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말기는 매출 안 잡혀요'…기막힌 탈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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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앵커]
    보통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누가,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곧바로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그런데 세무당국도 모르게 카드 결제가 이뤄지고, 세금도 깎을 수 있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명 미등록 결제대행업체들인데, 국세청이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용카드사와 직접 가맹점 계약을 맺기 어려운 인터넷 혹은 영세 업체들은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일명 PG사를 통해 결제를 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Комментарии • 7

  • @워썸
    @워썸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 많이들 하는 수법이고 이런 수법이 이미 수~~~년전인데 이제사 잡는다고???? 그 동안 뭘한겨???

  • @정훈-x8n
    @정훈-x8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8ㅍ로네 수수료가 ㅋㅋㅋㅋㅋ 그냥 세금내라 걸리면 가산세에 사업장망한다

  • @Lparks-n1
    @Lparks-n1 Год назад

    다잡히는데 pg사도

    • @양양-r1f
      @양양-r1f Месяц назад

      잡힌다는게 pg사가 정상적으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할때입니다
      (금감원)미등록업자는 일반사업자처럼 카드결제하면서 다른 사업자에게 결제대행사처럼 행사하므로 자료를 안내죠

  • @쿠웨이트박-r2w
    @쿠웨이트박-r2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만간 코페이사용하는 업소는 작살 난다

    • @언더핀브라더스
      @언더핀브라더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작살이나나요?
      코페이 금감원에 등록되어있던데 무슨작살이나니요?결제대행때문에 그런가요?
      금감원등록되어있음 괜찮은거아닌가요?

  • @나메다
    @나메다 Год назад

    와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