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s6rj7vm5x 무슨 맞는 말씀인가요? 부동산이 영업하는 방법인것도 모르세요? 저런집을 거래하면 부동산만 돈버는데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울할머니댁이 ㄷ 자 모양으로 기와집인데 저집보다 더 큽니다.울아버지가 그 근처에 귀농해서 새건물 복층집 10평짜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댁에 가면 앞마당 빗자루질 하는것조차 힘들정도라서 쓰레기 있으면 발로 차버립니다.큰집이 좋은 줄 아시네 옛날이야 할머니 자식들이 많으니깐 시골에서 큰집살아도 되는데 요즘 자식들이 한두명인데 저런 큰집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저렇게 크게 지어 봤자 아무 필요 없어요 연료비 많이 들어가지요 집 관리해도 해도 끝이 없지요 시골에 가서 살아 봤자 파리 모기 벌레 등등이 말도 못 하지요 또 또 살다 보면 여기저기 하자 투성이 말도 못 합니다 업자들이 돈 다 빼먹고 날림으로 지어 놔 가지고 그래서 저렇게 다 비워 놓은 겁니다
저렇게 지어놓고 저기에 내 집이 있는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연료비 걱정안해요 전기 걱정안해요 국가에서 잡초없애라 하면 사람불러서 시켜요 가정부 고용하고 요리사 고용하고 정원사 고용하고 운전기사 고용하고 편하게 삽니다. 우리서민들만 돈많이 들어간다 이것저것 관리할거 많어서 힘들다 걱정하는겁니다
저는 신축 대단지 대형아파트 , 중형, 연립주택과 상가주택 모두 다 최소한 몇 년씩 다 살아봤지만 수 년전 신축해 지은 광역시 인근 신도시 연접한 터 넓은 전원주택에서 살아보니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 부지런해야 관리가 잘 되니 운동 겸 긍정적으로 움직이며 관리하니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팩트는 다시 도심 아파트에 살으라면 못살것 같습니다. 얼마전엔 타도시에 사는 가족들이 모여 밤새도록 야외서 고기굽고 마당에서 캠파이어 후 넓은 거실에서 조명을 켜고 대형 스피커에 금영노래방을 틀고 밤새도록 목청이 떠나가도록 근 4시간을 떠들썩하게 놀았지만 아무도 간섭이 없으니 동생과 부모님...가족들이 신세계라고 합니다. 아파트도 입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듯 전원주택도 너무 깡촌 시골로 가면 병원 마트...등 너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만 도시 연접에 전원주택 지으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명암은 어디에도 있지만 너무 부정적인 것들만 올라와 좀 상세히 적습니다. 전원주택 도심이나 신도시 연접부에 지으면 마당과 텃밭이 있고, 자유롭고 상쾌하고... 아파트 공동생활과는 비교불가의 장점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공동주택 바로 옆의 정원과 텃밭이 있는 제대로 지어진 단독주택을 가늠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렇게 지어놓고 저기에 내 집이 있는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연료비 걱정안해요 전기 걱정안해요 국가에서 잡초없애라 하면 사람불러서 시켜요 가정부 고용하고 요리사 고용하고 정원사 고용하고 운전기사 고용하고 편하게 삽니다. 우리서민들만 돈많이 들어간다 이것저것 관리할거 많어서 힘들다 걱정하는겁니다
2층주택에 비슷한 구조로 50평을 2년 전에 지었습니다. 대지는 400평인데 아티초크를 심어서 봄이면 예쁘고 특이해서 사람들이 사진도 찍어가곤 합니다. 아들 둘은 2층 방 하나씩 살고, 큰 애는 올해 4학년이니 졸업하면 취직하거나 독립할테고, 막내는 다음달 군입대 합니다. 조만간 2층은 빌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아파트나 작은 집엔 못살 듯 합니다. 풀 자라면 가끔 제거해주고, 1년에 두 번 방역하고 그러려니 크게 신경 안쓰는데 도시에선 층간소음도,주차문제도 늘 스트레스였고, 교통체증도 짜증이었는데 시골 산책길을 마을분들과 매일 걷거나,요가, 각종 교육도 신청해서 배우고,여러 혜택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유롭고 마음도 편합니다. 다시 도시에서 살라하면 저는 못하겠네요. 나이 들어 이리저리 놀러나갈 일 별로 없고, 마음 먹으면 아무 때나 가고싶은데 가면 되는데 굳이 아둥바둥 사는 것보단 좋네요.
