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우리 남편 대화법하고 너무 똑같음 불리하면 먼저 나를 악인으로 만든다음에 얘기를 이어나가고 듣기싫은 소리하면 대화의 핀트를 흐트려서 진짜 하고싶은 얘기를 못하게 만듬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고 빙빙돌게 만들어서 상대방 미치게 만듬 진짜 광수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저런 상황을 반복해서 겪다가 나중에 대화 포기하게됨;;; 진짜 피해야할 결혼 상대자
저희 친오빠도 딱 이러는데 진짜 미쳐버림.. 겉으론 세상 착하게 생기고 약간 0.085초 성시경 이미지라 그냥 잘 모르는 친척들이나 심지어 부모님도 저렇게까지 깊이 대화해보지 않은사람들은 그 이상한 대화패턴을 전혀 몰라서 항상 저만 미쳐버려요.. 친오빠가 제일 많이하는말: 그거 잘 못되면 네가 책임질거야? 이러는데요. 어떤 상황에대해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어서 그게 아니라 이런거다 라고 설명해주면 저더러 책임질거냐고 꼭 저래요. 아니 지가 해결할 문제를 왜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 대화핀트 이상한데서 물고 늘어지니 중요한 내용은 언급하기도 전에 기진맥진 지쳐서 더 할수도 없는거. 남의 말은 아예 귀닫고 안듣는거.. 진짜 나랑 똑같은 가정교육 받았는데 왜 저모양이지 싶고 서른넘고 마흔돼가도록 저랬는데 요샌 아예 대화를 그렇게 깊게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광수 저거 보자마자 그때 떠올라서 스트레스받음 ㅜ ㅜ ㅜ ㅜ ㅜ ㅜ
20:10 이 장면 보면서, 예고에 나왔던 부분이 바로 이 이유 때문이었구나. 했어요. 광수가 얼굴을 손으로 덮으니, 순간 영자는 ‘설마 우는건가?’ 하고 미안하고 당황해서 리액션이 커지고 광수 어깨를 매만지며 위로하니, 광수는 오히려 그 영자의 반응이 좋았던것 같아요. 47:55 그래서 여자숙소 1층에서 영자랑 대화할때도, 또 한번 그 분위기를 이끌어보려고 우는듯이 눈을 손으로 감싸며 ”영자씨~ 영자야~ (나좀봐봐)“ 하며 영자가 본인을 쳐다보는지 확인하려고 했구나... 했습니다 이 힐끔의 이유를 소장님도 “보상”을 받기위함이라고 생각하시니 너무 반갑(?)고 속이 후련하기까지하네요~ (다르게 해석하는 유튜버분들도 있다보니) 마치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기싸움할때, 엄빠 태도에 맞추어 울음이나 떼의 정도를 조절하는 어린아이 모습같기도 했어요. 아마 이런 부분때문에 데프콘도 제작진도, 광수의 속상한 마음을 앎에도 일종의 “연기” 했다고 표현을 한거겠지요.
소장님은 방송이란걸 제외하고 설명하신거라 카메라가없었다면 소장님말이 맞지만 카메라앞이라서 무리가있지싶어요 바닷가에서도 서로를 제대로 배려하지못한모습을 여실히 보여줬고요 안타까웠죠 광수는 미안해서 자기 과거말까지하며 자책하고 영자는 그러니까 더싫지만 또 심하게말은못하겠고 어떻게 잘 떼워보잔맘이 컸지셒네요 정말 상대를배려한다면 선을그어줬어야하고 광수도 상대가 원하는 모습을보이려고 노력했어야했는데말이죠
글쎄요. 영자의 “이상적인 배우자”운운은 진정성이 아니라 영숙이의 “어장 아니니까 안 미안해도 되죠?” 랑 거의 같은 맥락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나쁜 여자가 되지않으면서 상대를 떨쳐내려는 밑밥 같은 말로 들렸어요. 영숙이도 누가봐도 어장인데 너한테 진심이었다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영자도 그간 행동을 보면 광수에 대한 호감은 진즉 식었어요.
