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시기에 떠올릴 수 있는 사람 그사람이 엄마이길 바란다!!!" 27분동안 정말 귀쫑긋하고 들었습니다. 성향이 다른 두아들을 멋지게 키워내신 아이성장기의 일부지만, 정말 제 마음이 울컥하면서도 위로가 되네요 ㅜㅜ 끝까지 작가님의 기록을 읽어보고 싶어요. 요즈음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는데 힘이 될것 같아요~이번 영상의 기회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필수입니다~!!^^
정말 엄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낍니다. 내가 최고다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은 늘 배우고 적용하시는 작가님의 모습도 너무 본받을만 하네요~ 저도 아들둘맘인데 이렇게 아이들을 넓은 바다처럼 품어주는 엄마가 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바꾸려 하지말고 엄마부터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내맘대로 안한다가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먼저 다스려라...맞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아요 아이를보면 부모가 보인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낸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안아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것 긍정의 말로 표현하기. 내아이에 맞는 것을 계속 탐구하고 메모하기. 안아주기.... 이말에 격한 공감이 됩니다. 각각 다른 두아이를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나도 그만큼 크는구나.그리고 육아박사과정을 하고 있다고 저 스스로를 다독이고 행복한 엄마이고자 합니다. 이 책이 그런 저에게 거름이 될 것 같네요.^^
어머님이 현명하시고 조급해하시지 않는 자세가 많은 귀감이 됐습니다. 저에게 좋은 멘토가 생긴 느낌이여서 꼭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대학진학까지 성공시키신 부모님을 인터뷰하시는 경우 수학등 선행은 시키셨나부터 에듀맘들이 궁금해하긴 하지만 듣고 나면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큰 기대 안 했었는데 인터뷰내용도 좋고 따뜻한 인생대화 들은거 같아 맘에 여유가 생기고 어머님이 다른 어머님들을 보며 배웠듯이 저도 배워가며 엄마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성숙해 가렵니다.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삼겹살상추쌈밥을 먹은 듯 저도 마음이 부릅니다. 이 따뜻한 느낌을 잊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들과 동등하게 눈을 맞추며 한걸음한걸음 걸어나가겠습니다. 이런 좋은 인터뷰를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꼭 책으로 다시한번 감동받을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듣다가 몇번이나 울컥했네요. 아이를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나를 다스려라.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세요 .. 아이와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십년. 정말 육아로 힘든 건 아이 때문인 줄 알았는데 반은 저 때문이었거 같아요. 제목이 아이 공부 잘 하게 만드는 엄마 욕심이 담긴 책인 거 같아 거부감이 있었는데 작가님 교육 철학에 감동 받았어요
“아이를 다스리려하지말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아들둘을 키우며 교육 욕심에 공황장애까지 겪고있는 엄마에요 ㅠ 작가님… 따스한 교육철학이 제 자신을 반성하게만드시네요…아이를 다스리고 채찍질하던 제모습에 한없이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지네요 … “의식주처럼 본능으로 찾게되는 존재 “ “ 가장 힘들때 떠오르는 사람” 그게 우리 아이들의 엄마인 제가 되길… 작가님의 소중하고 귀한 메모가득 … 저를 울게하고 또 소망을 찾게 될 그 소중한 메모들을 저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기고 싶네요 ^^ 이런 훌륭하신 작가님을 이아침 소개해주신 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이벤트 당첨되셨어요! 월요일부터 커뮤니티에 올려두었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하셔서 ㅠㅠ 오늘까지 꼭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ruclips.net/user/c%EA%B5%90%EC%A7%91%ED%95%A9%EC%8A%A4%ED%8A%9C%EB%94%94%EC%98%A4/community
아이의 공부보다 아이의 감정을 잘 살피고 감정을 알아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공부는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하면 하게되는것 같습니다.학부모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되어야 겠습니다.영재로 키워내신 엄마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 제목부터 호기심 출동했네요. 저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자꾸 옆집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만 비교하면서 우리아이의 부족한건 뭐지? 왜 어떻게 다른 아이는 공부를 잘하지? 고민을 했었지요. 엄마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화가나도 숨 한번 쉬고 나를 다스리며 아이와 교감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엄마밥이 그립고 엄마에게 고민을 말 할 수 있게 제가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좋은 영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정임 작가님 말씀 들으며 위로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사실 세 아이 키우며 경제적으로도 뒷받침이 안되고 남들 다해주는 사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있는것에 마음이 참 불편했었는데.... 작가님의 노하우와 내 아이 성향에 맞게 다름을 믿고 격려해 주시고 전략적이고 섬세하게 챙겨주심에 공감되고 감동 받았습니다~특히 부정형이 아닌 확신과 용기의 긍정형으로 대화해라!! 정말 확 와 닿았고 바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인드와 영향력, 믿음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학습에 치중하기 보다는 내 아이의 정서와 심리에 좀더 깊이 있게 바라볼수 있는 엄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 등교준비에 겉옷을 못 찾는아이에게 ‘아무데나 벗어둬서 그렇지!’ 하고 또 저러는구나 생각하며 짜증스럽게 반응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같은 말을 해도 긍정적이고 좋게 말할 수도 있고, 전략적이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대하도록 저도 연습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마인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 더욱더 책이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이란 책이 꼭 책으로 하는 공부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죠.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
아이가 공부에 빠지는 순간 =아이가 엄마에게 빠지는 순간 으로 만들어야 겠구나...생각 드는 좋은 내용이네요^^ 어린 자녀들 긍정으로 용기를 주며 길러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하고~나중에 강의하시게 되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네요! 말씀 너무 잘하셔요~^^ 머리가 아닌..가슴으로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말씀 부탁드려요~책 너무 읽고 싶어집니다.
