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myjin 부산소재 대학병원 간호사 입니다 소송 무서워하는 교수님들 엄청 많습니다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그 긴 기간동안 스트레스 받고 돈은 돈대로 들고, 말도 안되는걸로 걸고 넘어져서 경찰서 불려가는 경우 많아서 본인은 물론 담당 간호사에게도 챠팅 하라고 몇번을 말하며 꼼꼼하신 분들은 챠팅 써진거 재확인 까지합니다
@@loflight75 장악된 언론 상황애서 알리는 놈 하나 없는 언론애서 뭔진실을 알리갰다고 이지랄들이냐? 힘없는 국민만 죽이는 개쓰래기 의사놈들아 상황파악도 못하는 병신들이냐? 국민의 짐당놈들이 사이비교주에세뇌된맹한신도좀비당놈들대리고 정치질하는 윤석개정권따라지들때문애 숫적으로 부족한 2백석이 못되서 탄핵파면을 못하는 상황도 모르는 병신들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한다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병원대기업통신대기업 기득권놈들이 증원을 막고 부패한사학재단들의 공조 병원의 최대이익보장울위한 전공의인턴래지던트들 고혈을 빼쳐먹다 이재는 한전민영화이어 대놓고영리병원 만들갰다고 병패비리투성이 사학재단대학총장놈들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파업인가? 의보재정을 맘대로 빼갰다는 발표하개만든 어리석은 파업들 의보재정 맘대로 새금을 빼갰다는 발표는 의보부도를 내갰다는 것이다 멍청한 놈들아 협회놈들은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판벌였냐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 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병신들이내 총선이후 미래권력애 논의 개정협의하지 못하고 윤석개정권유지를 위한 사회분란 을위한 공작질인 총선전 이런 파업은 윤석개정권애 공조하는반국가적 행동들이다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현재 기피과가 생기는 과정은 이런 겁니다. 물이 흘러와서 10개의 수도관으로 갈라져서 흐르는데 그 중 두 개가 막혀 버린 거예요. 그 길로는 물이 흘러가지를 않아요. 물이 흘러갈 수 없는 이유가 명백하게 존재하는 겁니다. 이 상황을 두고 지금 의사들은 막힌 관을 뚫어달라, 뚫지 않으면 거기로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반면에 정부는 물을 많이 붓자, 많이 부으면 막힌 관으로도 찔끔찔끔 조금씩이라도 물이 흘러가는 할 것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국민들이 다들 현혹되어서 걱정이네요.. .. 의대증원 왜 합니까? 의사들 수 부족해서 한다고 하죠? 그런데 실제 의사들 수 부족하나요? 아닙니다.. 의사들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의료수가 좋은 피부과,성형외과,안과 같은 곳에 의사들이 몰리고, 외과, 소아과,산부인과 같은 곳에는 의료 수가가 낮고 조금만 잘못해도 소송이나 항의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기파하는 겁니다. 더 힘든 일을 하는데 훨씬 적은 돈을 버는 것이죠.. 그러니 누가 비인기 과를 지원할까요.. 문제는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고 외과,소아과,산부인과의 의료수가를 높이고 법적 대항력을 주는 것인데 의사는 기득권층이란 국민들의 의식때문에 그 기득권층에 돈 더주자고 내 의료보험료 더 내라고 하면서 항의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폭탄돌리기만 하다가 지금까지 왔는데... 4월 투표 앞두고 표심 얻으려고 실제 문제는 숨기고 마치 의사들 수가 부족한것 마냥 여론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겁니다.. 배관이 고장났는데 배관은 고치지 않고 물이 부족하니 물을 더 붓자고 하는 격이지요... 일본도 의대증원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 이대로 가면 부족한 소아과,외과, 산부인과 같은 비인기과부터 의사가 더욱 부족해서 민간의료보험제도 시행될거고 병원비는 지금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겠지요... 이때문에 대형 보험사들은 지금 좋아 죽을 겁니다.. 주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구요... 다들 유투브에서 영상 좀 찾아보시고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김홍석-b7d 현재 시스템으로 3000명을 뽑는데 2000명을 늘리는게 진짜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이 문제. 원래 2~300명에서 미친척해봐야 500까지 거론되는게 의대정원 확대임. 2000명을 부른건 그냥 너네 파업해라 우리가 때려잡아서 표좀 올려볼테니까 그런 말임. 그걸 모르니 평생 미디어에 노예로 살겠지
지금 현재 의과대학 동맹 휴학준비중 .. 3000명 ... 작년 휴학생 3000명 + 윤석열 키즈 5000명 = 내년 1학년 8000명 모두 모여 수업합니다 ... 축하합니다 .. 증거 한양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전공의와 학생이 병원과 학교를 이탈한 이후 의과대학은 모든 것이 정지
1._의사 수가 증가 하면, 나라가 발전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의사 수가 증가하면, 오히려 이공계로 갈 인재들 수가 줄어들어서, 나라 망합니다. 2. 그러면 의사 수입을 대기업과 차이 없게 만들면, 현재 한국에서 치료 가능한 많은 질병이 치료 불가능해져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이지게 되요. ; 살수 있는 사람이 치료 못받아서 죽는 비용이 더 들어서, 나라 발전이 안되요. ; 일반 기업이랑 똑같은 수입이라면, 감옥갈수 있는 위험한 일을 힘들게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너나 가라 의대"..^^
; 의료사관학교는, 의료수준은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질것입니다. 의사는 있지만, 역활은 못하는... 공무원이 왜 역활을 하겠습니까?? ; 영국의료를 좋아 하세요? 차라리 영국의료가 의료사관학교 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영국은 중풍걸려서 뇌CT검사 하려면, 1년 기다려야 합니다. 의사가 많아도...
