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KF-21은 4.5세대 -> 5세대 -> 6세대로 가보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5.5세대 같은거 없이... 물론 KIDA에서 자신들에게 이익이 없거나 , 스타일에 안맞으면 겐세이를 계속 걸겠지만요... 개발이고 뭐고 일단 KIDA를 이끄는 사람부터 갈아치우고 , 외국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고 , 자국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는 분을 그자리에 앉혀놓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챗GPT가 가끔 거짓말을 하지만... 제트 엔진은 영국과 독일에서 거의 동시에 개발되었습니다. 영국의 프랭크 휘틀과 독일의 한스 폰 오하인이 각각 독립적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제트 비행기의 경우, 최초로 개발된 것은 독일의 Heinkel He 178으로, 1939년에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제트 추진 비행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6세대라 말은 하지만, 성능적으로 F-22를 능가할지는 지켜봐야할 일이라 봅니다. 미국이 F-4를 배치하고 나서, 성능적으로 동급의 전투기가 배치되기까지, 같은 서방은 물론, 소련에서도 20년도 넘게 걸렸습니다. F-22가 배치된지 20년 정도 되었고, 아직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수준의 전투기는 아직 실전 배치 시키지 못했습니다. 2030년, 2035년이 된다고 크게 달라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6세대는 미국이 개발할 NGAD뿐이며, 그후 수십년이 지나야 다른 국가에서 실전 배치 시킬 거라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서는 최소 미국의 6세대 전투기 벤치마킹을 해야 하고 선행기술 개발 확보가 되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조차도 명확하게 6세대 전투기의 시제기 조차 못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공동개발을 할때 최대 단점은 각국의 개발 컨셉 및 지분율 다툼과 지연으로 개발비는 초기 목표 재료비보다 상당한 상승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유럽과 일본은 가격 경젱력있는 제조업의 산업시설 기반이 받혀주고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1979년 부터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개발 시작되서 30년이 지난후 초도기 도입을 시작했었고 미친듯 상승된 가격으로 각국은 사로 도입수량을 줄이려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이탈리아, 영국은 지리적 상황이 더욱 떨어져있어 기술적인 컨셉의 의사결정을 하나하나 결정하는데 상당한 개발일정 지연이 예상되고 이거는 결국 재료비 상승으로 연계될것입니다.
gcap의 경우 기반이 되는 기술은 공동개발이지만 정작 시제기 자체는 영국과 일본이 자국 여건에 맞는 기체를 따로 개발하는 걸로 계획이 잡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죠. 유럽에서 타이푼 개발하면서 이권 문제때문에 각국에서 각 파츠의 생산권을 쪼개 가져가면서 이후 생기게 된 각종 문제를 피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gcap의 이런 방식도 나름의 단점은 있다는 것이죠. 실기체를 개발, 양산하는데 있어서 협력국들의 예산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어지게 되면서 경제성에선 그만큼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을터라...
맞습니다. 구시대 비밀 사이트 시절 조별과제 운운 비아냥용 단순한 시선이 한국 내에서 지배적인데 식견이 높으시네요. 일본이 괜히 물주 노릇을 하는게 아니라 시제 엔진 XF9과 제안 형상 모두 F-22체급이라 미니멈 타이푼 맥시멈 슈퍼호넷 체급임 GCAP과 FCAS와 원하는 방향이 다르죠. 문제의 타이푼 유지비도 에어버스 디펜스 CEO에 따르면 부품 하청을 나눠준 여러 참가국 회사들이 초기 단가를 고집하는 이기주의만 버리면 사실 해소 가능했다고 여러차례 밝혔었구요. 아예 믿을만한 참여국과 산하 방산업체로 납품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겁니다. 더구나 일본 입장에선 GE와 P&W 다음으로 가변사이클 기술에 근접한 회사는 어차피 영국 롤스로이스와 프랑스 샤프란 밖에 없고 영국은 서방세계에서 미국 다음의 AI기술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 역시 일본의 취약분야죠.
대한민국 총력으로 가야할 KF-21 사업인데 KIDA가 콧물을 빠뜨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신들이 권력 기관인데 자칫하면 무시 당 할까봐 실력 행사 하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KIDA가 테클을 걸었던 레이더 부분을 좀 더 심층 분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인니 소식도요
6세대 전투기는 아직 개념도 재대로 안나온거라 모라 말하기 힘들지만 주로 소프트웨어쪽에 큰 변화가 있지 하드웨어쪽에 그닥 차이없어 보임. 4대대급을 5세대로 개량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5세대를 6세대로 가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로 딴 나라 6세대 전투기에 너무 신경 쓰지말고 KF21 개발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truth1472 실패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 일단 채용되서 쓰이고 있으니 완전하진 않아도 성공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생각이 다르시니까, 이걸 가지고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개발은 재정 문제 같은 것도 있어서 몇몇 나라가 아니면 함께 개발하는 것도 고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sklfuky 유파는... 개발은 성공이지만.. 현실 배치중 운용상태를 보면 폭망이라고 봐야 될거 같습니다..오른쪽 날개 왼쪽 날개..동체..엔진이 다 따로따로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니.... 부품 단가가 터무늬없이 높고...생산속도와 유지비용도 답이 없죠...비슷한 경우는 타이거 공격헬기인데... 독일은 그냥 업그레이드 포기하고 전량 도태시키기로 했죠.
