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남이 너무 착한 거에요 여친이 슬퍼하는 모습 보고 딱 잘라내기 힘든거에요. 정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사실 헤어지고 다시 만난 연인이 잘될 가능성은 거의 드물다고 봐요. 다시 또 같은 문제로 문제가 반복될거에요. 전 여친분은 전에는 고민남을 무시했기때문에 헤어지자고 막말을 계속 한거 였고 지금 다시 돌아 간다면 첨에는 전여친이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이다가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엄청 높아요. 헤어졌을때 딱 잘라서 안만날생각으로 뒤돌아 서고 하셨을때생각해보세요 질렸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던거에요. 그냥 혹시 가능하면 이사가거나 아니면 다른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전 여친을 두달정도 보지 않는거 추천해요 분명히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남자 착한 거 아니고 미련한 거임. 뭐가 옳은지 그른지, 누가 자기한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조차 구분 못하는 미련한 사람. 여자한테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단칼에 칼같이 거절도 뿌리치지도 못하고 여지 주고 있는 거고.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여자도 남자가 본인 못 놓는 거 알기 때문에 되지도 않는 알량한 수법 써가면서 부르는 거임. 둘 다 끼리끼리고 괜히 엄한 여자 힘들게 안 해서 다행이네.
헤어지자는 말 쉽게하는 여자는 정이고 나발이고 ‘단호하게 ’ 짤라내야 돼요 계속 받아주면 무한 반복됩니다 톡이랑 전화 인스타 다 선차단 하시는게 좋아요 제 상황도 이 사연이랑 비슷한데 무의미한 헤어짐의 반복이 너무 힘들어서 다 차단하고 완전히 끝냈어요 전여친 빨리 정리하시고 혼자 지내시던가 썸녀 만나는게 본인 인생에도 훨씬 도움됩니다
사연자분 이거 꼭 봐주세요 저는 사연자분 이해가 되요.. 장기연애를 하기도 했고, 나까지 없으면 이 사람이 죽을꺼 같은 불안감도 있을꺼에요. 그래서 차단도 냉정히 구는것도 힘들꺼에요..또 사랑을 같이 했듯이 이별도 같이 하고 싶은거죠.. 5년의 연애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런 사람에게는 그게 안 통해요 그냥 냉정히 일방적일지언정 끊어내야 합니다. 저 여자분 진짜 이기적인거에요. 자기 힘든것만 알고 이별하자고 애원하는대도 자기감정만 생각하고 욕심부리고 있잖아요. 사연자분을 사랑한다면 저렇게 할수가 없어요.. 저도 여자분과 비슷한 분을 만나 헤어지는데 일년 넘게 걸렸어요 나중에는 제가 정말 울면서 나 정신병 걸릴꺼같다고 미안한데 나부터 좀 살자고 애원까지 했네요.. 지금은 아주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인연과 헤어진지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요.. 나에게 이기적으로 구는 저 사람을 더 신경쓰고 내가 나 자신을 챙기지 못했다는 생각에요.. 그리고 이렇게 못 끊어내는거 보면 사랑인가.. 라는 생각 하시는데, 아니요 그거 사랑 아니고 연민입니다.. 사연자분, 최대한 빨리 정리하시고 도망가세요! 미래의 사연자분이 현재의 사연자분께아주 감사해할겁니다..
