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향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고, 혹시 평상시에 아이와 대화하실때 아이말을 잘 듣고 감정을 잘 공감해주시고 받아주시는지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가령 외출할때 따뜻하게 입고 가라고 했는데 아이가 우겨서 얇게 입고간경우, 아이가 깨닫고 엄마추워 했을때, 엄마가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러니까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지? 이런식의 대화가 지속되면 아이는 말문을 닫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네가 많이 춥구나, 옷을 얇게 입어서 그런가보다.. 우리 다음부터는 밖에나갈때 좀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는게 좋겠다~ 이런식으로 이해와 공감을 해주면서 얘기를 하면 아이도 부모가 수용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잘 얘기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ㅎ
Vous m'envoyez des vidéos ok!!!! Mais à quoi bon,je ne comprend rien !!!!! Soutitrage svp !!!!!!🤷 Je serais forcé de me désabonner dommage car j'aime votre culture!!!!!
모든 관계의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은 대화인것 같아요. 물어보거나 대화해보지도 않고 혼자서 생각하고 결론지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은것 같아요. 오은영박사님의 가르침을 잘 적용해서 아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대화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지선우와 이태오가 봐야한다
ㅇㅈ 쀼세계 보면서 진짜 학대범...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
이론과 현실을 다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애초에 이론 자체가 현실에서 시행착오, 실험과 결과 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서. 그대로 실천을 하면 손해는 절대 안 봄.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다.ㅠㅠ
결혼하는 것도 무섭고
아기 낳는 것도 무섭다.
아기를 키우는 건 더 무섭다.
아이를 제대로 교육하려면 저부터 어떤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했는지 차분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 많이 배우고갑니다 !
선생님이 우리 엄마였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30대에도 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듬
최봉도 신부님의 희망기도
이것을 읽고 찾아서 해본다면
운명과 인생이 바뀔거에요
답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1:11 아 나 어릴때 우리엄마랑 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음 진짴ㅋㅋㅋ
기억이... 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은.... 최근10년정도만 기억남.... 아니..... 고딩때까진 기억함.
이게 현실 상황에 닥치면 쉽지 않은 부분이 부모도 컨디션이란게 있는데... 부모가 매일 살갑게 '아이야 왜 그래? 엄마아빠는 왜가 궁금해?' 라고 할 수 없다는게 현실... 이론과 현실속에 매일 핀볼처럼 치인다
맞아요ㅜㅜ
내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내가 자랄땐 이런 양육을 받으며 자라지 못했기때문에 더더욱 실천하기가 어려운것같아요
1:14 진짜 찔린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찔렸다ㅋㅋㅌㅌ
전 항상 왜? 라고 물어보고 공감을 하든 설득을 시키는데~ 어릴때부터하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됙느 있더라구요ㅎ저나 애나 적응ㅋㅋ
nt타입! 이해란 그냥 받아주는게 아니라 왜 인지 알고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끝나는~~
ㅋ 저도 그러네요. 그렇게 자랐고.
정말 전 너무부족한엄마예요
오은영박사님 영상들만보면 너무부끄러운엄마예요ㅜㅜ
오아.. 어렵다악...
말을 안해주면 어떻게 해야하죠... 우리아이는 왜그러냐 물어도 절대 말을 안해요 아직 표현이 어려워서 그런지..
아이 성향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고, 혹시 평상시에 아이와 대화하실때 아이말을 잘 듣고 감정을 잘 공감해주시고 받아주시는지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가령 외출할때 따뜻하게 입고 가라고 했는데 아이가 우겨서 얇게 입고간경우, 아이가 깨닫고 엄마추워 했을때, 엄마가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러니까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지? 이런식의 대화가 지속되면 아이는 말문을 닫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네가 많이 춥구나, 옷을 얇게 입어서 그런가보다.. 우리 다음부터는 밖에나갈때 좀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는게 좋겠다~ 이런식으로 이해와 공감을 해주면서 얘기를 하면 아이도 부모가 수용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잘 얘기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ㅎ
맞아요 굳이 말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않는다거나 말할 의지가 없는거죠
싫지만 굳이 표현을 안하는거에요
말을 안 하는 게 더 맘 편해서 그래요. 말을 해봤자 달라지지 않을 것 같으니까. 우리 엄마도 맨 위에 댓 다신 분처럼 저런 대화를 하는데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는거잖아요. 시작은 엄청 사소한 일이였을 것 같네요. 말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오은영 선생님 저 선생님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요
Vous m'envoyez des vidéos ok!!!! Mais à quoi bon,je ne comprend rien !!!!! Soutitrage svp !!!!!!🤷 Je serais forcé de me désabonner dommage car j'aime votre culture!!!!!
너무 자유방임으로 커서 불안한 것인가???
근데 그런생각을 못하는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왜 집에가고 싶어하는지 물어보게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