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러면 정말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 무슨이야기하죠..인생에 답이있을까요.??맨날 겉핧는이야기만하고 속이야기를안하면 절대 상대방과 가까워질수없을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살다가 혼자 뒤지라는말이겠죠?? 옛날사람 말이라 알아서 가려서 들어야할것 같네요.근데 요새 이거틀고 자면 잠이잘옵니다..15분전에 잠옴
@user-oc2ux1vb2f전 아직 도움 드릴 나이가 안돼서 말입니다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겠습니다 혼자 밥벌이 하고 혼자의 힘으로 어떤 집이라도 마련해 사는게 쉽지 않은데 지금 껏 힘들어 한것이 잘 보여서 저 까지 급박한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어떤 힘든일이 와도 부정적인 생각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지금 까지 사회에 좋은 영향만 끼치도록 노력했다면 꼭 좋은 분이 도와드릴겁니다
헬조선에서는 나의 목표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말하면 다수들이 어덯게든 끌어내리려 하고 명석말이 오지게함 잘난티 내면 주변에서 시기 질투 오지게하고 어덯게든 끌어내리려고함 무한경쟁사회고 인구밀도가 전세계 최고라 사회에서 도태되고 열등하면 멸시하고 잘나가면 배아파하고 빈틈 찾아서 나락보내려함
인간관계는 자주 만나다 보면 할말이 없어서 어느 순간 사생활을 하나씩 이야기하게 된다 때론 절제해가면서 사람을 만나니 오히려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즐겁다 50중반을 살아보니 무엇이건간에 과하면 좋은 것은 없더라구요 오늘도 잘 새겨 듣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모두 좋은 날 되소소^~^
@@fanuc8150 살면서 느끼는 게 본인의 사생활, 나의 단점, 목표 이런거 주위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해봐야, 전부는 아니지만 일분 사람들은 그걸 왜곡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내가 말한건 자기 생각이나 의도를 가지고 변형해서 다시 주위에 얘기하고 .... 절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말한게 후회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구요. 얘기를 하더라도 드라마 얘기, 뉴스에 나온 거 얘기, 일 얘기정도로 그 소재를 전 제한해서 합니다. 물론 친분이 있고 믿을 만한 사람과는 속깊은 얘기도 하죠. 옅은 인연들과는 내 자신에 관한 얘기를 안하면 안할수록 도움이 되드라구요. 그래서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겁니다.
@@fanuc8150 실제 사건 1: 여고 동창을 우연히 만남, 반가운 마음에 집에 데려가서 차 대접함. 자기 집, 딸 아이, 좋은 남편까지 있었슴. 친구는 이혼, 실직, 혼자 삶. 질투심 폭발해서 정신줄 놓음. 부엌칼로 친구와 딸아이를 찔러 죽여버림. 실제 사건 2: 오래전 퇴직한 입사동기를 우연히 만남, 거하게 한잔 대접함. 성공을 눈치챈 동기는 취한 친구를 폭행 납치하고 고문해서 은행, 주식계좌에 있던 수십억원을 이체함. 피해자는 손가락, 발가락 다 짤린 상태였슴. 행복은 혼자 누리는 거지, 남한테 자랑하거나 보여줘선 안됨. 기쁨은 질투가 되고, 결국 화를 부름.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남한텐 질투심을 폭발시켜 정신줄 놓게 만들 수도 있슴. 사람은 남의 고통엔 위안을 느끼지만, 남의 행복엔 불편해 함.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어렸을 적에는 직급 높은 사람들이 말도 없고 재미없어 보였어요.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말이 없는게 아니라 말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높은 자리에 갈 수록 말이 가지는 힘이 커져서 작은 말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나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네요.
