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8293 퐁퐁이 못살고 마통3천 들고 와서 퐁퐁인줄 아나보네 ㅋㅋㅋ 쿠키론 모름? 쿠키 하나가 있음 처음만진 사람이 먹고 끝내면 좋겠지만 아무도 먹지는안고 한 30명이 집었다 내려놓고 를 반복함 그런 30명이 만진 쿠키를 누가 먹고싶겠음? 퐁퐁도 똑같음 ㅋㅋㅋ 빈 그릇에 10명이 음식 올려놓고 먹고 반복하다가 맨마지막 사람이 설거지 한다해서 그때 쓰이는 퐁퐁에 비유해서 퐁퐁남이란거임
사실대로 얘기하고 변화 된 모습을 본다는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6개월을 더 연애하자고 결혼미루자고했을때 더는 못한다고 말하는 여자친구는 지금 도 굉장히 힘들겁니다. 결혼하면 어떻게 바뀔지몰라요. 시야를 넓게 보시고 옳은 판단을 하시길바랍니다. 4개월을만나서 찜찜한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건 잘못된것이에요.
이게 참 저 정도면 부모들끼리 이웃에 아는 지인 겹치고 그러면 행실에 대한 말이 돌고돌아 부모님께 들어가고… 부모님이 쎄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잘 사는 집애들이 망나니가 많을 것 같지만 일부 뉴스 타는 특이 케이스나 그렇고, 실제로는 부모의 강력한 통제 아래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더군요. 누구네 딸,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무겁기는 합니다.
남자가 첨부터 이야기했으면 원래 모습의 여자와 연애 했을수도 있었는데 여자는 각잡고 결혼 생각으로 만났고 집안에도 다 이야기 한상태로 인연을 시작했는데 이제 와서 바꾸기 어려울듯 결혼상대로 안본다는 말에 뼈가 있는듯하기하고 사람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연애경험적진 않을텐데 만났던 남자들이 결혼해야한다고 조신한여자로 갈아타고 버려진 전적이 있나보지 이번 남자의 말에 얘도 나랑 연애만 하려했나보다 싶었겠지 근데 결혼하고나면 스트레스로 밖에 나돌거나 바람피울까봐 결혼은 좀..
본성이라 누구나 직장내에서도 가정에서도 부모앞에서도 다 들어낼수 없는겁니다 나이에 따라 ㅋ 전 늙어서 그런지 남자가 여자에게 편한건 그때뿐이죠 존중이라는게 없어지고 막판뒤집기 이중적인게 아니라 잘보이고 싶고 때론. 내가 원하던 나의모습이 있는겁니다 편한게 저는 성향이 너무 막대하게되서 어느정도 긴장은 서로간의 동기부여도되고 늙어서 그런가 그냥 막 편한거는 싫으네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이상적인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사람 내면은 자격지심 엄청나고 거짓말 밥먹듯이 해요~ 자존감과 도덕성이 높으면 코스프레 안합니다. 코스프레남 경험자에요. 얼마나 본인한테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겹겹이 포장을 할까 싶어서 정뚝떨.. 지금 생각해도 진짜 짜친다 어휴
남자가 원하는게 여자의 솔직한 모습, 진솔한 모습 그러는데 친구들이랑 모습이 다 진짜고 남자한테 보이는 모습이 다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집에서, 친척들 사이에서, 가족 관련된 모임 자리에서 이십몇년간을 그렇게 교육 받으며 살아왔을테니 하루종일 정돈된 자세로 있는게 불편은 하더라도 그런 모습 유지할 자신은 있는거예요 가족이 가치관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기 부모님의 모습이 맞다고 세뇌 되었을거고. 여기서 남자가 그렇게 하지마 진짜 모습 보여줘 이런다고 남자가 갑자기 편해질 수 없는거예요. 그게 더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구요. 그동안 연애하면서 맞선도 소개팅도 아니고 편한 사이였던 사람도 친구한테랑은 다르더라구요. 일부로는 아닌데 좋아하니 아무래도 완전 편한 친구한테랑은 다를 수 있겠죠? 여기 주인공들은 사회적인 위치도 있고 집안도 잘났고 맞선으로 만난거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그 괴리감이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로 편해지려면 6개월로는 안될걸요… 남자를 온전히 믿고 편한 사이가 되려면 한참 걸릴거예요ㅠ 이 상황에서 결혼 미루자는 말은 여자가 느끼기에 그런 모습 들켜서 결혼 안하고 싶은거구나 역시 들키지말걸 이 생각 할 것 같애요 솔직히 여자 배려했다는건 알겠지만 편한 모습을 알고있었으면서 맞선으로 만나놓고 자연스럽고 편한 모습 안보인다고 속였다고 하는 것도 좀 그랬고… 암튼 여자가 노력할 의지도 생각도 없다고 하면 안만나는게 나을 것 같네용
술좋아하고 클럽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사람 결혼상대로는 최악인데 당연히 연애 핳 땐 포장된 모습만 보다가 저런 사생활 알면 남녀 바꿔서 생각해도 정떨어지는거 아닌가? 남자는 여자가 클럽에서 노는모습보고 좋아한게 아니라 쿨하고 호탕한 이미지에서 매력을 느낀거일텐데....여자들도 연애는 재밌는 사람이랑 하고 싶어하면서도 결혼은 안정감있고 사생활 반듯한 사람과 하고 싶어함..심지어 저겋 계속 숨기고 만났던 사람이 다른 거짓말과 가식을 안부릴거라는 보장있을까
이대로 죽을때까지 쭉 가면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숨막혀 중간에 일탈을 하게 되는게 문제죠. .. 본모습을 숨기는 사람. 본심을 알수 없는 사람과 평생을 산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불가능합니다. ㅜㅜ 그 본심과 진심을 알려고 싸우다가 다들 이혼이라는 절차로 갑니다. 삶이라는 여정을 진실된사람과 동행하세요.