영일이 3국 합작 6세대 전투기 개발이 가능한 이유. 1. 일단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투입할 재원이 있는 나라들이다. -> 일본과 이태리가 국가부채가 GDP 대비 200프로씩 하는 나라들이라고 해도 일단 경제는 굴러가고 돈은 매년 들어오니 전쟁이나 건국 수준의 이벤트도 아닌 전투기 하나 개발하는 정도는 충분히 댈 수 있다. 셋이 합치면 GDP가 9조달러가 넘는데, 1-2년에 끝날 게 아니고 몇십년 분납이니까 그 정도는 감당하겠지. 2. 3개 나라 모두 군사 기술이 발전한 나라들이다. -> 당연히 미국과 비교하면 처질지 모르지만 항공기술, 전자기술, 광학기술, 소재기술, 화학기술 등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세계 2위권은 되는 기술 강국들이다. 3.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한다고 했지 내일 당장 만든다는 얘기는 아니다. 시간을 두고, 한 20-30년 걸릴 생각하고 차분히 만들면 가능하다. 제품이 팔리면서도 개발을 계속하는 F35가 개발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줬다. 즉 미완의 기체라도 대충 만들어서 쓰면서 개량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개량하면서 6세대까지 갈 수도 있다. 4. 6세대를 만든다고 했지 6세대 중 최고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 -6세대의 정의가 없으므로 셋이 모여 6세대를 외치면 되는 것이다. 5세대에 없던 뭔가를 더하고 6세대 선언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앞으로 나올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프랑스, 독일 등의 6세대보다 꼭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 암튼 셋이 모였으니 어떤 식으로든 성공하겠지.
일본은 현재까지 자제적으로 현대전 전투기를 개발한 적이 없습니다. 2차대전때면 모르겠는데, 이게 현재 일본 전투기 개발의 한계성이지요. 그나마 일본에서 개발한 미쓰비시 F-2(일본어: 三菱 F-2, 영어: Mitsubishi F-2는 F-1 지원전투기의 후계기로서 개발.) 도 실상은 부시행정부 당시에 미의회의 반대를 무릎쓰고, 일본이 미국민주당에 로비질해서 가결시켜서 어거지로 F111의 엔진기술 넘겨받은 정도죠. 대략 2000년경부터 양산에 돌입 현재는 그럭저럭 굴러가는 기체입니다. F3때는 영국엔진기술 이전을 받아가면서 하다가 이것도 흐지부지 그리고 스텔스전투기 건너뛰고, 바로 일본 이탈리아 영국과 손잡고 6세대전투기 개발하겠다는 것이지요. 6세대전투기의 기본적인 컨셉은 전세계적으로 극초음속이거나 AI무인전투기 제어기술까지 포함범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개발에만 대략30년은 넘게 걸릴 일입니다. (*이런 가정이 나오는 이유는 일본역시 스텔스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일본방산업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경유착. 영국 이탈리아와의 이해관계등등.) 또한 극초음속전투기 개발후 양산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6세대전투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비용문제도 무시할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는 F22렙터가 개발 및 실전배치후 대량생산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6세대 전투기 출현이 이루어 질려면 일본이 F35를 105대를 도입한 이후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대한민국이 4.5세대 전투기 KF21을 실전배치하고, 전세계 유례없는 자동공정으로 전투기를 양산화 하기 시작하면, 이는 기존의 스텔스 전투기 시장에서 가성비급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 개발도상국가나 폴란드급 동유럽, 아랍국가,남미 등 상품화 하고 틈새로 팔아버릴 시장은 무수하다고 봅니다.
트집도 납득이 가는 트집을 잡아야지..... 그럼 결함이 800개 이상이라는 F-35는 어떻게 미국에서 통과됬겠냐? KIDA가 있었으면 F-35는 커녕 F-22도 결함 타령 했을 걸..... 현대차도 결함 투성인데 시장에 먼저 나온다. 만들지도 못하는 놈들이 트집은 잘 잡지......
@@chaostar88 4대 항전 장비도 첫 개발, 초도 시험비행후 양산 결정이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F-35 문제가 많조 시험비행만 6년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욕먹어가면서 생산대수를 줄이는 이유가 뭘까요. 예산 문제? 뇌물 받아 먹으려고 하는 걸까요?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 완성된 국산 1종류도 없습니다. 이제 기술 협력 한다고 합니다. 자부심 중요하지만 냉정한 평가 판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 잊어먹는 사실을 한가지 지적하자면.. 일본은 차세대 유인기는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하지만 무인기는 미국, 호주와 공동개발하고 있다는거.. 이점에서 일본은 매우 특이함... 독일-프랑스-스페인의 FCAS는 유인기와 무인기를 동시개발하고,, 미국의 NGAD는 미국이 자체 유인기를 개발하고(아마 수출은 안할거 같고) 무인기는 일본, 호주와 함께 개발... 그리고 영국과 이탈리아는 공동으로 무인기 개발하는데 일본만 유인기는 영국, 이탈리아와 무인기는 미국,호주와 양쪽으로 걸쳐있는 괴랄한 모습임.. 다만 일본이 미국,호주와 공동개발하는 무인기는 세계최강의 무인기가 될거라는건 딱히 의심의 여지가 없음...
일본, 이탈리아, 영국 합작의 6세대 전투기,, 유로 파이터 시즌 2가 될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조별과제는 예전부터 폭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갑니다.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지잘났다고 서로 싸우다가 일 못합니다. 부품수급도 나라별로 갈려서 제대로 안되고 영국은 인치법, 일본은 미터법을 써서 도량형 기준부터 차이나고...언어장벽, 환율, 문화적 차이... 등등 넘어야 할 산이 태산 입니다. 절대 잘 될수가 없는게 조별과제 입니다. 개개인도 그럴진데 국가별 조별과제는 더 하죠....
