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는 절대 눈길조차 주면 안되는 집, 구입했다간 폭망!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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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집 #재산 #가치 #평안 #행복 #노후 #성공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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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람들이 살며 그들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집은 보통 거주 용도로 사용되지만, 종종 다른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집은 편안함과 안전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다.
집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대한 매우 강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가 있으며, 인테리어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집에는 정원이나 마당이 있어서, 자연과 가까운 삶을 할 수 있습니다.
집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그들의 취향과 성격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집은 사람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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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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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했는대 좋은 말씀으로 힘이 났어요
Aaaaaaaaa@@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기수준에 맟춰서 살면됩니다 돈없으면 15평에 둘이살면 되고 여유가되면 좋은집에 살고 차도 여유되면 좋은차 굴리고 돈없으면 무료 지하철타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의 개인 권리이지요 자기 수준에 맞게 사세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70 넘어서는 운전하는거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희부부도 전세살다 나이50에 겨우 30년넘은 구축빌라로 내집마련했어여 공급14평에 전용11평입니다 근데걱정이 옥상방수를 저희가 해야되서 돈두없는데~
맘에 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전작년에 퇴직했습니다 평수를 줄여 지금25평 아파트살고요 금융자산 조금 있고 빚은 퇴직전에 청산 했습니다 연금 조금 나오고요 맘이 너무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맨 주먹으로 시작해서 밥은 굶지 않는 현재의 삶이 너무 만족합니다 욕심않내니 편하네요
저두25평으로가야겠내요
일찍이 이루셨군요 오늘도 건강한날 되시고 나날히 행복하세요.
부부둘이서 25평이 딱좋은듯합니다 이젠 청소도 힘들고 비싼 관리비도 아까워요
잘하셨네요
.ㅣㅡㅂㄴ. 니
ㅡ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노년엔 빚없이 조그만 집에서 알콩달콩 사는것이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노년에
알콩달콩할때도있지만
퇴직남편들이
집에안착하고부터는
회사다닐때와
완전다릅니다
회사에서했던
언행을
집에서하기시작하니
아내분들
처음경험에
스트레스많이받습니다
부하시키듯이
자기한테맞추라고하니
티격태격하기시작합니다
맑았다가
흐렸다가
이러면서
늙어가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
25평은
좀작은거같아요
신혼시절같으면
작은평수도
괜찮습니다
넓으면좋죠
평수 넓은집, 한적한 전원주택, 대형고층아파트 다 돈 좀 있어야 살수 있는 집들 입니다. 없는 사람들 한테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전아직 퇴직은 아니지만 서울 외곽에 집이있고 30km 정도 거리 경기도에 밭을 구입해 농사도짖고 과일나무도 이것저것 많이 심어놓았으며 사시사철 농장에서 나오는 과일들로 입이즐겁고 농막에서 토요일 자고 일요일 집으로 가서 생활하며 지내니 쉴세없이 즐겁고 몸도 움직이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네요.
나이들수록 작은 집에서
따뜻하게 살고
싶네요
큰집에서 둘이서 썰렁하게
살고 싶지 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 많으면 나이들어서도
최소 30평대는 살아야 좋습니다
뭐 하러 좁은데서 사나요
은퇴시기인50대가넘어가면 절대로빚엄청내서똘똘한한채15억짜리아파트7억대출받고구입했다간 제2실버인생패가망신합니다 50대넘으면대출을받지말고 분수에맞는삶을살아야함
맞는말씁입니다
2년비과세받고팔면되요
능력 있으면 부득이 저층살 필요는업지만 1층에 사니까 좋은점 물건 사고 들어갈때 주차하자마자 제일먼저 집으로 들어가는게 좋고 요즘가치 엘리베이터 무서운세상에 부딛치지 안아서 최고ㆍ
은퇴하고 전원주택 지어서 시골로 내려온지 3년됐습니다.집은 아파트 구조그대로 평수는 좀 작게 지었습니다. 소일꺼리로 여러가지 조금씩 키워서 자급자족하고 예쁜꽃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30년 살았는데 지금 주택에서의 삶이 보람을 느끼고 여유로움을 갖게됩니다.