작가님처럼, 두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첫째봐주느라 둘째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ㅠ 늘 미안하고 불편한 맘 가득이었는데, 작가님 둘째아들이 그런부분이 고마웠다는 긍정적 말씀을 듣고 마음의 짐이 좀 가벼워졌네요. 그리고, 무한히 안아주라! 경쟁에서 뒤로 물러나니 보이는 게 있더라!는 말씀이 참 인상적이었고, 가슴에 울림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하루하루 고민의 연속인데 작가님 책으로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 꼭 가지고 싶네요~ 도서관에도 신청해뒀답니다🙂
초강력 사춘기를 목전에 둔 중2아이에게 "공부를 왜하나 모르겠어" 라는 가슴철렁한 얘길 듣고, 22년 마지막을 엄마대학 공부독립으로 마치면서 아이에게 공부동기 부여를 위해 티안나게 물아래 죽어라 물장구치는 엄마입니다- 교집합을 다시 돌아보는데 이 영상의 엄마선배님 얘기에 너무 많은 반성을 하게되요- 서로 교감하며 지내온 자신이 있었는데 이걸 보니 더 날 반성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이 궁금했는데..아이의 공부보다는 엄마인 나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자라면서 힘든순간엔 늘 엄마를 떠올려주게끔 제가 좀 더 변하고 아이를 잘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겠어요. 그럼 우리아이 공부도 당연히 더 잘하게되리라 확신이 드네요~잘들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몇번을 돌려서 보고 듣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는데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키워내신 분의 책을 나침반 삼아 성향 다른 두아이를 재미있게 성장시키면서 저 또한 성장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블로그와 인스타에 함께 공유도 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힘들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엄마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 아이, 책 안 읽어 저랑 많이 부딪혔는데 많이 안아주고 보듬어주어야 하면 따라온다는 말에 위로와 희망을 받네요. 아이 성향을 잘 파악해서 대해야한다는 말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선배맘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초4 늦은 건 아니겠지요?
저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로 너무 다른 두 아이를 절대 비교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그것에 플러스해서!! 두아이를 각각 다르게 응수해야 한다는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의식주처럼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존재여야 하고 아이들이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말씀에 반성도 하게 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해주는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술술 말할 수 있도록 평소에 항상 아이들과 소통하고 믿음을 주며 매일매일 나를 다스리는 마음을 갖고 지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정임 작가님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엄마가 대단하셔서 두아드님이 훌륭히 컷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투더퓨처 영화보고 시공간개념을 잘 이해하는 큰아드님이 물리학을 전공하게 되었다하셨는데..저희 집 초4 둘째아들이 넘 재밌다고 스토리를 곧잘 전달하는 모습보며 유튜브채널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들의 꿈과 관련지어 생각해 봐야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이란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영재를 만드는 것은 8할이 어머니의 노력인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채근하는 엄마였던 것 같아 반성하게도 되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면밀히 살피면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습니다. 나를 다스릴 수 있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방송, 좋은 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 선물로 주시면 읽고 다른 어머니들께도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 신청합니다!!!
저는 5살, 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작가님 처럼 저희 아들 둘도 성향이 정반대(첫째는 내성적이고 책을 좋아하고, 둘째는 외향적이고 언어표현이 많아요)라서 귀 쫑긋하고 들었네요. 사랑과 섬세한 관심으로 아이들을 들여다 봐주고 그 속에서 아이가 해야하는 학업을 충실이 수행해 나갈수 있도록 한점 너무 귀감이 됩니다.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앞으로의 아이 교육에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권태형 소장님 덕분에 좋은 교육자료와 좋은 강의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유정임 작가님의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싶지 않습니다. 작가님은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 가지고 눈높이에 맞게 노력하신 훌륭하신 엄마였네요. 아이가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였으면 좋겠고 집이 편안한 곳이 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듬뿍 심어줘야겠어요. 그리고 제일 어렵고 실천하기 힘든 말씀이 '아이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다스리는 것이다'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저 자신을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도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알아채기 어려운 순간, 그리고 정말 알고 싶은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아이는 초1인데 7세때 공부에 스트레스 주지 말자 앞으로 매일 매일이 공부할 시간일텐데..라며 한글을 안가르치고 학교에 보냈더니 담임선생님조차 집에서 붙들고 좀 가르치세요 라고 하는 말씀에 제자신을 자책하고 힘들어했던 순간이 아닐수 없어요..지금은 한글을 읽고 쓰고 하지만 1학기내내 아이도 저도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냈답니다~이런 무지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알고 싶고 배워 보고 싶어 기대가 됩니다!!🥰😍
영상 끝까지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제목부터 기대되는 영상이였는데, 부러운 사심 가득 담아서 끝까지 시청했네요ㅎㅎㅎ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고,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기억하게 하고, 힘듬을 알아주어 힘들때 언제든지 털어놓을 수 있게 하라!! 한마디한마디 모두 주옥같네요. 꼬마물리학자일때 부터 기를 꺽지 않고 아이를 존중해주며 꿈을 키워갈 수 있게 지지해준 그 모습이 가장 존경스러워요. 지금 둘째가 초1인데 꼬마 과학자 같은 모습인데, 늘 지지해주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이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머리에 되새겨야겠어요. 저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조급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좀 내려놓고 주변을 봐야겠어요. 끌고가는 엄마가 아니라 다독여주며 아이의 뒤를 보며 가야겠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가 중요한거 같네요. 지적하지 말고 응원하는 엄마가 되도록, 엄마하면 먹고 싶은 음식 세가지는 있도록 고민이 있을땐 같이 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오늘 일찍 끝나는데 아들딸이 좋아하는 김밥과 떡볶이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요!)
큰아이 키울때는 아이가 뭘 해도 존중해주고 아이가 만든것, 보는것 등을 소중히 했던거 같은데 세아이가 되니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있다가 강의듣고 머리를 띵!하고 맞은 느낌이네요. 아이눈 위에서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공부안한다고 조급하지않고 아이를 봐야겠네요^^ 강의 넘 고맙습니다.