F성형들은 감정이 앞서서 손해를 더 많이보는것같아요 감정이 상하니 여유가없어지고 피해의삭부터 발동되고 자책하면서도 억울함을 느끼기가 쉬운것같아요 사투리자체가 문제가아닌데 문제에대한 정확한파악을 못하고 상대도 그부분을 표현하지못해서 오해가 더 커지게되는것같아요 서로를 이해하면서 표현을 해야하는데 첨 어려운게 표현법같아요 ㅠㅠㅠ
도저히 소장님의 영자옹호론에 동조가안되네요 방송이 아니였더라도 영자가 그랬을까요 그리 가볍게 운명에 짜장면등을 말하고 아무도 알아볼맘없이 잠만자려했을지 넘 이해할수가없네요 아무도 광수에게 호감갖지않을걸 영자는 알았기때문에 광수를 편하게 이용하려던게 컸다고보여집니다 여성출연자들한태도 광수가 말이안통한다며 하소연할정도였는데 가능성을 거져보려했다는 소정님의 의견이 첨으로 와닿지가않네요 정말 가능성을 두려했다면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지않고 상대를 배려하지않을수 있었을까요 부담스러움이 더 큰데도 선택하면서 편지받기까지 계속 헷갈리게 행동하며 방송분량 챙기려한걸로만 느껴지더군요 어떻게 고민하고가서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있다면 대화가안통한다고 표현을 할수가있나요 기억도안난다고하고그게 어떻게 가능성을 가지려한 사람이 할수있눈말이였을까요 단지 시간을 끌고싶어하던느낌이던데요 최대한 방송 잘 마무리해보려고 나가서 다시알아보자란 팡계를 대려한것겉던데요 광수가 먼저말은 꺼냈지만 엎드려서 얼굴가리고 손터치로만 진정시키려던모습은 그상황에서 벗어나기위함이 큰거아닌가요
저는 전혀 영자를 옹호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영자의 대화스킬이 부족했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 대화가 아니였다고 분명히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광수, 영자 서로에게 왜 타이밍이 어긋났는지 서로의 부족함이 무엇이였는지 설명하는 내용이라고 들립니다. 광수가 분노하는 이유도 있고 영자의 잘못도 다 들어있습니다.
방송에서 자기 모습을 보고 라방에서 깨우쳤다 라는 언행을 조금이라도 보여줬더라면 오히려 플러스가 되었을텐데
라방에서 관뚜껑 닫음...
관뚜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솔직히 소통방식만 빼면 장점이 훨씬 많은 광순데 스스로 옹졸한거 까지 증명함.
왕뚜껑도 닫음.
데프콘이 관뚜껑 열고 인공호흡 해줬는데 뺨치고 관뚜껑 닫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 같은 사람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라방 보니 진짜 안 될 남자임
이 부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소장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대단하세요~!!
착한남자 아니고 착한척 하는 남자 아니었을까 싶어요😅
영자도 거의 모쏠 같음; 영자는 연애를 해본 여자라고 할 수 없는게 연애 한두번만 해봐도 첫만남에 결혼해도 될꺼같다 이런말 안함
"예 어디갔어?" 하던데 공주에게 충성하는 기사 맞나요?
영자가 거울보고 웃었던건 공주가아닌 광수라는 적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장에 나가는 기사의 심정은 아니었을까요?
예가 아니고 얘
전 영자가 이해가 갔어요 머리로 엄청 생각하는 캐릭터라서 저런 듯.
소장님 말씀대로 이성은 광수가 괜찮은데 직관과 감정은 광수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혼란스러운거죠
오늘도 너무 재밌는 분석 감사합니다. 나솔은 연애프로가 아녀라~ 사회학프로그램
소장님 참 친절하게 광수에게 대처능력을 알려주시고, 들을수록 애정이 느껴짐
말이 좋아 영자의마음을 못읽고 자기페이스로 끌고 가려고 한거지, 실상은 하는짓이 가스라이팅죠
광수 우리 남편 대화법하고 너무 똑같음
불리하면 먼저 나를 악인으로 만든다음에 얘기를 이어나가고 듣기싫은 소리하면 대화의 핀트를 흐트려서 진짜 하고싶은 얘기를 못하게 만듬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고 빙빙돌게 만들어서 상대방 미치게 만듬
진짜 광수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저런 상황을 반복해서 겪다가 나중에 대화 포기하게됨;;; 진짜 피해야할 결혼 상대자
저희 친오빠도 딱 이러는데 진짜 미쳐버림.. 겉으론 세상 착하게 생기고 약간 0.085초 성시경 이미지라 그냥 잘 모르는 친척들이나 심지어 부모님도 저렇게까지 깊이 대화해보지 않은사람들은 그 이상한 대화패턴을 전혀 몰라서 항상 저만 미쳐버려요.. 친오빠가 제일 많이하는말: 그거 잘 못되면 네가 책임질거야?
이러는데요. 어떤 상황에대해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어서 그게 아니라 이런거다 라고 설명해주면
저더러 책임질거냐고 꼭 저래요.
아니 지가 해결할 문제를 왜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
대화핀트 이상한데서 물고 늘어지니
중요한 내용은 언급하기도 전에
기진맥진 지쳐서 더 할수도 없는거.
남의 말은 아예 귀닫고 안듣는거..
진짜 나랑 똑같은 가정교육 받았는데 왜 저모양이지 싶고 서른넘고 마흔돼가도록 저랬는데 요샌 아예 대화를 그렇게 깊게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광수 저거 보자마자 그때 떠올라서 스트레스받음 ㅜ ㅜ ㅜ ㅜ ㅜ ㅜ
@@Jungseongeun 그걸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오빠분과 많이 유사할듯요
한동훈 보는줄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만 제일 중요한 사람들이 광수같은 패턴을 보일까요
미친 통찰력!
