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뿐만이 아니지요. 전 세계가 그렇지요. 불과 2세기만에 인류의 비약적인 과학의 발전으로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행복은 오히려 반비례적으로 기능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더군다나 이번에 코로나 사건이 터지면서 이러한 모순적인 현상을 더 가속화시켰습니다. 괜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란 용어가 나온게 아니죠. 결론은 이런 모순적인 현상의 범위를 한국으로만 제한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아주 앝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댓글 보니 사람들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더욱 반대의 성질을 띔 힘들다고 말하는 것을 나약하다고 함 마치 애써 회피하려는 것 같음 옛날에는 댓글들이 이거보다는 더 따듯했던 것 같은데 세상이 삭막해지니 사람도 삭막해짐 아니면 사람이 삭막해서 세상이 삭막한걸까 뭐가 처음일까 아마 구조일것임
불경기가 계속 되면 이런현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서류접수를 61군데 넣었는데 연락이 안온다 ㅅㅂ 정말 취업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어쩔때는 죽고 싶을때 나도 모르게 물탱크 위에 가서 멍하니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객지에서 일하면 지인들도 다 떠나가고 없다 그러다가 연락도 끊어지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쉬세요
정이 어딨어.먹고 살려고 서울 경기로 다몰려서.. 인구절반이 각지역에서 올라온 사람들로 붐비고 아둥바둥 먹고 살려고 소도시보다 저 치열한데..뭔 정이 있어..시골급은 아니더라도 20~30만 도시보다 못하지..복잡하고 물가 비싸고 정도없고 도돼체 서울의 메리트는 뭘까.매번 가보지만 갈때마다..정이 안듦
나도 지방에서 올라온 촌놈이였을때 서울 고시원에서 살아 봤지만 이게 교도소 독방인지 헷갈릴때가 있었어~ 빛도 안들어 오지 방은 좁지 통풍 안되지 안에 결국 검은 곰팡이가 쫘르르륵 올라 오더라 거기다가 공용으로 쓰는 주방에 스팸 놔두면 누가 한입 베어 먹더라 참말로 서울은 맘 착한 사람들이 살곳이 못되 거긴 지옥이여
사는게 힘들어도 죽으면 다 상관없지 고독사가 문제는 아닌데도 사회에서 자꾸 그 부분을 거론을 하니까 세상 사람들 정작 자신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면서 남의 죽음만을 갖고 비관한다 시기는 달라도 사람은 다 언젠가는 죽으니까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고 즐기는게 답 .. 이제 고생끝이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안타깝다 나도 가족 아니면 아무도 안 찾음 학교는 그냥 대학가려면 고졸이어야하니까 애들이랑 특별한 교류없이 그냥 다니고 형제도 없고 친구도 급식 같이먹고 대충 사사로운 얘기하는 친구만 있을 뿐 졸업하고 진심으로 연락할 애들 하나도 없음 어쩌다 놀러가도 겉돌기만하고 이러다 나중에 가족들 없고 혼자남으면 독거노인 될텐데 슬프다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고시원 생활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너무 잘 알지만 교류? 이웃? 없다 그런거 없다 옆방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창문 한켠 있는방은 너무비싸더라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만 하는곳 그곳이 현실이였다 적어도 복지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게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이들 아닌가? 힘들다고 말하고 혜택을 받는사람들은 말할 힘이라도 있지 않은가.. 지옥에서 기어 나와 겨우 입에 풀칠하지만 진정한 복지와 혜택은 현재를 사는 지독히 가난한 젊은 청춘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글쓰는거 싫어하는 지나가는 아저씨가 답답해서 쓴다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4년전뉴스..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고시원생활이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하는지 잘 아는 나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뉴스네.. 이런 뉴스볼때마다 내가 신이였음 좋겠다 이런외로운 사람들 모두 찾아내서 돌봐주고 친구해주고 도와줄수 있을텐데..부디 좋은곳 가셔서 마음푹 놓고 푹쉬시길..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안타깝네요. 근데 요즘 뭐 경제가 안좋다느니, 정부가 제대로 못해서 청년들이 죽는니 하는데, 좀 정신이 나태함과 우울증것도 한몫하는듯. 유시민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요즘 청년들이 힘드냐?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청년들이 힘드냐? 지금 북한 청년들이 힘드냐? 제가 볼때, 요즘은 정신의 나태함도 많은듯. 요즘 중소기업들이나 공장에선 일 힘들다고, 청년들이 그런데선 일안하고, 다 3세계 노동자들이 일한다고 합니다. 일자리 없는것도, 희망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정신의 나태함과 우울증이 도처에 있는듯 합니다.
