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월) 경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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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friendwalkingtogether4636
    @friendwalkingtogether4636 23 дня назад +2

    기도의 문이 닫히기 전, 민족과 교회를 바라보면서 애통하며 자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가 임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