나이든 사람들이 시골을 좋아할거라는 착각에서 한 실수라고 보여짐. 나이든 사람들은 하루이틀 지나고 몇년이 지나면 힘들고 귀찮아서 잔손질 많이 가는 귀촌을 탈출하게됨. 움직이는걸 당연히 생각할때야 좋을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모든게 귀찮아지면 관리도 안되고 혼자 움직이며 하기란 점점 쌓이는 일거리땜에 벗어나고 싶어지기마련. 하여 편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다시 희망하기마련. 젊을때는 어디를 가도 상관없지만 50대만 넘어서면 자신이 생각한 것이 실천이 안됨을 알때는 이미 버린 돈이 됨.
시골온지 4년차입니다 땅은 1년 전에 샀고요 800평사서 600평은 밭을 사용하고. 200평은 지목변경해서 일층 이십평 이층 이십평 짓어서 살고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도시가 잇고 뒤쪽에는 시골 이층에서 커피마시고 책도 읽고 밭에는 콩종류대로 고추 참깨 들깨 밤고구마 200펑 심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행복해요. 여자 나이 육십 넘어서 시골이 좋은것같아요.
예전에 형제들 많고 시어른들 모시고 살고 대가족이 살던 그때 같으면은 이런 큰집이 필요한거지 요즘 보면은 거의다가 한,두명 낳고 안낳는데 그 한,두명도 대학교 시켜놓으면 도시서 직장 다니거나 외국까지 나가서도 사는데 엄마,아빠 둘이 살기엔 이 집이 쓸모없이 너무 큰거지요 두분 부부가 산다해도 어느 한분이 미리 돌아 가시면 더 더욱 더 못살 집입니다 여자 혼자 남는다면은 첫째는 밤이 무서워서도 못삽니다
맞습니다 ~ 부부 둘이 시골 전원주택 개고생 밤이면 무섭고
@@user-uz2dw9mq5n 겨울 난방비가 한달에 수백만원 나올듯
돈지랄 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ㅋㅋ
개인주의의 고점.
어릴땐 2층집 주택이 로망이였는데..나이드니 넓은거실겸주방 방하나정도가 딱좋다
ㅋㅋ정답
맞어요. 4년전에 마눌님 하늘 가고 거실과 방한칸 쓰고 다른방은 문 잠궈났지요.
2층은 무릎아파 오르내리질 못해요,,
@@user-ve4xn6xh8p 밤엔 작은 스텐드도 켜시고 , 큰 등도 가끔켜놓으시고, 문도 열어 환기도 시키세요.
맞아요. 내 몸이 관리할 정도가 딱 맞는 것 같아요.
돈 많은 사람들이 지은 집이라서 별로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돈이 많다면, 집관리인과 파출부 고용해서 평소 집 관리를 시키겠죠~~!
@@user-pz6km6sg5n그정도면 더좋게 집지었겠죠 ㅋ
주인이 교통사고나 암이라든가 예기치 못한 일이 있어 돌보지못하는 분도 계실꺼에요 ㅠ
아시는 분도 강화도에 멋진
전원주택 지어놓고 가서 살일만 남았는데 덜컹 암이 걸려서 지금 병원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셔요 ㅠ
@@aap13
맞아요 건강한 사람들도 65세가 넘어버리면 생각지도 못한 큰질병들이 걸립니다. 울아버지도 심장수술했어요
어머니는 위암에 걸려서 수술하고
두분다 건강했습니다.
시골집 20 평이면 되죠 ~~
저리 큰집 밤되면 무섭고 도둑들까봐 걱정되고 청소까지하려면 너무 힘들고
어릴때 방학때만되면 시골 할머니댁에서 한달이상 있었거등요 성인되고 할머니댁에서 잠을 자는데 사방이 다 뚫려서 창문 대문을 다 잠궈도 겁나서 못 자겠더라구요
@@user-HarryWinks 그런곳에 혼자두는 자식들이란
세월이 계신분들은 병원이 가까이서 살아야됩니다
이분 진짜 정확하게 맞는말씀ㆍ부동산 업자들ㆍ유튜브방송ㆍ진짜 이런것들 땜에 시골사람들이 얼마나 큰손이 되어가요ㆍ겁없이 부르는게 값이었습니다ㆍ돈없어 시골감 천덕 꾸러기 되요ㆍ시골사람들 예전 사람들이 아녜요ㆍ시골사람들 무섭습니다ㆍ
맞아요 시골 할매들 2~3만원 돈으로도 취급안해요. 울나라 망쬬가 들었어요. 왜냐면 혼자 집없어도 나라서 돈주지 아니면 밭에가서 쬐매만 깔쩍 거리면 돈주다보이. . .
