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포스터가 너무나 구려서 볼까말까 하다가 예전에 박수건달 만드신 감독님 작품인걸 보고 보러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보면서도 그냥 눈치볼거없이 깔깔 웃을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요즘들어 매우 귀해진것 같거든요.. 마지막의 결말도 어짜피 로또가 바람처럼 온듯이 바람처럼 간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다들 나눠갖고 행복하게 헤어졌으면 어땠을까 간간히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고경표씨도 그렇고 곽동연씨도 그렇고 연기들이 너무 좋아서 잘 봤습니다. 곽동연씨는 빈센조때부터 연기가 참 좋아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별 생각없이 보러갔다가 너무 반갑고 놀라웠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애초에 로또가 주인공이 산 로또도 아니였을 뿐더러 영화상에서도 그 누구도 로또의 주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당첨금 액수를 전부 챙긴 것보다는 적은 액수를 얻고 나머지 잃은 액수들은 그동안의 정이라던가 서로의 친밀함의 값으로 책정한 것으로 느껴져서 오히려 더 해피엔딩이였다고 생각되네요 등장인물들도 그 큰 돈을 잃었지만 적은 액수의 돈에도 만족하는 것을 보면 다들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값진 것들을 얻게 되어서 불평 불만 없이 만족하면서 씬이 넘어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목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진짜 포스터만 잘 뽑았어도 더 흥행했을거같은 영화였어요 라이너님 리뷰대로 보기에 정말 편안했던 영화였고 군사 교환시점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판타지로 넘어간다는 것도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덕분에 그 억지스러운 장면이 나와도 영화적 허용으로 가능하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납득이 갔습니다
“육사오”는 “육이오”를 염두에 두고 지은 제목일 것임. “육이오” = 남북 분단, “육사오” = 복권 당첨. 원래 로또는 “6의 45승”이라고 해야 전확하니, “육사오”도 매우 부정확한 표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사오”라고 한 건 “육이오”를 의식한 작명이기 때문임.
영화 후반부에 당첨된 복권을 사려 하는 이유는 도박으로 번돈을 정당한 돈으로 바꿀려고 하는 이유. 예를 들어 10억짜리 당첨 복권을 도박으로 번돈으로 사서 은행에 찾으러가면 세금 3억 물고도 7억이 정당한 돈으로 변하기 때문. 진짜 당첨자는 세금을 않내도 되고 (당첨자는 10억생기고 도박자는 압수당할 돈에서 7억이 생기고)
대령이면연대장인데 대대장으로, 대위는 중대장인데 소초장(소대장)으로 직책강등시켜 버리는, 군대 계급과 직책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도 없이 막 만든 영화!, 18:00 영화의 무대는 gop가 아니라 gp입니다. 라이너님 미필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아실 일인데~ ^^;;
누구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신파가 없는 영화라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군요.
너무 재밌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력이 인상적일 뿐만 아니라 개그 코드 취향 저격까지ㅋㅋㅋ
진짜 포스터가 너무나 구려서 볼까말까 하다가 예전에 박수건달 만드신 감독님 작품인걸 보고 보러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보면서도 그냥 눈치볼거없이 깔깔 웃을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요즘들어 매우 귀해진것 같거든요..