조건 맞춰하는 결혼에 남자분이 연애결혼같은 사랑을 원하는듯. 여기서부터 잘못. 아파트소개도 어쩌면 부모님들끼리 아니면 여자가 이미 계획할 수도 있었겠다는 느낌이 강함. 여자집은 아빠가 사장이고 집은 부유한데 여자가 놀기 좋아하고 내세울게 없는듯. 미모는 괜찮을 수도. 적당히 놀다가 의사남친 만나 취집하려는듯. 부모가 밀어붙일거예요. 고민남 부모님도 그렇다하니 부모님끼리 미리 상황을 맞춘게 아닌가 의심이들정도로. 결혼엔 정답이 없는듯. 조건맞춘 선이든 서로사랑하고 연애해서 한 결혼도 잘 살수도 이혼할 수 있음. 정말 원하는 결혼이 뭔가요? 지금 상황에선 여자친구의 실체를 드러내 설렘있고 두근두근한 연애 사랑 결혼은 어려워보여요. 이미 더 이른 나이에 경험하고 자신의 결혼관이 섰어야하는데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고 모범생처럼 살아서 기회를 놓치신듯. 자기를 내조하고 처가가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안정적 결혼을 원하나요? 아니면 결혼보단 사랑 연애가 하고 싶은가요? 그걸 생각하면 답이 나올듯. 근데 사연자분 진짜 여친의 본모습을 봤을때 감당할 자신은 있나요? 그게 매력으로 보였지만 감당못 할 수도. 잘 생각하시길
답답한게 첨부터 클럽에서 보고 반했다 잘해보자 하고 시작해야지 실컷 꾸민거만 보다가 여자 입장에서도 기분나쁠듯..진짜 다 가만하고 만날거면 결혼하고 연애하면 되지 6개월은 뭐야 해보고 아니면 헤어지려고 그리고 여자는 의사집안 결혼하려고 내숭떤거고 사랑이 있다한들 자아를 안보인 외적으로 꾸며진 모습으로 어찌 연애를 한담 오래 못갈듯..여자는 숨겨야 한다는 거에 집착할테고 남자는 화끈한 성격을 겪다보면 실망 할수도..어찌됐건 숨겨진 모습으로 4개월을 연애를 했는데 뒤바뀌면 실망할거임
여자가 결혼에 집착하는 거가 결혼을 부모로부터의 탈출로 생각해서인거같음. 글구 결혼 미룬다고 부모한테 얘기하면 너같은애가 그런 남자 만나기 쉽지않은데 행실을 뭐 어떻게 했길래 결혼 미뤄진거냐면서 털릴 거 뻔하니 그거도 싫은거고. 아니 근데 남자 입장에선 여자를 신뢰못할 상황인데 어떻게 결혼해.. 밤늦게 술먹고 노는 거를 결혼상대 앞에선 감쪽같이 속이는 모습도 답답했을텐데.
여자는 자기의 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차인 경험이 많아서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남자는 여자의 그런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음. 또 여자는 남자를 엄청 사랑한다기보다 그냥 조건이 훌륭하니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고 남자는 이제껏 공부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한 연예를 통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함.
오늘따라 왤케 이야기가 주작같지? 아파트에서 입주민 맞선 하는거나... 어두운 클럽에서 한번 본 사람을 뚜렷하게 기억하는 거나... 결혼적령기 의사라면 군의관이나 펠로우 정도일텐데 병원장인거나.... 아버지 회사라고 해도 이름 들으면 알 정도의 회사인데 근무시간에 술마시러 다니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개연성없는 인소같음
그건 일반적인 경우에 한해서인듯. 여주는 부모님이 지금까지도 서로 격을 지키며 지내고 계신다고 했고, 그걸 보면서 자라왔고, 또 그걸 스스로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이미 다 까발려졌고, 심지어 남자가 그런모습을 더 좋아한다며 보여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싫다고 하는 거 보면 저 상태로 결혼하면 결혼해도 계속 격식 차릴 거 같아요.
남자분 연참 배우중에 제일 자연스러웟어요... 대성하시길
인정 저도 초반에 연기 잘하네 하고 느꼈어요.
저도 이 분 넘 조은데 자주 나왓음 좋겟어요
그러니까 남자는 결혼보단 연애가 하고 싶은거고 여자는 연애보단 결혼이 목적이고...서로 만나는 목적이 다르구만
남자 가치관이 참 좋네요. 가족들 사이에서 여자가 많이 지쳐보여요.. 여자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솔직해져서 서로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어마어마한 인연이다 진짜...