사연자분 전여친은 아마 이번에 받아주면 나중에 헤어지자는 소리 또 할걸요?애초에 전여친이 진짜 사연자분을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헤어지자는 소리 절대 함부로 못합니다. 이번에 받아줘도 또 그럴거에요 그리고 전여친은 사귈때도 계속 집착하고 본인 사회생활 조차 방해하는 사람인데 저런 사람 곁에 계속 두면 본인 생업도 지장생겨요 마음 약해지지말고 단호하게 잘라내시고 새로운 여자분과 새 출발하세요 새로운 여자분이 현 상황도 이해해주고 좋은사람 같은데 배려심 많고 좋은 사람 또 만날 기회 흔치 않습니다
이별해서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분을 만나셔서 험한 말이 나오시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정 떨어지게 하는 이별이 친구들에게 욕이라도 하고 시원하긴 하죠 그렇다고 해서 사연자분을 착한 척이라고 까내리는 건 너무 간거 아닌가 싶어요. 좋게 헤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너무 꼬아서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아득바득 나쁜 남자 되기 싫어서 집안에 들여보내고 라면까지 끓여주고 잘하는 짓이다 일단 본인이 비번 누르면서 주작질하는 거 너무 티났던 데다가 정말 급하면 경찰을 불러야지 왜 고민남을 불러 ㅋㅋㅋㅋ 그거에 달려가면서 “아 역시 난 착한 남자야” 하고 도취해 있겠지 에라이 고민남 너도 그냥 평생 휘둘리면서 살아라 ㅋㅋ
5년이면 정도 많이 들었을테고 그 사이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그래서 힘들어 할때 아버지는 3개월 만에 다른 여자와 눈 맞았고 상황 보니 주변에 친구도 별로 없고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밖에 없는데.. 사실 인간적으로 딱하긴 하다. 매몰차게 차단 하라는 댓글도 많은데 혹시라도 여자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남자가 더 힘들어질 상황를 마주 할 자신이 없는 건 아닐까? 다시 만나 병원 같이 다니면서 치료후 그때 가서 결정 해야 할 듯
원래 헤어지는 과정이 누구나 다 아파요 아파!! 처음에만 멀쩡하지 시간지나면 둘다 아파요!! 근데 전여친들이 하는 행동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제 3자한테까지 피해주시잖아요? 연애도 끼리끼리 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가서 거울보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미래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어휴 정신이 많이 아프네.. 엄마 돌아가신거 힘들었겠지만 아빠가 그전에 바람을 피웠다 한들 그거가지고 혈연도 끊어 놓고 뭐 남친가지고 가족이니 운운하냐. 남친이 끌려다니는거 뭔 감정이 아니라 안쓰러운 감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같음. 5년이나 만나왔고 혹시 나때문에 문제가 생길까 하는거지 사랑해서? 정들어서? 절대 아닐듯... 여자분 심리상담받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나중에 엄마 만나러 가서도 나 행복했다라고 말하고싶다면 지금 남자 놓으세요. 행복 할 수 없어요. 근데 저 전여친 배우분 ㅠㅠ 연참에서 집착,미저리역 너무 잘하심...답답하게 너무 잘하셔.......하😂
남자분이 착해서 다 받아주고 지낸 시간이 너무 오래돼었어서 집착 의 성격이 됀것을 .진작 그때 그때 선을긋고 .예기를 해주고 .정신적인 고통의 시간을 남자분이 해결해 나갔어야 할 시간을 놓치고 .지나갔네요 .5년의 시간은 .큰 시간이었어요 .잘못하면 여자분 큰 일 저질릅니다 .잘 💡 생각 💡 잘 하셔요
우선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재회를 하고 싶은가? 이것만 진중하게 깊이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그러고 싶다하면 기회를 한 번 주시고 절대 이젠 더는 못봐주겠다 싶음 단호해야죠 우유부단하게 라면을 왜 끓여줘요? 단호해야죠. 여친이 이벌을 고해 헤어졌는데 왜 폰도 차단을 안 하고... 이런 분은 주변사람 새로 시작하는 연인에게도 안 좋은 사람이죠. 단호한 것이 본인도 전여친한테도 좋은 것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아니다 싶을 땐 단호하게 끊어내는 그럴 수 있어야 팔자더런 인간으로 안 살게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나도 딱 이랬음 10번넘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몇일잇다 돌아와서 손이야 발이야 빌고 정이많은 난 또 나약해져서 아닌거 알면서 정땨문에 또만나고,! 근데? 평생 이럼!! 사람 안변해. 다시 만난다?? 본인 선택인데 똑같이 또 헤어짐! 너무 반복해서 헤어지자는 말 무슨 물먹듯이 함. 그리곤 죄책감도 없음! 지가 뭘 잘못하고 나에게 얼마나 큰 상처줬는지 모름. 난 헤어지자는 말 한번 한번 다 상처였는데 정작 지는 하나도 모름 기억도 안함! 마지막에는 지치고지치고 바닥까지 가서 매달리고 뭔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찾아오는거 꺼지라규 했음. 글구 다 차단하고 절대 풀지말고! 그럼 또 찾아옴 ㅎㅎㅎㅎㄹ질린다 질려 이제.. 흐흐ㅡㅎ 이제 그런 남자 제발 내 인생에 나타나지 말기를!!!
