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침 똑같은 그릴과 똑같은 토마호크가 있어서 리버스 시어링 방식으로 구웠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바베큐 초보자도 처음부터 잘 익은 토마호크를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시어링 단계에서 겉이 크러스트가 생기듯이 구워지지 않았는데 이게화력의 문제인지 올리브오일을 덜발랐는지 헷갈리네요 선생님이 시어링할때처럼 불이 고기까지 올라오진 않았는데 제가 할때에는 훈연시 목표 심부온도보다 7도정도 낮을때 시어링용 숯에 불을 붙였습니다. 너무 일찍 불을 때워 시어링할때 화력이 낮았던 걸까요? 결과적으로 목표하던데로 잘 익었습니다만 겇이 바삭하지않은게 좀 아쉽네요. 제일 처음 염지할때 소금을 많이치고 하루 정도 냉장보관했던게 문제일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훈연할때 칩을 넣어줬는데 이게 생각보다 금방 타서 이후에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게 계속 칩을 리필해줘야하는 걸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레스팅하면 고기 온도가 오릅니다 때문에 레스팅을 하기전에 고기 온도를 목표 온도보다 더 낮게 가져가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그런게 안보여져서 성코치님이 원하는 굽기보다 오버쿠킹 된거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오버쿠킨 된거 같지 않아요 사람취향마다 다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성코치님이 굽는 고기가 맛있어 보이네요
가족여행가서 부모님 해드리려고 토마호크 주문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1kg 토마호크인데 첫단계로 심부온도 올리는 시간이 어림잡아서라도 얼마나 걸릴지 알고싶습니다! 2. 그릴온도체크하는 장비가 따로 없다면, 어느 타이밍에 고기를 넣어놔야 될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질문 2개가 다 정확히 답하기에 애매한 내용이네요ㅠㅠ죄송합니다
효도 스테이크는 반드시 성공시키셔야 합니닷! 제가 코치'S 빅 꿀팁 대방출하겠습니닷!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기 심부온도 체크를 위한 디지털 프로브가 필수! 입니닷! 최소한 이것만은 꼭 구매해 주세욧! 구매 링크는 요기 입니닷! 👉 smartstore.naver.com/4onemilion/products/5474404823 자! 그러면 실패없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테크닉을 말씀드리겠습니닷! 제 영상에서의 리버스 시어링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어드밴스 그릴링 테크닉입니닷! 1. 그릴 '한쪽'(TWO ZONE 구성)에 숯(혹은 브리켓)을 가득 채운다. 2. 토마호크 한 면당 40초~50초 시어링 해준다. (한 면당 두 번! 총 네 번 시어링) 3. 각 면의 시어링이 끝난 후 스테이크의 사이드 면을 빠짐 없이 한 면당 40초~50초씩 두 번 시어링 해준다. 4. 시어링이 모두 끝난 후 2ZONE 으로 구성된 그릴에서 숯이 없는 그릴 쪽에 스테이크를 올려두고 그릴 뚜껑을 닫아준다. (이 때 그릴 내부온도는 전혀 상관없으니 내부온도 체크 없이 그냥 뚜껑을 닫아준다.) 5. 약 20 분 뒤 고기 심부온도 측정기로 스테이크 중앙을 찔러 온도를 측정한다. -내부 온도 약 53~55도: 미디엄 레어 / 57도: 미디엄 -내부 온도가 원하는 온도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뚜껑을 닫고 일정 간격으로 체크하며 원하는 온도 도달 시 그릴에서 뺀다. 6. 그릴에서 꺼낸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싼 후 약 15~20분간 레스팅을 진행한다. 7. 근사한 효도 스테이크를 슬라이스 한 후 가족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진다. 요 순서로 어드밴스 그릴링 테크닉을 적용시키시면 됩니닷! 하시기 전에 성코치의 관련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욧!👉 ruclips.net/video/SqMQ3pVFClQ/видео.html 그럼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효도 스테이크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닷!👉🥩🍺