여자가 사기결혼이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퐁퐁남 할려고 하는것도 모르고 속이려드는 그녀
@@성이름-r2y1r 말 추잡스럽게 잘하네요 굿굿
이미 본인이 잘사는데 뭔 퐁퐁남 ㅡㅡ
@@jeff8293 퐁퐁이 못살고 마통3천 들고 와서 퐁퐁인줄 아나보네 ㅋㅋㅋ
쿠키론 모름? 쿠키 하나가 있음 처음만진 사람이 먹고 끝내면 좋겠지만 아무도 먹지는안고
한 30명이 집었다 내려놓고 를 반복함 그런 30명이 만진 쿠키를 누가 먹고싶겠음?
퐁퐁도 똑같음 ㅋㅋㅋ
빈 그릇에 10명이 음식 올려놓고 먹고 반복하다가 맨마지막 사람이 설거지 한다해서
그때 쓰이는 퐁퐁에 비유해서 퐁퐁남이란거임
남자 분 연기 진짜 정말 잘하신다.. 정말 웬만한 괜찮은 드라마 보는 것 같았음
남자배우분 KBS 일일연속극 주연급 쌉가능 연기력!!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발 캐스팅 해주세요!!
음... 그건좀;;
나도 그건 좀...
말투부터 존나맘충 같은게 아오 존나짜증난다... 그냥 연기잘한다고 응원하면 되는건데;;
뭔 해주세요 해주세요 존나 맘충 캣맘 같아서 진짜 존나 꼴뵈기싫음
남주 캐스팅 잘했당
진짜 저렇게 생긴 의사 어디서 본 것 같음 ㅋㅋㅋㅋ
엥…저런 의사가 어디있어요 완전 완벽남이네
@@user_qawsed 그르케 생겼다구요 저런 남자가 아니라.
멋있어요♡♡♡ 안정적
매력쩔어요
연참에서 남자배우 연기하고있다 < 라는 느낌 하나도 안들고 본게 처음임. 아무생각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보다가 댓글보고나서야 아 남자분 연기 잘한거구나 연기라는게 진짜 이런거구나 그냥 눈빛하나 손짓하나 다 자연스러움 ㅋㅋㅋㅋ
남자배우 연기 잘한다~ 얼굴도 배우상이고,, 발성이나 이런거 안정적이라 되게 편안하게 봤음 ㅋㅋ
남자배우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연기!!
공효진 배우같이 생활연기 쪽으로 방향 잡으시면 너무 잘하실것 같아요
사실대로 얘기하고 변화 된 모습을 본다는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6개월을 더 연애하자고 결혼미루자고했을때 더는 못한다고 말하는 여자친구는 지금 도 굉장히 힘들겁니다. 결혼하면 어떻게 바뀔지몰라요. 시야를 넓게 보시고 옳은 판단을 하시길바랍니다. 4개월을만나서 찜찜한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건 잘못된것이에요.
맞아요 다른 여자 만나길. .
잘못된거라고 누가 정한거죠? 인생 선배이신냥 그러지 마시죠. 그저 응원해주세요 가르치려 들지 말고
@@AmiAmi_fan 응원할게요 데헷님
@@AmiAmi_fan 저도 응원할게요 ㅎㅎ
@@AmiAmi_fan 응원합니당~
와 근데 저 남자분 의사가운 찰떡이다.. 진짜 의사같아,,
와... 입주자 맞선 그런 것도 있구나. 그사세네. 이번 에피는 진짜 드라마 보는 것 같았어요. 두 분 다 외모도 그렇고 연기도 잘하시네요.
그럼 임대주택 맞선...은 하기 싫잖아요 ㅋㅋㅋㅋ
@@arankang ㅋ
@@arankang 임대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왜 못함니까 커뮤너티 만들어서 동네 이웃이자 외로운 사람들끼리 단지 내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하고 입털고 건전하게 집에 들어가면 되죠 ㅋㅋㅋㅋㅋ그 뒤의 사생활은 알아서~~!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끼리끼리ㅋㅋ 여자쪽이 금수저집안이라 가능한 매칭이였지 저 남자같은 스펙 못 만나지
임대주택 맞선 하자 하면 그분들 싫어할걸요 임대주택 살면서 ㅋㅋㅋ 자기들은 싫거든 사돈되기
아니 남친이 좋다는데 그냥 편하게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잇어요 그런게.. 특히나 상대방의사자나여
뭔가의 어려움이잇을거에요
갑을
이게 참 저 정도면 부모들끼리 이웃에 아는 지인 겹치고 그러면 행실에 대한 말이 돌고돌아 부모님께 들어가고… 부모님이 쎄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잘 사는 집애들이 망나니가 많을 것 같지만 일부 뉴스 타는 특이 케이스나 그렇고, 실제로는 부모의 강력한 통제 아래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더군요. 누구네 딸,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무겁기는 합니다.