너무 재밌어요 소장님
광수는 아스퍼거 증후군
광수는 역대급이었다. 현실에 이런 인간 많을듯.
말이 명확하지 않은 둘이서 대 환장파티
광수 너무 싫음 진짜 ㅡㅡ
본인피셜 성장형 캐릭터😂 아니죠 정체형 캐릭터
방송이라서 영자가 고민하는모습이라도 보이려한것같아요 일단 방송에서는 안좋은모습을 피하고싶어한것같아요 자기실수는 인정하기싫은것같았고 방송후를 계산하려했겠죠 이미지가 좋게 마무리되야 자기가치를 높일수있을테니까요 그치만 광수를 견디지못허고 무너진거죠 얼굴이라도가리자로요
결혼시장(결정사?)에서의 나자신 주제파악이 이상한 선택을 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러한 생각을 팅구들 보며 해왔는데…. 영자님도 그러신가…
20:10 이 장면 보면서, 예고에 나왔던 부분이 바로 이 이유 때문이었구나. 했어요.
광수가 얼굴을 손으로 덮으니, 순간 영자는 ‘설마 우는건가?’ 하고 미안하고 당황해서 리액션이 커지고 광수 어깨를 매만지며 위로하니, 광수는 오히려 그 영자의 반응이 좋았던것 같아요.
47:55 그래서 여자숙소 1층에서 영자랑 대화할때도, 또 한번 그 분위기를 이끌어보려고 우는듯이 눈을 손으로 감싸며 ”영자씨~ 영자야~ (나좀봐봐)“ 하며 영자가 본인을 쳐다보는지 확인하려고 했구나... 했습니다
이 힐끔의 이유를 소장님도 “보상”을 받기위함이라고 생각하시니 너무 반갑(?)고 속이 후련하기까지하네요~ (다르게 해석하는 유튜버분들도 있다보니)
마치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기싸움할때, 엄빠 태도에 맞추어 울음이나 떼의 정도를 조절하는 어린아이 모습같기도 했어요.
아마 이런 부분때문에 데프콘도 제작진도, 광수의 속상한 마음을 앎에도 일종의 “연기” 했다고 표현을 한거겠지요.
소장님은 방송이란걸 제외하고 설명하신거라 카메라가없었다면 소장님말이 맞지만 카메라앞이라서 무리가있지싶어요 바닷가에서도 서로를 제대로 배려하지못한모습을 여실히 보여줬고요 안타까웠죠 광수는 미안해서 자기 과거말까지하며 자책하고 영자는 그러니까 더싫지만 또 심하게말은못하겠고 어떻게 잘 떼워보잔맘이 컸지셒네요 정말 상대를배려한다면 선을그어줬어야하고 광수도 상대가 원하는 모습을보이려고 노력했어야했는데말이죠
너무나 투명한 우리 18기 팡수님...ㅋㅋㅋㅋㅋ
꽝 꽝꽝수
투명한게 아니라 안개처럼 뿌연거죠
테이프깔까했어야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광수가 변화할길은 소장님한테 상담받는건데… 남에 말은 전혀 듣지않으니
영자는 한시라도 광수를 좋아하지 않았다. 초반기 나홀로 자장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일 뿐, 이후 옥동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없었고, 그 선택이 최종까지 방송을 위한 연기였음을...
아무도 자신에게 안올지 상상 못했을듯 ㅋㅋ
이성적으로 좋아한 건 아니지만 첨에 마음 끌렸던 건 맞죠 😂 근데 대화가 안
되니 첨에 잠깐 호감갔다가 끝 ..푸근하고 다정한 남성분이라고 생각하고 첨에 이어질 마음은 있었다고 보여요
@@은은은-s1d 좋게보기힘들죠 광수를 넘 가볍게본건 사실이죠 그런멘트를 첫데이트에서했다눈건 진정성있게볼수가없조
어릴때 100퍼 금쪽이지싶다..
영자는 저신을 돌아보지못하고 저신의감정을 인정하려허지않고 시간을 넘 오래끌어서 비극을 자초했다고 보여져요 소장님말과 같은부분이 타이밍부분이네요 바닷가에서 대화안통한다는말을 했어야했는데 영자도 넘 이미지와 뷴향욕심을 많이부리더라고요
누들누드 마당쇠 머슴 광수...!ㅋㅋ
글쎄요. 영자의 “이상적인 배우자”운운은 진정성이 아니라 영숙이의 “어장 아니니까 안 미안해도 되죠?” 랑 거의 같은 맥락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나쁜 여자가 되지않으면서 상대를 떨쳐내려는 밑밥 같은 말로 들렸어요. 영숙이도 누가봐도 어장인데 너한테 진심이었다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영자도 그간 행동을 보면 광수에 대한 호감은 진즉 식었어요.
