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섭! 실화시리즈] 상주할머니 이야기 #14(상) - 상주할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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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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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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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백두부좋아님
BGM : myuu - Tender Re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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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님 ㅡㅡㅡ난 60바라보는 할머니예요ㅡㅡㅡㅡ지금 이사연이 팩트인지 아님 작문의 얘기채의 설인가요 14화부터 눈물이 넘쳐서 그리고 낭독하는 왓 섭님의 보이스 땜에도 눈물이 멈추질 안아요 그분이 잠들어 계신곳 알수없나요 참배와 존경의 마음 을 전하고 싶네요 눈물이 자꾸만 흐느네요 어제 처으로 와섭님보이스 이젠 찐 팬이되었어요 어찌 그리 보이스 연기력 가슴 심금을 울 립니까
제목만 보고 왜 벌써 눈물이 나는지....상주 할머니 이야기에 할머니 뒷모습이 저를 업어주시던 할머니 같아 더욱 그런가봐요~~ㅠㅠ
딸이라고 남동생과 비교한번 안하시고 저를 예뻐해주신 울 할머니 비녀도 울할머니 은비녀랑 어찌나 똑같은지...
나도모르게 눈물이...ㅠㅠ 이야기만으로 할머니와 정이 들어버렸어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고 다음생엔 사랑받는 여자로 태어나세요
너무 슬퍼요ㅜㅜ
가실 날을 알고 미리 준비하시고 계셨다니.....역시 상주할머니시네요
눈물이나네요
할머니와 좋아님 얘기는
듣고 또 들어도 정겹고
한편의 동화 같습니다
우울할 때 잠안올 때 듣고
잠이듭니다 참 감칠 맛 나게
시골 풍경을 그리시네요.
ㅠㅠ이야기듣는동안 장면이 그대로 묘사가되어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상주할머님 참 잘사시다 가셨습니다...그리고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존경합니다...부디 하늘에서 큰 복락을 누리시길 빕니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끝날때 까지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어여ㅠㅠㅠㅠ 미친아줌마이야기 보다 더 슬픈 상주할머니의죽음 이야기였어요ㅠㅠ 저도 외할머니가 고1때 돌아가셨는데 이야기 들으니 울 할머니 생각이 나서 더 슬펐던거 같아요.. 그 슬픔이 어떤 슬픔인지 아니까ㅠㅠ 어떤 감정인지 다 아니까... 근데 상주할머니께서는 미래의 일까지 다 알고 준비하셨다니까 더 슬프고 돌아가시기 전 목욕을 하고 수의를 입고 누웠다는 말에 너무나도 슬펐고 상주할머니께서 적어놓으신 편지들에 울컥,코끝이 찡... 사연보내신 분의 행동들에 하염없이 슬픔에 눈물이 나서 흐느끼며, 엉엉~!! 울었어요.... 브금도 슬프고 사연도 슬퍼서 계속 울었네요... 집중해서 잘 들었고 듣는 중에 저희할머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이야기엿어요.. 너무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3번째 듣지만 이사연은 정말 끝날때까지 울면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슬프고 감동북밭쳐 이글 적어봅니다
섭님 연기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상주할머니 이야기 편
1편부터 끝편까지 듣자니 울
할머니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냥 펑펑 울었어요 넘 감사하고 감사하죠
몇번을 듣고 들어도 넘치려는 눈물은 감추기가 어렵네요
저런삶이 진정한 인생인데....
슬픔니다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상주 할머니
삽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ㆍ
몇해전 돌아가신 절 키워주신 외할머니 생각에 엉엉 울었네요ㅠㅠ 에효.. 가족을 보내는건 정말 너무 힘든일입니다ㅠㅠ
아ㅡㅡ슬프다 오늘도상주할매듣고있다 하루면 왓섶님 공포씨리즈 수십번씩 ㅌ고있지만 내 마음속 울림 은 역시나 상주할매 내또한 저승 갈 날이 자꾸만 다가와서 그런 걸까 왓 섭는 난 생각한다네 보이스 연기 맛갈 나는연기 감정카지사입하고 스토리에 맞게 배경 음악까지 감탄 또감탄 섭님 그리고 조아총각 항상건강들 하시고 심금 울리는 가슴시린,예기 많만히 들려주시게 니늙은 할매는 하루일과 가 섭닝프로듣는거 로 시작과킅을 맺는다오 두젊은이들 고맚소 늘은이에게 즐거움을 주어서 계속지행속으로 출발 쎄쎄
정말 절 아기때부터 엄마처럼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잘못했을땐 엄하게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던 저희 할머니와 너무 닮으시어..