마지막의 결말도 어짜피 로또가 바람처럼 온듯이 바람처럼 간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다들 나눠갖고 행복하게 헤어졌으면 어땠을까 간간히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고경표씨도 그렇고 곽동연씨도 그렇고 연기들이 너무 좋아서 잘 봤습니다. 곽동연씨는 빈센조때부터 연기가 참 좋아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별 생각없이 보러갔다가 너무 반갑고 놀라웠네요 ㅋㅋ
근데 결말 부분에 바람처럼 안가지 않았어요?? 꽤나 챙겼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애초에 로또가 주인공이 산 로또도 아니였을 뿐더러 영화상에서도 그 누구도 로또의 주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당첨금 액수를 전부 챙긴 것보다는 적은 액수를 얻고 나머지 잃은 액수들은 그동안의 정이라던가 서로의 친밀함의 값으로 책정한 것으로 느껴져서 오히려 더 해피엔딩이였다고 생각되네요 등장인물들도 그 큰 돈을 잃었지만 적은 액수의 돈에도 만족하는 것을 보면 다들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값진 것들을 얻게 되어서 불평 불만 없이 만족하면서 씬이 넘어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코미디영화가 한편쯤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목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진짜 포스터만 잘 뽑았어도 더 흥행했을거같은 영화였어요
라이너님 리뷰대로 보기에 정말 편안했던 영화였고
군사 교환시점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판타지로 넘어간다는 것도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덕분에 그 억지스러운 장면이 나와도 영화적 허용으로 가능하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납득이 갔습니다
스토리 보고 그냥 웃으러 가야겠다 하고 갔는데 진짜 웃기만하고 나와서 좋았음 극한직업이나 엑시트 봤을 때 기분
코미디물들이 대부분 평가가 안 좋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웃음만 주는 이런 영화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제목과 포스터 때문에 안봐야지 했다가 부모님이 보고싶다고 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오랜만에 실컷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신파가 없어서 너무 깔끔했어요
공감합니다 볼게 없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최근 봤던 영화중 손에 꼽을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게 봤음.. 극한직업 보다 더 재밌게 봤음 ㅋㅋ 입소문 많이 퍼져서 더 흥행하길~🙏
변태군바리와 독일어 드립은 진짜 최고였다. ㅋㅋ
그냥 편하게웃을수이런 영화가 필요한 세상인거 같음
가족과 같이 보는데 진짜 낯부끄러운 장면도 없었고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영화보러 가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간간히 빵터져서 같이 보는 가족들도 같이 웃었고 좋은 추억을 남겨준 영화에요
애초에 순수 코미디 영화는 그냥 대놓고 말이 안되야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볼거없어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보러갔었어요 ㅋㅋㅋ 연기력들이 너무 좋았음ㅋㅋㅋ 뭔가 내용은 별거 없는데 연기가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저도 기대안하고봤다가 재밌게봤던영화에요ㅋㅋ 극장안에다들 웃고엄청재밌게봤답니다!ㅋㅋ 리뷰잘봤습니다!!
리뷰 덕분에 웃었고, 이젠 영화 보러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광고 5초만에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군요......
누군가 댓글로 적었을지 모르겠지만 645의 배경은 GOP가 아니고 GP입니다.
이거 진짜 존잼 웃기기기로는 올해최고의 영화였어요 ㅋㅋ
포스터나 마무리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적어도 쓰잘데기 없는 신파나 가르치려 드는 메시지 없이 웃기려는 노력이 티가 나고 웃음타율도 좋아서 괜찮았던 영화
라이너님이 추천해주시니 조만간 보겠습니다^^ 배우들도 기대가 되는 라인업이네요~~^^
가벼운 스토리에 훌륭한 연기자들이 더하니 아주 멋진 작품이 되었다.
솔직히 이정도면 무난무난하게 잘 만들었음
라이너님리뷰보니싶어지네요
고경표배우이이경배우곽동연배우
좋아하는배우도많이나오니보러가야겠네요^^
라이너님은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시니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비판을 해야하니 평가가 박한데 라이너님 점수로 4점이면 볼만하다고 판단하는데
5점이면 괜찮네요
ㄹㅇ 아~~~~무 생각 없이 보고 나오기 딱 좋음
리뷰 잘 봤습니다 ~
고경표 배우는...또래 배우 중 다양한 색깔이 돋보이는 배우입니다. 정극도 코미디도 어떨땐 살벌한 악역도 잘 어울리니까요. 육사오...정말 피식피식 웃으며 스트레스 해소했습니다.
그냥 영화만 봤으면 아마 저도 그냥 웃고 떠들다 끝났을 것 같네요. 우리가 우월감을 가지고 북한을 불쌍하게 보고 있다.. 항상 되새기며 살 필욘 없지만 그런 시선을 경계하긴 해야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런 점을 지적한 라이너님이 용기있네요.
일단 이 영화 친구들이랑 보러갔는디..
극장에서 웃음 소리가 끊어지지 안았슈!
중간에 오 문희 이야기 할때 나오는 영상에 곽도원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ㅋㅋ
라이너님의 인생아(2022) 리뷰 기다리고있습니다!!!
신파의 공식을 비틀어 더 슬펐고 재밌었던 영화 ㅎㅎ
저도 요약본만 봤는데ㅋㅋㅋ 결과가 너무나 궁금해서 미칠 듯… 하지만 너무 멀리 살아서 OTT에 올라오면 보려고요.
그리고 라이너님, 매불쑈 잘보고 있어요 ^^
포스터랑 예고편보고 노잼이겠네하고 걸럿는데 힘을내요 미스터 리 랑비슷하다고하니까 나중에 vod로 한번 봐야겠네요
앤딩이 좀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이만한 영화들도 자주나오면 좋겠습니다 ㅎ
유치하건 뭐건 걍 웃고 싶다 싶고, 상영관 분위기 좋으면 최고인 영화
난 일단 재밌게 봤음
이거 명절때 틀어주면 좋을듯
극한직업에 절대 밀리지 않는 재밌는 영화. 고경표도 좋았지만 이이경이 넘 웃겼다. 마지막 지뢰 밟고 폭죽이 되는 그분도!!!