남자가 첨부터 이야기했으면 원래 모습의 여자와 연애 했을수도 있었는데 여자는 각잡고 결혼 생각으로 만났고 집안에도 다 이야기 한상태로 인연을 시작했는데 이제 와서 바꾸기 어려울듯 결혼상대로 안본다는 말에 뼈가 있는듯하기하고 사람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연애경험적진 않을텐데 만났던 남자들이 결혼해야한다고 조신한여자로 갈아타고 버려진 전적이 있나보지 이번 남자의 말에 얘도 나랑 연애만 하려했나보다 싶었겠지 근데 결혼하고나면 스트레스로 밖에 나돌거나 바람피울까봐 결혼은 좀..
저도 남자가 그만큼 연애에 미숙한듯... 그냥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그 외에는 그다지 노력이 없었다고 보여짐... 그러니 여자는 계속 그 모습을 좋아해주나 싶으니 가면에 있고. 조신한 모습으로 나가서 에프터 받았는데 거기서 돌변할 여자가 어딨음...
리얼 연참보면 연애생각 싹 사라짐
작정하면 얼마든지 본성을 감출 수 있다는 게 좀 무섭기도 합니다. 결혼하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본성이라 누구나 직장내에서도
가정에서도 부모앞에서도
다 들어낼수 없는겁니다
나이에 따라 ㅋ 전 늙어서 그런지
남자가 여자에게 편한건 그때뿐이죠
존중이라는게 없어지고 막판뒤집기
이중적인게 아니라 잘보이고 싶고
때론. 내가 원하던 나의모습이
있는겁니다 편한게 저는 성향이
너무 막대하게되서 어느정도 긴장은
서로간의 동기부여도되고
늙어서 그런가 그냥 막 편한거는
싫으네요
@@당근-x9m 그렇게 말하기엔 여자분은
병원장 와이프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기를 쓰고 애쓰는게...
남자가 병원장이 아니었어도 저렇게 했을까요?
극과 극은 통한다던데.. 원래 자신을 조금씩 드러내면서도 어느정도 가면을 써야하는게 인간관계죠. 두분이 최대한 조절해 보시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듯요 타협이 안된다면 각자 갈길 가야죠 뭐, 화이팅.
극과 극은 통하는게 아니라 끌리는 거임. N과 S는 다른 매력에 의해 끌려서 만나지만 서로가 워낙 달라서 다툴 수 밖에 없음.
@@sing5146 ㅇㅇ 공감. 서로 멋있어 보일 수는 있음. 근데 대화 안통해서.. 한쪽이 ㅈㄴ 참거나 둘 다 걍 참고 살아야 맞춰지는듯.
맞아요 이중적인 면은 누구나
그 환경이나 연결된고리 안에서
적절히 인관관계를 해야되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너무 편한건
저런 남자의 성향이면 모를까
장
남자배우분 나레이션도 너무 좋고 대사 귀에 쏙쏙
진짜 남자배우분 일일드라마상 대공감ㅋㅋㅋㅋㅋ뭔가 정직하고 우직한데 살짝 답답한면도있는 해바라기같은 느낌에 삼형제중 둘째아들 역할로 일일드라마에서 본거같은 느낌
가면은 언젠간 벗겨지기 마련이죠.
너무 인연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연은 서로 노력하면서 맞춰가는거니까요! 우선 6개월 아니 3-4개월이라도.. 미루는 쪽으로 하세요.
아니 근데
의사가 좋긴 하지만...뭐 그렇게까지 대단하다고....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180도 다른 성격으로 연기까지 해야되나요 ㅠㅠㅠㅜㅠ
젊은 병원장이면 다르긴하지않을까용... 개원하는데만 몇억이니깐??? 집안도 좋다고 나오는 거보면...
그쪽보다는 좋죠ㅋㅋ
그래봤자 의사보다도 못한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의사가 ㅈ으로 보임? 당연히 ㅈㄴ 대단하지 ㅋㅋㅋㅋ 붙여줄 테니까 저렇게 연기해서 잘 해볼 여자 한 번 뽑아보면 한 트럭은 쌓이겠다 ㅋㅋㅋ
“너가 말한대로 6개월 더 연애하다가 돈 많은 의사인 니가 날 떠나면 어떡해? 지금 결혼해” 이거랑 뭐가 다른 말이니 남자분 그냥 접으세요.. 매력있는 여성분 널렸습니다
편하지 않다 느끼는거 자체가 서로 안맞다는 증거입니다 ㅎ
편안한건 나태하게 만듭니다
사랑ㅇ
양쪽 말 다 이해가 가는데 남자입장이라면 난 결혼 안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가식적인 포장된 사람과 진실성 하나없이 결혼해서 함께 못삽니다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이상적인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사람 내면은 자격지심 엄청나고 거짓말 밥먹듯이 해요~ 자존감과 도덕성이 높으면 코스프레 안합니다. 코스프레남 경험자에요. 얼마나 본인한테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겹겹이 포장을 할까 싶어서 정뚝떨.. 지금 생각해도 진짜 짜친다 어휴
저 여자는 그냥 집에서 인정한 결혼 상대가 필요한 것 뿐 서로 원하는 바가 다르니 이쯤에서 끝내는 게 맞는 듯
남자 배우 때문에 재현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드라마 보는 느낌이 드네... 졸라 자연스럽다. 연기 안하는듯 연기하는게 킬 포인트
남자배우분 대박
연기도 잘하시고 너무 호감인데요
저 여자 는 의사 남편 하고 결혼 하고 싶은 거야
저 남자를 사랑 한게 아니라
이게 정답인듯요
응 아마도..
