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우유가 떨어져서 한국 휴게소에서 부탁했다가 큰 감동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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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울산에 머물던 2주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서울에서 마지막 일정을 수화하기 위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다섯 시간 달려야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꽉 채워온 체리 우유병이 텅 비고 말았어요.
그런데 휴게소 마트마다 우유가 떨어졌는데요...
그러다가 정말 감동적인 배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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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영상 재미있게 보고 지나갔는데 댓글에 저인척 구독유도를 하며 악의적으로 사칭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본인등판합니다..
영상에 카페사장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사장은 아니고 직원이였습니다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작은일에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대표님께 영상 보여드리니 잘했다고 해주셔서 안혼났습니다! 3주 전에 있었던 일인데 가시고 나서 문득 생각해보니 체리인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이 이제 올라왔군요.ㅎㅎ
저희 카페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있는 파스쿠찌입니다.6개월 전에 할리스에서 바뀌었습니다.
또 댓글 중에 아이아빠다, 육아를 해본 것 같다는 댓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직 결혼도 안한 스물네살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체리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아 그리고 2주전에 체리가 외할머니를 처음으로 만나는 영상에 제 댓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이분이 찐이네요 감사드려요🎉🎉
잼민이가 구독자 수에 미쳐서 친구한테 자랑하고 그러더라구요. 사과하라고 했는데 할리스라고 또 거짓말을 치네요ㅋㅋ 본인등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민이라 빤스런치겠지요ㅠ
@@neco9218 감사합니다.^^
선한 행동을 하고서도 쿨하게 모른 척 하고 계셨는데.... 어그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등판하셨군요...
자신이 한 행동을 자랑치 않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셨으니, 이 점이 더 칭찬받아 마땅한 바라 생각합니다.
아.. 이렇게 되면 돈쭐내는거 다들 생각(?)🤗해 봐야 하나?
'사장님'이 아닌 '직원'이래요...
사실 바쁜매장은 직원들이 죽어나죠~😅😉
돈쭐로 바빠지시면,사장님~~~
이 총각 ..시급or 월급...
꼭 올려주세요~꼭이요🙏
휴게소에 흰 우유만 없는 것도 놀랍고, 까페 사장님이 우유병을 씻어서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주시고 무료로 제공 해주시는 것은 한국에서도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천사 같은 분이시네요^^
너무상처가많으신듯... 흔한일은 아니여도 저렇게 해주시는분들도많아요.
@@jasonjung6017 많다구요?? 그럼 대충 10군데만 말씀해보시죠 ㅋㅋㅋ
많지 않습니다
따뜻한 분들만 만났나보네요
더 감사하면서 사세요~
어떻게 봐야 상처가많아보이는지..그 말이 저 분한테 더 무례한 것 같네요..
@@BaMJ 동감합니다 jason jung님 무례하시네요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넘 친절하시네요 편의점에 우유가 없다니까 젖병 깨끗하게 소독해서 젖병에다가 우유 따뜻하게 스팀기에다가
데워주시는 모습 보니까
감동했어요♡
아이고~ 우리 카페에 오시면 우유 통채로 드릴텐데.... ^^;;;; ㅋ 체리 너무 귀엽당...
사장님이 육아를 해보셨나봐요
너무 잘 아시네요
@@dawnwalker8672 체리 넘 귀여워서 자주 체리 영상 보고 있답니다
@@dawnwalker8672 ㅋㅋㅋ사장님 마음알것같아요저도
젖소한마리사주고픈마응
저도 그생각해봣어요 사장님이 아이아빠신가? 그런생각요^^
그러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아차 싶네요.