일본의 행보를 알고는 있어야 겠으나 개발 선언과 실제 개발과 실전배치는 별개의 문제죠. 우리는 그저 우리의 템포대로, 계획대로 꾸준히 하나하나 해 나가면 될 일입니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고 몰아세우는거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처음 계획대로 꾸준히 밀고가면 됩니다. 국민적인 꾸준한 응원도 필요하구요. 한국은 카이다 같은 암세포만 없으면 됩니다. 자국에서만 생산하고 소비한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겠으나 수출도 염두해 둔다면 여러나라가 합작하거나 외산 장비의 비중이 높으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국가들과의 합작은 겉은 화려할지 몰라도 속은 문제가 많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유로파이터와 NH-90이죠. 또한 이번 우러전쟁에서 보았듯이 유럽의 생산라인 감소는 비단 레오파르트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6세대기가 개발된다해도 실전배치까지 얼마나 걸릴지....운용중에 수리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등 일본이 참여한들 일본 현지에서 생산이 가능할지 등....물리적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 많습니다. 지금이야 당장에 우러가 전쟁을 하고 있고 러시아의 군사위협이 엄청나니 국방비를 다들 올리고 있지만 우러전쟁이 끝나면 지나친 국방비 지출을 다시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을 겁니다. 또한 푸틴이 실각하고 친서방 성향의 새로운 지도자가 정권을 잡게된다면 국방비 감액 바람은 더더욱 빨라지겠죠.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일본은 이미 F-3 계획을 말아먹은 전적도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는 하지만.....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정밀산업이 발달해 있어도 평화헌법과 일본의 경제상황이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사이에 우리는 가만히 있나요? 일본의 이번 발표는 동북아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에 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본의 대내외적인 상황과 그들의 부채는 아무리 유럽과의 합작이라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바라볼 수 없게 만들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13 이렇게 KIDA가 태클을 건다던가 권력행사를 한다고 열심히 성토를 하셨는데, 그 연구원님은 몇일 전 50대 나이로 뇌사상태라 합니다. 여러 밀리터리 유튜브중 가장 객관적인 모습을 보이던 이 방송에서 그동안 초반엔 하지않던 KIDA에 대한 비난을 여론을 따라 흘러갔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국가방산을 위해 나름의 논리를 편 연구단체에 대해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인신공격들이 참담할 정도로 많았다고 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이런 불행한 일은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랭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슴. 다른 나가가 뭘 하든 신경 쓸거 없슴. 게다가 한국이 일일이 따라 할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실정에 이 놈이 반대하면 못 팔고 저 놈이 반대하면 못파는 기술적 제약부터 해결해야 한다. 엔진, 미사일, 통합소프트웨어 등등 그런것들만 해결해도 팔 곳은 널렸다.
남들 장에 간다고 따라갈 필요 없어요. 6세대가 말은 좋지만 아직 개념도 완전히 안잡힌 상태라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도 많고 예산도 천문학적으로 많이 들거에요. 지금은 kf-21에 전력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언론에 국방예산이 kf21초도생산이 40대 그대로. 한다고 나오네. 다행이다
오랜만에 국회가 일 제대로 했네요 ㅎㅎ
kf21을 방해하는 간첩들부터 잡아야할거 같아요
그게내부간첩 KIDA를잡아죽여야죠 잘나가는KF-21를찬물붇는내부간첩을없애야죠.
국방 적폐의 심장부 KIDA 폐지 !
국익에 방해되는 갑질 카이다를 없애려면 어디로 계속 민원 넣어야하나요? 국회? 대통령실? 좀 없어졌으면~~
KIDA도 자기 할일을 한거죠.
ROC 충족이 안된 전투기를 생산을 허가를 할수는 없지요.
KIDA의 권력이 너무 센게 문제네요!
거들먹거리는걸 못봐주겠네요 나한테 잘못보이면 알지? 내가 갑이야 이런 식입니다 카이다는~
@@딥디비디비딥
나요?
@@truth1472 아뇨 카이다요 ㅎㅎ
우리나라 KF-21은 4.5세대 -> 5세대 -> 6세대로 가보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5.5세대 같은거 없이... 물론 KIDA에서 자신들에게 이익이 없거나 , 스타일에 안맞으면 겐세이를 계속 걸겠지만요... 개발이고 뭐고 일단 KIDA를 이끄는 사람부터 갈아치우고 , 외국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고 , 자국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는 분을 그자리에 앉혀놓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추가로 가능하다면 공동개발 계약을 진행한 인도네시아도 계약된 블록1 까지만 같이하고 쳐낸후에 , 독자적으로 개발을 할수가 있다면요. 가능하면 우리나라가 개발하고 있는 엔진을 KF-21에 적용할 정도부터는 혼자서 KF-21 개발의 길을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승범 대표님 오늘 컨디션이 좋은가 봐요~시작 인사 할 때,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네요😊
연말 보너스 입금...또는 차기정부 국방안보 보좌관 입질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 ㅎㅎㅎ
뭔가 답답했는데 마지막에 웃음 주시네요~
영국도 독자 개발을 한 나라죠.
처음 제트기를 만든 나라였고요.
혹시 독일은 아니고요?
