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결혼 생활도 잘 견뎌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의 15년은 더 견딜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절대로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여야 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의 압력으로 해서도 안되고 혼기를 놓쳐 너무 늙었단 이유로 서둘러 결혼할 이유도 없었어요 잘한 결혼이든 못한 결혼이던 나의 선택이였기에 포기하는것 또한 나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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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핸드폰안됨) 눈마주치면서 얘기하기,둘만 외출하기 둘만이 오롯이 대화...연애할때 처럼 2번 배우자가 하는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기 (존중, 머리쓰담,뽀뽀, 등토닥등.,소홀하게해서 마음아프게 하지않기 상처주는 말안하기) 3번 매일 20초 포옹한다 (아주 꼬옥 안아주는 포옹 반드시 20초이상 그래야 기분좋은 호르몬이 나옴 무조건 길게하기 냉냉했던 부부사이 눈녹듯 좋아짐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편이 되어줄 단한명을 위해서 서로 쏘울을 담아서 안아주기) 4번 배우자의 얘기를 경청한다. (경청, 공감,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듣는둥 마는둥 핸드폰 티비보기 절대안됨 배우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5번 서로의 일과를 공유한다 슬픔은 반으로 기쁨은 함께 이건 배우자의 몫임 평범한 일상 소소하게 배우자와 공유^^ 6번 미래를 함께 계획한다 부부는 한팀이고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항상 깨닳고 있어야 한다.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기 7번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세상 모두가 등돌려도 유일하게 서로의 곁에서 지켜줄 사람은 배우자뿐이다 한번뿐인 인생을 다 걸어준 고마운 배우자... 그때를 잊어서는 안됨.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칭찬,응원 해주는 사이
부부도 적당한 거리를 둬야 편해요 서로. 그리고 왠만하면 자기방 자기가 치우고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건 알아서 하면 좋구요 않되면 자기가 번 돈으로 해결하고요. 그게 서로 배려하는거죠 나이들어서 서로 너무 바라지 말고 그냥 친구처럼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내가 차마 못하는일은 예를 들어 남편쪽에서 도저히 않되는거 아내쪽에서 도저히 힘들어 하기힘든 집안일 해야할땐 그냥 당연하게 시키듯 하지 말고 존대말로 부탁을 해보세요. 부부지간에도 오가는 말에따라 관계도 달라지거든요.
@@user-lr2fq2rq8l 어머 무슨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신건가요 저희 부부는 친구처럼 지내요 결혼 후 쭉 계속요. 그리고 제 친구들과 어떻게 교제를 했는지 생각해보라니요 ?? 좀 황당하네요 그냥 본인이 하신말을 생각해보세요 저에게 다시 말거는거 무섭네요 말을 걸지 마시고 그냥 제말을 생각만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록수-n6l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저분은 연세 많으신 남자분 같아요. 어떻게 남편은 남편이지 친구가 되냐 이런 뜻이 들어있어요. 오랜 세월 본인과 소통 하려는 아내를 힘들고 귀찮게 여겼을거 같기도 하고요. 그냥 아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남편하고 함께하길 바라고 (이건 대부분 여자들이 젊어서 많이 바라는것. 그러다 나이들면서 어느정도 포기하고 삶) 집에서 같이 육아나 일상생활 가족과 같이 나들이 가길 원하는 아내(보통 아내들 다 이럼) 와 동질시 하시고 하신 말씀같아요. 보통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다보면 그렇게 친구들과 밖에나가 남편들만큼 개인적인 시간 보내기 힘들고 친구를 만나도 늘 아이 남편이야기가 중심이고 생각은 가정에 아이에 남편에 가 있거든요. 요즘이야 적극적으로 살림이며 육아를 같이 하지만요. 저분은 아내가 친구와 어울리지 못해서 친구가 없고 남편인 본인에게만 뭔가 많이 바라는 아내로 알고 사신거 같아요. 저분이 한말속에 그런게 모두 들어있어요. 저랑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은 연세 많은 남자분이여서 할 수 있는 말이란걸 감안할때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변했고 어르신이 사시던 그 시절과 같은 상황인 가정이 아직도 많다는거에요 안그런 가정도 많지만요. 지금이라도 아내 마음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을 별로 안하시는분 같아요. 상당히 가부장적인 게 느껴져요. 아직 저분은 건강하고 아내가 많은걸 이해하고 포기하고 산지 오래 된거 같기도 하고요. 안그러면 저런 말이 나올 수 가 없어요. 그리고 저분 세대에도 요즘 젊은 세대 못지 않게 서로 잘 이해하고 말도 맘도 잘 통하며 사는분들도 많았어요! 요즘 신세대 부부들이 신세대 부부같지 안은 가정도 많듯이요. 저분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한편으론 이해하지만 꼰대질은 그냥 집안에서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리고 저도 결혼생활 중간에 심각하게 서로 힘든시절도 있었어요 노력없이 지금이 있는 가정은 아무데도 없잖아요. 처음부터 끝가지 좋기만 한 부부사이 가정은 거의 없어요. 그렇게 노력하며 열심히 사람들에게 저런식으로 툭 아무 생각없이 말하면 않되죠.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이체널이 제발 꼰대들에 전유물이되어 서로 신세 들어주고 맞장구치고 적당히 위안이나 받는 그런곳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혹여나 이글을 로망이 현실로님이 보시고 발끈하시더라도 그냥 일단 생각을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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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거져 얻어지는게 아닌가봐요. 부부간의 사랑도 서로 노력해야 만들어 지는거 같아요. '행복은 서로 만드는 것이다'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임영웅씨의 노래. "이젠 나만 믿어요." "별 빛 같은 나의 사랑" 함 같이 들어 보아요. 가사가 참 좋아요. 저 이 분 팬 아니예요 오해하실까 밝히는 겁니다. 