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말기는 매출 안 잡혀요'…기막힌 탈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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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앵커]
보통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누가,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곧바로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그런데 세무당국도 모르게 카드 결제가 이뤄지고, 세금도 깎을 수 있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명 미등록 결제대행업체들인데, 국세청이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용카드사와 직접 가맹점 계약을 맺기 어려운 인터넷 혹은 영세 업체들은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일명 PG사를 통해 결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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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들 하는 수법이고 이런 수법이 이미 수~~~년전인데 이제사 잡는다고???? 그 동안 뭘한겨???
8.8ㅍ로네 수수료가 ㅋㅋㅋㅋㅋ 그냥 세금내라 걸리면 가산세에 사업장망한다
다잡히는데 pg사도
잡힌다는게 pg사가 정상적으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할때입니다
(금감원)미등록업자는 일반사업자처럼 카드결제하면서 다른 사업자에게 결제대행사처럼 행사하므로 자료를 안내죠
조만간 코페이사용하는 업소는 작살 난다
왜작살이나나요?
코페이 금감원에 등록되어있던데 무슨작살이나니요?결제대행때문에 그런가요?
금감원등록되어있음 괜찮은거아닌가요?
와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