; 쿠바처럼 의사가 많아서, 의사면허증 가진 사람이 택시 운전도 하고, 식당 알바도 의사면허 가지고 있고[장롱면허]... 그레서, 쿠바에서는 택시를 타도 의사를 만날수 있고, 식당 알바도 의사라서, 의료서비스 정말 좋지요... 쿠바의 의료가 얼마나 좋은데요... 의사가 많아서, 의사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되니, 쿠바의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에요. ^^
; 쿠바처럼 의사가 많아서, 의사면허증 가진 사람이 택시 운전도 하고, 식당 알바도 의사면허 가지고 있고[장롱면허]... 그레서, 쿠바에서는 택시를 타도 의사를 만날수 있고, 식당 알바도 의사라서, 의료서비스 정말 좋지요... 쿠바의 의료가 얼마나 좋은데요... 의사가 많아서, 의사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되니, 쿠바의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에요. ^^
@@미래의갑부 #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대해서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고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 님은 우리나라가 선진국[미국, 일본 등]에 대해, 의료수가가 1/8 수준인 것 알고 있나요?? # 의사수를 당장 2배 증가 시켜야 하지만, 의료수가도 당장 8배 증가 시켜야 합니다. # 즉 의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의사수 2배 증가와, 의료수가 8배 증가를 동시에 시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이 목표는 1년만에 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 수년에 걸쳐 서서히 달성해야 부작용이 적은 것입니다. # 전문가는 무슨, 싸이비들 말을 듣고..
이미 전문의 인력은 넘쳐나는데 활용을 안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만...ㅋㅋㅋ 실제로 일반의로 레이저 쏘고 계신 분들 보면 필수의료쪽 전문의 따고도 그걸 못살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을 대학병원에서 흡수해서 활용하면 당장 문제가 해결되는데 굳이 10년 뒤에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시는지...?
@@move_hyeonn근데 이 충분하다는게 필수과와 기피과는 태부족 인기과는 넘치는거죠. 종합적으로는 우리나라는 이미 출산율 0%데라 어린 인구보다 노년층이 훨씬 많아지고 있어요. 노년층은 결국 건강이슈가 가장 크게 대두될것이기 때문에 의사는 필요하고 적어도 적절한 증원은 필수. 거기에 재원확보를 위한 건보료 인상. 보험수가 현실화는 필연이라고 봅니다. 좌파들은 의료민영화다 어쩌다 하는데 그들이 빵튀기 하는 유튜브 여론전에 흔들리지 마세요. 저렴한 건강보험은 이미 저출산으로 깨진겁니다. 인구의 연령이 높아지니 필연적인 거죠.
@@김두기-s2g 건보료 인상이랑 의료수가 정상화가 이루어져도 필수의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증원이 답이겠지만, 문제는 건보료랑 의료수가에 대한 논의는 정부 측에서 이악물고 무시하고 무작정 증원만 하고 있다는 점이죠. 심지어 이 상태가 현재만 그런 것이 아니라 20년동안 계속돼왔구요. 필수의료분야 전문의들은 의료수가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20년째 정부에 하소연해도, 그렇게 했다간 자기쪽 표가 떠나갈 걸 알기에 이악물고 무시해왔죠. 이런 모습을 보면 우파 정권이든 좌파 정권이든 진짜 필수의료를 살릴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김두기-s2g 지금 이 댓글 자체가 현재 의료시스템을 이해 하나도 못하고 있다는걸 나타내는게, '인기과는 의사수가 넘쳐난다'는 말임. 그러면서 의사들은 전부 전문의라고 알고있는경우가 많음.(인턴,레지는 수련과정이니까 제외. 개원가로 나와있는 의사로 한정) 흔히 인기과라고 불리는 마이너 전문의 TO는 진짜 개적음. 한학교에서 탑찍는 1,2,3등 2-3명만 피부과를 가는게 일반적인만큼 피부과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그리 많지않음.그런데 왜 일반인들은 그렇게 피부과 의사들이 많은 것처럼 보일까? 그 이유는 필수과 전문의를 따도 수련안받고 일반의로 나와서 피부'미용시술'을 하는게 훨씬 수입이 많기때문에 아예 전문의가 되기위한 수련을 안받고 나와서 일반의(흔히 gp라함)의 신분으로 시술을 하거나, 필수과 전문의를 하다가 너무 힘들고 페이도 안나와서 떼려치고 미용시술을 하는 타과 전문의들이 있는거임. 이사람들이 필수과를 선택해서 전문의가 되게하거나, 미용시술로 간 필수과 전문의들이 원래자리로 돌아올수있게한다면 절대 필수과 전문의는 현재의사수로도 부족하지 않고 차고넘침. 근데 이런 근본적인 해결없이 의사 수만 늘린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멍청한 생각이라는 것임.