@@포키-n2v 수비드 방법은 리버스 시어링과 굉장히 흡사한 방법으로 최고의 조리법 중 하나입니닷! 시어링 전 고기의 심부온도를 골고루 올려주기 때문에 시어링 시 발생할 수 있는 그레이밴드 현상도 줄일 수 있습니닷! 결론적으로 마이야르를 위한 최소한의 시어링으로 겉면을 예쁘게 그리고 알맞게 익힐 수 있으며, 심부온도를 올리기 위한 과도한 시어링으로 인해 발생하는 그레이밴드 현상까지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닷!🤙🏻
옙!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thermo pro probe 라고 검색해보시면 탐침이 2개 혹은 4개인 제품이 있습니다! 훈연 발뷔큐를 즐기신다면 저는 탐침이 많은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 알차고 유쾌한 발뷔큐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닷! 기대해 주시구요! 유쾌한 주말 되세욧!🤙🏻
어우~ 물론이죠! 어떤 브랜드도 관계없습니닷! 다만 꼭!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 1.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는지 2. 빠르고 쉬운 점화를 위해 액체 점화제를 브리켓 겉면에 도포한 제품인지 위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닷! 반드시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리퀴드 액체를 도포하지 않은 브리켓만 사용하세요홋!🤙🏻🍺
내가모르는걸 해보지도 앉고 남을 비방하는것을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바베큐도 유행이란게 있습니다. 리버스시어링은 그나마 최근에 나온 바베큐방법이고 요즘은 펜으로도 하죠. 그냥 냅다 굽는게 아닌 쿠킹법이따로있어요. 온도계도 그릴에 두고 마춰야 그나마 비교적 정확합니다. 아무튼 리버스 시어링은 초보자가 하기 편리합니다.
@@lmg1317 두꺼운 고기는 숯불과 그릴 사이의 거리를 많이 이격 시켜서 천천히 익히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의 익었을 때 숯불과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한면당 40초씩 두 번씩 구워주시면 근사하게 완성됩니닷! 가능하시다면 꼭 고기 내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탐침 온도계를 구매해서 가세욧! 그래야 실패없이 근사한 식사가 가능하니까욧! 구매링크 입니닷!👉🏼 bit.ly/44olcEB
참 숯, 비장탄 모두 가능합니닷! 다만 균일한 스펙의 브리켓 보다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숯 사이의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닷! 1. 비장탄을 망치로 거칠게 부순 뒤 사용(너무 자잘하게 부수지 말고 적당히.. 애매하죠😭) 2. 공간을 스모킹을 위한 훈연칩 혹은 훈연 청크로 채우기 이렇게 하시면 해답이 가까워 지실 겁니다. 브리켓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소재를 이해하고 나만의 바베큐 데이터를 만들어 가는 것도 큰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닷! 킵 스모킹 & 해피 스모킹!🤙🏻🍺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이번주에 아이들과 토마호크 리버스시어링으로 하려고하는데요, 아이들이다보니 미디엄레어는 좀 어려울것같고, 미디움이나 미디움웰던 정도로 해야할것같은데, 영상중간에 미디움레어기준 심부온도 56도 라고 하셨는데, 미디움이나 미디움웰던의 경우 심부온도가 몇도정도로 맞추고 해야할까요??