사랑은 먼가요?
@@Cheerjueun 당신이 이번생엔 느끼지 못할 감정입니다 ㅠ
ㅇㄱㄹㅇ
남자분은 여자분의 있는 그대로의 편한 모습 그대로 연애를 원하는거에요 지금 이상태로는 여자의 본모습이 아닌거에 결혼을 한다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ㅠㅠㅠ
남자가 원하는게 여자의 솔직한 모습, 진솔한 모습 그러는데 친구들이랑 모습이 다 진짜고 남자한테 보이는 모습이 다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집에서, 친척들 사이에서, 가족 관련된 모임 자리에서 이십몇년간을 그렇게 교육 받으며 살아왔을테니 하루종일 정돈된 자세로 있는게 불편은 하더라도 그런 모습 유지할 자신은 있는거예요 가족이 가치관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기 부모님의 모습이 맞다고 세뇌 되었을거고. 여기서 남자가 그렇게 하지마 진짜 모습 보여줘 이런다고 남자가 갑자기 편해질 수 없는거예요. 그게 더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구요. 그동안 연애하면서 맞선도 소개팅도 아니고 편한 사이였던 사람도 친구한테랑은 다르더라구요. 일부로는 아닌데 좋아하니 아무래도 완전 편한 친구한테랑은 다를 수 있겠죠? 여기 주인공들은 사회적인 위치도 있고 집안도 잘났고 맞선으로 만난거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그 괴리감이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로 편해지려면 6개월로는 안될걸요… 남자를 온전히 믿고 편한 사이가 되려면 한참 걸릴거예요ㅠ 이 상황에서 결혼 미루자는 말은 여자가 느끼기에 그런 모습 들켜서 결혼 안하고 싶은거구나 역시 들키지말걸 이 생각 할 것 같애요 솔직히 여자 배려했다는건 알겠지만 편한 모습을 알고있었으면서 맞선으로 만나놓고 자연스럽고 편한 모습 안보인다고 속였다고 하는 것도 좀 그랬고… 암튼 여자가 노력할 의지도 생각도 없다고 하면 안만나는게 나을 것 같네용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고작 몇개월 보고 편하게 하라고 바로 편해지는게 이상하져
여자분이 집에서 엄청 압박을 받긴했나봐요…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말이죠. 아마 굉장한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저럴 수 밖에 없어 보이고..다만, 여자분이 남자분을 사랑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여주기식 결혼인지 사랑해서인지..ㅜㅜ
사연을 떠나서 저정도 재력 가진 남자가 진짜 부럽네...
여자도 ㅇㅇ물산딸이라는데 부러우면 노력하셈
걍 전에 너 이런 모습 알고 있었고 웃으면서 다 지켜봐왔다 ㅋㅋㅋㅋ 그 모습에 반했다 드디어 말해서 속편하고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같다. 파안대소하며 하면 될걸...
연인끼리 싸웠으니 연애 하고 있네 ㅋㅋㅋㅋ
요즘 연참에 진짜 제정신인 사연 많은듯
두분이 타협점 찾으셔서 잘 되셨음 좋겠어요
이런 인연도 쉽지 않잖아요 ㅎㅎ
술좋아하고 클럽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사람 결혼상대로는 최악인데 당연히 연애 핳 땐 포장된 모습만 보다가 저런 사생활 알면 남녀 바꿔서 생각해도 정떨어지는거 아닌가? 남자는 여자가 클럽에서 노는모습보고 좋아한게 아니라 쿨하고 호탕한 이미지에서 매력을 느낀거일텐데....여자들도 연애는 재밌는 사람이랑 하고 싶어하면서도 결혼은 안정감있고 사생활 반듯한 사람과 하고 싶어함..심지어 저겋 계속 숨기고 만났던 사람이 다른 거짓말과 가식을 안부릴거라는 보장있을까
남주분 조만간 일일드라마에서 뵈요ㅋㅋ
안정적이고 부담없는 연기력 !!
슬기로운 씨리즈에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봬요
붸요
와 슬기로운 시리즈에 진짜 잘 어울려요!ㅋㅋㅋㅋ
보ㅔ요
슬기로운 분들 정말 잘하십니다 사실 저말고도 같이본친구도 이건좀.. 연기가 많이아쉬워보입니다 ㅠㅠ그래도 훈남이세요
그러니까 집안에서 억압하고 그러면 애정관계에도 문제 생기는 거임..
끼리끼리만난다 사람 잘보는것도 능력이고 실력이다
저 여자가 남자라면 저는 저 결혼 안합니다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을 어떻게 믿나요? 사연자는 좋은분인것 같은데 저런 이중적인 사람과 만나기엔 사연자 분이 너무 아까우신것 같아요
맞아요 가식적인 사람은 감정에도 진실되지 못해요..
