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젊은 교사들도 지금과 같은 학부모 아래서 자라지 않았나? 교육 현장에서 35년 지낸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고 느끼는데 ~~ 교사 자식을 대신해서 관리자에게 항의하는 부모도 존재하고 ~~ 군대 간 아이 대신해서 상관에게 민원을 넣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반대가 되니 어려울 수 밖에~~
맞습니다. 문제는 이기주의입니다. 공공시스템에 이기적으로 접근하는 민원인이 정말 많습니다. 개개인에 모두 맞추다보면 교육과 같은 공공시스템은 중심을 잡기 어렵지요.. 또 직업인으로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기도 하구요.. 교육과 경력의 세계에서 인성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는 없지요. 공교육과 가정교육의 균형 속에서 인간의 인성발달을 공교육은 사회성으로 가정에서는 사랑과 양육으로 보완해 줘야 합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사회자원을 남용하지 않도록 시민성을 교육해야 할 판입니다.
사피라이브 EP.4 추락한 교권, 위기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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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로 가고 있는듯 싶다
학부모들 체벌 세대들이 많죠, 결국 선생님을 신뢰안하니까 교권을 많이 침해하는 것 같아요.
내 새끼가 혹시 선생한테 불이익당하지 않나 이런 생각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모지란 부모밑에서 모지라고 인간도 아닌 애들 나온다. 반대로 올바른 부모밑에서 올바른 인간 나온다. 앞으로의 사회에선 인성이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길 바란다.
우리나라엔 애초에 ‘개인주의’라는게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 착각들 하지 말어~~ 관계주의 이기주의 파시즘임.
요즘의 젊은 교사들도 지금과 같은 학부모 아래서 자라지 않았나? 교육 현장에서 35년 지낸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고 느끼는데 ~~
교사 자식을 대신해서 관리자에게 항의하는 부모도 존재하고 ~~ 군대 간 아이 대신해서 상관에게 민원을 넣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반대가 되니 어려울 수 밖에~~
당장 엘리베이터 탔을때 남이있든말든 자기애랑 시끄럽게 자유롭게 크게 떠들고 대화하거 방방뛰는거 방치하는 부모들 보면 답 나옵니다. 지애들이니깐 뭘해도 예쁘겠죠. 집안교육 자체가 안되어 있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치관이 무너졌기때문입니다.
잘못된 가치관으로 학교는 학원이되어 인성은 뒤로하고 입시위주로 바뀌었습니다.
가치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문제는 이기주의입니다. 공공시스템에 이기적으로 접근하는 민원인이 정말 많습니다. 개개인에 모두 맞추다보면 교육과 같은 공공시스템은 중심을 잡기 어렵지요.. 또 직업인으로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기도 하구요.. 교육과 경력의 세계에서 인성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는 없지요. 공교육과 가정교육의 균형 속에서 인간의 인성발달을 공교육은 사회성으로 가정에서는 사랑과 양육으로 보완해 줘야 합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사회자원을 남용하지 않도록 시민성을 교육해야 할 판입니다.
공무원 호봉제 믿고 교사도 월급 따박따박 받을려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호봉제를 그냥 폐지시켜야됨 교권은 뭔 교권임 ㅋ 학생위에 강제적으로 올라설려고 하는것도 위험한 발상임 동등한 관계임
교육이 문제죠 인성이 없는 경쟁 교육만 시켰으니갸 지금에 그 문제가 드러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