이야기 듣는내내 안울었던 편이 없습니다...
임종도 못지킨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후회스럽습니다..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지만
할머니란 단어와 비슷하신 할머님들을 볼때면 눈물부터 차오릅니다..
저희할머니도 상주분이시고 어머니도 상주에서 나고자라 더욱더 뼈깊이 와닿는 이야기들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이야기들은
계속 간직하여 들으려합니다..
지하철에서 울음을 참느라 애썼네요 ㅠ ㅠ ㅠ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주할매와 너무 친근해져서그런지 글쓴이의 마음이 전해지는것같아요...
6년 전의 얘기인데도 눈물이 앞이 보이지 않게 흐릅니다 너무나 아련한 슬픔이군요
24:15 여기서부터 펑펑 울었네요 저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완전히 떠나 보내드리는 그 순간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아프고 아파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슬프고 아프고 무심했던 내 자신이 밉고 죄송하고 보고싶습니다...
복 받으셨네요.
그런 귀인을 만나시다니~
너무 슬퍼서 펑펑 서럽게 울었습니다. 울음이 멈춪질 않네요.
부러 부러 부럽습니다. (저희엄마도 상주 할머니같으신분이 옆에 사셨다면 저 5살적 비온날 바위가 집을 덮쳐 울엄마도 사고를 예방해 지금도 살아계셔 제가 행복하게 컸을것만 같고 저희 애들 많이 예뻐해주셨을텐데...)
할머니께서...다 보고 있으시며 얼마나 더 우셨을까...
왓섭님 백두부좋아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왓섭님 오늘날씨가 왠지 상주 할매 얘기듣기는딱조아요 이늙은이가 어느세 왓섭님 팬이되었어요 경로당을 못가니 매일 섭님 얘기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상주할미 다애청 햏는데 지금또듣고있는데 왜이리 슬플까요 나도 곳 떠날나인데 남은생 에는 주위도 살피고 공덕좀 쌓아놓고 가야겠어요,와헙님 드라마틱한 연기에 나도모르게 늙은이 눈에서 이슬 맻어요 감동사연과 흥 미로운 공포얘기 매일 잘듣고있어요 울 영감탱이 하고듣는데 자신도 어려서 할매한데 귀신 본 얘기도 해주더구만 왓ㅅㆍㅂ님보이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흥 미가없네요 땡큐
지하철에서 들었는데 나이가 있는 중년이라.... 눈물이 나는건 참았는데 코가 훌쩍여 참느라 힘들었네요
가슴이 찡한 이야기 네요
글쓴분이 좋은분이 곁에 있다가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느껴 집니다
너무 슬퍼서 듣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셧을겁니다 ~
너무 슬퍼서 듣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셧을겁니다 ~
아 정말 상주할머니 이부분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요
저의 아버지 고향이 상주고 거기에 조상님들께서 잠들어계세요...저는 살진 않았지만 매번 내려가 성묘에 아직 살아계시는분들도 계시어 방문했지만 ..알고싶어지내요..상주할머니의 존재가 ...•-•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그 상실감이 뭔지 알 것 같아요
아는 사람만 아는 거죠
죽음의 무게라는게 사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더라고요
어떤분은 가족이라도 덜 무겁고 어떤분은 가족이 아닌데도 천근 만근 되는것처럼 받아들이기 힘든 죽음도 있더라고요
상을 당한 사람의 울음 소리만 들어도 알거든요
정말 소중한 분이 가셨을땐 사람 소리가 아닌 울음 소리가 나옵니다
짐승소리같은.. 장이 끊어질것 같이 운다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본인조차도 살면서 처음 듣는 내 소리를 듣게 된다니까요
이번편은 정말 슬픈 내용이네요... 상주할머니는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좋은일을 많이 하셨으셨으니깐요. 상주할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세요☺
ㅠㅠㅠ
에고
공포이야기에 이리 눈물흘려보긴 처음이네요ㅠ
할머님께선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와.. 눈물이 핑도네요.. ㅠ 잘안우는성격인데 듣는내내 울컥울컥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국수 드시라며 대리러 가셔서 이야기하실때 글쓰신분 보고싶다고하실때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하늘이 이어주신 큰 인연에 할머님께서 정말로 좋으셨나봐요.