진짜 공감하는거. 내 사생할 더 나아가서 내 치부를 밝히지마라 정말 믿고 따르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그 사람과 터놓고 말하는 자리에서 내치부를 밝히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까지 알고있는 사람이 나중에 뒤통수칠때 그것들이 그사람의 무기가 되고 내 약점이 되더라. 예를들면 내가 믿었던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고 그사람에게 억울하고 모욕적인 일을 당했어 난 내가 우울증을 앓는걸 밝혔었고 그사람은 그걸 무기로삼아 니가 우울증이 있는 정신병자니까 니가 잘못한거다 주위사람도 니가 아픈애니까 너에게 잘못있는거아냐 이렇게 몰아가더라. 진짜 이 상처 오래가더라 그사람 나중에 꼭 이상처 고대로 부메랑으로 돌려받기를 지금도 바란다
존나 못 배워 쳐먹은 새끼들이였네요. 우울증은 절대 문제라고 발언하거나 생각하면 안된다고 샌각합니다. 아직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이라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빨간줄 그어져있는거 마냥 보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심리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되게 못 배운 티 존나 납니다.. 그러지 맙시다
전 2년차 벙어리가 아니라 사람 아예 안만나는 은둔생활하고 있는 백수에요. 사람하고 언제 말해본지도 기억안납니다ㅋ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동물병원갈때 편의점갈때 한마디정도? 이게 다인데 너무 좋아요. 말실수로 스트레스받을일도없고, 싫은소리 들을일도없어 너무 좋습니다. 곧 일을해야하긴 하는데 필요한말외에는 안하려고요ㅎ 과거가 후회스러워요 왜그렇게 사람들만나 얘기하는걸 좋아했는지 ㅠㅠ 책보고 유튜브보고 강아지 돌보고 지금 나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친한 지인들에게 듣기도 하고 함께 하소연을 하게 되었는데 곧 후회했었습니다. 강의 말씀대로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동조하게 되어 때로는 사람들을 기피하기도 했었다가 외로움으로 또 어울리곤 했지만 결국 저도 뒷담화에 동참하기도 하고 약점을 드러냈었는데 강의 말씀대로 도움받는 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인간은 늘 고독하고 혼자라는 걸 잘 알면서 이겨내고 동정을 받지않고 스스로 악한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다짐하면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상대를 격려 지지만 해 주면서 다시 잘 새겨서 빈수레가 되지 않도록 올바른 행동으로 인간관계 잘 맺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서도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길 함께 응원드립니다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는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말을 항상 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제 자신을 정복해야겠습니다. 침묵이 최상의 해답! 침묵이 가장 강한 힘이라는 말씀 감사드려요~ '말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이고, 침묵한다는 것은 관찰자가 되겠다.'는 의미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그 말이 떠오르네요.
다 말 할 필욘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타인을 험담해선 안되지만 불의 앞에 대항하는 것은 누군가의 피해를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혜롭게 생각하고 조리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그게 참 어렵네요. 오늘도 많이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다 내려놓고 말해야 거를 사람들을 거를 수 있어요.. 말을 하더라도 숨기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말을 해야지. 회사같은 곳은 제외하고 내 사람들을 찾으려면 입을 항상 닫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인정이나 인기를 바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다 내려놓고 말하는거. 상대를 까내리지말고. 이거는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낀겁니당. 한국인들 만나면 너무 자기들을 숨겨서 오히려 믿음이 안갑니당
어쩜 그리도 다 맞는말 입니까? 과연 오늘 말씀중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지키고 살앗는지 ㅠ 다시한번 내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반성 해야될일도 잇고 ~ 맘을 비우고 더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죠 ~ 이세상 떠날때까지 *사람을 만나면 벙어리가 되라* 너무도 맞는말씀에 폐부를 찌르시네요 말씀 잘듣엇고 새겨들으면서 하루 하루 지낼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내나이 벌써49세 지난날을 생각하면 쓸데없는말 말조심안하고 필터링 없이 막 내뱉은말들. 차라리 사생활 그렇게 지인들이 캐물어도 말하지 말껄 하는 후회를 아직도 한다 그렇게 지인 친구많던 20. 30대. 40되면서 친구지인 다 연락안하고 혹 보더라도 말조심하고 자주 안만나고 혼자 놀고 취미생활하니 만고 스트레스가 없다 이제서야 더욱 깨달음
무덤까지 가지고갈 비밀아닌이상 어느정도의 사생활을 공유하면 더 친해집니다. 너무 계산적이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울수 있죠. 나중에 관계가 잘 되던 안되던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지요 몇십년 여러사람 오랫동안 만나본 경험임 때론 솔직한 모습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있음
지혜로운 사람이 단칼에 손절하는 사람, 멀리해야 할 사람
ruclips.net/video/KYq5C3tNqRE/видео.html
원주판사는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멋진 남자
ruclips.net/video/VyM4gQzbxUg/видео.html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원주 전과4 강00 차영업을 하는 사기꾼
,
1.사생활을 드러내지말라.
2.나를 자랑하지말라.
3.다른사람의 단점을 험담하지말라.
4.나의약점을 말하지말라.
5.나의목표를 말하지말라.
6.자기기만을 조심하라.
7.악한자와 어울리지말라.
8.진리를 볼줄아는 눈을가져라.
대충정리하자면 이렇게 나열한거 맞는거죠? 모두들 지혜롭고 슬기로운분들이 되시길...
근데 이러면 정말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 무슨이야기하죠..인생에 답이있을까요.??맨날 겉핧는이야기만하고 속이야기를안하면 절대 상대방과 가까워질수없을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살다가 혼자 뒤지라는말이겠죠??
옛날사람 말이라 알아서 가려서 들어야할것 같네요.근데 요새 이거틀고 자면 잠이잘옵니다..15분전에 잠옴
@@Jsjuga 저도 이생각했어요 그럼 사람만났을때 무슨말을하지 그냥 들어주고 공감만 해주라는건가…??