좀 유치하고 좀 전개자체가 허술한 느낌은 있었으나 딱 박수건달 감독다운 유쾌한 코미디였던것 같네요
저 늑대사냥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부디 합당하게 까주세요ㅠ
설날에 봤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육사오”는 “육이오”를 염두에 두고 지은 제목일 것임. “육이오” = 남북 분단, “육사오” = 복권 당첨. 원래 로또는 “6의 45승”이라고 해야 전확하니, “육사오”도 매우 부정확한 표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사오”라고 한 건 “육이오”를 의식한 작명이기 때문임.
가족과 함께 재밌게 잘 본 영화에요 ㅎㅎ
저는 지난주 토요일에 벼르고 겨우 봤어요 (직장에서 뛰어나왔다는.. ㅋㅋ) 잼나다는 소문을 듣고 시간을 계속 찾다가 마지막특가(?)로 봤습니다. 중간 중간마다 웃긴건 웃겨서 빵빵터지고 뭐랄까 기분좋게 나왔어요 ㅋㅋ 배우들연기 미쳤어요~~👍👍
군인이야기인데 제목이 육사오라고해서 로또를 예상하셨다구요??? 저는 육사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만. 혜안이 좋으시네요!!
오.. 정말 반전이네요. 포스터만 보고 재미없을 거 같아서 안봤는데... ㅎㅎ 한번 봐야겠어요.
박수건달은 정말 미친듯한 신파를 보여주던데 육사오는 다른가보군요 보고싶어지네
ㅇㅇ..신파는 안먹혀요 이제..ㅠㅠ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타 이상은 한 것 같네요.
줄거리보고 에휴 또 북한사람들은 원래 착한데 하는 신파 영화일 줄 알았는데 정말 딱 코미디 영화에 필요한 것만 넣은 영화라 생각보다 재밌었음.
베트남에서 역대 한국영화 흥행1위 등극했습니다ㅎㅎ
영화 후반부에 당첨된 복권을 사려 하는 이유는 도박으로 번돈을 정당한 돈으로 바꿀려고 하는 이유. 예를 들어 10억짜리 당첨 복권을 도박으로 번돈으로 사서 은행에 찾으러가면 세금 3억 물고도 7억이 정당한 돈으로 변하기 때문. 진짜 당첨자는 세금을 않내도 되고
(당첨자는 10억생기고 도박자는 압수당할 돈에서 7억이 생기고)
포스터 교체했음 50만 플러스.. 티켓값이 예전이었음 100만 플러스 도합 3백만 찍었을거라고 예측해봅니다..
끝까지간다 포스터 딱 보고 아예 볼 생각 없었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끝까지간다, 김씨표류기 등은 진짜 잘 만든 영화인데
포스터가 유치하게 나와서 영화에 악영향을 준 대표적인 사례죠.
끝까지간다는 진짜잘만든영환데
이건 ㅆㄹㄱ영화고 개봉이된게신기할만큼
잘 봤습니다 그런데 GOP가 아니라 GP입니다…
코미디 영화를 어느정도는 포용해주면서 비평해주세요. ㅋㅋㅋ
수리남은 리뷰 안하시나요 ㅠ
3:44 GOP가 아니라 GP 아닌가요?
헷갈리신 거 같아요😂
표가 생겨서 봤는데 기대를 1도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라이너님 지난주 매불쇼에 왜 안나오셨나요~~기다렸자나요ㅜ
저는 극장가서 봤음매
보고나서 그번호로 로또도
사봤음매.. 결말이 솔까말
아숴웠음매
극장에서 다들 박장대소. 가족 8명이 모두 즐거운 추억을 쌓고온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이거 영화관에서 깔깔 거리면서 봫어요 ㅋㅋㅋㅋㅋㅋ제일 먼 자리에 앉은 사람이 꺟하핳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웃었던 영화네요
여주가 너무이뻐...
마지막에 악당을 이상하게 처리하는 연출과 돈갖고 튄 멧돼지를 수색하지 않고 그냥 끝난다는 스토리만 빼고 흠잡기 어려운 코미디영화
진짜 포스터가 조지는 영화가 많구나
직접 근무한 철책 기준으로 중대장만 도와주면 가능한 얘기임
라이너님아.