지금도 차한잔의 여유와 마당에 하얗게 피어오른 마가렛의 속삭임에 편안함을 느낌니다.
사람보다 자연이 좋습니다. ㅎ
공감합니다
부럽네요
똑같아서 친구하고싶네요
저희도 글쓴이쳐름 생활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로 부산 창원 버스타는 거리에서 살아요
공감 가네요 부럽네요.
지금 좋을때죠 7년정도 살아보셔야죠
전원주택과 큰평수는 아이들 성장기때 필요합니다 ~
노후에 큰평수는 쓸쓸할것 같아요~
아이들은 커서 집이 작아서 답답하다고 부모님 집 안옵니다.
자식생각말고 노인부부가 우선 편안해야지요😅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2년전 퇴직하고 퇴직전 새아파트 2층 33평 구입해서 살아보니 너무좋아요. 여유자금으로 집근처 작은 땅구입해서 농장꾸미고 있는데 힘들지만 지루할시간이 없네요. 그리고 5분거리에 대학병원이 있어 작년에 심장수술도 무사히받아 지금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우연찬게 선생님 말씀하신 3가지를 준비했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은퇴후엔 방 두개짜리 전철역세권 소형 1층 아파트가 최고고
종합병원 차로 10분내 거리면 최곱니다
명절날 생일날 자식들 생각해서 방 3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느동네에 사시는지요 ? 농장이 가까이 있다고 해서 도 궁금 !!!
앞으론 25평 같은 소형평수가
대세 일거고 현재도 평당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늙어가고 1,2인 가구가 늘어가는
미래는 소형이 각광 받습니다
진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지금 34평 아파트에 사는데 25평으로 갈아타려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도 남들 보기엔 작아보여도 계절마다 잔디에 화단 관리가 정말 남편 혼자 관리도 쉽지 않거든요 나이는 먹고 몸은 한계가 있고 나이들면 큰집 소유하자는 욕심은 버리는게 좋아요 1주일 전에 새로 지붕공사를 하니까 돈도 쏙 빠져 나가는군요
그래요... 나이 먹을수록 다운 사이징하고 욕심을 버려야 해요...쉽진 않겠지만 내려놓는 연습 꼭 해야한다 생각해요... 욕심이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죠... 생활의 눈높이를 낮춥니다..
각자들 사정에 맞게 살면 됩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넓게, 여유없는 사람은 작게. 빚없이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
맞아요 각자 사정에 맞게 맘편하게 사는게최고지요❤
역세권 13~18평에 2~5층사이가 늙어서 2인
살기 젤 적당해요
작은 오디오, 티비
노트북 정도놓고
옷장도 신발장도
작으니 소지품은
줄여서ᆢ간단한
실내 운동도 되고
병원, 상가 가깝고
집주변은 산책하고
실외운동기구, 벤치
그네도 많으니 그것도 좋고요ᆢ커봐야
청소힘들고 귀찮고
유지비에, 각종
공과금에ᆢ그돈 줄여 가끔 먹고싶은거,급할때 택시부르고ᆢ
완전공감 합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동해안쪽 경치좋은 바닷가
3달 살이 해보고 느낀게 많네요
초저녁만 되어도 깜깜한 적막이 흐르고
무서웠어요
남해독일 마을에갔을때도 부산살다왔다는
나이든 여자분이 공기좋은곳 와서 우울증걸려 죽을확률이 도시 매연보다 더 높다고 하더군요
시골은 여행이나 갈곤이란걸 실감했어요
시골살이는 본인 성격에 맞아야해요ㆍ
시내ㆍ 사람ㆍ 수다 ᆢ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안맞아요ㆍ
근데 사람 싫고 시끄러운거 싫고 혼자 잘 놀고 식물 좋아하는 사람은 시골생활이 좋아요
나이들수로록 번화가가 좋아요
맞는말씀 저는 큰평수에 살때 혼자살것 대비했어 22평 아빠트 사논게 얼마나 다행 인지요 큰집 팔아 삼남매 아파트 하나씩 사주고 지금 옛날에 사 두었던 집에 혼자 사니 넘 좋네요
노년에는 엎어지면 코닿는데 약국 병원 한의원 마트 등이 즐비한 도심한복판의 역세권 아파트가 최고입니다.
