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부모님이 못가르쳐주면 내가 스스로 배울기회가생긴다? 이런게 긍정의 생각인가? 부모님이 잘해주고 보살펴주는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고 나에게 손해인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살아가며 내 스스로 고뇌하고 찾고 할수있는 축복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지 고통이고 힘든게 아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고진감래란 말도 이런것일것이다 어떤이는 보람있는 삶을 살기위해 배워서 장애인을 돌본다 장애를 가진 부모는 배울필요가없다 삶이 보람으로 가득찾기때문이다 불행이아니라 축복인것이다 장애아들키우는 집중에 형제간 우애가깊고 보살펴주며 웃고 행복한 가정들이 있다 어떤이는 불행이라 생각해 가정이 힘든경우도 있다 불행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축복임을 알아차려야한다 고진감래란 말도 이분법이아니라 둘다 좋은것이다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온다 거꾸로 하면 단것이 다하면 쓴것이온다 이다 하지만 둘다 들여다보면 쓴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좋은것이고 단것도 도움이 되기에 좋은것이다 둘은 하나지 따로가 아니다
'너는 그만하기에 다행이다. 너는 행복할 수가 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연의 이치,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부모로써 노력하겠습니다. 제 걱정때문에 아이가 불효자가 되고, 제가 행복해하면 아이는 효자가 된다는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딸이 호주에 삽니다. 사위의 친구가 카톨릭신자인데 아들이 배속에 있을때 다운신드럼이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낸 아이라고 낳아서 잘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한국은 획일적 문화가 있어요 아파트에 살아야하고 차있어야하고 4년제 나와야하고 전문직 또는 대기업 키는 180념는 아들 머리숱많아야하고 그런기준에 벗어나면 눈치주고 싫어하고
@@스마일-h6l본인이 획일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시구요? 저와 제 주변엔 전혀 그런 거 신경 안쓰는데.. 그냥 자기 인생에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늘 감동을 주시는 스님,,, 공감하고갑니다
최고의 말씀입니다 미리근심걱정하는게 가장 어리석은 짓 입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말씀듣고 많이 반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
지혜의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여러번 반복해 들으며 배웁니다
휴ㅡㅡㅡㅡㅡ
이웃집 아줌마 ㅋㅋㅋㅋ 영상 내용이 심각한데 ㅠㅠ 중간에 빵터졌어요 ㅠㅠㅠ 이웃집 아줌마 .......ㅠㅠ 유머러스한 표현이지만 ...사실 너무 직설적인 비유였네요 ㅠㅠ
법륜스님은 불신증 있는 저도 감명토록 하시네요 ..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거의 대부분 맞는 말이라 가르침이 되었어요..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지혜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
눈물이 나네요.... 진리의 말씀에 오늘도 저는 성장중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육아서적과 육아관련 컨텐츠를 접하고 보고 배우고 실천하려 노력해도 뒤돌아서면 다시 그 자리였는데 이 말씀은 벼락같이 저를 일깨워 비로소 개안을 한듯 눈이 밝아집니다
스님~~너무 감사합니다
너는 너대로 행복하게 살수 있단다.
미리 걱정하지 말고 격려해주어라
내가 기뻐지면 아이도 기쁘다.
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로써 다시 마음 다잡습니다,,
관세음보살 -()-
디즈니 만화, "니모를 찾아서"를 보면, 니모의 아버지는 니모의 작은 지느러미를"럭키 핀" 이라고 부르고 전혀 장애로 보지 않는데, 그 모습 보면서 장애아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나름 배우게 되더라구요.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또 한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자식이 있으므로 행복합니다.
내게 주어지는 모든 인연들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자세
자신을 돌아봅니다
있는 그대로 상대를 볼줄아는 지혜를 배웁니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옆집아줌마 처럼 이이를
대하지 않겠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ᆢ 깊이 새겨들어 잊지않겠습니다 ᆢ 감사드립니다
들을땐 깨우치고 돌아서면 잃어버리지만 전기회를 놓친 60대이지만 아들 딸에게 늘미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후회를 안하고 편히 살려면 스님말씀대로 살면 될것같아요~!
스님 최고예요. 오늘 하루 속상했던 일이 잊혀지고 맘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해요.
스님의 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세상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늘~잘듣고,있습니다..
너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할 수 있다~! 늘 얘기해 줘야겠어요 아이를 효자 효녀로 만드는게 부모마음에 있다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스님 ㅡㅠㅠ 정말 대단하신 지혜로운 말씀입니다ㆍ
진심 맘으로 깨닭 습니다
듣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부모님이 못가르쳐주면
내가 스스로 배울기회가생긴다?
이런게 긍정의 생각인가?
부모님이 잘해주고 보살펴주는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고 나에게 손해인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살아가며 내 스스로 고뇌하고 찾고 할수있는
축복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지
고통이고 힘든게 아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고진감래란 말도 이런것일것이다
어떤이는 보람있는 삶을 살기위해 배워서 장애인을 돌본다
장애를 가진 부모는 배울필요가없다
삶이 보람으로 가득찾기때문이다
불행이아니라 축복인것이다
장애아들키우는 집중에 형제간 우애가깊고 보살펴주며
웃고 행복한 가정들이 있다
어떤이는 불행이라 생각해 가정이 힘든경우도 있다
불행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축복임을 알아차려야한다
고진감래란 말도 이분법이아니라
둘다 좋은것이다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온다
거꾸로 하면
단것이 다하면 쓴것이온다 이다
하지만 둘다 들여다보면
쓴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좋은것이고
단것도 도움이 되기에 좋은것이다
둘은 하나지 따로가 아니다
'왜웃어?'..'아줌마구나!'
