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에서야 차분하게 시리즈를 다들었네요..그동안은 잠자면서 들어서 얘기가 중간에 끊기고 했었는데..오늘은 첨부터 다 들어보니 울기도 울고 감동적이고 상주할매 다시 살아계셨음 바라는 마음도있고 ..전 너무 너무 ㅈㄹ들었습니다.댓글보아하니 2년전 얘기네요 ㅠㅠ 다시 두부좋아님 글안쓰셨나요?기다려져서요..
방송들은지는 2년 되어가네요 ~ 업하고 좋아요 누르고 광고 끝까지 보는걸로 보답드리고싶은 부끄러움 많은 팬입니다 ^^ 초창기때는 풋풋하고 약간은 어설펐던 것도 매력이였는데 지금은 방송이나 영상보면 공중파 방송들에 견주어도 퀄리티나 스킬이 떨어지지않고 차분하게 진행 과 연기 잘하시네요~ 정말 점점 성장하시는 모습 흐믓하고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승승장구하시는 왓섭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글쓴이의 부모님과 상주할머니는 인연에 의해서 자매처럼 이웃하고 지내셨는데 아마도 전생에 서로가 참 좋은 인연이셨다고 생각되네요...세상에 모든 일은 연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인연,악연 이모든것은 자신의 공덕과 업보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참 좋은 분들이셨던분들...하늘에서 복락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전 어릴때부터 귀신도 보고 이상한 현상도 보고 고등학교때까지 귀신같은거 보고 자다가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쳤었어요~~ 식구들 다깨고 그랬었는데~~ 몸이 좀 허약했지만 네살쯔음에 봤던 이상한 전등불과 7살때 누워서 천정에서 영화처럼 어떤 영상이 필름처럼 이어져 보이던거 그리고 중학교때 시골 이모집에서 대낮에 비오는날 방문을 열고 마당을 쳐다봤는데 기다란 귀신이 보여서 울고불고 난리!!! 하옇든 지금 나이가 60이 다되어가지만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상주할머니 이야기가 실화네 아니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실화인들 아닌들 그냥 좀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누가 증명할수 있습니까?
왓섭! 공포라디오
전 실화인거같아요 ^^제 중학교 친구도
귀신을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보이지 않는 저로썬 매우
궁금해용ㅎ
왓섭! 공포라디오 ㅋㅋ나도 귀신안믿는데 그냥듣는다 재밋자나 이런얘기 믿고안믿고떠나서 걍들어라 싸우지말고 유익한걸로싸우는것도아니고
저도 재밋게 듣고잇어용 ㅎ
옳소!!!
상주할머니.. 들으면 들을수록 무섭다기보단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이얘기 실화예요~~~
창작으로 쓴 글은 절대아니네요
부러워요~아무나 겪을수 없는 이야기에요~~
상주할머니 너무 용하세요 지금도 살아계시면 뵙고싶어요 ~ 이야기도재미있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네요 상주할머님 좋은곳에서 극락왕생하세요
저 상주할머니 광팬 입니다.
이제 끝나간다고 하니 아쉽내요 ㅠㅠ
진짜.. 상주할머니 이야기 시리즈 다 즐겨봤는데.. 곧 끝이라니.. 아쉽다😭
저도 어릴때 할매랑 살아서 상주 할머니이야기가 더 애틋하게 와닿네요
저 오늘에서야 차분하게 시리즈를 다들었네요..그동안은 잠자면서 들어서 얘기가 중간에 끊기고 했었는데..오늘은 첨부터 다 들어보니 울기도 울고 감동적이고 상주할매 다시 살아계셨음 바라는 마음도있고 ..전 너무 너무 ㅈㄹ들었습니다.댓글보아하니 2년전 얘기네요 ㅠㅠ 다시 두부좋아님 글안쓰셨나요?기다려져서요..
방송들은지는 2년 되어가네요 ~ 업하고 좋아요 누르고 광고 끝까지 보는걸로 보답드리고싶은 부끄러움 많은 팬입니다 ^^ 초창기때는 풋풋하고 약간은 어설펐던 것도 매력이였는데 지금은 방송이나 영상보면 공중파 방송들에 견주어도 퀄리티나 스킬이 떨어지지않고 차분하게 진행 과 연기 잘하시네요~ 정말 점점 성장하시는 모습 흐믓하고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승승장구하시는 왓섭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와 진정한 팬이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ver free 우째 지 마음과 그래 같읍니꺼!!!왓업님도 화이팅 하이소!
점점더 찰져지시는것 같아요ㅋㅋ 👍잘듣고 있습니다!
상주할머니 이야기 듣다 눈이 부엉이 된적도 있어요~목소리 너무 청하시어고 좋습니다 듣다 잠들기 일수인데 담날 꼭 다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일한다고 바빠서 듣기만 하고 댓글 처음남겨요~
요즘 코로나로 일도 못가고 집에서
왓섭님 이야기만 줄창 듣고있어요~^^
헐 너무 아쉽네요 ㅜㅜ 전에 올려주신 악연얘기는 듣고서 완전개빡쳣엇던 ..언제나 재밋게 잘듣고 잇어요 ㅎ
참 재미있네요.
