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 보면 진짜 아이비 아이비 아이비… 암네리스가 아이비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도 못할 전도로 진짜 흡입력이 와 ㅠㅠ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소화력 장난 아니에요 진짜 외모도 너무 공주님 같고 연기 자체도 그런 호화스러운 삶에 완전히 최적화 되어있는 느낌이라… 진짜 “디즈니 공주”스러운 느낌의 표본인 것 같아요 아이비 최고 ㅠㅠㅠㅠㅠ
@@90Babo 그건 잘 모르겠고 한국에선 벨팅 잘하는 배우들이 더 배역 맡기에 좋을거같아요. 실제로 정선아, 아이비 다 음역대가 높죠. 오페라 벨칸토 스타일로 이 노래 부르면 일단 잘게 쪼개진 리듬감 살리기 힘들고 맛도 잘 안나요. 이 노래 부를 때 케릭터 성격 자체도 왈가닥이고 말괄량이 느낌인데 그런 톤이 잘 안 묻을거같구요. 최고음이 3옥타브 A까지 나오고 날카로운 진성으로 시종일관 고음을 요구하니까요 브로드웨이 배우 영상을 봐도 벨칸토는 아니고 벨팅과 진성을 주로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intheclouds9145 성량 발음 좋게 하려는 이유가 일반인 잘 들리라고 하는 거 아님? 나 어제 직관했는데 안 들린 것도 없었고 오히려 다른 배우보다도 잘 들렸고 차분했고 완벽했음 관객이 보기에 괜찮으면 된 거 아닌가? 난 진짜 살면서 본 뮤지컬 중에 제일 잊을 수 없다 생각한 이유가 이 영상 그대로 직관해서 그런 생각한건데
아이비 암네리스로 7월말에 공연봤는데 , 영상보다 진짜 훨씬 잘 합니다 . 정선아 배우님 언급하시는 분들 있는데 , 제가 그 분 연기는 실제로 못 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아이브 암네리스로 본 소감만 말하자면 . 사실 넘 완벽하던데. 이보다 잘 할 수가 없다 싶을 정도였어요 . 음색이며 에너지며 노래도 엄청 잘 하는데 연기도 자연스럽고 능청맞게 잘 하던데 . 어떻게 저것보다 더 잘해 ??? 저것보다 더 잘 할 수 없다 싶을정도로 전 만족했어요
살면서 우리들은 좋든 싫든 수많은 일들을 마주하지 그건 헬스, 피트니스, 다이어트, 품위와 매너 또 의미없는 많은 격식들 멋진 대화? 위트? 믿을 게 못 돼 매너? 교양? 그것도 필요없지 그러니 내면 말고 외모만 봐줘 내가 입은 옷, 그게 나야 이제 보이는 걸 믿어 체크, 줄무늬, 땡땡이 모두 날 꾸미는 데 쓰는 거야 멋지게 보일 수 있게 모든 방법 동원해서 황홀한 매력 드러날 수 있게 넌 언제나 어디서나 보여지는 게 전부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최고만 써 평범한 의상을 입느니 차라리 맥주통 입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오버웨어,언더웨어,언제나,어디서나 [암네리스] 집에 있건 외출하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바꿔야 해 ([앙상블] 계산해서) 그게 모자건 가발이건 혹은 터번일지라도 자기를 가꾸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앙상블] 벌 받지) 나의 옷장 열어보면 ([앙상블] 오버웨어) 잠옷에서 예복까지 ([앙상블] 언더웨어) 최고의 패션을 볼 수 있으니까 ([앙상블] 언제나) ([앙상블] 최고급의 패션을) 그건 정말 당연한 거야 ([앙상블] 당연한) 평범한 것 난 정말 싫어 ([앙상블] 정말 싫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암네리스] 내가 입은 게 또 다른 나 언제 어디서나 최고를 줘요 ([앙상블] 최고를) 화려하고 최고 멋진 ([앙상블] 멋진 거)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앙상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앙상블] 시선 끄는) 시선 끄는 ([앙상블] 심장 멈출) 심장이 멈출 매력있는 ([앙상블] 오버웨어) 눈에 띄는 ([앙상블] 언더웨어) 죽여주는 ([앙상블] 언제나) 그런 걸로, yeah ([앙상블] 어디서나)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앙상블] 바로 나 자신 [암네리스]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최고를 내게 줘요 ([앙상블]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 멋진 ([앙상블] 멋있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앙상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시선 끄는, 심장 멈출 매력 있는, 눈에 띄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살면서 사람에겐 선택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지 마음에 안 드는 유행이든 좋은 충고든 선택해야 해 헬스, 휘트니스, 다이어트, 품위도 있는 한편 무의미해 보이는 희생 같은 것도 있어 대화? 재치? 난 그런 건 안 믿어 예의? 매력? 