결국 자기는 끝까지 이중생활 하겠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 저거 안 된다ㅋㅋㅋ 제발 헤어져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만나다 헤어져야지 저런여자랑 어떻게 결혼을해ㅡㅡ
지금이야 다른모습을 언제보여줄까지만
결혼하면 뒤에서 무슨짓을 하고다닐까 걱정될거같은데;;
연참 작가분들이 쿠팡플레이 안나 보고나서 정은채역할에 영감받아 만든 에피소드라는데에 500원 걸겠습니다…ㅋㅋ
500원이 뭐야 천만퍼 건다
ㅋ 그런 거 겉아요 소재 같은데 꼬고 꼬아서
....??ㅋㅋㅋㅋㅋㅋ 전혀 아닌거같은데..ㅋㅋ
서프라이즈도 그렇고 다 짜집기 픽션 80프로 이상 ㅋㅋㅋㅋ(전직 서프 작가가 친구)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ㅋㅋㅋ
근데 진짜 저런사람들 있음 ㅋ 주변사람을 구분해서 나눠논후 태도든 옷차림이든 뭐든 각각 다르게 만나는 사람 ㅡ.ㅡ
남자 여자 입장 다 대변할 수 있는 집에서 지내는 입장으로 너무너무 공감된다 진짜..ㅠㅠ
남자가 어떤마음인지도 여자가 어떤 마음인지도..
근데 여자가 저렇게 어떻게든 결혼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위험해보임.. 저런경우 여자 바람피기 딱좋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이든 가식이든 둘 관계에 불편함과 삐걱거림이 있으면 그만둬야죠. 하물며 결혼이라면 더욱더...이건 장기적으로 가면 고민남이든 여친분이든 둘 다 지치고 숨막힐 것같음
어째 점점 연참문예 되어가는듯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 글로 시나리오 짠줄
역시 이건 실화가 아니라 MSG 쳐진 드라마였어.......
의사 빨리 도망치는게 답일듯 딱봐도 여자 엄마는 땡잡았다 생각하시고 만약에 남자 부모님이 고지식하거나 그러면 실체를 알고도 가만히 계실까 일단 믿거는 클럽에서 보거나 술 좋아하거나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결혼하는게 아니랬어
이대로 죽을때까지 쭉 가면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숨막혀 중간에 일탈을 하게 되는게 문제죠. .. 본모습을 숨기는 사람. 본심을 알수 없는 사람과 평생을 산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불가능합니다. ㅜㅜ
그 본심과 진심을 알려고 싸우다가 다들 이혼이라는 절차로 갑니다. 삶이라는 여정을 진실된사람과 동행하세요.
속을 숨기는 사람을 만나보면 알겟지만 모든게 의심이 감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찜찜함
와 남자분 완전 잘생기심,,,ㄷ ㄷ ㄷ진짜배우같은 느낌;; 넘사벽임돠 남자분본다고 집중이안되네욬ㅋㅋ
01:06 낯선 그녀에게 강한 끌림
불량식품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불량식품 처음 먹어보고 ㅇ_ㅇ!!!! 이렇게 된 느낌..ㅋㅋ
저런 경험있었지. 연애 후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결혼이 하고싶었던 사람을 만났다가 너덜너덜 나까지 세상을 보는 눈이 흑화되다가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니 다시 마음이 녹았음
헐 남자 배우 진짜 연기 짱잘하심
연인관계에 정직함은 필수지만 사람에따라 적절한 절제와 노력은 필요하죠~ 너무 솔직해서 정 떨어지는 순간이 더 많습니다.
조건 맞춰하는 결혼에 남자분이 연애결혼같은 사랑을 원하는듯. 여기서부터 잘못. 아파트소개도 어쩌면 부모님들끼리 아니면 여자가 이미 계획할 수도 있었겠다는 느낌이 강함. 여자집은 아빠가 사장이고 집은 부유한데 여자가 놀기 좋아하고 내세울게 없는듯. 미모는 괜찮을 수도. 적당히 놀다가 의사남친 만나 취집하려는듯. 부모가 밀어붙일거예요. 고민남 부모님도 그렇다하니 부모님끼리 미리 상황을 맞춘게 아닌가 의심이들정도로. 결혼엔 정답이 없는듯. 조건맞춘 선이든 서로사랑하고 연애해서 한 결혼도 잘 살수도 이혼할 수 있음. 정말 원하는 결혼이 뭔가요? 지금 상황에선 여자친구의 실체를 드러내 설렘있고 두근두근한 연애 사랑 결혼은 어려워보여요. 이미 더 이른 나이에 경험하고 자신의 결혼관이 섰어야하는데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고 모범생처럼 살아서 기회를 놓치신듯. 자기를 내조하고 처가가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안정적 결혼을 원하나요? 아니면 결혼보단 사랑 연애가 하고 싶은가요? 그걸 생각하면 답이 나올듯. 근데 사연자분 진짜 여친의 본모습을 봤을때 감당할 자신은 있나요? 그게 매력으로 보였지만 감당못 할 수도. 잘 생각하시길
답답한게 첨부터 클럽에서 보고 반했다 잘해보자 하고 시작해야지 실컷 꾸민거만 보다가 여자 입장에서도 기분나쁠듯..진짜 다 가만하고 만날거면 결혼하고 연애하면 되지 6개월은 뭐야 해보고 아니면 헤어지려고 그리고 여자는 의사집안 결혼하려고 내숭떤거고
사랑이 있다한들 자아를 안보인 외적으로 꾸며진 모습으로 어찌 연애를 한담 오래 못갈듯..여자는 숨겨야 한다는 거에 집착할테고
남자는 화끈한 성격을 겪다보면 실망 할수도..어찌됐건 숨겨진 모습으로 4개월을 연애를 했는데 뒤바뀌면 실망할거임
가만? ㅋㅋ 초딩이 뭘 안다고 댓글 씨부리노 ㅋ
감 안
결혼하면 여자분이 이중생활할 것 같네요.