엔진
챗GPT가 가끔 거짓말을 하지만...
제트 엔진은 영국과 독일에서 거의 동시에 개발되었습니다. 영국의 프랭크 휘틀과 독일의 한스 폰 오하인이 각각 독립적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제트 비행기의 경우, 최초로 개발된 것은 독일의 Heinkel He 178으로, 1939년에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제트 추진 비행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choe7146 최초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가 중요한거임.
현재 가성비 좋은 엔진과 최고 출력 엔진을 보유했냐가 관건임.
@@gbcszcfdcvc001
엔진 기술도 영국이 최고 수준이죠.
6세대라 말은 하지만, 성능적으로 F-22를 능가할지는 지켜봐야할 일이라 봅니다.
미국이 F-4를 배치하고 나서, 성능적으로 동급의 전투기가 배치되기까지, 같은 서방은 물론, 소련에서도 20년도 넘게 걸렸습니다.
F-22가 배치된지 20년 정도 되었고, 아직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수준의 전투기는 아직 실전 배치 시키지 못했습니다.
2030년, 2035년이 된다고 크게 달라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6세대는 미국이 개발할 NGAD뿐이며, 그후 수십년이 지나야 다른 국가에서 실전 배치 시킬 거라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항상 적국의 2세대 후의 항공기에게 이긴다는 개념으로 전투기를 만듬니다
F22를 넘자고 스텔스기를 가자는게 아닌데..
엔진출력이다른데 어떻게 넘습니까..
작전요구성능에 효율적 가성비 개발이지.. F22넘어야할 이유가...
기아차 옵션 전장 새로깔았다고 구형포르쉐 가속을 잡겠나요..
스텔스성 전장과 항전장비를 말하는거라면.. 큰차이를 보일정도는 아니나 무장개발이 별도로 받쳐줘야합니다.
+멈티 추가정도 겠죠
@@thecorea EV6 GT로 신형 포르쉐도 잡음..... 신기술이 그만큼 중요한거임.
@@thecorea구형따리는 진작 따라잡은지 오래임
@@thecorea예시가 너무 적절치 못하네요..😅😅
이탈리아, 영국이랑 공동 개발한다는 건 마치 고집 세고 게으른 조원 2명 데리고 조별과제 하는 것과 같죠. ㅋㅋ
아뇨
고집 쌔고 자뻑인 3인이 조별과제하는 꼴
@@RedBookTeacher 이게 정답이네요.ㅋㅋ
아주 바람직~.
맞아요, 유럽애들 정말 느려요.. 지금까지 일해본 해외업체는 그래도 미국이 제일 나음.
일본 입장에서는 끼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님? 일본의 재정상황상 독자개발양산은 쉽지않고 일본보다 엔진이나 레이더기술이 뛰어난 두 나라와 협력한다는 것은 좋은 일임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서는 최소 미국의 6세대 전투기 벤치마킹을 해야 하고 선행기술 개발 확보가 되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조차도 명확하게 6세대 전투기의 시제기 조차 못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공동개발을 할때 최대 단점은 각국의 개발 컨셉 및 지분율 다툼과 지연으로 개발비는 초기 목표 재료비보다 상당한 상승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유럽과 일본은 가격 경젱력있는 제조업의 산업시설 기반이 받혀주고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1979년 부터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개발 시작되서 30년이 지난후 초도기 도입을 시작했었고 미친듯 상승된 가격으로 각국은 사로 도입수량을 줄이려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이탈리아, 영국은 지리적 상황이 더욱 떨어져있어 기술적인 컨셉의 의사결정을 하나하나 결정하는데 상당한 개발일정 지연이 예상되고 이거는 결국 재료비 상승으로 연계될것입니다.
kf21 40대양산예산 국회통과됐다고 mbc뉴스에 1시간전에 떳네요
마지막에 국방안보포럼인가 그쪽에나와서 하는말이 성능개량할거 왜 지금 40대를 만드냐고 하는데
이거 카이다가 2차례말한 반대조건과 동떨어진 의견이네요
KIDA를 없애 버려야 하는 것 아닌지!!!!
없애면 비슷한 부서가 또 생겨요.
갑질을 못하게 하고 연구원 출신들을 대거 영입을 해서 체질 개선을 하고요.
권력을 조금 빼야죠.
폭피시커여!!@@truth1472
없에지는 못해도 원장 부터 갈아야 하는데 아직도 임기가 좀 남아 있어서,,원장 은 문 정권 때 임명 했는데 이사람 이 친중 종북 성향 이라 계속 발목 잡고 있음.
사람을 바꾸는게 먼져인듯
gcap의 경우 기반이 되는 기술은 공동개발이지만 정작 시제기 자체는 영국과 일본이 자국 여건에 맞는 기체를 따로 개발하는 걸로 계획이 잡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죠. 유럽에서 타이푼 개발하면서 이권 문제때문에 각국에서 각 파츠의 생산권을 쪼개 가져가면서 이후 생기게 된 각종 문제를 피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gcap의 이런 방식도 나름의 단점은 있다는 것이죠. 실기체를 개발, 양산하는데 있어서 협력국들의 예산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어지게 되면서 경제성에선 그만큼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을터라...
맞습니다. 구시대 비밀 사이트 시절 조별과제 운운 비아냥용 단순한 시선이 한국 내에서 지배적인데 식견이 높으시네요.