그런 걸론 인상을 남길 수 없어 나의 내면은 잊어버리고 외면을 봐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 바로 나야 이젠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 내 인생을 내 입맛대로 물방울무늬나 줄무늬, 체크무늬까지도 귀티 나게 소화하지 내가 두른 옷들이 모두 강렬한 인상을 남겨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사람들 눈에 보이잖아 그러니 뜻을 꺾지 말고 다른 것에 만족하지 마 촌스러운 옷을 입느니 나무 통을 입고 말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니까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안에만 있든 밖으로 나가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확실히 꾸며야 해 가발이나 모자, 터번이든 옷방에서든 도시에서든 네 옷을 유난스럽게 뽐내지 않는 건 큰 죄야 내 옷장 안으로 초대받은 몇 안 되는 사람들은 행복해져 내 옷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헤매게 되지 (네 옷들 사이를 거니는 우리) 실내 가운이든 격식 있는 옷을 입든 난 평범하지 않아 드레스는 또 다른 나야 겉옷, 속옷, 언제든, 어디서나 내가 입는 옷이 나야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언제든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어디서나 가장 아름다운 걸 내게 줘 가장 대담하고 멋진, 가장 눈에 띄고 비싸고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가장 개성적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야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드레스는 또 다른 나 가장 아름다운 걸 내게 줘 가장 대담하고 멋진, 가장 눈에 띄고 비싸고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가장 개성적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야 드레스는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자 얘들아 이제 이 보석 광 좀 내볼까!" 살면서 우리들은 좋든 싫든 수많은 일들을 마주하지 그건 Health, Fitness, Diet, 품위와 매너 또 의미 없는 많은 격식들 멋진 대화, 위트 믿을게 못 돼 매너, 교양, 음~ 그것도 필요없지 그러니 내면말고 외모만 봐줘 내가 입은 옷 그게 나야 이제 보이는 걸 믿어 체크 줄무늬 땡땡이 모두 날 꾸미는 데 쓰는 거야 멋지게 보일 수 있게 모든 방법 동원해서 황홀한 매력 드러날 수 있게 넌 언제나 어디서나 보여지는 게 전부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최고만 써 평범한 의상을 입느니 차라리 맥주통 입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집에 있건 외출하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입어야 해 (계산해서) 그게 모자건 가발이건 혹은 터번일지라도 자기를 가꾸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벌을 받지) 오 나의 옷장 열어보면 (오버웨어) 잠옷에서 예복까지 (언더웨어) 최고의 패션을 볼 수 있으니까 (언제나 최고의 패션을) 그건 정말 당연한거야 평범한 건 난 정말 싫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2 내가 입은게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나니까 오 언제 어디서나 최고를 줘요 화려하고 최고 멋진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예복들 (날 보여줄) 시선끄는 (시선끄는) 심장이 멈출 (심장이 멈출) 매력있는 눈에띄는 죽여주는 이런 걸로의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다른 나 최고를 내게 줘요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 멋진 (멋있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시선 끄는 (심장이 멈출) 매력 있는 (눈에 띄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아이비님 캐스팅이 아이다 개연성을 훅 떨어뜨림.. 저렇게 사랑스런 암네리스를 놓치고 다른 여자에 눈독을 들이는게 말이야 방구야 나였으면 배에서 내리자마자 암네리스랑 결혼부터 했다ㅜㅜㅜㅡ
바부야
패션쇼할때 4분30초경에나오는 파란드레스 어깨끈 풀어졌었네..진짜 몇번봤는데 이제야 눈치챘다. 자연스럽고 대처능력 굳
4:30
오 그러네요 팔 뻗을때 툭 풀어짐..
6:07 고음에서 피치 정확하고 안떨어지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잘해,,,,,, 뮤지컬계에서 탄탄히 살아남는 이유가 다 있음
아이비님 암네리스 실제로 봤었는데 진짜 흡입력 장난 아니구 너무 잘살린것같음 ㅠㅠㅠ 가사 전달력도 정말 최고고 강약조절 레전드..
