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hfbmin3838 가정에 소화기 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의무적으로 놓아 관리하자는 건 집안에 있으면 관리가 잘 되는지 다른 사람들은 알수가 없잖아요. 아파트는 어느 한집에 불이나도 대형 피해를 볼 수 있기에 통로에 의무적으로 하나씩은 놓아서 누구나 통로에 소화기가 있는것을 알고 초기진화에 쓰일수 있도록요 가정안에 두는건 당연한데 이 당연한게 안되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까요.
대피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면 안됨. 화장실과 부엌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뚫려있어서 굴뚝이 되어버리는 계단과 똑같음. 연기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곳이 화장실과 쿡탑 후드임. 아파트 화재는 아무리 길어봐야 5-6시간 내로 진화가 되고 1시간 내로 구조대가 들어오니 물 한다라이 떠서 환기설비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 물수건으로 문틈 창틈을 막고 기다려야함.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듣고 멍청하게 화장실 딸린 큰방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에서 연기 다 들어와서 그대로 뒈지는거.
이번처럼 경비들이 항공마대에 스치로폴 담아서 뛰어내리게 하는 것보다 에어매트 깔아주면 죽지 않고 다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하는 얘기다. 화재시에 항공마대 준비할 정도면 더 안전한 에어매트 깔아주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매트 까는 훈련은 상반기, 하반기 년 2회만 하면 충분하다.
저정도 큰 불이 나면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선 안됨. 화장실과 부엌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뚫려있어서 굴뚝이 되어버리는 계단과 똑같음. 연기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곳이 화장실과 쿡탑 후드임. 아파트 화재는 아무리 길어봐야 5-6시간 내로 진화가 되고 1시간 내로 구조대가 들어오니 물 한다라이 떠서 환기설비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 물수건으로 문틈 창틈을 막고 기다려야함.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듣고 멍청하게 화장실 딸린 큰방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에서 연기 다 들어와서 그대로 뒈지는거.
목욕탕 감전은 노후 전기 시설이 원인 아닌가!? 전선 등이 최신 설비이면 물에 넣어도 전기는 흐르지 않는 건데! 아파트 화재 시 층 간 화재를 막는 시공 법은 없는 건가?????? 순식간에 위층에 위층으로 번지는 게 어처구니 없다! 역시 나 민국 은 사람 죽어야 뭔 점검 한다느니 호들갑 떠는 거~~~~~수억 년이 지나도 그대로 임~
@@kkojong 뭔놈의 내력벽 타령임? 화장실 말고 다른 벽들은 내력벽이 아니라는거? 애초에 내력벽이든 내력벽이 아니든 벽체가 타고 철근이 녹아내릴 정도면 건물이 먼저 무너짐. 사람이 있다면 한참전에 타죽겠지. 그리고 얼마나 뒤지고싶어야 화장실에 들어갈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뚤려있어서 계단, 복도랑 똑같은게 화장실인데 미쳐가지고 이걸 댓글이라고;
사람이 3명이나 죽었는데 저 목욕탕 업주 난 몰라요... 시전 하는것봐라... 진짜... 어이가 없다;;
울 어머님 들
시골 목욕탕 자주 이용하시는데.. 걱정이네요.!
아파트 층별 복도에 소화기 배치 및 매달 점검, 화재시 옥상문 개폐확인 점검, 스프링쿨러 점검 의무화 해주세요.
그런건 자체적으로 하는거지 나라에서 해주는게 아님. 자동차 점검도 본인이 하는것처럼
그럴만한 인력이없지..아파트마다 주민회의열어서 매달 정기정검해야지
아파트 층마다 소화전 있지 않나요?
구축아파트는 없으려나
관리실에서 집집마다 소화기 다 나눠주던데
없으면 사세요.
현관 신발장쪽에 하나 주방에하나 비치해야합니다
@@dghfbmin3838 가정에 소화기 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의무적으로 놓아 관리하자는 건 집안에 있으면 관리가 잘 되는지 다른 사람들은 알수가 없잖아요. 아파트는 어느 한집에 불이나도 대형 피해를 볼 수 있기에 통로에 의무적으로 하나씩은 놓아서 누구나 통로에 소화기가 있는것을 알고 초기진화에 쓰일수 있도록요
가정안에 두는건 당연한데 이 당연한게 안되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까요.
아파트 배란다쪽에서 옆동으로 가벽을 부수고 긴급 피난 할수 있다는데 그 방법으로 탈출했는 사람은 없는건가
아파트는 관리도 중요하지만 화제시나 긴급시를 대비한 실제 훈련을 평소에 의무적으로 시켜야 된다.