역시 연애는 어느쪽인가에 집칙심이 생기면 어려울 것 같아요. 집착심은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생기는 게 보이지만 잘 생각하면 그 마음 사실은 비슷해도 너무 달라요. 다름 점은 그 사랑이 누구 위해서 생기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그 사랑 량이나 모습이 같은 만큼 받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심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사람이니까 내가 사랑한 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쁘잖아요...그리고 그때 자신 마음 상태나 환경이 어려움이 있다면 잘 못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근데 정도다 있지만)암튼 연애는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타이밍이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요. 나도 그렇게 쓰고 있지만 연애가 잘 못 해요. 근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근데 배려나 말을 전하는 방법이나 타이밍은 잘 생각 해야돼요.(사귄 후 가족이 된 후에도) 음...여기까지 길게 쓰는 것은 몰랐는데 ㅋㅋㅋ 여기까지 내 말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에도 행복이 찾으시면 좋겠어요. 근데...도훈 역 배우 오 세현님은 역시 연기가 잘 해요.어느 역이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니까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언제봐도 멋있고 이번 연기도 잘 봤어요♥️다음 연기도 기대돼요( ˙ꈊ˙ )‼️
![가족이 얽힌 악연.... 이 결혼 안 하는게 맞겠죠? [연애의 참견] EP.237 | KBS Joy 240806 방송](http://i.ytimg.com/vi/IqypIqmJaE4/mqdefault.jpg)
![가족이 얽힌 악연.... 이 결혼 안 하는게 맞겠죠? [연애의 참견] EP.237 | KBS Joy 240806 방송](/img/tr.png)
![남친이 양다리 걸친 여자가 내 XX 일 때 [연애의 참견] EP.235 | KBS Joy 240723 방송](http://i.ytimg.com/vi/gmyCy4dAcjk/mqdefault.jpg)
![[#캔모아] 시험지 보자마자 호흡 곤란😱 영재 금쪽이가 달라진 이유는?? | 금쪽같은 내새끼 215회](/img/1.gif)
이렇게 고민하고 사연보낸다는 자체가 마음에 있다는소리.. 미련이던 뭐던..
미련조차없어지도록 만나보셈
5년 연애인데 당연히 마음이 쓰이겠죠.
그래도 연인으로는 끝났음. 썸녀랑 보내는 시간이 좋고 전여친이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오래전에 완전 끝 이였을거잖아요.
여자배우분 빌런연기 너무 잘하셔서 나올때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아욬ㅋㅋ큐ㅠㅠㅠㅠ
쥰나 예쁜 빌런역할 잘하심ㅋㅋㅋ
진짜 저분이 열받게 연기 잘해요ㅋㅋㅋㅋㅋ 이게 찐배우인듯ㅋㅋ 너무 화나ㅋㅋㅋㅋ
새로나타난 좋은여자분 놓치고 후회할듯..괜찮은사람 설레는분이 언제든 나타나는것도아니고 시기가새로나타난분도 지쳐요…전여친은 서로를 위해서라도 끊어내는게…
마음이 남았다면 전여친분 정신과 상담 받도록 이끌어주는게 사연자분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인듯
웃기는 소리 자신이 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거지 저런 애는 지가 깨닫지 않으면 답 없음
ㅜㅜ 여친 남친은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이여야 하는데 ㅜㅜ
(윤하 콘서트 예매 9월 24일 6시 오픈)
@@천라이언 환자는 스스로 깨닫을 수없음..
이미 정신과 다니는 사람도
크게 안 나아지더라고요.
정신이상한 사람 만나면 정신이상한 사람이 2명이됨ㅋㅋㅋ 아이 낳으면 3명이 되고 ㅋㅋ 그냥 손절이답
도어락을 타인이 누르는거 같다고 할때 경찰부르라고 하고 끊었어야지 쪼르르 달려가고 라면 끓여주고 여지를 주고 있잖아
본인 감정부터 정리하길
통화한게 아니라 음성 녹음 들은거임
아에 그런말했을때 왜 믿는건지.. 진짜 저런상황이였으면 경찰불렀음
고민남이 너무 착한 거에요 여친이 슬퍼하는 모습 보고 딱 잘라내기 힘든거에요. 정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사실 헤어지고 다시 만난 연인이 잘될 가능성은 거의 드물다고 봐요. 다시 또 같은 문제로 문제가 반복될거에요. 전 여친분은 전에는 고민남을 무시했기때문에 헤어지자고 막말을 계속 한거 였고 지금 다시 돌아 간다면 첨에는 전여친이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이다가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엄청 높아요. 헤어졌을때 딱 잘라서 안만날생각으로 뒤돌아 서고 하셨을때생각해보세요 질렸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던거에요. 그냥 혹시 가능하면 이사가거나 아니면 다른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전 여친을 두달정도 보지 않는거 추천해요 분명히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이러면 둘 다 힘들어지지 않을까? 다시 만난다한들 오래 못 갈 거고...정신적 스트레스만 커질 듯!