저도 워킹맘이고, 성향이 다른 딸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곧 다가올 사춘기라는 고비도 잘 넘길수 있게 긍정적인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매일 친자확인하면서 화내는 엄마말고...ㅋㅋ 아이는 공부에 빠져들고, 엄마는 아이에게 빠져들고.... 저도 작가님의 책에 빠져들고 싶어 도서 신청해봅니다. 그리고, 교집합스튜디오 화이팅입니다!!!
초4와 5살 아들둘은 둔 엄마입니다.오늘 영상을 보면서 난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인가? 힘들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가하며 많이 반성했답니다. 두아들과 무한 긍정의 공부자극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오늘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이제 중2 초4 아이들인데 저희아이들도 공부를 잘해주었음 좋겠다 늘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제가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들의 진로 하고싶은걸 이끌어주어야하는데 제 욕심이었나봐요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들의 성향과 관심 눈높이 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주어야겠습니다 책 꼭 받아보고싶어요~~
예비초등학생 엄마입니다. 아들 둘 딸 하나인데 모두 경쟁적이고 서로 질투도 많이합니다. 그 사이에서 가장 큰 영향은 엄마의 존재라 느끼는데 경쟁적인 성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주고 우애좋은 형제로 키우는게 중요함을 느낍니다. 부정형으로 감정을 실어 이야기하는 자신을 절제하고 다스리는 엄마가 먼저되어야겠습니다. 책을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싶습니다.
요즘 작가님 책 보고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르게 와닿고 제 육아관, 교육관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성하게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생각하면서 울컥했던것 같아요~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권태형 소장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리스펙 합니다~👍
워킹맘입니다. 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만해왔습니다ㅜㅜ 이제야 휴직하고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하고 열심히 엄마인 나를 다스리며 아이와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도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세상 모든 아이는 사랑입니다 긍정적인 대화, 포근한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소장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가지 말씀이 떠오르네요 1.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셔야 해요 2.엄마가 공부랑 연결해서 끔찍한 존재로 떠올리는건 참 힘들잖아요 3.아이가 뭐가 가장 힘든지를 살펴주는것이 엄마다 공부할때 길잡이가 되어 주려고 노력만 했네요 아이가 뭐가 가장힘든지 그리고 엄마가 가장 따뜻한 존재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와~ 꼭 저의 이야기같은~ 희망을 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네요~ 연년생 아들 둘에 성향이 첫째는 차분, 여유 둘째는 만화책 좋아하는 성격좋은 아이~ 이 평범한 아이들이 저의 말한마디에 따라 꿈꾸는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것~~!! 소홀히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보겠습니다~ ❤
사실 많은 육아서(?)들이 개인의 경험에서 나왔기때문에 엄마 아빠 다르고 엄마아빠 같아도 아이마다 모든 성격성향이 다 달라서 모든 좋은 정보를 내 아이한테 적용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며시청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엄마에게 적용 할수 있는~ 엄마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대전제가 있었네요. 부모가 변하면 아이들은 기적처럼 변하더라구요(타방송프로그램을 보면요).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서 아이를 아이 자체로 인정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와 닿습니다. 알고 있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내아이에게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가 잘 해낼수 있길 마음 잘 다스릴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내 아이가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 열린척하지만 보수적인 엄마가 작가님처럼 할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 지혜를 배워봅니다. 서울대가 가지 않았더라도 작가님은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줬을것 같습니다 ~^^ 꼭 읽어볼게요~감사합니다. ^^
모든 엄마들이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 순간을 찾은 이와 못 찾은 이로 나눠지겠죠.ㅜ.ㅜ 부족하겠지만 아이가 그 순간을 찾을 수 있도록 잘 가이드 하기 위해 오늘도 교집합 영상 보면서 그 노하우들을 실천하려 노력해 봅니다. 좋은 영상 이벤트 감사합니다^^
영상 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제가 정말 닮고싶은 어머니상이세요!!! 엄마가 이끄는게 아니라 아이를 잘 이해하고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기를 팍팍 살려주고 동기부여까지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정말 존경스럽네요. 작가님 책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 저도 큰애는 꽂히면 하고 둘째는 빡치면 하는앤데… 둘째는 초 저니까 이제라도 아이들에 대해 좀더 파악을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긍정적인 대화법 노력하겠습니다.지혜로운 엄마가 무한히 아이를 안아준다는 말씀 ,의자를 끌어다가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하시려는 말씀.다이어리에 적어두고 매일 읽어볼게요.
