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디어 봤다..... 전하려는 메세지가.... 하루의 가치는 누구나 같다는 것 그러니 지금을 즐기라는 것, 우리는 우연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야 선택해서 만난 것..... 아....... 인생영화 목록 추가됬다 책의 결말도 영화의 결말도 각각 그만의 감동이 있다..... 진짜....
하루키가 처음으로 너의췌장을먹고싶다고 답장을했을때 사쿠라는 눈감기전에 그 답장을 보았을까요.하루키와 사쿠라가 드디어 마음을 맞춰가는 그 순간이 하루키와 사쿠라의 마지막이였던게지금도 가슴아프네요.서로를 만나러 뛰어가는 그 장면이 이 음악과 오버랩되네요.특히 담담한 음악이 사쿠라가 마치 하루키에게 괜찮다라고 말해주는것같아서슬프면서도 앞으로의 행복을 바래주는 사쿠라의 마음을 잘표현하는것 같습니다
그랬군요....봤군요 문자를. 다행이네요ㅎㅎ 저는 사실 예전에 사랑하는이를 췌장암으로 보내봐서 그래서 정말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제 이야기같고 음악도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해주네요..앞으로도 좋은음악 업로드해주세요! 정말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가 하루키 야마우치 사쿠라 서로의 속마음이 영화에서는 자세하게 안나오지만 막받이에 다 닿았을때 속마음 표현이 생각나서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병문고의 내용도 유서도 읽을수 있죠 늦었지만 왜 어른들이 책을 읽으라는지 알게된 계기를 만들어준 소설이였습니다
시가 하루키 드디어 편지를 발견했구나 늦었어! 하루키 하루키라고 불러도 되니? 전부터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곁에 있어 줘서 기뻤어 고마워 병원에서 진실과 도전 게임 했을 때 뭘 물어보고 싶었는지 알려 줄게 그건 말이야 '왜 내 이름을 불러 주지 않니?' 라는 거였어 너 내 이름을 한번도 안 불렀잖아 처음부터 계속 '너'라고만 부르고 진짜 너무해 그런데 병원에 몰래 찾아온 날 깨달았어 언젠가 떠나보내게 될 나를 친구나 연인 같은 특별한 존재로 삼기 싫었겠지 하지만 난 그런 하루키가 멋지다고 생각했어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오로지 홀로 살아가는 강한 하루키가 멋졌어 나는 약하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을 내 슬픔에 끌어들이지 하지만 하루키는 언제든 항상 너 자체였어 하루키는 정말로 대단해 그러니까 그 용기를 모두에게 나눠 줘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손을 잡고 포옹하고 때로는 성가시고 속상한 일이 생겨도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내 내 몫까지 살아 줘 나는 말이야 하루키가 되고 싶어 하루키 안에서 계속 살고 싶어 아니, 이런 흔해 빠진 말로는 표현이 안 돼 그거야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실사판 사쿠라의 편지 中]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재개봉 기념
Angelico Mariano I want to eat your Pancreas- title of this piece/ The name of this music is not clearly demonstrated. But you can search this music with a phrase “A music in Epilogue scene”! This might be helpful!
1:4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뭔가 밝은 분위기지만 영화를 보고나니 참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완전 공감..
너 췌 브금만 들으면 자꾸 영화 생각나서 잠시동안 힘듬 ;;
2:24 제일 좋아하는 부분♡
미쳤다 유서내용 읽다가 소름돋았다 책도 앞부분밖에 안봤고 영화도 예고편밖에 안봤는데 남주 이름이 하루키고 여주 이름이 사쿠라.... ]벚꽃이 봄을 기다리는 것 처럼] 이 문장처럼 애들 이름이 '사쿠라'랑 '하루'키였네 진짜 소름이다
พถถพกกภพกพถถถถ
ถกถพถถถถถพถถถถถดถถดถถถถถถถถถถถดถพดถดดดดดถดดดดดดด
ดดดอดพดดกดดุดดดถถุดดอแภภแดดกพออพุดดดถถถดดดถดพดถถพดดดถดดพพดดดดดดดดถอถดดดถถด
영화 드디어 봤다..... 전하려는 메세지가.... 하루의 가치는 누구나 같다는 것 그러니 지금을 즐기라는 것, 우리는 우연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야 선택해서 만난 것..... 아....... 인생영화 목록 추가됬다 책의 결말도 영화의 결말도 각각 그만의 감동이 있다..... 진짜....