남자 착한 거 아니고 미련한 거임. 뭐가 옳은지 그른지, 누가 자기한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조차 구분 못하는 미련한 사람. 여자한테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단칼에 칼같이 거절도 뿌리치지도 못하고 여지 주고 있는 거고.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여자도 남자가 본인 못 놓는 거 알기 때문에 되지도 않는 알량한 수법 써가면서 부르는 거임. 둘 다 끼리끼리고 괜히 엄한 여자 힘들게 안 해서 다행이네.
원래 저리 몇년을 연애하고 저런성격의소유자인데 자기감정을 잘모르는듯 ...여기에사연을 보낼정도면 ...정리하고싶어하긴하는것같은데 연습이필요할듯 정리하는 ...
제발 밥먹듯 헤어지자고좀 하지맙시다
그만큼 이기적인것도 없어요
감정조절 못하는거...감정기복 심한거..결혼하면 죽을때까지 비유맞추며 살생각 해야함
소개팅녀한테 까였을듯 ㅋㅋㅋㅋ이해심이 많다고 호구가 아닙니다😂 저런 사람들은 선넘으면 뒤도 안돌아봄 사연남과는 달리:)
헤어지자는 말 쉽게하는 여자는 정이고 나발이고 ‘단호하게 ’ 짤라내야 돼요
계속 받아주면 무한 반복됩니다
톡이랑 전화 인스타 다 선차단 하시는게 좋아요
제 상황도 이 사연이랑 비슷한데
무의미한 헤어짐의 반복이 너무 힘들어서
다 차단하고 완전히 끝냈어요
전여친 빨리 정리하시고 혼자 지내시던가 썸녀 만나는게 본인 인생에도 훨씬 도움됩니다
헤어지지마시고 방생하지 마세요. 끼리끼리입니다
사귀는사람이든 썸사이든 전사람 못잊겠으면 놔주고 그때까지 평생솔로살아라
여자친구 분 정신과 상담 받으면서 마음의 치료를 하시길 응원 합니다 ㅜ ㅜ
이런 지저분한 관계 탈출한 썸녀가 진정한 위너다👍🏼
이 여자분은 연참에서 이런류의 미친여자친구역에 항시 등장하시는듯;;;;;연기를 못해도 짜증나는 미친캐릭인데..연기를 잘해서인지..썸넬에 이 여자분이 보이기만해도..또 미친여캐 등장하나보다싶어서 각오하고 보게됨ㅋㅋㅋㅋ
심지어 사연녀로 등장해도 짜증나는 역할이더라구욬ㅋㅋㅋ쿠ㅠㅠㅠㅠ
사연자분 이거 꼭 봐주세요
저는 사연자분 이해가 되요.. 장기연애를 하기도 했고, 나까지 없으면 이 사람이 죽을꺼 같은 불안감도 있을꺼에요. 그래서 차단도 냉정히 구는것도 힘들꺼에요..또 사랑을 같이 했듯이 이별도 같이 하고 싶은거죠.. 5년의 연애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런 사람에게는 그게 안 통해요 그냥 냉정히 일방적일지언정 끊어내야 합니다. 저 여자분 진짜 이기적인거에요. 자기 힘든것만 알고 이별하자고 애원하는대도 자기감정만 생각하고 욕심부리고 있잖아요. 사연자분을 사랑한다면 저렇게 할수가 없어요..
저도 여자분과 비슷한 분을 만나 헤어지는데 일년 넘게 걸렸어요 나중에는 제가 정말 울면서 나 정신병 걸릴꺼같다고 미안한데 나부터 좀 살자고 애원까지 했네요..
지금은 아주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인연과 헤어진지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요..
나에게 이기적으로 구는 저 사람을 더 신경쓰고 내가 나 자신을 챙기지 못했다는 생각에요..
그리고 이렇게 못 끊어내는거 보면 사랑인가.. 라는 생각 하시는데,
아니요 그거 사랑 아니고 연민입니다..
사연자분, 최대한 빨리 정리하시고 도망가세요!
미래의 사연자분이 현재의 사연자분께아주 감사해할겁니다..
어 뿅~😀
남자 지도 여친아직 좋아하면서 괜히 저거즐기는듯 진짜 싫으면 차단하지ㅋㅋ 걍 그동안 여자가 자기찼었으니까 그거 갚아주고싶은듯
ㄹㅇ
1.저여자는 남자를 사랑해서라기보다 본인의 도피처로 남자를 못놓는것같음.
2.남자도 저여자한테 마음이 남아있어서 저러는거임. 진짜 지긋지긋하고 이성으로 안보인다면 저여자가 죽는다고 협박해도 모른척하게됨.