저희도 성인 숫자대로 커피를 사면 됐는데, 저도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제가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군위휴게소 가서
여유 있게 가서 맛있는 커피 많이 주문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상 따뜻하게 봐주신 여러분도 환절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군위 군요
올리버쌤 괜찮아요 별큰일 아니에요~ 모를수잇죠 저도 저상황이면 머가 맞는지 몰라요 ㅋㅋㅋ
체리 우유에 집중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다음 오실때 그분이 거기에 안 계실수도 있으니 쌤 사인책 한권 보내드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마세요~!!! 저희가 들리면서 올리버쌤 영상보고 너무 오고싶어서 왔다고 올리버쌤 몫까지 살게요~^^ ㅋㅋ
군위 삼국유사 휴게소 상주방향 파스쿠찌 기억할게용~^^
카페사장님 정말 세심하고 다정하신 분이네요. 뜨거운물로 컵까지 씻어주시고 우유를 따땃하게~제가 다 감사하네요. 심성이 그리 따뜻하시는 일도 잘 될거예요. 💜💚💛
카페 사장님도 애기아빠셨으려나요~? 젖병 소독에 우유 데워주시기까지 우유 주시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세심한 배려에 저까지 감동받았어요ㅎㅎ구독자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체리가 한국에서 사랑을 느끼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와 카페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에 정말 감동받았네요 ㅠㅠ 먼저 씻어주신다고 해주시고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해주시고 체리한테 차가울까봐 우유도 스팀해주시고 ㅠㅠ
지나가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사랑스런 체리, 인사 받아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좋네요. 게다가 흔쾌히 아이를 위한 우유를 주시고 데워주시기까지 한 친절한 카페 사장님까지! 다들 멋지고 아름다워요.
와 우유를 준 사람도 사장님이 아니라 24살 알바생이었다니... 어떻게 아이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그런 따뜻한 마음이 나올 수 있는 거지
사장이알면 존나열받지 ㅋㅋㅋ
@@inadvance. 왜 열받는거죠? 그런 센스있는 직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울까요?^^
@@inadvance. 아기한테 우유 좀 준거로 존나열받는 인간은 사장할 돈도 없겠지ㅋㅋ
@@NuzmAhy 누구세요ㅠ
@@inadvance. 뭐 눈엔 뭐만 보인다거 진짜 꼬일대로 꼬였네
인사하는 체리
인사받아주시는 사람들
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
따뜻한 가족채널에 좋은 모습들 입니다
우유까지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휴게소 사장님 우유처럼 따듯한 마음씨 감동이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카페 사장님 넘 좋으신 분이시네요~ 이런 훈훈한 소식 반갑고 살맛나죠~ 저도 감사드려요~^^
체리가 따듯하게 우유 마셔서 다행이네요
카페 사장님도 너무 상냥하세요!
작은 호의여도
상대방은 크게 감동하기도 해요!
따듯한 우유 한 잔에 감사함이 가득🥰
이런상황에서는 어른들도 많으니 커피나 음료를 몇잔 구매하고 조심스럽게 우유를 좀 얻을수 있냐고 부탁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사장님도 이런 경우가 없었을텐데 어찌 아기먹이겠다는 우유값을 별도로 책정해서 요구하겠어요.
다행히 고마운 사장님을 만나서 훈훈한 일화가 된듯해요 .
저런 상황이면 보통 어른들 먹을 커피 한두잔이라도 사서 감사의 표시를 하죠..괜찮다고해도 말이에요. 아니면 까페라떼 사면서 애기 먹을거니 커피만 빼달라고 하든지요.
그러게요.. 아님 직원분들 드시라고 편의점 스낵이라고 사드렸다면 좋았을텐데요 우유만 없었지 다른건 살 수 있었으니까요
동감합니다. 다른 커피를 구매하든 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ㅎㅎ
체리의 체력이 날로 좋아져서 귀엽게 뛰어 다니니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한국인의 정을 보여주신 휴게소까페 사장님 참 감사해요.
체리의 한국여행은 참 즐겁고 쑥쑥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입니다.
체리 한국와서 신나서 이리저리 손흔들고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퐁당퐁당 뛰어다니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하네요 체리는 에너자이저야 백만돌이 처럼 백만체리 ㅋ
그냥 아기가 걸어가도 이쁜데 이렇게 이뿌게 인사하는 아기라면 모두가 녹죠~^^ 우리나라 다운 당연한 모습이네요^^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우유가 없을 때 얼마나 당혹스럽고 힘든 사항인지 아실 겁니다 체리한테 따뜻한 마음으로 우유병 소득까지 해주시고 우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야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크거라~~🥰🥰
따뜻한 카페 사장님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놀랐어요 거절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진짜 사장님 복받으셔야함.....
파스쿠치 어디 지점일까요? 멋져요~!!😍😍😍
아고 귀여버라~~예쁜 체리야^^
절로 미소짓게하네
진짜 너무 착하시다 이런경우는 당연한거 아니니깐 혹시나 애기엄마들이 진상처럼 당연하게 우유달라고 때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군위 삼국유사 휴게소 같네요! 저기 좋아요! ㅎ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선생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2년 전에 미국 조지아로 일하러 왔는데 고향이 울산이에요... 부모님도 너무 그립고, 고향도 그리워서 울산의 모습이 담긴 오늘 영상이 너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한국에서 선생님 쓰신 책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되네요. 멀리서 늘 응원할게요!