없음
대피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면 안됨. 화장실과 부엌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뚫려있어서 굴뚝이 되어버리는 계단과 똑같음. 연기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곳이 화장실과 쿡탑 후드임. 아파트 화재는 아무리 길어봐야 5-6시간 내로 진화가 되고 1시간 내로 구조대가 들어오니 물 한다라이 떠서 환기설비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 물수건으로 문틈 창틈을 막고 기다려야함.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듣고 멍청하게 화장실 딸린 큰방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에서 연기 다 들어와서 그대로 뒈지는거.
이번 부천 화재에서는 화장실에서 물 틀고 살았는데
연기로인한대피면 화장실이 그나마 생존가능성이있어요.직접불이나면 소용없겠지만요
@@user-nt9vo7re2j나도 이거보고옴..
ㅋㅋ 부천간호사는 멍청해서 살았네?
대체 뭐가맞는거냐.
이번에 부천호텔화재사건에서 간호사분은 화장실에서 샤워기튼덕에 살았는데.
아파트 단지마다 에어매트 준비해서 경비들이 주기적으로 화재발생상황 대응훈련으로 에어매트를 빨리 까는 훈련을 하자. 그리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방독면 준비해두자.
경비아저씨들 고생하는데 니가 주기적으로 혼자해바
경비원들 대개 나이대가 많은데 훈련 되겠어여? 월급은 최저임금인데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가 화재대패훈련까지?
이번처럼 경비들이 항공마대에 스치로폴 담아서 뛰어내리게 하는 것보다 에어매트 깔아주면 죽지 않고 다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하는 얘기다. 화재시에 항공마대 준비할 정도면 더 안전한 에어매트 깔아주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매트 까는 훈련은 상반기, 하반기 년 2회만 하면 충분하다.
전형적으로 입으로만 일하는 타입
이런사람들은 조심해야해 피곤함
경비 인간적으로 대우도 안해주고 그리고 임금줄이려고 자동화하고있는데. 누가하냐 아파트도 각자도생 했야지 경비원 개인적으로 고용하려면 몇백들지만 관리비서 몇만원 내는인간들이 갑질은 왕처럼하는데
낮잠자는데 싸이렌소리 나서 밖에 보니 11층이 화재가 났엇음(저는 6층삼)
놀래서 집밖에 나오니 타는냄새가 심하게나고 연기도 조금밖에 안나서 밖으로 대피하니 동네사람들 다 나와있엇음
화재경보소리 안들려서 경비실가서 따지니깐 안내방송이나 화재경보음이 같이설정되었다고함
평소 안내방송 볼륨이 크다고 민원들어와서 볼륨을 줄였다고함(애기가깬다반려동물이짖는다등등의민원이 다수라고함)
뛰어내리지 마시고
10층 까지는
실내에 설치된 완강기 사용하세요
없으면 금애이 얼마하지 않으니 하나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각자 도생시대 입니다
오래된 건물에도 스프링쿨러 달도록
해야지 않나요?
설치가 불가능한가요?
저런 사건사고를 보니 정말 잘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의 안일함과 부주의가 이런
큰 사고로 이어지고 남의 생명에도 폐를끼칩니다! 한순간입니다!
다 돈이죠....
새로 지을때 만드는거랑
추가로 만드는거 전부 다요
뛰어내리는 선택을 해서 오히려 사망했다고 설명하는 저 교수란 사람 먼 말을 저러케 한답니까~~~
개싸가지 교수네 여기저기 신나서 떠들고. 참 지네집에 불나도 가만히 119 신고하고 기달려보소
새벽에 왜 갑자기 방에서 불이 난건지ㅠ
윗집이 피해를 더 봤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수건으로 입막고 대피를 하셨어야 되는데
아빠잃은 남은가족은 어찌살아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화재 감식 뉴스나옴.. 3층 방 안에서 꽁초들 발견되고 실화라고..... 3층 집 이전부터 이상했다고 주민들 제보도 나옴......
아파트마다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데 초기 대응과 초기화재진압이 큰 화재로 번지지 않게하는 전환점 이 된다. 명복을 빈다.
이게 가장 중요함. 불이 확산되면 119 아니면 답 없어서. 가정에서 불이 혹시라도 나면 2분이내, 끌 수 있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꼭 체크해야 함. 소화기 압력 체크까지
불났을때 신고만하라고 하세요!!! 대피하기도 바쁜데 전화로 상황전달하라는게 더 비상식적인듯.