3.썸녀가 좋은게아님.좋으면 아무것도 안보임.그여자만 보임. 그정도 감정이 아니기때문임
전여친 개무섭다
사연자분 전여친은 아마 이번에 받아주면 나중에 헤어지자는 소리 또 할걸요?애초에 전여친이 진짜 사연자분을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헤어지자는 소리 절대 함부로 못합니다. 이번에 받아줘도 또 그럴거에요 그리고 전여친은 사귈때도 계속 집착하고 본인 사회생활 조차 방해하는 사람인데 저런 사람 곁에 계속 두면 본인 생업도 지장생겨요 마음 약해지지말고 단호하게 잘라내시고 새로운 여자분과 새 출발하세요 새로운 여자분이 현 상황도 이해해주고 좋은사람 같은데 배려심 많고 좋은 사람 또 만날 기회 흔치 않습니다
착한척 하는 남자. 사실 제일 나쁜건 사연남 본인. 이별 안에서도 좋은 남자이고 싶은… 착할려고 나쁜 사람 중
스토킹하고 집착하는 여자보다 어떻게든 좋게 헤어지려는 남자가 또 제일 나쁘냐?여자들은 어쩜 이렇게 모든 원인을 남자 탓으로 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해서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분을 만나셔서 험한 말이 나오시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정 떨어지게 하는 이별이 친구들에게 욕이라도 하고 시원하긴 하죠
그렇다고 해서 사연자분을 착한 척이라고 까내리는 건 너무 간거 아닌가 싶어요. 좋게 헤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너무 꼬아서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뭘또 착한척이라고. 진짜착하고만 말은바로하자
@@sing5146 제가 남긴 글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했네요. 여자(전여친)는 그냥 미친자라 언급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연인사이 아름다운 헤어짐은 없어요
머리로는 헤어져야 하는 상황인데 마음은 아직 여친을 사랑하는거지 뭘 헤어져 ㅋㅋㅋㅋ 더 사귀고 더 질려야 헤어질듯
정도에서 벗어나면 끝내야지 서로에게 못 할짓이지
여친이 충격으로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엄마 돌아가시고 .마음이 공허해 .기대 대상이 없네요 .
와 진짜 보는 내내 고ㅜ구마 100개
남자분 정신 차리세요. 맘 약해지지 말고, 무조건 끝내세요.
이거 안 당해본 사람은 저남자 심정 모름 진짜 돌아버림...
벌써 12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끔찍함..
여자분도 이번연애를 통해 성숙하게 일어나서 다음연애는 성숙한연애를 하길바래요 5년을 만낫으니 그럴만할수도잇지만 밥먹듯 헤어지자하는버릇과 남자를 지칠만하게 원인을 제공햇잖아요 본인이 이때까지 그남자에게 고마운게잇으면 그사람이 당신을 만나 불행하니 놓아주세요 그게 서로가 건강한삶을 사는길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도 미련이아닌 헤어지고싶어하는데 그동안그랫던습관땜에저러는것같은데 그걸 이용하지마세요
남주가 시즌2 EP34에서도 비슷한 사연으로 출연했었죠. 6년 사귀면서 5번 이별했던..
그때의 댓글들의 의견은 매정하게 정리해야 된다는 거였죠. 안 그러면 반복되는 고통을 겪고 서로의 젊은 시절을 소모하며 책임감만 늘어난다는 것을.
아득바득 나쁜 남자 되기 싫어서 집안에 들여보내고
라면까지 끓여주고 잘하는 짓이다
일단 본인이 비번 누르면서 주작질하는 거 너무 티났던 데다가
정말 급하면 경찰을 불러야지 왜 고민남을 불러 ㅋㅋㅋㅋ
그거에 달려가면서 “아 역시 난 착한 남자야” 하고 도취해 있겠지
에라이 고민남 너도 그냥 평생 휘둘리면서 살아라 ㅋㅋ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커플들이 많아졌음 좋겟다
6분만에 영상보고 힘들다😅 너무~~~힘들어
1분만봐도 힘드네여
14분까지 버틴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14분 이후로 진짜 못보겠ㅇ…
오래 살고 싶으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세요.못고칩니다.아니 무슨 십대사춘기때 아빠가 재혼한 것도 아니고 이십대에 저 정도도 이해못할 정도면 원래가 미성숙인 여자임. 곽정은말대로 전여친에게 아직 얻어낼게 있다는 쪽에 저도 동의.
남자는 정에 약하고 여자는 의부증에 집착 스토킹 범죄인데 총체적 난국임
가족이 없어서 애착이 심해진건데 홀로 못서면 잘못하면 극단적 선택할 확률도 있으니 단호하게 끊어내지 말고 병원치료 데리고 다니면서 정리를 해야함
진짜 질긴 여자네요.. 제발 좀 놔줘라..
여자분 병원가보셔야할듯..
