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지워진다는 게 마냥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점점 '기억하는 기능'이 사라져간다는 뜻입니다...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차츰 높아집니다) 술 먹던 기록이 몸에 쌓이면서 감정 제어 기능이 점점 약해지다가 결국, 정말 티끌만한 스트레스 기억이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증폭되어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상태까지 이어집니다. 😢
펙트 입니다. 저희 삼촌 쌍둥이 였습니다. 삼촌 한분은 하루에 소주 1병씩 30년동안 계속 드셔 오신분이고, 한분은 아예 술을 안드십니다. 학원에서 20년정도 일하셨습니다. 근대 누가 먼저 돌아가셨냐면 학원에서 일한 삼촌이 술 담대 1도 안했는데 먼저 돌아 가셨어요... 생각해보면 발암물질 술 담배보다 더 안좋은게 스트레스 인게 분명했습니다!!!! 평생을 술 담배 없이 살아오신 삼촌이 먼저 건강 이상으로 돌아가신거 보면... 육체적 노동을 하지만 스트레스 없이 술 담대 하면서 사신 삼촌이 지금 더 오래 살고 계십니다!!! 진짜 모든 병에 근원은 스트레스가 확실합니다!!!!
술은 보통 3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숙성주... 와인이나 탁주, 맥주같은 곡물이나 과일로 담그는 술들을 말하죠 두번째는 증류주 저렇게 담근 술들을 증류 과정을 거쳐 좀더 향과 맛을 강하고 깊게 만드는 자연히 도수도 엄청 올라갑니다. 마지막은 희석주 식용알콜을 물과 감미료를 섞어서 만드는 굳이 따지자면 술중에 가장 질이 떨어지고 몸에 가장 않좋은 술이죠 우리가 먹는 소주가 저 희석주 입니다. 보통 기간이 다된 정부미 같은 쌀들을 발효시켜 알콜을 식용알콜을 추출하고 일부는 소독약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팔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이 소주회사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주회사는 저 식용알콜에 물과 감미료 역활을 하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섞어서 소주를 만들죠 회사에 따라서 스테비오사이드 말고 벌꿀이나 다른 걸 넣기도 한다는데 그래봐야 어짜피 희석주인건 변하지 않죠. 독약에 벌꿀 탄다고 독약이 보약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시중에 파는 모든 소주가 저런 희석주인 건 아님. 안동소주나 시중에 좀 많이 비싼 소주들은 증류주 이지만 파란 병에든 일반 소주는 죄다 희석주 입니다. 즉 절대로 몸에 좋을 수 없는 구조의 술이란 거죠.
술:1군 발암물질 술을 완전히 끊은지 3년3개월차 입니다. 흡연은 시작해본적도 없고, 라면까지 끊기시작했는데 7개월차 건강검진 받았는데 그냥 너무깨끗하다고나옴. 술을 한방울이라도 마시는 사람과 1도 안마시는 사람의 건강차이는 완전히 다르다고 전문의들이 말합니다. 슬픈일 안조은일 있을때마다 술 이거 안마시고 어떻게 사나 하고 살았는데 끊고나서는 술 이런걸 대체왜 돈내고 마시고 살았나 끔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1whatisthis 건강한 사람은 괜찮음. 달걀, 육류지방 등 왠만큼 먹어도 음식으로는 신체 콜레스테롤 수치랑 상관없는걸로 밝혀짐. "지난 2015년 미국 식생활지침 자문위원회는 기존 하루 300mg으로 제한하던 콜레스테롤 섭취 권고 조항을 삭제한바 있다.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거나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
우리나라 사망률 1위 위암, 폐암, 뇌졸증, 심장질환의 원인은 술, 담배가 원인이 큽니다. 그런데 건강 관련 채널들은 가공식품, 육류, 튀긴음식, 탄산음료, 인스턴트 음식만 끊으라고 하고 오히려 술과 담배는 기호식품이니 거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진짜 건강을 해치는 음식은 술입니다. 술 자체도 독소이지만 술 마시면서 피게되는 담배 그리고 같이 먹게되는 불에 굽거나 튀긴 음식, 맵고 짠 음식들, 탄산음료, 고열량 고지방 음식들을 더 많이 먹게되니 술은 반드시 먹어서는 안될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소주들은 100%증류식이 아니라 주정과 , 단맛을 내기위해 감미료 덩어리를 섞은 저급한 희석식소주 입니다. 감미료를 많이먹어서 몸에 좋을것도 없고, 희석식소주가 도수가 위스키나 보드카보다 낮음에도 두통이 있고 뒤끝이 안좋은 이유는 주정과 감미료때문입니다. 소주사먹을 돈으로 저렴한 와인이나 위스키를 추천합니다. 와인과 위스키는 감미료가 들어가지않고 원액만 사용됩니다. 요즘엔 와인도 저렴하게 잘 나옵니다. 5~6천원이면 삽니다. 그럼 5천원에 와인 750ml니까 소주2병보다 많은양 입니다. 돈 좀 더주고 질좋은 술을 드세요. 위스키도 주정과 감미료가 들어있지않은 100%위스키원액으로 인데 싼것들은 1만원초반부터 시작합니다. 원재료명 보시면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정과 감미료를 넣지않은 화요나 일품진로같은것들도 재료에 비해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그 돈으로 보드카나 위스키를 드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한국은 술값 거품이 너무 심합니다. 돈 조금 더 주고 와인과 위스키를 드세요. 위스키와 와인은 항산화효과도 있어서 소주보다 훨씬 좋습니다.