아... 정말 와닿는 말씀이 있네요. 아이를 다스리려하지말고 나 자신을 다스리자. 요즘 제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아이 키울 때 매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나 자신 조차도 마음의 기둥이 없어 흔들릴 때가 많은데 하신 말씀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이벤트 당첨 안되면 사서라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내려놓기를하면 50프로 수월해진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며 오늘로 50% 수월해지는 길을 택하기로했습니다~ 아이와의 만들어가는 시간에 안그래도 해답을 찾던 중이였는데 오늘 아이 하교하고 얘기하며 아이가 뭐때문에 힘든지를 파악하고, 다른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오늘 스스로 쓰담쓰담해주며 가장 잘한일로 적고 가야겠습니다! 책으로 통해 진솔하게 더 배우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고민해보고 지원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볼수록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지고 작가님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믿고 기다리며 바라봐줄 수 있는 부모의 태도 또한 아이에게는 힘이 되고, 남다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힘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작가님 대단하시네요..저도 워킹맘이라 매일 피곤에 쩔어 시간은 없고 제마음은 급하니 아들을 닥달하게되고 이게 무한반복이예요ㅜㅜ엄마가 무조건 보듬어줘야되는데 그게 참쉽지가않더라구요..ㅜㅜ "아이를 다스리지말고 나를다스려라" 어렵지만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아이가 무얼좋아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술술읽힌다니 꼭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당~~~
권태형 소장님 좋은 교육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제목부터 확~끌립니다^^ 초등때부터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한다는데 어찌해야 아이가 공부에 빠져들 수 있을지 비법이 정말 궁금했는데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무한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야한다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책이 큰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영상 보는내내 흠뻑 빠져들었어요 아이키우며 엄마 주관이 흔들려서 힘들어질때도 많은데 다잡는 힘이 되네요 아이가 아니라 나를 다스릴것!! 정말 이거 하나면 수많은 변화를 가져올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를 꼭 꼭 맞추며 아이의 애정도 듬뿍 채워주고 좋은 동행자가 될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딸.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워낙 성향이달라서 둘다 다른방향으로 지도하려고 노력중인데.아이.눈높이에 맞춰야한다는점...긍정적인 엄마...다시..많은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어요.책속에 일부였다니 더 자세한 핵심 꼭 읽어보고싶네요.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대박나세요^^
![[후천적 영재맘의 소통형 자녀교육법] -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http://i.ytimg.com/vi/zqHrZtmM_9A/mqdefault.jpg)
"가장 힘든시기에 떠올릴 수 있는 사람 그사람이 엄마이길 바란다!!!" 27분동안 정말 귀쫑긋하고 들었습니다. 성향이 다른 두아들을 멋지게 키워내신 아이성장기의 일부지만, 정말 제 마음이 울컥하면서도 위로가 되네요 ㅜㅜ 끝까지 작가님의 기록을 읽어보고 싶어요. 요즈음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는데 힘이 될것 같아요~이번 영상의 기회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필수입니다~!!^^
"아이를 다스리려고 하지말고 나를 다시려라" 너무 공감합니다.
감성적인 아이...사춘기라 더힘들어서
이렇게까지 참아야하나...했는데 다시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라” 라는 말씀에서 영상을 멈추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결과 만큼이나 과정 또한 치열하고 멋졌던 작가님과 자녀분들 응원합니다. 소장님 좋은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명문대를 간것도 부럽지만 그것보다 훨씬더 어머님의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지혜가 부럽고 담고 싶습니다. 짧지만 최고의 이야기였어요. 책도 구입하겠습니다
정말 엄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낍니다. 내가 최고다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은 늘 배우고 적용하시는 작가님의 모습도 너무 본받을만 하네요~
저도 아들둘맘인데 이렇게 아이들을 넓은 바다처럼 품어주는 엄마가 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바꾸려 하지말고 엄마부터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이네요~~저는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못참아서 걱정입니다.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맞는 섬세한 방법들을 알아 실천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채워주는 것이 엄마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말씀 넘 좋네요!!^^
아이들을 정말 세심히 그리고 사랑으로 키우신 모습에 반성합니다ㅠ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말씀이 그리고 엄마에 대한 신뢰가 제 마음에 큰 두드림이 됩니다. 저도 작가남처럼 10년후 이런 고백을 꼭 하고 싶습니다!!!!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교집합 최고!!!
아이가 내맘대로 안한다가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먼저 다스려라...맞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아요
아이를보면 부모가 보인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낸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안아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것
긍정의 말로 표현하기.
내아이에 맞는 것을 계속 탐구하고 메모하기.
안아주기....
이말에 격한 공감이 됩니다.
각각 다른 두아이를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나도 그만큼 크는구나.그리고 육아박사과정을 하고 있다고 저 스스로를 다독이고 행복한 엄마이고자 합니다.
이 책이 그런 저에게 거름이 될 것 같네요.^^
어머님이 현명하시고 조급해하시지 않는 자세가 많은 귀감이 됐습니다.
저에게 좋은 멘토가 생긴 느낌이여서 꼭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대학진학까지 성공시키신 부모님을 인터뷰하시는 경우 수학등 선행은 시키셨나부터 에듀맘들이 궁금해하긴 하지만 듣고 나면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큰 기대 안 했었는데 인터뷰내용도 좋고 따뜻한 인생대화 들은거 같아 맘에 여유가 생기고 어머님이 다른 어머님들을 보며 배웠듯이 저도 배워가며 엄마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성숙해 가렵니다.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삼겹살상추쌈밥을 먹은 듯 저도 마음이 부릅니다. 이 따뜻한 느낌을 잊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들과 동등하게 눈을 맞추며 한걸음한걸음 걸어나가겠습니다.
이런 좋은 인터뷰를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꼭 책으로 다시한번 감동받을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듣다가 몇번이나 울컥했네요. 아이를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나를 다스려라.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세요 .. 아이와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십년. 정말 육아로 힘든 건 아이 때문인 줄 알았는데 반은 저 때문이었거 같아요. 제목이 아이 공부 잘 하게 만드는 엄마 욕심이 담긴 책인 거 같아 거부감이 있었는데 작가님 교육 철학에 감동 받았어요
아이에게 집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네요. 오늘 아이 하교후에 음식 3가지 꼭!물어봐야 겠어요. 작가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작가님 소개해주신 소장님도 감사합니다❤
권소장님 매끄럽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다스리려하지말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아들둘을 키우며 교육 욕심에 공황장애까지
겪고있는 엄마에요 ㅠ
작가님… 따스한 교육철학이 제 자신을 반성하게만드시네요…아이를 다스리고 채찍질하던 제모습에 한없이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지네요 …
“의식주처럼 본능으로 찾게되는 존재 “
“ 가장 힘들때 떠오르는 사람”
그게 우리 아이들의 엄마인 제가 되길…
작가님의 소중하고 귀한 메모가득 …
저를 울게하고 또 소망을 찾게 될 그 소중한 메모들을 저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기고 싶네요 ^^
이런 훌륭하신 작가님을 이아침 소개해주신 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이벤트 당첨되셨어요!