애초에 전공의에 의존한 이유가 수가 문제로 필수과가 적자나는 구조다 보니 병원에서 전문의 채용을 안해서 생기는 일이고 전문의 따고도 다른 일 하는 전문의들이 남아 도는데 의대정원만 늘린다고 그 전문의가 충원이 된다고 생각함? 건보료 대폭 상향하고 병원에서 전문의 채용 늘리게 안하는 이상 의대정원 늘리는건 아무 효과 없음
울어무니가 간호사인데 의사 부족한거 몇 년 째 체감중임. 지금 전공의 파업한 것 때문에 의사 부족한 건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로 메꾼다던데, 원래 그런 방식으로 병원 운영하는 곳 많음. 의사가 해야 되는 웬만한 일 거의 다 간호사가 다 처리하고 나중에 의사나 약사가 책임만 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병원 진짜 많음. 외과수술이나 약처방까지도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수술 집도를 거의 간호사랑 간호조무사가 하니까 의사 본인은 수술을 못하는 경우도 생김 ㅋㅋ.
책임을 누가 지냐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회사도 자영업자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꼬매는 정도의 시작과 마무리 작업이라면 혹시 또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수술 집도를 시키진 않아요. 만약 그렇다면 의사가 또라이거나 애초에 의사 없는 사무장 병원이거나 간호사가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건 그 병원 의사가 또라이인거아님? 지가 할일을 간호사한테 시킨다고 의사수가 적다는 근거가 되는건 인과관계성이 없음. 환자가 너무 많아서 바빠가지고 자기가 할일을 간호사한테 주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지가 하기 귀찮아서 준거잖음. 저건 저 의사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책임이 없는거지
악ㅜ입시판 진짜 살벌하네요ㅜ
남이 뭐가 불리할지 알아내서
내가 이겨야하는 상황이라니ㅜ
우리나라 입시가 진짜 애들
다 배려놓는거 같아요ㅜ
팩트 : 의료사고로 소송당하는 과는 대부분 필수의료 분야이다
헛소리고 성형외과가 제일 많이 소송당함.
@user-qj2ye3sw1p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소송은 기본 10억대지만 성형/피부는 그것보다 훨씬 금액이 적습니다. 그래서 언론에 적게 알려지는거죠. 그리고 그 정도는 극복하는 의사들이 많은 반면, 내외산소는 소송 당하면 인생 쫑나는겁니다..
소송에서 일반인들이 의사한테 이길확률 거의 1프로도안됨 ㅋ 소송무서워하는 의사 없음
@@oopsmyjin 부산소재 대학병원 간호사 입니다 소송 무서워하는 교수님들 엄청 많습니다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그 긴 기간동안 스트레스 받고 돈은 돈대로 들고, 말도 안되는걸로 걸고 넘어져서 경찰서 불려가는 경우 많아서 본인은 물론 담당 간호사에게도 챠팅 하라고 몇번을 말하며 꼼꼼하신 분들은 챠팅 써진거 재확인 까지합니다
@@loflight75 장악된 언론 상황애서 알리는 놈 하나 없는 언론애서 뭔진실을 알리갰다고 이지랄들이냐? 힘없는 국민만 죽이는 개쓰래기 의사놈들아 상황파악도 못하는 병신들이냐? 국민의 짐당놈들이 사이비교주에세뇌된맹한신도좀비당놈들대리고 정치질하는 윤석개정권따라지들때문애 숫적으로 부족한 2백석이 못되서 탄핵파면을 못하는 상황도 모르는 병신들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한다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병원대기업통신대기업 기득권놈들이 증원을 막고 부패한사학재단들의 공조 병원의 최대이익보장울위한 전공의인턴래지던트들 고혈을 빼쳐먹다 이재는 한전민영화이어 대놓고영리병원 만들갰다고 병패비리투성이 사학재단대학총장놈들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파업인가? 의보재정을 맘대로 빼갰다는 발표하개만든 어리석은 파업들 의보재정 맘대로 새금을 빼갰다는 발표는 의보부도를 내갰다는 것이다 멍청한 놈들아 협회놈들은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판벌였냐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 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병신들이내 총선이후 미래권력애 논의 개정협의하지 못하고 윤석개정권유지를 위한 사회분란 을위한 공작질인 총선전 이런 파업은 윤석개정권애 공조하는반국가적 행동들이다
의사 증원은 당분간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병원갈 만큼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 영상만 봐도 얼마나 말이 안되는 정책인지 알 수 있네ㅋㅋ 물론 의대나 인서울 가고 싶은 입시생 입장에선 혹하겠지만.
+자격지심에 매몰된 국민들에게는 혹하는 정책
헐 쑥쑥이 동생생겼구나!! 왜하나도몰랐죠!! ㅠㅠ 늦었지만 민정쌤 너무 축하드리고 꼭 건강하게 낳으세요❤❤ 아가 썰푸시는 쌤 벌써 기대..!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의대 정원 증원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학생들은 정치인들의 총선용 전략에 흔들리지말고 하던 공부나 하면 됩니다
ㅋㅋㅋ 윤통은 노빠꾸입니다 이번에는 정부가 이겨요
흑흑 민정샘 고2때 현강 들엇던 사람입니다....넘 좋앗구 국어 기본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잇엇어요..