일본이 괜히 물주 노릇을 하는게 아니라 시제 엔진 XF9과 제안 형상 모두 F-22체급이라 미니멈 타이푼 맥시멈 슈퍼호넷 체급임 GCAP과 FCAS와 원하는 방향이 다르죠.
문제의 타이푼 유지비도 에어버스 디펜스 CEO에 따르면 부품 하청을 나눠준 여러 참가국 회사들이 초기 단가를 고집하는 이기주의만 버리면 사실 해소 가능했다고 여러차례 밝혔었구요. 아예 믿을만한 참여국과 산하 방산업체로 납품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겁니다.
더구나 일본 입장에선 GE와 P&W 다음으로 가변사이클 기술에 근접한 회사는 어차피 영국 롤스로이스와 프랑스 샤프란 밖에 없고 영국은 서방세계에서 미국 다음의 AI기술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 역시 일본의 취약분야죠.
대한민국 총력으로 가야할 KF-21 사업인데 KIDA가 콧물을 빠뜨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신들이 권력 기관인데 자칫하면 무시 당 할까봐 실력 행사 하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KIDA가 테클을 걸었던 레이더 부분을 좀 더 심층 분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인니 소식도요
6세대 전투기는 아직 개념도 재대로 안나온거라 모라 말하기 힘들지만 주로 소프트웨어쪽에 큰 변화가 있지 하드웨어쪽에 그닥 차이없어 보임. 4대대급을 5세대로 개량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5세대를 6세대로 가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로 딴 나라 6세대 전투기에 너무 신경 쓰지말고 KF21 개발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KF-21도 5세대는 불가능한 기체임....
내부 무장창을 만들어도 엔진에 추력 편향 노즐이 없음.
전적으로 공감
@@chaostar88 추력편향 노즐 엔진 장착 이랑 5세데 기체랑 무슨 상관이 있나여? 물론 이런 엔진을 장착하면야 좋지만...
그리펜 개발 초기에 비행제어 FBW소프트웨어 오류를 미국기술로 수정해줬어요...
다음에 국산 무인 정찰기들의 개발&양산&도입계획에 관한 진행상황을 다뤄 주실 수 있을까요? 중고도무인정찰기-군단급/대대급/대북 소형 무인정찰기들에 관한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각기 다른 소릴 해대고 있어, 좀 더 정확한 관련 소삭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시작해서 어느 세월에 완성될까요? - 더우기 한나라에서 집중적으로 해도 모자를텐데 여러나라가 모여서 한다라! - 의가결정이 빠르게 진행될까?
KIDA부터 어떻게 좀해야...$
제2의 유로파이터가 예상됩니다.
최대로 잘 봐줘도 성능은 잘 나올거라 생각은 되는데 양산 불가의 시험기가 나오지않나싶습니다.
Kf21양상이 40대로 국회에서 원상회복 시켰다는 영상이 도는데 맞나요? 궁금합니다
여의도 정신차린 분들이 그래도 국회에서 KIDA의 폭주를 막았다네요.
컨텐츠 다시 만드셔야할듯.
원안 40대 초도 양산으로 회복.
6세대는 개념이 rcs기준인가요?
KAI화이팅! 힘냅시다❤❤❤
일본이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공동개발한 영국 🇬🇧, 이탈리아 🇮🇹, 독일 🇩🇪과 6세대 전투기를 공동개발 한다면 유로파이터 타이푼 시즌2가 될 확률은 100%를 기준으로 보면 몇 % 일까요?
100%
그걸 알면 무당이지
100%
KF 21 다시40대로 시작한다는대
사실인가요?
역대로 전투기 조별과제가 제대로 잘 끝난 경우가 있었나요?
혹시 아시는 고수분들 좀 알려주세요.꾸벅.
파나비아 토네이도는 성공작 같고요. 유로파이터는 꾸역꾸역 날리고 있으니 성공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sklfuky
유파는 실패죠.
유파의 앞날은 개발국 각국에서 독자 생산을 해야 성공을 합니다.
@@truth1472 실패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 일단 채용되서 쓰이고 있으니 완전하진 않아도 성공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생각이 다르시니까, 이걸 가지고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개발은 재정 문제 같은 것도 있어서 몇몇 나라가 아니면 함께 개발하는 것도 고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sklfuky 유파는... 개발은 성공이지만.. 현실 배치중 운용상태를 보면 폭망이라고 봐야 될거 같습니다..오른쪽 날개 왼쪽 날개..동체..엔진이 다 따로따로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니.... 부품 단가가 터무늬없이 높고...생산속도와 유지비용도 답이 없죠...비슷한 경우는 타이거 공격헬기인데... 독일은 그냥 업그레이드 포기하고 전량 도태시키기로 했죠.
@@이종혁-l9s 동의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카이다 해체 운동을 해야 하나?.......
Kf-21 에이사 레이더 진짜 상황과 인니 몽니에 대해 심층보도 해주세요.
정신좀 차리자 !! 방해세력에 굴하지않고 가자!! 공군기개발은 타이밍이다
KF21 양산 가격이 얼마인지?
기재부의 예산편성권을 국회로 가져와라
KF-21 홍보가 없다면
국민들의 관심도 없었고
초도양산은 20대로 확정되었을 것.
** 2024년 국방예산에, KF-21 40대 양산비 반영…ㅋ
6세대는 6세대 엔진이 없이는 불가능. 지금으로선 미국만 가능할 걸로 봄. 한국은 30년대에 들어가서야 기본엔진 완성이고.
6세대는 또 추가로 10년이상 연구개발해야 하는 상태라서, 빚이 안보이는 터널상태네요.