참 우찌 이리됬는지. . .
옛날에도 무서웠어요
시골살이.. 젊은 자녀는 절대안가고
나이먹은 부부 둘이 사는데는
실평수 15~18평 정도면 충분해요
7평 추천
내가 그려보니 두사람이 12평이면 충분합니다.
@@bada47667평에서 어떻게 살아~12평에서15평은 돼야 살지요~
나이 먹을수록 작은집이 좋아요 작은집도 청소하고 관리하는거 힘들어요 저렇게 큰집 가스아니면 기름값 폭탄😢
맞습니다 방하나 미니멀 라이프 쵝오
돈많은가부다. ㅠ 저두 시골집 알아보니 부동산아재가 비싼거 사라고 거지왔다고 놀린다고ㆍ 희한한 공주시골 부동산
부동산 말씀
절대 틀린 말 아닙니다.
저도 시골집 사서 들어왔는데
동네 새집 크게 지은 분들 하고
차별 많이 당합니다.
사람을 우습게 봐요.
텃새도 엄청 부리고요.
사람들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ㅠ
@@user-hs6rj7vm5x 무슨 맞는 말씀인가요? 부동산이 영업하는 방법인것도 모르세요? 저런집을 거래하면 부동산만 돈버는데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울할머니댁이 ㄷ 자 모양으로 기와집인데 저집보다 더 큽니다.울아버지가 그 근처에 귀농해서 새건물 복층집 10평짜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댁에 가면 앞마당 빗자루질 하는것조차 힘들정도라서 쓰레기 있으면 발로 차버립니다.큰집이 좋은 줄 아시네 옛날이야 할머니 자식들이 많으니깐 시골에서 큰집살아도 되는데 요즘 자식들이 한두명인데 저런 큰집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내몸이 건강해야 움직이는거지 아프면 궁궐도 벼슬도 다싫으거지요~건강들 잘챙기시기를~
시골가면 건강해짐요
@@user-lk6oi5kv2e
저기살면 생필품 조달은 더 어려워져요 난 지금 번화가 살아서 백화점도 코앞인데 할머니댁에 가면 편의점도 차끌고 나가야해요 걸어서 절대 못가는 거리임
저렇게 크게 지어 봤자 아무 필요 없어요 연료비 많이 들어가지요 집 관리해도 해도 끝이 없지요 시골에 가서 살아 봤자 파리 모기 벌레 등등이 말도 못 하지요 또 또 살다 보면 여기저기 하자 투성이 말도 못 합니다 업자들이 돈 다 빼먹고 날림으로 지어 놔 가지고 그래서 저렇게 다 비워 놓은 겁니다
비얌도 잇지오!
저렇게 지어놓고 저기에 내 집이 있는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연료비 걱정안해요
전기 걱정안해요
국가에서 잡초없애라 하면 사람불러서 시켜요
가정부 고용하고
요리사 고용하고
정원사 고용하고
운전기사 고용하고
편하게 삽니다.
우리서민들만 돈많이 들어간다
이것저것 관리할거 많어서 힘들다 걱정하는겁니다
옛날 트렌드
지금은 모두 후화하지요
@@davidyang4418 돈많으니 저리 지었겠죠. 지붕도 알루강판도 아니고 수입 기와 올린거 보면 돈 없는 사람도 아닌데요?
옛날에는 워낙 가족들이 많아서 넓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식구가 없어요
맞아요.식구들있을때는 몰랐지만 없으니 방1부엌1만 있으면 다필요없습니다.작은게 더좋습니다.시골살려면 몸도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살수있습니다.이틀만 지나면 잡초가 엄청 자라납니다
옷방도 필요..