대학가고 찾아뵐게요ㅠㅠㅠ
이투스랑 김민정 선생님 연구실 세무세무빔 조심하세요 워낙 무서운 세상이어야 말이지 ㅋㅋ
압수수색 들어올각..
똑똑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 계시네..
왜, 나 고딩때는
이런 현실 조언 해주시는 쌤이
없었을까요 😢
상위 4개대학 입학인원을 합친거보다 많다고? 대단한 정책이네.... 의대 전용 대학 총인원숫자를 한번에 모집한다고?
대단하네..... 실현가능성이 전무후무한 정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시점에 저런 무모한 정책을 내놓았을까? 궁금하네....
총선용이지..안그래도 머리에 든거없는 인간들덕에 지지율 많이 오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에 맞는 대통령이 윤두광이 맞았다..암담..
디올백, 총선용
민정쌤 혹시…..쑥쑥이 동생 가지셨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헥!! 몸 꼭 챙기시면서 일하셔야해요ㅠㅠ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ㅠㅠ 힘내세욧!!
현재 기피과가 생기는 과정은 이런 겁니다. 물이 흘러와서 10개의 수도관으로 갈라져서 흐르는데 그 중 두 개가 막혀 버린 거예요. 그 길로는 물이 흘러가지를 않아요. 물이 흘러갈 수 없는 이유가 명백하게 존재하는 겁니다. 이 상황을 두고 지금 의사들은 막힌 관을 뚫어달라, 뚫지 않으면 거기로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반면에 정부는 물을 많이 붓자, 많이 부으면 막힌 관으로도 찔끔찔끔 조금씩이라도 물이 흘러가는 할 것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낙수과라고 칭하죠...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필수과 의사들이 존중 못받고 낙수과 취급받는 나라는 없을거 같네요
앞으로 의료질 저하는 기정사실이고
사직하는 사람들 많아지면 많이 뽑는다 한들 필수과는 향후 몇년간 의료공백이 유지될 듯 싶네요...
크...현역 09 수능 때 수능 3개틀렸는데 못갔던게 의대인데... 다시 수능보려고 퇴근하고 공부중이네요ㅋㅋㅋㅋ
국민들이 다들 현혹되어서 걱정이네요.. .. 의대증원 왜 합니까? 의사들 수 부족해서 한다고 하죠? 그런데 실제 의사들 수 부족하나요? 아닙니다.. 의사들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의료수가 좋은 피부과,성형외과,안과 같은 곳에 의사들이 몰리고, 외과, 소아과,산부인과 같은 곳에는 의료 수가가 낮고 조금만 잘못해도 소송이나 항의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기파하는 겁니다. 더 힘든 일을 하는데 훨씬 적은 돈을 버는 것이죠.. 그러니 누가 비인기 과를 지원할까요.. 문제는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고 외과,소아과,산부인과의 의료수가를 높이고 법적 대항력을 주는 것인데 의사는 기득권층이란 국민들의 의식때문에 그 기득권층에 돈 더주자고 내 의료보험료 더 내라고 하면서 항의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폭탄돌리기만 하다가 지금까지 왔는데... 4월 투표 앞두고 표심 얻으려고 실제 문제는 숨기고 마치 의사들 수가 부족한것 마냥 여론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겁니다.. 배관이 고장났는데 배관은 고치지 않고 물이 부족하니 물을 더 붓자고 하는 격이지요... 일본도 의대증원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 이대로 가면 부족한 소아과,외과, 산부인과 같은 비인기과부터 의사가 더욱 부족해서 민간의료보험제도 시행될거고 병원비는 지금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겠지요... 이때문에 대형 보험사들은 지금 좋아 죽을 겁니다.. 주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구요... 다들 유투브에서 영상 좀 찾아보시고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증원 쉽지 않을겁니다. 의사들을 겁박해서 감옥 보내도 의대생들이 셀프 유급해 버리면 물리적으로 증원 불가능 해요.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만 해서 다른 쪽으로는 순진한 의대생들...ㅠㅠㅠ
학칙개정해서 수업실습가능한 인원만큼 정원정해서 정원초과 유급인원은 자동휴학으로 해버리면되지요 휴학햇던인원들은 정원남아야 복학가능하게 하고요 그러면 딱 1년이면 정상화됩니다 이번에 시위참가햇던사람은 조금씩 10년에걸쳐서 순차적으로 복학하던지요
@@내남친만들기글쎄요 한년차만 그렇다면 가능하지만 지금은 모든연차가 휴학한거라 어렵습니다
당장 이게 해결안되면 내년의대입시 정원은 5000이 아닌 2000이 됩니다 이거 절대감당못함
그리고 학칙바꾸는게 그리쉬었으면 한의학과 전원유급같은 전례는 없었겠죠
@@내남친만들기게다가 애초에 2000명이 다 증원될지도 미지수 입니다. 언론보셨죠? 의대 교수들이 입모아서 하는 말이 2000명은 그냥 질러본거고 실제 증원 능력은 300명 남짓이라고. 의대교육이 칠판하나 놓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문제는 의대 장학생들이
많은데 유급하면 장학자격이 박탈되요. 학비도 비싼데 유급이라 부모등골브레이커도 그런 상등골브레이커가
없죠??