영숙이랑 영자는 다른거 같아요~^^;;;
영자님도 광수님 못지않게 특이해서 속을 모르겠어여;;;그래도 마지막밤까지 기회는 계속해서 준거같긴해요~감정은 이미 식었는데 이성이 계속 기회를 주고 싶어한거같긴해요 (저렇게 편하게 눕는거보면 )
결혼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라는거죠. 학력,경제력, 그리고 뭐 처음에 오도방정 떨었던 mbti도 자기랑 잘 맞는다고 ㅋㅋ
18기 광수는 18기 영자를 가스라이팅해서 온전히 장악하고 난잡한 쉑스를 하고 싶었을뿐........
정말 다른성향의 사람들이 소통하는건 참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소장님은 너그로우셔서 영자에게도 좋은맘을 가지시려하셔서 진정성까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엔 영자의 진정성은 너무 미약해보였고요 영자는 저기계획대로 흘러가지않으니까 방송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졌던것같아요 근데도 방송 잘마치고싶은 욕심을 가졌던것같고요 방송이란걸 떼어놓고 생각하기눈 참 쉽지않은것같아요
이 만남도 유유상종이라고 봅니다.
F성형들은 감정이 앞서서 손해를 더 많이보는것같아요 감정이 상하니 여유가없어지고 피해의삭부터 발동되고 자책하면서도 억울함을 느끼기가 쉬운것같아요 사투리자체가 문제가아닌데 문제에대한 정확한파악을 못하고 상대도 그부분을 표현하지못해서 오해가 더 커지게되는것같아요 서로를 이해하면서 표현을 해야하는데 첨 어려운게 표현법같아요 ㅠㅠㅠ
@@jykim2203 네 비교를하자면 그렇다는거지요 아무래도 T는 이성적인쪽이고 F는 감성적인쪽으로 구분을하니까요 정확도눈 떨어져도 참고는할슈있겠죠 표현스타일을봐도 차이가나고요
@@jykim2203 성향 성격 기질의차이로 이성적이다 감성적이다가 나뉘는것같아요
11:30 13:35 진짜 뒤지게 패시네여 ㅋㅋㅋ
ㅋㅋㅋㅋㅋ
1빠오오
올ㅋ
도저히 소장님의 영자옹호론에 동조가안되네요 방송이 아니였더라도 영자가 그랬을까요 그리 가볍게 운명에 짜장면등을 말하고 아무도 알아볼맘없이 잠만자려했을지 넘 이해할수가없네요 아무도 광수에게 호감갖지않을걸 영자는 알았기때문에 광수를 편하게 이용하려던게 컸다고보여집니다 여성출연자들한태도 광수가 말이안통한다며 하소연할정도였는데 가능성을 거져보려했다는 소정님의 의견이 첨으로 와닿지가않네요 정말 가능성을 두려했다면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지않고 상대를 배려하지않을수 있었을까요 부담스러움이 더 큰데도 선택하면서 편지받기까지 계속 헷갈리게 행동하며 방송분량 챙기려한걸로만 느껴지더군요 어떻게 고민하고가서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있다면 대화가안통한다고 표현을 할수가있나요 기억도안난다고하고그게 어떻게 가능성을 가지려한 사람이 할수있눈말이였을까요 단지 시간을 끌고싶어하던느낌이던데요 최대한 방송 잘 마무리해보려고 나가서 다시알아보자란 팡계를 대려한것겉던데요 광수가 먼저말은 꺼냈지만 엎드려서 얼굴가리고 손터치로만 진정시키려던모습은 그상황에서 벗어나기위함이 큰거아닌가요
광수야 유튭꺼라
저는 전혀 영자를 옹호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영자의 대화스킬이 부족했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 대화가 아니였다고 분명히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광수, 영자 서로에게 왜 타이밍이 어긋났는지 서로의 부족함이 무엇이였는지 설명하는 내용이라고 들립니다. 광수가 분노하는 이유도 있고 영자의 잘못도 다 들어있습니다.
님한테 그렇게 보여진다고 진짜일거란뜻은 아님 ㅋ 진실은 본인만 아는것 소장님도 틀릴수있음
@@비니비니-f9t 네 맞아요 제가 감정이 좀 앞서서요 진정성이란 단어가 좀 와닿지않았고 그래서 가능성을두었다는 소장님의 의견도 동의가되지않았네요 방송이라는 특수상황을 소장님은 고려를 많이 안하신것겉어서요 그래도 소장님의관점에서 잘 설명해주셨죠
@@090코끼리광수옹호아니고 영자에대한 의견에 수궁을 못한것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