 타령ㅋㅋㅋㅋ
보수정권 수십년 vs 진보정권 10년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주-p3m옳은소리 하는데 왜그러셔요 그쪽도 다음정부에 옳은소리 할거있음하면돼죠
외국에서 사는데 층간소음 들은적도 없는데 한국은 호텔에서도 층간소음들려서 깜짝놀랬어요
트리마제도 층간소음이 나는데 ㅋㅋ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님 층간소음 원인 분명하게 알지만 해결보단 잔머리만 굴리는거지ㅋㅋㅋㅋㅋ 이미 뿌리 깊이 썩었음
최고다 진짜.. 어디서 이런 국익을 위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을 위한 비디오 머그 최고. !
지나가다가 실제로 경험해본(?) 주제라서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측정하러 다닐 당시 경험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아파트 층간 소음은 측정하려면 준공 후에 측정을 합니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짓기 전 동일한 설계로 모델링 대상에서 측정 후 시공가능 여부를 판단해준다면 지금과 같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설계도와 동일한 건축방법으로 모델하우스를 지어서 측정 결과를 공표하고 들어올 사람들은 이정도 소음이라도 감수하고 분양을 받으셔라… 라고 하면 되는 것이죠)
제가 측정할 당시에는 뱅머신도 썼었지만 탭핑머신도 썼었습니다. 일정시간 동안 틀어놓고 측정을 진행합니다.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소리는 에너지를 로그적으로 계산해서 인간이 들었을 때 귀로 들어오는 레벨에 맞춰 산출합니다.(사람이 소리를 받아들이는 음의 세기는 연령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현재 기준은 대략적인 기준인 것이지 수치가 건축 가부가를 결정할 정도로 큰 요소는 아닙니다. 만약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측정사에 몇푼 쥐어주고 성적서를 발행할 때 수치를 0.5db만 낮춰도 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음의 레벨은 0.1db도 에너지적으로는 큰 차이이지만 사람의 귀로 받아들이는 레벨은 로그적이라 아주 큰 에너지를 듣게 될 때는 인간은 큰 차이를 감지 못합니다.)
분석한 결과를 컴퓨터가 분석해서 수치로 내어 주지만, 마이크의 위치에 대한 규칙이나, 측정한 날의 온습도 차이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측정을 하기 좋은 맑은 날 측정될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소리를 측정하는 것은 아날로그적인 적이라서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측정방식은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고, 그 측정방식이 진정 층간소음(그 집에 사는 사람?? 기준의??)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층간 소음을 측정 할 때 부가적으로, 윗층에서 층간소음이 수음되어지는 것을 측정 하는 방식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밑에층에서 모든방향으로 방사되는 소음 발생기에서 소음을 내고, 윗층에서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측정을 위한 분석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트노이즈/핑크노이즈/복합노이즈 모두 측정합니다.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었지만 그런 방식도 예전에는 측정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측정결과가 어떻게 나왔던간에, 이런 말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소음은, 경계면을 지날 때 마다 에너지가 과도하게 줄어듭니다. 파동의 성질 때문입니다. 파동이 경계면을 지날 때마다 투과하는 에너지, 각도를 달리하는 에너지, 반사되는 에너지들이 생깁니다. 경계면을 여러겹 겹치면 소음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신형 자동차들에 적용된 2중 접합 유리를 장착한 차들이 풍절음이 급격히 줄어드는 요인이지요.
이미지어진 아파트의 층간 소음을 줄이고자 바닥을 뜯어내고 차음제를 여러겹으로 만들고 바닥을 다시 시멘트로 덮는 추가 시공을 할 수 있을까요?? 용인 수지 아파트들이 막 들어설 무렵, 수많은 아파트들이 터를 잡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아파트들에 어떤 층간소음 레벨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측정은 아직 되지도 않았습니다. 지어지면 그냥 들어가서 사는 겁니다. 층간소음 측정 성적서는 그냥…. 성적서입니다. 성적서 안좋으면 아파트 안살건가요???몇년 살다보면 3~4억 정도 오를텐데요…
노태우정권부터 현정권까지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정부는 없을겁니다. 왜냐면, 난해하기 때문이지요. 측정시점, 측정환경, 측정결과에 대한 확신성… 현 정권이 층간소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규체가 아닌 참조적인 자료로서 참고한다고 법을 고쳤겠지요. 말도안되는 수치를 조정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니고요.