사회 초년생은 서울 생활 너무 힘들어요ㅠㅠ 지옥같은 한달 버텨서 월급 받으면 세금내고 월세내고 핸드폰비내고 교통비 등등 결국에 줄인다는게 생활비를 쪼개고 쪼개서 밥도 잘 못챙겨 먹고 버티고 그러니 영양실조 걸릴수밖에 없는 현실.. 버티려면 빚내야하고 오래 버틸수록 빚만 늘어나는 상황..
그간 잘살아 볼려고 마음 쓰느라 고생했다. 너가 다시 꼭 태어난다면 불안한 날보다 맘편할 날이 훨씬 많길바래
바래 아니고 바라..미안..ㅠㅠ불편러라서..ㅠㅠ
@@몰라몰라-t3x 븅
@@wicjxsk2172 ㅠㅠ미안
@@몰라몰라-t3x 븅
울엇다 이댓글보고
남 일이 아닙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고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외롭지 않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Rains Na 비록 남 일이 아니라도 우리가 돌아봐야죠 축하합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고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Rains Na 남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Rains Na 예. 남 일 입니다
미대ᅡ방 솔직히 그쪽이 가식적 인 행동 하고 계시는거 맞잖아요????
5년전인데도 지금과 별다르지 않네.....이런 사회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OECD 타인에 대한 관용과 배려, 사회연계지원 최하위국가라서 안 바뀜. 계속 지속됨. 오히려 심화됨.
요즘은 ㅋㄹ나 라서 더 심해졌을수도요
생활고로 죽었나요? 병얻어서?
이 정권 들어 일자리가 없어지고, 빈부차가 크게 늘면서 늘어나는 사회적인 문젠데 언제까지 우리의 적 북한만 퍼 줄것인가?
@이성적인사람
우리는 남보다 뛰어나려고
남을 누르려고
남을 이기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죠
다음생엔 내 친구로 태어나서 나랑 같이 이것저것 하면서 재밌게 지내자.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바랄게.
진짜 착하신 분이네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내 친구할꼬얌!!!!!
따뜻한 말이네요. 저도 다음생에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이네요...
따뜻하네~~
집은 재충전의 공간임.
돈없어도 알바해도 최소 원룸은 살아야된다.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시 회복하고 긍정적 사회생활이 가능한 최소주거수준이 원룸이라고 봄.
집에서까지 힘든건 지옥이다
그게 군대임
@@태조평 그래도 군대는 언제 나간다 하는게 있기는 하잖어 저기는 없음
@@sslurline8290 와......다른건 모르겠고 이글 읽으니깐 진짜 지옥이네
타인은 지옥이다
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도 최소주거공간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공공으로 어떻게든해야된다고봄
외로웠구나ㅠㅠ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빌께요.
브커 ㅋㅋㅋ
단무지찡TV 아니 프사ㅋㅋㅋ
말은 이렇게나 곱게 쓰고 브베 프로필 뭐샤?
언행 불일치 (言倖不驲䰡)
말은 좋으나 행동이 브베 (湺㚰)
스러워 사람구분 하기 어렵다 .
부모도 15일동안 연락을안했다는거냐 까질른다고 다 부모가아니다
대학 공부까지 하고도 3년 간 고시원 생활 탈피하지 못하는 사회구조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ㅜㅜ
너무 불쌍해....