ㅇㅈ여자도 마음이 힘들어서 저러는듯 치료 받는게 좋을거 같음
이미 가봤을걸요? 다녀도 저래요.
그냥 방생하지 마시고 쭉 계속 만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린 이걸 스토킹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여자배우님니 맑은눈 광인 연기 항상 너무 잘하셔서 과몰입하게 됨👍🏻
여친분 진짜 말투하나하나가 가스라이팅 오지는것같고 너무 이기적인것 같음....ㅠ
본인이 애초에 헤어지자고 행동하고 선언했으면서 왜 이제와서 저러는건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평생에 이로움..
여자분... 나중에 엄청 후회할거예요.. 정신차리고 남자한테 기대지말고 치료받고 자신을 가꾸시길
제발 여러분 정신과를 가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목아프고 열나면 병원 가잖아요. 마음의 병이 들었는데 왜 병원을 안가고 주변사람을 다 힘들게 하나요..
정 때문에 자신을 깍아나가면서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결국 이별하고 최악의 이별이 될뿐이에요. 여친 분과 꼭 병원 다녀오셔요. 어찌됐던 여친 분도 본인이 단단해져야 세상을 살아낼수 있을겁니다.
헤어지는거 원래 힘들어요
정을 떼어내기는 심장이 아파요
두분다 단호해지던가ᆢᆢ
그냥 같이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던가ᆢ ᆢ
질릴때까지 만나 헤어져도 아무감정없을대까지
그때는 인생이 너무 많이 털려서 회복불가능한지경이될수도있어 조심해야되나르는 자존심다 갉아먹고 정신병자만들어놓을수도있어
질척의 끝판왕이네ㅋㅋㅋ보는 내내 호흡곤란와서 돌아버리는줄ㅋ
지가 헤어지자고 해놓고서 이제와서 다시만나자고. 미친. 저여자랑 결혼해도 반드시 이혼한다.
27:00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거 아님 안 바뀜
주우재 표정=우리들 표정😡
진짜 싫은게 뭐냐면 자기한테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그걸 애인도 똑같은 사람으로 단정짓는거에요 저도 트라우마나 힘든 일 있던 사람과 연애 4년 해봤는데 저만 정신병 걸립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보세요
여자친구 다시 받아줘도 똑같이 집착할거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 헤어지잔말 또 달고 살거 뻔함.헤어질거면 잔인할 정도로 끊어내야되요 전 그게 너무 마음 아팠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고민남처럼 내가 미련스럽게 굴때 같이 흔들렸으면 더 오래 힘들어했을거 같네요
스스로 관계를 저렇게 망쳤다는 거 여자분이 깨달으셔야함....
다 모르겠고 연애 진짜 ㅈㄴ 어려움
본인 마음이 왔다갔다해서 그런듯. 저 사연은 강단있게 잘못된걸 자꾸 애매하게 잡고 결단하지 않아서 그런거. 옳고 그릇된걸 딱 명백히 나눠야 같이 갈 사람 정해지는거
잘생기면 쉬움ㅠ
@@Jin-Hwa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우유부단한 남자의 전형
그냥 짜증난다
이거보면서 첨에 전여친이 싫다가..이별후 모습은 너무힘들어하는건 예전 내감정생각남. 근데거짓말치면서까지 저러는건좀.. 정말 전여친분이 정신과치료받구 잘 버텼으면한다. 남자분도 잘선택하길 후회안할 선택.
5년이면 정도 많이 들었을테고
그 사이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그래서 힘들어 할때 아버지는 3개월 만에 다른 여자와 눈 맞았고
상황 보니 주변에 친구도 별로 없고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밖에 없는데..
사실 인간적으로 딱하긴 하다.
매몰차게 차단 하라는 댓글도 많은데
혹시라도 여자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남자가 더 힘들어질 상황를 마주 할 자신이 없는 건 아닐까?
다시 만나 병원 같이 다니면서 치료후
그때 가서 결정 해야 할 듯
이런생각이면 세상 살인자들 범죄자 다 딱한 사정 있음. 사정이 어찌됐든 여자가 남자에게 한 행동이 잘못됐고 존중이 없었음. 딱해서 남 고쳐주고 살면 내 인생은 언제 살음?
2년이나 지났는데도 그대로..세상살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때마다 핑계대며 상대방 괴롭힐건가.
그거 오답임. 남친은 무슨 죄임?
헤어져야 남자가 행복해짐.
너무 힘든 전여친은 끊어내는게 답..
어쩜 자연스럽게 저렇게 말걸지?ㅠㅠ
아직 전여친 한테 미련? 마음?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썸녀분? 한테는 솔직히 큰 매력 느끼지 않은거 같고요
새로운 사람 만나서 하는 후회도.
