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침례교회-한상철목사님 (말 씀: 히 9:1-22. )제 목: 영원한 구속을 이루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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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그때에 진실로 첫 번째 언약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나니 이는 거기에 한 성막이 준비되어 있어 첫째 것은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하는 빵이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 불렀고 그 성막 중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의 지성소라, 불렀는데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속에는 만나를 담은 그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고 또 그 위에는 긍휼의 자리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지금은 그것들에 관해서는 우리가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히9:1-5)
바울은 하나님께서 지상에 세우신 성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성막은 세상에 속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소는 땅에 있는 재료로 세원 진 것이므로, 또 한 이 건물은 무너지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막은 영원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니까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들은 무엇이든지 영원하지 못함을 알려주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서는 안정치 못하시고 이리저리 순회 하시면서 복음을 전파 하신 것입니다. 첫째 것은 땅에 있는 성막이고, 예수님의 모형 이었습니다.(히9:9)
이는 거기에 한 성막이 준비되어 있어 첫째 것은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하는 빵이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 불렀고, 그 성막 중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의 지성소라, 불렀는데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고. 또 그 위에는 긍휼의 자리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지금은 그것들에 관해서는 우리가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제 이런 것들이 그렇게 제정되어 있을 때에 제사장들이 항상 그 첫 번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고. 오직 두 번째 성막 안에는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 하였으니, 이 피는 자기 자신과 백성의 잘못들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히9:2-7)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 이였음이라. 그 안에서 예물들과 희생물들을 드렸어도, 그런 것들이 섬기는 자를 양심으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들과 육체에 관계된 규례들 위에서만 서 있으되,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지게 하신 것이라.(히9:9-10)
위의 성막 기구들 하나하나가 모두 예수님의 모형이며, 그 전체 또한 예수님의 모형인 것입니다. 이모형은 개혁의 때 까지만 필요로 하신 것입니다. 성막의 예물들로는 그 드리는 자들의 양심을 완전하게 할 수가 없었음으로 그것들의 완전히 할 수 없는 것을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드려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신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짐승의 피는 죄를 범할 때마다 예물을 드려야하고, 그것이 언제든지 드리는 자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음으로, 주님께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하늘성막을 통하여 오신 분. 예수님께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성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신 것입니다..(히9:12)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으시고 더 이상 죄들에서 해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을 보면, 어찌 그리 유대인들을 닮았는지,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죄 값을 갚으려고 오셨다고(마20:28) 말씀 하셨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내신 뜻을 다 이루었다고(요19:30) 말씀 하셨는데도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님께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내어주시어 죄들을 사함 받게 하셨는데, 오늘날 소위 회개기도라고 하는 것을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단번에 이루신 구속을 믿지 않고 다시 율법제사를 드린 것이나, 죄를 사해 달라고 자기의 생각대로 죄 용서를 비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어찌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단 말입니까?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救贖)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도다.(엡1:7)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를 부정한자(죄인)들에게 뿌려 그들을 정결케 하였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하여 자신을 흠 없이 하나님께 드리신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행위의 죄들을 정결하게 못하겠으며, 너희 양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히9:13-14)
모형인 희생(犧牲)짐승을 예물로 삼아 드렸어도 그들의 죄를 용서 하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를 범할 때마다 드리는 것이므로 범죄 후 예물을 드리기 전에 죽으면,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원죄는 사함 받고, 자 범죄는 회개해야 구원 받는 다고 믿는 이들이 대다수인데, 그렇다면, 그가 회개하기 전에 죽는다면, 그 죄들은 어떻게 처리가 됩니까? 그는 회개 전에 죽었음으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한 것이 됨으로, 그는 지옥에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의롭게 되었음을 성경은 증거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범죄 함 때문에 넘겨지셨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다시 일어 나셨느니라.(롬4:25)
죄는 피로써 정결케 되는 것이지, 내 어떤 행위로 사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 유언, 새 유언 모두가 피로서 죄들이 정결케 되고, (히9:15-22)그 유언한자가 죽어야 그 유언이 효력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새 유언자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새 유언은 성취된 것입니다. 새 유언을 성취하시고 이제는 하늘 성소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는 만일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와 암송아지들의 재를, 부정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더욱더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하여, 자신을 흠 없이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그 피가, 어찌 죽은 행위들로부터 너희 양심을 정결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런 연유로 주님께서는 새 유언의 중보자이시니. 이것은 죽음을 통하여 첫 번째 유언 아래 있던 범죄들을 구속하시고 부르심을 받는 자들로 하여금, 영원한 상속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 유언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 유언자의 죽음도 따라야 하나니 이는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라야 효력이 있으며, 그 유언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전혀 어떤 효력이 없기 때문이라.(9:13-17)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 마지막 유언(마26:26-28)을 하셨습니다. 그 유언(요19:30)이 성취됐는데도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바울사도는 히브리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 유언이 성취 되었다고 히브리인들에게 쓰신 것이 곧 히브리서 인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모두 다 죄는 피 흘림을 통하여 죄 사함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피 없는 예물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적이 없으시기에 가인의 예물은 피 없는 농산물이므로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예물은 어린양의 피 흘리고 죽음의 증거인 예물을 드림으로 기뻐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 날도 예수님의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나)의 죄들 사함이 성취된 것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나의 예물 되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감사하며, 당당히 담대하게 달려 나면서 할렐루야 찬송을 드리는 의인들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지만, 그렇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심판의 불 만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죄 값이 다 갚아 진 것을 믿으시면, 천국에 들어갈 것의 말씀 입니다.예수님이 얼마나 감사하신 분이십니까? 예수님, 참으로 감사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