진짜 한 잔씩만 마시면 크게 상관 없을 거 같다. 근데, 그렇게 말해버리면 술먹는 사람이 늘어나지. 한잔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게되니 경고차원에서 한잔도 마시지 말라는 거다. 담배도 한 가치만 피우면 큰 상관 없지만, 한가치만 피우는 사람 없잖아? 발암물질은 어디에나 들어있다. 밥에도 김치에도 주변의 공기에도 다 있다. 다만 소량의 경우는 문제가 없는 거다.
몸에 해롭다는거 안하는 사람도 병걸려서 일찍 죽는 사람 있고 즐길 것 다 즐겨도 건강하게 오래사는 사람도 있다 이것저것 따지면 세상에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없다고 본다 심지어 예를 들어 설거지와 비누 세정제 화장품 또한 화학덩어리이다 우리가 먹는 식량 또한 화학이 들어갔고 이것저것 따지려면 세상 뭘 살아? 세상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숨도 쉬지 말고 일찍 하직하지?
진짜 문제는 암이 아니라 지 기분좋자고 마셔놓고 남한테 피해주는게 문제지
술이 문제가 아니라 유전자와 뇌에 문제ㅎ
정상인은 술마셔도 대리부르고 조용~
인쓰는 꼬장 음주운전 말고도 남에게 피해준다
암이 진짜 문제인게 맞음
유전자가 좋으면 술도 잘먹고 암도 안걸림ㅎ
남에게 피해도 안줌
그것 또한
암을 넘어선
암덩어리라 부르죠😂
대표적인게 음주운전 사망사고
한잔이든 두잔이든 매일같이 먹는다면 알콜의존증도 의심해봐야한다.중독이란게 습관이라...
그러면서 양도 늘어가고 발암확률도 높아지고...
진짜 문제는 술취해서 남에게 피해주는것...
자기 건강이야 자기가 책임지는거지만 남한테 왜 피해를 줘...
이런 영상 댓글에서 제일 웃긴게 "술 담배 다하고 오래 살았다" 류의 댓글임. 애초에 그 사람이 술 담배를 안한 경우랑 대조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내일 일도 모르는게 인간의 삶이죠.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죠.
100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살거처럼 행동하는게
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어짜피 맨날 술먹고다녀도 80살넘게사는 사람도 봤음 그냥 죽을놈은 죽고 살 놈은 사닌깐 이런 영상은 그냥 오지랖임 ㅋㅋㅋ 알아서 잘살자
아오 오글거려ㅋㅋㅋㅋ
그래 내일 길가다가 뒤질수도 있는데 술담배 억지로 끊어서 머하냐 ㅋㅋ
@@jarangsruun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오래살 사람보다 적게 살 사람이 많음 절대적 다수가 알콜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 좋은 술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소주는 ㄹㅇ 술중에 정말 제일저급의 술은 맞음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 싸구려 감미료 탄 희석식소주에 좋다고 껄껄껄
얼마나가 아니라 전혀 없습니다~ 술먹고 싶은 사람들이 정신 승리할려고 만드는 낭설이죠~
맛도 제일 저급임..
@@ABCDEFG-ez7gn 일베들 발광하네 ㅋㅋ 어짜피 일본술 다 한국꺼 카피한거야
이제 국가가 금주지역 금주단속 하려고 하나
그동안 뭐하고 이제와서 온갖 연구하며 안좋은쪽으로 몰아가며 분위기 조성하고 있는것보니
어떻게든 죽으니까,.
인연들과 먹고 즐기다 죽는것도
나쁘진 않은방법임,.
술은 또한 어쩔때 나의 친구가 되어줄때가 있음
죽을 때 제발 죽여달라고 할정도로 고통스럽게 죽겠죠
그냥 물먹으면서도 재밌게 즐길수있는 인연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ㅋㅋ? 왜 발암물질을 먹으면서 즐겨야하는 인연을 만드는건지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를 모르는 새끼들이 지 의견만 얘기하고 맞다는 식으로 깝치는데 존나 웃깁니다ㅜㅜ 눈꼴 개시렵네여ㅜ
정확히는 알콜분해효소없을경우라는 전제조건있을때라고 산하기관에서 발표했는데 부정확한정보가 너무많네요
소주 광고에 나오는 희석식 소주들은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술의 한 종류로, 돼지감자나 카사바 등 염가의 원재료에서 뽑은 전분을 발효, 연속 증류를 해서 얻은 고순도 주정을 물로 희석하고 여기에 감미료를 첨가한 저품질의 술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 마시는 공기중에는 위험요소가 없을까.. 이 세상 어떠한것도 안전하지 않으니..즐기면서 행복하게 가는것도..