2:00 아이비 군무를 진짜 잘함..
직접 가서 보면 진짜 아이비 아이비 아이비… 암네리스가 아이비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도 못할 전도로 진짜 흡입력이 와 ㅠㅠ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소화력 장난 아니에요 진짜 외모도 너무 공주님 같고 연기 자체도 그런 호화스러운 삶에 완전히 최적화 되어있는 느낌이라… 진짜 “디즈니 공주”스러운 느낌의 표본인 것 같아요 아이비 최고 ㅠㅠㅠㅠㅠ
아이비 암네리스는 철딱서니 없는 공주 그 자체다ㅜㅜ 넘나 잘불러...♥♥♥♥♥♥ 언니 제가 마니 사랑해요..
맨날 정선아 배우님 것만 듣다가 오늘 아이비배우님 거 처음듣는데
아이비배우님도 정말 잘하시네요!
각자의 매력이 잘 보여서 좋아요
확실히 가수라서 리듬감 쩔구 신체의 완벽한비율, 그리고 안무를 넘 예쁘게 잘하네요 언니짱
이 시즌 아이다 정말 많이 봤는데 아이비 암네리스 참 좋았다ㅎㅎ 춤 노래 연기 다 좋았었다 ㅎㅎ 비록 모든 캐릭을 자신의 인생캐로 만드는 사기캐 선아쓰때문인지 기대치가 높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캐스팅이었다..⭐️
@@90Babo 그건 잘 모르겠고 한국에선 벨팅 잘하는 배우들이 더 배역 맡기에 좋을거같아요.
실제로 정선아, 아이비 다 음역대가 높죠.
오페라 벨칸토 스타일로 이 노래 부르면 일단 잘게 쪼개진 리듬감 살리기 힘들고 맛도 잘 안나요. 이 노래 부를 때 케릭터 성격 자체도 왈가닥이고 말괄량이 느낌인데 그런 톤이 잘 안 묻을거같구요.
최고음이 3옥타브 A까지 나오고 날카로운 진성으로 시종일관 고음을 요구하니까요
브로드웨이 배우 영상을 봐도 벨칸토는 아니고 벨팅과 진성을 주로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정선아 못따라감.. ㅠ
성량하고 발음이 너무안좋음...
안무랑 감정선은 좋은데
솔직히 대극장 성량터지는 곡은 잘 모르겠음
정선아 옥주현 박혜나 등등 너무 익숙해져버렸나...
@@intheclouds9145 성량 발음 좋게 하려는 이유가 일반인 잘 들리라고 하는 거 아님? 나 어제 직관했는데 안 들린 것도 없었고 오히려 다른 배우보다도 잘 들렸고 차분했고 완벽했음 관객이 보기에 괜찮으면 된 거 아닌가? 난 진짜 살면서 본 뮤지컬 중에 제일 잊을 수 없다 생각한 이유가 이 영상 그대로 직관해서 그런 생각한건데
@@응애-n9q 뭐 본인이 만족하셨음 된거죠 ㅎㅎ
근데 솔직히 아이비 성량터지는곡으로 박제된것 있나요
감정선좋고 몸잘쓰는거 좋은데
잘된것들보면 레드북, 시카고 같은 소소한,
초대형극은 아니라고봐서요
윤공주도 비슷한결이라 그렇지,
정선아 암네리스로만 나왔어도 호불호좀 갈렸을듯해요
I KNOW Turth 누구도 못따라올것같긴함 ㅎㅎ..
일단 예쁘고, 이온니는 몸매까지 완벽 그렇다구 노래를 못부르나
노래까지 완벽
솔찌키 아이다보고와서 아이비 좋아하게댔음
대단한 실력과 엄청난 연습량이 느껴진다..... 한번만 더 공연해주면 좋겠다.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한번만더..