금욜에 무슨 스케쥴이 있어서 매불쇼를 안나온겨?? 이러면 자리 뺏겨~ㅋㅋㅋ
고추개그를 3연타.. 마지막엔 짜증이..
그렇게웃길게없나 박희진이
웃길수있는데 카메오를 고추개그 리액션하는
데소비하다니
난 군바리라는 표현이 너무 싫었음. 왜 군인들이 비하를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변태군바리라는 상황이 정말 재밌는 상황인데 막상 웃기가 힘들었음.
글쎄요 전 20~30분 보다 나와서 동의는 못하지만 라이너님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모가디슈같은경우에는 현실이 믿을수없을정도로 신파덩어리 ㄷㄷ
기대 안하고 갔지만 진짜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에 너무 옛날 한국영화를 보는듯한 연출과 전개로 흘러가길래 좀 아쉬웠음...
저도..
진짜 올해본 영화중 제일 웃겻음 진짜 마케팅만 잘했어도 더 흥했을텐데
이거볼까 공조2볼까 하다가 공조1을 나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공조2 봤는데 아쉽네요. 이거볼껄
아바타리마스터링리뷰가즈아
고경표 이이경 연기가 좋았지만 보는 내내 민망할 정도로 억지스럽고 재미없었음
북한 간부가 롤린따라추는 장면에서 호통치는 호흡도 과하게 길고 너무 뻔했달까
대부분의 유머들이 뻔한 아재감성의 영화
내가 봤던 영화관은 다들 반응이 안좋았는데
대령이면연대장인데 대대장으로, 대위는 중대장인데 소초장(소대장)으로 직책강등시켜 버리는, 군대 계급과 직책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도 없이 막 만든 영화!, 18:00 영화의 무대는 gop가 아니라 gp입니다. 라이너님 미필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아실 일인데~ ^^;;
마무리 완성도만 좀더 높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난 원래 좋아하는 숫자가 3인데
앞으로 30을 좋아 할겁니다
재밌는 영화였다ㅋㅋㅋ
그냥 포스터에 문구 1개 박으면 더 잘나갔을듯합니다 "신파, 정치병 없는 한국 코미디 영화" 바로 보러간다
할로윈의 신부랑 리미트 리뷰는 안하실 예정이신가요? 특히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저작권 때문에 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요게러그
이 작품 시네마지옥 꼭 추천드려요. 아무 생각없이 너무 편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아바타리마스터링갑시다
흠 박수건달도 고스트타운을 비슷하게 만들더니 우연찮게 로또랑 마지막 멧돼지신 때문에 문득 떠오른 영화 웨이킹네드랑 완전히 구조가 같음 솔직히 재미있게 보긴 했는대 최근들어 굉장히 찝찝한 영화가 되어버렸음
극장에 나오지않는 코미디영화여서 재밌게는 봤습니다 ... 추천하진 않습니다
아바타리마스터링리뷰해줘
사람마다 유머코드가 많이 다르다는것이 느껴지네요. 전 연기도 과한 느낌이었고, 전혀 웃기지않고 심지어 졸렸거든요...
나돈데 근데 옆에서 보던 어떤 여성분은 아주 웃겨 죽을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유머코드가 사람마다 정말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정색하고 봤던 영화. 개그가 코드가 아니었나, 정말 재미 없게 봤습니다 ㅠ
틈새시장 공략 성공한 영화
이거 본 사람은 재미있다고 하던데...
진짜 영화명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공동로또구역 이라고하던가!
멧돼지는 좀
라이너 알다가도 모르겠다 - 공감 가는 리뷰가 많았지만.. 이 영화를???왜?
아!용두사미 결말은 용서안되는데!
고민되네요. 볼걸지 아닌지.ㅋㅋㅋ
육이오를 넘어서자는 육사오.
공동경비구역을 넘어서는 공동급수구역.
우리들 dna에는 통일에 대한 소원이 새겨져 있다.
잠깐 저 로또 자기가 산 것도 아니잖아😂😂
무시해도 따라온 로또였죠.
@@김정란-u7r 그러네요^^
아는 재미가 무섭다!!
이거 작품성 어차피 갖다버린거다 코미디는 코미디로 봐야함.그리고 북한미화 감안하고 봐야하고....어쨌든 고경표,음문석 때문에 잼있게 봤음.뇌 빼고 아무생각없이 볼만함
이이경의 독일어를 엉터리로 번역하는 씬에서 진짜 뿜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