그런데 마지막이 안 좋으니까 문제죠... 건강하게 살다 가면 모르는데 골골대다가 가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을 듯 해요.
흡연도 마찬가지
막상 암걸리면 절대 행복하게 가진 않습니다
숨 안 쉬고는 못 살잖아 ㅋㅋㅋ 숨쉬는 것만으로도 몸에 안좋은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 술까지 더하면 배로 안 좋겠지 ㅋㅋㅋ
ㅇㅈ 즐기며 사는것이 좋은거죠~^^ 이거저거 따지고 건강생각하고 살며 스트레스 받느니 편하게 마음먹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며 즐기다 가는게 좋음^^
몸에 안좋은건 당연히 알지만, 기분좋아 한잔, 슬퍼서 한잔 힘들어서 한잔인거지… 근데 주량을 넘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게 가장 나쁜거지..
0:26 서울대 의대는 주5일 음주를 한다는 거군요..?
하루 한잔의 와인도 좋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것도 거짓이었답니다
프랑스였나 거기서 상술이었다네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가끔 마셔요 ㅋㅋ
심장엔 좋은건 맞는데 다른데 안좋아짐.
난 건강을 위해 하루 반병씩 먹었는데 배신 맞네
라고 아카데미에서 상 받은 영화에서도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건강하다고 나와서 믿었는데••• ㅜㅜ
야 영상은 소주가 안 좋다는거니까
와인이나 위스키는 괜찮운거지?
그래도 와인과 우유를 같이가열해서 집에 어딘가 두면 세균이 없어진답니다
그렇게 안좋으면 팔지말아야지
뭘따져 어짜피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아무리 좋은것만먹고 운동하고 관리해도 길바닥에서 허망하게 죽을수도 있는데 그냥 다른사람에게 피해안주고 즐기고 재미게 살다가는게 최고아닌가
술보다 더 안 좋은게 스트레스아닌가
퇴근 후 마음맞는 동료와 함께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그 무언가를 씹으면서 술 한잔하면 스트레스 날라가서 좋은데
술담배는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더 늘어납니다. 술담배를 하고 나서 2~3시간 뒤엔 스트레스가 기존 이상으로 발생한다는 결과가 있죠.
기억이 지워진다는 게 마냥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점점 '기억하는 기능'이
사라져간다는 뜻입니다...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차츰 높아집니다)
술 먹던 기록이 몸에 쌓이면서
감정 제어 기능이 점점 약해지다가
결국, 정말 티끌만한 스트레스 기억이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증폭되어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상태까지
이어집니다. 😢
맥주 한캔도 안좋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암발병룔도 비교해줬으면~
@말이안통하네뜨 잠시나마 망각한다는것 그것이 행복!
저가 주류속에 아스파탐은 독극물
펙트 입니다. 저희 삼촌 쌍둥이 였습니다. 삼촌 한분은 하루에 소주 1병씩 30년동안 계속 드셔 오신분이고, 한분은 아예 술을 안드십니다. 학원에서 20년정도 일하셨습니다. 근대 누가 먼저 돌아가셨냐면 학원에서 일한 삼촌이 술 담대 1도 안했는데 먼저 돌아 가셨어요... 생각해보면 발암물질 술 담배보다 더 안좋은게 스트레스 인게 분명했습니다!!!! 평생을 술 담배 없이 살아오신 삼촌이 먼저 건강 이상으로 돌아가신거 보면... 육체적 노동을 하지만 스트레스 없이 술 담대 하면서 사신 삼촌이 지금 더 오래 살고 계십니다!!! 진짜 모든 병에 근원은 스트레스가 확실합니다!!!!
@@하이연-c7c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술 담배도 안 하는게 베스트!
자 역시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뻔해 ㅋㅋ 본인들도 아는거지 술 좋아한다는게 그리 좋은건 아니라는걸 ㅋㅋ 그리고 어떻게든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방법 = 술 이라는건데 그게 정상일까 과연 ㅋㅋㅋㅋ
who에서 정한 기준에서 술의 정의가 너무 포괄적인 것은 아닐까. 화학주가 아닌 모든 종류를 일컫는다면 전통주 발효주를 비롯해서 심지어 김치나 동치미 국물에도 발생할텐데.. 전통주 발효주에 관한 추가 취재 및 연구가 더 필요해보임
알콜
술좋아하는 인간들은 어떤자료를 가져와도 스트레스가 더 어쩌구... 옆집 할아버지가 어쩌구 하며 자기자신 속여가면서 마심ㅋㅋ
종합병원 입원실이랑 호스피스병동 몇번봐야지 생각이 바뀌려나
담배도 끊었는데 한달에 2~3번 소주한병도 못마시면 ㅠㅠ 너무 슬픈데
다른 취미를 찾아서 스트레스 푸세요
미투
너무 슬픈 영상이네요
첨부터 안했으면 몰라도 담배랑 술맛을 아는데😭
담배를 끊으셨다니...
배신자.. 난 못끊고있는데 😭
마시는건 님 마음임
술은 술병 나기 전까지 못끊음 ....나도 6개월전에 술병 나고부터 지금까지 술 마시고싶다는 생각자체가 안듦 ...