현역때 포기한 국어영역, 선생님 덕분에 다시 부활시키고있습니다 !! 국어 공부가 너무 재밌습니다 국어공부를 하면서 사고력을 키우니(선생님께서 강조하는“씹어먹기”) 타 과목도 전반적으로 성적이 오른느 추세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민정쌤 말 들으니까 조금 막연한 불안감은 없어진 거 같아요! 이번 해 특히 불태워볼께요!!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선거용에 희생되는 겁니다. 끝까지 싸워 이기세요. 전세계에서 한순간에 70% 증원은 없습니다.
미친거 아닌가??? 환자 팽개치고 뭘 하겠다는 건지 뭘 지지해? 정부 의협 다 떠나 환자곁을 떠난 사실 하나만으로 난 너무나 실망 우리나라 의사 수준이 겨우 이정도야? 전쟁나면 다 외국으로 도망갈 양반들
@@김홍석-b7d 현재 시스템으로 3000명을 뽑는데 2000명을 늘리는게 진짜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이 문제. 원래 2~300명에서 미친척해봐야 500까지 거론되는게 의대정원 확대임. 2000명을 부른건 그냥 너네 파업해라 우리가 때려잡아서 표좀 올려볼테니까 그런 말임. 그걸 모르니 평생 미디어에 노예로 살겠지
니 가족이 중환자실에 있어도 지지 할거냐. 환자 버리고 간 이상 의사들은 지지 받으면 안된다.
끝까지 싸우더라도 진료는 해야죠 환자들 내팽겨두고 있는걸 보고 응원한다라..
환자 두고 파업하는 새끼들을 응원한다라..
경마식 보도 ...
민정쌤 이매청솔에서 현강수업들은지 10년도 넘었는데 여전히 너무 예뿌세요 ㅎㅎ 선생님은 제자가 너무 많으셔서 기억안나시겠지만..항상응원하구있습니당❤❤
2천명 정원을 한번의 논의없이 내년부터 늘린다???
이건 윤석두 아니면 생각조차 할수 없는 수준
쑥쑥이 동생 생겼나요?
저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죠?…
껄껄
쑥쑥이 동생이면 쭉쭉이..?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김민정쌤 인강듣고있는데 현강들으려면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대치 세정/예섬학원에서 현강을 진행 중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왈:증원되면 시험 어렵게 내서 합격률50프로 만들면 됨
의대 전공 최저 평점졸업제 실시
인서울 의대 3.7(기피과 2.8) 이상
지방 의대 3.1 (기피과 2) 이상
인서울 의대 전공 3.7이상이면 최대 수백명 , 나머지 유급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 95프로에서 49프로로 재조정
쌤 오늘은 존댓말 엄청 쓰시네용 ㅋㅋ신기방기~_~
근데 혹시 들고 계시는거 천하장사 소세지인가요?
민정쌤 💖 달달한 연애 소설 한 권 추천해주세용 💖
2천명은 뭔가 비이성적인 숫자
필수과 수가조정들어가려면 건보료부터 실손에 사보험영역까지 올라갈게 뻔한데 그런말은 절대안하지
oecd 평균좋아하니까 의사수부터 맞추고 수술대기랑 병원이용율까지 그대로 맞춰버리자 아 금액도 맞춰야지
이제 당일방문 5천원에 진료 볼수 있는 유일무이하던 국가는 끝이다
얼굴이 더 귀여워짐
이미 의대생인데, 왜 또 의대를 준비해?? 진짜 이상하네
나라 입시가 바꿔야 나라가 산다...
혹시 쑥쑥이 동생??✨🍀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시뽑는인원은 적고 상위권은 더 몰려와서 정시러들한테는 더 손해야~
의사정원 책정을 다른 나라처럼 정부가 관여 말고 의사협회로 넘기세요!
당장 지금 아픈 국민을 버렸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을 위해서 의사 증원을 반대하겠다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이지?
미래의 악마가 되고, 돈벌레라 불리우며, 온갓 혐오욕설을 받고 싶은분들은 의대 지원하세요
검사도 2000명씩뽑아보자
내년 입시 치르는 학생인데…..
선생님은 학교 어디나오셨어여???
선생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 / 학사) 나오셨습니다
항생제 먹고 가요ㅋㅋㅋ ㅜㅜ
요고 무슨 강의인가요?!!
단일비강의양
@@minjeong.zip. 헉 당장 들으러 갈게요 총총
매년 3000명이 넘게 의사가 늘어나는데 아직도 의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정부
변호사가 1700명씩 늘어나는데 의사는 변호사보다 5배는 더 필요하단다. 얘야.
쌤 요즘 국어 비문학이 어려워서 힘들어요 ㅠ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00 증원 불가해요
과연 2000 명 증원이 가능 할까요? 내가 보기엔 쉽지 안을텐데..이정부가 뭐하나 약속 지킨게 있어요?
