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자연이 오염되지 않은 생태환경의 개방은 '일단' 환영합니다. 다만, 각종 동식물과 인간의 동반공존이 필요하겠으니, 개방에는 '철저하고 엄정한 규칙'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가령, 음식물(커피류 등등)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든지, 하루 입장입원 제한 등등의 규칙으로, 인간위주의 개방이 아니라, 자연보호측면에 더 치우친 개방이 되길 바랍니다.
저 생태관 1년전에 다 지어져 있었고 항상 닫혀있었는데 이제야 개방한다고?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음 생태관 옆으로 나 있는 농로같은 길이 일단 자전거길이라는데 일산에 드물게 있는 공업단지랑 붙어있어서 차량 통행량이 생각보다 많고 특히 트럭이 많이다니는데다 밤에는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상당히 위험함 저기서 자전거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신평 굴다리에서 자유로 바깥쪽으로 나가는데 왜 신평 위쪽을 막아놓았는지 알 수가 없었던 것임 다른 람사르 습지란 곳들 다 개방되어 있고 우포늪은 대놓고 자전거 타고 다니게 해놓았던데 여기는 생태관까지 지어놓고 지금까지 막아 놓은 이유를 모르겠음 최근에 장항습지쪽으로 자전거길을 만든다는 안내문을 보긴 했는데 그게 빨리 될거 같지는 않음 이렇게 늦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고양시에 돈이 없는 것이 가장 크지 않나 싶음 조금 더 급발진하자면 고양시 상황이 이런데 분도를 한다? 북도 존치가 가능할지 굉장히 의문임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img/tr.png)
![1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http://i.ytimg.com/vi/tFuYrn7x8lc/mqdefault.jpg)
![ARGENTINA vs. PERÚ [1-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xtI25ENDDSY/mqdefault.jpg)
공개하지 말고 동식물들에게 자유를
통일이 되어도 비무장지대를 그대로 유지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한반도 최고의 자연 보고 유지 찬성합니다.
지금은 총맞아 뒈질까봐 함부노 못들어가지만 통일되면 총맞을일이 없으니 밀렵꾼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죠.
힘들듯 지금도 지뢰매설지역 표시를 해놔도 약초꾼들이 미친듯이 옵니다.ㅎㅎ 그게 사람손이 안닿은 곳이라 진짜 더덕이 무슨 맥주병만하고 온갖버섯이 천지로 널려있고 한번 들어가면 자기 다리하나 잃어도 또 들어가는 상황임 ㄷㄷ
⤴🎆
습지를 잘 보존해야 한다
자연생태공원으로 잘 보존하면 좋겠네요....
인간만 비켜준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구인가!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게 어디 지역 개발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득되는게 없다는거다.....일부 업자들.공무원들,정치인들이나 이득을 본다는 사실을명심하고 더이상의 자연을 훼손하는 개발은 안하는게 맞다,
저런 곳(들)은 제발 좀 사람한테 개방하지 말고 걍 놔뒀으면 좋겠네 저기 얼마 안 가 파괴되겠네
사람들이 왕래 안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안하고 가만히 두면 자연은 복원 됩니다
인간을 위해 개발이란 미명아래 얼마닌 많은 동식물의 서십쳐를 훼손했는가.
저 땅만이라도 남겨라.
인간이 아닌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저 멀리서 쳐다보는 것이 최선이다.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 자연을 파괴한다. 관광지 지정하고, 길을 내고, 포장하고, 편의시설 만들고, 결국 상업 시설이 들어 온다.
6:55 동욱씨 팬이에용
김동욱오빠멋져요
👌👏👏👏👏
겨울에 안개가 얼어 버드나무에 상고대 달리면 저긴 완전 천국이에요 1년에 한두번 달리는데 해가뜨면 금방 녹아버리죠 눈은 굵은가지 위에만 쌓이는데 상고대는 잔가지에도 360도 붙어얼어 설경과는 차원이 다르죠^^
자연이 오염되지 않은 생태환경의 개방은 '일단' 환영합니다. 다만, 각종 동식물과 인간의 동반공존이 필요하겠으니, 개방에는 '철저하고 엄정한 규칙'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가령, 음식물(커피류 등등)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든지, 하루 입장입원 제한 등등의 규칙으로, 인간위주의 개방이 아니라, 자연보호측면에 더 치우친 개방이 되길 바랍니다.
지구 최고의 빌런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해야만 가이아는 지구를 지킬 것이다... 안돼면 가이아는 지구를 버릴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멸망을 의미한다
동욱씨 잘생겼어용
자연을 사랑합시다 있는 그대로.👍🫶🙏🇰🇷
ㅋㅋㅋㅋㅋ 저거ㅜ공개하면 오래못감 할려면 1일 최대인원 500명이던지 1000명이던지 제한을 해야 안그러면 최대5년이다
또 드러워 지겄네
어차피 지방소멸 피할 수 없는거, 몇몇 거점도시에 인구 집중하고 나머지는 저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귀한 습지를 개방하면 저 동식물들 갈곳이 없다 인간과 공존이 아닌 저들의 보금자리를 뺏았는다. 제발 그대로 보존 합시다.
지우야믓있다
우리 지우 방송 데뷔했써여
탤런트해도 되겄다
결국 무엇인가? 지구가 살아남으려면 인간이 없어져야 하는데....그게 쉽지않고 바꾸려해도 안돼고
결국 공멸 아닌가?
전망대 몇개만 만들고, 개발하지 마라.
저 생태관 1년전에 다 지어져 있었고 항상 닫혀있었는데 이제야 개방한다고?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음 생태관 옆으로 나 있는 농로같은 길이 일단 자전거길이라는데 일산에 드물게 있는 공업단지랑 붙어있어서 차량 통행량이 생각보다 많고 특히 트럭이 많이다니는데다 밤에는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상당히 위험함 저기서 자전거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신평 굴다리에서 자유로 바깥쪽으로 나가는데 왜 신평 위쪽을 막아놓았는지 알 수가 없었던 것임 다른 람사르 습지란 곳들 다 개방되어 있고 우포늪은 대놓고 자전거 타고 다니게 해놓았던데 여기는 생태관까지 지어놓고 지금까지 막아 놓은 이유를 모르겠음 최근에 장항습지쪽으로 자전거길을 만든다는 안내문을 보긴 했는데 그게 빨리 될거 같지는 않음 이렇게 늦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고양시에 돈이 없는 것이 가장 크지 않나 싶음 조금 더 급발진하자면 고양시 상황이 이런데 분도를 한다? 북도 존치가 가능할지 굉장히 의문임
뭘 자꾸 개방해?!!
문을 활짝 열지말고
살짝 열어서 탐방객을 최소한으로
제한해서 개방해야한다!!!
일산에있는습지
캠핑하러 가야긋네 ~~
인간은 자연이 주는것을 먹고 자라며
병이 들때도 자연이
주는약 으로 치료받고
살아간다.
꼭 기억하라 자연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면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주지만 홰손하고 파괴 하면 인간이 죽는다.
좀 지켜주면 안되냐? 에이...ㅈㅈ
다시 닫아라
이런 상태로 어느날 북한군이 기습 남침하면 한국은 과연 제대로 방어할 수 있을까? 130만의 적군이 멀쩡히 남쪽을 노려보는데 군부대를 없애고 습지 관광지로 만든다??
우리나라 지명이 비슷 같은 지명이 많다 헷갈린다 장항 전라북도 장항인줄!!! 헷갈닌다고!!!
지뢰 조심하세요
그대로 놓아둬라...사람들 들락이면.....조진다
또시작이네 공개해버리면 머지않아 오염되고 황폐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