최종 심부온도 목표는 59~60도 사이로 맞추시구요! 리버스시어링 성코치 꿀팁! 드리겠습니닷! 영상에서 처럼 심부온도를 높인 후 시어링을 하지 마시고, 한쪽에 점화된 숯을 가득 채워 먼저 시어링을 해 주신 후(한 면당 45초씩 두 번, 총 4번 시어링 후 고기를 세워서 측면도 45초 씩 2번 씩 시어링) 심부온도계를 꽂아서 숯 반대편 쪽에 고기를 놓고 뚜껑을 닫아 주십니다. 그러면 약 40분~50분 후면 심부온도가 59~60도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때 빼내어 20분간 레스팅을 시킨 후 슬라이스 하시면 됩니닷!🤙
내부 온도보다 고기 겉면 온도가 더 높아서 레스팅을 하면 심부온도가 1~2도 정도 오릅니다 그래서 저는 레스팅직전에 목표 온도보다 2도 정도 낮게 가지고 레스팅을 하고있고 그리고 고기 두께마다 다 달라서 경험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많이 쿠킹해보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제일 좋으신거같아요 레스팅 시에도 고기온도 체크하면 더 쉽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닷! 1. 말씀하신 방법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2. 물에 담가 놓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성코치가 숯향을 입히는 다른 좋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닷!😎 직화를 하시기 전 숯을 2-ZONE 으로 구성하시고 숯을 놓지 않은 쪽 그릴 상단에 직화구이를 할 원육을 놓아둔 후 브리켓 사이에 훈연 칩을 흩어 뿌려 놓습니다. 훈연칩이 타들어 가기 전 바로 뚜껑을 닫아 약 30분 정도 간접열로 스모킹 하신 후 뚜껑을 열어 직화를 하시면 꽤 괜찮은 스모킹 향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닷!🤙🍺
지나친 그을음은 확실히 안 좋습니닷! 다만 40~60초 사이(45초 권장)의 불쇼는 큰 지장이 없으니 지옥불에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닷! 조만간 업그레이드 스테이크 테크닉편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욧!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퍼펙트 테크닉입니닷! 🤙🏻🔥🍺
When cooking over high heat, especially an open flame, you are exposed to two main carcinogens: heterocyclic aromatic amines (HCAs) and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Studies show HCAs and PAHs cause changes in DNA that may increase the risk of cancer. 맞습니다. 숯불 열기에 구워 타는건 까맣게 카라멜라이즈가 되고, 저렇게 구워 타면 암덩어리가 되는겁니다. 미국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불에 직접 닿게 굽지 않습니다.
@Seongcoach When cooking over high heat, especially an open flame, you are exposed to two main carcinogens: heterocyclic aromatic amines (HCAs) and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Studies show HCAs and PAHs cause changes in DNA that may increase the risk of cancer. 미국에서는 절대로 불이 고기에 닿게 굽지 않습니다. 고기가 불에 직접 닿아 타면 발암물질이 생겨 암에 걸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간접열로 추가 스모킹을 하시면 오버쿠킹이 됩니다😭 또한 육질이 연해지려면 콜라겐이 녹아야 하는데 그 시간은 굉장히 오래걸리며(섭씨 74도 부근에서 약 4시간 이상) 스테이크용 고기는 이러한 작업이 필요없는 육질 자체가 부드러운 부위입니닷! 따라서 간접열로 추가 조리는 상당히 위험 합니닷! 스테이크에 맞는 조리법으로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닷! 향후 더 확실하고 근사한 토마호크 테크닉으로 찾아뵙겠습니닷!🤙🏼🍺
스모킹채널중 형이
개인적으로 원탑이라고 생각해
떡상가즈아 !!!😡😡😡😡😡
느아아앗! 감사합니닷!😭😭 반드시 10만 가보겠습니닷! 으롸촤촤하핫!🤙🏻🍺
미듐레어는 52도에요
57도는 거의 웰던에 가깝게 나와요
심부온도 45도에서 진행할꺼면 마이야르 한번에 뽑아서 최대 2분을 안넘어야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코치님 덕에 입문하게됬습니다 !영상도 너무 잘 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토마호크 리버스 시어링할때 처음에 훈연해줄때 훈연칩도 넣어줘야 되나요?
넣어주시면 스모크 스테이크가 되는데 곧 업로드 될 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닷! 결론은 기존 스테이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닷! 꼭 넣어주세욧!🤙🏻
@@Seongcoach 넵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기다리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jys417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닷! 앞으로 제가 더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닷!🤙🏻🍺
바베큐는 살짝 타야 제맛이쥬!!!