약간 호감장도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1. 둘만의 시간 2.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기 3. 20초이상 포옹 4. 경청 5. 일과공유 6. 함께 미래계획 7. 서로에게 위안 주재원으로 혼자 중국에서 6년째 지내고 있는 만51세 아저씨입니다. 그 6년 기간 중 1년은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와 중국에서 함께 지냈는데 코로나사태가 발발하며 식구들은 다시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보내고 나니 아이들은 못봐 아쉬웠지만, 아내없는 생활은 오히려 편했습니다. 위 일곱가지는 제가 결혼 16년동안 거의 해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저희 부부는 '전략적동반자관계'(?)로서 이사, 재테크, 애들학업과 진로 등으로 6번 '미래계획' 정도만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곧 한국으로 귀임하는데, 저는 아내가 지어놓고 지배하는 그녀의 영토를 침입하는 외부자가 되는 꼴이라, 무지 부딪힐 듯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미국인 남편 모든것이 다른 남편과 살아가기란 쉽지않아요 술 담배 기름진 고칼로리음식만 먹으니 배는 임부같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음식을 해줬더니 음식투정 그래서 그후론 음식도 해주기 싫더군요 맛이 없어도 나는 지가 만든음식은 정성봐서 남김없이 먹어줘서 살만찌게 만들어 놓고 말예요 몇년을 마음상하다가 내린결단 나는 굳이 남편에게 나믈 맞추며 살지 않기로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면 매일 눈 마주칠때 마다 한번 웃어보세요. 노후에 중요한것은 (건강제외, 당연하니깐) 서로 칭찬을 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전 퇴직) 남편이 집에 퇴근후 돌아오면 전 매일(월-금요일) 모든 것 그만두고 한 30분-1시간 씩 남편 하루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부는 서로 가까운 동반자이고 절실한 친구이고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니깐요. 그리고 형광등 하나라도 남편이 갈면 전 당신이 없다면 내 인생 끝이라고ㅋㅋㅋㅋㅋ…. (38년째 결혼 35년 주부입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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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셨었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부모에게 상처 많이 받고, 또 내 아이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었습니다. 생각없이 아이들 앞에서 싸움도 많이하구요. 에구 애들한테 미안했어서 지금도 미안하다 용서를 구합니다. 고맙다는 말도 많이하구요. 다 큰 어른으로 자라 벌써 직장을 다니고 있는 데도 저의 그런 말들에 많이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지금은 저한테도 고맙다고 하는걸보면요. 저희부부요? 잘 있다가도 아직도 버럭버럭 합니다. 힘들어요ㅠㅠ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포옹은커녕 목을 졸라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 신혼초부터 남자새끼가 오늘 싸우면 내일 당장 이혼하자고 길길히 날뛰는 인간입니다. 지 기분나쁘면 애들 데리고 나가라던가 그만 살자고 개ㅈㄹ을 하며 집을 때려부시니 없던 정도 뚝뚝 떨어집니다. 돈이 웬수죠... 경력단절에 능력도 없고... 언젠간 그 인간의 꿈인 이혼 이루어줄랍니다..
어쩜 내 남편과 똑같은지. 이혼하려고 자격증취득하고 사업시작해서 돈잘버니 절때 이혼하자 안하고 내가 이혼하자 할까봐 벌벌떱니다. 더러운 성격도 다고쳤습니다. 여자도 능력을 키우고 몸매 가꾸면 남편이 달라지더군요. 비열한인간이라 생각은 들지만 이세상 내 자식을 나보다 사랑해줄 사람은 이사람 뿐이라 옛일 잊으려 생각하며 사는중입니다.
@@youncho7953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나한테 투자하셔요. 성질난다고 바로 이혼해봤자 고생길입니다. 약한여자한테 폭력휘두르고 이혼하자하고,, 애초에 비열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거더라구요. 강약약강. 요즘은 제가 다시 살쪄서 비만인데도 구박도 안해요.(전 같으면 ㅠㅠ) 돈이 최고지요.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부부인데요. 가끔 지금도 믿음이 안가요. 제가 약해지면 언제 또 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걸 시작하시든 힘을 키우시고 몸도 가꾸시고 혹시 모를 이혼에 미리 대비하시면 남편도 달라질꺼에요. 안달라지면 힘키워서 버리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돈을벌어다주니 이혼도못하고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면 황혼이혼 당하는 남성분들!먼저 당하지말고 먼저 버리세요 처음에는 자식들은 엄마를 찾겠지만 더늙으면 이용기치가 떨어져 짐이되면 자식들은 그때 혼자있는 엄마를 버리죠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왜 부부가 가장 소중하단걸 모르는지^^
정말 자식이란 무엇일까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네요 어떤때는 친구요 어떤때는 멘토링요 어떤때는 냉철하게 서로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도 해주는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떤것에 메이지 읺고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있는 것이 자녀가 아닐까요 물이 위에서 밑으로 내려 오듯이 자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으로 포옹해 줄때 서로에게 힘이되고 멘토가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글을 쓰면서 정말 이 힘든 세상에서 자식과 화목하게 살아갈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새버전]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싶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http://i.ytimg.com/vi/GYzUFLta_X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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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GO11zCh
안녕하세요, 계속 잘 듣고 있습니다.