아이고 정말 아깝네요
식구가 10명도 살겠다. 애들도 1명밖에 안낳는 사람들 천지에 집을 자기과시 수단으로 저리 크게 짓구만
울시집 자녀가 9명이나 되니 결혼하니까 몇십명 되는데 집이좁았다
근데 손자들 결혼하고 나이먹고 죽고 이혼하고 거기다 부모님다 돌아가시니 집이 그냥 비어있다 아무도 안산다
15 ~20 평 단층 주택이면 좋아요
저는 신축 대단지 대형아파트 , 중형, 연립주택과 상가주택 모두 다 최소한 몇 년씩 다 살아봤지만
수 년전 신축해 지은 광역시 인근 신도시 연접한 터 넓은 전원주택에서 살아보니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 부지런해야 관리가 잘 되니 운동 겸 긍정적으로 움직이며 관리하니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팩트는 다시 도심 아파트에 살으라면 못살것 같습니다.
얼마전엔 타도시에 사는 가족들이 모여 밤새도록 야외서 고기굽고 마당에서 캠파이어 후 넓은 거실에서 조명을 켜고 대형 스피커에 금영노래방을 틀고 밤새도록 목청이 떠나가도록 근 4시간을 떠들썩하게 놀았지만 아무도 간섭이 없으니 동생과 부모님...가족들이 신세계라고 합니다.
아파트도 입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듯 전원주택도 너무 깡촌 시골로 가면 병원 마트...등 너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만 도시 연접에 전원주택 지으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명암은 어디에도 있지만 너무 부정적인 것들만 올라와 좀 상세히 적습니다.
전원주택 도심이나 신도시 연접부에 지으면 마당과 텃밭이 있고, 자유롭고 상쾌하고... 아파트 공동생활과는 비교불가의 장점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공동주택 바로 옆의 정원과 텃밭이 있는 제대로 지어진 단독주택을 가늠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진짜 시골에 절러게 좋게 집지고 살려면 관리인을 두고 생활해야 합니다!
시골에 예쁜집 많아요 차타고 다니다보면 깔끔하고 꽃과 나무 아기자기하게 심어놓고 나름대로의 삶을 꾸려가시는게 느껴지죠 전에는 허름한집이 많아서 안타까윘는데 잘 사는 모습을 보노라면 우리나라도 좋아졌구나 느껴져서 좋아요
@@user-je5do5ys3o ㅜㅜ 글쎄요. 나라 망해가는데요?
시골집은 벌레와 잡초와의 전쟁임.. 왠만한 깡으로는 못산다
전원주택 생할도 여건 체질에 맞아야 합니다. 로망만으로는 안됨니다
딱 옳은 말씀요
시골 살면서 지나다닐때 마다 집이 왜케 커 라고 늘 느꼈지요
옛날에 집이 작아서 불편한점이 많아서 새로 집을지었는데 45평정도로 지었어요
청소도 힘들고 겨울에춥고 기름도 많이들고 집이크면 안좋아요
실평수 20평정도가 적합한것같아요
유투브 보면서 환상으로 건축해서 막상 지어놓고나면 안살아요.
맞아요. 저도 혼자 살지만. 15평 충분합니다. 마당 있고 강아지 들 놀고
안 살려면 임대나주면 집은 망가지는데
빈집 3년지나면 폐가된다.
저런집에 임대내놓으면 사람이 들어올거같음? 저집에서 산다고 칩시다. 시내만 나가도 기름값만 오지게 들겠죠
맞아요 돈이너무많아서 골치아픈사람들!
저렇게 지어놓고 저기에 내 집이 있는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연료비 걱정안해요
전기 걱정안해요
국가에서 잡초없애라 하면 사람불러서 시켜요
가정부 고용하고
요리사 고용하고
정원사 고용하고
운전기사 고용하고
편하게 삽니다.
우리서민들만 돈많이 들어간다
이것저것 관리할거 많어서 힘들다 걱정하는겁니다
지자체 행정 관청 부조리가 큰문제..저런 자연속에 건축허가를 해주다니...생활 오.폐수가 어디로 흘러 들어갈까?
😅😅
집은 비워두면 일년만 방치해도 집 금방 망가집니다. 통풍이 안되고 관리 안되면 곰팡이 천국 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 등산을 좋아해 가끔 지방을 가보면
말씀처럼 소멸 재앙입니다. 최근 정읍 태인을 갔는데
시장 거리 주변 빈 유령마을 같더군요.
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생활 11년차 하루도 도시 살기 싫어요
만족합니다 무슩이유가 있겠죠
제가 사는 곳은 나날이 집이 늘어나 이전에 차가 드물게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위치가?
내한테 좀 빌려주지 시골 생활 하고 싶은데 돈이 없습니다.