사생활 안말하면 뭘 말하라는 거죠😂
@user-oc2ux1vb2f전 아직 도움 드릴 나이가 안돼서 말입니다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겠습니다 혼자 밥벌이 하고 혼자의 힘으로 어떤 집이라도 마련해 사는게 쉽지 않은데
지금 껏 힘들어 한것이 잘 보여서 저 까지 급박한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어떤 힘든일이 와도 부정적인 생각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지금 까지 사회에 좋은 영향만 끼치도록 노력했다면 꼭 좋은 분이 도와드릴겁니다
헬조선에서는 나의 목표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말하면
다수들이 어덯게든 끌어내리려 하고
명석말이 오지게함
잘난티 내면 주변에서 시기 질투 오지게하고 어덯게든 끌어내리려고함
무한경쟁사회고 인구밀도가 전세계 최고라 사회에서 도태되고 열등하면 멸시하고 잘나가면 배아파하고 빈틈 찾아서
나락보내려함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무섭고 거리를 두게 되네요
아무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어찌 내뒷담화는 이렇게 잘 들리는지...
다 부질없다고 생각이드네요
새삼 혼자가 가장 행복하고 편하다는걸 많이 느끼는 요즘이네요
말 벗이 없을땐 책을 한권 집어들고 큰소리로 읽어요 이 책이 친구다 생각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저두요. 잘배우고
가유~~^^♡
맞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생각이네여
인간관계는 자주 만나다 보면 할말이 없어서 어느 순간 사생활을 하나씩 이야기하게 된다 때론 절제해가면서 사람을 만나니 오히려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즐겁다 50중반을 살아보니 무엇이건간에 과하면 좋은 것은 없더라구요 오늘도 잘 새겨 듣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모두 좋은 날 되소소^~^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실천하겠읍니다
훌륭한 윤통님을 만나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며 살기에 너무 팍팍해요 그것부터 해결해주세요 공자왈 맹자왈 필요없고! 서민교수님 예?! 😢
@@Songyoungroad 뭐래?
조현병자 문가탓에 인생 조졌다.
더불면 죽인당과 철없는 정치병자들의 철지난 이념에 나라가 반쪽 났었지...
먹튀 문씨는 대장동 마피아 손잡고 학교가야지.
@@Songyoungroad 대통령이 바뀌면서 님 생활이 갑자기 힘들어 졌다고요? 남탓, 거짓말 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Songyoungroad ㅋㅋㅋㅋㅋ
요즘 말을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괜히 나섰나는 생각도 안들고 뭘 잘못한듯한 그런 찜찜한 기분도 없어요 말을 안하고있던사람들은 이런걸 알고있었던거죠 그들은 나를 이용했던거였어요 이제 나는 뒤로 빠져도 될나이가 된건지도 모르죠~
님도 누군가를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이용했다고도 해석이되죠. 모든 인간은 똑같습니다
작성자 본인은 안 그랬던 것처럼 ㅋ
둘이 만나서 코피 마시면서
얼굴만 쳐다보고 오면 되겠네요
사람불러놓고 일부러 말 한마디 안하는 사람있음 그 수법
@@yonghan9307 ㅋㅋㅋㅋㅋㅋㅋ
정말입닫고살아야할것같아요 사람들속에서 살아간다는게 진짜피곤해요
혼자있을때가 가장편하고
좋드라구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주로 강아지랑 함께지낸답니다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로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그렇죠~ 사람들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혼자 있으면서 내면을 닦는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혼자만의 시간도 소중하니 그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구구절절이 다 맞는 말입니다. 50대가 되니 저 얘기가 전부 가슴에 다 와닿네요.
왜 소크라테스가 침묵은 금이다라고 했는 지,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말씀 눈물이나도록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잘배우고 감니다
벙어리가되라.침묵은금이라니..
그렇게 살다가 이제 떠날 나이됐네..
@@소금하늘뜻
잡보잠경 중에
임금님 처럼 말하고,
벙어리 처럼 침묵하라!! 는
글귀가 있던데ᆢ
참 가슴에 와 닿는데도
어렵습디다~^^;;
구체적으로 말해주실 수 있나용?
@@fanuc8150 살면서 느끼는 게 본인의 사생활, 나의 단점, 목표 이런거 주위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해봐야, 전부는 아니지만 일분 사람들은 그걸 왜곡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내가 말한건 자기 생각이나 의도를 가지고 변형해서 다시 주위에 얘기하고 .... 절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말한게 후회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구요. 얘기를 하더라도 드라마 얘기, 뉴스에 나온 거 얘기, 일 얘기정도로 그 소재를 전 제한해서 합니다. 물론 친분이 있고 믿을 만한 사람과는 속깊은 얘기도 하죠. 옅은 인연들과는 내 자신에 관한 얘기를 안하면 안할수록 도움이 되드라구요. 그래서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겁니다.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된다
질투가 됬을때의 단점이 뭔가용?
