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안키우니 쉽게 말이 나오는거에요!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반려견만 보고 물고빨고 하는 사람들 극혐합니다. 근데 최소한 개를 키운다면 기본적인 것은 하는게 맞죠, 할자신이 없으면 안키우면 되는겁니다. 고작 발톱안깎아준거가지고 사람들이 비난한다고 생각하시는데 ㅋㅋ 모르시면 그냥 말을 하지마세요. 가장 기본입니다. 발톱이요 샤페이종은 산책만 제대로 시키면 안깎아 줘도 됩니다. 무거운 개기때문에 알아서 갈려요. 근데 저정도로 자랐다는건 산책도 안시키고 저기에 방치 해뒀다는거에요. 개들이 뭔 죕니까. 그 좁은 철장안에 갇혀서 케어도 못받고.. 사람도 좁은 방안에 가두고 방치하면 미쳐요. 개도 똑같고요. 지디라서 욕을 먹는다? 저건 일반인이 그랬어도 욕 오질라게 쳐먹어요. 오히려 지디라서 실드치는 팬이라도 있는겁니다. 연예인들에게 심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나쁘죠. 허나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특히 지디같이 유명한 셀럽 연예인들은요.. 보고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쉽게 버립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키우면 안되는건데.. 그래서 버려지고 보호소에 넘쳐서 안락사 시키는 강아지가 하루에도 수십 수백마리에요. 전 지디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도 많고 호감쪽에 가까웠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이 실망했네요. 그냥 간단해요. 기본적인 케어를 못해줄거같으면 처음부터 안키우면 되는겁니다. 개는 인형이 아니에요. 정말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가까운 만큼 애정을 주고 같이 살아가는게 반려견이라는 겁니다. 그깟 발톱 눈썹정리 안해줬다고 욕을 하냐는 식으로 쉽게 말씀하지마세요. 저건 기본의 기본도 안되는 겁니다.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무슨 말씀인 지는 알겠으나 부모님과 키우던 가호를 펜션로 보낸 후 논란 이전부터 산책 목격담은 꾸준히 올라왔고 가호는 이미 평균수명을 넘긴 노견입니다 따라서 활발한 산책보단 천천히 발을 맞춰주며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해주죠 그런 산책으로는 무게가 있는 대형견이라도 발톱 정리가 잘 안 될 수 있어요 현재 발톱 상태도 정상 범위 이내이고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반려견의 인식개선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보여지는 연예인에게 조금 더 가혹한 잣대가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일은 저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몇몇 분들처럼 일부 연예인에게 본보기로 선넘는 악플을 쓰기보단 모든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동물의 생애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ㅠ
똥개하고 품종견이 다르다고요? 그럼 금수저랑 흙수저도 대우가 달라야 하고 왕족도 상인에 비해 높은 존엄성을 가진 건가요?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 같네요 지드래곤에 잘못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연예인과 일반인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똥개와 품종견도 다 같은 개고요 가호가 품종견이라 문제가 더 커졌단 식의 말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지금 몇년도에 살고계신지 다시한번 인지하시길.. 부모님 세대들도 평생 줄로 묶어두고 방치했는데 그분들도 나쁜거 아니냐 하셨는데 맞아요 나쁜겁니다. 무지해서 모르셨나봐요. 요즘 버스에서 담배피워보세요 어떻게 되나.. 똑같은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무지하신 부분을 설명드리면 지디가 키웠던 그리고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고양이 품종은 인간들의 욕구에 의해 보기에 신기하다는 이유로, 더 비싸게 팔린다는 이유로 장애가 일어날때까지 품좀을 개량한 종들입니다. 다리가 짧은 고양이, 귀가 접힌 고양이, 주름이 자글자글한 강아지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 종이라 해서 다 그 특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장애적 특징이 나올때까지 계속 공장처럼 교배 시키는겁니다. 