저두 가입할려구 해봤는데 이런 message가 뜨네요. "초대 정보가 유효하지 않거나 초대 링크의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이젠 너무 늦었나요?
그러구 제가 개인적으론 상담할일이 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211121
방콕
절대로"~~~못하겠네요 30년결혼생활애 같이 동거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인내심 발휘하는 것입니다.
15년 결혼 생활도 잘 견뎌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의 15년은 더 견딜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절대로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여야 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의 압력으로 해서도 안되고 혼기를 놓쳐 너무 늙었단 이유로 서둘러 결혼할 이유도 없었어요 잘한 결혼이든 못한 결혼이던 나의 선택이였기에 포기하는것 또한 나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아이구.밉상오리알인데 어찌 꼭 켜안아요?내옆에 없는것이 젤로 행복합니다.30년동안 살면서 넘 안좋은 모십만봐서 바람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성격이 안맞으면 말안하고 사는게 상책입니다 싸우는게 지겨우니까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정답
입니다
맞아요 싸우기도 귀찮아료
제가 지금 그렇게 삽니다.ㅎㅎ
맞아요~~노력하다 지쳤네요~~이젠 포기상태 가족으로사네요~~^^
우리남편은 먼말할려고 여보 부르면 인상 팍쓰면서 힐끔쳐다보며 왜 먼데 빨리말해라고 째려봅니다 그래서 말안하고 삽니다!
제 남 편 도 그렇 습 니다. 남 들 앞 에서는 천 하에 너그럽 고 좋 은 사람 처럼 , 단 둘 이 잇 을 땐 항 상 화 난 사람 처럼 행 동 합 니 다.
똑같이 해주세요 저처럼요 ㅎ
저희도요ㅋㅋ
똑같습니다~~
저희 남편은 분노장애가 있습니다 힘들고 정머리가 떨어집니다~
맞습니다ㅡ얘기를 하려고 하면 자리를 피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에 싹인게 많다보니 폭팔하면 오래가고 지금은 있든지 말든지 그러고 삽니다
.성장과정이 올바른 인간을 만나야 합니다 .나이들어도 본성은 고치기 어렵다더군요.아니면 한쪽이 다포기하고 무조건 헌신만하고 살면 이혼은 면하겠죠. 그치만 그렇게살면 한쪽은 엄청불행하죠. 알만큼알고 성품이 어느정도 기본은 되야 상대방얘기를들을줄도 알고 ,덜된인간은 배우자를 존중해줄줄도 모르고 남성우월만 생각하는 사람많죠. 이론은 알더라도 막상행동 은 잘할줄 모르는게 문제죠 .
격하게 공감합니다...
상대방 아니 타인에 대한 배려라곤 털끝 만큼도 없는 인간들과는 계속 같이 살 이유가 없읍니다.
@@yongwandoll7324 100% 공감입니다
@@yongwandoll7324 우리집 노름꾼 다없애버리고 동생놈한테 흉보는 찢어죽일놈 보는자체도 만정떨어진다
@@user-sn9vy5vr7o 격하개 공감
애들 자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회복하기에 이미 많이 늦은거 같아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애만 없으면 단 한시간도 더 살고 싶지 않을뿐. 전생의 원수가 부부로 환생하는듯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대화만하면 의견이달라서 말하기조차 싫은데 말안하고 사니깐 싸움할일은 없는데 ㅜㅠ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꿀이떨어지는게아니라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ᆢ
ㅋㅋㅋㅋ
😆😆😆😆😆
좋은 표현쓰시네요ㅎ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던데
@@user-uv6rc8dm6r 만정이떨어지고 개같은놈 이가 갈리네요
참 힘들었네요 이혼도 많이 말했네요 여러면에서요 지금도 황혼이혼은 포기 안했어요 서로 다름으로 인정했어요
가장 힘든건 제 입장에 바람인거 같네요 이혼을 잘 하고 싶어요
원래 남녀가 잘 안맟나요 ? 해결방법을 몰라서 아님 이기심때문에
근런가요
@@user-tz1zk5nt1h 8ㅛ
@@user-pi8yf3ey9l 333333
황혼이혼 홧팅입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1번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핸드폰안됨)
눈마주치면서 얘기하기,둘만 외출하기
둘만이 오롯이 대화...연애할때 처럼
2번 배우자가 하는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기
(존중, 머리쓰담,뽀뽀, 등토닥등.,소홀하게해서 마음아프게 하지않기 상처주는 말안하기)
3번 매일 20초 포옹한다
(아주 꼬옥 안아주는 포옹 반드시 20초이상 그래야 기분좋은 호르몬이 나옴 무조건 길게하기
냉냉했던 부부사이 눈녹듯 좋아짐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편이 되어줄 단한명을 위해서 서로 쏘울을 담아서 안아주기)
4번 배우자의 얘기를 경청한다.
(경청, 공감,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듣는둥 마는둥 핸드폰 티비보기 절대안됨
배우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5번 서로의 일과를 공유한다
슬픔은 반으로 기쁨은 함께 이건 배우자의 몫임
평범한 일상 소소하게 배우자와 공유^^
6번 미래를 함께 계획한다
부부는 한팀이고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항상 깨닳고 있어야 한다.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기
7번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세상 모두가 등돌려도 유일하게 서로의 곁에서 지켜줄 사람은 배우자뿐이다
한번뿐인 인생을 다 걸어준 고마운 배우자...