전 그게 싫어서 대학 안가고 노가다로 돈 모아서 원룸에서 자취합니다. 지적장애인이라 특채로 아주대학교병원 에서 근무중입니다.
@@musicloverman 네 열심히 사세요
@@musicloverman 열심히 사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musicloverman 훌륭하네요ㅎㅎ 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III-my6tc 감사합니다.
이런 사건이 많아진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병들었다고 본다 상식적으로 20~30대 청춘이 자기 스스로 생을 포기한다는건 이사회가 문제가 심각하다 이문제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다고본다 안타깝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영상은 4년전인데요
@@bnb4171 지금은 더 많아졌는데요...
미래에서 오셨군요
하.깊은한숨
한국 사회 뿐만이 아니지요. 전 세계가 그렇지요. 불과 2세기만에 인류의 비약적인 과학의 발전으로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행복은 오히려 반비례적으로 기능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더군다나 이번에 코로나 사건이 터지면서 이러한 모순적인 현상을 더 가속화시켰습니다. 괜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란 용어가 나온게 아니죠.
결론은 이런 모순적인 현상의 범위를 한국으로만 제한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아주 앝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무직도 아니고 언어치료사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왜 연락을 안 했지?? 갑자기 일 안나오면 전화라도 해볼텐데
서로 관심이 없을수도
직장따돌림이잖음 사유만봐도
전화는 해봤겠죠... 안 받으니 그냥 조용히 관둔건가 싶었을지도??
@@자유의꽃CcpOut ㅇㅈ 설마 사망했을거란 생각을 했을까
그러게요,
너무 안타까운
친구분들
나도 혼자사는데...가끔 저런 생각함...과연 내가 방에서 홀연 쓰러지면 며칠만에 발견될지....
17년 정도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7.1 ㄴㄴ세계멸망할때
친한친구나 지인.가족들한테 2틀이상전화않되면 뒈진줄알고 뒷처리 부탁한다하면대여.....
뒈지는마당에 처먹고싶은것 다처먹고 즐기고삽시다 내일은생각말자구요
끝
@@피아세로 하루를 살더라도 개돼지로 사는것보단 소크라테스로 사는게 좋지않겠나? 개돼지로 즐기며 오래 살아봐야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인생이?
보름동안 그 아무도 찾지 않았던거야 아 안타깝고 슬프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선 행복하길...
ᄋ ᄋ 죽어야 안타깝고 불쌍한것임?
ᄋ ᄋ 미친놈.
세상 참 허무하게 살다갔네 부디 천국에선 행복하세요
한창 꽃필 나이인 20대에 저렇게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노예조선이라 꽃피다가 스트래스 받음 일이 일상보다 많은 세상
자업자득이지
@@Mafia42luv 그게 할 말이냐
@@콜록콜록-g9r 20대면 탱탱 팅팅 후라이팬 보진데
@@DDAARK2 제발 편안히 가셨길,,,
ㅜㅜ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Agreee
하늘 나라 없음
댓글 보니
사람들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더욱 반대의 성질을 띔
힘들다고 말하는 것을 나약하다고 함
마치 애써 회피하려는 것 같음
옛날에는 댓글들이 이거보다는 더 따듯했던 것 같은데
세상이 삭막해지니
사람도 삭막해짐