결혼은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분과 해도 힘든 거랍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행복하시길....
엄청난 운명처럼 느껴지는거 두번 겪어본 사람으로써.. 이런일 일어날 수 있다고 봄.
혹시 나이가?
술먹고 춤추러 다니라는게 아니라 남자는 활발한걸 좋아하는거겠지
의사가운입으니까 존멋이다…
마지막 진짜 맞아요.. 그게 연애죠
그럼 애초에 결혼 동의는 왜하고 진행은 왜한거야 ㅋㅋㅋㅋ결혼 얘기 나올때 본인이 더 솔직했으면 됐자나. 본인도 여성분처럼 사실과 본심을 계속 숨겨왔으면서?
병원장이 연참에 사연보내는것도 웃기다
왜 웃김 병원장도 사람인데
주변 지인이 보냈을 껄요ㅋㅋ
여자가 결혼에 집착하는 거가 결혼을 부모로부터의 탈출로 생각해서인거같음. 글구 결혼 미룬다고 부모한테 얘기하면 너같은애가 그런 남자 만나기 쉽지않은데 행실을 뭐 어떻게 했길래 결혼 미뤄진거냐면서 털릴 거 뻔하니 그거도 싫은거고. 아니 근데 남자 입장에선 여자를 신뢰못할 상황인데 어떻게 결혼해.. 밤늦게 술먹고 노는 거를 결혼상대 앞에선 감쪽같이 속이는 모습도 답답했을텐데.
남자분은 사랑해서하는 결혼이하고싶은거같네요 사랑자체가 연애에서 시작되는 편안함이라 생각하고 추구하시는것같고,
그것과반대로 여자분은 사랑없이도 조건이맞는사람과 결혼이 하고싶은것같아요 여자분이 생각하는 사랑은 뭔지 물어보세요
와 남자배우분 지금까지 나온 남배우들 중에 제일 연기편안하고 뭔가 베테랑..? 느낌남..ㅋㅋㅋㅋ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시청했네요
음 왜 남자쪽이 더 이해가 안가지? 차라리 초반에 술먹는거 봤다고 말을하던가 안맞는다고 헤어지던가하지 결혼 얘기 나오는데도 그 모습 보여주길 자기 혼자 기대하면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속였다 그러고.. 내가 여자라면 약간 이상할듯
결혼 후 얼마후면 그녀의 본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요
와 남자 배우분 진짜 연기잘한다 너무 자연스럽다
연기 진짜 잘하세여
왜 생일을 지나고는 챙기면 안되냐, 그런게 어딨어
각자 원하는 게 다른거죠 사람마다. 저도 생일 지나고 챙기는 건 의미없다 생각해요
@@LALA-sr9il의미 없으면 생일 지났는데 듸늦게 생각나서 누가 선물 챙기줘도 안받으시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루 이틀 지난거 무슨의미라고
진솔한 모습 ㅋㅋㅋㅋㅋㅋ 막상 진솔한 모습 보여주고 클럽 다니고 남자 만나고 다니고 하는 거 보면 결혼생각 싹 사라질듯..
클럽 다니는 사람이랑은 결혼하는 거 아님 ㅠ 결혼 하자마자 이제 몰래 다니겠지
연애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좋아서 결혼이 아닌 의사라서 결혼하는것 같음
입주자 맞선 ㅎㄷㄷ..그런아파트가 있다는 결혼할 나이에 아파트 갖는것도 ㅎㄷㄷ인데 맞선있는 아파트라는...
절대결혼하면안될텐데…….
본성이 얼마나 끔찍하면
저정도로숨길까……
의사남편두려고 참 애쓴다..
남자배우 너무 잘생겼어..ㅎㅎㅎㅎㅎㅎ
우린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그사람 앞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서로 진정으로 사랑할려면 그 가면이 벗겨져도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요?
하악.ㅜㅠ 들켰을 때 솔직하게 얘기하고 사실은 그 모습에 내가 먼저 반해서 맞선해달라고 한거라고 얘기하지 !! 악 ㅜㅜㅜ
여자는 자기의 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차인 경험이 많아서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남자는 여자의 그런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음. 또 여자는 남자를 엄청 사랑한다기보다 그냥 조건이 훌륭하니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고 남자는 이제껏 공부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한 연예를 통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함.
여자가 자기 진짜 모습에 자신이 없는 겁니다 결혼하면 볼 수 있는데 뭘 그리 걱정하는지 결혼하세요 남자나이에 다음번에 결혼하려 만나는 사람이 이런 추억조차도 없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그 나이에 이리저리 쑤셔서 만나지 않으면 복불복임 그래도 추억도 있고 집안수준도 맞고
ㄲ4ㅋ4ㄱ4ㄲ4ㄱ4ㅋㅋㄲ4ㅋ44
여자는 지가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왜 남자가 기회주는데도 갑질할려는거지? 남자가 큰거바라는것도아니고 그냥 편한모습 보여달라는건데 먼가 찝찝하다
다 떠나서 남자가 의사에 병원장이
아니었어도 저여자가 저렇게 노력하고
이중적인 모습만 보이고 결혼하려했을까요?