그때를 잊어서는 안됨.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칭찬,응원 해주는 사이
이렇게 실천하며 살고 싶지만 벌써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
부부도 적당한 거리를 둬야 편해요 서로. 그리고 왠만하면 자기방 자기가 치우고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건 알아서 하면 좋구요 않되면 자기가 번 돈으로 해결하고요. 그게 서로 배려하는거죠 나이들어서 서로 너무 바라지 말고 그냥 친구처럼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내가 차마 못하는일은 예를 들어 남편쪽에서 도저히 않되는거 아내쪽에서 도저히 힘들어 하기힘든 집안일 해야할땐 그냥 당연하게 시키듯 하지 말고 존대말로 부탁을 해보세요. 부부지간에도 오가는 말에따라 관계도 달라지거든요.
친구는 대화가 되어야가능 하지요
친구들과 어떻게 교제를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친구가
되는지 아니 맘마미아님의 남편은
친구는 되는가 보네요
@@user-lr2fq2rq8l 어머 무슨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신건가요 저희 부부는 친구처럼 지내요 결혼 후 쭉 계속요. 그리고 제 친구들과 어떻게 교제를 했는지 생각해보라니요 ?? 좀 황당하네요 그냥 본인이 하신말을 생각해보세요 저에게 다시 말거는거 무섭네요 말을 걸지 마시고 그냥 제말을 생각만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따로 사는데 가서 맨날 청소해주러 가는데요.우리집 인간은 그것도 안해요.두아들들에 랑 지칩니다.시어매까지요.제가 잘못 생각하는것 같아서 남편 있는날엔 안가집니다.맘편히 술머꼬 간섭받지 싫어서 본가가서 삽니다.
@@user-vd2wd9kl4l 로망이 현실로님 말뜻은 친구가 되는것도 말이 통해야 친구가 되듯이 부부간에도 친구가 되는것도 어느정도 말이 통해야 가능하듯이 맘마미아님 부부는 그나마 말이 통해서 친구가 되는구나 부럽다는 의미인거 같은데요^^
@@상록수-n6l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저분은 연세 많으신 남자분 같아요. 어떻게 남편은 남편이지 친구가 되냐 이런 뜻이 들어있어요. 오랜 세월 본인과 소통 하려는 아내를 힘들고 귀찮게 여겼을거 같기도 하고요. 그냥 아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남편하고 함께하길 바라고 (이건 대부분 여자들이 젊어서 많이 바라는것. 그러다 나이들면서 어느정도 포기하고 삶) 집에서 같이 육아나 일상생활 가족과 같이 나들이 가길 원하는 아내(보통 아내들 다 이럼) 와 동질시 하시고 하신 말씀같아요. 보통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다보면 그렇게 친구들과 밖에나가 남편들만큼 개인적인 시간 보내기 힘들고 친구를 만나도 늘 아이 남편이야기가 중심이고 생각은 가정에 아이에 남편에 가 있거든요. 요즘이야 적극적으로 살림이며 육아를 같이 하지만요. 저분은 아내가 친구와 어울리지 못해서 친구가 없고 남편인 본인에게만 뭔가 많이 바라는 아내로 알고 사신거 같아요. 저분이 한말속에 그런게 모두 들어있어요. 저랑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은 연세 많은 남자분이여서 할 수 있는 말이란걸 감안할때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변했고 어르신이 사시던 그 시절과 같은 상황인 가정이 아직도 많다는거에요 안그런 가정도 많지만요. 지금이라도 아내 마음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을 별로 안하시는분 같아요. 상당히 가부장적인 게 느껴져요. 아직 저분은 건강하고 아내가 많은걸 이해하고 포기하고 산지 오래 된거 같기도 하고요. 안그러면 저런 말이 나올 수 가 없어요. 그리고 저분 세대에도 요즘 젊은 세대 못지 않게 서로 잘 이해하고 말도 맘도 잘 통하며 사는분들도 많았어요! 요즘 신세대 부부들이 신세대 부부같지 안은 가정도 많듯이요. 저분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한편으론 이해하지만 꼰대질은 그냥 집안에서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리고 저도 결혼생활 중간에 심각하게 서로 힘든시절도 있었어요 노력없이 지금이 있는 가정은 아무데도 없잖아요. 처음부터 끝가지 좋기만 한 부부사이 가정은 거의 없어요. 그렇게 노력하며 열심히 사람들에게 저런식으로 툭 아무 생각없이 말하면 않되죠.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이체널이 제발 꼰대들에 전유물이되어 서로 신세 들어주고 맞장구치고 적당히 위안이나 받는 그런곳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혹여나 이글을 로망이 현실로님이 보시고 발끈하시더라도 그냥 일단 생각을 먼저 해보세요.