일본 이미 6세대 엔진 완성했어요
추력이 F-22랩터에 쓰인 엔진에 비해 2-30% 더 높음
@@crimsonpark2979 ㅋㅋ 그런 대단한 엔진이 있으면서도
영국의 롤스로이스 엔진 쓰는 템페스트 사업에 참여 한디구요?
고질라가 엎어진게
렙터보다 덩치는 더 큰데
그대단한 엔진의 출력은 훨신 부족해서지 말입니다
30년대는 되야 18000파운드급 개발 가능하다는데
이정도면 f414epe엔진이랑 엇비슷하니 블록3에는 가능하겠으나
6세대기까지 갈려면 휴 잘 모르겠네요
F135엔진급만 나와도 소원이 없겠으나 불가능한 얘기고
@@crimsonpark2979돈많은 미국이나 중국도 아직완성안했는데?
KF21이 40대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던데, 이에 대해서 이곳에서 정리를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채널들은 그대로 이해하기가 믿기지 않아서요.
FN-21 년생산량이 40대로바뀌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첨 다네오ㅡ
카이다. 이 방새는 어티기해야되나?
อยากให้กองทัพอากาศไทยเลือกkf21จังจะได้มีเครื่องบินแบบใหม่ๆมาขับให้เด็กๆได้ดูกันในงานวันเด็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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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카이다가 필요없는 조직 같아요
될까요?!
안승범 선생의 말씀을 들어보니 KIDA는 권력의 일부를 빼야겠네요!
GCAP에게서 YF-23의 향기가 살짝 나네요
영일이 3국 합작 6세대 전투기 개발이 가능한 이유.
1. 일단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투입할 재원이 있는 나라들이다.
-> 일본과 이태리가 국가부채가 GDP 대비 200프로씩 하는 나라들이라고 해도 일단 경제는 굴러가고 돈은 매년 들어오니 전쟁이나 건국 수준의 이벤트도 아닌 전투기 하나 개발하는 정도는 충분히 댈 수 있다. 셋이 합치면 GDP가 9조달러가 넘는데, 1-2년에 끝날 게 아니고 몇십년 분납이니까 그 정도는 감당하겠지.
2. 3개 나라 모두 군사 기술이 발전한 나라들이다.
-> 당연히 미국과 비교하면 처질지 모르지만 항공기술, 전자기술, 광학기술, 소재기술, 화학기술 등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세계 2위권은 되는 기술 강국들이다.
3.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한다고 했지 내일 당장 만든다는 얘기는 아니다. 시간을 두고, 한 20-30년 걸릴 생각하고 차분히 만들면 가능하다. 제품이 팔리면서도 개발을 계속하는 F35가 개발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줬다. 즉 미완의 기체라도 대충 만들어서 쓰면서 개량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개량하면서 6세대까지 갈 수도 있다.
4. 6세대를 만든다고 했지 6세대 중 최고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
-6세대의 정의가 없으므로 셋이 모여 6세대를 외치면 되는 것이다. 5세대에 없던 뭔가를 더하고 6세대 선언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앞으로 나올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프랑스, 독일 등의 6세대보다 꼭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
암튼 셋이 모였으니 어떤 식으로든 성공하겠지.
일단 kf21에 집중하는게 좋을것같네요.
KF21 40대 양산이 사실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결국 서로 싸우다가 찢어질것같다능ㅋㅋㅋㅋㅋㅋ
6세대 개발하고 시험비행 날리면 축하해드리께요.
F-35는 이륙시마다 미군의 패스워드가 없으면 이륙도 못하는 반쪽짜리 전투기입니다.. 아니할말로 EMP탄으로 지구상위성들 다수가 파괴되거나 독도전쟁 한일전에서 미국이 일본편을 든다면 참상이 벌어지는거지요 KF 21은 선택이 아닌 필사목표인겁니다...
ㅎㅎ 다시 kf21 40대 양산한다고하는대... 진위를 파악해주세요~~~!!
인류역사상 최고의 제국주의 셋이 모였네요! 😂
역사를 보건데 6세대의 개념이 명확하지 읺은 상황에서 너무 섣불리 6세대에 뛰어들기만 하는 건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태를 보면서 기술을 가다듬으며, 적절한 시기를 보는 현명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4세대도 20대로 줄이는 인구가 작살나고 있는 한국이야말로 현명해져야
😄
초기 양산대수가 40대로 국회통과됐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kida는 반드시 빨리 해체해야 !!!!!
해체는 아니고 권력을 줄여죠.
일본은 현재까지 자제적으로 현대전 전투기를 개발한 적이 없습니다. 2차대전때면 모르겠는데, 이게 현재 일본 전투기 개발의 한계성이지요.
그나마 일본에서 개발한 미쓰비시 F-2(일본어: 三菱 F-2, 영어: Mitsubishi F-2는 F-1 지원전투기의 후계기로서 개발.) 도 실상은 부시행정부 당시에 미의회의 반대를 무릎쓰고, 일본이 미국민주당에 로비질해서 가결시켜서 어거지로 F111의 엔진기술 넘겨받은 정도죠.
대략 2000년경부터 양산에 돌입 현재는 그럭저럭 굴러가는 기체입니다.
F3때는 영국엔진기술 이전을 받아가면서 하다가 이것도 흐지부지 그리고 스텔스전투기 건너뛰고, 바로 일본 이탈리아 영국과 손잡고 6세대전투기 개발하겠다는 것이지요.
