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할 땅이 없다'..만장 임박 대전현충원|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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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 앵커멘트 】
10만위의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지금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영웅들의 안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장할 수 있는 땅이
부족해 화장 후 봉안할 수 있는
'충혼당'을 2년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15년 정도 뒤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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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돌아가셨다는 이유로 비석도 없이 충혼당에 계신 유공자분들은 뭡니까? 형편성이 안맞아요
더 확장해야죠
친일파와 반란 가담자 이런 사람들 파묘하면 자리 좀 나올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없으니 현충원을 없애는 건 말이 안되지않나요ㅜ 해외와 경우가 다르잖아요. 625끝난지 아직 100년도 안된 나라에서...
해외에 국립묘지가 왜 없나? 미국에 알링턴 국립묘지를 포함해서 여러군데다. 전문가 맞나?
와 연천 20R 현충원에나 님비질 ☢️ㄹㅈㄷ
아니면 현행 군인20년후 안장 없애고 전투중사망 개념으로가자
국립영천호국원도 이런 상황으로 제3충령당 짓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분을 위해
국립묘지건립반대하신 연천주민들은
부디 본인장례식때는 묘나 쳐만들지 마세요
코딱지 만한 땅에서 무슨 국립묘지냐
500년 뒤,1000년 뒤에는 어쩌려고? 나라를 온통 공동묘지로 만들려고?
유골 다 꺼내서 믹서기에 갈아서 바다에 뿌리거나 농사 지을때 비료로 써라
죽으면 아무것도 안남는데 호들갑 떨고 자빠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