그냥 사니까 사는겁니다 꿀이 뭔지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공감대가 없어요
이혼
꿀은 아카시아꿀이 좋아요^^
제목이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희 부부이야기 같아서 또 웃고 반성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 👍🏽👍🏽👍🏽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저희는10년연애,17년 결혼생활중 지금에서야 꿀이뚝뚝 부부가 되었습니다.7가지를 항상같이 열심히 하고 살고있답니다.아이들도 중.고생들이라 엄마아빠 데이트 가라고 아들들이 아빠 화이팅요~ 라고하면 아빠는 윙크를하죠..저희부부는 이혼할위기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아내로써 받아주고 다시한번 힘내서 살아볼까?라고했을때 자기를 믿어줘서고맙다며 그후로 성실하게 일하면서 가난에서 벗어나 지금은 맘편하게 살아요.서로 마음을 할키지 않는게 제일중요하더라구요.포옹,경청 정말중요하구요.선생님 옳은말씀,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자랑 여기에서 자랑할려고
대꾸도 하기 싫어
좋은 말씀 입니다...인내하며 사는것이 부부인것 같아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30십년 넘게사니 제가 부처가 된것같고 이제 못참을것도 없어요~그저 서로 안아프면 그게 행복이다 생각하며 서로 위해주죠~파파홍님 모든 말씀 잘듣고있으며 더 노력해야겠어요
정답입니다~❤
맞아요 ~ 그냥 한숨으로 풀어요.
현명 하시네요 왠만하면 지는게 이기는 거라 생각하면 내 맘 편하고 서로가 편함 현명하게 살아 가시네요
최군아 먼소리냐
에라이그래도 거시기 가아끔 못혀두 그려
영상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네요ㅎㅎㅎㅎ
공감합니다. 뉴스 영상도그렇고 정작 영상보다는 댓글에서 배우는게 많더라구요 ^^
나쁜 여자들도 있겠지만 거의가 남편들이 문제인데 문제해결하려고 노력도 안한다는거
남편은 로또 ㅋㅋ어쩜 요렇게 안 맞을수가!!! 전우애로 오늘도 해피데이 !!!!
오래살아 다 알것같은데 살면살수록더 모르고힘들어지는게 부부인가싶습니다 의리로산다는말과 그냥산다는뜿을 이제야알것같습니다 다음생엔 남자분들은 결혼하지말고자기엄마하고만사라고 벌내리고싶네요법으로10년만살고갈아타는걸로 정했으면
의리로 사는 일인 입니다
지 엄마한테 돌려주고싶은 일인 입니다 근데 옆에
자식놈이 떡~하니 있네요
술먹는 사람이랑 이야기안하려 안합니다
매일소주두병
하~~아이도저도지처서
상처받아서
인지력판단력이 술로인해파괴되어
이제 대화안하려고합니다
이십이년술먹는 사람에게
참다가 상처받다가
함부로말하는 사람에게
지치고
이제말안한지 삼년되네요
ㅡ
끝내야겠어요
신랑이 요리좀할줄아는 그런집이 젤 부릅더라구요 이건 뭐 몸이 아파도 밥 달라하니 미워요
아빠서누워있는데 밥차려주고누워있으래나.
나의 여동생이 몸살이나서 누워있을때 과일과 어린조카 먹일 치즈버거좀 사가지고 갔더니 제부가 들어와서는 일어나서 밥좀하고 국좀끓이라 하루종일 굶고 다녔다 그러는데 얼마나 밉던지 여기저기 식당도 많은데 왜 굶어 술은 얻어 마셨겠지 ㅆ
안해주면 됩니다~~
남편도 요리를 잘해야 합니다. 음식 요리 말구요~~
남자들이여 지긋지긋한 마눌님 한테 벗어나고자유를 만끽하세요 .
노력의 결과만은 아닙니다. 타고난 성품이 중요한 영향입니다. 노력은 10프로
맞습니다 저희남편은 분노조절장애인걸 연애할때알았더라면 지금껏 20년가까이 살지않을것이라는 사실. 대화도안되고 내말에 집중도안하고 말하자면 끝이없네요 한사람과 20년살기가 힘듭니다 이혼하자고해도 이혼도안해주고 이젠 맘편히 살고싶네요
여기 한표 축가요. 그렇게 참고 살아온 세월이 근 50년입니다. 타고난 성격이 철저히 이기적이면 노력이 늘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만을 매일 기도합니다.
@@hyereeaum3244 이세상은 포기 하고 다음생애 복 많은 여자로 나의 바램입니다
@@hyereeaum3244 저도기도합니다 힘든세월 말할수없는 힘든세월이었습니다 ~
공감 백퍼센트입니다
파파홍님, 모두 동의합니다! 내용에 동의할뿐아니라 너무나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네요. 웃으며 봤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백번 올으신 말씀이시군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지옥 까지 가기전에
원만히 헤어 지는것이 현명 ⁉️
성격이안맞으면 안보는게 약이죠
100프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실천을 못해서 그렇지…😥
귀한 말씀 들었으니 진짜 빡세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배우자 나름이예요 그저 혼자사는게 행복해요 파파홍님 말씀 맞지맞지만 우리부부는 안되요 누구말도 안듣고 자기말이 모두 법이예요 온정이 뚝뚝떨어져요 그저 혼자사는게 행복해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행복은 거져 얻어지는게 아닌가봐요.
부부간의 사랑도 서로 노력해야 만들어 지는거 같아요.
'행복은 서로 만드는 것이다'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임영웅씨의 노래.
"이젠 나만 믿어요."
"별 빛 같은 나의 사랑"
함 같이 들어 보아요.
가사가 참 좋아요.