상주할매 새 chapter 나온것보면 절로 미소가...
끝나간다니 가슴이 쿵 내려앉내요.
상주할머니 재밌게듣고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본편은 15편에서 마무리되지만 외전도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할머니 보고싶당
상주 할머니 넘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을것 같네요
백두부 작가를 좋아하시는 분답게
내용이 너무 재밌으면서 인간적이네요
따뜻해요! 진솔하고~♥
글 쓴 분의 필력도 대단하시고,
연기하시는 섭님의 능력도 출중하시고,
듣는 내내 두 분께 감탄했습니다!
살면서 상주할매같은 분
한번 만나고 싶네요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몇번을,다시듣기합니다,좋아님,글을다시보고싶네요아직도안올라오네요,기다리고있겠습니다
계속듣다가 벌써 여기네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상주 할머니 이야기속에 마음의 수양이 되네요
사람이라면 덕을 쌓아야 한다는 상주 할머니 말씀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러편의 수기같은 내용에 엄지척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막 무섭지도않고 너무 재밌게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3살때 길 잃은 기억이 생생이 남아 있어요 ㅎㅎ 그보다 어릴때 기억도 드문드문 있구요
집중! 마음이 따뜻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말필요없는 핵잼
상주할머니이야기들어니외할머니생각이나네요~눈물이나네요 과일장사하시다고생만하셨는데가슴이미어짐니다
글쓴이의 부모님과 상주할머니는 인연에 의해서 자매처럼 이웃하고 지내셨는데 아마도 전생에 서로가 참 좋은 인연이셨다고 생각되네요...세상에 모든 일은 연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인연,악연 이모든것은 자신의 공덕과 업보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참 좋은 분들이셨던분들...하늘에서 복락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ㅎㅎ상주할머니 좋아용!!!!💖
섭님 목소리 👍👍👍👍👍
할머니께서 조아님사랑하는 맘이 너~~무잘느껴지네요~♡저도 할머니뵙고싶네요^^
조아님은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으셨는지 잘 아시네요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것만으로도 할머니는 충분히 기쁘실거에요
헉!벌써3년전이야기네요..전저번주부터정주행중인데...
백두부 좋아님 진짜
글로 표현을 너무 잘하심
짜임새있는 앞뒤 잘맞는 얘기 드라마같은 시리즈
또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상주할머니 3번째로 봅니다. 봐도봐도 재밌네요. 그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백두부님.
상주할머니 이야기 정말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이런 레전드급 이야기 많이해 주시면 좋겠네요
상주할머니 이야기 정말 재밌고 여운이 남아요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상주할머니 든고또든고 대사외우게네요 너무재미써요
상주 할머니는 쓰니인생의 삶의 첫 사랑이었네요 🐞😀
지금에 와서야 정주행 중인데요
상주할매님은
주인공의 최상급 수호신장 이셨던듯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네요 상주할매 이야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그동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너무재미있었는데 ...
이게 지어낸거라면 지어낸분은 소설작가 명치 너클로 후벼파는거냐
어떤거~ 너무좋앙
상주할매짱??♡♡
재미 있게 듣고 있습니다
어떤거 할때 왜이리 귀여우신지...ㅎㅎ
전 어릴때부터 귀신도 보고 이상한 현상도 보고 고등학교때까지 귀신같은거 보고 자다가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쳤었어요~~
식구들 다깨고 그랬었는데~~
몸이 좀 허약했지만 네살쯔음에 봤던 이상한 전등불과 7살때 누워서 천정에서 영화처럼 어떤 영상이 필름처럼 이어져 보이던거
그리고 중학교때 시골 이모집에서 대낮에 비오는날 방문을 열고 마당을 쳐다봤는데 기다란 귀신이 보여서 울고불고 난리!!!
하옇든 지금 나이가 60이 다되어가지만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배경음악명좀부탁드립니다
본문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전몆번째듣지만저도할머니생각하며듣고있어요또할배는도깨비도받는데저6살때요전믿어요
아~끝났나요 14~15남았지만 아쉽워요
아라가미 ㄸㄸ
이조시대... 나이좀있으신분인듯...
신나통 에 불붙은면 진짜 불길 사~오미터 치솟음
음악은 음산한테..., 내용은 호러로 가려다 방향이 코믹쪽으로 틀리는 그런느낌...??
요몇주 이런 무당님들 이야기에 꼳혀서 유튜브 여기저기서 듣고 있는데...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ㅎㅎㅎㅎ
물론 귀신도 무서운 귀신은 무서운거지만...
꾸르잼
상주할머니가 상주사시나?나도 상주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