지금 현재 의과대학 동맹 휴학준비중 .. 3000명 ... 작년 휴학생 3000명 + 윤석열 키즈 5000명 = 내년 1학년 8000명 모두 모여 수업합니다 ... 축하합니다 ..
증거 한양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전공의와 학생이 병원과 학교를 이탈한 이후 의과대학은 모든 것이 정지
잘못아는듯
예과 가봤자 수탐과탐과 전혀 관계없음
나이 먹으면 언어 영어가 느는거지 수학과학은 그냥기계적인 연습과 공부량임.
스카이 공대 후 반수하고 4 수 나이에 의대간 경험으로 나온 결론임.
그러니까 님이 4수를 하신 거. 수학이 기계라구요? 뜨아..... 수학자님들한테 수학은 기계식 풀이라고 말하면 에휴~ 하면서 한숨 쉬어요
@@mathamour수능단계에서는 맞아ㅋㅋㅋㅋ
@@mathamour 산수 풀어야 될 놈들이 수학자 타령하니 공부를 못하지… 위엣 분 이야기 처럼 수능 단계 수학은 암기와 트레이닝이면 90프로 이상 해결됨.
@@김곰돌-p3e 수능단계 수학이 뭐가 기계식 풀이임 ㅋㅋㅋㅋ
@@mathamour어느 정도는 연습량이 중요한거 맞아요. 수능은 창의력 문제도 아니고 모든 문제를 발상의 전환으로 풀라고 하면 시간이 부족하죠.
의사가 이대로 평생해도 되나 ?의사왕국이가? 의사늘어나는데 의사가 왜지랄이고 의사하고싶은 사람많으면 당연히 많이 모집해야지
만삭..?
안녕하세요, 김민정국어연구실입니다.
현재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4월 내신기간 휴강 중 출산 예정이십니다.
다만, 첫째 출산 때도 출산 5일 전 및 출산 직후에도 강의하셨듯이
이번 둘째 출산 때도 자녀분들의 학습에 지장 없이 운영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minjeong.zip.애국자네요 저출산 시국에
의사들이 좀 가라앉아야 이공계가 산다 최고인재들이 의대몰빵하는 한국에선 결코 이공계발전이 될수가 없다.
의대정원을 줄일게 아니라, 대폭 늘려서 대기업취업하는거랑 큰 차이 없게 한다면, 우수인재들이 이공계를 가게될거.
의대증원하는데 정부 돈 다써서(약330조) 이공계 밀어줄 돈 없음 나라의 경쟁력이 될 기업이 없음…
1._의사 수가 증가 하면, 나라가 발전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의사 수가 증가하면, 오히려 이공계로 갈 인재들 수가 줄어들어서, 나라 망합니다.
2. 그러면 의사 수입을 대기업과 차이 없게 만들면, 현재 한국에서 치료 가능한 많은 질병이 치료 불가능해져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이지게 되요.
; 살수 있는 사람이 치료 못받아서 죽는 비용이 더 들어서, 나라 발전이 안되요.
; 일반 기업이랑 똑같은 수입이라면, 감옥갈수 있는 위험한 일을 힘들게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너나 가라 의대"..^^
윤석열이 증원 한다니까 40대도 직장 때려치고 몰리는데? ㅋㅋ
최고 인제들이 이공계 지원하게, 한국 의과대학을 없애야 됩니다.
# 한국 의사 하고 싶은 사람 많으니, 외국의사들을 수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윤석열이는 멍청한지, 왜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몰라... 외국에서 의사수입에서 사용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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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다 없애고, 의사사관학교 만들어서 종신공무원으로 만들어서 필수의료 살리자.
; 의료사관학교는, 의료수준은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질것입니다. 의사는 있지만, 역활은 못하는... 공무원이 왜 역활을 하겠습니까??
; 영국의료를 좋아 하세요? 차라리 영국의료가 의료사관학교 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영국은 중풍걸려서 뇌CT검사 하려면, 1년 기다려야 합니다. 의사가 많아도...
의대증원은 시대의 흐름이예요. 지금 너무 적어요.
; 쿠바처럼 의사가 많아서, 의사면허증 가진 사람이 택시 운전도 하고, 식당 알바도 의사면허 가지고 있고[장롱면허]...
그레서, 쿠바에서는 택시를 타도 의사를 만날수 있고, 식당 알바도 의사라서, 의료서비스 정말 좋지요...
쿠바의 의료가 얼마나 좋은데요...
의사가 많아서, 의사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되니, 쿠바의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에요. ^^
의사들 하는 짓, 정말 역겹네요.. 잘난 맛도 도가 넘네요. 사회문제화 필요합니다.
님이 하는 짓이 더 역겹습니다... 의사를 악마화 하는 님 같은 사람은, 의사 없는 세상에 사세요.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일은 인과응보입니다.
싼 값에 의사들한테 서비스 받으면서 벼룩의 간을 빼먹을려하네 역겨운 노인네
의대 증원을 단순 대학교 증설정도로만 생각하다니 ;; 우리나라 인구수 대비 의사 턱없이 부족하고, 지금도 진료못봐서 수술 지연되는 암환자, 응급실 전전하다가 돌가가시는 분들 많음. 정책적으로 꼭 증원이 필요하다고 봄.