월요일부터 커뮤니티에 올려두었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하셔서 ㅠㅠ 오늘까지 꼭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ruclips.net/user/c%EA%B5%90%EC%A7%91%ED%95%A9%EC%8A%A4%ED%8A%9C%EB%94%94%EC%98%A4/community
'아이를 다스리는게 아니라 나를 다스려라' 정말 와 닿았습니다. 아이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바뀌었던것 같아요. 다시 제 마음을 다잡고 챙겨가보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이의 공부보다 아이의 감정을 잘 살피고 감정을 알아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공부는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하면 하게되는것 같습니다.학부모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되어야 겠습니다.영재로 키워내신 엄마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 제목부터 호기심 출동했네요. 저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자꾸 옆집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만 비교하면서 우리아이의 부족한건 뭐지? 왜 어떻게 다른 아이는 공부를 잘하지? 고민을 했었지요.
엄마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화가나도 숨 한번 쉬고 나를 다스리며 아이와 교감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엄마밥이 그립고 엄마에게 고민을 말 할 수 있게 제가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좋은 영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자란 아이들 뒤에는 정말 훌륭하신 엄마가 계신거같아요..아이들의 호기심을 그 오랜시간을 어떻게 지지해주신건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어머니 목소리와 이야기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노하우 엿보고싶어요..!!
아이들 양육과 교육하면서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너무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신뢰쌓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책 너무 기대됩니다~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인상깊은 인터뷰 였습니다.
전혀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있는 초4 우리 큰아들 !
이책을 보며 응원하고
아들이 순수하게 즐겁게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을 기대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존경스러운 어머니세요.어머니가 정말 섬세하고 똑똑하고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어머니를 보니 아이들이 잘 클 수 밖에 없었을거 같아요~
정말 본받을 점이 많으시네요
반성하고 우리 아이들 잘 키울 수 있게 더 노력하고 성찰해 보겠습니다
작가님의 책 너무 기대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살피고 알아주는 엄마. 그러려면 먼저 엄마의 마음부터 잘 다스려한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을 함께 가며 긍정적인 소통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책 기대됩니다~♡
유정임 작가님 말씀 들으며 위로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사실 세 아이 키우며 경제적으로도 뒷받침이 안되고 남들 다해주는 사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있는것에 마음이 참 불편했었는데....
작가님의 노하우와 내 아이 성향에 맞게 다름을 믿고 격려해 주시고 전략적이고 섬세하게 챙겨주심에 공감되고 감동 받았습니다~특히 부정형이 아닌 확신과 용기의 긍정형으로 대화해라!!
정말 확 와 닿았고 바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인드와 영향력, 믿음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학습에 치중하기 보다는 내 아이의 정서와 심리에 좀더 깊이 있게 바라볼수 있는 엄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 말씀을 빨래를 개며 듣다가 제가 이상향으로 그리던 어머니상 이란걸 깨닳은 즉시 책을 주문했네요.. 지금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해주신거 반이라도 하며 살아야겠어요!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그 기적같은 순간에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와 조력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시 마음 가짐을 다져 봅니다. 저도 그 책에 빠져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아주 털털하시고 유쾌하시고 지혜로우신 pd어머님. . 아이들이 잘 될수 밖에 없는 환경이네요 멋지십니다!
아침 등교준비에 겉옷을 못 찾는아이에게 ‘아무데나 벗어둬서 그렇지!’ 하고 또 저러는구나 생각하며 짜증스럽게 반응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같은 말을 해도 긍정적이고 좋게 말할 수도 있고, 전략적이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대하도록 저도 연습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마인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 더욱더 책이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이란 책이 꼭 책으로 하는 공부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죠.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
아이가 공부에 빠지는 순간
=아이가 엄마에게 빠지는 순간
으로 만들어야 겠구나...생각 드는 좋은 내용이네요^^
어린 자녀들 긍정으로 용기를 주며 길러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하고~나중에 강의하시게 되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네요! 말씀 너무 잘하셔요~^^
머리가 아닌..가슴으로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말씀 부탁드려요~책 너무 읽고 싶어집니다.
자랑스러운 두아들을 두었네요♥
부러워요~
자식은 뜻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너무 대단 하시네요♥
작가님처럼, 두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첫째봐주느라 둘째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ㅠ 늘 미안하고 불편한 맘 가득이었는데, 작가님 둘째아들이 그런부분이 고마웠다는 긍정적 말씀을 듣고 마음의 짐이 좀 가벼워졌네요. 그리고, 무한히 안아주라! 경쟁에서 뒤로 물러나니 보이는 게 있더라!는 말씀이 참 인상적이었고, 가슴에 울림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하루하루 고민의 연속인데 작가님 책으로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 꼭 가지고 싶네요~ 도서관에도 신청해뒀답니다🙂
저는 아들 셋맘입니다. 요즘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이들어서 아이들한테 소리도 많이 지르고 여러가지로 아이들을 나의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해서 죄책감이 많이 드네요... 영상보고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책도 꼭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강력 사춘기를 목전에 둔 중2아이에게 "공부를 왜하나 모르겠어" 라는 가슴철렁한 얘길 듣고, 22년 마지막을 엄마대학 공부독립으로 마치면서 아이에게 공부동기 부여를 위해 티안나게 물아래 죽어라 물장구치는 엄마입니다- 교집합을 다시 돌아보는데 이 영상의 엄마선배님 얘기에 너무 많은 반성을 하게되요- 서로 교감하며 지내온 자신이 있었는데 이걸 보니 더 날 반성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의 모든분들로부터 배우고 인정했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려하셨고...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떤반응이나 의견을 얘기했을때 너무 잘 얘기해주신것 같아요. 이런 지혜로움을 닮고싶네요~~책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노력하시고 참아내셨을지 짐작이 안됩니다~저도 의욕만 앞서는 엄마가 아닌 아이와 천천히 끝까지 함께하며 아이가 힘들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저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이 궁금했는데..아이의 공부보다는 엄마인 나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자라면서 힘든순간엔 늘 엄마를 떠올려주게끔 제가 좀 더 변하고 아이를 잘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겠어요. 그럼 우리아이 공부도 당연히 더 잘하게되리라 확신이 드네요~잘들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몇번을 돌려서 보고 듣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는데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키워내신 분의 책을 나침반 삼아 성향 다른 두아이를 재미있게 성장시키면서 저 또한 성장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블로그와 인스타에 함께 공유도 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뭐가 가장 힘든지를 살펴주는 것이 엄마이다" 안아주는것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 강의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아이를 다스리려 하지말고 내 마음을 다스리면 교육의 50프로는 간다.. 정말 공감됩니다. 아이가 고3때 피부가 간지럽다는거에 일반 로션보내주신 기지를 발휘하시는것부터~ 말씀도 너무 잘하시는 작가님의 책 기대가 많이 됩니다. 책이벤트 신청할게요~!! ^^♡
"아이가 힘들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엄마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 아이, 책 안 읽어 저랑 많이 부딪혔는데 많이 안아주고 보듬어주어야 하면 따라온다는 말에 위로와 희망을 받네요. 아이 성향을 잘 파악해서 대해야한다는 말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선배맘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초4 늦은 건 아니겠지요?