층간 소음 문제를 클리어 하게 해결하려면, 국가에서 성적서를 직접 발행하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모델하우스를 선행적으로 만들고 지어질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절차는 필수여야 합니다. 협력단이나, 그와 같은 권한을 가진 단체에서 수행하고 성적서를 발행한다면, 여전의 의심의 씨앗을 남아있을 것이고…
솔직히 기준도 명확하거나 측정방식이 명확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소음진동 관련 공무원을 더 뽑으면 해결될까요????
[깐깐남 층간소음 1편] 국토부가 숨긴 아파트 ‘층간소음’의 비밀
ruclips.net/video/YrSUEuJNiMw/видео.html
이런 내용은 더 퍼져야 될 것 같은데 좀 더 축약된 영상으로 만들어서 재차 삼차 올려주세요. 다소 길어서 보지 않거나 혹은 보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이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영상 기사 넘 좋습니다 이게 진짜 기자분들이 해주고 언론에서 얘기해줘야하는 내용들이지
비디오머그 SBS에서 만드는 거 아녀? 신기하네... 이 기자 이제 곧 잘리는 거 아녀? 태영건설에서 가만 있겄어?
다수당은 민주당이 뭐했나??? 집권당일때 뭐했나
일단
장판이 아닌 마루판으로 시공을 할려면 아파트 골조공사 콘크리트 타설시 마감면을 정말 정밀하게 잡아야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장에선 레벨봉을 기준으로 작업자의 숙련도에 맡기고 콘크리트면을 잡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 위에 층간소음 완충재 30미리를 깝니다. 당연히 평평한 완충재와 콘크리트 면은 밀착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난방효율을 주기위에 기포콘크리트를 시공하는데 이게 예를들어 설계에 40미리가 잡혀있지만 콘크리트면이 않좋으면 30미리도 타설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고요. 그런상황에서
온수배관깔고 위에 몰탈 40미리가 시공하는데. 이게이게 요 몰탈 시공시 평탄성 좋게 나와야된다고 작업자들 입맛에 맞게 존나질게 보냅니다. 그러면 강도가 약한 방바닥이 만들어집니다.
그 상태에서 마루 접착제 바르고 마루판 깝니다.
그러니 마루판 밑에 비어있는 공간을 지날때 마다 소리가 아는겁니다.
그러면 해결책이 뭐냐!!! 시간과 돈을 더 들이면됩니다.
레벨 안맞으면 수평몰탈로 추후잡고 시공하고 완충재 두께 더 키우면됩니다.
슬래브 구조물도 두껍게 하면 되고.
콘크리트도 슬럼프가 낮은 것으로 타설하면됩니다.
발코니 난간 기초 콘크리트 까지 한번에 타설할려고 콘크리트에 물타고 관리자들 현장에 상주 안하면 현장이며 구조물 품질이며 개판됩니다
전국민이 꼭 봐야하는 영상자료입니다. 지인들에게 공유해야겠네요
뉴스의 모범. 이정도 하면 수신료도 아깝지 않다. 감사합니다.
국토부:잘했죠? 건설사 형님들? 올해도 명절 선물 기대하겠습니다
층간소음 안나도록 법 개정 하라고 했더니 건설사를 안 조지고 층간소음 낸 윗집을 법적으로 조지네 ㅋㅋㅋ
외국에사는 사람들이 그곳에는 층간소음 문제가 없다는거 보면 국내 건설사 들이 얼마나 자재를 아끼고 날림 공사를 하는지 알수 있네....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데 돈아낄려고 해결을 안하는건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지....
외국 건설사들은 돈이 남아돌아서 제대로 건설을 하나??
국민이 정치인을 견제해줘야하는데, 당을 추종하면서 따라다니니 될리가...
그러게 문재앙 5년간 뭐했냐이거지
글쵸 ㄹㅇ... 양극단에 눌러앉은 놈들이 나라 발전 저해하는 애들이나 다름없음.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지지하는놈들보면 한심하기 더할나위 없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국민은 박쥐가 되어야하는데 ... 애효 ㅉㅉ
진짜 진짜 사람보고 찍어야되는데 특히 60대부터는 당최 요지부동임 어느당이던 당에 맹목적 충성수준임 하 진짜 무슨 공산주의에서 살다와서 세뇌된건지
@@Vx-be5tg 문해력 떨어지고 선동 잘 당하는 20대들도 정상적인 사고와 비판이 아닌 노골적인 지지와 반대를 위한 반대와 비난은 만만치 않던데?
