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밥]아삭아삭 상큼한 밥도둑-오이소박이

배추김치, 무김치에서 벗어나서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오이소박이. 아삭아삭하고 싱그러운 맛이 일품이죠. 양념비율도 쉽고, 넣는 소도 간단하니 함께 만들어서 가족들 입맛과 건강 한번에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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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d1z]

오이소박이는 진짜 말그대로 밥도둑인 반찬 같네요 😋 갑자기 확 땡기는걸요 ㅎㅎ

[@MyGranny]

날씨가 더워질 때 아삭아삭 오이소박이가 정답이죠. 말씀하신대로 하얀 쌀밥이나 라면이나 척척 놔서 먹으면 밥도둑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호문-l1g]

이것 대빠이 맛있어요. 오이의 시원한맛과 매콤하고 짜조름한 양념맛까지 ㅋㅋ 오이소박이 겁나 맛있는것 하셨네요. 저도 따라해볼께요.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MyGranny]

하하...대빠이라는 표현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오이소박이 좋아하시는군요. 꼭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특히 여름에 오이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brujua]

😍😍😍😍

[@MyGranny]

감사합니다...따뜻한 봄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디얼마리님^^

[@YoonToHan]

오이 소박이 진짜 좋아하는데..막 지은 밥과 먹고싶네요..

[@MyGranny]

말씀하신대로 막 지은 뜨끈뜨끈한 밥과 먹으면 집 나갔던 입맛 한 번에 돌아오죠...감사합니다.

[@josephyi2039]

오이두 오이지만
밥에 소를 넣어 비벼 먹어두 최곤데

[@MyGranny]

역시 쌤께서는 미식가이신것 같아요...참기름 약간 넣고 소 넣고 비벼 먹어도 맛이 좋거든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