저 이 분 팬 아니예요 오해하실까 밝히는 겁니다. 약간 호감장도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제가 삼십년 살아보면서 느낀것은 서로 노력한다고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고 봅니다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하지말라는건 안해야 하는데 이럴땐 빨리 끝내는게 상책 이죠 남는게 마음의 병 밖에 안남고 참고 살았다고 알아주는이도없구요 마음이 병들면 몸도같이 병들어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파파홍님을 아내로 데리고 살면 딱일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웩 동성애....
웃음이 팍 터졌습니다, 댓글이 넘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파파홍님 화이팅입니다~
1. 둘만의 시간
2.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기
3. 20초이상 포옹
4. 경청
5. 일과공유
6. 함께 미래계획
7. 서로에게 위안
주재원으로 혼자 중국에서 6년째 지내고 있는 만51세 아저씨입니다. 그 6년 기간 중 1년은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와 중국에서 함께 지냈는데 코로나사태가 발발하며 식구들은 다시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보내고 나니 아이들은 못봐 아쉬웠지만, 아내없는 생활은 오히려 편했습니다. 위 일곱가지는 제가 결혼 16년동안 거의 해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저희 부부는 '전략적동반자관계'(?)로서 이사, 재테크, 애들학업과 진로 등으로 6번 '미래계획' 정도만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곧 한국으로 귀임하는데, 저는 아내가 지어놓고 지배하는 그녀의 영토를 침입하는 외부자가 되는 꼴이라, 무지 부딪힐 듯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여자가 나이들면 남자가 성가스럽다고 하더니 62세된 내가 그짝입니다. 각방 쓴지 8년도 넘었어요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담배는 꼭 집안에서 피워 마누라 기침하게 만들고 이런 남편과 어떻게 7가지를 다할수 있겠어요
솔직히 남남갇지요 나이들어가면서 점점힘들어 지는게 인생 세상살이 재미는커녕 험한꼴 안보면다행
정말힘든 남편 1 단순 2무식 3 지랄 폭력성 단무지 힘들다 60넘도록 소통이 내기역 술먹고지랄 조용한날은 고스돕치고 애들다출가 애들가르치고먹고사느라참고살고 내벌어서 남편을개인택시사주니 성격이나졌는대 여전히 술 고스돕은 어느때는 운전하다 되졌음한다 이혼은아무나하나 독한 놈만나면 못한다 협박때문에
미국인 남편 모든것이 다른 남편과 살아가기란 쉽지않아요 술 담배 기름진 고칼로리음식만 먹으니 배는 임부같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음식을 해줬더니 음식투정 그래서 그후론 음식도 해주기 싫더군요 맛이 없어도 나는 지가 만든음식은 정성봐서 남김없이 먹어줘서 살만찌게 만들어 놓고 말예요 몇년을 마음상하다가 내린결단 나는 굳이 남편에게 나믈 맞추며 살지 않기로요
긍께그놈이 그놈이죠.남편들도그리생각허겄제
계속 배려하고 고마워 미안해하면서
사니 평화가 유지됩니다
말씀은 다 맞습니다
좋은 대화하려다 끝은 싸움...
하긴 각자의 인격체가다른
부부가 50년가까이 살았으면 이또한 기적입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려고 하는 노력보다는
서로 탓하지말고 이해하는 쪽으로 가는것이 어쩔런지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면 매일 눈 마주칠때 마다 한번 웃어보세요. 노후에 중요한것은 (건강제외, 당연하니깐) 서로 칭찬을 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전 퇴직) 남편이 집에 퇴근후 돌아오면 전 매일(월-금요일) 모든 것 그만두고 한 30분-1시간 씩 남편 하루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부는 서로 가까운 동반자이고 절실한 친구이고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니깐요. 그리고 형광등 하나라도 남편이 갈면 전 당신이 없다면 내 인생 끝이라고ㅋㅋㅋㅋㅋ…. (38년째 결혼 35년 주부입니다).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 시어머니치고 젊었을 때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저도 배우자와 미래를 계획하며 더 돈독한 사이가 된듯해요^^원팀마인드죠!!!항상 힘이 되는 말씀~감사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니깐 갈등이 생깁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우리집 인간은 손잡을려하면 도망갑니다 누군 좋아서 잡을려하나 나도 노력하는데 남의눈 의식하는 병 때문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인간
30년 만에 이혼하고 몇년살다 재혼해서 5년째 잘살고 있읍니다 전 남편과 하늘과 땅 차이처럼다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복이 있으시네요 전 꿈도 못꾸네요
로또 맞으셨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면제 광고보고
다리 부종 고탄력 광고 다보고 입장
앉아서 듣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 광고들이 붙는군요.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오늘 헤어 스타일이 바뀌셨네요?
한국에 계시지 않으신가 봐요 ?
새로운 세상에서 세계적인 작가 되세요!
우리도 할 수 있다 . 노 벨 상 !
강사님 말씀하신 대로 매일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갑자기 180도로 헐크로 바껴 자기 생각대로 생각 안한다고 꿈속에서도 괴롭힙니다.
좋았던 기억은 먼지처럼 날아갔나요.....멍해요....
미안하다 고생했다 사랑한다
는말은 평생 못들어 받네요
모처럼 알좀 하자고 하면 리모콘만 가지고 티비 에집중
한심한인간이조~ 가정이 먼지 도
모르는 인간이조~
그래도 남편분에게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요?
술, 담배, 마약, 도박, 과소비, 바람, 폭력, 게으름, 무노동 등 중에 없는 것은 장점이죠.