결론: 술담배 잘한다고 온갖 허세.가오 부리는 인간들이 제일 쓰레기고 남들한테 피해 주는거 자체가 범죄다
술은 보통 3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숙성주... 와인이나 탁주, 맥주같은 곡물이나 과일로 담그는 술들을 말하죠
두번째는 증류주 저렇게 담근 술들을 증류 과정을 거쳐 좀더 향과 맛을 강하고 깊게 만드는 자연히 도수도 엄청 올라갑니다.
마지막은 희석주 식용알콜을 물과 감미료를 섞어서 만드는 굳이 따지자면 술중에 가장 질이 떨어지고 몸에 가장 않좋은 술이죠
우리가 먹는 소주가 저 희석주 입니다.
보통 기간이 다된 정부미 같은 쌀들을 발효시켜 알콜을 식용알콜을 추출하고
일부는 소독약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팔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이
소주회사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주회사는 저 식용알콜에 물과 감미료 역활을 하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섞어서 소주를 만들죠
회사에 따라서 스테비오사이드 말고 벌꿀이나 다른 걸 넣기도 한다는데
그래봐야 어짜피 희석주인건 변하지 않죠.
독약에 벌꿀 탄다고 독약이 보약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시중에 파는 모든 소주가 저런 희석주인 건 아님.
안동소주나 시중에 좀 많이 비싼 소주들은 증류주 이지만
파란 병에든 일반 소주는 죄다 희석주 입니다.
즉 절대로 몸에 좋을 수 없는 구조의 술이란 거죠.
정도의 차이지 3가지 다 몸에 좋을건 없는건데
술 엄청 좋아하나 보네요ㅎㅎ
@@rfuuhfdtsdf7528 정확히는 좋아 했었죠 ㅎㅎㅎ ㅜㅡ
그럼 무알콜을 마시는건 괜찮은지 무알콜 맥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통풍만 조심하면되겠죠. 무알콜은 그냥 보리음료입니다
@@백마탄왕자-y6s ㅇㅎ 감사합니다 그냥 보리차수준인가봐요 통풍은 퓨린컷맥주로 마시면 좀 나으려나요
무알콜 주류도 경우에 따라선 알콜이 미량은 들어있때요. 그래서 미성년자한테 판매 불가고 많이 마시면 음주측정에 걸린다고...
제목에 소주라고 했다가 본문에는 술이라고 하고.. 다른 술이랑 비교도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궁금증이 하나도 해소가 안됐음
어떻게 술을 매일 마시는 것보다 안먹다가 가끔 먹는게 더 위험할 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그 멘트 뒷부분은 안먹다가 가끔 먹는게 아니라 소량먹다가 다량으로 되는 건데 이건 다른거 아닌가요?ㅋㅋㅋ
담배,술은 몸속에 계속 축척된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내과 교수님이 얘기하더라구요 당장 병에 안걸린다고해서 문제가 없는것이 아니라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순간 발병한다고합니다 담배,술 하시는분들은 지금 당장 끊어야됩니다
그러지않으면 병에 걸리는건 시간 문제니까요
스트레스는 축적되나욤?ㅜ
축적
@@신동헌-h7h 넌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축적되지?ㅠ
@@user-mv8in6ji1v 아무나 잡고 쓸데없이 시비 걸면 좋냐?
소주와 맥주의 알콜 축척은 1/4 정도인듯
소주 자주 드시는 94세 굴피집 할배는 어찌되는겨, 식사때마다 반주로 드시더구먼, 숯불에 고기나 생선 구워서
암 발병률이 올라간다고 했지 무조건 걸린다고는 안했다
양상을 모르는 무지인
한두명 특이케이스니까 니가 기억하는거지 ㅋㅋ 술담배 처마시고 처피던 병원에서 골골대던사람들은 이미 죽고없으니.. 강한유전자인들만 보이는거지
논문이라는건 제목을 어떻게 정하냐에
따라서 결과값이 달라진다
뉴스를 십수년 봐오면서 느낀건 술이나 커피 한두잔 논문보면 어떨땐 좋다 어떨땐 안좋다라고 나온다
논문작성자의 의도 이럴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출발하면서 그 결과에 맞춰지게 되있음
저런뉴스 믿지말고 즐겁게 즐기는게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
근데 이런거 일일히 따지면서 살다보면
몸에 좋은것만 먹으며 그것도 과하면 몸에 해로우니까 적당히 조절해가며 양도 칼처럼 재서 먹고
운동도 꾸준히하면서
이런거 다 일일히 지키면서
맛있는것 기름진것 다 끊고 술도 끊으면 오래산다지만
오히려 우울증걸릴 사람도 은근 있다고봄
바이럴이세요..?
내가 그 마인드로 좋을대로 처먹다가 신검만 하면 LDL콜레스테롤 높고, 중성지방 수치 높다고 재검이 떠요.
비만인지 살도 찌고 몸도 무거워지고.
그래서 후회하고 싹 끊었습니다...