손도 살짝 데어야 제맛 ㅋ
바베큐 입문했는데 육화원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맞죠! 좀 타줘야죠! 느하하핫!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난이도가 높은 브리스킷과 비프립 그리고 클래식한 숯불 구이까지! 제가 제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닷!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닷!🤙🏻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침 똑같은 그릴과 똑같은 토마호크가 있어서 리버스 시어링 방식으로 구웠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바베큐 초보자도 처음부터 잘 익은 토마호크를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시어링 단계에서 겉이 크러스트가 생기듯이 구워지지 않았는데 이게화력의 문제인지 올리브오일을 덜발랐는지 헷갈리네요 선생님이 시어링할때처럼 불이 고기까지 올라오진 않았는데 제가 할때에는 훈연시 목표 심부온도보다 7도정도 낮을때 시어링용 숯에 불을 붙였습니다. 너무 일찍 불을 때워 시어링할때 화력이 낮았던 걸까요? 결과적으로 목표하던데로 잘 익었습니다만 겇이 바삭하지않은게 좀 아쉽네요. 제일 처음 염지할때 소금을 많이치고 하루 정도 냉장보관했던게 문제일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훈연할때 칩을 넣어줬는데 이게 생각보다 금방 타서 이후에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게 계속 칩을 리필해줘야하는 걸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성코치님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분무기 어디것일까요? 찾아보는데 없어서 왜.... 분무기도 간지가 나시죠? ㅋ
아! 아마존에서 직구한 제품입니닷! 오래전에 구매해서 제품명은 잘 모르겠습니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Seongcoach 역시 성코치님!!!!!!!!!!!!!!!!!!! 역시 다르시네요. 미감이 남다르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미제 냄새
영상 잘 봤습니다~
성코치님 레시피로 만들려 하는데
대략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리고 하루전에 염지를 할때 진공포장을
하는게 낳은가요?
아니면 그냥 말리는게 낳은가요?
염지를 하실 경우 랩을 이용하여 랩핑하신 후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되며,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것고 덮지 않은채 냉장고에서 염지를 진행합니다😃 조리시간은 간접열 조리 약45~60분, 직화 약3~4분, 레스팅 10~15분 해서 대략 60분~80분 소요됩니닷!🤙🏻
안녕하세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카메라는 어떤걸 쓰세요?😁
카메라는 소니 A7C + 렌즈는 소니 20mm F1.8 G렌즈 조합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닷!🤙🏻
레스팅하면 고기 온도가 오릅니다
때문에 레스팅을 하기전에 고기 온도를 목표 온도보다 더 낮게 가져가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그런게 안보여져서 성코치님이 원하는 굽기보다 오버쿠킹 된거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오버쿠킨 된거 같지 않아요 사람취향마다 다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성코치님이 굽는 고기가 맛있어 보이네요
가족여행가서 부모님 해드리려고 토마호크 주문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1kg 토마호크인데 첫단계로 심부온도 올리는 시간이 어림잡아서라도 얼마나 걸릴지 알고싶습니다!
2. 그릴온도체크하는 장비가 따로 없다면, 어느 타이밍에 고기를 넣어놔야 될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질문 2개가 다 정확히 답하기에 애매한 내용이네요ㅠㅠ죄송합니다
효도 스테이크는 반드시 성공시키셔야 합니닷! 제가 코치'S 빅 꿀팁 대방출하겠습니닷!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기 심부온도 체크를 위한 디지털 프로브가 필수! 입니닷! 최소한 이것만은 꼭 구매해 주세욧! 구매 링크는 요기 입니닷!
👉 smartstore.naver.com/4onemilion/products/5474404823
자! 그러면 실패없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테크닉을 말씀드리겠습니닷! 제 영상에서의 리버스 시어링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어드밴스 그릴링 테크닉입니닷!
1. 그릴 '한쪽'(TWO ZONE 구성)에 숯(혹은 브리켓)을 가득 채운다.
2. 토마호크 한 면당 40초~50초 시어링 해준다. (한 면당 두 번! 총 네 번 시어링)
3. 각 면의 시어링이 끝난 후 스테이크의 사이드 면을 빠짐 없이 한 면당 40초~50초씩 두 번 시어링 해준다.