@@fanuc8150앞으로 나아갈 길을 막거나 방해함
@@fanuc8150 실제 사건 1: 여고 동창을 우연히 만남, 반가운 마음에 집에 데려가서 차 대접함. 자기 집, 딸 아이, 좋은 남편까지 있었슴. 친구는 이혼, 실직, 혼자 삶. 질투심 폭발해서 정신줄 놓음. 부엌칼로 친구와 딸아이를 찔러 죽여버림. 실제 사건 2: 오래전 퇴직한 입사동기를 우연히 만남, 거하게 한잔 대접함. 성공을 눈치챈 동기는 취한 친구를 폭행 납치하고 고문해서 은행, 주식계좌에 있던 수십억원을 이체함. 피해자는 손가락, 발가락 다 짤린 상태였슴. 행복은 혼자 누리는 거지, 남한테 자랑하거나 보여줘선 안됨. 기쁨은 질투가 되고, 결국 화를 부름.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남한텐 질투심을 폭발시켜 정신줄 놓게 만들 수도 있슴. 사람은 남의 고통엔 위안을 느끼지만, 남의 행복엔 불편해 함.
@@fanuc8150님이 다른사람 질투했을때를 생각!! 스스로생각하는 힘을갖으세요
@@gajetpolice 그니까 생각해도 그걸 모르겠다고요.
사생활을 모두 털어놓으면 순간은 후련하지만 되에는 꼭 후회한다.
지금 후회중이고 못 되돌리는데 시간이
약이겠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 같습니다😅
@@인둥이-v3o 아뇨.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아요.
근데요. 사람들은 며칠 지나면 잊어버려요. 내 일이 아니니까.
본인만 그 생각이 나서 자꾸 되뇌이고 되뇌여서 스스로를 힘들게 할 뿐이에요.
ㅈㄴ인정
@@bban1550
정답입니다
플라톤의 인간관계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변화한다.
나의 사생활을 말하지 마라.
정말 공감합니다.
회사, 회식 때 절대 사생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떠보는 질문들이 많아도 절대 말하지 않는 스스로 원칙이 있는데
다시한 번 틀림이 없다는 것 확인하고 갑니다^^
집요하게 물어보는 무례한 사람한테는 대답하지말고 똑같이 곱절로 질문 공세하면 입다물게 할수있음.
가끔식 선임,선배 기타 웃사람이. 사생활 묻는건 어찌 반응해야할까요..ㅜㅜ
얼머무리거나 거짓말쳐도 꼬리무는식으로. 묻고하니 난감해요.정색빨면서 사생활묻지마라 할 수도 없고..
@@krkim2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그렇네요. 꿀팁^^
@@hwanlight 말을 흐리세요… 그러면 나중에 안묻더라구요. 아 끝까지 물어도 흐리면서 웃습니다. 어렵죠 이게.
친구들에겐 어떻게 하시나요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어렸을 적에는 직급 높은 사람들이 말도 없고 재미없어 보였어요.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말이 없는게 아니라 말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높은 자리에 갈 수록 말이 가지는 힘이 커져서 작은 말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나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네요.
겨우 40년밖에 살지 않은 인생이지만 이렇게 구구절절 수긍할 수 있음에 놀랍습니다 너무 좋은 말에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말을 많이 하든 안하든 어차피 시간지나면 혼자가 최고가 됨 다 귀찮아!!! 그냥 내가족 내 와이프가 최고임
인정 내짝이최고
한국에서만 매년 10만쌍이 이혼한다고하는데
와이프가 최고인건 모르겠다
@@somurphy3895 근데 왜? 이혼하는거야? 난 이해를 할수가 없는데? 어차피 늙어가는거 맞춰살면 되지 솔로로 재밌게 살고 디지나... 가족 만들어서 열심히 살고 디지나 어차피 디지는거 나 믿어주고 같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좋은거지
인정 우리각시 우리 부모님 이 최고더라
맞습니다. 가족이 최고죠~ 저도 특히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진짜 공감하는거. 내 사생할 더 나아가서 내 치부를 밝히지마라 정말 믿고 따르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그 사람과 터놓고 말하는 자리에서 내치부를 밝히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까지 알고있는 사람이 나중에 뒤통수칠때 그것들이 그사람의 무기가 되고 내 약점이 되더라. 예를들면 내가 믿었던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고 그사람에게 억울하고 모욕적인 일을 당했어 난 내가 우울증을 앓는걸 밝혔었고 그사람은 그걸 무기로삼아 니가 우울증이 있는 정신병자니까 니가 잘못한거다 주위사람도 니가 아픈애니까 너에게 잘못있는거아냐 이렇게 몰아가더라. 진짜 이 상처 오래가더라 그사람 나중에 꼭 이상처 고대로 부메랑으로 돌려받기를 지금도 바란다
존나 못 배워 쳐먹은 새끼들이였네요. 우울증은 절대 문제라고 발언하거나 생각하면 안된다고 샌각합니다. 아직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이라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빨간줄 그어져있는거 마냥 보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심리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되게 못 배운 티 존나 납니다.. 그러지 맙시다
치부를 무기로 삼는 사람은 ….사람새키인가 동물도 그런짓은 안하겠가
그사람은진정한지인이아닌거같아요
힘내시고 더 용기내세요!