답답아 500명이나 2000명이나 기피과 안가는현상은 똑같음.
물론 일부 소수는 기피과로 흡수되겠지만 대다수가 역시나 피부이용 돈되는과로 쏠림.
악순환임. 필수의료의 정책,시스템이 개선되지않으면 해결안됨
답답하네. 우리나라 전문의는 남아돈다. 문제는 병원에서 그 사람들 채용해야 실질적으로 필수과 인력난이 해소되는데 필수과는 기본적으로 적자 나는 구조라 병원에서 채용을 안해서 전문의 따고도 다른 일 보는 의사들이 부지기수다. 의대정원만 쳐늘리면 병원이 채용 늘리니?
한명이든 두명이든 가기라도 해서 존경받는 이국종 의사님같은 분이 한분이라도 나오면 다행임. 의새 2000명보단 나을듯
@@아수-b1r 뭔ㄱㅅㄹ임 이국종교수 아주대원장이이 짜른거 안보임? 그렇게 사명감있게 애쓰면 뭐함? 필수과는 수술을 할수록 적자구조라 병원에서도 고용을 안함. 이게 의대 2000명 뽑으면 필수과에 증원해서 채용할까? 필수과 수가개선,보조금지원,건보료상승,필수과인센티브제공, 다 바꿔야하고 지역거점개발 유도해서 인구 유입해야 지방의료가 활성화됨
정부가 늘리면 늘리는거지 ! 늘리면 뭐가 안되는데 ?
; 쿠바처럼 의사가 많아서, 의사면허증 가진 사람이 택시 운전도 하고, 식당 알바도 의사면허 가지고 있고[장롱면허]...
그레서, 쿠바에서는 택시를 타도 의사를 만날수 있고, 식당 알바도 의사라서, 의료서비스 정말 좋지요...
쿠바의 의료가 얼마나 좋은데요...
의사가 많아서, 의사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되니, 쿠바의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에요. ^^
그게 정상이죠 !
처음알았습니다 !
.
물귀신이 할거예요 ! 조중동도 때려 잡을거 같아요 !
@@가치있는삶-k3wo 우리나라가 다른선진국에 인구당 의사수가 부족한건 알고있나?
지금 의협하는 꼬라지봐라
정치를 하고있는 의사가 말이 되냐?
지들 밥그릇 줄어들까봐 파협하는거지
의사가 더 늘어나야되는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미래의갑부 #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대해서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고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 님은 우리나라가 선진국[미국, 일본 등]에 대해, 의료수가가 1/8 수준인 것 알고 있나요?? # 의사수를 당장 2배 증가 시켜야 하지만, 의료수가도 당장 8배 증가 시켜야 합니다. # 즉 의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의사수 2배 증가와, 의료수가 8배 증가를 동시에 시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이 목표는 1년만에 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 수년에 걸쳐 서서히 달성해야 부작용이 적은 것입니다. # 전문가는 무슨, 싸이비들 말을 듣고..
결국 이전 정부들 부터 조금씩 늘리자 했지만 대화는 커녕 무조건 반대했던 의협의 자업자득. 단순 2000명 증원? 그럼 현정부의 문제가 맞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의협이 무조건적 반대로 인한 누적 필요 의사수가 한 번에 쭉 늘어난 거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의사를 증원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사 수는 20년 전보다 꾸준히 증가해서 OECD 기준 가장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는 중인데 무슨 증원인가요? 증원은 이미 되는중인데
입시적 관점에서 보면 그럴수 있어도 의대정원 늘려서 의사수 늘리는 것은 그냥 장기적 정책적이자 꼭 가야할 길임
서울대 법대출신 판사 정재민씨의 책을 보면
현직판사인데도 의사들은
판사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나오죠
정재민씨가 한탄을 했죠
현직판사인 나한테도 이런데
서민들이야 오죽하겠냐고
국민이 판사를 당연히 두려워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 판사들의 기본 마인드이죠
잘못한게 없는데 판사를 왜 두려워해야하나요?
이건 뭔 개소린지ㅋㅋㅋㅋㅋ 판사가 대수임?? 잘못한게 없는데 왜 벌벌 기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빅5조차도 초급의사 전공의사 없으면 무너지는 게 현실인데 이게 정상임? 그래서 의사수 늘려서 전문의 중심체제로 바꾸고 지방의료 고령화인구 대비 공급하겠다잖아 난 이정책 찬성
이미 전문의 인력은 넘쳐나는데 활용을 안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만...ㅋㅋㅋ 실제로 일반의로 레이저 쏘고 계신 분들 보면 필수의료쪽 전문의 따고도 그걸 못살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을 대학병원에서 흡수해서 활용하면 당장 문제가 해결되는데 굳이 10년 뒤에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시는지...?
@@move_hyeonn근데 이 충분하다는게 필수과와 기피과는 태부족 인기과는 넘치는거죠. 종합적으로는 우리나라는 이미 출산율 0%데라 어린 인구보다 노년층이 훨씬 많아지고 있어요. 노년층은 결국 건강이슈가 가장 크게 대두될것이기 때문에 의사는 필요하고 적어도 적절한 증원은 필수. 거기에 재원확보를 위한 건보료 인상. 보험수가 현실화는 필연이라고 봅니다. 좌파들은 의료민영화다 어쩌다 하는데
그들이 빵튀기 하는 유튜브 여론전에
흔들리지 마세요. 저렴한 건강보험은 이미 저출산으로 깨진겁니다. 인구의 연령이 높아지니
필연적인 거죠.