4. 시어링이 모두 끝난 후 2ZONE 으로 구성된 그릴에서 숯이 없는 그릴 쪽에 스테이크를 올려두고 그릴 뚜껑을 닫아준다.
(이 때 그릴 내부온도는 전혀 상관없으니 내부온도 체크 없이 그냥 뚜껑을 닫아준다.)
5. 약 20 분 뒤 고기 심부온도 측정기로 스테이크 중앙을 찔러 온도를 측정한다.
-내부 온도 약 53~55도: 미디엄 레어 / 57도: 미디엄
-내부 온도가 원하는 온도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뚜껑을 닫고 일정 간격으로 체크하며 원하는 온도 도달 시 그릴에서 뺀다.
6. 그릴에서 꺼낸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싼 후 약 15~20분간 레스팅을 진행한다.
7. 근사한 효도 스테이크를 슬라이스 한 후 가족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진다.
요 순서로 어드밴스 그릴링 테크닉을 적용시키시면 됩니닷! 하시기 전에 성코치의 관련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욧!👉 ruclips.net/video/SqMQ3pVFClQ/видео.html
그럼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효도 스테이크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닷!👉🥩🍺
@@Seongcoach 와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 리버스시어링이 육즙을 가장 많이 보존할수 있는 방법으로 알고 있는데 선시어링방식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좀 더 쉬운 방식이라 그런지요!
@@monk2054 훈연 후 시어링 시 고기 내부 온도를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어드밴스 그릴링 테크닉을 사용합니닷! 육즙 보존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닷!🤙🏻
@@Seongcoach 감사합니드아!!
안녕하세요!! 사용하시는 온도계 제품좀 알려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포원밀리언의 제품입니닷!
구매링크👉🏼 bit.ly/44olcEB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다음주펜션 놀러가는데, 그릴뚜껑없는곳이더라고요... 그래서 리버스시어링이 힘들것같은데 여기서고민이
1. 심부온도계꼽고 풀 직화시어링
2. 수비드후 시어링만 숯불에서
둘중 어느게 나을지요?
당연맛은 1이좋겠지만 저두께를 풀 직화시어링해서 잘뽑힐지가 고민입니다ㅠㅠ
고기두께는 4-5cm예정입니다.
가능만 하시다면 2번으로 진행하세욧! 2번 방법이 맛도 더 좋습니닷!🤙🏻 꼭 성공하셔서 유쾌한 휴가 만드시길 바랍니닷!🤙🏻🍺
@@Seongcoach 엇 일반적인 통념으로는 수비드는 부드럽게만할뿐 고기 육향이나 마이야르쪽이 약한것 아니었는지요?! 수비드후 직화시어링도 팬시어링처럼 색만 내주면 역할은 다한걸지요??
@@포키-n2v 수비드 방법은 리버스
시어링과 굉장히 흡사한 방법으로 최고의 조리법 중 하나입니닷! 시어링 전 고기의 심부온도를 골고루 올려주기 때문에 시어링 시 발생할 수 있는 그레이밴드 현상도 줄일 수 있습니닷! 결론적으로 마이야르를 위한 최소한의 시어링으로 겉면을 예쁘게 그리고 알맞게 익힐 수 있으며, 심부온도를
올리기 위한 과도한 시어링으로 인해 발생하는 그레이밴드 현상까지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닷!🤙🏻
안녕하세요!
쓰시는 천연 숯 추천 부탁드려요! 어느 제품쓰실까요?
특정하게 사용하는 브랜드나 제품은 없구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일반 국내 참숯(백탄)을 사용했습니닷!🤙
이런 컨텐츠 좋아요
감사합니닷! 꾸준히 양질의 영상 만들어 나가겠습니닷!🤙🏻
와 이렇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침부온도계 제품 좀 알 수 있을까요?
옙!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thermo pro probe 라고 검색해보시면 탐침이 2개 혹은 4개인 제품이 있습니다! 훈연 발뷔큐를 즐기신다면 저는 탐침이 많은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 알차고 유쾌한 발뷔큐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닷! 기대해 주시구요! 유쾌한 주말 되세욧!🤙🏻
성코치님 최고! 브리켓은 웨버말고 킹스포드도 되나요?