아니면
사람이 삭막해서
세상이 삭막한걸까
뭐가 처음일까 아마 구조일것임
사람이 삭막해서 세상이 삭막한듯?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급하게 발전한 케이스라 그 속도를 적응못한 국민이 꽤 많은듯 그 사람들이 소패되고 남 괴롭히고하니까 주변사람들도 흑화되서 요새는 정상인 잘 못본듯
공감해요 약자배려도 없고
그냥 사람들의 마인드가 븅신같애서 그러지 뭐
한국은 OECD 타인에 대한 관용과 배려, 사회연계지원 최하위국가로 원래 삭막했다. 괜히 15년째 자살률 1위 해먹고 있을까? 한국은 가족자유주의 국가로 혈연집단인 가족이 사회안전망, 돌봄서비스 제공 역할을 안해주면 그냥 고독사로 귀결되는 각자도생 국가임.ㅋㅋ
갑자기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냐.. 댓글보니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네.. 15년도 20대면 30살인 나랑 거의 오빠나 누나 할 나이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Lübeck 고시원에서 공부나 하다가
얼마못살고 갔으니 더 아쉽지ㅠㅠ
@@사랑결 알코올 제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진짜
@고계림 ㅋㅋㅋㅋㅋ통쾌
@Lübeck 개 병신ㅋㅋ현자인척 하기실패
나도 혼자사는데 죽으면 나같은 경우는 한달 더 뒤에 발견될것같은데... 친한친구가 1명도 없고 평소에 연락해줄 정도의 관계가 형성된 사람이 없어서... 하...외롭다 친한친구 1명만 생겻으면 좋겟다
힘내 혼자가 아니야
저랑 친구 ㄱㄱ
동지여
저랑 친하게지내용!♡
나도
26살...ㅠㅜ 너무 젊다. 에휴...
Ria L 28살이에요~
28도 매우 어리네요 ㅜ 저 나이에 죽음이라니...
@@Carmen-nc2wq 3년전영상이니 지금은 30대중반쯤임
@@rifar-h1j 왜 화내냐 그냥 말하면되지
@@rifar-h1j ㅉㅉ욕하는거봐
4년전 사건을 지금 떠서 보니 알게됐네요
편히 쉬길 바라겠습니다.
확실히 한국이 후진국이네....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찢어지는구나..우리 삶이 왜이래야만 하는걸까...
이게 다 루시퍼 때문입니다. 루시퍼만 아니였어도 인간이 이렇게 고통받으면서 살지 않을수 있었음.
@@소망-z7j 아..계명성
수저를 잘 잡고태어났어야함
@@디디-l6y 힘 내세요? 화이팅...? 자기 스스로 돈 벌어 놓은 사람 그리 많치 않아요?
이런거 보면 참 허무하네요..하늘에서는 외롭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릴 땐 혼자서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이 멋있어 보였다 내가 어른이 되어보니 어른이 되고 나선 열린 문이 닫힌 것 같다
그저 어른이 된 우리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순조롭길 바랄 뿐이다
요즘 고독사가 심하긴하지만 그래도 먼가 사인이 꼭 명확해젓으면 좋겟다 먼가 이상하네 ,,, 좀 , 언어치료사인데
아무도 연락안햇다는것도 이상하고 먼가 , 좀 , 그래
정말 안타깝다...
이불을 덮고 반듯이 누운 채로 죽었다는 걸 보면 자다가 갑자기 급사 한 느낌이 드는데... 너무 안타깝다. 죽음이란건 예고 없이 온다만 하...
와우 그 정도인가요????
@@fiercehan6791 혜경이 바보
@@김용金庸 왜요? ㅎㅎ
@@fiercehan6791 내마음을 모르는 바보
진짜 한심하다
안타깝네요 주변에 말할사람도 없고. 저도 고시원생활해봤는데 손뻗으면 벽입니다 저는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견뎠지만 일반분들은 숨통막힙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gree
ㆍ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영상은 벌써 4년전의 영상인데......젊은 사람이 고독사라....참....슬퍼지는 현실이네여.