@@김두기-s2g 건보료 인상이랑 의료수가 정상화가 이루어져도 필수의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증원이 답이겠지만, 문제는 건보료랑 의료수가에 대한 논의는 정부 측에서 이악물고 무시하고 무작정 증원만 하고 있다는 점이죠. 심지어 이 상태가 현재만 그런 것이 아니라 20년동안 계속돼왔구요. 필수의료분야 전문의들은 의료수가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20년째 정부에 하소연해도, 그렇게 했다간 자기쪽 표가 떠나갈 걸 알기에 이악물고 무시해왔죠. 이런 모습을 보면 우파 정권이든 좌파 정권이든 진짜 필수의료를 살릴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김두기-s2g 지금 이 댓글 자체가 현재 의료시스템을 이해 하나도 못하고 있다는걸 나타내는게, '인기과는 의사수가 넘쳐난다'는 말임. 그러면서 의사들은 전부 전문의라고 알고있는경우가 많음.(인턴,레지는 수련과정이니까 제외. 개원가로 나와있는 의사로 한정) 흔히 인기과라고 불리는 마이너 전문의 TO는 진짜 개적음. 한학교에서 탑찍는 1,2,3등 2-3명만 피부과를 가는게 일반적인만큼 피부과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그리 많지않음.그런데 왜 일반인들은 그렇게 피부과 의사들이 많은 것처럼 보일까? 그 이유는 필수과 전문의를 따도 수련안받고 일반의로 나와서 피부'미용시술'을 하는게 훨씬 수입이 많기때문에 아예 전문의가 되기위한 수련을 안받고 나와서 일반의(흔히 gp라함)의 신분으로 시술을 하거나, 필수과 전문의를 하다가 너무 힘들고 페이도 안나와서 떼려치고 미용시술을 하는 타과 전문의들이 있는거임. 이사람들이 필수과를 선택해서 전문의가 되게하거나, 미용시술로 간 필수과 전문의들이 원래자리로 돌아올수있게한다면 절대 필수과 전문의는 현재의사수로도 부족하지 않고 차고넘침. 근데 이런 근본적인 해결없이 의사 수만 늘린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멍청한 생각이라는 것임.
애초에 전공의에 의존한 이유가 수가 문제로 필수과가 적자나는 구조다 보니 병원에서 전문의 채용을 안해서 생기는 일이고 전문의 따고도 다른 일 하는 전문의들이 남아 도는데 의대정원만 늘린다고 그 전문의가 충원이 된다고 생각함? 건보료 대폭 상향하고 병원에서 전문의 채용 늘리게 안하는 이상 의대정원 늘리는건 아무 효과 없음
앞으로 늘어날 노인들을 생각하면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님 8000명정도 늘려야 얼추 맞는다고 생각함~ 아니면 유럽처럼 의료복지 증대를위해 의사를 공무원으로 편입시키고 급여의 상한선을 정해놔야함
다 필요 없고 1. 건보료 납입금 대폭 상향 조정, 2. 국민들 자기 지역 병원에만 가게 강제화 이거 두개가 먼자 선행되야한다. 근데 그건 싫지?
울어무니가 간호사인데 의사 부족한거 몇 년 째 체감중임.
지금 전공의 파업한 것 때문에 의사 부족한 건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로 메꾼다던데, 원래 그런 방식으로 병원 운영하는 곳 많음.
의사가 해야 되는 웬만한 일 거의 다 간호사가 다 처리하고 나중에 의사나 약사가 책임만 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병원 진짜 많음. 외과수술이나 약처방까지도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수술 집도를 거의 간호사랑 간호조무사가 하니까 의사 본인은 수술을 못하는 경우도 생김 ㅋㅋ.
책임을 누가 지냐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회사도 자영업자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꼬매는 정도의 시작과 마무리 작업이라면 혹시 또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수술 집도를 시키진 않아요. 만약 그렇다면 의사가 또라이거나 애초에 의사 없는 사무장 병원이거나 간호사가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건 그 병원 의사가 또라이인거아님? 지가 할일을 간호사한테 시킨다고 의사수가 적다는 근거가 되는건 인과관계성이 없음. 환자가 너무 많아서 바빠가지고 자기가 할일을 간호사한테 주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지가 하기 귀찮아서 준거잖음. 저건 저 의사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책임이 없는거지
그렇다면, 간호사를 의사로 임명하면 되겠네... 간호사와 의사의 차이가 없어니까...의사수를 늘릴 필요도 없네.....님 어머니 의사하면 해결 되네요.
의사들 너희들이 인간이냐????대답을 해봐라~!!
뭐만 아프면 지역 병원 안가고 수도권 올라가서 자역이랑 수도권 둘다 의료 체계 망가지게 하고 건보료 재정 악화 피하게 건보료 올리자면 죽어라 반대하고 살짝만 아파도 병원가서 건보료 바닥나게 하면서 의사탓만 하는 너는 인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