어우~ 물론이죠! 어떤 브랜드도 관계없습니닷! 다만 꼭!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 1.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는지 2. 빠르고 쉬운 점화를 위해 액체 점화제를 브리켓 겉면에 도포한 제품인지 위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닷! 반드시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리퀴드 액체를 도포하지 않은 브리켓만 사용하세요홋!🤙🏻🍺
@@Seongcoach 감사합니다! 구독자 만명 가즈아!
만 명 가보겠습니닷!!!🔥🤙
내가모르는걸 해보지도 앉고 남을 비방하는것을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바베큐도 유행이란게 있습니다. 리버스시어링은 그나마 최근에 나온 바베큐방법이고 요즘은 펜으로도 하죠. 그냥 냅다 굽는게 아닌 쿠킹법이따로있어요. 온도계도 그릴에 두고 마춰야 그나마 비교적 정확합니다. 아무튼 리버스 시어링은 초보자가 하기 편리합니다.
지옥불 너무조아요!
저도 뜨거운게 좋습니닷! 느하하하핫!🤙🏻
마지막에 시어링 할 때 불쇼가 덜 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내가 탄거 다 잘라내는 습성이 있어서…
브리켓을 제가 넣은 양의 절반으로 줄이시고 은근하게 시어링 하시면 됩니닷!🤙🍺
감사합니다! 이제 마당에서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WonshikAlex 바베큐 & 그릴링하기 정말 최고의 계절이네욧! 가족분들과 유쾌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닷!🤙🏻🍺
와따~~~
이런 채널도 있네요~
목소리 좋고 발음 좋고~
핵심만 딱 찝어서 전달해주시고~
구독 합니다 ㅎㅎ~~
100만 가즈아~~
ㅜㅜ 진심으로 감사합니닷! 제가 이제껏 받았던 응원과 격려의 댓글 중 가장 힘이되고 울컥한 글입니다.. 😭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을 다해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닷! 앞으로 쭈욱! 달려보겠습니닷! 유쾌한 하루 되세욧!!🤙🏻🤙🏻
이번에 휴양림 가서 바베큐 할 생각인데 혹시 직화에 구워도 미디엄 정도로 익힐수 있을까요? 뚜겅이 없어도 직화로 가능하겠죠?
직화로 진행하신다면 고기 두께는 3.5cm 정도로 진행하세욧! 5cm 이상이면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할수없이 고기가 3.5cm 이상이 된다면 오랫동안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히면 될까요?
혹시 할 수없이 직화로 구울때 고기가 두꺼운 거 밖에 없을 경우에는 약불에 오래 굽는게 샌불보다 안까지 더욱 깊숙이 있겠지요? 혹시 직화 팁같은 거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lmg1317 두꺼운 고기는 숯불과 그릴 사이의 거리를 많이 이격 시켜서 천천히 익히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의 익었을 때 숯불과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한면당 40초씩 두 번씩 구워주시면 근사하게 완성됩니닷! 가능하시다면 꼭 고기 내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탐침 온도계를 구매해서 가세욧! 그래야 실패없이 근사한 식사가 가능하니까욧! 구매링크 입니닷!👉🏼 bit.ly/44olcEB
감사합니다.
형님 저는 비장탄에 바베큐를 시도 한적이 있었는데 불이 도중에 금방 죽더라구요?? 역시 통속에 넣고 뚜껑 닫는 건 브리켓일까요??