불경기가 계속 되면 이런현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서류접수를 61군데 넣었는데 연락이 안온다 ㅅㅂ 정말 취업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어쩔때는 죽고 싶을때 나도 모르게 물탱크 위에 가서 멍하니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객지에서 일하면 지인들도 다 떠나가고 없다 그러다가 연락도 끊어지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쉬세요
니가 능력이 없는거지 취업할 사람들은 다 함
@@바버-j8i 형! 딜이 너무 쎄잖아!ㅋㅋㄱㄱㄱ
@@바버-j8i 그건 맞는말ㅋㅋㅋ 다만 하향지원이 엄청나고 동네 기업도 50대1인 현실임
@@바버-j8i 근데시바 답글 1년전 글이고 기사 4년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버-j8i 맞긴함
61곳에서 연락이 안왔다는건 본인 스펙수준이 회사의 요구컷보다 낮다는건데
그런것도 모르고 사회탓하는거보면 한심하다
몇단계낮은 회사에 지원해라 무턱대고 공대기업이라고 다 써재끼지말고 좀
십년넘게 서울에서 혼자 살고있는데 1분 30초짜리 뉴스기사에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남일같지가 않네....얼마나 외로웠을까...그곳에선 편히 쉬기를
마음이 정말로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엄마랑 사는데도 외롭고 힘든데 오죽했을까..생활고에 정신적 스트레스 외로움 등등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
배고프냐고프다 그러나 어머니랑 사는데도 외롭고 힘든데도 혼자가 아닙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있습니다
배고프냐고프다 부모의 터울 아래에선 연인이필요한 외로움을 느끼는것과 다릅니다. 인간으로써 혼자임을 겪는거죠
참 고독하고 외롭게갔구나.. 거기선 아픈거없이 행복하게살아
저도 죽을 고비 여러번 넘겼는데.. 옆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생은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거지만, 그래도 살아있을때만이라도 싫든 좋든 부대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人間 은 원래 의지하고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 숙명인가 봅니다...
인생의 디폴트는 혼자라고하죠... 힘들어도 결국 홀로서기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합시다
사람 인 이라는것 자체가 선두개가 기댄 한자져..
@@qweaeasf7068 누가요????
@@fiercehan6791 이 댓글 쓴 사람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마음아프다 그곳에선 외롭지 않구 행복하게 사시길바라요
그러니깐요
누가 내마음을 들여다 봤나 ...
추천영상에 자꾸 이런영상이뜨네 ...
돌아가신분은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저두요
힘내십쇼
형 힘내자
힘내요 우리
힘내요^^
혼자 아프다 먼길을 갔군요.
몇년지난 뉴스가 제게 뜬걸보니...제가 위로하고 가야할것 같아요.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가족들과 함께지내며, 외롭지않게...행복하게 사시길.
평생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ㅠ.ㅠ 20대ㅠ이신데ㅠ
세상에 ~ 아직도 피지도못한. 채가버렸네~!! 하늘나라에서는 한송이 꽃으로 피소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부모 는 상당히 마음 아파하겠다
부모분은 없는 단어입니다.
부모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가끔 맘 아프게 하네...
5년전 사건은 난 이제 알고 다른 사람들은 늦게 떠도 5개월 전이고... 나만 뒤쳐진거 같고... 나만 사회에 관심없는거 같고 나만 느린거 같고 나만 이런 중요한걸 이제안게 당사자한테 미안하다...
아녜요 저는지금봤는걸요~~ 늦게확인한걸로 자책하지마세요!!!!!!!!!!
세상에 고통없는 죽음이란 없음...
아마 몸에 이상징후가 분명히 존재했었겠지만
제대로 병원치료를 받지못(않)하고 약에만 의존하며 버티다가
결국 상태가 악화되 저렇게 간것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않->안
부디 천국에서 영면하시길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을까.. 너무 슬프네요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기를
가족들은 뭐한걸까
알고리즘이 날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구나
갑자기 분위기 신난다
이지투읍읍
🙏
후.. 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좋은곳에서 외로움없이 행복하길..빕니다.
안타까운 청춘이구나
나도 19살 가을에 고향을떠나
서울와서 고생많이 했는데,,,
다행히 마흔? 지금이
제일 편하게 지내는듯
가정도 경제도 안정된편으로,,
나의 고단했던 청년기를
가끔 생각하며 감사해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참 열심히 살아보려는 제일 예쁠때의 여성분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신 일도 멋지고 좋은직업을 하셨었는데요..ㅜ
에혀 사는게 슬픔이던가?