6세대전투기의 기본적인 컨셉은 전세계적으로 극초음속이거나 AI무인전투기 제어기술까지 포함범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개발에만 대략30년은 넘게 걸릴 일입니다.
(*이런 가정이 나오는 이유는 일본역시 스텔스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일본방산업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경유착. 영국 이탈리아와의 이해관계등등.)
또한 극초음속전투기 개발후 양산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6세대전투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비용문제도 무시할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는 F22렙터가 개발 및 실전배치후 대량생산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6세대 전투기 출현이 이루어 질려면 일본이 F35를 105대를 도입한 이후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대한민국이 4.5세대 전투기 KF21을 실전배치하고, 전세계 유례없는 자동공정으로 전투기를 양산화 하기 시작하면, 이는 기존의 스텔스 전투기 시장에서 가성비급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 개발도상국가나 폴란드급 동유럽, 아랍국가,남미 등 상품화 하고 틈새로 팔아버릴 시장은 무수하다고 봅니다.
조별과제가 잘 안 된다는 건 이미 입증되지 않았나?
20년 후 보면 알겠지 난 죽고 없을걸 나이가 있어서 😊😊😊
kf-21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적극적인 지원에 찬성 하지만 트집 잡고 꼬투리 잡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관도 필요.
트집도 납득이 가는 트집을 잡아야지.....
그럼 결함이 800개 이상이라는 F-35는 어떻게 미국에서 통과됬겠냐?
KIDA가 있었으면 F-35는 커녕 F-22도 결함 타령 했을 걸.....
현대차도 결함 투성인데 시장에 먼저 나온다.
만들지도 못하는 놈들이 트집은 잘 잡지......
@@chaostar88 4대 항전 장비도 첫 개발, 초도 시험비행후 양산 결정이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F-35 문제가 많조 시험비행만 6년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욕먹어가면서 생산대수를 줄이는 이유가 뭘까요. 예산 문제? 뇌물 받아 먹으려고 하는 걸까요?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 완성된 국산 1종류도 없습니다. 이제 기술 협력 한다고 합니다. 자부심 중요하지만 냉정한 평가 판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0회 이상 시험비행 성공하고 양산 들어가야하는데 트집잡으면 그건 정말 말이안되죠.
더더욱 감산시 문제가 두드러 지는데!!
KIDA 사기꾼 반드시 없어져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 잊어먹는 사실을 한가지 지적하자면.. 일본은 차세대 유인기는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하지만 무인기는 미국, 호주와 공동개발하고 있다는거.. 이점에서 일본은 매우 특이함... 독일-프랑스-스페인의 FCAS는 유인기와 무인기를 동시개발하고,, 미국의 NGAD는 미국이 자체 유인기를 개발하고(아마 수출은 안할거 같고) 무인기는 일본, 호주와 함께 개발... 그리고 영국과 이탈리아는 공동으로 무인기 개발하는데 일본만 유인기는 영국, 이탈리아와 무인기는 미국,호주와 양쪽으로 걸쳐있는 괴랄한 모습임.. 다만 일본이 미국,호주와 공동개발하는 무인기는 세계최강의 무인기가 될거라는건 딱히 의심의 여지가 없음...
카이다가 있는한 희망이 별로 안보인다
왜!임마?ㅎㅎㅎㅋ
카이다가?몬데?----국방연구원,인가시비거는놈들만,아니몬되?ㅎㅎㅎㅋ😀😀😀고념들은,순악질넘들같아?💗💗💗💗💗
영국이 사우디를 끼어 넣으려 했는데 어찌 되었나요? 사우디...
뉴스 나오기 전 녹화본.
ㅋㅋㅋㅋ.. 국제 공동 개발은 3세대 이전까지 효용성이 있었지 지금은.. 글쎄요.😊
이완용의 증손자들이 '형'자 돌림(이○형)을 쓰던데 혹시 그분(?)도 그쪽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한번 다들 잘해보라구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1+1이 2가 안되죠 ㅋㅋ대개 ㅋㅋ
1+1=0.5!!
120대 도입이 실행되며 판매도 같이가야지.....
일본 자체 전투기 개발역사는 20년이 넘는다...우리도 시작했으니 꼼꼼하게 따라가야지...무리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KF-21내부무장도 기술없어 못하는데!!!내부무장창 달려면 기체크기 키워야하고 그럼 재설계해야할텐데
TF-X 칸 있습니다
어휴!!! ㅉㅉ
무장 연료탱크 내장 진정한 스텔스전투기 현재 보라매 스텔스 비효율적인 전투기 대형화 필요 F-100 항공엔진 랩터디자인 만든 전투기 TF-X 칸
우리는 6세대를 준비안할까요??
오늘 뉴스에 국방연구원에서 폭파사고가 있었다고 뉴스가 나오길래, 순간 카이다인가??? 했었다는...
라팔도 사출좌석은 영국 마틴베이커산 F16F ㅋㅋㅋㅋ
대한민국
공동개발.. ㅋㅋㅋㅋ 해당 비행기는 아마...하늘이 아니라 산으로 갈껍니다...
튀르키에서 운용중인
러시아제 레이다s400이미국.f35. f22랩터까지300키로 안팍에서 잡았다함.
해당 링크
ruclips.net/video/ydFNFqePBcs/видео.htmlsi=_XN2Kd6t2Xe4ubEt
미친 소리임.