백퍼공감...
인생참멋같네 서로사랑해야되고 입은다물어야하며 친절을 베풀어야해도 지나친 친절은 삼가하고 적절한거리를두어야되며
이웃가사이좋게지내야하지만 가려가며 사겨야되며 .. .......
ㅎㅎ 복잡 하네요
글쓴님 말처럼 꼭 그리 모두 맞춰서 생활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좋지.
살아가다가 치여보면서 깨닫는 교훈을 통해 나오는게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일뿐임.
진짜 너무 공감갑니다 ㅜㅜ ㅋㅋㅋㅋ
전 2년차 벙어리가 아니라 사람 아예 안만나는 은둔생활하고 있는 백수에요. 사람하고 언제 말해본지도 기억안납니다ㅋ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동물병원갈때 편의점갈때 한마디정도? 이게 다인데 너무 좋아요. 말실수로 스트레스받을일도없고, 싫은소리 들을일도없어 너무 좋습니다. 곧 일을해야하긴 하는데 필요한말외에는 안하려고요ㅎ
과거가 후회스러워요 왜그렇게 사람들만나 얘기하는걸 좋아했는지 ㅠㅠ 책보고 유튜브보고 강아지 돌보고 지금 나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그건 그래
저도
사람들 다 끈쿠 벙어리가되려고요 백수든 아니든 엮여서 인간들과
득도 안되면서 호구가되어있고
말들도 많고 또 이용하는인간들은증말실씁니다
사랑도 우정 도영원 한건없다
가족관계도ᆢ
공감합니다
묵언 수행 침묵은 금이다...모두 합죽이가 됩시다 합죽합죽 합!
@@용용이-h5tㅋㅋㅋㅋㅋㅋ😂
이영상보고 어떤
생각이드냐면 이세상에
믿들사람 아무도 누구도
없다!! 자신밖에는!
친한 지인들에게 듣기도 하고 함께 하소연을 하게 되었는데 곧 후회했었습니다. 강의 말씀대로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동조하게 되어 때로는
사람들을 기피하기도 했었다가
외로움으로 또 어울리곤 했지만
결국 저도 뒷담화에 동참하기도 하고
약점을 드러냈었는데
강의 말씀대로 도움받는 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인간은 늘 고독하고 혼자라는 걸
잘 알면서 이겨내고 동정을 받지않고
스스로 악한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다짐하면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상대를 격려 지지만 해 주면서
다시 잘 새겨서 빈수레가 되지 않도록 올바른 행동으로 인간관계 잘 맺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서도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길
함께 응원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모두다 맞는 말이다 사생활을 상대에게 말하면 말할수록 상대의 손에 더많은 화살을 쥐어주는 것과같다 어느순간 그 화살은 나에게 돌아온다🙂
그게바로 사람들이 인생을살아가는 여러이유중 하나죠! 😊 늘 조심해야죠
완전공감합니다
플라톤이 ㄹㅇ 천재 철학가맞네.. 미래에도 다적용될 인간관계를 말했네
그러게요 대단.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수천년 전의 인간사회나 현대나 인간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죠
좋은 글이네요~저도 이제 40대후반이돼니 사람을 덜만나고 조용이 살고싶더라고요~좋은 글귀 좋은말씀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래요.. 😊 모든게 다 인연따라 있다없다하는거니 ...더이상 인연을 만들고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_()_
@@5minute_wisdomm ㄴ
저도 40대 후반인데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40대 후반 입니다
모임 5개에서1개로 줄이고 나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으로 사생활을 털어놓는게 안 좋다는 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네요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었을 것 같습니다
이 말들은 고등학교때부터 들어 온 말들인데,
아이구, 이제 나이가 70을 바라 볼때가 되니 이제야 이해가 되고 가슴에 와 닿네요,
모두 아무 말 안하고 듣기만하고 묵언수행하는 만남이 지혜롭다는데
개그우먼같은 나는 하고싶은말 실컷 하고 살다가 이제 갈 준비하는 나이됏네..깊이 반성해야하나,
어떨땐 말 못하는 동물이 부러울때가 있다 .. 사람 관계가 젤로 어렵다
공감요.ㅎ
어렵다기보단 개 성가심
공감백배
젊을땐 사람관계가 젤 힘들었는데 나이 50넘으니 그렇지도 않네요
약점은 도움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말 와 닿네요
공감합니다 ❤
그러네요. 남의 불행은 재미삼아 떠들고 남의 행복은 배아파서 헐뜯고 다니죠.
