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수석이 비문학 문제 푸는 방법 | 스튜디오S

[@jone568]

사랑하는 사람이랑 농담하는건 기억나지.. 근데 그 사람이 비문학지문을 이야기하면 정이 뚝뚝 떨어지지..

[@장주인백]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태어나서 부터 친근하게 보았고 좋았던 경험의 축적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대상인데 비문학 지문을 사랑할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고 배경지식이 축적되어 있다는 의미겠죠... 정작 본인들은 모릅니다 내가 천재라 똑똑하다고 생각하겠죠.. 이렇게 될때까지 한 순간도 우연은 없었다 지식의 축적을 장려한 부모님 주변 지인들과 신께 감사합시다😁

[@왓스업12]

그건 니 방식이고
중요한건 못하는 애들 점수를 올려줄수 있냐는거지

[@noloes]

설의대형이 밑줄치라는데..

[@gomn]

걍 자기만의 방법으로 푸는게 답일 듯 어떻게 풀어도 자기 역량 따라 성적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