저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로 너무 다른 두 아이를 절대 비교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그것에 플러스해서!! 두아이를 각각 다르게 응수해야 한다는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의식주처럼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존재여야 하고 아이들이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말씀에 반성도 하게 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해주는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술술 말할 수 있도록 평소에 항상 아이들과 소통하고 믿음을 주며 매일매일 나를 다스리는 마음을 갖고 지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정임 작가님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엄마가 대단하셔서 두아드님이 훌륭히 컷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투더퓨처 영화보고 시공간개념을 잘 이해하는 큰아드님이 물리학을 전공하게 되었다하셨는데..저희 집 초4 둘째아들이 넘 재밌다고 스토리를 곧잘 전달하는 모습보며 유튜브채널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들의 꿈과 관련지어 생각해 봐야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이란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선생님 이야기 중에 아이 공부할때 책상을 옆으로 가져와 눈높이에서 말하신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아이를 끌고가지 말고 같이 간다. 무한히 안아준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살짝 힘빠지는 상황에서 비법을 알게될것 같아 설레입니다~
요즘 초3 아들과 공부로 많이 부딪쳐서 힘들어했는데 소장님께서 작가님을 불러 주셔서 위로가 되고 감사드려요~
아이가 가장 힘들때 엄마를 떠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책 읽어보고 싶어서 책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당~^^
양육자인 엄마가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전 생애에 거쳐 막대한 듯 합니다. 점점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요.
저도 더 나은 엄마로 거듭날 수 있게 더 배우고싶네요. 책 신청합니다~
결국 순간순간 엄마가 아이에 대한 존중,진심어린 행동들이 모여 좋은 정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부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신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벤트 참가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재를 만드는 것은 8할이 어머니의 노력인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채근하는 엄마였던 것 같아 반성하게도 되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면밀히 살피면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습니다.
나를 다스릴 수 있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방송, 좋은 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 선물로 주시면 읽고 다른 어머니들께도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 신청합니다!!!
저는 5살, 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작가님 처럼 저희 아들 둘도 성향이 정반대(첫째는 내성적이고 책을 좋아하고, 둘째는 외향적이고 언어표현이 많아요)라서 귀 쫑긋하고 들었네요.
사랑과 섬세한 관심으로 아이들을 들여다 봐주고 그 속에서 아이가 해야하는 학업을 충실이 수행해 나갈수 있도록 한점 너무 귀감이 됩니다.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앞으로의 아이 교육에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권태형 소장님 덕분에 좋은 교육자료와 좋은 강의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유정임 작가님의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싶지 않습니다.
작가님은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 가지고 눈높이에 맞게 노력하신 훌륭하신 엄마였네요. 아이가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였으면 좋겠고 집이 편안한 곳이 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듬뿍 심어줘야겠어요.
그리고 제일 어렵고 실천하기 힘든 말씀이 '아이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다스리는 것이다'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저 자신을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도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알아채기 어려운 순간, 그리고 정말 알고 싶은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아이는 초1인데 7세때 공부에 스트레스 주지 말자 앞으로 매일 매일이 공부할 시간일텐데..라며 한글을 안가르치고 학교에 보냈더니 담임선생님조차 집에서 붙들고 좀 가르치세요 라고 하는 말씀에 제자신을 자책하고 힘들어했던 순간이 아닐수 없어요..지금은 한글을 읽고 쓰고 하지만 1학기내내 아이도 저도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냈답니다~이런 무지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알고 싶고 배워 보고 싶어 기대가 됩니다!!🥰😍
와 박수 치며 봤어요. 아이를 기르는데에 제일 중요한 건 아이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나를 다르시는 것.
역쉬 진짜 고수 어머님이십니다. 진짜 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내용도 너무 궁금해서 영상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엄마의 마음가짐에 있어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끝까지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제목부터 기대되는 영상이였는데, 부러운 사심 가득 담아서 끝까지 시청했네요ㅎㅎㅎ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고,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기억하게 하고, 힘듬을 알아주어 힘들때 언제든지 털어놓을 수 있게 하라!! 한마디한마디 모두 주옥같네요. 꼬마물리학자일때 부터 기를 꺽지 않고 아이를 존중해주며 꿈을 키워갈 수 있게 지지해준 그 모습이 가장 존경스러워요. 지금 둘째가 초1인데 꼬마 과학자 같은 모습인데, 늘 지지해주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이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머리에 되새겨야겠어요. 저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아이에게 물어봤는데 ~ 다른느낌이들더라구요.
저도 같은 엄마로서 같은길을 갈수있도록 노력하고 아이를 바꾸기전에 나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영상들도 많이 보았지만 정말 멋진엄마세요 . 감사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조급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좀 내려놓고 주변을 봐야겠어요. 끌고가는 엄마가 아니라 다독여주며 아이의 뒤를 보며 가야겠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가 중요한거 같네요. 지적하지 말고 응원하는 엄마가 되도록, 엄마하면 먹고 싶은
음식 세가지는 있도록 고민이 있을땐 같이 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오늘 일찍 끝나는데 아들딸이 좋아하는 김밥과 떡볶이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요!)