꽃다운 나이라 더 슬프네
부디 가볍고 편안하길...
다음생엔 꼭 나랑 친구하자..
내 코가 석자지만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꼭 안아줄게
고생많았어...
댓글보고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ㅠ...
혹시라도 이거 보고 같이 힘드신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싶어요.
@@modaaaaaaal 여무러
@@modaaaaaaal 슬프네요ㅠㅠ 위에 븅신사회부적응자가 쓴 댓은 무시하시구 님도 힘내세요 ! ♡
@@user-jc7xc6cg5t 괜찮습니다 저 분도 마음 한 켠이 아프신 분 이겠지요!! 월랑님도 오늘 하루 의미있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저도 언어치료학과 재학생인데 좋은 치료사분이 가신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죽은지 아무도 몰랐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자취생에게, 누군가에게 알릴 수 없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숨진 분에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여러분은 꼭 힘을 내셔야 합니다
5년전 일이였네...... 무엇이 그 20대 여자를 죽음으로 내몰았을까..... 생활고에 시달렸던걸까..... 아무튼..... 다음에 태어났을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이제서야 빕니다.
이게 현실이다
권민준 비록 이게 현실이다 라고 해도 현실에 안주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면 빛을 볼수 있습니다
돈없이 서울상경하지마 물가가 장난아니고 사람들 정도없어
D도플 뭔 서울이 스위스인줄 아나ㅋㅋ
부산보다 서울이 물가가 훨씬 저렴한데요
그건맞다 서울사람들면전에서는 굉장히친절하고 예의바른건맞는데
정도없고 조금이라도 자기한테피해간다싶으면 칼같이 선을긋는다
정이 어딨어.먹고 살려고 서울 경기로 다몰려서.. 인구절반이 각지역에서 올라온 사람들로 붐비고 아둥바둥 먹고 살려고 소도시보다 저 치열한데..뭔 정이 있어..시골급은 아니더라도 20~30만 도시보다 못하지..복잡하고 물가 비싸고 정도없고 도돼체 서울의 메리트는 뭘까.매번 가보지만 갈때마다..정이 안듦
@@골-z9z ㅋㅋ빼박 갱상도임
남의일같지않습니다 나의일이 될수있고 내주변일이 될수있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에서는 편안히 지내세요
나도 지방에서 올라온 촌놈이였을때
서울 고시원에서 살아 봤지만
이게 교도소 독방인지 헷갈릴때가 있었어~
빛도 안들어 오지 방은 좁지 통풍 안되지 안에 결국 검은 곰팡이가 쫘르르륵 올라 오더라
거기다가 공용으로 쓰는 주방에 스팸 놔두면 누가 한입 베어 먹더라 참말로
서울은 맘 착한 사람들이 살곳이 못되 거긴 지옥이여
@@umik7971 넘 그러진 말자
@@임메알-k9h ㅇㅋ ㅠ 서울토박이라 욱했네 지방욕 하기싫은데 나도
힘든사람을 돕다가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했던 직업이였기에 본인이 힘든걸 숨겨오면서 묵묵히 버티다가 간게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게 힘들어도 죽으면 다 상관없지 고독사가 문제는 아닌데도 사회에서 자꾸 그 부분을 거론을 하니까 세상 사람들 정작 자신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면서 남의 죽음만을 갖고 비관한다
시기는 달라도 사람은 다 언젠가는 죽으니까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고 즐기는게 답 .. 이제 고생끝이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맘이 아프네요..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제가 우연히 고독사하신분 신고하게되었는데요
재작년 단독주택 투룸에 월세살던시절에 4-5월쯤되었을때 어느날부터 환기를못시킬정도로 이상한냄새가집안으로들어오기시작. 강남구청애말햇더니 하수구약치고 봉쇄하긴햇으나 정화조문제같다고 집주인에게 말하래서 몇일전부터 이상한냄새난다고 정화조쳐달라고하니까 이미쳤더고 새댁이 왤케예민하냐고 걍살으라함.
