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멋있는 단어의 나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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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wish.willie
    @wish.willie  4 месяца назад

    👇 내용 자세히 보기
    최근 브랜딩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려고 강의, 책, 콘텐츠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현대카드 CEO인 정태영 대표님의
    유튜브 콘텐츠를 보고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봤습니다!
    📍브랜딩 고민이시라면 꼭 읽어보세요!
    -
    1️⃣ 브랜딩은 ‘장기적인 활동’이다.
    세일즈와 마케팅은 단기적이지만
    브랜딩은 장기적인 활동이다.
    브랜딩은 기업과 상품이 갖고 있는
    페르소나, 인격, 철학, 존재 이유에
    정하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작업이다.
    마케팅에 일부로 브랜딩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잘 못된 것이다.
    브랜딩에 기반이 잡혀있어야
    마케팅, 세일즈 활동을 잘할 수 있다.
    ’브랜딩은 마케팅의 초석’이다.
    -
    2️⃣ 브랜딩은 ‘어울리는 단어’를 찾는 것
    브랜딩을 할 때 보통 그냥 멋있는 단어
    혁신적인, 창의적인, 쿨한 등등의 단어들을
    생각하고 가지고 온다.
    브랜딩은 멋있는 단어로 포장하는 게 아닌
    그 상품에 정말 ‘어울리는 단어를 찾는 것’이다.
    무엇을 위한 혁신과 창의적인 것인가?
    현대 카드는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티브란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정말 원하고 어울리는 단어를 골라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브랜딩이 어렵고 고통스럽기도 한 것’이다.
    -
    3️⃣ 창의성 보다 중요한 것은 ‘연결성’이다.
    현대 카드는 창의적인 회사가 아니라
    싱크로나이제이션(연결성, 통합화)를
    잘 하는 회사인 것이다.
    브랜딩을 할 때 중요성을 비율로 따지자면
    창의성은 40% 이고 연결성 60% 이상 이다.
    브랜딩에 모든 요소들을 싱크(연결)시키는 게 중요하다.
    광고, 상품, 팜플랫, 콜센터 말투 등에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과 경험을 받아야 한다.
    이런 노력은 고통스럽고 지루한 작업이다.
    어려울 수 있어도 많이 하게 되면
    최적화돼서 더 빨리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점점 사람들이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더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을 요구하고 있다.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니다.
    -
    콘텐츠 내용을 보고 좋으셨거나
    브랜딩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영상까지 보시길 추천해요!
    출처 : 유튜브 현대카드 DIVE
    ‘오버 더 레코드 1강 Sales vs Marketing vs 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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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h.wi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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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윌리 #브랜딩 #디자인 #현대카드 #인사이트