이부분 자체도 큰 문제이며 만약 그런 민감한 개체를 입양했다면 더욱더 철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겁니다. GD 는 그러한 종만을 유니크하다고 분양 받아서 성체가 되면 방치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슈가 생긴거고 기자님은 뭐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지를 맥을 전혀 짚지를 못하고계시네요. 발톱을이야기 해볼게요. 저렇게 큰 개체가 발톱이 저정도로 길다는건 개장 속에서만 산다는겁니다. 산책만 주기적으로 해도 발톱이 갈려나가서 짧습니다. 깎아줄 필요도 없어요. 온몸이 주름인 종 특성상 관리 안해주면 바로 피부병이 생깁니다.배설물과 1미터의 거리도 확보못하는 저곳에서 평생 사는 저 환경이 기자님이 어렸을땐 당연할지 몰라도 지금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님 문제가 뭐냐면요!!! 지디가 가호 어리고 예쁠때는 물고 뜯고 쇼 했잖아요.!! 방송이랑 잡지랑 행사장 데리고 다니면서요!! 나이들고 커지고 실증나서 본인이 키운지 않는거 아닌가요? 요즘 유기견 발생원이 다 이런건데...공인으로서 충분히 비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2의 [지디]는 나올 수 없습니다](http://i.ytimg.com/vi/nSEhFBaVXOg/mqdefault.jpg)
개를 안키우니 쉽게 말이 나오는거에요!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반려견만 보고 물고빨고 하는 사람들 극혐합니다. 근데 최소한 개를 키운다면 기본적인 것은 하는게 맞죠, 할자신이 없으면 안키우면 되는겁니다. 고작 발톱안깎아준거가지고 사람들이 비난한다고 생각하시는데 ㅋㅋ 모르시면 그냥 말을 하지마세요. 가장 기본입니다. 발톱이요 샤페이종은 산책만 제대로 시키면 안깎아 줘도 됩니다. 무거운 개기때문에 알아서 갈려요. 근데 저정도로 자랐다는건 산책도 안시키고 저기에 방치 해뒀다는거에요. 개들이 뭔 죕니까. 그 좁은 철장안에 갇혀서 케어도 못받고.. 사람도 좁은 방안에 가두고 방치하면 미쳐요. 개도 똑같고요.
지디라서 욕을 먹는다? 저건 일반인이 그랬어도 욕 오질라게 쳐먹어요. 오히려 지디라서 실드치는 팬이라도 있는겁니다. 연예인들에게 심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나쁘죠. 허나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특히 지디같이 유명한 셀럽 연예인들은요.. 보고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쉽게 버립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키우면 안되는건데.. 그래서 버려지고 보호소에 넘쳐서 안락사 시키는 강아지가 하루에도 수십 수백마리에요.
전 지디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도 많고 호감쪽에 가까웠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이 실망했네요.
그냥 간단해요. 기본적인 케어를 못해줄거같으면 처음부터 안키우면 되는겁니다.
개는 인형이 아니에요. 정말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가까운 만큼 애정을 주고 같이 살아가는게 반려견이라는 겁니다. 그깟 발톱 눈썹정리 안해줬다고 욕을 하냐는 식으로 쉽게 말씀하지마세요. 저건 기본의 기본도 안되는 겁니다.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무슨 말씀인 지는 알겠으나 부모님과 키우던 가호를 펜션로 보낸 후 논란 이전부터 산책 목격담은 꾸준히 올라왔고 가호는 이미 평균수명을 넘긴 노견입니다 따라서 활발한 산책보단 천천히 발을 맞춰주며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해주죠 그런 산책으로는 무게가 있는 대형견이라도 발톱 정리가 잘 안 될 수 있어요 현재 발톱 상태도 정상 범위 이내이고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반려견의 인식개선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보여지는 연예인에게 조금 더 가혹한 잣대가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일은 저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몇몇 분들처럼 일부 연예인에게 본보기로 선넘는 악플을 쓰기보단 모든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동물의 생애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ㅠ
@우지수10326 수의사 분들께 여쭤봐도 건강에 이상 없는 상태라고 말씀하세요
똥개하고 품종견하고 다르죠. 일반인하고 연예인하고 잣대가 다르듯이요. 발톱하고 지저분한 환경이 문제였겠죠. 부모님집에 보내는 연예인도 많은데 대부분 실내서 키우고 자주 왕래해서 문제가 없었겠죠.
일반이이면 문제야 안되는데 연예인이라 문제였죠.
연예인들 사소한걸로 트집잡히는 기사 한두번 봅니까? 저런문제있을때 기자님들이 쉴드 기사내나요? 다들 같이 떠들기바쁘던데요? 요즘 기자님들 유투버들 종종생기던데 유투브에서는 올바른 이야기많이 하시는데 잘못된 기사는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잘안하시는것같아요.