도우미를 부르려해도, 자녀들이나 친척들이 방문하려해도 부담없이 들락날락 할수있는곳이 좋은것같아요.
죽은후에 자녀들이 원할만한 동네의 신축아파트까지는 아니더라도, 깡촌의 전원주택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요즘은 공기좋은 곳은 없어요 산골도 미세먼지
가 산에 둘러 쌓여빠저
나가지못해서 오래 가고 불편 하고 힘들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늙으면 병원 갈일이 많기에 병원 가까이
살아 야합니다
60세가 넘으면 한몸 의탁할 공간으로 만족해야지 주택은 부채입니다!
대궐같은 아파트, 단독주택은 노년에는 관리 리스크가 큽니다.
😅
요즘 60세는 청년입니다. 미리부터 늙은티 낼필요 없습니다. 70세 정도됬을때 30평대로 줄여도 괜찮습니다.
너무 좁으면 생활이 불편합니다
지방은 넓게 써도 안비쌉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살고 있어요 아이들 키울땐 50평살다가 아들둘 결혼시키고 지금은 꼬마건물5층지어 5층에서 살고 1-4층상가 에서 월세 받아 노후생활 하고 있습니다 옥상에 텃밭이 있어서 좋구요 아래 화단 가꾸며 소일거리 한답니다 병원 마트 바로 5분거리에 다 있어서 불편한점 없이 좋아요 박사님말씀은 항상 약이 됩니다
노후 거주지에 관해서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딘
맨날 ㆍ20 평형대 살아서 60 이 넘어도 줄일게 없네요ㆍ 이건 맘 편한 것인가? 가끔 외곽에 가서 살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듭니다ㆍ
젊은이들도 똑 같습니다.
결혼하기전 집을 마련하는것입니다.
버는것 20년동안 은행들 도와주는 이자일뿐입니다.
결혼부터하고 집을 장만하는 동기부여는 뿌듯해지는 희망이며 행복이 쌓여지는 삶일겁니다.
너무 먼 시골산속이 아니라면
본인 성향에 맞는 작은
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사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파트가 좋은 사람은 아파트에
나같은 경우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아무리 넓어도
아파트는 아파트 일뿐
회색빛 시멘트 성냥갑일뿐.....
왜그리도 아파트만 짓는지
삭막 합니다.
👍 👍 👍 👍 👍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귀한 정보입니다
공감100% 잘듣고갑니다
적은 평수는 답답합니다
있으신 분들은 평수 넒은 아파트에 사신답니다
정말 딱맞는 말씀 이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눈뜨면 티비보고 공원벤치 앉아 죽는 날 기다리는 도시보다 시내와 가까운 농촌이 노인들 살기엔 정서적으로 좋습니다
친구많고
어른들 모시로 오는 병원차 순회하고
나이드신분들 끼리 맛있는 음식 드시로
다니고
지자체에서 어려움없이 마을회관으로 찾아와 즐기는 프로그램도 있구요
주1회 마을 어른들
상황 보살피는 직원도 파견하구요
맞습니다
누구는 병원가까운데 좋다지만 공기맑고 채소가꿔먹을수 있는 내집마당 에서 차한잔하고 담소나눌수 있는곳이 정말좋습니다
병원갈일이 없지요
모르고 있던 것들을 쪽집개같이 말씀해주시니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아들 장가갈때 맞춰
평수작은집으로 옮길예정입니다 청소도힘들고
관리비는폭탄이고~
현재야 넓직하고 주차장도편리하고 좋지만~
100% 동감합니다.
시청잘 했습니다.
저도 고층에 살다가 1층에 살아보니 장점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엘베안타니 너무좋다
1층이 좋은점도있는데 습해요
5층 정도가 가장 좋을듯~^^ 😊
높은덴 걍 줘도 못살듯요ㅋ
저도1층에 사는데, 장점이 많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전원주택은 별장겸 텃밭의 행복이 사람을건강하게 만듭니다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요
60대 전원주택에 살아보니 봄 여름 가을 이쁜꽃들과 텃밭 너무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고층아파트는 신체와 정신적으로 좋지않은 것 같다.