일본 영화에 편견 있었고 그때 옆에 아빠도 같이 계셨어서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으로 틀었는데 진짜 인생영화되고 아빠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ㅜㅜ
영화를 보고난 후에도 여주의 미소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매 번 자신의 감정을 공병문고에 적으며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말을 하고싶었을까....
+러블리코드 헐 ㅠ 글 정말 잘쓰시네요.... 감동입니다....ㅠ
JKBC TV 님 덕분에 추운겨울 마음만은 따듯하게 보낼수있을것같아요.
음원 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러블리코드 어휴 별말씀을요~ 앞으로도 다른 음원들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ㅠㅠㅠ
옥수수...에있는댓글
2:16 하이라이트 시작부분 너무좋다
'살아줘' 라고 할 때 터져버림.
유서 직접 타이핑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정말 노래들으면서 읽어보니 눈물이 글썽글썽.....ㅠ
앞으로 다른 OST들도 오릴 예정이니 구독해주세요!!
혹시 죄송한데 제가 저 ost 30곡을 모두 다운받으려고하는데 한국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고하네요.. 혹시 이메일(leeyunho77@naver.com)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너무 듣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값은 문상같은거로라도 쳐드릴수 있어요 ㅠㅠ!
꼭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제발제발요!!
정말 다시 듣고 싶었던 ost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키가 처음으로 너의췌장을먹고싶다고 답장을했을때 사쿠라는 눈감기전에 그 답장을 보았을까요.하루키와 사쿠라가 드디어 마음을 맞춰가는 그 순간이 하루키와 사쿠라의 마지막이였던게지금도 가슴아프네요.서로를 만나러 뛰어가는 그 장면이 이 음악과 오버랩되네요.특히 담담한 음악이 사쿠라가 마치 하루키에게 괜찮다라고 말해주는것같아서슬프면서도 앞으로의 행복을 바래주는 사쿠라의 마음을 잘표현하는것 같습니다
그랬군요....봤군요 문자를. 다행이네요ㅎㅎ
저는 사실 예전에 사랑하는이를 췌장암으로 보내봐서
그래서 정말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제 이야기같고 음악도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해주네요..앞으로도 좋은음악 업로드해주세요! 정말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가 하루키 야마우치 사쿠라 서로의 속마음이 영화에서는 자세하게 안나오지만 막받이에 다 닿았을때 속마음 표현이 생각나서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병문고의 내용도 유서도 읽을수 있죠 늦었지만 왜 어른들이 책을 읽으라는지 알게된 계기를 만들어준 소설이였습니다
@@arang94 그래서 이 책을 계기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죠 ㅎㅎ
제 인생영화 탑3안에들정도로 정말 잘만들고 감동적입니다
이 브금 들으면 여주 미소가 계속 떠올라 일상생활 불가능
영원히 잊을수 없는 영화인듯...
ㅠㅠㅠㅠㅠ하..... 언제 들어도..... 몇 번을 들어도.......
얼마나 울었을까..아 여운이 안가시네
감사합니다ㅠㅠ
English boi passing through, but I've been looking for this forEVEr..
JKBC TV Oh sure I will
And an Algerian came to follow :D
I have been searching this for sooo long
Same....I love this movie and soundtrack
Dikit done lods sa bhay mo
진짜 울것같다,,
I just want to cry again T.T
I love this song and rhyme.
Behind the best story,
'I want to eat your pancreas'
makes me strong, warm, and sweet heart.
