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모신다는 딸의 말에 실버타운에 들어왔는데.. 70대 할머니가 실버타운을 떠난 충격적인 이유 | 삶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부모자식 | 오디오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장영화-h4p
    @장영화-h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덧밭잇고 바닷가 가까운 시골집은 천국입니다. 제가 친정엄마랑 살고있어요.참좋아요.

  • @유연주-k6q
    @유연주-k6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두막 칸이라도 실버타운보다 자기집이 제일좋죠

  • @해밀-f2c
    @해밀-f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실버타운은 80 이하 혼자 생활할수 있어야 입소가능하다는데요 고쳐주는곳 아니구요

    • @이재순-e2z
      @이재순-e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이재순-e2z
      @이재순-e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이재순-e2z
      @이재순-e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 @nb-ck6wd
      @nb-ck6w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젊은 자식들은 세대차이나서 자식들말듣지말고 본인의지혜로편한데로 사셔야된다고 생각되네요

  • @짱이-k4e
    @짱이-k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든게 돈이에요.고급 실버타운? 그것도 영리목적의 사업입니다. 사업의 분기점에 다달았다 하면 다음이 손털기로 들어갑니다.
    나의노후를 남에게 맡기려 하는것은 돈과 비례합니다. 솔찍히 어디 한 곳 내마음 같은 곳 없습니다. 자식도 솔찍히 지들 편할랴고
    부모를 현대판 고려장 보내는 겁니다. 노인들 스스로가 자기 분수에 맞는 방법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조금 도와주거나 거들어 드리면 됩니다. 행복한 노후? 행복이 뭘까요? 그냥 나편하게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해밀-f2c
    @해밀-f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68세인데 혼자삶이 외롭다긴보다 자유롭다는 생각에 좋습니다 /잠옷차림으로 원하는 시간에 커피도 마시고요

    • @iee7442
      @iee74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몸 못쓰게 되면 어쩌실라고요?

    • @해밀-f2c
      @해밀-f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ee7442 몸 못쓸날 오겠지요 그럼 실버타운 입소 불가능하고 요양원으로 가야한다는 뜻

  • @멍텅이-y9u
    @멍텅이-y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정든내집에서 혼자사는게 져일 좋아요 아무리 시설잘되어 있으면 뭐하나요 시설놀이만 하다 지낼것도아니고 그져 내집에서 벗고싶으면벗고 입고싶으면입고 먹고싶은거 배송 시키면 문앞까지 다갖다주는데 정말 편해요

    • @nb-ck6wd
      @nb-ck6w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늙으면 방한칸이라도 내집이있어야되요,죽는날까지 . 보금자리 참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