한국사람들 저런 정문화에 다 감동 받지요
카페 직원분들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체리 넘 이쁘네요
체리가 요새 부쩍 더 유명해지니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런 감정보다도 더 이런 사랑스러움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체리를 사랑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카페 사장님은 하시는사업도 잘되실거라 믿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장님의 배려에 모두 감동했어요^~^
어머 세상에나 인사를 참 이뿌게하네요. 와 올리버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뿐체리~~^^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이걸 시청하신 분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줬네요 ☺️
카페 사장님도 아이를 키우셔서 그 마음을 헤아리신 게 아닐까 싶어요~
체리뿐만 아니라 아기들이 휴게소에 자주 올 텐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요즘 다들 어렵고 장사도 안돼는데 형편 괜찮은쪽은 상대가 사양하더라도 너넉히 페이하는게 좋아요. 두고두고 서로 고맙잖아요. 한국정서상 그냥 가라하기도하는데 그맘모르고 넙죽 받는것도 너무 박해보여요.
@@착한사람-e5g 다음부턴 꼭 그렇게 할께요 맞는말씀 입니다
한(khan) 핏줄이니까, 지켜주는 것이쥬.. 두레(둥글레=당골네=단군핏줄)~
@@착한사람-e5g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나오는순간.. 여기 휴게소는 우유가 없네 . 여기 카페는 우유만 따로 안파네 마네 ㅅㅂ
이런 귀여운 체리를 볼때마다 처음 임신사실 알고 너무 당황하고 걱정하던 마님 모습이 생각나요~ 체리 없었으면 지금 이런 행복 못느끼셨을텐데!!체리가 있어서 정말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ㅎㅎ 영상으로 지켜만 보는 저도 체리가 이렇게나 사랑스러운걸요❤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따뜻한 세상 만드시네요
유기견이 미국 텍사스로 입양간다니 행복합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지요
이렇게 유명한체리가 울동네에 왔다니 왠지 뿌듯하네요~~~^^♡
곧 성인을 앞두고있는 19살 여학생이자 댓글은 안달지만 올라오는 영상 끊임없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 체리가 어느새 정말 많이 컸네요 !! 영상으로 체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뿌듯하네용ㅎㅎ 체리 점점 예뻐지는거 같아요.. 무슨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잘어울린다 ㅠㅠ체리야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바래!❤랜선이모가 응원할게ㅋㅋㅋ 올리버쌤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영단어도 배우고 다양한 인생경험도 알려주시고..아주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말ㅎㅎㅎ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운가득한 날들만 보내시길🍀
난 세상에 천사는 없는줄알아지요
그런데 천사는 있던데요
체리가 천사 였서요 ㅎㅎㅎ 앙 하고 볼 깨물고 싶소 ㅎ
니만 귀엽소 난 더 귀엽소 ㅎㅎㅎ
올리버님 우유값안받으신다고 하실땐 센스있게 아아라도 한잔 사갔어야지요!ㅎㅎ
체리의 한국 방문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감사 하군요.
우리 체리 지혜롭게....
총명하고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잘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
체리야 화이팅...