신실한 사람들은 안 그럽니다
@@동작-h8u 요즘은 절제를 배우고 자라지 못해고. 편하게만 살아서 그게 안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은 인생이 펼 날이 없이 고달프더라구요
어쩜100퍼공감합니다
@@freedom7853대부분 인간은
그럽니다
결국 돈문제로 믿고 신뢰하던이와 원수지간이 되고, 가족과도 연 끊었습니다...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묵묵히 재건을위해 노력하며 조심히 살아갑니다.
없을때 비굴하지 않게 사는것과
있을때 거만해지지 않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귀와 눈이 두갠데 입이 하나 인것이
말은 신중히 해야해서라는데 이것또한
어렵구요 그래서 이런말씀을 자주 새겨야
겠습니다 이마저 하지 않는다면 하찮은
인간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맞는 얘기네요 반백인 지금에서야 깨닫고 인정하게 됩니다
서민교수님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십니다 헤헤
저도요 ㅡ 어이업죠 ㅡ
내가 바보엿죠
플라톤 시대에도 저런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 시기, 질투, 돈 등이 존재했는데 이걸 왜 여러 경험을 통해서 절절히 와닿는건지 ㅎ 고전과 속담 정주행 한번 해야겠네요. 넷플릭스 볼 때가 아님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되들아 보게 해주셔서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는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말을 항상 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제 자신을 정복해야겠습니다. 침묵이 최상의 해답! 침묵이 가장 강한 힘이라는 말씀 감사드려요~ '말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이고, 침묵한다는 것은 관찰자가 되겠다.'는 의미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그 말이 떠오르네요.
플라톤이 이렇게 인간적이었다니 명언이 아니고 실생활에서 얻은 짬밥쌓인 조언같 누
요즘 나이들어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뼈저리게 느끼는 것들이 다 영상에 있네요..공감하고 갑니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힘든거 같아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후후님 인간관계는 언제나 힘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감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부자가 되게 해 주셨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그 옛날에도 지금과 다름이 없었나보다
플라톤이 한말이 이렇게 공감되는걸 보니...
그러게요. 기술이나 외형적인 사회상은 생각보다도 인간본질에는 영향을 못미치나 봅니다
사람사는거 예나 지금이나 다 똑같아
다 말 할 필욘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타인을 험담해선 안되지만 불의 앞에 대항하는 것은 누군가의 피해를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혜롭게 생각하고 조리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그게 참 어렵네요. 오늘도 많이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제일 멋진 인생은, 타인의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것.
boss
눈치는 봐야 사회 생활이 가능함
My way!!~~~
그 눈치가 남의 영역을 침범하지는 말아야죠 ^^... 인간이라는 종족도 영원히 존재하진 못해요 그렇게 내멋대로 살다간 인간은 그냥 멸종입니다
공감합니다 ❤
근데 이렇게 완벽하게 과묵하고 신중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고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움.. 평생 도닦다가 혼자 감.
하지만 딱 한가지 확실한건. 남험담 하지마라.... 이거하나는 무조건 지켜야함. 지킨다기 보다.. 몸에 베어야함
사람들하고 친해저야 한다는 그 강박부터 없애야 합니다 왜 꼭 사람들하고 친해저야 하나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다 내려놓고 말해야 거를 사람들을 거를 수 있어요.. 말을 하더라도 숨기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말을 해야지. 회사같은 곳은 제외하고 내 사람들을 찾으려면 입을 항상 닫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인정이나 인기를 바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다 내려놓고 말하는거. 상대를 까내리지말고.
이거는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낀겁니당. 한국인들 만나면 너무 자기들을 숨겨서 오히려 믿음이 안갑니당
공감합니다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 멀리하고 싶어요 진실된 사람이 좋더라구요
십년이상 모임에서 자기말 전혀 안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무섭습니다
거짓으로 나를 대하면 친해지고 싶다가도 손절하게됨
ㅇㅈ
@@벨벳-z6q 맞아요, 오히려 멀리하고 싶더라고요..
언제 들어도 좋은 플라톤의 명언은 저를 잔잔한 호수로 만들어줍니다.