조심 해야 한다.
무조건 나이 들었다고
작은집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능력이 되면 넓은집에서 여유롭게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애들 다 출가시키고
둘이 살지만 45평에서 삽니다
대신 나이들면서 5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단지가 다 내다보이고
사람들 오가는거 보면서 살수 있어 참 좋습니다
능력껏 사시면 됩니다
60평에 사는데 여유롭습니다
예 공감입니다
공감
저희 앞집 83세,85세 노부부 47평인데 좋다고 하세요.
청소는 어떻게 하세요
전 30평도 힘든데
코로나시대로
답답하니 넓은집이
필요하지요
여건이 되면
넓은집에 사는것도
좋습니다
밖에도
잘 나갈 수가
없으니까요
난 큰 평수가 좋아요
30평도 안되는 오래된 주택에서 시부모님과 남매까지 6명 사니 진짜 죽을맛..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애들 분가해도 난 큰 평수를 원해요
막내 시누는 애들이(딸 2명) 서울 올라가 살고 고모부랑 둘이만 사는데도 70평대에 살아요
나중에는 더 큰 평수를 산다네요
집이 큼직하고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작은 평수는 나이들어도 난 싫네요
나이 더 들어보세요
아직 뭘 모르는구만
돈이많으면 100평에 살아도 괜찮죠
빌라3층사니
관리비 안나오고
옥상텃밭 키우고
조용하고
최고 입니다
산가까운 서울시내
최고공기좋네요❤❤❤❤
부럽네요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진짜 매달 내는 아파트관리비 무시못함!
공감합니다
재개발반복되는바람에헌집수리비가만만하지안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뉴질랜드 여행해보니 거의다주택이더군요 부럽네요
초고층 아파트 대형 재난 위험 아주 조심. 지기 미약으 건강 조심.
사람은 땅을 밟고 살아야 건강하다. 더욱 잠도.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큰평수 좋아요 여유잇음
노년에는 넓은 아파트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작은 평수에 사는 친구집을보니 그리 많지않는
살림살이 인데 마치 창고속에 구겨져 사는 것 같은 모습을 보니 숨이 막혔어요
이리가도 벽 .저리가도 벽.부부가 다니다가 서로 부딫 치는 일이 다반사고 식탁에서 열린 화장실이 보이고 .이건 뭐.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이 자라날 여지가 없었어요 .
나의집은 나의 보금자리인데 너무 작은 집을
강조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 생각이 드네요 .
그치요 먁번공감
공감을 ^^^
미니멀 라이프추천합니다..짐을 버리고 가볍게사는거 좋아요.전60평대에서 지금60세인데 역세권30평대로 옮기면서 짐을 2년에 걸쳐 정리했습니다.
저희는 6년전 중대형아파트를 처분하고 시 외곽의 33평 아파트를 구입해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뒤로 야트막한 산이 산행하기 딱 좋을 뿐 아니라 근린공원에 각종 정자를 비롯하여 벤치그네와 어린이 놀이시설에 공연장과 농구고트는 물론 각종 운동시설까지 갖춰져 있고 멀리 북한산이 보이는 조망권까지 좋은데다 로컬푸드까지 있어 살기가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산책코스와 근린공원으로 연결된 일산 신도시가 어른 거렸는데 지금은 노후의 삶을 살기에 이만큼 좋은 곳은 많지 않을 거에 만족하며 삽니다
사람마다 작은평수 큰평수에 대한 견해가 다르지요
전 적어도 32평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편이랑둘이 사는데 34평 딱 좋습니다
좋은 말씀 공감가네요 나이들면 병원 문화시설 주위에있는것이 최고입니다!!!
저의 시부모님집은 작은평수에
사십니다.외출이불편해서
집안에서만 생활하시는데
집이좁아서 답답해하십니다
집이넓음 집안에서 휠체어타고
다닐수도있고 왔다갔다
집안에서 가벼운걷기운동도
할수있습니다
저는적은평수 반대입니다.