3ㄴ3
🍒.옛날에 밥도 못먹는 가난집에 밤마다 웃음이 끈이질 않아서 도대체 왜 저렇게 웃는건가 싶어 봤더니 가운데 아기를 놓고 웃더랍니다. 체리를 보니까 그 이야기 뜻을 알겠네요. 저도 애를 셋이나 키웠는데 키우느라 저렇게ㅡ예뻣을때를 놓처버렸네요. 체리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저희엄마도 같은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랑 오빠가 연년생으로 태어나서 키우다보니 육아에 지쳐 귀엽고 예쁜 순간순간들을 많이 놓치고 지나가 버렸다고.. 그만큼 엄마가 많이 힘드셨던거겠죠ㅠ 지금의 저보다도 훨씬 어린나이였던 엄마아빠. 부모님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가를 향한 배려
저도 많이 느끼며 자랐고
느끼며 키운답니다. 정말 한국에 살면서 정 느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다음주 서울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짜장면 먹는 아이들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 완전 인기쟁이 스타네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 잘보고 있습니다 ㅎ 서울영상 여유시간 올려주세요 ^^ 😃😀😄😁🙂😊😄
체리 사교성도 좋고 너무 순하네요!! 겸둥이🥰🥰🥰🥰🥰🥰
천재 18개월체리의작은귀여운
손으로 흔들며반기는천재아기
체리 봐도봐도 잘걷고 흥겹습니다
추울때 따듯한 두유를 먹이면 어떨까요ㆍ온가족 좋은추억되시길
바랍니다ㆍ한국에서는 아기가
귀해 보물로 그만큼아기를 낳지
않는증거죠ㆍ
우유 값은 안받더라도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감사해서 카페에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렸어도 좋았겟네요 ㅎ
카페 사장님의 아이에 대한 따뜻한 선심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에 맞춰 우유를 데워주시기까지 한 건 한국에서도 흔한 일은 아니고, 아마 미국분들도 드물지만 그런 정감을 가진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너무나 훈훈한 일이네요~ ㅎㅎ
아기에게 배려해주신 카페 사장님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정"문화를 진하게 느끼게 해준 영상이네요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된 여행이 되었기를~~♡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에고 매장재고는 프렌차이즈면 정산때 무게 하나하나 저울에 달아서 매출에 비해서 차이나지 않는지 확인해서 차이나면 그날 직원 월급에서 빼기도 하는데, 그거 생각하니 마음 뭉클해지네요...
이거보고 당연시 요구하실 카페진상들늘어날거같아 두렵 ㄷ ㄷ
선의로 해주는거를 당연히 요구하는 그 사람이 문제인 거지 이 영상이 문제는 아닌듯 진상 부릴 사람은 어떻게든 진상 부립니다
@@sos__gourmet 우문현답 나이스
옛날부터 해줬어요. 울 나라 애들 먹는거엔 관대합니다. 그걸 이용해서 권리인 양 행동하는 엄마들이 있기는 해요.
한국의 정을 배워가셨네요. 체리는 어려서 기억을 못하겠지만 ㅠㅠ 우리 대한민국의 정은 참 따듯하고 좋죠.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주신 카페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걸리버 삼촌때 부터 열심히 & 즐겁게 지켜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행복한 가족들과의 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와이프와 🍒 체리와 행복한 인생 즐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카페 입장에서야 샷 뺀 따뜻한 라떼(??) 만든다 생각하시고 해 주신거겠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감사한 일일듯..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어디서 보니 무료로 해주더라며 아무데나 들어가서 당연한듯 요구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많은 아기들이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우유주시고 돈을 안받으실땐..대신 까페내 음료를 한잔 주문하면 돼요.
우유를 공짜를 받았다면, 저 같으면 커피라도 하나 사서 돈을 낼때 (감사의 보답으로) 조금 더 낼것 같아요. 다음에는 그렇게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생각..
맞아 200만인데 돈도많은데 배풀땐 배풀어야지
1:23 ㅋㅋㅋ 너무 귀엽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을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있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를 보면 웃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걸 보니 참 보기 좋네요 ㅜㅜ 요새는 타인에게 지나친 관심을 주는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영상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보니 또 감동이 느껴지구요. 체리가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그 이야기 들어봤어요~
지금은 좀 그래도 예전엔 동네어른들이 동네아이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잘못하면
훈계도 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그랬었죠 ^^
커피 뺀 라떼 주문했으면 되었을텐데요.
우유 값만 따로 드린다고하니 사장님이 그냥 주신것같아요 내가 우유만 필요한 상황이었으니 라떼 주문하고 라떼 값을 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 진짜 체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영상보는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었습니다. 저희딸 어릴때 모습 생각도 나고..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체리 돌담만한게 왤케 귀여울까ㅠㅠ 요즘에 올리버님 영상 덕분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체리는 어디를 가도 인기만점^^ 표정부자 체리 ~ 참 귀여워^^ 할머니께서 서울까지 또 동행해 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셔요^^
카페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네요 😃
대왕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
체리와 대왕암이라니♡
한국에선 자연스러운 삑삑이신발^^♡
올리버샘, 마님, 체리, 울산 할머니 할아버지~ 또 미국에 계신 로희여사, 할아버지 브래드 온가족 모두모두 건강건강하세요! 체리는 보고있기만해도 사랑과 힐링~♡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는 체리~
카페사장님 덕에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ㅠㅠ 저게 한국인 정이라는거죠 ❤
스팀우유만큼 따뜻한 대한민국~ 모두 흥 하세요~~❤❤
힝 커피집사장님에게 돈이라도 억지로 쥐어주시지 그냥가란다고 가시다뉫 ㅠ ㅠ
체리 갈수록 인물 더 좋아지네 하는 행동도 나이스하고 보물이다 보물
상행선 상주영천고속도로 삼국유사휴게소 같네요..저도 지주들르는 휴게소라서..제가봐도 감사하네요
이걸 보고 또..당연시 요구하는 사람들 생길까 걱정이네요 ㅠ 제가 찬물 끼얹는거 같지만요..