매일매일 듣고 명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수가 말해주듯이 이영상은 한번본사람만은 없고 계속 보고 들으며 되새김할듯.. 최고의 영상이네요
아~~~!!! 어찌 내가 후회하고 있었던 얘기만 쏟아져 나오는지!!!
우리집 자식들에게 즉시 공유했습니다.
어쩜 그리도 다 맞는말 입니까?
과연 오늘 말씀중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지키고 살앗는지 ㅠ 다시한번 내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반성 해야될일도 잇고 ~
맘을 비우고 더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죠 ~ 이세상 떠날때까지
*사람을 만나면 벙어리가 되라*
너무도 맞는말씀에 폐부를 찌르시네요
말씀 잘듣엇고 새겨들으면서
하루 하루 지낼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
감사합니다. 쇼파에서 아침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분위기 다운되는것이 싫어서 노력하면서 얘기를 꺼내는 편인데~~~ 이젠 벙어리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침묵은 금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참고해야하는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남자
ruclips.net/video/VyM4gQzbxUg/видео.html
이걸다지키며 살자니 너므 어려운듯;
이런게 유튜브 교육의 폐해임.. 말없이 살면 병들어요😢😢제발! 뭐든지 적당한게 좋아요 말없이 사는거 안좋아요 님들 ㅠ 이런거보고 교육받지마요!!!제발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에 대한민국분들 이상한 배움 받으실까봐 걱정됑😢😢 다들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capju854 아 저도 공감되는게 학자분들 무시하는게 아니고 에디슨도 너무 유명하지만 인성은 좋지 않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이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인것 같지만 유명하다고 다 정답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와 이 아조씨 옛날사람인데
지금 들어도 틀린말 하나 없네; 대단..😮
기원전에 공존했던 인물인데,몇세기 역사가 지나도 틀린말이 없네요 사람 사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나 봅니다.
모든 선의 시작은 진리로 부터 나온다! 진정 옳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고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저는 41인데도 제얘기를 너무해요ㅜㅜ
근데 그렇다고 굳이 또 부러 하지 않으려고 하기에는 제 성격상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러던말던 다 드러내요ㅜㅜㅜ
그낭 진심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저도 그래요.. 안그래야지 마음먹어도 어느새 술술 내 얘기를 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ㅠ 가끔 제 자신이 푼수처럼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제일가까운사람들이 상처를줍니다 동감합니다
내나이 벌써49세 지난날을 생각하면 쓸데없는말 말조심안하고 필터링 없이 막 내뱉은말들. 차라리 사생활 그렇게 지인들이 캐물어도 말하지 말껄 하는 후회를 아직도 한다
그렇게 지인 친구많던 20. 30대. 40되면서 친구지인 다 연락안하고 혹 보더라도 말조심하고 자주 안만나고
혼자 놀고 취미생활하니
만고 스트레스가 없다
이제서야 더욱 깨달음
전부다 내가 겪었던거네..;;
크나큰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고 절대 인간관계는 사회생활할때는 깊이 하지않는게 좋은듯.. 전부다 약점이되어버림.. 동정받고싶을뿐인데 더 큰상처로 돌아옴..
이글을 듣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연을 이어갈려고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전화를하고 노력했는데 50을 바라보니 이런게 다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날인연은 만나지게 된다는거..이기회에 정리할 인연은 정리되고 묵묵히 내 할일하고 지내니 평온이 찾아옵니다
시대에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다 비슷한가 보다 싶고 플라톤의 지혜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시대에도 있는사람 시기 하고 없는사람 무시 했다니 동서고금 사람사는게 다르지 않았나보네요.
맞아요.. 강양이님!!!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시대의 여부를 떠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깝지만 몇년뒤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떤
관계도 영원할 수 없다 200퍼 공감요
신기하네.. 같은 인생의 시간을 살아왔을텐데, 플라톤이 말하는 인생의 깊이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저장해놓고 두고 두고 꺼내면서 보겠습니다.
어리석음을 걷어낼 수 있도록 망각되지 않게 깊이 새기겠습니다.
얼굴에 다 두개인데 입이 하나인 이유이겠죠. 살다보면 침묵이 참 힘듭니다.
침묵이 금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해요.
침묵을 하게되니 사람들이 궁금해서 더 다가오는데 나자신에게 집중할수있어서 좋습니다.
더 상기시키겠습니다.
내가 참 어리석고 멍청하게 살았구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만이 나의 어리석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나를 보는것 같아 챙피하네요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함구^^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된다 그렇게 살려면 혼자 산속에 들어가서 살면된다 모든 카르마를 겸허히 받아들이면 된다
희노애락 내맘 가는데로 행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것
무덤까지 가지고갈 비밀아닌이상 어느정도의 사생활을 공유하면 더 친해집니다. 너무 계산적이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울수 있죠. 나중에 관계가 잘 되던 안되던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지요 몇십년 여러사람 오랫동안 만나본 경험임 때론 솔직한 모습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있음
친절하게 자막을 주시는것 매우 편리하게 봅니다.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글씨크기 정말 배려깊은 방송입니다.내용은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최고의 방송입니다.