지금의 사람과 헤어져야 할 수 있는겁니다.
상대방 그리고 나를 위한 이별을 하지 못하면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그냥 둘이 살아라~도진개진이다 맨날 이혼을 하네마네 하면서 살아봐야 깨닫지 ~ 지금 헤어지면 저남자 누구를 만나더라도 뻑하면 옛감정에 젖어서 감성팔이 할걸요 .
엄마를 잃어버린 .😢 빈자리의 아픈 .트라우마로. 여친 .두려워하는 마음 여친이 😢
아 토나온다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저러고도 다시 만나면 뭐 행복하겠냐. 정신 차려야지.
원래 헤어지는 과정이 누구나 다 아파요 아파!! 처음에만 멀쩡하지 시간지나면 둘다 아파요!! 근데 전여친들이 하는 행동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제 3자한테까지 피해주시잖아요?
연애도 끼리끼리 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가서 거울보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미래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아 진짜 전여친 저 정도면 정신병이다; 도어락 딸 때부터 범죄고 누가 누르면 경찰을 쳐불러야지 음성메세지를 남기고 있네 ㅋㅋ;
사람은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 처신을 저렇게 하는 남자니까 여자가 만만하게 보고 저렇게 대하는거지 자업자득.
어휴 정신이 많이 아프네.. 엄마 돌아가신거 힘들었겠지만 아빠가 그전에 바람을 피웠다 한들 그거가지고 혈연도 끊어 놓고 뭐 남친가지고 가족이니 운운하냐. 남친이 끌려다니는거 뭔 감정이 아니라 안쓰러운 감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같음. 5년이나 만나왔고 혹시 나때문에 문제가 생길까 하는거지 사랑해서? 정들어서? 절대 아닐듯...
여자분 심리상담받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나중에 엄마 만나러 가서도 나 행복했다라고 말하고싶다면 지금 남자 놓으세요. 행복 할 수 없어요.
근데 저 전여친 배우분 ㅠㅠ 연참에서 집착,미저리역 너무 잘하심...답답하게 너무 잘하셔.......하😂
진용진에서 나오던 분이넹 첫번째 보험손님
세상은 원래 혼자사는 거임. 저 남자도 죽으면 그땐 어떡할 건데? 다 큰 성인인데 타인한테 왜 저렇게 의존을.. 아무리 엄마를 잃었다고 해도 저건 정신병 수준임. 자기연민은 사람을 진짜 징그럽게 만든다 제발 정신차려
저건 남자가 착한것도 아니고 사람이 좋은것도 아니다. 말로만 이별이지 자르지도 못하고 다가온 여자가 기다린다 했는데... 그 여자를 우습게 보는거지. 애초에 이별했다는 말을 말고 여자가 기다린다 하는거 기다리지 말라고 하던가.. 양 다리도 아니고 뭐임?
지가 버려놓고 웃긴다 ㅋㅋ 지 아빠랑 똑같구만 멀 ㅋㅋ수틀리면 또 헤어지지 이혼하자 할거임 ㅋㅋ
일하는데 30분마다 ~~저런데 5년사귀다니
2년전부터 그랫대요 5년은 사귄기간이곸ㅋㅋ
@@또랑-y9c 네^^
참...이사연 어렵네....남성분 무슨 선택 하시든 선택은 본인 몪인데
마음 가시는데로 하셔요 단지 미련이 덜 남은쪽으로 하시길요 생각은 꼬꼬무 처럼 길수록 좋은건1도 없습니다
남자분이 착해서 다 받아주고 지낸 시간이 너무 오래돼었어서 집착 의 성격이 됀것을 .진작 그때 그때 선을긋고 .예기를 해주고 .정신적인 고통의 시간을 남자분이 해결해 나갔어야 할 시간을 놓치고 .지나갔네요 .5년의 시간은 .큰 시간이었어요 .잘못하면 여자분 큰 일 저질릅니다 .잘 💡 생각 💡 잘 하셔요
스토커 수준인데
나는 헤어질 때 모질게 해줬던 그 사람이 나중에 고맙더라
남자분 그거 착한 거 아니예요 알죠?
우선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재회를 하고 싶은가? 이것만 진중하게 깊이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그러고 싶다하면 기회를 한 번 주시고 절대 이젠 더는 못봐주겠다 싶음 단호해야죠
우유부단하게 라면을 왜 끓여줘요? 단호해야죠. 여친이 이벌을 고해 헤어졌는데 왜 폰도 차단을 안 하고... 이런 분은 주변사람 새로 시작하는 연인에게도 안 좋은 사람이죠. 단호한 것이 본인도 전여친한테도 좋은 것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아니다 싶을 땐 단호하게 끊어내는 그럴 수 있어야 팔자더런 인간으로 안 살게 됩니다.