이게 한국인의 정 아닐까요? 저는 이런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올리브셈, 사랑스러운 아기 훌륭하게 키우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 많이 느끼고 가세요~^^
강한 바닷바람을 느껴본 낯설은 체리행동에 미소가 지어져요. 돌아다니며 저렇게 귀여운 아기(🍒)가 아마 계속 인사하니 귀엽기도 하고 모른척 하기 힘들었을거에요🥰 그리고 휴게소 카페 사장님 편의점에 아기 우유 없다니.. 우유병을 헹구고 따듯한 우유까지 주신 카페 돈쭐났으면 좋겠네요! 체리부모님 뿐만이니라 영상을 보는 구독자들까지 마음 따듯해지네요
체리 방송(MBC물건너온아빠들)에도 나와서 점점 유명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신생아때부터 본 제가 더 기쁘고 좋아요.
모든 세상사람들이🌎 귀엽고 이쁜 체리보고 힐링하고 영어도 배워갔으면 내심 좋겠어요.
현장학습 나온 학생들이 올리버샘과 체리도 만나고 좋았겠네요. 체리도 언니 오빠들 사이에 있는게 무척 즐겁고 행복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카페 사장님은 분명 아이 아빠이시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런 상황이 얼마나 난감한지 키워본 부모만이 아니까 대가 없이 도와드리고 싶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한번 따뜻한 한국의 정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체리 미소에 힐링하고 가용.
체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이모 미소가 나와요. ㅎㅎ
아..체리야 느므 사랑스거운거 아니니? ㅎㅎㅎ 지금처럼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자라렴~~^^
저는 나이가 많은편인데 즐거운 맘으로 챙겨보고 있어요
체리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왕자와 공주도 보면서 동물에 대한 편견과 시선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모르고 무심하게 대했던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이 납니다 잘해줄걸...하고 후회가 되었어요ㅎㅎ
올리버쌤과 마님 모두 화이팅 하세요~
체리 너무 똑똑하다❤ 아이궁❤ 이쁜뇨석
그래
저런게 한국의 모습이지
조금씩 배려하고 아끼고..
제발 빨리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우리의 정이 사라지지 않길
카페 사장님 젊은 분 같은데 고마와요
이쁜 체리는 따뜻하고 밝은 햇살이네요
ㅎ ㅎ 따뜻한우유 감사합니다
카페 우유 써비스는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편집하는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체리가 태화강 핑크뮬리 들판을 바라보며sassy 표정을 지을때 너무 놀랍고 귀엽고 웃겨서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재미있었고 감동이었습니다. 귀한 추억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체리의 우유를 잘 챙겨 주신 휴게소 카페 사장님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
새침한체리❤ 귀여워요😍
올리버쌤도 체리도 인기많았네요 ㅎㅎㅎ
다음편 영상을 기대할게요^^
저는 영국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ㅎㅎ 당시 제가 일하던 대형 체인카페에는 베이비치노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무료로 아기 손님들만을 위해 따뜻한게 데운 우유를 제공했어요~ 한국에서는 없는 제도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흔쾌히 배려해주시는 카페 사장님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네요.