누가 주면 먹는 정도고 혼자 찾아서 먹지는 않아요
그럼 도대체 술을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사회생활 하려면 술을 먹어야되고 안먹는 사람은 소외되는데
당장 친구들이랑 만나도 소주,맥주 시키고 시작하는데 이 영상 친구들한테 보여줬더니 개소리 하지 말라는데
무작정 먹지 말라고 권하는것보다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세요
@@ghijkabcdef6887 누가 줄 때만 마시고 먼저 찾아서 마시지만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뭔가 활력이 필요하다고 먼저 전화해서 술 마시자고 하거나, 편의점에서 맥주나 소주 사와서 안주 까먹으면서 마시지 말고오
@@leeja1294 영상에 따르면 평생 안마셔야 건강한건데
안마시다 마시면 뇌졸중위험률 상승
술이구 담배구 유해물질이고 뭐고 뭐고 해봤자...스트레스이빠이받는게 더 몸 맛감 ㅋㅋㅋ 만고불변의 진리이니라...
2017년에 어떤 남녀가 죽을때까지 마셔보자면서 열흘동안 소주를 무려 60병이나 마시다가 진짜로 죽은 사건은 있던데.
갑자기술땡기네 한잔해야겠다ㅎㅎ
이런 말이 있지 오래 살려면 맛있는 음식 대부분을 포기해야한다 그렇다면 오래 살 의미가 없다
체질이다 타고나는거다
술과 담배 우리할배 그리고 기타친가 어르신들
술담배 매일하고도 병없이 80넘어서 전부 자연사 하셨다 진짜다
맞 소,옳소,그렇소,,ㅋ 제주변에도 그런분들 엄청나게 많아욥 불로초같 ㅋ😅😅😅😅🤣🤣🤣🤣🤣😂😂😂😂😂😁😁😁😁😁
우리할배는매일담배
2~3갑은피신골초염소고
술은기본으로막걸리
세되에소주두세병은기본으로자셨어도
병원한번안가고96세
까지사시다주무시듯이자연사하셨는데
의사분들말을따지고보면이것도조심해라저것도조심해라하면
어디세상무서워서
살게습니까
가만히보면의사들도평균수명이그리길지도않드만
사람은잘먹고잘자고
잘싸고걱정근심만없으면죽으려고애를써도오래살게되어있다니까요😂😂😂😂
건강을 타고나지 못한사람은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한상수-d4t술 담배 안했으면. 120세까지 사셨겠지.
울 할아버지 아직도 술담배 즐겨하시는데 98세심 병원도 안다니심..
어쩌다
음악을 듣거나 평소 우울하거나
집중이 안될때 깡소주 한병먹으면 가슴속 답답함이 없어지면서 뭔가 다짐을 하게함 꼭 술이
나쁘다기 보다
똑똑하게
마시면 삶에 도움이
많이됨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병은 거뜬히
마실수 있는 체력은 유지하는게
좋음
사람대로 체질마다 다르지 않을까?
저희 할머님 매일 소주 1~2잔 드셨어도
103세 나이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3~4년전까지도 식사하실때
한잔정돈 드셨다
체질 이라는 것이 없음 발암물질이이 유전자를 파괴 돌연변이 시키는 건 다 똑같음 그냥 운이 좋았을 뿐
1.67배 라는거 잘못된 표현입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해서 위험비를 분석하는 연구결과같은데 이것은 배의 개념이아닌. 비율의 개념이기때문에 1.67배는 틀린표현입니다
쏘.맥 땡기는 영상이네요..
커피도 한번 먹으니 계속먹어야 되던데.. 커피 아예 끊고 커피에 의존안하게 되면 정신상태가 완전 맑음.. 비교 할 수 없음..
얼마나 참아야 그정도가되나요??
빽다방 같은곳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루에3잔은 마시는데 카페인이 땡긴다보다는 뭔가 버릇처럼 자꾸 사먹어서ㅜㅜ
일 안하는 사람이나 그런 말 쉽게하지.. 업무가 빡세거나 업무가 지루한 직종은 커피없이 일 못함.. 담배안피고 커피마시는게 나음/ 현실은 대부분이 술,커피,담배 3종세트를 한다는것.
한달정도 금주하니 술이 확 땡기는데 그날도 넘기니 안땡겨서 운동하러간다. 술은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게~~ 절대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마시지마라. 그것은 다음날 그대로 남아있다. 차라리 운동으로 풀어라
주변분들 피고마시고 하는것보면 난그저 부럽기만하던디 난 알러지때문에 마시고,피고싶어도 못하는 팔자건만 알러지없으니 얼마나 좋을꼬 ㅎ
쓸데없는 지출이 사라지는 건데 흑우들이 뭐가 부럽노
술 잘 마시는게 뭐가 부럽노 ? 시간낭비 돈낭비 ...술 자주 마시면 기분이 업다운이 심해서 우울증 생기기 딱좋음 ....지금 금주 6개월째인데 술 안마시는게 삶의질이 훨씬 더 높음
자주마시면 위암걸려, 가끔마시면 뇌졸중걸려, 안마시면 스트레스로 각종암걸려...
걍 먹고 곱게집에나가면됨
ㅠㅠ 슬프네.....