똥개하고 품종견이 다르다고요? 그럼 금수저랑 흙수저도 대우가 달라야 하고 왕족도 상인에 비해 높은 존엄성을 가진 건가요?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 같네요
지드래곤에 잘못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연예인과 일반인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똥개와 품종견도 다 같은 개고요
가호가 품종견이라 문제가 더 커졌단 식의 말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일반인은 다르다고?보더콜리 견주 ㅈㄴ 욕먹었는데
지디가 욕먹는 건 지디여서가 아니라 잘못을 해서다
ㄹㅇ 이건 뭐라해야하냐 자의식 과잉도 아니고... 연예인에 감정이입해서 과잉의식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지금 몇년도에 살고계신지 다시한번 인지하시길.. 부모님 세대들도 평생 줄로 묶어두고 방치했는데 그분들도 나쁜거 아니냐 하셨는데 맞아요 나쁜겁니다. 무지해서 모르셨나봐요. 요즘 버스에서 담배피워보세요 어떻게 되나.. 똑같은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무지하신 부분을 설명드리면 지디가 키웠던 그리고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고양이 품종은 인간들의 욕구에 의해 보기에 신기하다는 이유로, 더 비싸게 팔린다는 이유로 장애가 일어날때까지 품좀을 개량한 종들입니다. 다리가 짧은 고양이, 귀가 접힌 고양이, 주름이 자글자글한 강아지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 종이라 해서 다 그 특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장애적 특징이 나올때까지 계속 공장처럼 교배 시키는겁니다. 이부분 자체도 큰 문제이며 만약 그런 민감한 개체를 입양했다면 더욱더 철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겁니다. GD 는 그러한 종만을 유니크하다고 분양 받아서 성체가 되면 방치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슈가 생긴거고 기자님은 뭐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지를 맥을 전혀 짚지를 못하고계시네요. 발톱을이야기 해볼게요. 저렇게 큰 개체가 발톱이 저정도로 길다는건 개장 속에서만 산다는겁니다. 산책만 주기적으로 해도 발톱이 갈려나가서 짧습니다. 깎아줄 필요도 없어요. 온몸이 주름인 종 특성상 관리 안해주면 바로 피부병이 생깁니다.배설물과 1미터의 거리도 확보못하는 저곳에서 평생 사는 저 환경이 기자님이 어렸을땐 당연할지 몰라도 지금은 동물학대입니다.
👍👍👍
기자님 문제가 뭐냐면요!!! 지디가 가호 어리고 예쁠때는 물고 뜯고 쇼 했잖아요.!!
방송이랑 잡지랑 행사장 데리고 다니면서요!!
나이들고 커지고 실증나서 본인이 키운지 않는거 아닌가요? 요즘 유기견 발생원이 다 이런건데...공인으로서 충분히 비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잃어버린 개는?
원래 개주인 지디가 열일 마다하고 찾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찾는다는말도 찾고있다는말도 없고
잃어버렸다.....
나쁜사람이나 개장수손에 걸려들어
잡혀갔었을수도... 끔찍합니다.
부모님집에 맞겼어도 지디가
챙겼으면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싶네요.
버림받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잃어버린 개를 부디 찾기를 바랍니다.
@권지용 까는거 아니고 진심 잃어버린 개가 걱정이 되어서 댓쓴거임
강쥐!!!,,,,성견되서 키울수 없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면 안돼죠!!! 아,,,,미치겠다,,,,ㅠㅠ
그냥 지디 옹호만하넹
못키울꺼면 환경맞게 보내던가
키우지도못할 부모님께 왜보냄니까
그리고 발톱하나 못깍일걸 알면서 거길왜 보냅니까
참나 이기자분 도 지디만편드네
답답한 말씀 하시네요 반려견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애정없이 유행따라 보여주기식 하다 시간이 지나고 흥미가 없어지면 관리가 귀챃으니까 버릴수는 없고 소문나면 안되고 그래서 그랬을것 같네요,
기자님 팬이 였는데
웃으시는거 보고 완전 실망했어요ㅠㅠ
발톱때문이 아니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