구매한 사람한테 주는거 아니구
애기면 다줬나보네요 굿
@@heyyeunkim3059 보통 고객분이 주문하면서 아이꺼를 같이 주문해서 애기면 다 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일하는 동안 베이비치노만 요청하시는 고객님은 못봤어요ㅎㅎ 일한지 좀 됐지만 베이비치노라는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어요ㅎㅎ
@@mikyungkim2067 아하 올리브쌤 영상에서. 주문한분들께 퍼피치노? 인가
개도 하나 주는건 봤었어요ㅎㅎ
공짜로 받아가진 않았겠죠 ㅋㅋ
체리 체리 체리
넘 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뻐❤
잘 뛰어노는 체리도 귀엽고 ~
카페 사장님의 배려는 놀랍고 좋네요 ~~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따뜻하시네요 ㅜ ㅜ 따뜻한 행동에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
어머나 세상에 이쁜이 체리가 아저씨를 보더니 고개숙여 안사를하네 ㅎㅎㅎ ❤
체리 인사 잘하는거 넘 귀엽네요~인사성보니 어디가도 사랑받겠어요~ 한국은 대부분 아기한테 관대해요 일부 육아를 이기적으로 잘못하는 부모때문에 차갑게하는분들이 있지만요~ 대부분 아기를 키워봤기땜에 공감이되거든요~
맞아요ㅋㅋㅋㅋ 식당에서 소리지르는 아기 귀여워서 쳐다보면 저희 엄마는 그래도 보지마~~ 하시더라고요 귀여워서 쳐다보는 시선이라도 엄마들은 괜히 신경쓰이고 부담스럽다고
@@감자깡-h3t ㅋㅋ저는 좋던데요ㅋㅋ 네살남아키우는 엄마임ㅋ
올리버쌤은 원래 대박 난 사람인데 체리가 태어나면서 더 대박이 난 거 같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고 천사 같네요. 체리는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원하는 아이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역시 정이 있어 한국은~ㅎㅎㅎ 체리가 우유를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저도 아이 어릴적 카페에 가면 핫초코를 시키고 우유만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대부분 공짜로 주시거나 아이가 먹을 수 있게 미지근하게 신경써서 주셨어요..
두돌도 안된 아이여도 1인 1메뉴 지키니 어디든 환영받으며 되려 더 챙겨주셨답니다..
우리 아이 먹게 우유 따로 챙겨주세요..가 아닌,
계산할테니 우유만 주세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공짜로 주세요..감사한거죠..
돈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한 거니 서로 기분나쁠 일 없구요..
맞아요 아이를 데려가서 매너를 지키면 노키즈 존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저는 아들 하나, 언니는 아들 둘 키울 때 카페를 자주 갔는데 무조건 1인 1메뉴 시켰더니(덤으로 허니 버터토스트와 와플은 기본이었죠) 사장님이 우리 자매만 가면 생크림을 산처럼 쌓아주셨어요. 부모가 매너를 지키면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습니다.
좋은팁 감사해요~^^
바닥에 있는 쓰레기도 치우려고 하고 너무 착해요 ㅠㅜ 부모님의 좋은 영향이겠죠 앞으로도 이쁜 모습 많이 보여줘 체리야 🌻💛
체리!! 오늘도 너무 귀엽다 대왕암 우리집 바로 옆인데 보고싶어❤️❤️
ㅎㅎ 이쁜아기먹는걸 돈받을수없지. 우리나라사람들은 정말 인성이 최고임
때로는 너무 과하다 싶을만큼 일수도 있어요...
적당한 거리가 서로에게 제일 중요해요~^^
카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모든분들이 저러지는 않을텐데 좋으신분 같아여~근데 조금 아쉬운건 우유값을 안받는다면 어른이 마실 음료라도 샀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댓글남기시면 인사드린다니 올리버쌤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ㅋㅋㅋㅋㅋ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체리 보니 마음이 살살 녹네요 ❤️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요!
유툽에 보면, 어떤 아줌마들이 카페에 6,7명 방문했는데, 그중 한 아줌마가 딱 올리버쌤 상황이 되어, 카페에 부탁했더니 카페는 커피파는 곳이지, 아이의 우유병 덥혀서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고 답변을 들었지요. 최대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잘 챙겨야겠지요.
멋진 사장님이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여~^^
우유병도 간단히 소독해주시고 따뜻하게 데워주시기까지 하시다니 감사한 분이네요!
와 이번 영상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인 거 같아요.
카페 사장님께서 많은 배려와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체리 귀엽다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지네요!
카페사장님 절대 당연한일 아닌데 너무 멋져요 !!마음 따뜻
넘 귀엽네요~ ㅎㅎ
저희 아이들이 체리 처럼 이쁘게 잘 키워보도록 해야겠어요😍
이게 한국의 정이죠. 애가 먹을 우유가 없는데 어느 식당이던지 똑같이 했을 겁니다 ^^
카페 사장님이신지 직원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따듯하고 좋네요 😭😭
체리에게도 선생님 내외, 가족 분들도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는 분들 모두 체리 인사 받아주시는거 넘 아름다워 보여요 😊
체리 꾸벅 인사 하는게 한국 사람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