저도시골생활하고싶은데 돈없다보니이런것을보면 마움이그렇네요 돈없는사람들 살고싶은사람들와서살으라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이다니 혼자는무섭고 룸에이 갖이 지내면 좋겠는데요
@@chung2649 여자는 특히 가지마세요 인천 단독주택 에 살았는데 할배까지 찝쩍되고 간섭이 왜이리 많은지. 안전한곳에 사세요 저는 단독주택 사고 사기꾼부동산땜에 팔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무서워요 남자가 전화만 와도요
시골살고 싶어도 땅부터 사야죠
땅값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user-HarryWinks 옛날 집들이 많던데그런데도 괜찬을듲하던데요 갖이 동행할 친구가 있으면좋을텐데...
난그냥주어도 못살겟다.
주변에 인프라도 없고 어찌사나 ?
촌에 보면 빈집이 진짜 많던데 절대 싸게는 안파는듯
싸게내놓으면 세컨하우스로 관리할건데
안팔지언정 싸게는 안 파는듯
집은 서서히 폐허가되어가고
시골 전원주택 지을땐 가족이나 친척...친구들 초대해서 놀기도 하려고 큰집 짖는데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못 견뎌 떠나다보니 저렇게 큰 집들이 세컨드하우스로 남는 거겠죠
모르고 전원주택가면 개고생
정말 부지런한사람. 가만히못있는사람들어 전원주택사는겁니다.
맞아요 겨울에 난방비 때문에 못살아요 방 작은부억 거실 화장실이면되요
부지런하면되.집구석에서 꼼짝안고 있으니 저러지
거져 줘도 못살아요 무섭구요
부질없는 욕심 입니다 ㅡ
자식들이 내려와서 잠자야 되잖소 또 손님들 오면 방이 있어야지!
그래봤자 1년에 몇번이나 자식놈들이 찿을거같나요? 지인들도 처음에만 찾았다가 오지도 않을텐데.. 관리하기만 쎄가 빠질거에요ㅋ ㅋ
@@user-yf7vo2hi5e 글세 자식나름이고
사람 나름 이지요
@@2sansamify
예전처럼 자식들 주렁주렁 8명씩 낳은 세대들이면 모를까 베이비붐세대들은 한두명 낳았는데 자식들이 1년에 한두번 오는데 자식식구들 세네명이서 하룻밤자는데 저런 큰집이 필요있음?
2층주택에 비슷한 구조로 50평을 2년 전에 지었습니다.
대지는 400평인데 아티초크를 심어서 봄이면 예쁘고 특이해서 사람들이 사진도 찍어가곤 합니다. 아들 둘은 2층 방 하나씩 살고, 큰 애는 올해 4학년이니 졸업하면 취직하거나 독립할테고, 막내는 다음달 군입대 합니다. 조만간 2층은 빌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아파트나 작은 집엔 못살 듯 합니다. 풀 자라면 가끔 제거해주고, 1년에 두 번 방역하고 그러려니 크게 신경 안쓰는데 도시에선 층간소음도,주차문제도 늘 스트레스였고, 교통체증도 짜증이었는데 시골 산책길을 마을분들과 매일 걷거나,요가, 각종 교육도 신청해서 배우고,여러 혜택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유롭고 마음도 편합니다. 다시 도시에서 살라하면 저는 못하겠네요. 나이 들어 이리저리 놀러나갈 일 별로 없고, 마음 먹으면 아무 때나 가고싶은데 가면 되는데 굳이 아둥바둥 사는 것보단 좋네요.
그냥 줘도 못살겠다 무섭고 풀매고 뱀도 무서워
나이든 사람들이 시골을 좋아할거라는 착각에서 한 실수라고 보여짐. 나이든 사람들은 하루이틀 지나고 몇년이 지나면 힘들고 귀찮아서 잔손질 많이 가는 귀촌을 탈출하게됨. 움직이는걸 당연히 생각할때야 좋을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모든게 귀찮아지면 관리도 안되고 혼자 움직이며 하기란 점점 쌓이는 일거리땜에 벗어나고 싶어지기마련. 하여 편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다시 희망하기마련. 젊을때는 어디를 가도 상관없지만 50대만 넘어서면 자신이 생각한 것이 실천이 안됨을 알때는 이미 버린 돈이 됨.
돈을 쓸대도 잘써야하죠
이삼십년 죽어라 돈벌어서 돈이 넘쳐흘렀는데
돈을 잘못 쓴 케이스죠 저집 안사고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합니다.