와,,,,진짜 너무 잘하네~~~왕 진짜 찰떡이다
원래 정선아님 버전 좋아했는데 아이비티비에서 무반주 리허설하는거보고 뭔가 속시원해서 이버전이 더좋다... 뭔가 더 간드러지고 고음이 더 쏘는느낌이라 좋음ㅋㅋㅋㅋ
노래 끝맺음 처리나 춤동작이 되게 고양이 같아용 춤선이 쫜득해서 계속 보게 되는게 아무래도 아이비 암네리스에 중독된듯..,,,,
노래가 통통튀고 고음도 짱짱하고 너무 듣기좋네요🥺🥺💗💗정선아배우님도 아이비배우님도 너무너무잘하세요
내가 이걸 어제 봤다니 실제로 보면 더 완벽함 진짜 트집잡을게 하나도 없었음 진짜 이것보다 더 잘부르셨을걸 걍 기계처럼 걍 와… 진짜 미쳤음 ㄹㅇ
아이다 다시보고싶다 ㅠㅠ
내 갠적취향 암네리스는 아이비야ㅠ 먼가 간드러지고 천상공주같음 요번것도 아이비캐로 봣어욤ㅠ 이번 아이다는 아이비언니밖에 안보엿음 최고
와 아이비배우님 진짜 잘하신다 이번에 꼭보러가야겠다!! 대박👍👍
6:17 과자언니 찢었다,, 진짜 천상계 목소리
이 정도면 천서진도 울고갈 것 같아요 ㅠㅠㅠ
징짜 캐발랄해ㅠㅜㅠ 윽 언니 사랑해요ㅠㅜㅜㅜ♡♡♡
과자암네리스 진짜 또 보고싶어 ㅜ 다시는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다...
실력이 좋으면 결국엔 살아남는거 같음 ㅇㅇ 위키드 할 때 글린다도 되게 좋았는데 암네리스도 잘한다
아이비언니 ㅜㅠ 사랑합니다
여기 댓글 왜 이래... 나는 아이비 창법도 시원하고 제스쳐도 자연스럽고... 좋은데... 굳이 다른 캐스팅 분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이비 배우님 멋있어요♡♡♡
온다!!!! 과자언니ㅠㅠㅠㅠㅠ사랑해요
아이비 암네리스로 7월말에 공연봤는데 , 영상보다 진짜 훨씬 잘 합니다 . 정선아 배우님 언급하시는 분들 있는데 , 제가 그 분 연기는 실제로 못 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아이브 암네리스로 본 소감만 말하자면 . 사실 넘 완벽하던데.
이보다 잘 할 수가 없다 싶을 정도였어요 . 음색이며 에너지며 노래도 엄청 잘 하는데 연기도 자연스럽고 능청맞게 잘 하던데 .
어떻게 저것보다 더 잘해 ???
저것보다 더 잘 할 수 없다 싶을정도로 전 만족했어요
노래 좋다
부족한게 하나도없어 ㅠㅠ
이번 시즌 진짜 레전드예요... 최고임 아이다 찐막시즌이라 너무 아쉬워 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조앗어요ㅜㅜ 과자암네리스 짱
아이비 최고 ㅠㅠ
믿고보는배우 라이브의신
걍 진짜 찰떡인데...!!!!
솔직히 아이비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직접 관극하고 나서 보니 선입견 확깨짐 진짜 가수 아이비가 아니 뮤지컬배우 아이비로 다시 보게 만들어준 작품이다
돌아왔다 암네리스 ㅠㅠ
와 오랜만에 보는대 저 배역때문에 왜 ㅠㅠㅠ아이다랑이어지지? 저렇게 매력적인대 계속 이생각들었었는대 신기하네
정선아는 뭔가 ㄹㅇ 뮤지컬 같으면 아이비는 뮤지컬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진짜 둘 다 너무 좋아서 못 고르겠다
실제로 보고왔는데..
동화에서 찢고나온 미모...♥
박암네 짱
정선아 암네리스만보다가 이역에 이리찰떡인사람이또있네요 노래잘하는줄은알았지만 너무잘하세요 ❤ 직관하고싶다ㅠ
믿고보는 아이비..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배역을 잘 알고 또 소화를 잘함
물랑루즈 아이다 시카고 위키드 등등..!
영상에서는 컨디션이 마니 안좋아 보여서 진짜 너어무 아쉽다 진짜 실제로 보면 암네리스 그자체에다가 노래를 크흐 장난 없는데ㅠㅠ 이번에 다시 돌아왔으니깐 못보신분들은 꼭보세요!!!