ㅋㅋ법륜스님말씀은 언제나 귀에쏙쏙박히는 지혜의선지식입니다.
스님의말씀은
언제 들어도 현명한
답을주셔서 나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에게 부모가 미리 걱정을 씌워주지마시라 이말이신거같네요 ~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저도 허리디스크로 죽어라아플때 옆에서 아이고 아이고 앞으로어찌살래 이런 위로보다~ 치료하면 좋아질꺼야 별거아니다 조심해서 살면됀다 이런격려가 훨신 도움이되더라구요~~~
저두요ㆍㆍㆍ아픈데 아퍼서 어쩌냐?보다는 약먹으면좋아져가 위로가 되겠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중생 구제하시느라 얼마나 답답하시고
힘드실까요
어리석은 중생들 많이 도와주심 감사하겟습니다
법률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조금은 더 어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효도하는 자식은 부모의 올바른 의식이
만든다는 말씀 듣고, 그릇된 편견으로 고통스런 지난날을 참회합니다. 아픈 아이들을 통해 기쁨을 얻겠습니다()()()
법륜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
인연의 도리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가슴에와닿는진리의말씀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우리스님 우리의 큰별
존경 감사 🙏
스님말씀에 진리의 빛이 나네요
살아있는 것은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ㅠㅠ
아무리 삶이 고달프더라도 감사한 마음 잃지 않겠습니다
장애인들은 우리사회 전체가 돌봐야할
의무입니다 장애급여 지급은물론
장애가 있어도 할수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찾아줘야합니다
맞습니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힘이 듭니다.
인연을 감사히 받아야겠네요.
스님~진리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말씀깊은의미를가지고있습니다! 이웃집아줌마가아닌 엄마가되어야지요!
이치에 맞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옳습니다
부모 먼저 마음의 수행이 된다면(평안을 얻는다면) 그 아이 또한 그리 될 겁니다
와 스님 ...정말 참다운 말씀이십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스님
그어떤 기도에 관한 책보다 명료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인연 감사히 받아들이고
살겠습니다^
슬픈마음을 또 치유하고 갑니다
스님덕분에 요즘 매일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법륜스님은 예를들면 장기기증을 무한대로 하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지십니다.
이 시대 참 현인이신 법륜 스님 존경합니다!!!
희망입니다!!!감사입니다!!!행복입니다!!!
법륜스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중생들 곁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 스님 감사합니다
너로 인하여
내가 날마다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내곁으로 와 함께해서
고맙다고
그렇게 얘기하며 키울수있다면
아이는 이제 더이상 장애가 없을텐데 이거가 쉽지않죠 ㅠㅠ
민선주 공감^^
요 스
ㅎㅎ하나님뜻........기독교인으로서 ........참다운 정답이십니다.....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부모가 스님말씀대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대하는것이 수행인거같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도 수행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불행으로 빠지기 너무 쉬운거같아 마음이아픕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큰 울림을 받습니다
행복합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장애인도 대접받는 선진화가 우리나라도 점점 안착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어떤처지에 있든 감사합시다
아이가 불효가되는거다
너무 마음에 큰 깨달음을주십니다.
부모는 자식을 언제나 믿어주고 사랑하고 살아야겠어요.
젊은 사람들이듣고 이해해서 살아가는데 큰도뭄되기를!
스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이를 불효자로 만들지마라ㅡ
스님 잘 알겟습니다 🙏
주어진 인연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 가렵니다
내가 아들을 불효자로 만들었구나!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고 비난했구나!
아들이 있어 행복한걸 몰랐구나!
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너는 그만하기에 다행이다. 너는 행복할 수가 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연의 이치,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부모로써 노력하겠습니다. 제 걱정때문에 아이가 불효자가 되고, 제가 행복해하면 아이는 효자가 된다는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킬포는 옆집 아줌마다 웃긴듯 하지만 완전 뼈때리는 말 옆집 아줌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진정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를 낳은 부모의 마음이 열등하면 아이는 당연히 그 부모밑에 열등하겠어요..동물이 낳은 새끼도 예쁜데..책임이있는 부모가있는 아이는 그대로 사랑이길..
백반증 난치병 아닙니다 제딸도 좋아졌어요 장누수증후군 검색해보세요 일반병원가지마시고 집에서 음식 조심하고 충분히 좋아질수 있는 병 이에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짱^^
또 저를 되돌아보네요
주님뜻대로 하옵소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뉘우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됐네요
감사 함니다 ᆢ
아이로 인해 괴로우면 그 아이는 이미 불효자가 된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불효자로 만들고 열등감을 가진 사람으로 만든다 명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뜻 이해하게 되여 감사합니다
정말 헛 신앙을 하고살았네요.
잘새기고 알아서 잘살겠습니다.
건강하셔요
법륜스님 정말..고개가 숙여집니다...
울 스님 나이쮸♡
왜자꾸눈물이날까요
불교의 진리는 기독교나 다른종교의 가르침을 백번 능가하고도 남는다
응ㄷ
그럼안돼요.기독교나 다른종교가 시기나질투한다니까요.ㅎ
@@kimdoojeen ㅎㅎㅎ빵 터졌어요ㅎㅎ
뒤통수 맞고 갑니다 😲😢😂😀
열심히 사시길
참 어렵다 ㅠㅠ
머리로는 공감되지만 내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로제 공감^^
질문자님 백반증은 난치병 아닙니다 장누수 증후군을 고치면 좋아지는 병 입니다 제딸도 백반증 이었읍니다
안녕하세요 장누수를 어떻게 고치면될까요
13:30 - 14:13
저 분은 자식에 대한 죄책함 때문에 괴로우신 것입니다.
최진기 약초학자 계시는데요
고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