사람이 서로 말이 많다보면 문제가 생길수있어요.말없이 행동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대우해주면 마음은 열립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 입니다,나이칠십에 들어니 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항상 재밉게 시청잘하고있어요~~ 파파홍님
홧팅 ~~🥳🥳🥳🥳🥳
우연희님도 화잇팅 입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많이 배우고 동감합니다.감사합니다.
결혼하면 연애하듯 따로 살아야 사이가 안나빠질듯
부모님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셨었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부모에게 상처 많이 받고, 또 내 아이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었습니다.
생각없이 아이들 앞에서 싸움도 많이하구요.
에구 애들한테 미안했어서 지금도 미안하다 용서를 구합니다. 고맙다는 말도 많이하구요. 다 큰 어른으로 자라 벌써 직장을 다니고 있는 데도 저의 그런 말들에 많이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지금은 저한테도 고맙다고 하는걸보면요.
저희부부요? 잘 있다가도 아직도 버럭버럭 합니다.
힘들어요ㅠㅠ
파파홍 멋지십니다
일단 본인이 정정당당해야 됩니다 그리고 건강해야 되고요 어지간하면 같이 가야하고요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나이60넘으면 7가지보다.각자 취향데로 살면서 믿음만 있으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 믿음이 없으니
믿음? 먼저죽기싫은사람 마누라먼저죽길 이혼은힘들고 주의에시선 아프다할때 무관심 다들시집 장가가고 정없던부부 같은집에있을때 지루함 서로겉돈다 서로 소통 공감 무식한건어쩔수없다 옛날사람들 무지함 남편먼저죽고 좀건강할때 하고싶은거다하고픔 이혼도 아무나하나 독한남자만나면 못한다
선생님 오늘따라 너무
멋져요 나날이 스타..^^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
히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부부란 안맞아요너무 안맞아요 그러나 다름을인정해야 내마음이편합니다주말마다 둘만의시간으로 여행지를돌아다니다보니 서로가의지가되고든든하게 곁에있음고맙게생각됩니다
에휴
일방적으론 안되죠
한쪽이 원해도 상대가 응해 주지 않으면 도루묵..ㅜ
왜 진작 내가먼저떼어내버리지 못하고 당해야만 했는지~
나는
신을 의지하고 살아서 당한거조~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네요. 하나도. 너무 슬픈인생길입니다.
힘내세요
슬퍼하지마세요~~거의가 그렇습니다.
가족끼리 쉽지 않네요~~
오히려 적당히 거리두는게 편합디다
헤어지기도 쉽지 않아요 진퇴양난
어쩌다 둘이있을때. 돈나가는얘기하면
왕짜증 나.
너무나 우습고 재미나서 듣는내내 웃다가 주름살이 많이 늘었겠어요.^^ 감사합니다.
파파홍님!!넘재밌고 리얼하게 말씀하십니다!노력해볼께요 될까의문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저희가 그럽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저남편은권위주의자고가부장적인데
늘 지적하고훈계하고
ㅠ
본인도제데로못하면서
지적질하니
열받네요ㆍ
해서오늘도한바탕
큰소리났죠ㆍ
이젠할말하고사네요
그동안참고살았는데
애들다크니겁나는게없어졌어요ㆍ참지마세요ㄴ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조물주가 원망스럽네요.숫놈을 잘못만들었어요
ㅜ
막말도 지겹고 내 혈압 올라가니 혀깨물3년 하니 눈치 슬슬 보며 귀찮게 하지 않네요.미움도 애정이 있어야 생기죠.만구 귀찮고 지겨우니 답답하지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포옹은커녕 목을 졸라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 신혼초부터 남자새끼가 오늘 싸우면 내일 당장 이혼하자고 길길히 날뛰는 인간입니다. 지 기분나쁘면 애들 데리고 나가라던가 그만 살자고 개ㅈㄹ을 하며 집을 때려부시니 없던 정도 뚝뚝 떨어집니다. 돈이 웬수죠... 경력단절에 능력도 없고...
언젠간 그 인간의 꿈인 이혼 이루어줄랍니다..
어쩜 내 남편과 똑같은지.
이혼하려고 자격증취득하고
사업시작해서
돈잘버니 절때 이혼하자 안하고
내가 이혼하자 할까봐 벌벌떱니다.
더러운 성격도 다고쳤습니다.
여자도 능력을 키우고 몸매 가꾸면
남편이 달라지더군요.
비열한인간이라 생각은 들지만
이세상 내 자식을 나보다 사랑해줄
사람은 이사람 뿐이라 옛일 잊으려
생각하며 사는중입니다.
@@user-dl3vp2sb6p 맞는말씀이예요. 경제적으로 독립하신거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더러운 성격까지 개조됐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youncho7953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나한테
투자하셔요.
성질난다고 바로 이혼해봤자
고생길입니다.
약한여자한테 폭력휘두르고 이혼하자하고,, 애초에 비열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거더라구요.
강약약강.
요즘은 제가 다시 살쪄서 비만인데도
구박도 안해요.(전 같으면 ㅠㅠ)
돈이 최고지요.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부부인데요.
가끔 지금도 믿음이 안가요.
제가 약해지면 언제 또 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걸 시작하시든 힘을 키우시고
몸도 가꾸시고 혹시 모를 이혼에
미리 대비하시면 남편도 달라질꺼에요.