지 아빠랑 똑같은건 여자 지자신이네 ㅋㅋㅋㅋㅋㅋ 니가 헤어지자매?
나르시시스트!! 나도 딱 이랬음 10번넘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몇일잇다 돌아와서 손이야 발이야 빌고 정이많은 난 또 나약해져서 아닌거 알면서 정땨문에 또만나고,! 근데? 평생 이럼!! 사람 안변해. 다시 만난다?? 본인 선택인데 똑같이 또 헤어짐! 너무 반복해서 헤어지자는 말 무슨 물먹듯이 함. 그리곤 죄책감도 없음! 지가 뭘 잘못하고 나에게 얼마나 큰 상처줬는지 모름. 난 헤어지자는 말 한번 한번 다 상처였는데 정작 지는 하나도 모름 기억도 안함! 마지막에는 지치고지치고 바닥까지 가서 매달리고 뭔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찾아오는거 꺼지라규 했음. 글구 다 차단하고 절대 풀지말고! 그럼 또 찾아옴 ㅎㅎㅎㅎㄹ질린다 질려 이제.. 흐흐ㅡㅎ 이제 그런 남자 제발 내 인생에 나타나지 말기를!!!
헤어져듀 세상안무너짐
역시 연애는 어느쪽인가에 집칙심이 생기면 어려울 것 같아요. 집착심은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생기는 게 보이지만 잘 생각하면 그 마음 사실은 비슷해도 너무 달라요. 다름 점은 그 사랑이 누구 위해서 생기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그 사랑 량이나 모습이 같은 만큼 받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심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사람이니까 내가 사랑한 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쁘잖아요...그리고 그때 자신 마음 상태나 환경이 어려움이 있다면 잘 못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근데 정도다 있지만)암튼 연애는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타이밍이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요. 나도 그렇게 쓰고 있지만 연애가 잘 못 해요. 근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근데 배려나 말을 전하는 방법이나 타이밍은 잘 생각 해야돼요.(사귄 후 가족이 된 후에도) 음...여기까지 길게 쓰는 것은 몰랐는데 ㅋㅋㅋ 여기까지 내 말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에도 행복이 찾으시면 좋겠어요. 근데...도훈 역 배우 오 세현님은 역시 연기가 잘 해요.어느 역이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니까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언제봐도 멋있고 이번 연기도 잘 봤어요♥️다음 연기도 기대돼요( ˙ꈊ˙ )‼️
어짜피 여기다 사연보내고 또 못헤어지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 배우하시는 분은 항상 집착?? 하는 연기 맡으시는 것 같다..
아 저 전여친 여자인 내가 봐도 개별로네
집착 너무 싫다ㅋㅋㅋㅋ소유물도 아닌데 병이야
두분 사이엔 5년의 .정이 마음속에 깔려 있습니다 .
난 저런 집착있는 연애 하고싶다
지가 기분대로 화났다고 헤어지자고 뻔뻔하게 안 헤어진척 연락하고 그만 질척거려...여자는 뭔가 정신과 치료 필요한듯. 5년이 말한마디로 쉽게 끊어지진않았지만 남자가 더 단호하게 해야 안 저럴듯. 그리고 디엠으로 뭐하는짓이야. 집착이야...
바로 끊어야하는게 아닌가
어렵긴 저분 그냥 "어뿅!" 하고 케리어 끌고 그냥 떠나버리면 될텐데 ㅋ
새로운 에피소드 왜 안 나오죠?
오 남자배우분 반갑돠..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어도 끊어지더라구요,,,
아름다운 이별 내가 안격어봤다고 그런 이별은 없다고 단정짓지말길
누가 제발 여자보고 니가 먼저 헤어지자 했자나!! 라고 한마디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개답답답답답ㅠㅠㅠㅠㅠㅠ
너무 의지하려는 그런 갉아먹는 연애는 결코 좋은 연애가 아님
나도 저럴 사람있음좋겠다ㅜㅜ
여친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한테도 배신당하고 의지할 곳이 남친뿐인데 자기 말실수 때문에 헤어지게 됐으니 저렇게 붙잡을려 하는 것도 이해가 됨 ㅇㅇ
오면 왜받아줌? 남자 웃기네 자꾸 찾아오면 스토킹으로 신고하던가 사람 안바뀜~
크 연애못하는 남자들의 대리만족 제대로 시켜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