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야학 孤雲野鶴. 외로운 구름과 들판의 학 같이 은거하며 한가이 살고 싶다네. 예서 隸書. 계호필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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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고월지산
    @고월지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홀로 떠다니는
    구름처럼,
    들판의 학 처럼,
    한가로이
    유유자적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