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묵상, 오스왈드 챔버스 | [영적 혼란] | 마태복음 20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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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9월 12일 묵상..영적 혼란..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마태복음 20장22절..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서 때때로 영적인 혼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혼란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명확해질 때까지 혼란을 계속 겪는 겁니다..우정을 숨기는 것.. "너에게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 보라."누가복음 11장5절. 예수님은 친구를 돌보지 않는듯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예수님은 때때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그렇게 나타나실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혼란스러워서 그 친구가 불친절한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 분임을 기억하세요..그의 부성애에 드리운 그림자. "너희 중 어느 아비가 하겠느냐?" 누가복음 11장. 예수님은 아버지가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당장 아버지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면, 궁극적으로 그분의 목적을 드러내시고 허락하신 모든 일에서 자신을 의롭게하실 것이니 안심하세요. 종종 사랑 자체조차도 더 완전한 친교의 축복을 위해 고통과 눈물로 기다려야 합니다..그의 신실함의 이상함. "어느 마을에 한 재판관이 있었는데.."누가복음 18장. 예수님은 때때로 아버지께서 불으이한 재판관처럼 보일지라도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믿음을 굳게 갖고, 당신이 구하는 특정한 사안보다 더 큰 문제가 걸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히 명확하게 볼 때가 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베일이 걷히고, 그림자가 사라지고, 혼란이 사라지고, 우리 자신의 삶과 관련된 하나님의 우정과 아버지 되심, 신실하심을 이해하기 시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