큰아이 키울때는 아이가 뭘 해도 존중해주고 아이가 만든것, 보는것 등을 소중히 했던거 같은데 세아이가 되니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있다가 강의듣고 머리를 띵!하고 맞은 느낌이네요. 아이눈 위에서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공부안한다고 조급하지않고 아이를 봐야겠네요^^ 강의 넘 고맙습니다.
저도 워킹맘이고, 성향이 다른 딸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곧 다가올 사춘기라는 고비도 잘 넘길수 있게 긍정적인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매일 친자확인하면서 화내는 엄마말고...ㅋㅋ
아이는 공부에 빠져들고, 엄마는 아이에게 빠져들고....
저도 작가님의 책에 빠져들고 싶어 도서 신청해봅니다.
그리고, 교집합스튜디오 화이팅입니다!!!
긍정적인 피드백, 플라시보 관련 두 내용이 특히나 콕 박혔습니다. 요즘 중등입학 앞둔 아들에게 현실파악하게 하려고 따끔한 얘기들로 대화가 채워져가고 있던 찰나였거든요. 아이가 많이 의기소침해졌는데 때마침 아차싶도록 만드셨어요^^ 책도 신청해봅니다~!
초4와 5살 아들둘은 둔 엄마입니다.오늘 영상을 보면서 난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인가? 힘들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가하며 많이 반성했답니다. 두아들과
무한 긍정의 공부자극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오늘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이제 중2 초4 아이들인데 저희아이들도 공부를 잘해주었음 좋겠다 늘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제가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들의 진로 하고싶은걸 이끌어주어야하는데 제 욕심이었나봐요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들의 성향과 관심 눈높이 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주어야겠습니다 책 꼭 받아보고싶어요~~
너무 좋은 얘기 감사드립니다 진짜 필요한 엄마의 모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는 자기 할 나름이지만 행복한 시절을 함께 보내는건 무조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바로 구매할께요
우리아이가 부족하면 내탓이아닌가 하는게 엄마인것같고 그 부족이 내부족인거 같아
그미안함에 아이를 더재촉하는거 같았은데..아이에게 부모는 의식주같은존재여야한다는 말이 참마음에와닿습니다.책이 기대되요^^
워킹맘인데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키워내신 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예비초등학생 엄마입니다. 아들 둘 딸 하나인데 모두 경쟁적이고 서로 질투도 많이합니다. 그 사이에서 가장 큰 영향은 엄마의 존재라 느끼는데 경쟁적인 성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주고 우애좋은 형제로 키우는게 중요함을 느낍니다. 부정형으로 감정을 실어 이야기하는 자신을 절제하고 다스리는 엄마가 먼저되어야겠습니다. 책을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싶습니다.
시청중이지만 정말 좋은 팁이 많아 감사드려요. 초긍정 엄마이신거 같아요. 배워갑니다. 자주 나와주심 좋을거 같아요. 책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작가님 말씀듣고 제가 그동안 아이입장이 아니라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님 책은 꼭 읽어봐야겠어요~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작가님 책 보고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르게 와닿고 제 육아관, 교육관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성하게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생각하면서 울컥했던것 같아요~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권태형 소장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리스펙 합니다~👍
어머님 포스보니 굉장한 분이신듯 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쏟아질 듯 나오는 수많은 양육과 공부, 그리고 아이들에대한 글과 말들중에 실천할 수 있는것과 하고자하는 최선의 노력을 이끌어내줄 수 있는 그런 글, 책이기를 희망합니다.
집이 갖는 편안함과 가장 힘들 때 엄마를 떠올릴 수 있다면..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워킹맘입니다.
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만해왔습니다ㅜㅜ
이제야 휴직하고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하고 열심히 엄마인 나를 다스리며 아이와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도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세상 모든 아이는 사랑입니다
긍정적인 대화, 포근한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소장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가지 말씀이 떠오르네요
1.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셔야 해요 2.엄마가 공부랑 연결해서 끔찍한 존재로 떠올리는건 참 힘들잖아요 3.아이가 뭐가 가장 힘든지를 살펴주는것이 엄마다
공부할때 길잡이가 되어 주려고 노력만 했네요 아이가 뭐가 가장힘든지 그리고 엄마가 가장 따뜻한 존재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워킹맘이라 아이 충분히 못챙겨주는거같아 늘 미안했는데 일하시며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이를 다스리는게 아니라 나를 다스려야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아이가 공부에 빠지는 순간' 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제목만 봐도 아이가 공부에 어떻게 빠져들까 고민하게 만들고 책이야기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저자님 인터뷰 들어보니 두아이를 각.자.의 성향에 맞게 꾸준하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내셨을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기대가득. 대박날거에요 👍👍👍
아이가 아닌 나를 다스린다.. 공감합니다. 아이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믿음을 주는 엄마가, 어른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두 아이를 잘 키우신도 부럽지만 엄마의 마인드가 더 부럽네요. 엄마의 긍정과 지혜가 아이를 이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 읽고 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마지막쯤에 말씀하신 빠져드는 순간이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억지로 안되죠~~!
아이를 말고 나를 다스리라 새기고 새기도록하겠습니다 반성과 다짐합니다
와~ 꼭 저의 이야기같은~ 희망을 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네요~ 연년생 아들 둘에 성향이 첫째는 차분, 여유 둘째는 만화책 좋아하는 성격좋은 아이~
이 평범한 아이들이 저의 말한마디에 따라 꿈꾸는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것~~!!