자막 좋아요.
자동인듯 드물게 오류도 나오지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쉬운것은 더 없눈거 같고...사는것고 어렵고 인간관계도 어렵게 느껴지는데..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니요...엉터리요
지해로운말씀잘듣고 감사합니다
저런말도 대부분 자기우월감에 떠드는얘기 각자알아서 하고싶는것 하고 사는게 행복함
다 필요없고 매번 돈빌리는 친구는 손절이 답입니다 전화도 잘안받고 피하다보면 저절로 연락 끈김 그리고 혹여라도 술자리에 그 친구가 있으면 그 자리에 안가는게 답이고 계속 피하다보면 저절로 멀어짐..
돈얘기하는애들은 20대때 걸러야죠
마음에 늘 담아두어야할 명언들이군요,
예전엔 이런 글귀에 민감했었는데 요즘은 사는게 뭔지
좋은 말씀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요즘 이런 좋은 글들을 자주 볼 수 없는데
선생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랄께요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재미있게 한세상 살았다면 그 어찌 즐겁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랴..
🙏
상처나 스트레스 받기 전에 계속 주변 친구든 지인이든 좋은사람만 찾으면서 바꿔가며 즐겁게만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비록 10년이상지기 친구는 없지만 좋은친구는 몇 되거든요ㅎㅎ 인생이 재밌고 맘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인정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되세겨 들어야 할 교훈적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사이는 적당히 선을 긋는 행동과 언행을 할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인관계는 늘 이해관계가 있기 마련이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해보지않은 자의 조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드라마 대행사에 나왔던 제목중에서...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슬프게도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래되고 정말 친한 친구의 일은 저절로 같이 기쁘고 같이 마음 아파집니다.
참 힘들다,,,난 다 말하고 다닌듯
이젠 누굴 안만나는게 답이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지혜감 담긴 말들이 참 많습니다. 좋은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생에반평생을살았지만 내자신을돌아보는말씀이십니다
내가 나를 다듬기조은 이말씀을
자주들어야겠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구구절절 맞는말이지만 ᆢ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겠나? 누군가에겐 속도 보이고 내애기도 하면서 살아야지 ㅡ속병생겨서 단명 할것같네ㅠ
가슴에 쏙쏙 박히는 말씀이네요
저에게 하는 밀인듯하네요 사생활 너무 오픈하는성격이네요 오늘 이후론 조심 조심 하겠읍니다
겸손과 친절 기억합니다
전 사람 직접 상대 하는 직업인데 많이 반성되는 글입니다 낼부터 새겨 듣고 행동하겠습니다
용기있는 자는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 말할수 있다.
정직과 진실 만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아리스토 텔레스-
플라톤 -말하지 말라
아리스토 텔레스 - 먼저 말하라.
성인의 말씀은 수천년이 지나도 범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구나!🙏😌
플라톤....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저런 명언들을 남긴건가...진짜 인간관계에 영원이란 없다
맞아요
사생활( 개인이야기)
밖으로 말 할 필요가 없어요
경험해보니깐
맞더라고요
변화하지않는것은 부모의 사랑이라 생각한다.
진짜 사람은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 밖에 없는거같습니다.
팔순이 넘은 우리 엄마도 당신의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그런 아기같은...마음이 남아있으심을 알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ㅜㅠ
자.. 이제 이 영상대로 실천했으니 모든 인간관계를 자르고 굴로 들어가 살거라.🤣
아는만큼 보이는것처럼
자신이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세상을 느끼고 바라보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내자신을 나무래는것같아 반성해봅니다
앞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겪어온
바임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우연히 유트부에서
말씀들었읍니다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명심 또 멍심 벙어리되겠습니다
어느 책을 읽으면 이런 내용이 나오나요? 유튜브보다 책으로 직접 읽어보고싶네요. 아주 훌륭한 내용입니다
든고 보니 공감되는 말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플라톤의 말대로라면 정말 인간은 가까이할 이유가 없네요.. 말없는 동물이 최고 ㅡㅡ
맞는말이기는하나 애기때부터 이런 좋은말씀 듣고 읽고 하면서 컷으면 더좋았을것같네요❤
이미 살아온인생 후회안하고 앞으로는 지혜롭게 살아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게요!
나중에 자식에게는 꼭 교육시키려고요
가ㅡ
정말 삶에 진정한 지침서 인 소중한 글입니다.
손 글씨를 써 보고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자식들에게 링크 보내 주고 싶으나
차마 주기가 부끄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의 지혜 삶의현명함 을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