남자도 환상이 있지만
저여주는 그냥 병원장의 와이프가
목적인거임
사랑이딴거 필요없고
그건뭔데 이런거 아님?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싶은 여자
결국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서로 조금씩 욕심을 놓음 좋을텐데요 ㅠㅠ
남자 ㅈㄴ 멋잇다
속맘이 뭐냐면 취집하고싶은 마음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자길 감추는 희생을 하면서라도 병원장 사모는 되겟다는 의지
헤어져 걍 서로 다른데 어찌 결혼함 결혼이 장난인가?ㅋㅋㅋ 평생 저렇게 산다고?ㅋㅋ 난 절대 싫음. .그게 사짜직업이든 뭐든. . 숨 막혀서 못 산다 어후 . .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혀. .편한게 최고야.
그래서 편해지자는데 여자가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안그러는 중 아니에요?
@@성이름-e8d7i 그러게요 그래서 사연자 답답합니다 언능 끊어버려야지
배부른 사람들의 연애 ㅎㅎ
그냥 서민은 웃고갑니다..ㅠㅠ
웃으면 배불러요~~€£¥$
저여자 입장 이해는가지...
의사 와이프가 술먹고.클럽다니고..누가보면. 싼티난다 어쩐다 말많아지고. 그렇게됨 신랑도 시간이 지나면 힘들껄. ? 저세계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듯한데 여자는...
역시 그냥 평범한게 젤좋아
의사사모님의 행실이 어떻다 말 나오니ㅋ
원장님 배우분 완전 내스타일~~ 잘 생겼다~~~♡♡ 팬카페 없나??? 오~~~
배우임..생각좀
@@정연우-p6k8d 원장역 배우분 내 스타일이라는데 생각을 왜 해야 함?? 제대로 좀 읽으시고 댓글 다세요. 생각 좀 ..
사연의 여자는 솔로의 광수 만나면 잘 어울릴듯
근데 저 외과의사도 저런 노는 여자랑 결혼 생각없고, 호기심에 연애만 하고 싶을 수도 있어. 자기 호기심이 충족되면 버리겠지.
남자분 연기 잘 하시네요. 꼭 많은 드라마 영화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즐기는건 나쁜남자와
취집은 호구으사와~~
가즈아ㅏㅏㅏㅏㅏ
여자 직업도 없는 백수 인데, 남자도 준재벌 딸이라니 잘알지도 못하면서 결혼 약속하고 참나. 만약 저여자가 흑수저 딸이라면 4 개월만에 결혼 약속이니 잡았을까?
어차피 조건 맞으니 결혼 하려고 했으면서. 마치 로멘티스트처럼 합리화 시키니..
직업 없진 않고 아빠회사 팀장이자너
사랑과 조건 둘다 잡고싶은거겠지 서민들도 결혼할때 조건봄 외모성격 직장여부도 조건임
오늘따라 왤케 이야기가 주작같지? 아파트에서 입주민 맞선 하는거나... 어두운 클럽에서 한번 본 사람을 뚜렷하게 기억하는 거나... 결혼적령기 의사라면 군의관이나 펠로우 정도일텐데 병원장인거나.... 아버지 회사라고 해도 이름 들으면 알 정도의 회사인데 근무시간에 술마시러 다니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개연성없는 인소같음
입주민 맞선은 주작아닐듯 강남 아파트 부녀회같은 곳에서 자기 자식들 서로 선보게 많이함
남자나이 36이라고 영상에나와서 돈이많은집이라면 병원장도 가능한거같아요
아파트 맞선 실제로 있는 이야기에요. 이거 저도 들어봤습니다.
각색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지도요?
실제로 있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그런 상류층 사람들이 연참에 사연보내는 건 되게 신기하네요 사실이라면..
서로 속였구만 뭘. 너 클럽에서 보고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솔직하게 말 했으면 지금 다른 상황이었겠지.. 그리고 맞선으로 만났는데 결혼상대로 생각한게 아니라고 하면 상대 또한 배신감 들거고.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보게됩니다ㅋㅋㅋㅋㅋ
그러네. 답은 결혼하는 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보게되죠 오늘은 삶은계란 노른자 안부서지게 흰자 혀로 떼어먹고 있었는데 남편이 지켜보고 있었음;;
@@hihihihihihi2580 으
팩트 굳이 결혼까지 미루면ㅅ연애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그건 일반적인 경우에 한해서인듯.
여주는 부모님이 지금까지도 서로 격을 지키며 지내고 계신다고 했고, 그걸 보면서 자라왔고, 또 그걸 스스로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이미 다 까발려졌고, 심지어 남자가 그런모습을 더 좋아한다며 보여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싫다고 하는 거 보면
저 상태로 결혼하면 결혼해도 계속 격식 차릴 거 같아요.
이때까지 나왔던 사연중에 제일 나은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연도 답답하긴한데 양반인 편인 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