이야기를 들으니 11년전 내 생일날 지병으로 돌아가신 나를 가장사랑해준 우리 큰아버지가 너무 생각납니다
상주할머니이야기너무잘들엇습니다좃은일많이하서세.극낙왕생하세요나무아미타불......
뒤늦게 듣는 이야기인데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흘르는건 어쩔수없네요 상주할머니 영면하소서
마지막까지..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시고 배풀고가신 할머니... 가슴이 미어지면서 따뜻하고.. 슬프고 감사한느낌또한 드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늦엇지만 좋은곳에 계시겟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티클이나마 계신곳에서 더 편하기실 소망하며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상주할매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좋은곳에가셨을거라믿어요 지금까지 잘듣고가요 ㅠㅠ
상주할매 이야기는 듣고 또듣고 5번이상 들었는데
이 이야기 들을때면 항상 코가 매워져...
너무 슬픈 얘길...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상주할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상주할머니
안타깝네요!!
미친아주머니 듣고 울고 상주할머니 돌아가신 이야기 듣고 또 울었네요 좋은일 많이하셔서 분명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아....듣다가 눈물났네..
부디 다음에는 더욱 더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짜 오늘편은 슬프네요 상주할머니 넘 저의 할머니를 생각나게 해서 더 와닿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슬퍼요 상주할매 이야기 드라마로 나오면 좋겠어요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폐암으로 수술하셨는데도 언제나 절 안아주셨고 친척분들이 못난이라고 놀려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하셨던 할아버지.. 라디오 듣다보니 유독 친할아버지가 그립네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친근했던 이름 상주할머니...감정입이되서 엉엉 소리내서 울었네요_()_
듣는내내 울었네요 어렸을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생각나서 더 감정이입이 된거 같아서 울었습니다
왓섭님 연기력도 있고 내용도 넘 슬펏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들으며 엄청 울었는데, 다시 또 들으니 또 눈물이 주루룩~~ 오래오래 함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맘이 아프네요
여러번 들어도 들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나옵니다 ㅠㅠ
넘 슬프네요. 감정이입 제대로입니다.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흐느끼기 시작해서 얘기 끝날 때까지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ㅠㅠ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할머니 좋은곳에 가셨길 빕니다
참좋은분들입니다 ..... 맘들이 핏줄이어져있는 사람들보다 더애뜻하고 서로의 믿음이 두터운분들 입니다. 참 따뜻한사람들입니다......
너무 슬퍼요..ㅠ
뒤늦게 정주행하는데 이번화부터 슬픈일이라 해서 맘의 준비하고 며칠 지나 듣네요ㅠ
저는 바쁜 엄마 대신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너무 맘아프고 많이 울었어요..ㅠ
상주할머니 멀리서도 좋아님 지켜주실거예요..
할머니 편히 쉬세요..ㅠ
눈가에 눈물이 나네요...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고 극락왕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들릴께요...상주할머님..
너무 슬퍼요.. 상주할머니 좋은곳가셨겠죠 마음아파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요..
대학등록금 이야기할때는 진짜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ㅠㅠ
할머니가 백두부님좋아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정말 찡 하게 다가오네요 ㅠㅠ
이번 이야기는 계속 눈물이 나게 하는 사연이네요ㅠㅠㅠㅠ 상주 할머니는 반드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외할아버지가 보고 싶네요ㅠㅠ
할머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요
또듣고 들어도 슬프다 나이먹어서그런지 왜 자꾸만 눈물이나는지 이제가면 언제오냐 저 요단강 거너가면 수천만번의 윤회을 거쳐야 이세상에 온다는데 이늙은이는 지은죄가 많아서 죄의 업을 다닦아도 환생은 안되겠지 섭님 넘감정 이입연기 슬퍼요 눈물 뚝뚝 상주할매 떠나는스토리 울고싶지 안은데 왜 눈물이 나오고그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상주할머니 극낙왕생하세요~저에게도 친할머니 같은 맘이였습니다 좋아님도 홧팅~!!하시구요 이야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너무 슬프네요 들을때마다 펑펑 웁니다 ㅠㅠ
할무니...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받으셨나부다..아프지않고 편하게 가신거 보니..근데 조아님은 할매 갑자기 가셔서 너무 힘드셨겠다...ㅠ 그래도 할매한테는 좋은일이에요.어린 조아님한테 말해주고 싶다.....