소홀히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보겠습니다~ ❤
아이에게 집이 어떤 의미일지.. 방금도 푸닥거리하고 앉아 부족한 엄마로서 후회와 실망에 힘든 밤입니다
이리 좋은 말씀은 왜 지속이 안될까요ㅜ
다시금 마음을 다져보겠습니다
사실 많은 육아서(?)들이 개인의 경험에서 나왔기때문에 엄마 아빠 다르고 엄마아빠 같아도 아이마다 모든 성격성향이 다 달라서 모든 좋은 정보를 내 아이한테 적용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며시청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엄마에게 적용 할수 있는~ 엄마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대전제가 있었네요. 부모가 변하면 아이들은 기적처럼 변하더라구요(타방송프로그램을 보면요).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서 아이를 아이 자체로 인정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와 닿습니다. 알고 있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내아이에게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가 잘 해낼수 있길 마음 잘 다스릴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내 아이가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 열린척하지만 보수적인 엄마가 작가님처럼 할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 지혜를 배워봅니다. 서울대가 가지 않았더라도 작가님은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줬을것 같습니다 ~^^
꼭 읽어볼게요~감사합니다. ^^
모든 엄마들이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 순간을 찾은 이와 못 찾은 이로 나눠지겠죠.ㅜ.ㅜ
부족하겠지만 아이가 그 순간을 찾을 수 있도록 잘 가이드 하기 위해 오늘도 교집합 영상 보면서 그 노하우들을 실천하려 노력해 봅니다.
좋은 영상 이벤트 감사합니다^^
"아이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를 다스리는 것이다."
요즘 사춘기 아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아이가 힘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일 수 있게 믿음을 주고 더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____^
유정임 피디님 인터뷰 찾아봤는데, 너무 좋으세요. ^^ 반했습니다
영상 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제가 정말 닮고싶은 어머니상이세요!!!
엄마가 이끄는게 아니라 아이를 잘 이해하고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기를 팍팍 살려주고 동기부여까지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정말 존경스럽네요.
작가님 책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통제가 심한 엄마라 때때로 저의 이런 성향 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그러지 않으려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을 정말 잘 뽑으신거 같아요. 성향 다른 두 아이를 아이에 맞게 키우고, 아이를 다스리려하지 말고 나를 다스리며, 집이 어떤 곳인지 생각하게 하는 세가지 꼭 기억할게요.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작가님이 존경스럽습니다.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웃어주려고 매 시간 마음을 다잡는 요즘이었는데, 아직은 엄마표로만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선배의 경험이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돼는 목표를 세워봅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 저도 큰애는 꽂히면 하고 둘째는 빡치면 하는앤데… 둘째는 초 저니까 이제라도 아이들에 대해 좀더 파악을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긍정적인 대화법 노력하겠습니다.지혜로운 엄마가 무한히 아이를 안아준다는 말씀 ,의자를 끌어다가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하시려는 말씀.다이어리에 적어두고 매일 읽어볼게요.
아... 정말 와닿는 말씀이 있네요. 아이를 다스리려하지말고 나 자신을 다스리자. 요즘 제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아이 키울 때 매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나 자신 조차도 마음의 기둥이 없어 흔들릴 때가 많은데 하신 말씀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이벤트 당첨 안되면 사서라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내려놓기를하면 50프로 수월해진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며 오늘로 50% 수월해지는 길을 택하기로했습니다~ 아이와의 만들어가는 시간에 안그래도 해답을 찾던 중이였는데 오늘 아이 하교하고 얘기하며 아이가 뭐때문에 힘든지를 파악하고, 다른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오늘 스스로 쓰담쓰담해주며 가장 잘한일로 적고 가야겠습니다! 책으로 통해 진솔하게 더 배우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다가간다는 작가님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아이교육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작가님책이 길잡이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이벤트 신청합니다~
힘든거 알아주는 사람에게 힘든 점을 말한다는 말씀.그 사람이 엄마였음 좋겠다...는 말씀에 책이 궁금해 졌습니다.
.꽂히면 하고 빡치면 한다...차마시다 뿜었어요...ㅋㅋ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고민해보고 지원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볼수록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지고 작가님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믿고 기다리며 바라봐줄 수 있는 부모의 태도 또한 아이에게는 힘이 되고, 남다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힘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맞춰준다는게 쉽지는 않은데 편안히 말씀하시지만 많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더 깊이있는 내용 궁금하여 이벤트신정합니다.
진짜작가님 대단하시네요..저도 워킹맘이라 매일 피곤에 쩔어 시간은 없고 제마음은 급하니 아들을 닥달하게되고 이게 무한반복이예요ㅜㅜ엄마가 무조건 보듬어줘야되는데 그게 참쉽지가않더라구요..ㅜㅜ "아이를 다스리지말고 나를다스려라" 어렵지만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아이가 무얼좋아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술술읽힌다니 꼭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당~~~
권태형 소장님 좋은 교육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정말 제목부터 확~끌립니다^^ 초등때부터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한다는데 어찌해야 아이가 공부에 빠져들 수 있을지 비법이 정말 궁금했는데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무한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야한다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책이 큰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영상 보는내내 흠뻑 빠져들었어요 아이키우며 엄마 주관이 흔들려서 힘들어질때도 많은데 다잡는 힘이 되네요
아이가 아니라 나를 다스릴것!! 정말 이거 하나면 수많은 변화를 가져올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를 꼭 꼭 맞추며 아이의 애정도 듬뿍 채워주고 좋은 동행자가 될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집.. 돌아오고 싶은집..
그런 쉴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사춘기에 들어서는 초3 아이..
의견도 존중해주고 학업적으로 서포트 해주면서 그렇게 같이 커가야겠어요~~
책 기대되네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진짜 합격시킨 것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부모님께 효도를
좋은대학 합격시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딸.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워낙 성향이달라서 둘다 다른방향으로 지도하려고 노력중인데.아이.눈높이에 맞춰야한다는점...긍정적인 엄마...다시..많은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어요.책속에 일부였다니 더 자세한 핵심 꼭 읽어보고싶네요.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