그래서 대형평수가 수요가 늘었음.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집안에만 있으니까 좁은 집 답답해서 넓은 평수 원하게 됨.
돈만있으면 넓은평수 사는게 좋다 좁은집 숨막힘
여유가 있는데 구태여 작은집에서 살 필요 있을까요? 넗으면 답답하지 않아 좋아요 나갈일이 적은 노인들
꼭 작은집 고집할필요없어요..
형편되는대로 살면 됩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실 때 보니깐 욕심껏 사놓으신 나무원목들, 정원용품, 취미생활 물건들, 옛날 물건들, 살림들 정말 처치곤란이었어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은퇴 후에는 짐을 줄이고 버릴건 미리 버리고 가볍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큰 집에 빈방들은 종일 아니 몇주째 안들어간 적도있습니다 ㅜ 그게 별로 안좋은것같아요
역시~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실용성 있는 정보네요 고정적인 관념을 바꾸는 지혜인 것 같습니다
아직 대형평수. 사는데. 편합니다,줄여가기는.
맞는말씀 저도 그렇게 정리 하려고 합니다~
나이 들면 너무 좁은 아파트는 금물입니다ㆍ움직임이 많지 않으니 쾌적한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ㆍ코19시대에 정말 그렇더군요ㆍ연로하신 부부집에 방문하면
냄새가 지독합니다ㆍ늘 머무는 공간이라서 쾌적한 평수(24평~32평)가 건강합니다ㆍ
깔끔하고 병원가까운 오피스텔도 좋은듯해요...가전 가구도 다 정리하고 빌트인 잘 사용하다 떠나면 편할 것 같아요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비싸고 난방비 특히 전기난방 피해야합니다.
노후에 월세는 쫌....
계획이 틀어져 오피스텔에 살고있는데
정말 시끄러워요
어디도 방음은 잘 안되어있겠지만
다닥다닥 붙어있어 방음 정말 안되어있고
오피스텔은 보통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
시끄럽고 술먹고 주택동네 분위기와 완전 달라요
젊은 사람들의 시끄러움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절대비추입니다
집다운 느낌이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아무리 노인가구살곳은 못됨. 건강챙기려면 부엌도 내가 먹고싶은걸 밥을해먹을정돈 어느정돈 규모되야는데 ./ 매번 귀찬케 나가사먹을수도없고 .. 다닥다닥 붙어 옆집위아래 소음 다들리고 복도식이라 안됨
동감입니다
난 그리생각안함 혼자서34평 살아도 크다는 느낌 없음
외로운데 집까지 좁으면 더
외로울걸요 그나마 집안에서 돌아다닐수있으니 난
좋음 만족 좁으면 쓸쓸할거같음 혼자도34평이면 딱 좋음
맞아요! 저도34평
엄마랑 둘이 살다가 돌아가시고 나니 혼자 살게
되었는데 친구들 자주와서 자고 가고 하니 넓다는 느낌이 없음.
잎에 바로 작은산있어
맨발걷기 자주하고
빚없고 일억 오천정도
여유자금있고 연금(290)받는중
34평이
넓어요?
혼자서120평빌라사는사람있어요
큰평수는 개인취향ᆢ능력별 큰집은 선택으로 봄
늘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참고가 되네요
그래도 집은 넓어야 여유롭습니다
친구는 서울 34평에 사는데 남편이 은퇴해서 함께 집에 있다가 숨이 막혀 폭발해서 집을 나와 따로 살고 있습니다.34평도 경우에 따라 두사람에게 좁은 공간입니다. 나이들수록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자유가 필요한데 집을 줄이면 숨막혀 죽어요.
꽉막힌 아파트란 천정 낮은 공간에서 죽을때까지 평생 소파에 앉아 티비나 보는 노후보다는 자연에 터잡고 텃밭일로 소일하며 사는게 훨씬 행복할겁니다.