경상도와 전라도 문저입니다 최소 충청도 정도는 해주어야 이쪽저쪽 없이 마음에 안들면 갈아번려야 하는데...
진짜 이런 후진국이 어디있나
소수의 문제도 아니고 국민 대다수의 삶과 연결된 문제를 그렇게 전 뒤집듯이 쉽게 생각하고 한다고? 개쌍욕도 아깝다
참된 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이 나는것은 ........
..........내가 APT 짓을때 , 슬라브 층을 천공을한것을 본적잇는데 , 두께가 정말 얇더군요,,,,,,두께가 5CM~ 6CM 정도 밖에 안되더군요.....원래는 30CM가 되어야 정상임
.........이는 건설회사들이 철근과 콘크리트양을 전부 빼먹어서 그런겁니다.....돈을 환산하면 세대당 1천만원 이상 뻬먹을 겁니다.......
이러니 입주민들은 불편을 격을수밖에 없지요.......국회의원들과 대통령들은 전부 나몰라라.....하고잇고,,,,,,,,민주당이 다수당이기때문에 법제화 할수잇습니다.....
그런데 민심에는 관심이없고 , 오로지 정쟁만 하고잇으니.........
국토부에 집단소송걸고 단체민원 넣어야 정신차릴듯요 지금까지 층간소음이 정책부실로 인한 문제였다니 진짜 기가찹니다...사람이 죽고 사는 문젠데 어이가 없네요
공론화해야합니다.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써 바닥에 강마루 금지시키면 많이 완화된다고 확신함. 장판이던 윗집이 마루로 바꾸고 지옥이 시작됨 ㅅㅂ
마루+발망치는 진짜 죽이라는 소리임
지금까지 층간소음으로 법적분쟁 및 싸워오신 분들은 국토부에 책임을 물으셔야 합니다.. 이런 보도를 해준 기자분에게 상줘야함 진짜.
건설사들은 일제대로 해서 층간소음 방지 시공해야 한다.
건설사는 기준에 맞게, 도면에 맞게 시공하는 것이고 국토부서 기준을 제시, 발주자가 그만큼 공사금액이나 설계 시 반영하는 것이 맞는거져ㅎㅈㅎ
@@운영자-j8g 그러니까. 층간소음방지좀 제대로 하는게 답입니다.
@@kanatuf8499법이 허용해주는데 도대체 왜그래야하죠? 돈많은 건설사가 왜자발적으로 그걸 해주냐구요
생각을 하세요;; 그냥 정부가 눈안감고 국회의원이 법을 제대로 만들면 되는겁니다.
@@BORI_CHUNG 맞는 말이네요...
건설다들이 미쳤냐??? 아파트 만들어 놓으면 사가기 바쁜데 누가 제대로 만들겠냐?? 부동산 투기에 청약통장 선분양..이런 단어 보면 생각나는게 없냐??
국개의원들 수를 줄여야 합니다. 정말 일 할수 있는 사람만 뽑았으면 합니다
층간소음 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국토부에서 건설사 좋은일 시켜주고 있군요
이건 모든 국민들이 보고 다같이 바꿔야한다. 이렇게 보니 진짜 국토부 라는게 건설사 위한 부서네.. 머저리들이 어떻게 저런 자리까지 올라가는지.. 이렇게 똑똑하고 정의로운 분들도 많은데 ..
애초에 상식적으로 소음난다고 윗집아랫집이 싸울게아니라 건설사에 항의를 했어야지 ㅉㅉ 우리나라 수준이 참
도대체 국토부랑 건설사 유착이 얼마나 심한거냐. 층간소음도 제대로 못 막는 걸 집이라고 지어놓고 결국에는 투기로 돈 놀이하게 만드는 게 현실인데 나라가 사람 사는 집 갖고 장난치는 것 만큼은 제대로 막아야 되는거 아니냐
국토부만의 문제 아님. 정부와 국회의원들도 모두 한통속이라 개선이 없는 거에요.
건설사와 국토부의 관행적인 비리가 있을꺼라생각한다
건설사가 손해배상금을 배상하고 확실한 층간소음을 없애는 법을 만들어라
기자님 같은 진~짜~ 기자분들이 대한민국에 더 많아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구조라니
와~~~~~~~~~~~ 진짜~~~~~~~~~~
국토부는 현대 토부& 건설 토부로 이름바꾸고 돈먹은거로 의심되는 국,과장, 장,차관 다 징계 및 고소하고 국회의원도 징계해야된다. 이거 해결하면 대통령도 가능하다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볼수록 정말 화나네요...