이럴거면 산속에서 건강한 공기에 채식만하고 살아야지, 그냥 행복하게 살면 그게 장수임
담배끊고 술은 아주 가끔 마시는데....이것도 못할바엔 뭔재미로 사나?😢😭
운동하는 즐거움
차라리 담배를 쳐펴라 아님 다 하지말던가
@@IKE_Hojo 넌 입에 문 걸래나 뱉어라
스트레스는 계속해서 쌓이지만
술담배 빨면서 피폐한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안 좋은 기억이 많이 엮여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건강과는 상관없이 그냥 술 담배를 혐오하게 된다
술 담배 하는사람들 60대 지나가는 동안 한순간 훅가는 사람들 천지이고 큰병들 생겨 고통받는 사람들 무지많다
제주변인들은 아직 천국에 계셔요 ㅋ
담배는 그렇다쳐도 여러 연구 종합해보면 술 설탕 밀가루 유제품 적색육 전자레인지에 돌린 닭 등등 다 안먹고 살라는 말인데 그러고 살 사람 있음?ㅋㅋㅋㅋ
그러지 말고 술 공장과 담배 공장이 사라지면 됩니다.
술마시는 사람들 이 뉴스보고 행복회로 억지로 돌리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끊을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핑계만들어서 마셔야죠 암요 .그래요 마시고 죽어라 .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더이롭다
어차피 먹을거 자주먹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ㅂㅇ
개인적으로 담배는 어찌저찌 해서 줄이거나 거의 안 하다시피 할 순 있겠는데 술을 어케 아예 안 마시지..ㅠ
막 술자리를 즐기는 것도 아니고 몇 달에 한 번 정도도 마시는데 이거도 안 된다면 너무 우울할 것 같은데..
그러게요
하루의 마지막을 소주 한잔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린다 캬캬
술에도 발암물질 1급 이었다고 미친 후덜덜 술은 안좋은건 알고있었는데 발암물질은 몰랐네
죽을병걸리면 그냥 스위치 꺼버리는거처럼 갑자기 죽는게 아니지....차라리 그런거면 복받은거고 보통은 그 엄청난 고통과 집안기둥 뽑아버리는 치료비 가족들의 고통등등 가정이 박살나는 일이지...
소주자체가지금껏 배신한적이 없을건데 사람이 소주를먹고 배신하겠지
걍 먹고 담날 헬스장가서 땀빼고 근력운동하고 취할때는 남한테 피해주지마.주사조심. 이러면 갑자기 돌진하는 차에 치여죽지않는이상 장수한다.즐겁게 ㅇㅋ?
아씨 술먹다 이영상봣네 ㅜㅜ
미투😅
저도요. 솔직히 한국사회에서는 술안마시고서는 살아남기 힘들죠.
이거 보니깐 머지 않아 짜게 먹어도 건강에 이상없다고 한거 아니라고 나오겠네
어쩌다 한두잔 마시면 몸에 좋은건 첨가물 없는 증류식 소주이고
희석식 소주는 한달에 한잔도 독임
제발 마셔라 그래 마셔라
너희들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
고맙다
술:1군 발암물질
술을 완전히 끊은지 3년3개월차 입니다.
흡연은 시작해본적도 없고,
라면까지 끊기시작했는데 7개월차
건강검진 받았는데
그냥 너무깨끗하다고나옴.
술을 한방울이라도 마시는 사람과
1도 안마시는 사람의 건강차이는 완전히 다르다고
전문의들이 말합니다.
슬픈일 안조은일 있을때마다
술 이거 안마시고 어떻게 사나 하고 살았는데
끊고나서는
술 이런걸 대체왜 돈내고 마시고 살았나
끔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대단하십니다
@@아이엠-j5b ㄱㅅㄱㅅ
@@hyo8531ㅋㅋㅋㅋㅋㅋ😊
케바케임 그냥 걸릴사람은 어떻게든 걸리고 안걸릴사람은 어떻게든 안걸림 그냥 주변에 피해끼치지 않을정도만 먹고 마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안하면 좋겠지만 체질에 따라
틀린다고 생각됨
자주마셔도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함
저희 할아버지가 60세까지 담배피우시고 매일 소주1병씩 마셨는데 93세에 돌아가심 자연사로 그리고 술담배도
안하는데 주변 지인분 위암 걸리심
제가볼때는 복불도 있음.
안좋은거 찾으면 끝이 없지
인생 취향것 즐기다 가는게 제일이지
69시간을 일하는데 술,담배,커피 없이 버티는게 더 해롭겠다
제일 해로운건 통제된 삶이지
규칙적인 생활이라며 위로해도 통제된 삶은 바뀌지 않는다
뭘 끝이없어ㅋㅋ 너같이 하급인생이나 69시간 일하는거지 괜찮은 곳 다니는 직장인은 69시간은 커녕 주40시간에 연장근무 안하는게 태반이구만ㅋㅋ 너처럼 인생 취향것 발암물질 처즐기다가 병원에서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한다고ㅋㅋ 행복은 씹ㅋㅋ 당장 근처 대학병원병실한번 가봐라 행복한지ㅋㅋ 술 마시지말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정신나간놈이네 이거.그렇게 좋으면 혼자 술오지게 마시고 담배 뻑뻑 피다 골로가든가ㅉ
시작도 안하는게 좋긴 하지만 과하지만 않으면 나름 스트레스 풀기 좋은것들이라고 생각함 ㅋㅋ
더 해롭진 않음
who 발표에 따르면 술을 엄청 마시는 한국인들의 평균수명은 80세가 넘고
남녀평균 83.3세로 세계 3위의 장수국가입니다
술? 안먹으면 좋다하나 그냥 즐기고픈 대로 즐깁시다
술을 입에도 안대는데 간경화 치료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ㅠ
ㅠㅠ
술안마시는 사람도 잠을 못자거나 만성피로에 찌들면 간경화 오더라구요..