상황파악은 출동후 밖에서 봐야 알수 있음.
앉아서 신고자에게 다 묻고 상황파악하겠다는 마인드는 없애고, 아파트내부나 주변거리에 cctv를 119나 구조대에서 직접 연결구축하거나 신속 출동해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길...
(세대 문밖 복도에 방화문 자동닫김, 자전거등 복도에 폐기처분,소방호수,세대 내와 복도에 스프링쿨러 시설 확립, 스프링쿨러시설 점검 규칙이 절실합니다.)
말이 쉽지 불났는데 가만히 어떻게 있냐...
화재는 상황에 따라 대피방법이 다르다는것은 현실성있는 전문가적 발언이네~
위기탈출넘버원 다시 방영해야할판
호흡기 보호 얘기는 안나오는데... 물에 적셔서 입도 막아야... 연기나 화염에 노출되지않게
문밖과 베란다가 못나갈수있는
위급사항이라면
물이있는 목욕탕이 그나마
시간을 끌수있을듯
그기서 수건을 물을젹서
코와입을막고
119에 신고하고
상태를 파악해야할것같은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그물망 비치해야 되지 않을까요.. 안타깝네요 ㅜ
혹시 아래에서 이웃들이 이불 혹은 침대 매트리스 같은것으로 받아 줬으면 죽지는 않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참 안타깝네요 😢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비상대피 로프 튼튼해 보이는거 많이 파네요 고층 사시는 분들 이거라도 준비하심이 ㅠㅠ
당연한거지. 시간을끄는방법은 화장실문틈에 젖은 수건으로 공기가 연기가 안들어오게 꼼꼼히 막고 기다려야한다.
박스테이프로 틈마다 다 붙이면 안되나요? 물수건으로 하는 이유라도?
@@양-k9v 아무도
안갈켜준건데 ..내가 혼자 생각한것임.
만약 시간이 좀 지나서 불길이 쎄져서 온도가 뜨거워지면 찬물로 열기를 식혀야할거 같음.
화장실대피는 오롯이 내생각이었음요.
전에 7층살때 현관쪽에서 불나면 나갈수없을때 어떻게 하나..고민해봤음.
@@양-k9v연기가 물을 통과 못하잖아요. 그러니 물수건으로,,입과 코를 막으라고 하는 거고
저정도 큰 불이 나면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선 안됨. 화장실과 부엌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뚫려있어서 굴뚝이 되어버리는 계단과 똑같음. 연기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곳이 화장실과 쿡탑 후드임. 아파트 화재는 아무리 길어봐야 5-6시간 내로 진화가 되고 1시간 내로 구조대가 들어오니 물 한다라이 떠서 환기설비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 물수건으로 문틈 창틈을 막고 기다려야함.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듣고 멍청하게 화장실 딸린 큰방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에서 연기 다 들어와서 그대로 뒈지는거.
@@0Ooc 환기가 없는방은 에어컨이
없는방인가요? 방마다 에어컨/팬 환기구가 다있으면 어뜩하죠?
연기땜 죽는다던데요. 욕실에 물 받으면 달라지나요? 요즘 욕조 없는 집 많음.
에유~~
아빠가 떨어질때 아기감싸느라 머리를 보호하지 못하였나보네 아빠가 정말 불쌍하다 모자라도 쓰고뛰어내리지
본인집에 불난게 아니라면 현관문 각방문 잘닫고 집안에 가만히 계세요. 문잘 닫아놓은 방은 다음 대피공간이 됩니다.
적어도 10분안에 소방대는 오니 괜히 나간다고 문열고 다니다 연기 다 들어오게 해서 패닉옵니다. 탄냄새난다고 환풍기 키면 집안이 음압이 되서 연기가 더 들어오니 환풍키 끄고 가만히 집안에 계세요.
본인집이나 아랫층에 불이 났고 퇴로확보가 안되거나 초기진화에 실패했다면 적신 수건가지고 집안 화재대피공간에 잘 숨어계세요. 신축은 보통 안방 베란다 옆에 있습니다.
말처럼 갇힌 공간안에서 문을 잠그라고 ㅋㅋㅋ
행동에 옮길수 있는 강심장이 몇명이나 될까
현실성없는 대응책인듯,,,,
금융개혁. 정치개혁. 사회개혁은 금융개혁당으로❤❤
목욕탕 감전은 노후 전기 시설이 원인 아닌가!?
전선 등이 최신 설비이면 물에 넣어도 전기는 흐르지 않는 건데!