정선아 배우님은 철없는 친구같고 아이비님은 뭘 알고 말하는 옆집언니 같음
5:37 아 ㅋ ㅋ ㅋ순간 츄!츄! 츄츄츄츄츄! 하는 줄
ㅋㅋㅋ 츄츄츄 저도 울라라 나오는 줄
너무 롹시인데 ㅋㅋㅋㅋ
이거 민경아 배우편으로 봤는데 그냥 안무 같아요 ㅋㅋㅋ
보고싶다 아이비 암네리스ㅠ
박암네 앓이 ㅠㅠ ♥️♥️♥️
아이비는 얼굴몸매 원툴 배우가 절대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얼굴몸매라는 것이 원툴급임 이거 진짜 사기캐.. 근데 또 음색이랑 발성도 좋아 춤도 잘춰 ㄷㄷ
정선아님은 정선아님대로 아이비님은 아이비님대로 매력넘쳐!!!!!!!!!!!!!!!!
아이비 최~~~~~-고 인사람
▽
살면서 우리들은 좋든 싫든
수많은 일들을 마주하지
그건 헬스, 피트니스, 다이어트, 품위와 매너
또 의미없는 많은 격식들
멋진 대화? 위트? 믿을 게 못 돼
매너? 교양? 그것도 필요없지
그러니 내면 말고 외모만 봐줘
내가 입은 옷, 그게 나야
이제 보이는 걸 믿어
체크, 줄무늬, 땡땡이
모두 날 꾸미는 데 쓰는 거야
멋지게 보일 수 있게
모든 방법 동원해서
황홀한 매력 드러날 수 있게
넌 언제나 어디서나
보여지는 게 전부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최고만 써
평범한 의상을 입느니
차라리 맥주통 입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오버웨어,언더웨어,언제나,어디서나
[암네리스]
집에 있건 외출하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바꿔야 해
([앙상블] 계산해서)
그게 모자건 가발이건
혹은 터번일지라도
자기를 가꾸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앙상블] 벌 받지)
나의 옷장 열어보면 ([앙상블] 오버웨어)
잠옷에서 예복까지 ([앙상블] 언더웨어)
최고의 패션을 볼 수 있으니까 ([앙상블] 언제나)
([앙상블] 최고급의 패션을)
그건 정말 당연한 거야 ([앙상블] 당연한)
평범한 것 난 정말 싫어 ([앙상블] 정말 싫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나
[암네리스]
내가 입은 게
또 다른 나
언제 어디서나 최고를 줘요 ([앙상블] 최고를)
화려하고 최고 멋진 ([앙상블] 멋진 거)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앙상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앙상블] 시선 끄는) 시선 끄는
([앙상블] 심장 멈출) 심장이 멈출
매력있는 ([앙상블] 오버웨어)
눈에 띄는 ([앙상블] 언더웨어)
죽여주는 ([앙상블] 언제나)
그런 걸로, yeah ([앙상블] 어디서나)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앙상블]
바로 나 자신
[암네리스]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최고를 내게 줘요 ([앙상블]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 멋진 ([앙상블] 멋있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앙상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시선 끄는, 심장 멈출
매력 있는, 눈에 띄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또 다른 나
[앙상블]
내 옷이 바로 나
[암네리스]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살면서 사람에겐 선택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지
마음에 안 드는 유행이든 좋은 충고든 선택해야 해
헬스, 휘트니스, 다이어트, 품위도 있는 한편
무의미해 보이는 희생 같은 것도 있어
대화? 재치? 난 그런 건 안 믿어
예의? 매력? 그런 걸론 인상을 남길 수 없어
나의 내면은 잊어버리고 외면을 봐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 바로 나야
이젠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
내 인생을 내 입맛대로
물방울무늬나 줄무늬, 체크무늬까지도
귀티 나게 소화하지
내가 두른 옷들이 모두
강렬한 인상을 남겨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사람들 눈에 보이잖아
그러니 뜻을 꺾지 말고 다른 것에 만족하지 마
촌스러운 옷을 입느니
나무 통을 입고 말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니까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안에만 있든 밖으로 나가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확실히 꾸며야 해
가발이나 모자, 터번이든
옷방에서든 도시에서든
네 옷을 유난스럽게 뽐내지 않는 건 큰 죄야
내 옷장 안으로 초대받은
몇 안 되는 사람들은 행복해져
내 옷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헤매게 되지 (네 옷들 사이를 거니는 우리)
실내 가운이든 격식 있는 옷을 입든
난 평범하지 않아
드레스는 또 다른 나야
겉옷, 속옷, 언제든, 어디서나
내가 입는 옷이 나야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언제든
겉옷, 속옷, 언제든지, 어디서나
어디서나
가장 아름다운 걸 내게 줘
가장 대담하고 멋진,
가장 눈에 띄고 비싸고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가장 개성적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야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드레스는 또 다른 나
가장 아름다운 걸 내게 줘
가장 대담하고 멋진,
가장 눈에 띄고 비싸고
가장 시선을 끌고 심장이 멎는
가장 개성적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내가 입는 옷이 바로 나야
드레스는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왤케 주토피아에 나오는 마피아 쥐 딸같지?ㅋㅋㅋㅋㅋㅋ귀욥당
6:16 극락체험
"자 얘들아 이제 이 보석 광 좀 내볼까!"