참아보려햇으나 집에놀러온우리엄마도 ‘차라리 음식물쓰레기냄새가낫겟다 이게무슨냄새냐고하심’
진짜 그렇게 일주일동안참고참다가 이른장마까지터지고 냄새가 더이상 사람이참을수잇는상태가 안됨.
1층사는아저씨들한테 집집마다문두들기면서
청국장썩은내난다 매주뜨시냐 오징어가부패붕인것같다 1층에서나는냄새다 하니
원래부터 이런냄새가나니 예민떨지말라하심
결국 악취로 경찰에 신고함. 구청에 신고해도안되고, 시체썩은내가있다면 이런냄새일것같다 제발 와서 확인좀해달라. 사람이라니면 쥐라도 썩은거아니냐 부탁드린다.
하니, 몇분잇다가 집주인할매 내려와서 열쇠가꺼오고 1층 젤 구석집에 폴리스라인쳐지고,, 형사들다토하고 돌아가신지 열흘만에 밑에집아저씨발견되심.
여기서소름은 바로옆집에서 시체가 부패하는대도 원래 이런냄새나니 예민떨지말으라는 1층아저씨들이랑 나보고 예민하다면서 지랄햇던 집주인할매임,,
사람이경험해볼슈있고, 참을수있는냄새가아닌데도
무관심이 그렇게만든것임..
특수청소부도 그때처음보고 가족하나없이 피자알볼로 배달알바하시다가 혈압으로 쓸쓸히돌아가심.. ㅠ 에혀
안타깝다 나도 가족 아니면 아무도 안 찾음 학교는 그냥 대학가려면 고졸이어야하니까 애들이랑 특별한 교류없이 그냥 다니고 형제도 없고 친구도 급식 같이먹고 대충 사사로운 얘기하는 친구만 있을 뿐 졸업하고 진심으로 연락할 애들 하나도 없음 어쩌다 놀러가도 겉돌기만하고 이러다 나중에 가족들 없고 혼자남으면 독거노인 될텐데 슬프다
ᆞ ᆞ 진정한 친구들도 있어요 님이 겉돌기 보다는 천천히 다가가세요
풀때기 나랑 똑같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은사람을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다가가봐ㅡ
너처럼 너의손을 잡고싶은이들이 있을거야ㅡ먼저 관심을 갖여줘
강찬우 안된다 이 앙마야
역시 시간 떼울려고 여혐하는것들 천지구나... 카악~~~~~퉤
힘들게 서울 올라왔는데 참 안타깝다 어쩌다가 저렇게 돌아가셨을까 사회가 참 잔인하다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실지
하늘나라에서는 여러사람들과 같이 행복하게 하고싶은 것 다 하며 사시길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면 왜살고있나 느낌들때 있음. 가족이나 친구하나없고 , 성격도 내성적이면 타지생활은 안하는게 좋음. 자기만의 탈출구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서울살이 내내 고시원 생활 할 때가 생각나네. 언제 여기서 탈출하려나 언제쯤 언제쯤 하다가 결국 본가로 내려옴. 타지생활 참 어렵더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다...내 마음을 나눠줄 수 있다면 나눠주고 싶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이런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음번에는 꼭 좋은곳에서 태어나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고시원 생활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너무 잘
알지만 교류? 이웃? 없다 그런거 없다 옆방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창문 한켠 있는방은 너무비싸더라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만 하는곳 그곳이 현실이였다
적어도 복지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게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이들 아닌가?
힘들다고 말하고 혜택을 받는사람들은 말할 힘이라도 있지 않은가..