아파트 화재 시 층 간 화재를 막는 시공 법은 없는 건가??????
순식간에 위층에 위층으로 번지는 게 어처구니 없다!
역시 나 민국 은 사람 죽어야 뭔 점검 한다느니 호들갑 떠는 거~~~~~수억 년이 지나도 그대로 임~
아파트 살기 싫다 단열이 좀 떨어져도 단독주택 구입을
아파트는 콘크리트라서 문닫고 집안에 있는게 안전했을거 같은데..
근데 저 화재는 대체 뭣때문에 난건지? 사람으로 인한 화재라긴하던데
애꿎은 사람들만 어이없게 돌아가셨네..
으이구 사람이 하나둘도 아닌데 소방대원들에게 내위치가르켜줘봤자 얹제 구조받나요
화재가 길어봤자 5시간내에 진압되니까 화재발생지점과 붙어있는 세대 아니라면 크게 위험할 거 없으니 기다리란거죠
각자도생을 어기면 이렇게 된다
항상 앞을 조심하고 뒤를 살피고
모든 시설 설비가 위험이라 애초에 받아들이고 모든 가능성을 대비하고 살아라
이런 세상에서 당연히 애를 낳을 수 없다는건 덤
예행연습이 아니고 실전이다
정신병 없고서야 이런 답을 도출하는 당신도 정상이 아니로구만. 이런 세상을 한탄하는데 언제는 이런 사고가 없었는지? ㅋㅋ 안전불감증이 만연하여 항시 조심하라 정도는 이해하겠다만....뭐가 애를 낳을수 없다는 건지....
욕실문을방화문으로만들고욕실로피신해있음안전할듯요
욕실 환풍구에서 유독가스가 올라올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반대로 화장실 문은 닫고 다른 방으로 대피하는게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근디왜소방헬기와진압헬기는왜안왔는지?
한국 단편영화 생각나네요 불나서 화장실에서 욕조에 물받고 숨어 있었다가
다음날 경찰이 발견했는데 아주 푹 삶아져서 형체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bgm이 무슨 행진곡느낌이나네 ㄷㄷㄷ
요즘지은 아파트는 외부 계단이 없나
욕조에 물 받고 몸 담그면 살아날수 있을까 과연... ㄷㄷ
욕조에 물은왜
무조건 튀어야지 무슨 물을받아
자기집 라인에 불났으면
옆집으로 가는게 더 낫지 않나?연기나 불은 직선으로 올라가니깐..안열어 줄래나?
아랫층이면 일단 멀리 도망가야 하니, 윗층이나 옥상으로 들어가야겠죠. 가장 좋은 건, "옥상"
아~ 내 날개옷~~
이근 이면 띄어네려도 멀쩡 하겟구나??
아파트 불나면 이유도 없이 사람 많이죽는다.,
초반에 이 음악 뭔가요...이건 실제 사망사건인데 이런 음악 까는게 불편하네요.
전반적으로 설명하는데 매끄럽지 못하고 반감을 자아내게 하는식이네요~~ 자격부족 ㅋ
엥 왜요
미친생각은 너혼자 해라
?
자유의 나라에서 통제를 따르래 ㅋㅋ 중국인가?
병신같애.. 컨셉이죠?
욕조에 물? 절대 안됩니다 계단도 굴뚝효과때문에 그냥 죽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엘리베이터타고 옥상으로 가야 그나마 살수 있는 확률이 큼
엘리베이터요...? 아무리생각해도 엘리베이터가 최악일듯
오히려 화장실이 내력벽 있어서 그나마 안전한데 제일 위험해서 하지 말라는 엘리베이터 대피를 하라네. 미쳐가지고 이걸 댓글이라고;
가장 위험한게 엘리베이터.절대로 타면 안됨. 전기 차단 돼서 ㅋㅋ
무조건 계단으로만 이동하거나, 집안에 연기 안들어오는 쪽으로 가서 숨이라도 쉬고 구조대 올때까지 대기타야 함.
@@kkojong 뭔놈의 내력벽 타령임? 화장실 말고 다른 벽들은 내력벽이 아니라는거? 애초에 내력벽이든 내력벽이 아니든 벽체가 타고 철근이 녹아내릴 정도면 건물이 먼저 무너짐. 사람이 있다면 한참전에 타죽겠지. 그리고 얼마나 뒤지고싶어야 화장실에 들어갈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뚤려있어서 계단, 복도랑 똑같은게 화장실인데 미쳐가지고 이걸 댓글이라고;
아파트 불 나면 관리실에서 엘베먼저 작동을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