5세대 전투기도 제대로 된 전투기가 없는 마당에 6세대 전투기라 우린 7세대로 가면 되겠네요
우린 언제 엔진개발 완료하려나.
일본, 이탈리아, 영국 합작의 6세대 전투기,, 유로 파이터 시즌 2가 될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조별과제는 예전부터 폭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갑니다.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지잘났다고 서로 싸우다가 일 못합니다.
부품수급도 나라별로 갈려서 제대로 안되고 영국은 인치법, 일본은 미터법을 써서 도량형 기준부터 차이나고...언어장벽, 환율, 문화적 차이... 등등 넘어야 할 산이 태산 입니다.
절대 잘 될수가 없는게 조별과제 입니다.
개개인도 그럴진데 국가별 조별과제는 더 하죠....
침 삼키는 타이밍을 드려야지....ㅋㅋㅋ
2050년대에 나올려나ㅡ 유럽.
미국은 2040년대
이런 조별 과제의 결과가 어떤지 우리는 이미 봤죠.
윤거니가 비행기 여행 좋아하잖아.
카이 가서 비행기 타고 싶다고 찾아가서 구경하고 방해하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7세대 무인 전투기으로…
일본의 행보를 알고는 있어야 겠으나 개발 선언과 실제 개발과 실전배치는 별개의 문제죠.
우리는 그저 우리의 템포대로, 계획대로 꾸준히 하나하나 해 나가면 될 일입니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고 몰아세우는거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처음 계획대로 꾸준히 밀고가면 됩니다. 국민적인 꾸준한 응원도 필요하구요.
한국은 카이다 같은 암세포만 없으면 됩니다.
자국에서만 생산하고 소비한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겠으나 수출도 염두해 둔다면 여러나라가 합작하거나 외산 장비의 비중이 높으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국가들과의 합작은 겉은 화려할지 몰라도 속은 문제가 많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유로파이터와 NH-90이죠.
또한 이번 우러전쟁에서 보았듯이 유럽의 생산라인 감소는 비단 레오파르트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6세대기가 개발된다해도 실전배치까지 얼마나 걸릴지....운용중에 수리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등 일본이 참여한들 일본 현지에서 생산이 가능할지 등....물리적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 많습니다.
지금이야 당장에 우러가 전쟁을 하고 있고 러시아의 군사위협이 엄청나니 국방비를 다들 올리고 있지만 우러전쟁이 끝나면 지나친 국방비 지출을 다시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을 겁니다.
또한 푸틴이 실각하고 친서방 성향의 새로운 지도자가 정권을 잡게된다면 국방비 감액 바람은 더더욱 빨라지겠죠.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일본은 이미 F-3 계획을 말아먹은 전적도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는 하지만.....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정밀산업이 발달해 있어도 평화헌법과 일본의 경제상황이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사이에 우리는 가만히 있나요?
일본의 이번 발표는 동북아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에 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본의 대내외적인 상황과 그들의 부채는 아무리 유럽과의 합작이라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바라볼 수 없게 만들고 있기 때문 입니다.
국방에는 진보,보수가 따로 없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집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술력 제대로 축적하면서 차근차근 가기 바랍니다. 우리가 언제 영국, 미국과 최신전투기와 경쟁하던 국가였습니까.
틀딱 티내지 마라.
전에 못하던걸 지금 하는것 아니냐.
우리가 언제 탱크 대포 수출 했었고 반도체로 세계 석권 했었냐?
현시대의 일이다.
결정권자가 중심을 잡아야지요
10000% 동의합니다.
그럼 우리는 프랑스 독일과 협력해 차세대 항공기 개발해야겠네요...
항상 두 분 응원합니다!
20:13 이렇게 KIDA가 태클을 건다던가 권력행사를 한다고 열심히 성토를 하셨는데, 그 연구원님은 몇일 전 50대 나이로 뇌사상태라 합니다.
여러 밀리터리 유튜브중 가장 객관적인 모습을 보이던 이 방송에서 그동안 초반엔 하지않던 KIDA에 대한 비난을 여론을 따라 흘러갔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국가방산을 위해 나름의 논리를 편 연구단체에 대해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인신공격들이 참담할 정도로 많았다고 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이런 불행한 일은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재조차도 모르던 국가기관 Kida가 알려지지도 않은 논리로 반토막내며 브레이크를 거니 분노했던거지요~~
업무 스트레스로 쓰러졌으니 k21 반토막생산이 좋은 결정이었다는 말은 성립이 안되지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랭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슴. 다른 나가가 뭘 하든 신경 쓸거 없슴. 게다가 한국이 일일이 따라 할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실정에 이 놈이 반대하면 못 팔고 저 놈이 반대하면 못파는 기술적 제약부터 해결해야 한다. 엔진, 미사일, 통합소프트웨어 등등 그런것들만 해결해도 팔 곳은 널렸다.
그거 비슷하게 한게 유로파에터 인데 ..
카이다 기관 해체 국민 운동 합시다.
그냥 개발하게 냅둬도 될듯
일본 개발하면 한대당 5천억 할듯
우리보단 싸네 우린 스텔쓰까지 가면 6000억 넘을텐데.
6세대라고말은하지만 우선 랩터를 넘어서지않고서는 5세대이상이라고할수없지
조별과제의 비극 꼴 나기를 기원합니다 ^^
😂🎉미쿡엉아들 승인하에 전범국가 관리하는 넘버2.승전국과의 콜라보~!😅
GCAP : 이탈리아?...FCAS : 프랑스? KPNCAP : 대한 민국+폴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