실속차린다고 작은집 지어서 들어가면 시골 사람들은 망해서 들어왔다고 더 무시하는 경우도 있죠.
무시 안합니다.요즘 돈 없어 고독사 하거나 굶어 죽는 사람들 때매 주민신고센터 에서 그 주소 열어 보고 재산 다 알수 있어서 돈 많고 작은곳 사는거 금방 소문 납니다.
@@user-di6vb7je5p남의 재산 들여다 보는거 불법 아님? 소름끼치네…
@@꼬낄리꼬 그게..요즘 소외가정 때매 굶어 죽거나 또는 가족단체 극단적 선택 때매 그래요.다른뜻은 없고 글타고 다 들여다 보는건 아니고 힘든가정일 경우 들여다 봅디다.사실 저도 그 부분이 끔찍 하더군요
한국인들이 보여주고 과시하는 문화는 사라져야합니다.
소유주가 알아서 하겟죠.자기들 돈으로 지어놓고 살기싫어도 자기선택이니 방치하면 흉가가 되는거죠.
전원주택 완전히 폭망밉니다
잘보고갑니다.수고많으십니다
앞에 강도 있는거 같은데 집은 위치도 디자인도 참 좋아보이네요
부부 둘이서만 사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가끔 방문객들이 자고 가기도합니다
우리도 저정도 규모에 둘이 사는데 살아보면 집은 클수록 좋아요
살다보면 살림이 뭔가가 자꾸만 늘어나는데 창고에 들어갈 것도 있으나 실내로 들여야할게 많아요
앞으로는 집이 짐이되는 시대가 온다
흠이라면 가진게 돈밖에 없으니 지을수 있겠지요
수억들여 만든집들을 보면?
자기들이 평생 살집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매매를 욕심으로 지은집들이다.
수도권은 계속 오르지만,
지방권은 계속 떨어지고,
빈집들만 앞으로도 계속 늘어갈것이다.
유령마을이 되지않으려면?
그냥 살아만 주어도 집은 썩지 않을것이다.
저런 외진곳에 집이 저렇게 크면
빈방마다 밤에는 공포다
2층 은 낮에 올라가기도 무섭겠다
어린이일때는 시골할머니댁에 한달이상 지냈는데 성인되니 할머니댁에서 창문 대문 다잠궈도 사방이 다뚫려있다보니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버려둔게 아닌듯 일년에 두세번 관리하는듯한데??일이년 관리않 하면 잡초로 접근못할정도입니다
저런 외딴 집에 중년 부부 둘이 산다면 밤에 무섭겠다.
낮에도 무섭죠.
둘이 있어도 무서운데,
아저씨가 외출이라도 하고
아지매 혼자 있으면 ㅡㅡ
주택은 단층이 짱.
옳으신.말씀입니다
전국곳곳유람 잘 보고 있습니다ㅡ집에서 편안하게요ㅡ건강하십시오😊
저기주소좀 좄다
풀은 하루 날 잡아서 예초기로 깍으면 됩니다 별장으로 쓰면 좋을거같아요 복잡한 도시를 잠시 떠나서 쉬었다가면 좋지요
시골온지 4년차입니다
땅은 1년 전에 샀고요
800평사서 600평은 밭을 사용하고. 200평은 지목변경해서
일층 이십평 이층 이십평
짓어서 살고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도시가 잇고 뒤쪽에는 시골
이층에서 커피마시고 책도 읽고
밭에는 콩종류대로 고추 참깨 들깨
밤고구마 200펑 심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행복해요.
여자 나이 육십 넘어서 시골이
좋은것같아요.