들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인것같아요 너무슬퍼ㅠㅈㅠ
앞으로도 열심히ost 올려주세요
This music makes my heart cry😢
아직도 생각나.................
사랑해요
영화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본사람은 없다
💔😭 take me too sakura 😭
これは泣ける
시가 하루키 드디어 편지를 발견했구나 늦었어!
하루키 하루키라고 불러도 되니?
전부터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곁에 있어 줘서 기뻤어 고마워
병원에서 진실과 도전 게임 했을 때 뭘 물어보고 싶었는지 알려 줄게 그건 말이야
'왜 내 이름을 불러 주지 않니?' 라는 거였어 너 내 이름을 한번도 안 불렀잖아
처음부터 계속 '너'라고만 부르고 진짜 너무해 그런데 병원에 몰래 찾아온 날 깨달았어
언젠가 떠나보내게 될 나를 친구나 연인 같은 특별한 존재로 삼기 싫었겠지
하지만 난 그런 하루키가 멋지다고 생각했어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오로지 홀로 살아가는
강한 하루키가 멋졌어 나는 약하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을 내 슬픔에 끌어들이지
하지만 하루키는 언제든 항상 너 자체였어 하루키는 정말로 대단해
그러니까 그 용기를 모두에게 나눠 줘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손을 잡고 포옹하고
때로는 성가시고 속상한 일이 생겨도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내 내 몫까지 살아 줘
나는 말이야 하루키가 되고 싶어 하루키 안에서 계속 살고 싶어 아니, 이런 흔해 빠진 말로는
표현이 안 돼 그거야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실사판 사쿠라의 편지 中]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재개봉 기념
책 볼 때도 유서 부분은 못 읽겠더라 정말.. 가슴이 먹먹해서
So peaceful to hear this beautiful piece
이부분 책보면서 울고 영화보면서 울고 리뷰보면서 울고..
진짜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ㅠㅠ
공병문고 다 읽고 울어도 되겠습니까? 에서 홍수나버림ㅠ
CGV에서 재개봉했습니다. 12월7일 용산,영등포,천호 등 아직못보신분들이나 다시 보고싶은분들은 가시기를바랍니다. 물론 철저히 마스크착용하구요
Really love this song
"Watashi wa yapari kimi no suizou wo tabetai"
just watched this last week. Great film! Different from the anime version but still touching.
Great ost.... and movie too
모든 영상 잘 봤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편지 내용은 소설에서 발췌된 것인가요?? 소설도 읽어야겠네요!!
2:16
y aun la sigo escuchando. Me encanta
하루키쿤!
Ost 어떻게 찾으셨어요? 계속 찾아도 못찾았어요... 일본 갈 때 사려구 했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recochoku.jp/album/A2001010242/?affiliate=4350010198
저는 여기서 구매하였습니다. 한화로 19,500원 정도 하네요^^
영화보다 책보고 움...영화 한번도 못봤는데 책 심심풀이로 두번봤다가 두번 다 존나울엇다 ㅅㅂ
ㅠㅠ
난역시 너의췌장을먹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ost들도 악보랑 같이 올려주실 수 있나요? 아! 그리고 혹시 악보는 pdf로 따로는 못올려주시나요? ㅠㅠ
아무래도 이 곡이 다른 피아노 곡들과 합쳐지면서 다른 악기들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악보공개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도움이 못 되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 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도 악보를 제공해주실 수 없는건가요..ㅠㅠ 6분짜리 '공병문고'가 잘 들어보니 다른것들을 짬뽕시켜 놓은거던데 그 한 악보라도 부탁드려요.. 만약 제작이 안되었거나 한 경우에는 어쩔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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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f the piece or music pls. ty
Angelico Mariano I want to eat your Pancreas- title of this piece/ The name of this music is not clearly demonstrated. But you can search this music with a phrase “A music in Epilogue scene”! This might be helpful!
2019???
이런사진들은 어케구하는거지 ㅠ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