참 숯, 비장탄 모두 가능합니닷! 다만 균일한 스펙의 브리켓 보다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숯 사이의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닷! 1. 비장탄을 망치로 거칠게 부순 뒤 사용(너무 자잘하게 부수지 말고 적당히.. 애매하죠😭) 2. 공간을 스모킹을 위한 훈연칩 혹은 훈연 청크로 채우기 이렇게 하시면 해답이 가까워 지실 겁니다. 브리켓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소재를 이해하고 나만의 바베큐 데이터를
만들어 가는 것도 큰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닷! 킵 스모킹 & 해피 스모킹!🤙🏻🍺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이번주에 아이들과 토마호크 리버스시어링으로 하려고하는데요,
아이들이다보니 미디엄레어는 좀 어려울것같고, 미디움이나 미디움웰던 정도로 해야할것같은데,
영상중간에 미디움레어기준 심부온도 56도 라고 하셨는데, 미디움이나 미디움웰던의 경우 심부온도가 몇도정도로 맞추고 해야할까요??
최종 심부온도 목표는 59~60도 사이로 맞추시구요! 리버스시어링 성코치 꿀팁! 드리겠습니닷! 영상에서 처럼 심부온도를 높인 후 시어링을 하지 마시고, 한쪽에 점화된 숯을 가득 채워 먼저 시어링을 해 주신 후(한 면당 45초씩 두 번, 총 4번 시어링 후 고기를 세워서 측면도 45초 씩 2번 씩 시어링) 심부온도계를 꽂아서 숯 반대편 쪽에 고기를 놓고 뚜껑을 닫아 주십니다. 그러면 약 40분~50분 후면 심부온도가 59~60도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때 빼내어 20분간 레스팅을 시킨 후 슬라이스 하시면 됩니닷!🤙
내부 온도보다 고기 겉면 온도가 더 높아서 레스팅을 하면 심부온도가 1~2도 정도 오릅니다 그래서 저는 레스팅직전에 목표 온도보다 2도 정도 낮게 가지고 레스팅을 하고있고 그리고 고기 두께마다 다 달라서 경험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많이 쿠킹해보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제일 좋으신거같아요
레스팅 시에도 고기온도 체크하면 더 쉽습니다
성코치님!
1.혹시 브리켓으로 직화를 할때 숯향을 위해서 훈연칩을 브리켓 사이에 좀 넣고 직화를 해도 맛있게 숯향이 날까요?
2.이럴땐 훈연칩을 물에 담궜다 직화하는게 좋을까요?
답변드리겠습니닷!
1. 말씀하신 방법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2. 물에 담가 놓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성코치가 숯향을 입히는 다른 좋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닷!😎
직화를 하시기 전 숯을 2-ZONE 으로 구성하시고 숯을 놓지 않은 쪽 그릴 상단에 직화구이를 할 원육을 놓아둔 후
브리켓 사이에 훈연 칩을 흩어 뿌려 놓습니다. 훈연칩이 타들어 가기 전 바로 뚜껑을 닫아 약 30분 정도 간접열로 스모킹 하신 후
뚜껑을 열어 직화를 하시면 꽤 괜찮은 스모킹 향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닷!🤙🍺
@@Seongcoach 언제나 친절하고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렇게 하신 관련 영상이 있으신가요?
크학 맛있겠다..
실제로도 기가막힙니닷!🤙🏻🤙🏻
좋아요.
감사햡니닷!🤙🏻
재밌네요 콜드 플레이트
야아아아악간 오버쿠킹은 있지만 진짜 진짜 골고루 잘 익었네요.....맛있겠다...
맞아요 살짝 오버쿡 됐습니닷! 다음 영상에서는 조금 더 진보된 테크닉으로 퍼펙트한 스테이크를 보여드리겠습니닷!🤙🏻🍺
타켓팅? 티켓팅? 타겟팅?
탈겟팅!🤙🏻
지옥불을 두려워 하지 말라하시는데....
불쇼나면 그으름 묻고 이상한 맛 나지 않나요?
지나친 그을음은 확실히 안 좋습니닷! 다만 40~60초 사이(45초 권장)의 불쇼는 큰 지장이 없으니 지옥불에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닷! 조만간 업그레이드 스테이크 테크닉편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욧!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퍼펙트 테크닉입니닷! 🤙🏻🔥🍺
When cooking over high heat, especially an open flame, you are exposed to two main carcinogens: heterocyclic aromatic amines (HCAs) and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Studies show HCAs and PAHs cause changes in DNA that may increase the risk of cancer.