다들 잠 푹~ 잘 잡시다
@@엘르-q5o 그래서 그런걱같네요… 불규칙적인 생활이 독이 된듯합니다..
술,담배하시면서도 90세까지 건강하신 어르신들많이 계시더라..나도 그중한명이되길 바랄뿐..ㅋ
행운을 빕니다 ㅋ
소주는 뭐 쉽게 끊을 수 있겠다지만 흡연은 대체 무슨 느낌이길래 못 끊는걸까🥶 음주가 해로우면 담배는 그냥 뭐 작살나는 거니까
제일 궁금한게 다른 얘기지만,
커피는 마시는게 좋아요? 안마시는게 좋아요?ㅋㅋ
한번씩 뉴스에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ㅋㅋㅋㅋㅋ
적당히
마시면 좋음
당뇨엔..믹스안좋구요..
알갱이 커피가 그나마 젤 낳다고하네요...
사람마다 다 다름
문제없다면 1일 한두잔도 문제 없음
아메리카노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인다고 함.
@@1whatisthis 건강한 사람은 괜찮음. 달걀, 육류지방 등 왠만큼 먹어도 음식으로는 신체 콜레스테롤 수치랑 상관없는걸로 밝혀짐. "지난 2015년 미국 식생활지침 자문위원회는 기존 하루 300mg으로 제한하던 콜레스테롤 섭취 권고 조항을 삭제한바 있다.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거나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
술은 제발 먹고싶은 사람만 드세요. 주변 강요하지말고 회식때보면 아직도 눈치주는 사람들 있음. 왜 독약을 강요하는지 난 술 먹는사람 1도 뭐라안함 담배도 마찬가지고 대신 강요만 하지않았음 좋겠음
성인평균 1년 52병...하...난 살아있는게 기적인가? 1년 평균 1000병+-인데...내가 미친놈이였네 ㅠㅠ 😂😅❤
1년에 천병을 드시면 하루에 3병인가요?
대단하시네요
인정
이거 보고 사실 안마실려고 하는 사람 열에 하나는 될까 싶다..ㅋㅋㅋ
한달에 한번 마실까말까 하는 나도 "아예 안마시는걸 어케함?"이라고 생각할 정도인데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케바케라는 말처럼 이거보고도 마실 사람은 마시고 마셔도 건강할 사람은 건강함.
스트레스가 더안좋음ㄷㄷ
술마시면 어지럽고 속안좋은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건강과는 상관없을거라고 믿고싶어 우기는것 같음;;
자기전 위스키 한잔정도는 괜찮.. .
무슨 식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조금 초과하면 별의별 난리에 환불 소동 벌이는 사람들이 그날 저녁에 바로 1급 발암물질인 알콜을 쭉쭉 들이키지 ㅎㅎㅎㅎ
술을 안먹은지 4개윌정도 되었는데 어찌 몸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고단함을 술로 달래던 습관을 고치고자 이런 상황이 왔는데 좋은 방도가 있을지요?? 운동도 새벽. 그리고 저녁먹은후에. 꾸준히 하고 있는데 기분이 왠지 서글픕니다 도와주세요
불로초던데요 술 ㅋ 주변분들이 다 좋아하시던데요 술 불로초라면서 ㅎ 물로 대체하시면 어떨지요 ㅋ
4개월은 아직..조금더 해보세요..이상 금연&금주 17년차
딸따리를 시원하이 처보소
성생활을. 해보세요
@@김흥진-l7l 술을 17년 안마셔보니 어떠십니까 선생님
그냥 꾸준히 마셔주는게 기분좋게 사는거네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고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도 하는데 간혹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 해소도 될수있지 않나 싶다. 위험성만 얘기하면 뭐 먹을거 마실거 하나도 없지않나;;
소주나 마시러 가야겠다
들었지 적게마시다가 많이마시면위험하다고 그래서 매일 많이마십니다ㅎ
술 먹고 운전이나 하지말아라
음주 운전 사고 원인 1위
: 고작 쪼오끔 마신 거 괜찮아!
지금 나 정말 멀쩡해!
사고 안 낼 자신 있어!
