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폭설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딸 집에 들렀더니 얼은 손 호호 불면서 딸이 마당에서 손빨래 하고 있는데 " 엄마! 빨리가 시모한테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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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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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은 인생공부 잘 하셨네요 그래도 시 조부모님께서 좋은인성을 가지셔서 그나마 조금은 위로가 되셨겠군요 인생공부 잘 하셨으니 앞으론 좋은일만 있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악질은 따로있군요 참잘하셨어요🎉
딸 시모는 학교 일진.. 성형과 개명까지 해서 재벌집 딸 인척 꼴깝하며 딸을 괴롭히며 살고 있었군요.. 친정엄마의 폭로가 신의 한수..추악하고 악날한 민낯을 낱낱이 까밝히고 개박살에 개망신 잘 줬어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딸이 어른들
말도 안듣고
결국 이혼을 했으니 ㅉㅉㅉ
전시모 완전 개쓰레기
시할머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해요 전남편도 완전 쓰레기 였네요
엄마도 딸도
또라이에게
당했으니 정말
속상하네요
어른들 말씀
잘듣길 바래요
좋은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딸의 시댁은 , 시할머니 , 시아버지는 사람이었네 .
함께 행복!
♥︎♥︎♥︎♡♥︎♥︎♥︎
시모죽이고 재산 가로채려구 뭐이런 인생이 있니
애초부터 씨가 천박하니까요.
다방 마담 찌끄레기의 딸인데 오죽하겠나요??
그엄마에 그딸 이라잖아요.
사위놈도 그애미한테 뭘배워겠어 그애미가친구들괴롭히고 못살게하더니 죄받았네 이혼잘했어요 딸과행복하세요
유튜브 사연자들 사연을 들어보면 인생사가 술술 넘잘풀려서 글잘쓰는 작가들 글인것같아요
악마인대도추한쓰래기낫작못들고다니게한페지올려서망신을시키시고따님과행복하게사세요
사연잘들었습니다❤행복하세요❤ㅠㅠ❤❤❤
본 사연 같아요 보다고니 어쩔수 없네요 확인이 않되나봐요
호칭이 이상하지 않나요? 안사장이라고 해서 헷갈렸네요~
친구분인줄 알구요
바깓사돈 아니면 안자을 빼고 사장어른 해야지 안자를 넣으니~~
내가 잘못알고 있나해서 네이버를 찾아봐도 안사장이 바깥사돈과 같은뜻이라고는 안나오네요~~ㅜㅠ
딸을두고안으로들어가다니요그자리서뒤집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