안달라지면 힘키워서 버리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남편이 어리석네요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세요 혼자살수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자격증을 따시던가 뭘배우시던가 돈을 따로 몰래 챙기시던가등등
31년살다보니 싸우는것도 지겨워서 아예 져주고 산답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좋은 말인데 죽는것보다 불가능한. 이야기네요
이것들이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정말이지 결혼생활을 되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wonderfullaterlife 내나이가 70인데 가능 불가능이. 어디있는고 내가살아온. 방법과 동떨어진 방법이라 그러지요 한지붕. 밑에 살면 되는거지
@@wonderfullaterlife 어느분 댓글에 이런말 있데요 일반사람들 일반적인부부얘기라고 그말 공감해요 상식밖의 부부들 의외로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면 모를까
파파홍님 얘기는 보통사람들 기준으로 두고 하신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은 노력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돈을벌어다주니 이혼도못하고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면 황혼이혼 당하는 남성분들!먼저 당하지말고 먼저 버리세요 처음에는 자식들은 엄마를 찾겠지만 더늙으면 이용기치가 떨어져 짐이되면 자식들은 그때 혼자있는 엄마를 버리죠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왜 부부가 가장 소중하단걸 모르는지^^
와이프는 제눈에 안보일때가 제일 이쁩니다 ㅎㅎ
지혜의 명언이네요.
서로가 같이 해야 행복해요 어느 한쪽이라도 빗나가면 끝장입니다 아무리 잘해두
감사합니다
노력 또 노력 해야겟네요
혼자사는게 편해요
정말 자식이란 무엇일까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네요
어떤때는 친구요 어떤때는 멘토링요
어떤때는 냉철하게 서로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도 해주는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떤것에 메이지 읺고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있는 것이 자녀가 아닐까요
물이 위에서 밑으로 내려 오듯이 자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으로 포옹해 줄때 서로에게 힘이되고 멘토가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글을 쓰면서 정말 이 힘든 세상에서 자식과 화목하게 살아갈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꿀 커녕 집안에 들어오면 잘하는거지요 자기잘난맛에 세상을 살드라고요
평범한 사람들 끼리 만나서 사는 사람 들에 말 인것 같네요..세상에는 정말로 우리가 이해 못하는 사람들 도 많답니다..
부부행복이 지상최고의 행복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은 사귄 남자들 중에 제일 나은 사람이랑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나이, 타이밍이에요 남편보다 전남자친구가 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아이만 아니면 이혼 하는 커플이 넘쳐나겠지요 ~~
원수가 된 부부 그냥 헤어짐이 낫지. 우리나라는 이혼이 무슨 주홍글씨마냥 생각하는 문화가 깊어서 저러는거지. 싫은인간 매일 보는것도 고역. 언제 탈출하나 싶다.나도 ㅠㅠ
공감하고 들어주는데 내가 말하면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 세고 힘들어요...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한가지도 안하고싶습니다
내말이요
다 맞는말씀이고 좋은말씀
입니다
그런데 한쪽이 나르시시스
트라면 상대방이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은 불가능니
다
나르시시스트는 공감이
전혀 불가능하거든요
나르시시스트는 어떠한
상황에도 아얘이해를하려
하지않거든요
그들은 오직자신의 기분
자신의감정 뿐입니다
이런배우자에게는 그어떤
방법도 통하지않습니다
자신때문에 배우자가 병이
나서 죽어도 눈도깜작하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 란걸 눈치챘다면 하루속히
헤어져야됩니다
계속함께한다면 그삶은
반지옥이될겁니다
뻔뻔함과 이기주의의 끝판
왕이뭔지 평생겪게될겁니다
부부간 포옹은
찐하고 강하게 길게~~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없는거보다 나으니까요
7개 중에 5개는 확실히 하고 있는데 2개는 더 노력해야겠네요.
나도 맘에 안든 부분이 있으니 상대방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더 많을거라고 ᆢ소통이 안되면 무통 불통 울화통 통 통증 !
재혼했는데
7가지중에서 5가지는 실천하고 사는거같음 ㅋ 그정도면 괜찮은 결혼생활이었네요
파파 홍 와이프는 정말 행복하겠어요.
어디 파파 홍같은 남자 없나요?
에이 세상에 그런 남자는 와이퍼와 행복하게
잘살고있겠죠?ㅋㅋㅋ
당장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경찰이 흑인범인을 체포했는데 이 흑인 싱글벙글
하더랍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합법적으로
마누라와 떨어져서 살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웬수가 돼서 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 전부터 하지 않았던거 아닌가? 그리고 웬수가 된 후 하고 싶을까?
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말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멋진 부부 관계가 되기 위해
연애 할 때 생각하며
일곱가지 중 다는 아닌듯해요
파파홍님 오늘 영상 시청하며
딴데보다 더 많이 웃으며
시청했습니다
역시 짱
나그네
안녕하세요~~. 나그네길 님. 영상 내용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wonderfullaterlife 네
좋은시간 되세요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모든 생활에 인과의법칙따른 법칙입니다
저는 가정폭력을 밥먹듯하는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온순하고 젊잖아 보이는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력을 사용합나다.
3주 정도의 진단서를 병원에서 받을
정도입나다.
???
같이 때리세요.
(이혼못할 상황이면요.)
일방적으로 당하시나요?
그러구 왜살아요 요즘같은세상에.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노력하면살아 야겠지요 옳는말씀입니다
아직은 들어주고 다받아줄 시간이 부족해요 이체널 보고 머리 끄떡 끄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