사실 저건 국회의원이 원래 해야하는 역할인데
와 정말 좋은 보도네요 문제를 정확히 꼬집고 사회적 아젠다를 명확히 던져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꼭 바뀌어 나가는 나비효과가 되길!!!
진짜 거의 10년 전부터 층간소음 얘기 나올 때마다 사람은 잘못한 게 없고 잘못 지었고 잘못 허가되고 있다는 얘기 했었는데 이게 이제야 수면 위로 올라오네요.
내가 생각할때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려면 국회도 기구가 많아야 한다 감사원 공수처 권익위 인권위 공정위등은 국회산하로 보내야 한다.........대통령이 다 끌어안고 있으니 유야무야 되는 것이다
요즘 뉴스보면 판사부터 나라돌아가는 꼴이 더 후퇴? 후진? 되가는거 같은데 깐깐남 김기자님, 그리고 그와 같이 여기저기서 소리내 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그리고 유투브에서 볼 수있어서 그나마 위안 될 수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언제까지 윗집과 아랫집의 싸움으로만 가야됩니까 층간소음을 제대로 줄일수 있게끔 설계하고 시공하는 쪽이 책임지게해야됩니다 애초에 1편에서 나왔던 것처럼 기준을 완화해서 이 사단이 나게 빌미를 만들어준 국토부야말로 흑막입니다 국토부를 조져서 제도를 손봐야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만들어 가야 할 제도는 균형과 견제이다.” 덕분에 진정으로 그 필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BS 모회사가 태영건설인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이때 층간소음 확실히 잡는 건설사 이미지 굳히기
오... 간만에 층간소음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기사네 ㄷㄷㄷ 그동안은 겉핥기식 기사, 층간소음 범죄에 관한 뉴스였는데
이 기자분은 본질을 꿰뚫은 느낌ㄷㄷ
건교부는 특히 국민에 편이 아니죠.. 업체에 하수인이라는건 대충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요?
이건 소셜에 공유해야해
깐깐남 제작진입니다. ‘깐깐해서 남 주자‘ 철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본 꼭필요한 기사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1편도 흥미롭게봤어요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소식.. 기자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공무원분들은 너무 손에 꼽는 것 같아요. 윗물이 맑아야죠. 제발 각성 좀 해주세요
층간 소음이 근본적으로 건설사에 책임이 있음에도 위층에 배상을 받도록 하겠다? 매년 살인 사건이 발생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죽는데?
애초에 사람들 인식이 잘못된것도 있다고 본다. 신축 또는 지은지 얼마 안된집 들어갔는데 발 좀 쿵쿵 댄다고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소음이 나면 호텔가서 윗층 씨끄러우면 윗층 찾아가는게 아니라 프론트에 말하듯이 윗층이 아니라 건물 지은 회사든 분양 회사든 그쪽에 컴플레인을 하든 소송을 하든 해야지
해외에서 층간소음 측정하지 않는 이유가 층간 콘크리트의 두께와 재질의 강도 기준이 정해져 있어 그런거니 그 기준을 정확히 하면 측정 필요없습니다.
국정감사, 특검 다 제대로 해서 정치권과 건설업계 사이의 커넥션을 제대로
밝혀내서 부정한 인간들 제대로 처벌하고 층간소음 발생시 건설시공사가 전부
보상해주고 완전수리해 주는 법을 하루속히 제정해야 할 것 입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부 깨보기 하는김에 차량 급발진도 다뤄주세요
국토부 장관은 이영상 꼭 봐야한다.. 이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는 것은 국토부 장관의 의지가 없다는 거시이다..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이걸 방치한다고? 국토부장관이?
지금 이시간에도 쿵쾅쿵쾅 거리는데 살인 충동 안느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해결하려하지 않고 건설사의 편에 서는것은 살인 방조죄와 다른게 무엇인가?
봐도 안고칠건데요;; 정부가 눈안감아주면 되는겁니다. 근데 그럴일은 없죠? 언론의 돈줄 윤정부의 파트너니까요.
진짜 너무 관대한 것 같음. 거주 공간이라는게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 중 하나인데도 왜 국가 기관이 건설사에 강압적으로 나가지 않는건지. 스트레스 받는건 지내는 사람들이고. 일 잘하는 국가기관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