백퍼 남자가 오자고 지랄해서 내려왔는데 머갈꽃밭이라 청소할 건 생각못하고 저 지랄 만들어놓고 튄듯. 청소, 정돈 집안일 평소에도 제대로 하는 남자만 귀촌해야 한다
2500만원 낙찰
아고 집이 정말좋구만 2층집 너무좋는데 버리다니 너무 아깝네요 😢😢 전망도 좋구..에휴
좋은 정보 를 감사합니다
맞어요
잘 사시다가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가까이 사는 것도 아니고
정리하는 것도 큰 일이 되더라고요
전 건축기술자로 살았고
지금은 전원 생활하는 분들(주로 60대 이상) 큰주택 시공하고 후회하다 저가로 팔고 농막정도의 집으로 이사가신분들이 많고 지금은 좋아들 하시네요
꾸벅~ 😊
오늘도 영상 잘 보고 합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25평좋아요 alc주택으로 건축하면 난방비도 신경쓸필요 없어요 최소 땅값포함해서 1억7천이면 좋아요 지방에 땅값은 똥값입니다 누가 구매하나요 살던사람들도 죽고 폐촌으로 변하고 있어요 아무도 살지 않는 농촌
작은 빈집 있으면 가서 살고싶네요~~~^^♡❤
예전에 형제들 많고 시어른들 모시고 살고 대가족이 살던 그때 같으면은 이런 큰집이 필요한거지 요즘 보면은 거의다가 한,두명 낳고 안낳는데 그 한,두명도 대학교 시켜놓으면 도시서 직장 다니거나 외국까지 나가서도 사는데 엄마,아빠 둘이 살기엔 이 집이 쓸모없이 너무 큰거지요 두분 부부가 산다해도 어느 한분이 미리 돌아 가시면 더 더욱 더 못살 집입니다
여자 혼자 남는다면은 첫째는 밤이 무서워서도 못삽니다
올빼 홍길동
밖에 나가면 정원이 있어서
건물 평수 작아도됨.
전원주택 주택업채 농간에 넘어가서 분양받아서 돈만날린꼴이 되었네요 전원주택 애물단지임
그러게요
욕망의끝이지요~^^
언젠가는 혼자사는데
참 어리석은 부모들이
이제 후회를
외몰랐을까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게 문제다
그냥 객기이죠
나 이렇게 성공한사람이야 하는
과시. 이고
썩어나가면즨장 배좀아프겠고
주변엔 또하나의 흉물이 생기는것
사람이 살지않으면 벌금 물게해야함
공구리가 짱입니다 ㅎ 시골 부모님집 매일 풀로 힘들어하셔서 싹다 공구리 했습니다.
수백억 되는재산가
몇억들인것은 껌값
요즘
골프회원권만
수억하는데
큰집은 짐덩어리 시골 예쁜 작은집 저렴한거 찾다가 포기
방하나 주방하나 거실하나 손님방 하나면 충분 ㅎㅎ
시골집 이제는 큰집은 인기 없어요
30~40대중 친구좋와 하는 사람은 몰라도
나이들어 가면서 큰집이층집 다들 후회하던데요
자식들 절데 자주 안옴니다.ㅠ
뭐 ~돈으로 청소 관리 해결 하면 몰라도
저런곳가서 친구들 친인척들 불러다가
숯불피워서 고기파티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고기먹고 치우는것도 힘듬 차끌고 장보러 다니는것도 힘듭니다.
돈이 많아서 환경오염
그돈은 떳떳한돈일까
나이들면 집이 너무넓으면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정말 솔직한 방송입니다
나이들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로 고고!!
돈하고 노동전쟁 시작입니다
주위에 주택도 없는 지역에 왜 저런 집을 지었을까? 생각을 넘 잘못한것 같아요!
전원 생활이 얼마나 불편한지 경험해보구 가야됨
이번 컨셉은 귀곡산장 입니까?
밤에 엄청 무섭겠네
컨테이너 두개 갔다놓고 살다 나오면 좋아요.컨테이너는 팔고
지역이 어디 입니까?
미쳤다
거의 둘 5도2촌이고 17평~15평 거실.주방,(방1)화장실2에 아담한 마당이면 충분.총 40~50평쯤?그럼에도 마당까지 더해 백평 이백평짜 부지기수.. 부담만 되니 수요가 없을 밖에요
현 전원주택 사는 사람입니다ᆢ
집이 크면 연료비가 무지 들어요
빈방마다 주기적으로 난방을 하지 않으면 거미나 벌레ᆢ.
무엇보다 집도 사람이 안살면
각종 자재도 썩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조아요 꾸욱 조은정보늘 감사 ㅎㅎ
멋지네.욕심은 나는데 곧 후회하고 감당을 못할듯합니다.
졸부들이나 하는 짓이지 현명한 분들은
허세 부리지 않습니다. 자랑질 하려고 지었다가 찾아오는 사람 없으니 걍 방치 하는거지요
시골이 고향이 아니면 시골살이 힘들 것 같아요. 벌레도 쓰레기 처리와 병원도 그렇고요. 집안 관리도 장난이 아닐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