맞습니다. 숯불 열기에 구워 타는건 까맣게 카라멜라이즈가 되고, 저렇게 구워 타면 암덩어리가 되는겁니다. 미국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불에 직접 닿게 굽지 않습니다.
훈연시에 훈연재는 투입 해도 될까요?
그럼요~ 활용하시는 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닷! 다만 스모킹 시간이 짧아 스모크 풍미가 강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닷!🤙🏻
한 점만.....
보스! 언제든 준비되어 있습니닷!🤙🏻
오버쿡 하는 사람이 뭘 알려주니까 믿음이 안가네
담엔 믿음이 갈 수 있게끔 더욱 근사하게 구워 보겠습니닷!🤙🏻🍺
스테이크 굽는 방법이 완전 잘못됐습니다. 고기가 저렇게 불에 직접 닿으면 안됩니다. 고기는 꺼져가는 숯불에 열로 굽는거지 불로 직접 닿게 굽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방법이 다른 것 뿐입니다. 미국 스테이크 마스터들도 직화에 시어링 하기도 하며, 말씀하신 잉걸불에 시어링 하기도 합니다. 아시는 것을 정답이라 생각치 마시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닷!🤙🏻
@Seongcoach When cooking over high heat, especially an open flame, you are exposed to two main carcinogens: heterocyclic aromatic amines (HCAs) and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Studies show HCAs and PAHs cause changes in DNA that may increase the risk of cancer. 미국에서는 절대로 불이 고기에 닿게 굽지 않습니다. 고기가 불에 직접 닿아 타면 발암물질이 생겨 암에 걸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님이 모르는겁니다~~
@@cacoree 그러게 말입니다. 스테이크를 저렇게 불에 직접 태우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저렇게 스테이크를 불에 직접 닫게 해서 태우면 안먹고 다 내다 버리죠. 암걸려요 잘못하다간.
@@yongchoe4496 아뇨 님이 잘못알고 계신거라구요~~본토에서 저렇게 굽는건 흔한겁니다~~~암은 저것만 매끼 평생 드시면 걸릴까 말까~~본인이 아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아...진짜좀...제대로된 영상들좀 올라왔음좋겠네 ㅠㅠ 참고로 탐침온도계는 바깥쪽에서 뼈쪽으로 꽃아서 3/2정도 꼽아주면됩니다. 그리고 간접구이전에 시즈닝을해야 풍미가 더느껴지고 육즙빠지는걸 좀 방지해줄텐데 간접구이후 시어링전에 시즈닝하는건 또첨들어보네요 ㅡㅡ 근데 그릴이랑 온도계도그렇고 너무 지져분한거아닌가요 ㅡㅡ
호일에 감싸고 30분정도 간접열에 뚜껑덮고 해도되죠? 그럼 더 연하고 맛있을꺼같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
간접열로 추가 스모킹을 하시면 오버쿠킹이 됩니다😭 또한 육질이 연해지려면 콜라겐이 녹아야 하는데 그 시간은 굉장히 오래걸리며(섭씨 74도 부근에서 약 4시간 이상) 스테이크용 고기는 이러한 작업이 필요없는 육질 자체가 부드러운 부위입니닷! 따라서 간접열로 추가 조리는 상당히 위험 합니닷! 스테이크에 맞는 조리법으로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닷! 향후 더 확실하고 근사한 토마호크 테크닉으로 찾아뵙겠습니닷!🤙🏼🍺
@@Seongcoach 컥 그렇군요 바베큐에길이 쉽지만은 않군요
@@김종필-l3e 막상 원리만 이해하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닷! 제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드리겠습니닷! 🤙🏻
@@Seongcoach 감사합니다 바베큐의길은 멀고도 험하내요
다..취향차이 나는 채끝,안심 올리브오일 하나만 바르고 소금,후추 야채 따위 필요없음 웰던으로 그상태에서 오뚜기 삼분카레 넣고 사정없이 비벼먹음 천상의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