우리나라 사망률 1위 위암, 폐암, 뇌졸증, 심장질환의 원인은 술, 담배가 원인이 큽니다. 그런데 건강 관련 채널들은 가공식품, 육류, 튀긴음식, 탄산음료, 인스턴트 음식만 끊으라고 하고 오히려 술과 담배는 기호식품이니 거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진짜 건강을 해치는 음식은 술입니다. 술 자체도 독소이지만 술 마시면서 피게되는 담배 그리고 같이 먹게되는 불에 굽거나 튀긴 음식, 맵고 짠 음식들, 탄산음료, 고열량 고지방 음식들을 더 많이 먹게되니 술은 반드시 먹어서는 안될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도 술담배 하는 사람 많을뿐더러 몸에 좋으려는거 따지면 진짜 한도끝도 없을거다. 특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던데 그런거 하나씩 다 지키며 살려면 오히려 스트레스땜에 먼저 디질듯.
난 그래서 집에서는
혼술 절대안하지 밖에서만마심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소주들은 100%증류식이 아니라 주정과 , 단맛을 내기위해 감미료 덩어리를 섞은 저급한 희석식소주 입니다.
감미료를 많이먹어서 몸에 좋을것도 없고, 희석식소주가 도수가 위스키나 보드카보다 낮음에도 두통이 있고 뒤끝이 안좋은 이유는 주정과 감미료때문입니다.
소주사먹을 돈으로 저렴한 와인이나 위스키를 추천합니다. 와인과 위스키는 감미료가 들어가지않고 원액만 사용됩니다. 요즘엔 와인도 저렴하게 잘 나옵니다. 5~6천원이면 삽니다. 그럼 5천원에 와인 750ml니까 소주2병보다 많은양 입니다. 돈 좀 더주고 질좋은 술을 드세요.
위스키도 주정과 감미료가 들어있지않은 100%위스키원액으로 인데 싼것들은 1만원초반부터 시작합니다.
원재료명 보시면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정과 감미료를 넣지않은 화요나 일품진로같은것들도 재료에 비해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그 돈으로 보드카나 위스키를 드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한국은 술값 거품이 너무 심합니다.
돈 조금 더 주고 와인과 위스키를 드세요. 위스키와 와인은 항산화효과도 있어서 소주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가독성높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못먹고 살던시절 무식한 알콜맛 소주를 아직도 먹는거 이해불가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진짜 한 잔씩만 마시면 크게 상관 없을 거 같다. 근데, 그렇게 말해버리면 술먹는 사람이 늘어나지. 한잔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게되니 경고차원에서 한잔도 마시지 말라는 거다. 담배도 한 가치만 피우면 큰 상관 없지만, 한가치만 피우는 사람 없잖아?
발암물질은 어디에나 들어있다. 밥에도 김치에도 주변의 공기에도 다 있다. 다만 소량의 경우는 문제가 없는 거다.
솔직히 술이랑 담배도 나쁜건 다들알고있지만
나쁜거알고도 하자나요
조절이안되는이들이문제고 자신의한계를 넘으려는이들만아니면 남한테피해만안주면됨
담배 45년핀 사람 오장육부보니 오늘죽어도 놀라지않터라한 의사말생각
소주가 건강에 좋다고 한놈은 정상인가?ㅋㅋ
내가 1년에 2병을 안마시는데 나머지 50병을 누가다 마셔 주는 걸까 .....
그른데 28%라고 하니깐 많이 오른느낌인데...
그냥 술 조금먹고 안주만 오질러게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막상 드랍율 100%오른다고 해도 원본값이 그렇게 높은것 같지도 않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발암물질. 열심히 일하고 나에 대한 보상으로 과음이 아닌 소주 한잔 정도는 오히려 좋은거 같음.
괜찮다가 한번에 급속 진행되서 돌아가시는분들도 있죠...오래사시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체력이든 몸이든 일반인보다 건강이 안좋은건 맞음
술꾼도시여자들이니 뭐니 하면서 술마시는거 되게 재밌고 좋은것처럼 소개하는데 그런식으로 술먹으면 나이 40도 안되서 몸 다망가져요; 100세시대에 50대도 안되서 골골댈건가?
50넘어도 멀쩡 ㅋ
다 유전자
ㅋㅋㅋ일단 드라마 설정자체가 비현실 적인건 그렇게 쳐마시는데 말도안되게 날씬함.
그렇게 마셔대는 사람치고 젊으나 늙으나 팔다리가 날씬해도 배는 이티처럼 뿔룩 나오던데 다들 납작배에 관리 200%되어있는 연옌들이니 술배따위 존재자체를 안함...그냥 마냥 백날천날 예쁘고 젊고 아름답게 그려져서 술퍼먹는게 젊음의 큰 즐거움이자 권리인듯이 비춰짐 ㅎㅎ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난 매일 소주 두병식 마시는데 건강함 !!! 애들아 콜라 믹스커피 단빵 등등 먹지마!!!
몸에 해롭다는거 안하는 사람도 병걸려서 일찍 죽는 사람 있고 즐길 것 다 즐겨도 건강하게 오래사는 사람도 있다 이것저것 따지면 세상에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없다고 본다 심지어 예를 들어 설거지와 비누 세정제 화장품 또한 화학덩어리이다 우리가 먹는 식량 또한 화학이 들어갔고 이것저것 따지려면 세상 뭘 살아? 세상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숨도 쉬지 말고 일찍 하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