살면서 우리들은 좋든 싫든
수많은 일들을 마주하지
그건 Health, Fitness, Diet, 품위와 매너
또 의미 없는 많은 격식들
멋진 대화, 위트 믿을게 못 돼
매너, 교양, 음~ 그것도 필요없지
그러니 내면말고 외모만 봐줘
내가 입은 옷 그게 나야
이제 보이는 걸 믿어 체크 줄무늬 땡땡이
모두 날 꾸미는 데 쓰는 거야
멋지게 보일 수 있게 모든 방법 동원해서
황홀한 매력 드러날 수 있게
넌 언제나 어디서나 보여지는 게 전부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최고만 써
평범한 의상을 입느니 차라리 맥주통 입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집에 있건 외출하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입어야 해 (계산해서)
그게 모자건 가발이건 혹은 터번일지라도
자기를 가꾸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벌을 받지)
오 나의 옷장 열어보면 (오버웨어)
잠옷에서 예복까지 (언더웨어)
최고의 패션을 볼 수 있으니까 (언제나 최고의 패션을)
그건 정말 당연한거야 평범한 건 난 정말 싫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2
내가 입은게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나니까 오
언제 어디서나 최고를 줘요 화려하고 최고 멋진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예복들 (날 보여줄)
시선끄는 (시선끄는)
심장이 멈출 (심장이 멈출)
매력있는 눈에띄는 죽여주는 이런 걸로의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다른 나
최고를 내게 줘요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 멋진 (멋있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시선 끄는 (심장이 멈출)
매력 있는 (눈에 띄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나
아이비 노래는 잘함. 곡해석이나 연기는.. 그냥 아이비가 한 방식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겠지
정선아하곤 또 다른 매력이네 ㅋㅋ
❤
너무 잘어울리세요 여우같은게
진짜 댓글에 다른 배우 언급하는거 존나 꼴보기 싫네 ㅋㅋㅋ 정선아배우글은 정선아 배우님 동영상가서 칭찬하세요
5:39 록시춤 추는 암네리슼ㅋㅋㅋ
염병하지마 저게 원래 안무야
1:58 쭉 이어지는데 한분이 넘거슬리네요 ㅜ 22년 앙상블이 최고
1:55
노래잘한당 근데 목소리가 묻혀ㅜㅠ아숩당
아이비님 노래는 잘부르시는데
춤 동작이나 손동작들이 아쉬움 ㅠ
뭔가 이상함
배우님이 정하시는게 아니라 원래 저런 안무라 어쩔 수 없어요ㅠㅠ
@@성이름-e7k8b 똑같은 배역이지만 정선아 배우님이랑 비교해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아이비님 가수할때부터 좋아했는데 뮤지컬배우로써도 성장해 가고 있는거같네요
표정이 너무 오바스럽지만않으면좋을것같은디 노래는잘하시는데 ㅜ
아....정선아....
굳이여기서 정선아 언급하는 심보 ㅅㅂ; 맘좀 곱게써요 아줌마
정선아도 좋지만 아이비가 더 좋아요
뮤지컬 아이다.
그럼 뭔데?
왜 자꾸 roxie 손동작 하는거지 몰입 깨지게;
록시를 여기서 볼 줄은..ㅋㅋ
저게 안무이긴한데 아이비가 좀더 록시스타일로 추긴함ㅋㅋㅋㅋㅋ
다른암네리스도 저춤추는데 안무가 그런걸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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