복잡하고 비싼 도시는 젊은이들에게 넘기고 자연으로 와서 자연스럽게 살다가 자연이 되어주는 어른은 어떨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저희들을 항상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원더풀회장님처럼 저희 고향에 똑같은 생각을 갖고있는친구.형제 생기면 매일 만나러가겠지요
9😊😊
노후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더많기때문에 줄이면 답답합니다
33평정도에서 답답하지않게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형편 된다면
30평은 되야지
좁으면 답답해요
명절에 애들 손주
까지 다 모이면
숨막혀요
저도 집이좁으면 숨이막혀요
큰평수가 좋네요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운동이 많이되네요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에 따름이지요. 덜덜 떨며 걸어도 넓은 공간이 좋은 사람도 있지요. 자식들 출가하면 관리비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60-70평 살던 사람이 줄여서 30평대 살라고 한거 아닌가요? 30평대를 넓은집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시원시원하십니다~늙으면 겨울에따뜻한집...
나이먹어서
피해야 할 집
큰평수ㅡ
한적한 전원주택 ㅡ
대형고층아파트 ㅡ
참고하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감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하나 있어요. 매달 나가는 관리비는 줄어요. ㅋ
노후에도 여유가 되면 넓은집이 좋습니다
답답하지 않고
각종 가전제품 제자리에 놓고 살려면 넓은것이
좋아요
청소도 로봇이 해주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등 다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경제적 여유 있으면 넓은 평수가 좋지요. 뷰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고.
은퇴한 남편과 넓은집에서 사니 안답답하고 좋아요.집까지 좁으면 우울해질듯.가자 형편에 맞게 살면 됩니다.
나이들면 자산늘릴려고 하면
오히려 패가망신할 일이 일어남
외야하면 머리도 잘않돌아가고
지혜가 고갈데니 돈 벌일수 확율이 현저히 낮다는것이고
나이들어 망하면 다시일어나기 어려워요
절절이 옮은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도 공감되는 말씀 잘듣고
실천해야 겟씁니다
여유가 있음 평수 넓은게 좋죠 여유있고 능력이 안되서 못사는듯 합니다
노후에는 집문제가 아니라 속아서 가지고 있는 현금 날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귀에 솔깃하는 투자 절대 금물 !!!!!
중간층 아파트에 살다가 18층 맨위층을 구입하니 천정위도 조용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17층 아랫층을 위해서 늘 조심하며 살고 있네요
단열이 잘 되었으면 최고지요! 7:37
층간소음 배려 굿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CA에 살고있고
남편은 70세이고 저는67세
입니다 몇년전에 남편이 파킨스 진단을 받았읍니다
저도 건강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구요 메디케어는 둘다
받았읍니다 그런데 메디칼을 받고싶은데 ss 를 받고
작은 인컴프라퍼티가 있읍니다 물론 집하고 프라퍼티는 훼미리 트라스트로 해놓았습니다
서울 60평대인데 강남20평대보다도 싸네요.
빚이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노후에 부부 둘만 살더라도 32평 아파트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전 조그만 집이 아담하고 좋아요 넒은집은 식구없음 허전하고 무섭기도하고 난중 작은집으로 이사 갈려구요#
맞는 말씀 잘 들어 감사합니다
다이아반지는 수세기가 흘러도 쉽게 구입 할 수 없어요
저는 메끈한 맨손입니다 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쨋든 근린 시설이 잘되어 있는곳에 살야하는건 맞는 말이더군요
집때문에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형편에 맞게 살면 됩니다.
넓은공간에 사는것.
은퇴한 우리부부는 만족합니다.
좁은집 답답할듯~~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딱 나네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이라도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여유있다면 크게 비싸지 않은 넓은아파트
살기너무좋아서 잘살고있어요ㅎ
관리비도 생각보다 저렴해요
저희도 100평아파트인데 편히살고 관리비도 괜찮아요
청소하기힘들어요
@@주주J-h6u
노부부끼리 청소로
시간 보낼 일 있나요?
맞아요 여유되면 넓은데가 좋아요
@@장은숙-l3i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열일 다해요 어지는사람없고 항상깨끗합니다
지론이십니다. 잘 읽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하고 똑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