지옥에서 기어 나와 겨우 입에 풀칠하지만 진정한 복지와 혜택은 현재를 사는 지독히 가난한 젊은 청춘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글쓰는거 싫어하는
지나가는 아저씨가 답답해서 쓴다
맘아프네요.. 부디하늘에서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4년전뉴스..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고시원생활이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하는지 잘 아는 나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뉴스네.. 이런 뉴스볼때마다 내가 신이였음 좋겠다 이런외로운 사람들 모두 찾아내서 돌봐주고 친구해주고 도와줄수 있을텐데..부디 좋은곳 가셔서 마음푹 놓고 푹쉬시길..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w저좀 도와줄수 있나요? ㅋ
당신은 의인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안하고 천국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ᄋpyk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하해서 죄송합니다 천국에선 행복하세요
김민지 뭘 추카하는대
부디 좋은곳에서 영위하시길...명복을빕니다...
ㅠ ㅠ 너무 예쁜나이인데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남 치료할 게 아니라 본인이 치료 받았어야 했네
안타깝네요. 근데 요즘 뭐 경제가 안좋다느니, 정부가 제대로 못해서 청년들이 죽는니 하는데, 좀 정신이 나태함과 우울증것도 한몫하는듯. 유시민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요즘 청년들이 힘드냐?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청년들이 힘드냐? 지금 북한 청년들이 힘드냐? 제가 볼때, 요즘은 정신의 나태함도 많은듯. 요즘 중소기업들이나 공장에선 일 힘들다고, 청년들이 그런데선 일안하고, 다 3세계 노동자들이 일한다고 합니다. 일자리 없는것도, 희망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정신의 나태함과 우울증이 도처에 있는듯 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편히 쉬시길...
고시원 생활중인데 진짜..외롭다...
월세날은 참 빨리도 오네....우울하다
마음 아프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께요.
너무 맘이아프네요 상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원래 집이 좁을수록 사람의 자존감이 없어진다는데 그말이 딱이라고 싶음. 눈치를 떠나서 비좁은데 살면 그만한 박탈감이 없지
아파트가 닭장이라고 하지만 고시원이나 원룸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싶음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나보네요
삶에 무게까지 무거워 그무게를 내
려놓은것같은데 너무안타깝고 슬프
네요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
하게 또다른 삶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사회 초년생은 서울 생활 너무 힘들어요ㅠㅠ 지옥같은 한달 버텨서 월급 받으면 세금내고 월세내고 핸드폰비내고 교통비 등등 결국에 줄인다는게 생활비를 쪼개고 쪼개서 밥도 잘 못챙겨 먹고 버티고 그러니 영양실조 걸릴수밖에 없는 현실.. 버티려면 빚내야하고 오래 버틸수록 빚만 늘어나는 상황..
굳이 타향살이를 하니까 돈이 펑펑 새는건 당연한거지;; 팔자 고쳐보겠다고 인생 걸고 도박한거 아녀? 가서 존버타고 기회 잡으면 성공해서 서울사람 되는거고. 아니면 또도 개도 안돼서 나이만 먹고 고향 내려가는거고
집이 가난하면 타향살이 해야합니다. 희박한 기회라도 못잡으면 불행의 연속이니까요.
서울을왜가냐
돈없는애들이 서울가서 사는게 제일이해안됨..
고생많았고 다음생엔 예쁘고 부자인 집에서 태어나시길...
어휴 이런 안타까운 뉴스에서도 군대얘기나 지역혐오나 이상한 주제로 싸우고 있네.. 정신들 좀 챙깁시다. 꽃다운 청년이 고시원에서 쓸쓸하게 죽어간 안타까운 사연에만 집중해요. 예?
ㅜ ㅜ 같은 이십대고 지방출신이라 너무 가슴아프다 ㅜ 좋은곳으로 가세요
😭😭😭너무 속상합니다.
26살......이제 막 꽃이 피기시작한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소통이 끊기면 썪는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지고 혼자 살기 버겁다 하더라도 수시로 주변을 돌아보고 소통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자기네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될까봐 불통하는 사람들 천지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퍼요 ㅜㅠ
그곳에선 편안하게 쉬세요..
너무맘이아프네요..하늘나라에서 편히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