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ust say the production of this show is of high calibre along with the impressive knowledge of the host. Even B rolls are impressive. I learned a lot about framing, composition, storytelling and even the use of multiple cameras. the show would just be a good show if production used only 1 or 2 cameras.. But You really made it very appealing to watch with camera placement showing a story of a food enthusiasts in relative to the locals.
난 한국에 놀러온 관광객들보면 느긋하고 여유로운 그들이 부럽고 또 딴 나라에 여행가도 난 뭔가 분주하게 여행하는데 현지인들은 느긋~~허니 부러웠는데 그냥 늘상 바쁜 한국인이라 그런가봄;;; 아 물론 일본 도쿄갔을때는 그나마 관광객으로서 현지인보다 여유롭고 한가하다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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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공해도 돈이많아도 저들의 여유가 또 부럽구나 평생을 바쁘게 쉼없이 산사람은 하라고해도 못하는 그런 느낌에서 갑자기 낯설고 부러운거 같다
일상다반사에 '다'가 차 다 인건 처음알았네 ㄷ
와 가게 분위기 ㄷ ㄷ ㄷ
0:56 술먹은다음날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아니라 청나라 같다
I must say the production of this show is of high calibre along with the impressive knowledge of the host. Even B rolls are impressive. I learned a lot about framing, composition, storytelling and even the use of multiple cameras. the show would just be a good show if production used only 1 or 2 cameras.. But You really made it very appealing to watch with camera placement showing a story of a food enthusiasts in relative to the locals.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보이는데.. 그동안 얼마나 고되게 살았으면.. ㅜ 아니면 한국에서 사람들 표정이랑 달라서 그런가..
난 한국에 놀러온 관광객들보면 느긋하고 여유로운 그들이 부럽고 또 딴 나라에 여행가도 난 뭔가 분주하게 여행하는데 현지인들은 느긋~~허니 부러웠는데 그냥 늘상 바쁜 한국인이라 그런가봄;;; 아 물론 일본 도쿄갔을때는 그나마 관광객으로서 현지인보다 여유롭고 한가하다 느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러가서도 어디 가볼려고 급함 저게 진짜 여행인데 배낭하나메고
브금이고 편집이고 예술이다
Tom misch팬인데 너무 좋다
여기가 중국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장소랑 이름이랑 너무 가보고 싶네요~
중국 사천성의 성도인 청두의 관음각이라고 하네요
이거 왜 이게 알았지..
다완으로 차마시는건 어색하던데 중국사람들은 잘마시네요.
여긴 왜 댓이 하나뿐이지
욕심없이사는 딴세상분들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