영혼의 존재를 확인시켜준 상주할매. 그런면에서 할매의 죽음은 오히려 영적으로는 백두부님과 할매가 더 가까이 있게 된 일이네.
몇번을 들어도 너무 슬프네요
좋은분은~아프지안고세상을뜨난다고하네요~저의 외할어니님도 조용히주무시다세상뜨나셨어요~눈물이앞을가립니다~외이리눈물이줄줄흐르는지멈추질안네요 좋은곳으로가시길~
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ㅠㅠ
그래도 편안히 가셨네요 ㅠㅠ 좋은곳은 분명히 가실꺼라 믿어요 좋은곳 가셔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전화벨이 울렸다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ㅜ.ㅜ
글로는 표현못할만큼에 슬픔이네요 ㅠㅠ
진짜 눈물나네요..
우리 외할머니 생각이나네요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우리할머니였는데 이글 보니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새삼 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애지중지 키워주신 울할머니 철없을땐 할머니사랑을 몰랐었는데 철드니 이미 할머닌 제곁을 떠나신후라 안타까운 맘과 보고싶은맘 뿐이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랑하던 조아도 못보고 어찌 가셨을까요....
들으면서 얼마나 눈물을참았는지 ㅠㅠ
상주할머니 이야기를 두 번이나 반복해서 듣는데요....들을 때마다 이편에서만 꼭 눈물을 흘리네요...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라다오 마니듣는데 잼잇다 인정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좋은일있으시길 기원드려요 ㅠㅠ 눈물이나내요ㅠㅠㅠ 백두부좋아님 힘내시구요 화이팅이에요
와..이야기들으며 울어보긴 처음이네요..ㅜㅜ
ㅠㅠ
좋은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듣는 내내 저희 친할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너무 많이 아프고 먹먹해져서 울고만 있네요..ㅠㅠ
슬픔~마지막 국수였네요
엄청 울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고잉메리호 이후 또 슬퍼졌네요.TT
..... 심장이 아프네요.....
ㅠㅠ돌아가셨구나.. 당연한일이지만 그래도 슬프다 ㅠㅠ..
다시 들어도 너무너무 슬프다 ...ㅠㅠ
넘 슬프것 ㅠㅠㅠ
상상으로 듣었눈데 울음....ㅠㅠ
살면서 라디오라든가 유투브 구독같은거 해본적없는데...완전 좋네요 광팬됬어요
정주행 4번짼데 들을때마다 슬프네요ㅠㅠ
미친 아줌마 얘기도 슬펐는데 상주할매 돌아가신 얘기는 더 슬퍼서 누워듣다가 눈물이 주르르륵ㅠㅠ
우리 할머니 돌아가셧을때가 생각나네요 상주할머니처럼 우리할머니도 손자중에 저만 예뻐하셧거든요 우리할머니도 저 중학생때 돌아가셧는데...... 할머니 보고싶어지네요 할머니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여러번 듣고 듣고 또 들어두 눈물이 나네요~~
이야기를 들으니 슬퍼지네요. 여태껏 저의 가족 친지들 지인들과의 마지막 순간들이 기억나서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영원히 못본다는건 큰 슬픔입니다. 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20년이 돼가는데 한번씩 꿈에 외할미 집이 나오고 힘들 때면 외할미 보고싶고 하지만 볼 수 없어요. 자식들이 많아 다복하겠다 싶어도 외할아버지가 도깨비에 홀리신 뒤로 한참을 시름시름 하셔서 살림도 자식 키우는 일도 가장의 일도 오롯이 혼자 하셨다 했지요. 연세 드셔선 자식들에게 폐끼치기 싫다시며 텃밭도 일구시고 그걸 장에 팔러다니시고 그렇게 사셨지요. 친정엄마와 외삼촌들의 만류에도요. 단오날마다 창포물로 머리 감겨주시고 그랬는데...영혼들이 가는 곳이 있다면 우리 외할미도 상주할머니도 좋은 곳으로 가셨음 좋겠어요.
상주 할머니 얘기
또 듣습니다
산소라도 찾아가고픈 마음
조아씨 얘기 실감남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내일같이 넘슬푸고 하염없이눈물이나네요
조아의 슬픔이~얼마나 컷을까ㅠㅠ
누워서 듣다가 저도 외할머니 생각나서 너무 울었네요
저또한 눈물을 훔치구만요.....
저도 우리 할머니생각나네요 ㅠ.ㅠ
좋은데 가셔서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저도 할머니 생각 나서 눈물이 주룩륵 흐르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